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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철도공공성 강화 위해 통합 연구 즉각 재개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코레일과 SR의 통합 여부를 검토하는 연구용역이 조속히 재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일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코레일과 SR의 통합여부를 검토하는 연구용역을 중단시킨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안의원은 "국토부에서는 더 이상 감사원과 안전용역 등의 핑계를 대지말고, 철도 상하분리와 철도 운영 경쟁체제 등 현재의 철도산업이 지닌 구조적 문제점에 대해 제대로 진단하고 철도산업구조평가 용역을 하루빨리 재개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지난해 12월 강릉 KTX 탈선사고 이후, 국토부는 철도안전관리실태에 대한 공익감사를 청구해 감사가 종료할 때까지 당시 진행 중이던 코레일과 SR의 통합여부를 검토하는 연구용역 '철도공공성 강화를 위한 철도산업구조 평가'를 중단시켰다.국토부는 코레일과 SR 통합여부를 결정하기 이전에 철도안전 시스템 전반에 대한 진단을 우선 실시하고 감사결과를 통합여부 용역에 반영하기 위해서라고 용역을 중단시켰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6월 철도현장 안전관리시스템 개선방안 연구용역이 발주되고 지난 8월 철도안전관리 조직인력개선발안 연구용역 등 철도안전을 위한 별도의 연구용역 2건을 2020년 완료 목표로 발주했다.안 의원은 "국토부가 다시 별도의 안전연구용역을 추진한다는 것은 전형적인 시간 끌기이자 물타기로 밖에 보이질 않는데, 실제로 국토부에 철도통합 연구용역을 추진할 의지가 있는 것인지 의심이 간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철도 상하분리와 철도운영 경쟁체제 등 철도산업이 지닌 구조적 문제점에 대해 진단하는 용역을 재개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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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자원봉사센터, 대통령 단체 표창 수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해 열린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하여 국가 체육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대통령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세종시자원봉사센터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자원봉사자 모집, 면접, 교육, 배치, 사후관리의 역할을 하였다.또한 자원봉사자들의 리더역할에 대한 인식과 사명감을 고취시키고 대회 및 조직위에 대한 정보제공으로 문제해결과 현장대응에 최대한 지원하였으며 자원봉사자와 조직위간, 자원봉사자 상호간의 소통과 화합을 촉진하여 성공적인 국제행사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기여하였다.앞으로도 세종시자원봉사센터는 평창동계올림릭•패럴림픽대회에 참여했던 자원봉사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하여 국내외적 자원봉사활동은 물론 지역의 크고 작은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일상생활속 자원봉사의 활동이 꾸준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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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권 의원 “세종시 국회분원 실효성 있는 추진없이 주민 현혹”
[대전인터넷신문=세종/ 백승원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의 내년도 예산 10억원으로 반영된 세종시 국회분원에 대한 실효성 있는 추진없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은권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은 2일 세종청사에서 열린 행복청 국정감사를 통해 "세종시 국회분원에 대한 실효성 있는 추진없이 주민만 현혹 시키는 쇼만 하고 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 의원은 "국회분원은 분재인 정부 100대 공약에 포함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명확한 정부추진기구도 없고 국회는 물론 집권 여당 내 공감대 형성도 없이 지역주민들의 기대감만 부풀리는 말 그대로 선거용 쇼만 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또 올해 예산에 국회분원 설계비 10억원이 행복청 예산안에 반영된 것에 대해 그는 "행정복합도시건설청은 국회분원을 설치하는 기관도 아니며 행복도시건설특별법상 어디에도 행복청장이 국회분원을 설치하도록 돼 있지 않다"라면서 "그럼에도 국회와 합의도 없이 불용처리 소지가 큰 예산을 세웠다는 건 보여주기식 쇼에 불과하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대통령 공약으로 내세웠다고는 하나 현 정부의 추진의지도 없고, 실제 당사자인 국회의 추진 의지도 없이 해당 지역구 의원인 여당 대표의 쪽지 예산으로 우겨넣고 집행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 현 정부의 부실한 국회분원 추진의 현실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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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에 AI 경보 발령에 태풍까지 국민 불안감 커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공포에 이어 조류인플루엔자(이하 ‘AI’) 경보가 발령되면서 방역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2일 48시간 동안 경기, 인천, 강원을 대상으로 돼지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출입차량 등에 대한 일시이동중지명령(Standstill)을 발령이 발령된 가운데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겨울 철새의 국내 도래가 확인됨에 따라 2일자로 ‘철새 도래’ 경보를 발령하였다. 검역본부는 ‘철새 도래’ 경보 발령에 따라 가금류 농가에게는 철새 도래지 출입 자제, 축사 내·외벽 그물망 정비, 축사 출입 시 전용 의복 과 신발 착용, 발판 소독조 설치 및 소독액 주기적 교체 등 철저한 차단 방역을, 지자체에게는 철새 군집 지역과 가금 농가 간 이동 경로에 소독시설 설치·운영 등 철새도래지 차단 방역, 철새도래지 입구 현수막 설치 등 홍보 강화 등을 당부하였다.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추세와 함께 AI 창궐시기가 겹치면서 전국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차단 방역조치가 얼마나 실효를 거둘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검역본부는 AI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10월 1일부터 내년 2월까지를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비상연락망 구축, 국경검역강화, 철새도래지 및 인근 농가 방역실태 지도·점검 등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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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의원, "문제 일으키는 리츠사에 페널티, 관리대상 선정 필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부동산 간접투자 상품 리츠(REITs) 시장에서 최근 3년간 투자자의 손해가 우려되는 이상증후가 7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국토위 소속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으로부터 받은 '2016~2018 부동산리츠 검사감독 및 모니터링 현황'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이상증후가 발견된 리츠사가 7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다수의 투자자에게 자금을 모집해 부동산에 투자하고 투자자에게 주식을 지급해 배당과 주식매각 차익을 돌려주는 부동산 리츠는 지난 3년간 시장규모25조원에서 43조원으로, 리츠사는 169개에서 219개로 각각 증가했으며 최근 정부의 '리츠 활성화 대책' 이후에 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그러나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이 진행한 최근 3년간 모니터링 현황을 보면 이상징후가 발견된 건수는 321건에서 2352건로 7배 이상 급증했다. 또, 시정명령은 16건에서 128건으로 8배 이상 증가했으며 2016년, 2017년도에는 코리츠투자운용사가 완전자본잠식으로 MD리츠는 부동산투자회사법 위반으로 각각 시장에서 퇴출 당했다. 이외에도 투자보고서 작성 오류, 특별관계자와 거래 등 다양한 위반행위가 적발됐다.특히, 한 리츠사의 경우 최근 5년 동안 과태료 1건, 경고 2건, 시정명령 20건으로 총 23번의 제제를 받았으며 또 다른 업체 역시 과태료 4건, 경고 1건 시정명령 8건 등 반복적으로 문제가 적발되는 리츠사들이 다수 발견 됐다.윤호중 의원은 "리츠 시장 활성화대책 만큼이나 안정적인 시장관리를 위한 제도개선 역시 필요하다"라며 "반복적으로 시정명령이나 과태료를 받는 리츠사에 대해서는 페널티를 부여하거나 관리대상리츠로 선정해 철저한 모니터링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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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ICAO 항공운송심포지엄 참가 업체에 갑질 논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김강원 기자] UN 산하 기구인 ICAO(국제민간항공기구)가 국내에서 개최한 심포지엄에 참가한 항공사에 대해 협찬을 강요했다며 구설의 중심에 섰다.특정 언론이 보도한 지난 5월, 국내에서 개최된 ICAO 항공운송심포지엄에서 국토교통부가 민간 항공사에 대하여 무리한 협찬을 강요하는 등 전형적인 `갑질'을 하였다는 보도내용(10.2)에 대해 국토부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을 하고 나섰다.국토부에 따르면 ICAO(국제민간항공기구)는 UN 산하의 기구로 전세계 193개 회원국이 활동 중이며, 항공 관련 국제표준이나 안전규정, 법률 등을 총괄하는 국제 민간항공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기구로 2년마다 ICAO(국제민간항공기구)가 주관하고, 개최하는 ICAO 항공운송심포지엄은 전세계 항공산업계가 참여하는 행사로서, 국토부는 한국의 국제항공분야 위상강화 등을 위하여 이를 한국에 유치하여 정부 예산(5.9억원)으로 개최('19.5, 인천, 91개국 850명 참석)한 것이다.아울러 항공업계는 ICAO 주관 행사에 대한 후원 여부를 자사의 판단으로 결정하여 행사에 초청된 외국 국적 VIP에 대해 후원을 제공하였으며, 후원사에 대해서는 행사장에 홍보·체험부스를 제공하고 무대, 웹사이트, 프로그램북 및 각종 제작물에 후원사 로고를 노출하는 등 국내외 항공업계 관계자에 홍보기회를 제공하는 등 이에 상응하는 홍보기회 등 실질적인 혜택이 부여되었다고 국토부는 해명을 했다.국토부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는 정당한 사용료를 주최측에 지불하고 투명하게 진행되어야 할 국제 심포지엄에서 외국 국적 VIP에 대한 후원을 유도한 것은 충분한 갑질로 비춰질 수 있다며 국토부의 행태를 지적하고, 국제행사에 맞는 격 높은 행사를 주문하고 있는 실정이다.공무원 출신 000씨는 국토부를 향해 자사의 홍보를 위한 행사에 참가한 업체로 하여금 정당한 사용료를 부과하고 외국 국적 VIP에 대한 일체의 경비는 주최측이 주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잘못된 관행으로 지적을 했다고 말하며 홍보·체험부스와 홍보기회를 제공 했다는 이유로 외국 인사에 대한 후원을 요구한 것은 누가봐도 갑질로 보일 수 있다며 일침을 가했다. 김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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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부 장관, "주택시장 관리 위해 분양가상한제 내실 운영기반 구축"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실수요자 중심의 안정적 주택시장 관리를 위해 분양가상한제의 내실있는 운영기반을 구축하겠다"2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국정감사에서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주거 여건을 만들겠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김 장관은 "공적임대주택 17만6000가구, 공공분양주택 2만9000가구 등 올해 중 총 20만5000가구의 공공주택을 차질 없이 공급하겠다"라고 덧붙였다.그는 "▲공공임대주택 유형통합 ▲공급절차 개선 ▲하자판정기준 개선 등 수요자의 편의를 고려한 주거복지 기반을 구축하고 민간 주택 임대차 시장의 공정성과 투명성도 제고할 것"이라고 부연했다.또, 김 장관은 "신혼부부, 청년, 고령자에 대해서는 신혼희망타운, 기숙사형 청년임대주택, 고령자 복지주택 등 맞춤형 주거지원을 확대할 것"이라며 "취약계층을 위해 맞춤형 매입임대주택과 주거급여를 통해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김 장관은 삶의 질을 높이는 교통서비스, 안전 강화, 지역 경제를 살리는 포용적 미래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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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국 장애 학생 진로 드림 페스티벌 참가, 세종시 대표단 총 10종목 출전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서울 The-K 호텔에서 개최되는 2019 전국 장애 학생 진로 드림 페스티벌에 관내 총 10명의 학생이 특수학교 분과와 특수학급 분과로 나뉘어 참가했다고 세종시교육청이 2일 밝혔다. 교육부 주최,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장애 학생의 직업기능 향상과 직업교육에 대한 정보 교환을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2년에 한 번씩 발달장애 영역 학생을 대상으로 열린다.이번 대회는 특수학교 분과(가죽공예, 과학상자조립, 다과 요리, 제품 포장, 종이 공작, 케이크 장식 이상 6종목), 특수학급 분과(다과 요리, 바리스타, 사무보조, 외식 보조, 제품 포장, 케이크 장식 이상 6종목) 총 2개 분과, 12개 종목이 진행됐으며, 이 중 세종시 대표단은 특수학교 분과 ▲가죽공예 ▲과학상자조립 ▲다과 요리 ▲제품 포장 ▲종이 공작, 특수학급 분과 ▲바리스타 ▲사무보조 ▲외식 보조 ▲제품 포장 ▲케이크 장식 총 10종목에 출전했다.바리스타 종목에 참가한 서○덕(아름 고) 학생은 “2년에 한 번 참가할 수 있는 이번 대회를 위해 그동안 열심히 준비했으며, 연습한 대로 긴장하지 않고 갈고닦은 실력을 뽐낼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신명희 유 초등교육과장은 “어렵고 힘든 훈련과정을 이겨내고 미래 직업을 위해 노력하는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 단계 더 성장하여 자신의 진로와 직업을 개척해 나가는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라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 학생의 직업기능향상과 진로의 다양화를 위해 현장지원을 확대하고 진로·직업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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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건축문화 선도하는 세종건축문화제 열려... ‘건축, 세종에 어울림을 더하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수도 세종의 선진 건축문화를 전국에 알리기 위한 ‘제2회 건축문화제’가 오는 3일 개최된다.세종시는 개막에 앞서 지난 8월에 1박 2일간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 건축학교를 진행했으며, 지난 8월부터는 10개 대학교 24명을 대학생 서포터즈로 위촉해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특히 개막 행사에서는 세종 건축상 시상이 있으며 수상작 전시회와 초대작가전과 시청, 행복 청, 교육청, LH, 건축 도시공간 연구소의 공공건축물 작품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건축문화제는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와 호수공원 일원에서 ‘건축, 세종에 어울림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개최하며 일반 시민, 학생, 전문가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한다.세종 건축상 공모전은 대한민국 미래의 건축문화를 이끌어갈 건축인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서울대를 비롯한 전국 56개 대학교 126개 작품 378명이 참여했다.세종시는 1일 심사를 통해 40여 개 작품을 최종 수상자로 확정 발표했다.이 밖에도 이번 건축문화제는 건축 창의교실, 스토리텔링전, 체험 프로그램(카프라, 협력 퍼블, 종이건축) 등 다양하게 운영된다.강성규 건설교통국장은 “세종시는 건축문화 중심으로 발전할 잠재력과 가능성이 매우 높은 도시”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건축문화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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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이 만든 아파트 세종 ‘캐슬&파밀리에 디아트 아파트’ 주민이 시공사에 감사장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김강원 기자] 주민이 건설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반목과 대립이 아닌 소통과 상생으로 완성한 ‘상생의 아파트’가 세종시 반곡동에 탄생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화재의 주인공은 현재 입주 중인 반곡동 캐슬&파밀리에 디아트 아파트로 롯데건설(주)과 신동아 건설(주)가 P1구역과 M1블록을 공동이행 방식으로 시공된 특화된 아파트다. 또한 보통 나누어 시공하던 기존 관행을 탈피한 전체를 공동으로 시공하면서 1,111세대 전체가 같은 조건으로 건축되었으며, 특히 조망과 조경은 전국 최고로 손꼽히고 있는 명품아파트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아파트 신축과정에서의 입주예정자와 시공사 간 크고 작은 각종 분쟁으로 반목하는 상황 속에서도 ‘캐슬&파밀리에 디아트’ 아파트는 세종시 최고의 조망권과 사통팔달의 교통요건을 갖춘 명품아파트로 탄생하기 위해 입주예정자 대표와 시공사 간 소통과 화합으로 서로를 격려하고 때로는 언성을 높여가면서도 오로지 명품아파트를 지향한다는 일념으로 서로 상생의 길을 모색하고 완성하면서 지금의 완성도 높은, 주민 만족도 높은 아파트를 만들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반목과 대립을 탈피한 소통과 화합으로 완성된 동기를 묻는 질문에 입주예정자 대표는 17년 가을부터 현재 입주까지 때로는 언성을 높여가며 논쟁한 적도 있었지만, 입주자를 배려한 시공사의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가 지금의 명품아파트를 탄생시킨 원인이라고 공을 시공사에 돌리며 감사의 표시로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감사장을 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또한, 주민들의 무리한 요구에도 끊임없이 방법을 모색하고 소통으로 주민의 입장을 최대한 배려해 준 시공사에 대한 감사를 표하던 입주예정자 대표는 80% 정도의 주민 요구를 반영해 준 시공사에 거듭 대표로서 감사를 표명하였다.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인 대형건설사(롯데, 신동아) 두 곳이 단지 전체를 공동이행방식으로 건설한 것도 장점으로 작용한 ‘캐슬&파밀리에 디아트’ 아파트는 환경 측면에서 설계 공모 특화된 아파트로 기존의 직선을 탈피한 곡선미를 외관에 적용하고 최상층에 스카이브릿지를 적용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전국 최고의 조경시설이라고 자부하는 조경은 기존 준공용 식재를 탈피한 공원화를 이루며 최고의 가치를 창조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매번 입주 때마다 주민과 시공사 간 크고 작은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는 시점에 주민과 시공사 그리고 관리자가 삼위일체로 완성한 ‘캐슬&파밀리에 디아트’ 아파트는 세종시를 더 나아가서는 대한민국 모든 아파트의 모범사례로 명성을 날릴 것으로 기대된다.입주예정자 대표는 건설과정에서 한 번도 주민 의견을 거절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해 준 시공사를 통해 무한신뢰를 하게 되었다며 입주 초기 사소한 하자도 시공사를 절대 신뢰하기 때문에 아무 문제 없다고 말하고 자신들의 아파트를 떠나 대한민국 전체로 사례가 전파되길 희망하였다.롯데건설 배석모 현장소장과 신동아건설 홍병두 현장소장은 그동안 입주민들의 끊임없는 요구로 피곤하고 힘들은 적도 있었지만, 매번 내가 사는 아파트라는 일념으로 양사 간 머리를 맞대고 주민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주민이 원하고 만족하는 아파트 건설을 위해 사 측과도 협의하며 건설한 결과 오늘의 명품아파트가 건설된 원천인 것 같다며 좋은 사례로 가슴에 묻고 앞으로도 타 아파트건설과정에 반영 명품아파트를 지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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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국정감사 14일 실시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시교육청과 대전시교육청 국정감사가 10월 14일 대전교육청에서 합동으로 실시된다.감사 1반과 감사 2반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국감은 이찬열 교육위원장을 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조숭래, 박경미, 박용진, 서영교, 자유한국당 김현아, 전희경, 바른미래당 임재훈 의원 등으로 구성된 감사 1반이 ▲예산집행에 관한 사항, ▲주요 정책 및 사업의 추진사항, ▲인사관리 등 기관운영에 관한 사항, ▲기타 감사위원이 필요로 하는 사항에 대해 감사를 진행할 계획이다.세종시교육청은 2019년도 업무현황 보고 및 ▲2018년도 및 2019년도 예산집행 현황, ▲2018년 및 2019년 각종 정책(사업)계획과 그 추진실적, ▲2018년 국정감사에서 지적(시정요구)된 사항에 대한 조치결과, ▲2018년 및 2019년 감사원 감사 및 자체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한 조치결과, ▲2018년 및 2019년 민원처리 현황, ▲소관업무에 대한 각종 법령, 규칙(사규포함) 등의 제․개정 및 폐지현황에 대한 자료를 제출할 예정이다.한편 이날 국감은 감사개시 선언, 위원장 인사, 증인선서, 교육청 업무 현황 보고 청취, 교육감 인사 및 간부소개, 교육청 현황설명, 정책질의 및 부서별 감사, 감사종료 인사 및 선언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고 국감 중 감사위원들이 지적하거나, 시정 및 처리 요구한 사항들을 중심으로 간사 간에 협의를 거쳐 국정감사결과 보고서 초안을 작성하고 보고서에 감사의 목적, 기간, 경과 등 일반사항과 주요감사실시내용,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감사결과에 대한 처리의견 등을 포함시킨 후 위원장과 간사가 재작성한 국정감사결과보고서(안)를 전체회의에서 심사를 거쳐 채택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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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전시와 함께 8일 대전시청에서 국정감사 받는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시와 대전시 대상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가 8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세종시와 대전시의 이번 국정감사는 지난 26일 개최 12일을 앞두고 갑자기 일정이 확정되면서 세종시와 대전시 공무원들은 국정감사 대비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느라 밤샘작업이 불가피하게 됐다.내일(2일)부터 27일까지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는 행복도시건설청을 비롯한 국토부 소관 28개 기관과 세종시, 대전시, 제주도, 서울시 등 4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며 첫날인 2일은 국토부 회의실에서 행복청과 5개 지방 국토관리청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하고 8일에는 대전시와 제주도에서 동시에 국감이 개최될 예정이다.특히 기존 행안위 주관 지자체 국정감사에서 돌연 국토위 국정감사로 바뀐 것에 대해 일각에서는 국회 세종의사당과 연관이 있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과 함께 행복 도시 건설 가속화를 기대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세종시는 국정감사 대비 예산집행현황과 각종 정책 및 계획과 실적, ▲18년 국정감사 시 지적 및 시정요구사항과 19년 감사원 및 자체감사 시 지적된 사항의 조치결과, ▲소관 업무에 관한 각종 조례, 규칙 등의 제·개정 및 폐지 현황, ▲20대 국회 이후 국토교통위원회에 제출된 청원에 대한 업무처리 내용 등이 제출될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8일로 예정된 세종시 국정감사는 대전시청에서 대전시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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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뜨개로 스트레스 날리고 생활용품도 만들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의 취미와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 간 공동체 모임을 통해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관내 특수교육 대상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6일부터 오는 10월 2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세종시특수교육지원센터(세종시 종촌종합복지센터 2층) 진로직업실에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소담 아뜰리에 공방의 장경아 강사를 초빙해 ‘손뜨개를 이용하여 생활용품 만들기’를 주제로 ▲네트백 ▲바구니 ▲수세미 ▲보틀커버 4가지 작품을 만들게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서툴게 코바늘을 잡으며, 함께 모인 학부모님들과 작품을 만들기 위해 집중하는 시간이 행복했다”라며, “같은 아픔을 안고 있는 학부모들과 함께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졌으며, 이 시간에 만든 작품들을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도 있어 일석이조의 연수가 됐다”고 말했다.신명희 과장은 “앞으로도 특수교육 대상학생 학부모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어루만질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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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원스톱으로 고등학생 교육과정 ·진학 설계 도움자료 제공한다
[대전 인터네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관내 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에게 원스톱으로 교육과정과 진로·진학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세종 고등학생들의 슬기로운 진로․진학 통합안내서 보인다! 시리즈 7.0.(이하 보인다! 시리즈)」을 발간하여 배포하고 있다.이번 보인다! 시리즈는 지난 1월 ‘보인다 1.0 과목선택을 위한 과목·전공 안내서’의 발간을 시작으로, ▲보인다 2.0 고등학교 교육과정 진로·진학 설계 ▲보인다 3.0 2020학년도 수시전형 ▲보인다 4.0 학생부 종합전형 ▲보인다 5.0 전공적성 길라잡이 ▲보인다 6.0 정시전형(10월 보급 예정)에 이르기까지 고등학교 생활과 진로설계 그리고 대학입학까지의 유의미한 정보를 세종시 학생들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는 도움자료들이 제작되어 각 시기에 맞추어 배포되고 있다.특히, ‘보인다 2.0 고등학교 교육과정 진로·진학 설계’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학생 자신의 진로에 맞춰 스스로 만드는 교육과정 설계’를 돕기 위한 자료로써, 세종시교육청은 ‘보인다 2.0’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교육과정과 대학입시의 틀을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모바일로도 제공될 예정인 ‘보인다 7.0 고등학교 진로‧진학 모바일’은 900여 개의 고교 과목과 100여 개의 학과 그리고 대학을 검색할 수 있고, 진로 계열별 과목을 고려한 과목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제작되어 학생과 학부모의 접근성과 유용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신주식 중등교육과장은 “학교교육과정은 교사에 의해 일률적으로 제공되는 일방향 교육과정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진학을 스스로 찾아갈 수 있도록 소통하고 지원하는 쌍방향 교육과정으로 진화하고 있다”라면서, “우리교육청은 이번 ‘보인다! 시리즈’의 발간과 같이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여 학생 자신의 재능과 적성을 고려한 진로 진학 설계가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한편, 「보인다! 시리즈」는 세종시 고등학생들에게 책자로 배부되었으며, 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도 PDF파일 형태로 내려받을 수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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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세종까지 1시간 직통열차 개통설 '꿈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이 1일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개최된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세종의사당 건립과 세종시법 개정을 포함한 세종시 현안 및 국가 예산 반영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오늘 열린 예산정책협의회는 11월 국회 국가예산 심의를 앞둔 시점에서 세종시 국비 확보 및 현안 사업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광온 최고위원, 김두관 참좋은 지방정부위원장,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원장, 전해철 예결위간사, 김정우 예결위 간사, 이춘희 세종시장, 이강진 세종시 정무부시장, 이용석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되었다.이날 회의에서 세종시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세종시 분권모델 완성을 위한 세종시법 개정, ▲ 국제기구 유치 지자체 양여대상 확대를 위한 행복도시법 개정, ▲세종지방법원 등 설치를 위한 법원설치법 개정, ▲세종시 철도 교통망 구축,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지정, ▲세종 국가시범도시 AI·데이터센터 확대 구축 등의 현안 과제에 대한 당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이어 국가 예산 반영사업으로 ▲국립민속박물관 이전 건립사업, ▲유네스코 세계유산해석국제센터유치·설립 추진단 운영비, ▲교육정보시스템 통합 재해 복구체계 구축, ▲행복도시 ~부강역 연결도로,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 ▲세종 충남대병원 건립 보건환경연구원 실험장비 구입, ▲캐빈교체형 자율셔틀 개발 서비스 실증, ▲도시농업 지원센터 건립 에 대한 예산을 국비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특히 충남대병원 세종분원 개원과 관련 정부안보다 많은 출연금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고, ▲예산심의 과정에서 삭감된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 설계비 2억 원 편성, ▲기재부 심의 과정에서 삭감된 행복도시~부강역 연결도로 잔여사업비 50% 반영, ▲대전~세종 광역철도, 세종청사~조치원 일반철도 신설 연결을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 ▲세종지방법원 및 행정법원 설치를 위한 법원설치법 개정안 국회 통과, ▲세종시법 개정안 국회통과와 함께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계획이 신속하게 확정되고 후속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국회법 개정안 처리지원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서울 세종간 1시간대 직통열차는 조치원과 청사역간 10km를 연결하고, 대전 반석역과 금남역~청사역을 연결하는 철도망이 반영된다면 KTX세종역 신설까지 꿈의 광역철도망이 어느 정도 완성될 것으로 기대되는 새로운 현안 사업으로 급 부상되고 있다.이춘희 시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세종시범 개정 등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서의 기능을 가질 수 있도록 정치권의 초당적 지지와 관심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승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