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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강 힐링캠프 성황리에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와 연계된 가족힐링캠프가 5일 세종 합강오토캠핑장에서 400여 가족이 참가한 가운데 1박 2일의 일정으로 개최되었다.중도일보가 주관하고 세종시가 후원하는 이번 가족 힐링캠프는 가족간의 화합과 소통을 테마로 캠핑을 통해 부모와 아이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아이들의 인성 함양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1박 2일 동안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음식을 만들고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될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동심에 빠지기 보다는 가족과 함께하는 화합을 먼저 배우며 단지 가족과 함께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즐거워하는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다시 한번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기에 충분해 보였다.특히 캠핑 시작 직후 열린 요리왕 대회에서는 5분만에 가족이 함께 만든 요리가 출품되는 등 저마다의 요리 자랑에 마감 시간이 지난 후 도착한 출품작으로 주최측은 난감해하며 가족이 함께 만든 소중한 요리에 대해 추가로 접수를 받는 등 요리에 대한 열기로 가득찼다.행사에 참석한 이강진 정무부시장은 화합하는 가족들을 보고 세종시가 지향하는 가족형 테마로 발전시킬 필요를 느꼈다며 관계자들을 향해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방향을 모색해 볼 것을 당부하였다.가족힐링캠프는 99가족 모집에 500역 가족이 참여하는 등 시작 전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발되었으며 이쉽게 참여하지 못한 가족을 위해 내년 캠핑장 면수 확장에 맞춰 참여가족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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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세종축제 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5일 세종 호수공원 일원에서 ‘시민이 함께하는 일곱 번째 세종축제, 여민락’이라는 주제로 5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특히 축제 첫날 시민과 방문객에게 공개된 자율주행차 시승은 또 다른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집중 시켰다.개막식은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서금택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 명예시민인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등 많은 시민과 외부 방문객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이날 개막식에는 서금택 세종시의장의 초청으로 세종시와 돈독한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중국 구이저우성 간부 일행이 참석 눈길을 끌었으며 지난 축제와는 다르게 축사를 영상으로 대체하고 시민과 방문객들의 공연 관람에 우선권을 부여한 점 또한 시민을 배려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이번 축제는 5일 개막식 공연을 시작으로 호수공원 일원에서는 어린이 백일장, 터키 예술단 공연, 국악공연, 서커스, 세종 예술고 청소년 공연, 외국인 한글 노랫말 경연대회, 공중 예술 퍼포먼스, 세종대왕 국제심포지엄, 꿈의 오케스트라 세종 공연, 싱싱 노래자랑, 블랙이글 에어쇼, 해군 군악대 공연, 어린이 합창 등의 공연이 펼쳐지고, 상설 프로그램인 한글 창의 산업전, 과학 집현전, 나눔축제, 사진전, 한글박물관 영상, 먹거리 장터, 푸드트럭 존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폐막일인 9일에는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파일럿으로 구성된 공군 블랙이글스 팀의 에어쇼가 펼쳐질 예정이다.이춘희 시장은 지방분권의 상징이자 상생발전을 주도하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세종에서 열리는 “세종축제는 세종시민은 물론 전국에서 모인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축제”라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 행정수도 세종’에 걸맞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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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국회의원 세종시민 되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 영상.기사/최대열 기자] 논산시, 계룡시, 금산군을 지역구로 국회 법사위원으로 세종국회분원 설치의 주역인 김종민 국회의원이 명예 세종시민이 되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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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국회 법사위원 2~3년안에 국회 세종분원 설치 될 것이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영상. 기사 최대열 기자] 논산, 계룡, 금산을 지역구로 둔 국회 법사위 김종민 국회의원이 일곱번째 세종축제가 열리는 5일 세종 명예시민증을 받고,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국회 세종분원에 대한 법사위 추진계획을 밝혔다.김 의원은 현재 당대표를 중심으로 세종 국회분원 설치를 위한 TF팀이 운영 중이며 법사위 차원에서는 상임위 소속 12개부처에 대한 상임위가 세종에서개최될 수 있도록 13개 정도의 상임위가 세종분원에 설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2년에서 3년 안으로 세종분원 설치가 완료될 것으로 확신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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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걸음질하는 법원 행정처, 세종시 법원 설치 가능할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행정법원 설치가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앙행정기관 22개와 소속기관 21개, 공공기관 19개의 비효율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확산되고 있다.중앙행정기관 22개와 소속기관 21개, 공공기관 19개와 중앙부처 12개가 세종시로 이전을 완료한 상태에서 대전지법의 행정소송 건수가 출범 전 782건(12년)에서 17년 현재 1,224건으로 무려 57%나 급증하는 등 비수도권 지역 중 행정소송 건수가 최다를 기록하고 있지만 당리당략에 사로잡힌 체 현실을 외면하는 정치권으로 인해 끝없는 망망대해를 표류하고 있다.특히 98년 대전으로 이전한 특허청을 따라 2003년 대전으로 특허법원이 이전했음에도 12개 중앙부처, 중앙행정기관 22개와 소속기관 21개, 공공기관 19개가 세종시로 이전하면서 행정소송이 급증하고 있는데도 정치권의 무관심과 법원행정처의 안일하고 무책임한 행정으로 비효율을 조장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12년 출범 이후 인구가 3배 이상 급격히 증가하고 현재의 추세로라면 몇 년 안 가 인구 50만, 80만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세종시 개발계획 및 지구단위 계획에 반영된 법원과 검찰청 부지에 행복도시건설 특별회계 예산으로 건립되어야만 하는데도 법원 설치를 위한 조건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법원 설치가 미루어진다면 개발 후 세종시 중심이 아닌 외곽지역에 법원을 설치하면 그 또한 민원인들의 교통 불편과 시간 낭비 및 불필요한 법원 예산을 투입하는 등 비효율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대세다.세종시 지방법원 설치법 개정안이 19년 1월 발의된 체 법사위에 계류 중이지만 9개월이 지나도록 방치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34만 세종시민과 12개 중앙부처를 포함한 세종시 이전 모든 행정기관들은 대전으로 공주로 재판, 심판, 조정, 가압류, 공탁을 위해 먼 길을 오가야만 하는 비효율로 인한 불편을 감수해야만 하는 실정이다.특히 17년 기준 대전지방법원 접수 건수가 전국 평균 988건보다 월등히 많은 1,343건으로 소송처리 기간 또한 6.1개월로 전국 최장기간을 나타내고 있고 세종지방경찰청 신설에 따른 형사사건의 재판, 비효율 개선 등 사법 서비스 지원체계 일원화는 정치권과 법원행정처로부터 외면을 받으며 대표적 비효율로 지적받고 있다.개정법률안 검토보고서 및 국회 회의록으로 볼 때 관활인구, 사건 수,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 국가 예산 등을 고려 결정한다고 되어 있지만, 법원 설치는 법원의 법령 등에 규정된 기준이 없고, 법원행정처가 법원의 접근성 제고 및 사법 서비스 향상 등을 위해 정책적으로 결정만 하면 되는 상황이다.전국의 법원 설치 현황은 대법을 비롯한 고법 5개, 특허법원 1개, 가정법원 7개, 행정법원 1개, 회생법원 1개, 그리고 서울, 대전, 부산, 인천, 대구, 광주, 울산, 수원, 의정부, 춘천, 청주, 창원, 전주, 제주 등에 모두 18개의 지방법원과 지방법원 사무를 처리하기 위한 지원 41개와 시군법원 99개가 설치되어 있고, 이 중 19년 9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현황에 따른 인구가 세종시보다 적은 춘천(280,502명)과 의정부(451,846명)을 비교해도 인구유입이 급격하게 진행되는 세종시 법원 설치 요구는 합당하게 보인다.법원과 검찰청 부지를 미리 확보하고 행복도시건설 특별회계 예산으로 건립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불과 몇 년이 지나서 설치한다면 부지 매입비 및 건립예산은 오로지 법원의 부담으로 남게 되며 이 또한 행정비효율이라는 지적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100년을 내다보는 안목으로 행정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국민의 불편을 조금이라도 해소시키려는 사명감으로, 국민으로부터 존경받는 정부로 거듭나길 기대해본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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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초청으로 세종시 방문한 중국 구이저우성 상무대표단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중국 구이저우성 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대표단 일행이 4일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 초청으로 세종시를 방문했다.이번 방문단을 이끌고 세종시를 방문한 샤 용쥔 부비서장은 4일 오후 세종시 의회를 방문 환담을 하고 서금택 의장이 마련한 환영 만찬 후 공주한옥마을로 이동 첫날을 보낸 뒤 5일 이춘희 세종시장 면담 후 관내 행정시찰 및 세종축제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며 6일에는 자동크린넷 시설과 로컬푸드 직매장, 전의 요셉의집, 대통령 기록관 등을 둘러 볼 계획이다. 마지막 날인 7일에는 관내 리봄화장품을 견학하고 귀국할 예정이다.이번에 세종시를 방문한 구이저우성은 지난 16년 7월 이춘희 세종시장이 구이저우성에서 개최된 ‘생태 문명 국제포럼에’에 참석하면서 중국 최초 데이터 개방 시범도시인 구이저우성과 스마트 도시 세종과 우호 협력 협정을 체결한 뒤 18년 9월에는 구이저우성 최고 수장인 쑨 즈강 당서기가 세종시를 방문 스마트 건설 우호협정을 체결하는 등 양도시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최고의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도시다.중국 서남지역 운귀고원에 위치한 구이저우성의 면적은 17만㎢로 남한 면적의 약 1.5배 정도이며, 지급 시 6개, 소수민족 자치주 3개, 현급 시 9개의 행정구역을 거느린 평균기온이 섭씨 14~24도를 유지하는 아열대 계절풍에 속하는 비금속제품, 석탄채굴, 관광, 금속제련 등이 활발한 도시다.특히 구이저우성은 중국 서부 대개발 정책의 핵심지역으로 15년 상반기 GDP 성장률 전국 2위와 중국 최고의 명주로 꼽히는 마오타이주의 생산지로도 유명한 도시다. 또한, 구이저우대학 등 47개의 대학이 소재한 우수한 인적자원을 보유한 도시이기도 하다.이 밖에 구이저우성 문화예술단과 세종시 문화예술단이 양 도시를 서로 오가며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다.구이저우성 대표단을 맞이한 서금택 의장은 피곤을 무릅쓰고 세종시를 방문한 대표단에 감사를 표하고 “처음 만나면 서먹하고 2번, 세 번 만나면 친해진다”라는 중국 속담을 인용하며 이제는 구이저우성 대표단이 낯설지 않고 친밀감이 느껴진다고 말한 뒤 그간의 과정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 정례회의를 제도화하여 양 도시 간 다양한 문화교류와 우호의 장이 더욱 견고해지길 바란다고 환영사를 대신하였다.화답에 나선 샤 용쥔 부비서장은 올해로 70주년이 된 중화인민공화국 창설 기념식 후 곧바로 중국을 출발 세종시를 방문했다며 세종시를 방문한 것에 그치지 않고 세종시에서 배울 건 배워 구이저우성 행정에 반영하는 한편 세종시와 더 친밀해지도록 구이저우성이 더욱 노력할 것을 답사로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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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무원 신규임용후보자, 신규 공무원 기본역량 강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교육원이 2019년도 세종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51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23일부터 11월 22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지방공무원 신규임용후보자 기본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의 올바른 공직윤리관 정립과 세종교육의 비전과 가치 공유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됐다. 특히, 신규 공무원의 직무적응력 향상을 위해 수습 임용 전·후 교육과정을 분리하여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으로 주요 과목은 ▲조직적응과 자기 성장 ▲교육혁신과 행정의 역할 ▲학교회계의 이해 ▲계약의 기초 ▲교육공무직원 인사·보수 실무 ▲공문서 및 보고서 작성법 등으로 신규 공무원의 기본역량을 강화하는데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기본교육훈련이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성장의 큰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세종교육이 우리나라 교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하는 교육 행정인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예정자는 3개월간 본청과 각급 학교 등에서 실무수습 과정을 거친 후, 2020년 1월 1 일자로 임용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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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개최지였던 서울에서 100회 전국체육대회 열려...세종시 48명 참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육상 등 10종목 48명, 임원 15명 총 63명이 참가했다고 세종시교육청이 4일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육상, 레슬링, 테니스, 세팍타크로, 우슈, 태권도, 검도, 볼링, 씨름, 복싱의 10종목 중 ▲세팍타크로 ▲레슬링 ▲태권도 종목에서 입상을 예상하고 있다. 특히, 각종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세종하이텍고 세팍타크로 종목과 무더운 여름 구슬땀을 쏟아내며 체력과 기량 향상을 위해 힘써온 두루고 레슬링 선수들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최교진 교육감은 “일제 강점기라는 역사적 아픔속에서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며 시작된 전국체육대회가 1920년 제1회 개최지였던 서울로 돌아와 100회를 맞았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학교체육의 새로운 변화와 다가올 10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에 우리 학생 선수들이 당당하게 함께 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우리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빛낼 준비된 체육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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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영화데이트...최신 개봉 애니메이션 영화 함께 관람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지난 3일 씨지브이 세종과 메가박스 세종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 가족 영화관람’ 행사를 시행했다.이번 행사는 세종시 드림스타트가 평소 여가활동이 어려운 드림스타트 가족에게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대상자의 접근성을 고려해 관내 영화관 2곳으로 나눠 진행됐다.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은 씨지브이 세종과 메가박스 세종에서 최신 개봉 애니메이션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마냥 즐거워 했다. 김종락 아동 청소년 과장은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다양한 문화 및 체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드림스타트는 만 12세 미만 취약계층 아동에게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 드림스타트로 하면 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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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서 장군문화제, 시티투어버스 운행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오는 6일 김종서 장군묘역 일원에서 ‘제7회 김종서 장군문화제’가 성대하게 열린다.김종서 장군문화제는 김종서 장군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충열)가 주관하며 장군면민 퍼레이드, 주제공연, 세종시-공주시 상생 협력 퍼포먼스,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초등학생 예술경연대회 등이 마련돼 있다.특히 올해는 세종시와 공주시의 상생 협력을 기원하는 비둘기 풍선 날리기와 인절미 만들기 행사가 준비돼 있으며, 초등학생 예술경연대회는 참여대상을 세종시와 공주시초등학교까지 확대해 실시된다.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참여하는 문화체험, 먹거리체험, 안전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시민주권을 실현하는 행사로 열리며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가훈, 장군 휘호 쓰기, 타투 체험, 예쁜 글씨 쓰기, 네일아트 체험이 마련돼 있으며, 승마체험 등 6진 개척, 떡메치기, 알밤 굽기 등의 부대행사가 축제 분위기를 달군다.이충열 김종서 장군문화제추진위원장은 “올해로 제7회를 맞는 김종서 장군문화제가 세종시-공주시의 상생발전을 이끄는 화합과 상생발전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주권 특별자치시에 어울리는 주민주도형 행사로 탈바꿈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관람객 편의를 위해 시는 세종호수공원에서 행사장까지 시티투어 버스를 운행하고, 추진위원회가 세종호수공원, 영평사, 세종 서부농협에서 행사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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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20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최요셉기자] 내년부터 전국을 대상으로 생활SOC 복합화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4일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국토교통부·여성가족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0년도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289개를 선정했다.생활SOC 복합화는 그동안 별도의 공간에 각 부처가 관장하는 시설을 각각 만들던 방식에서 벗어나 일상생활과 밀접한 체육관, 도서관, 어린이집,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한 공간에 모으는 사업이다. 균형위는 주민수요에 기반한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생활혁신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난 6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생활SOC복합화 사업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균형위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권역별 가이드라인 설명회와 사업 계획 컨설팅을 실시해 사업계획 접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고 지난 7월 22부터 8월 2일까지 각 지자체로부터 사업신청서 접수를 받았다.문체부·보건복지부·국토부·여가부 등 관계부처별 사업평가와 국토연구원 등이 참여한 전문기관TF를 통해 사업계획을 심사했다. 더불어, 균형발전정책·지역사업전문가 15인 내외로 구성된 사업선정위원회를 거쳐 전국 289개의 사업을 선정했다.특히, 전문기관TF를 통해 입지선정의 적정성(유사시설 중복여부, 주민 의견수렴도 등)과 사업집행의 가능성(부지확보, 재원조달 및 운영·관리 계획의 적정성 등) 등을 중점검토사항으로 두고 평가했다는 설명이다. 균형위는 사업선정 이후에도 생활SOC 복합화 시설이 지속 가능하고 창의적으로 운영·관리돼 지역의 혁신공간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관련 전문가 양성, 사회적기업과의 연계 방안 등 다양한 정책개발과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균형위 관계자는 “’2020년부터 시작되는 생활SOC 복합화는 정부가 지향하는 분권과 혁신, 포용의 3대 가치와 ‘지역주도’, ‘사람중심’과 같은 새로운 패러다임에 따라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이라는 국정목표를 달성하고 지역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생활SOC 복합화로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활동과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공동체를 형성하고 마을과 지역, 나아가 분권·포용·혁신의 사회가치를 실현하는 지역 생활혁신공간 조성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을 견인하는 한편 지역주민, 전문가 등 고용에 따른 신규 일자리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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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세종 건축문화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제2회 ‘세종 건축문화제’가 3일 세종컨벤션센터와 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되었다.행정수도 세종의 아름다운 건축물을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 건축문화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이번 문화제는 ‘건축, 세종에 어울림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일반시민, 대학생, 고등학생, 전문가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했다.특히 지난 8월 1박 2일간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여름건축학교 학생들의 작품도 전시되어 방문객들의 관심을 유도하였고, 서울대를 비롯한 전국 56개 대학 126개 작품, 378명이 참여 대한민국 미래의 건축문화를 주도할 인재양성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세종시는 지난 1일 출품된 작품에 대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을 비롯한 대상 등 40여 개 작품을 확정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 문화제를 통해 시상할 예정이다.강성규 세종시 건설교통국장은 “세종시는 건축문화 중심으로 발전할 잠재력과 가능성이 매우 높은 도시”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건축문화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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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개별주택 특성조사 기간제 조사원 17명 공개 모집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11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개별주택 특성조사 및 전산 자료를 입력하는 기간제 근로자 17명을 공개 모집한다.세종시청 세정과 소속 읍면동 현지에서 근무할 개별주택 특성 조사원은 공무원 신분이 아닌 근로기준법을 적용받는 기간제 근로자로 주 5일, 일 8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세전 66,800원의 보수와 건강, 고용, 산재, 국민연금 등 4대 보험 가입과 함께 기간이 종료되더라도 보강 조사가 필요하면 근무 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응시자격은 남자의 경우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된 자로 2001년 12월 31일 이후 출생, 공고일 전 세종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로 제한되며,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에 따른 취업 지원대 상자와 주민등록상 세종특별자치시 장기간 거주한 자 또는 제2종 보통 이상 자가 차량 운전 가능자는 우대할 방침이다.응시원서 접수는 10월 8일부터 14일까지이고, 16일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합격자는 10월 21일 직무수행에 필요한 능력 및 적격성 등을 면접심사를 거친 후 최종합격자에 한해 28일 개별통지할 예정이다.세종시 관계자는 심사결과 적격자가 없는 경우에는 채용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하고, 선발되더라도 추후 공무직 공공기관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에 따른 대상자가 아님을 강조하며, 주어진 업무에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근무할 역량 있는 전문 인력의 지원을 당부하였다. 김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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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흥사랑 주택 미입주 19세대 입주자 추가 모집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김강원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실버세대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과 수준 높고 편리한 의료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설한 조치원 신흥사랑 주택 잔여 19세대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이번 신흥사랑 주택 입주자 추가모집은 지난 6월 21일 공고 이후 입주대상자 미선정 19세대의 입주자를 추가 모집하는 것으로 10월 7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65세 이상 저소득 고령층의 주거복지를 위한 신흥사랑 주택은 조치원읍 신흥리에 준공된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총 80세대(26㎡ 50세대, 33㎡ 30세대)로 조성된 공공실버주택(영구임대)으로, 이번 추가모집은 26㎡ 15세대, 33㎡ 4세대 총 19세대이다.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9월 30일) 기준 세종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무주택자로 신청이 제한되며, 국가유공자 또는 그 유족, 보훈보상대상자 또는 그 유족, 5.18 민주 유공자 또는 그 유족, 특수임무 유공자 또는 그 유족, 참전유공자 중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선정기준 소득 인정액 이하인 사람에게는 1순위가 적용된다.2순위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수급자, 의료급여수급자,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 계층, 3순위는 해당 세대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2,700,907원 이하(3인 이하 가구) 등, (총자산 가액) 196,000,000원 이하, (자동차기준액) 24,990,000원 이하인 사람으로서「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제13조 제2항에 따른 영구임대주택의 임대료(26㎡:월 186,100원 내외, 33㎡:월 233,300원 내외로 추정) 및 일반관리비를 지급 할 수 있는 자산 요건을 충족한 사람이다.입주자 모집호수를 초과한 순번의 적격자는 세종특별자치시 신흥사랑 주택 운영 및 관리 조례에 따라 공급세대수의 20% 범위에서 예비입주자로 선정되며 예비순번은 ▲고령자 만85세 이상(25점), 만80세 이상~만85세 미만(20점), 만75세 이상~만80세 미만(15점), 만70세 이상~만75세 미만(10점), 만65세 이상~만70세 미만(5점), ▲세종시 거주기간 3년 이상(25점), 2년 이상~3년 미만(20점), 1년 이상~2년 미만(15점), 1년 미만, 단독가구주(50점) 등이 적용된 우선순위에 따라 입주하게 된다.신청 접수는 오는 10월 7일부터 10월 18일까지 조치원읍 신흥사랑 주택 1층 관리사무소에서 현장 접수로만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12월 12일에, 동호 배정은 12월 20일 세종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및 개별통보하고, 계약 후 입주할 예정이다. 김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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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가격상승 우려 높은 동, 상한제 전폭 시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재건축 재건축을 비롯한 민간택지 상한제는 확실히 적용한다는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1일 발표한 '부동산 시장 점검 결과 및 보완 방안'에 대해 "재건축 재건축을 비롯한 민간택지 상한제는 확실히 적용한다는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단언했다. 이날 국감에서 김 장관은 강훈식 더불어 민주당 의원이 전날 정부 발표를 언급하며 '부동산 정책이 후퇴한 것 아닌가'라는 질의를 하자 "후퇴한 건 아니다"라며 이같이 답했다. 또 김 장관은 "분양가가 기존의 시장가격을 끌어올리는 기존의 형태가 반복되는 것을 차단하는 것이 분양가 상한제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는 이달 말 시행령 개정 직후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언제든지 지정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며 "과열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더 강력한 안정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김 장관은 전날 정부가 발표한 대책에서 분양가 상한제 지역을 동(洞) 단위로 지정하기로 한 데 대해서도 "일부 몇 개 동만 하겠다는 취지로 오해하는 분도 있다"라며 "하지만, 시장 안정을 저해하는 가격상승 우려가 높은 동은 숫자에 관계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부연했다.김 장관은 이밖에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 배경과 관련 "과천에서 분양이 있었는데 불과 6개월 만에 분양가가 600만원이 뛰었다"며 "이것이 분양가 상한제를 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리는 원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과천이 4000만원이 되면 강남은 1억원이 시간문제"라며 "분양가가 올라서 시장가가 오르는 악순환을 막기 위해 분양가 상한제를 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