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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단장, 세종시민 대상 수상의 영광 안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지난 10월 5일(토) 일곱 번째 세종축제 개막식에서 세종시자원봉사센터의 전문봉사단 어깨동무 집수리봉사단 이재경 단장이 사회봉사 효행 부문 시민 대상을 수상 했다.그를 아는 많은 자원봉사자는 “늘 앞장서서 궂은일을 말없이 몸으로 실천하고 행동하는 자원봉사자이며, 그가 있는 곳은 자원봉사자들을 덕으로 이끌어 평화와 화합이 있다.”라고 한결같이 말한다.이재경 단장은 세종시자원봉사센터의 청춘봉사단, 재난재해봉사단, 어깨동무 집수리봉사단에서 활동하며 어르신 돌봄서비스, 밑반찬 나눔, 재난재해 복구, 사회적 약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숭고한 봉사 정신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재경 단장은 “봉사와 함께하는 삶은 행복하고 봉사를 통해 좋은 인연을 많이 만났고 보람 있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작은 힘이나마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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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권 의원, "세종시,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에 동참해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완성을 위해 함께한 대전·충남을 위해 세종시도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 요구에 동참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8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세종특별자치시 국정감사에서 이은권 의원은 "지역간 발전의 기회균등을 촉진해 전국이 개성 있게 골고루 잘 사는 사회를 구현하는 것이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라고 돼 있다"라며 "그러나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충청권에 온다는 이유로 대전과 충남은 혁신도시로 지정되지 못했다. 이에 경제침체 공동화 현상 등을 감내하면서도 세종시의 성공을 위해 상상하지 못할 땀과 눈물을 흘렸다"라고 주장했다.혁신도시 건설 목적은 공공기관 지방이전 및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시책 등에 따라 수도권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고, 혁신도시 조성을 위해 필요한 사항과 해당 공공기관 및 그 소속 직원에 대한 지원에 관한사항, 혁신도시를 지역발전 거점으로 육성·발전시켜 국가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해야한다는 것이 이 의원의 주장이다.이 의원은 "대전과 충남이 빠른 시일에 혁신도시로 지정돼야 한다"라며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완성을 위해 함께한 대전 충남을 위해 세종시도 혁신도시 지정 요구에 동참해야한다"라고 요구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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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의원, "세종시 신·구도심 간 불균형 심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국가 균형발전의 상징 도시'인 세종특별자치시 내에 신도시(행복도시)와 읍면 지역 간의 불균형 문제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8일 대전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세종특별자치시·대전광역시 국정감사에서 주승용 의원은 세종시의 행복도시와 읍면 지역 지역간의 불균형 문제가 심각해 이를 완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주 의원은 "지난해 9월 대전세종연구원 연구자료에 따르면 ▲인구 ▲산업·경제▲기반시설·생활환경▲사회문화·복지 등 4개 영역을 대상으로 신도심과 구도심을 비교한 결과 동지역-읍면지역 간 환경 여건에서 불균형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강조했다.실제 조사에 따르면 신도심인 행복도시는 종합점수에서 2.621점을 받은 반면, 전동면의 경우 -1.247점을 받는 등 조치원읍을 제외한 다른 읍면 지역들은 마이너스 점수를 기록했다.동지역과 읍면지역은 인구 증감과 상업지역 면적, 도시공원 면적에서 큰 차이를 나타냈으며, 특히 인구부분에서 지난해 8월 신도심 70%(21만 2744명), 구도심 30%(9만 2904명)에서 올해 8월 신도심 73%(24만 1251명), 구도심 27%(9만 847명)으로 격차가 12만명에서 15만명으로 늘어 차이가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주 의원이 세종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3만1652동 중 1만7100동이 20년 이상의 노후 건축물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 의원은 "행복도시가 정부차원에서 건설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읍, 면 지역에 대한 환경 개선과 불균형 해소는 정부와 시가 주도적으로 나서 적극 추진해야 할 과제"이라며 "행복 도시 건설이 진행될수록 읍면지역의 불균형 문제는 보다 심화될 것으로 보이므로 세종시가 불균형 문제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해야한다"라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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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영역 우선실행과제... 고령 친화 도시가 뽑혔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인구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고령 친화 도시 조성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세종시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8대 영역별 62개 과제를 제시했고, 시민들은 전자투표로 직접 우선 실행과제를 뽑았다.이날 영역별로 ▲여가 분야 노인문화센터 운영 ▲통합분야 경로당분쟁 갈등조정위원회 설치 ▲소통 분야 경로당지원센터 운영 ▲환경 분야 밝고 안전한 야간도로 환경 조성 등이 우선 실행과제로 선정됐다.또, ▲주거 분야 독거 어르신 공동주거시설 운영 ▲교통 분야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증 반납 인센티브 지원 ▲참여 분야 노인 일자리지원 확대 ▲돌봄 분야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추진도 함께 선정됐다.세종시는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 제시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11월까지 3개년 실행계획을 마련해 내년부터 고령 친화 도시 조성 관련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날 타운홀 미팅에서 시민들은 각자 ‘100세 도시 행복 세종’을 발표하며 고령 친화 도시 조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토론 시간을 가졌다.이한유 노인장애인과장은 “세종시는 앞으로 다가올 고령사회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가정과 지역사회 안에서 편안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고령 친화 도시 조성을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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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과 전면전 선포한 성남고 학부모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 관내 유일한 사립고인 성남고 학부모회와 운영위원들이 세종교육청의 잘못된 행정에 대해 감사원 감사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난 고교 상향 평준화 배정 오류에 이어 교육청이 추진 중인 고교평준화 정책이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우선 성남고 학부모회와 운영위원회는 교육청의 사립학교에 대한 탄압이라고 규정하고, ‘학교가 사립이지 학생이 사립이냐“라며 동등하고 공평한 교육의 권리를 잃어버린 성남고 학생들에 대해 진정한 교육관으로 접근해 줄 것을 교육청에 단호하게 요구하고 있다.아울러 교육청이 추진하는 작금의 고교평준화는 특정 학교로의 학생들을 유치하고, 일부 학교에 대해서는 학생 미달사태로 수년을 이어지면서 미달 학교에 대한 기피 현상까지 조장한 것은 평준화에 역행하는 명백한 오판이라고 지적했다.성남고는 교육청이 학생들의 평등한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교 간 서열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한 고교평준화가 시작되면서 오히려 성남고는 그때부터 학생 미달사태로 이어지면서 25명당 1명에게 주어지던 내신 1등급에서 성남도 학생들의 불이익이 조장되었다며 학급증설을 지속해서 요구해 왔지만, 교육청이 말도 안 되는 또 근거 없는 명분을 내세워 번번이 거절한 것은 교육을 완성하려는 의지보다 자리를 보존하려는 안일한 발생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교육 당국을 강하게 질타하고 투쟁할 것을 천명하였다.특히 지난 교육감과의 면담에서는 정무직인 현 비서실장이 ”이런 일은 미리 자신에게 이야기하면 될 것을 왜 여기까지 온 것이냐”라며 오히려 면담 전 학부모들에게 푸념 섞인 말을 한 바 있고 면담을 위한 교육감실에서는 교육감은 허수아비고 비서실장 혼자서 대답하고 변명으로 일관하는 간담회를 주도했다고 밝히고 있지만 지난 본지 취재 당시에는 비서실장이 말을 하려고 할 때마다 학부모들이 교육감의 다변을 직접 듣기를 원해 비서실장은 말을 아꼈다고 말한 교육청의 해명에 성남고 학부모들은 충분한 증거자료가 있다며 필요하다면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만약 학부모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교육청은 조직적으로 사실을 감추고 취재 보도를 방해하려는 사실에 대해 해명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교육청의 횡설수설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고교평준화 시행 이후 정원미달사태로 인해 성남고 재학생들이 보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와 학부모들의 끊임없는 학급증설 요구에 완성학급이라는 이유만으로 학급증설을 외면해 온 교육청이 사회적 문제로 비화할 조짐을 보이자 재단이사회를 통한 학급증설 요구를 주문했지만, 학부모회와 운영회는 전혀 근거 없는 명분이라고 오히려 교육행정을 거세게 비난하고 있다.교육부 지침에 따르면 학생 수 및 학급증설은 교육청이 결정하고 계획하게 되어 있지만 이를 무시하고 재단이사회의 결정을 요구하는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라고 주장하는 성남고 학부모회와 운영위원회는 교육청의 사립고 말살 정책이라며 맞서고 있다.교육청과 성남고 학부모들의 갈등이 깊어지는 것을 우려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채성 의원이 교육청과 학부모 대표들 간 중재에 나선 7일에도 양측은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각자의 원론만 주장한 체 다음 만남을 기약하고 성과 없는 만남을 가진 데 이어 학부모회와 운영위원회는 10일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교육청의 잘못된 행정에 대해 밝힐 것을 예고하고 교육청 앞에서의 시위도 불사하겠다며 폭풍전야를 예고하였다.한편 세종시 교육 전체를 관장하는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장을 비롯한 다른 위원들은 입을 함구한 체 방관으로 일색하고 있어서 결과에 따른 책임론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성남고의 한 학부모는 자신의 지역구에서 표심을 겨냥한 교육정책에는 사활을 걸다시피 매진한 교육위원장을 두고 지역구 아닌 “세종교육계의 심각한 문제를 방관하는 위원장의 자질이 의심스럽다”라며 교육위원장을 향해 강하게 비판하였다.또한, 교육청이 학생 배정 오류 사태 이후 발표한 개선안을 두고도 7순위까지의 배정에 대해 작금의 미달사태로 현재 학부모들조차 기피 현상으로 진통을 겪고 있는 학교와 학생들은 개선안대로라면 오히려 성남고를 지원하는 학생이 7순위까지도 지원을 하지 않으면 성남고는 전학생과 입주 시기에 맞춘 학생들만 수용하라는 것이라며 교육청의 미봉책이라고 지적을 했다.성남고 학급증설 요구 및 미달사태에 따른 문제가 세종교육계 전방으로 확산할 움직임마저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교육청의 해법에 이목이 쏠리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전입금 및 사유재산 운운하는 것은 교육청과 재단의 문제라며 이런 이유로 학생들이 동등한 학습권을 보장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장래까지 이어진다면 이 또한 교육청의 책임으로 전가될 것이라며 우려를 표하는 한편 양측의 원론만 주장하지 말고 진정성 있는 대화로 문제가 해결되길 희망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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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들 세종 국회의사당 후보지 방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김선영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 일행이 8일 오후 세종 국회의사당 후보지를 둘러보기 위해 세종시를 방문할 예정이다.여야를 막론한 의원들이 공식적으로 세종의사당 후보지를 방문하는 것은 처음 방문하는 것으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세종특별자치시와 대전광역시에 대한 국정감사 실시 이후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 및 보좌관들은 70년에 개통된 50년이 경과한 서대전 육교의 노후 상태를 점검하고, 전체 지하화 하는 것에 대한 필요성을 점검한 후 곧바로 세종시로 이동 국회 세종의사당 후보지를 둘러볼 예정이다.국토위원들이 둘러볼 국회 세종의사당 후보지는 지난 8월 국회사무처의 용역결과 입지의 상징성, 접근성, 정부세종청사와의 연계성, 환경적 쾌적성 등을 고려한 최적의 후보지로 거론 된 곳으로 정세균 전 국회의장도 후보지를 둘러보고 최적의 입지라고 극찬한 바 있는 곳이다.여야를 막론한 국토위원들이 세종 국회의사당 후보지를 둘러보고 최적의 입지를 확인한 이후 세종의사당 설치 추진계획 탄력에 33만 세종시민의 기대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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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한국민속촌으로 떠나는 발달 장애인 가족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장애인부모회가 발달 장애인 가족의 가족관계 회복 및 여가 활동을 위한 ‘휴식 테마 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2019년 발달 장애인 가족 휴식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테마여행은 1차 ‘가족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여행’을 10월 26일부터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개최되고, 11월 2일부터는 2차 충주 사과따기 체험 및 라바랜드 관광이 하루 일정으로 개최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발달장애인 가족은 가족휴식지원 사업 신청서, 개인정보 제공 및 활용 동의서, 복지카드사본(또는 장애인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 증명서를 첨부, 1차는 10월 7일부터 18일까지, 2차는 25일까지 세종시 장애인부모회로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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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체육관에 스포츠 휠체어 2대 비치로 장애우 스포츠 활성화 기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전국 장애인 체육시설 65개소에 ‘다 종목에 활용할 수 있는 스포츠 휠체어’ 170대를 보급한 가운데 세종시장애인체육회도 스포츠 휠체어 2대가 지원, 세종시민체육관에 비치되어 장애우들의 체육활동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스포츠 휠체어는 장애인 체육의 핵심 요소 중 하나로서, 휠체어 농구, 휠체어 탁구, 휠체어 럭비 등, 지체장애인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하는 데 꼭 필요한 용품이지만 종목에 따라 500~600만 원까지 육박하는 스포츠 휠체어의 높은 가격 때문에, 장애인 생활체육 영역에서 개인이나 장애인 체육시설이 자체적으로 스포츠 휠체어를 구입하기에는 부담이 매우 컸다.특히 2018년에 시행한 장애인 생활체육실태조사 중 ‘운동 시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질문에서도 ‘장애인용 운동용품 및 장비(13.6%)’가 필요하다는 답변이 ‘비용 지원(27. 1%)’, ‘체육시설의 장애인 편의시설(14.5%)’에 이어 3번째로 많이 요구됨에 문체부는 지역장애인체육회의 협조를 얻어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지난 4월과 8월에 일선 장애인 체육시설의 스포츠 휠체어 수요를 조사하고 다종목 스포츠 휠체어를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이번에 지원을 하게 된 것이다.한편 대전시도 대전시 장애인 국민체육센터(6대), 서구 건강 체련관(2대), 유성구 장애인복지관(2대), 대전 시립체육재활원(5대), 동구 아름다운 복지관(2대), 대전보훈병원 체육관(2대) 등 6개 장애인 체육시설에 19대의 스포츠 휠체어가 지원되어 장애우들의 체육활동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2018년 기획재정부의 국민참여예산으로 처음 시행된 스포츠 휠체어 보급 사업은 국민이 직접 제안하고 기획한 사업으로, 지역사회에서 장애인 스포츠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문체부 관계자는 “국민이 직접 만든 사업과 예산으로 장애인 생활체육 현장에 시급한 스포츠 휠체어를 보급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항상 국민이 원하는 바를 정책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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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세종 '119특수구조단'…2022년 완공목표 설계 착수
[대전인터넷신문=백승원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세종 119특수구조단 청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세종 119특수구조단 청사건립 사업은 올해 행복청의 신규사업으로 지난 2017년 3월 세종특별자치시에 설치된 ‘세종 119특수구조단’의 업무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세종 119특수구조단은 국가 중요시설의 방호 및 테러 등 특수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전담조직으로, 훈련, 특수장비·차량 운용 등을 위한 공간이 확보됨에 따라 보다 원활한 임무수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건설보상비, 공사비 등 국비 약 76억원을 투입해 약 2000㎡ 규모로 2022년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행복청은 창의적이고 기능적인 건축설계의 발굴을 위하여 지난 6월 건축설계공모를 진행했다. 그 결과로 주식회사 종합건축사사무소 시담의 건축계획안이 당선됐다.119특수구조단 청사가 자리잡을 예정인 대지는 어진동 세종소방서와 맞닿아 있다. 이 부지는 도로 접면이 협소하고 급경사가 있는 등 불리한 조건이었기 때문에, 설계자의 창의적인 건축 아이디어를 폭 넓게 발굴해 건축물을 설계하고자 제안공모 방식으로 설계공모를 추진했다.설계공모 심사위원회에서 당선된 건축계획은 훈련공간의 수직적, 유기적 연계와 소방차량의 주차, 정비, 세척을 위한 기능적인 공간배치의 우수함,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로운 배치를 높게 평가받았다.행복청은 이번 건축설계는 제안공모로 추진됐으며 향후 시설의 사용자가 세종 119특수구조단으로 명확하다는 점에서, 설계과정에 사용자를 적극적으로 참여시켜나갈 계획이다.최재석 행복청 공공청사기획과장은 “발주청, 설계자, 사용자가 함께 설계안을 구체화해 나가는 만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사업을 추진해갈 계획”이라며 “7개월간의 설계를 진행한 뒤 내년 하반기 착공한 후 2022년 청사가 완공되어 사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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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2년 유아 취학수요조사 시행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취학 예정인 유아의 취학수요조사를 오는 20일까지 실시한다고 세종시 교육청이 7일 밝혔다.이번에 실시하는 유아 취학수요조사는 『유아교육법 시행령』 제17조의2에 따라 3년마다 실시하는 조사로써, 세종시에 거주하는 영·유아 학부모를 대상으로 유치원·어린이집 등에 대한 취학수요를 조사하여 그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유아 교육과 보육 환경개선을 추진하게 된다.이번 조사는 세종특별자치시에 거주하는 만 0~5세 영·유아 26,516명(ʹ19년 8월말 기준) 중 무작위로 선정된 10,793명(약 40%)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생활 거주지 ▲연령 ▲교육‧보육 기관 취원 여부 ▲연령별 교육‧보육 기관 선호유형 ▲영‧유아 교육‧보육 제도 개선 요청 사항 등을 조사한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종시 여건상 시민의 의견이 매우 중요하다”라면서,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공립유치원 설립 여부, 사립유치원 인가 여부, 유치원 학급당 정원 조정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임달수 과장은 “이번 조사 결과가 향후 세종시 ‘유아 교육·보육 환경개선’에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면서, “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이번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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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도 살리고 보상도 받고...일거양득일세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관내 농촌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지난 4일 동세종농협과 함께 폐농약용기류 일제 수거를 시행했다.이날 수거된 폐농약용기류는 토양개량제, 영양제 등 유사 용기류와 혼합 배출돼 시와 환경공단 위탁 수거 업체가 수거를 거부해 장기간 방치되어 왔다.특히 이번 수거 작업에서는 동세종농협의 적극적인 홍보 및 농촌 환경개선을 위한 노력에 힘입어 총 1.7톤이라는 막대한 분량의 폐농약용기류가 수거됐다.그동안 동세종농협은 농촌 사회환원사업을 활용해 영농폐기물 수거지원 보상금을 100% 지원해 폐농약용기류 수거 사업을 활성화하는 한편, 틈틈이 마을 홍보 및 교육을 시행해 왔다.세종시는 오는 11월 중에도 한 차례 더 폐농약용기류를 수거할 계획이다.세종시는 올 상반기 새로 개소 한 7곳을 포함해 영농폐기물 공동 집하장 37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오는 11월까지 3곳의 공동 집하장을 준공할 예정이다.또, 영농폐기물 수거 활성화를 위해 농민들이 알기 쉽게 교육자료를 제작‧배포하고, 각종 회의 시 내‧외부 강사를 파견, 순회교육을 시행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세종시 관계자는 “영농폐기물 수거 사업은 지역농협이 사회환원사업으로 시와 협력해 실시되고 있다”라며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유사 용기류와 혼합배출 되지 않도록 농업인 여러분들이 적극 동참 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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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기업·시민 의견수렴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최요셉기자] 4차산업 신기술을 도입해 국가적 전용시험장(이하 테스트베드)로 구축하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의 신기술 도입계획(안) 공개와 기업 의견 수렴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국가시범도시 '서비스로드맵' 설명회를 오는 17일, 서울 엘타워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는 백지상태의 부지에 4차 산업혁명의 미래신기술을 구현하여 세계적 수준의 스마트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월 입지선정(2곳) 이후 도시조성의 기본철학을 담은 기본구상과 발전상을 제시한 시행계획을 순차적으로 수립했다. 이번에 공개하는 '서비스로드맵(안)'은 시행계획상의 신기술별 도입 가능성·절차·운영방안 등을 구체화한 기술도입 및 운영 계획이다. 서비스로드맵수립을 위해 민간전문가, 지자체, 기업, 시민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여 도입대상 기술들에 대한 기술적·정책적 평가 및 시뮬레이션 등의 과정이 진행됐다. 서비스로드맵 초안에는 자율주행 대중교통, 디지털트윈, 로봇 등 12개 분야 총 52개의 4차산업 신기술 도입방안이 검토됐다. 또한, 세종 ‘5-1 생활권’과 부산 ‘에코델타시티’의 지역적·산업적 특성 등을 감안해 중점 추진분야를 차별화하는 등 도시 간 경쟁을 통해 기술별 특화를 유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비스로드맵은 기업과 시민의견을 반영해 연말까지 수립을 완료하고 국가시범도시 조성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배성호 국토교통부 도시경제과장은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의 건설과 향후 운영을 위해서는 도시를 이용할 기업과 시민의 의견 반영 및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연말까지 설명회, 토크콘서트, 리빙랩 등 다양한 접근과 홍보를 통해 국민들과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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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왕의 물 축제...문화공연과 함께 성대히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제17회 왕의 물 축제를 전의면 관정리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했다.전의면은 지난 5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왕의 물 수신제와 초수를 말에 싣고 한양으로 이동하는 상송 사목을 재현하고, 문화재단과 협력하여 다양한 문화공연도 펼쳐졌다.이외에도 ▲전의 초수의 역사성과 효능을 홍보하는 물 주제관, ▲초수음료 시음, ▲훈민정음 목판인쇄 및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이은일 전의면장은 “앞으로 왕의 물 축제가 지역축제에 머무르지 않고 전국적인 축제로 확대·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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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상가공실대응'…상업업무 및 근린생활시설 용지 줄인다
[대전인터넷신문=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의 상가공실률을 줄이고, 자족기능 강화하기 위하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개발계획(제51차)’을 변경했다고 7일 밝혔다.행복청에 따르면 변경사항은 ▲나성동(2-4생활권) 소재 상업업무용지를 공공기관용지 변경(2필지, 4585㎡) ▲소담동(3-3생활권) 소재 상업업무용지를 공공기관용지 변경(1필지, 1만35㎡) ▲대평동(3-1생활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가칭)복합업무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입지 반영(3필지, 9387.8㎡), ▲반곡동(4-1생활권) 및 집현리(4-2생활권) 근린생활시설용지 일부 삭제(총 13필지, 7273㎡) 등이다.먼저, 행복도시 내 공공기관용지에 대한 수요증가를 고려해, 기존에 확보한 공공기관용지(관2-1부지 내 3개 필지)의 인접 상업업무용지 2필지를 공공기관용지로 추가 변경했다.더불어, 소담동 내 한국전력공사부지(관3-1)와 인접한 상업업무용지를 공공기관용지(관3-2, 1만35㎡)로 추가 변경해 대형 공공기관의 입주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대평동에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에서 요청한 (가칭)복합업무지원센터 부지를 마련해, 생활권 자체의 자족기능이 확충될 수 있도록 개발계획을 변경추진 했다.반곡동 D2블록 및 집현리 D1․D2블록(획지형 단독주택용지) 등 단독주택단지에서도 근린생활시설용지를 기존 27개 필지에서 14개 필지로 대폭 축소했다.이처럼, 이번 개발계획 변경은 상업업무용지 일부를 해당 생활권의 자족기능역할을 할 수 있는 공공기관 등의 용지로 변경한 사항 등으로 지난 6월 25일 발표한 상가대책의 후속 추가조치로 볼 수 있다는 행복청의 설명이다.최형욱 도시정책과장은 “상가대책 발표 이후 2019년도 2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국토부)’ 결과에서 전국적으로 상가공실이 증가하는 가운데 세종시의 상가공실률이 전분기 대비 중대형상가 1.4%, 소규모상가가 3.1% 하락하고 있다"라며 "타 지역 대비 전반적으로 높은 공실률을 감안해 지속적으로 상업비율을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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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밤 세종시 아파트에 멧돼지 2마리 출몰, 아파트 복도에 설치된 정수기에서 화재 발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6일 밤 자정이 임박한 시간 세종시 소담동 새샘마을 아파트 주차장에 멧돼지가 출몰 10여 분 동안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소담동 새샘마을 515동 앞에 멧돼지가 출몰하고 있다는 주민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 5단지와 6단지에 출몰한 성체 멧돼지 2마리를 현장에서 포획 사살하고 접수 10여 분 만에 상황을 종료했다.한편 멧돼지 특성상 가족 단위의 무리를 형성한 체 이동하는 것에 예의주시하고 주변을 탐색하던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보람 차도에서 로드킬로 추정되는 새끼 사채 2마리를 발견 조치 완료하면서 멧돼지 소동은 인명피해 없이 막을 내렸다.이에 앞선 21시 51분에는 도담동 소재 D00 아파트 5층 복도에 설치된 정수기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 주민 5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연기를 흡입한 주민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세한 사고 원인은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재 조사 중이다. 최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