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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대상 중학교 배정방법 설명회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지난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세종특별자치시 중학교 입학 배정방법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세종교육청이 밝혔다. 설명회는 동 지역에 거주하는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3,700여 명과 학부모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7일 아름 초등학교, 10일 새뜸 초등학교, 11일 소담 초등학교에서 각각 중입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중입 설명회는 ▲세종시 중입 배정 지원자격 및 지원방법 ▲근거리 추첨 배정 ▲학교군 배정 절차 등을 안내하여 교육수요자의 중학교 배정방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기획했다.이날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5월부터 진행한 ‘효율적인 중학교 학생 배정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한 정책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2020학년도 중입 배정에 대한 내부 검토과정을 거친 후 시의회에 제출한 세종시 중학교 입학배정 방법 변경(안)에 대해서도 안내한다.현행 학교군(동 지역) 중학교 배정방법은 학생이 속하는 학교군 내에서 2개 중학교 희망 지원토록 하고 있으나, 학부모의 학교 선택권을 확대를 위해 2020학년도부터는 3개 학교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변경안을 마련했다.신주식 중등교육과장은 “중학교 신입생 예비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설명회를 통해 중학교 입학 배정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궁금한 사항을 해소하여, 향후 중학교 배정원서 작성 시 중학교를 선택 하는데 도움이 될 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 중학교 입학 배정방법 변경 동의안」이 시의회 의결을 거쳐 확정될 경우, 오는 10월 말 변경된 내용이 반영된 2020학년도 중학교 배정 계획을 수립하여 초등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라고 세종시교육청은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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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임대사업자 전월比 15.2%↑…임대주택 전월比 27.2%↑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요셉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동안 6596명이 임대사업자로 신규 등록했고, 등록 임대주택은 1만3101호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국토부에 따르면 전국에서 지난달 6596명이 신규 임대사업자로 등록해 현재까지 등록된 임대사업자는 총 45만9000명이다. 신규로 등록한 사업자수는 전월 5725명 대비 15.2% 증가했다.임대주택은 전국에서 지난달 증가한 등록 임대주택 수는 1만3101호이며, 현재까지 등록된 임대주택은 총 146만7000호이다. 신규로 등록된 주택수는 전월 1만298호 대비 27.2% 증가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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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수변공원 야외무대, 호려 울 가을빛 음악회 열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오는 12일 수변공원 야외무대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호려 울 가을빛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윈드 오케스트라’와 ‘블리스 보컬 앙상블’의 무료공연으로 ▲캐리비안의 해적 배경음악 ▲보헤미안 랩소디 ▲아바 골드(ABBA GOLD) 등 아름다운 곡을 연주할 예정이며 보람 중·고등학교 음악동아리 학생들이 플루트·가야금 협주, 댄스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별도의 예약 없이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진정옥 보람동장은 “가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이웃과 함께 소통하고 주변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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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호수공원의 매력에 푹 빠져...열창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호수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세종축제에서 최정원 뮤지컬 배우가 혼신을 다해 열창을 하고 있다.최정원 뮤지컬 배우는 세종호수공원의 매력에 푹 빠지고 수많은 세종시민의 환호에 빠졌다면서, 최정원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더한 감동적인 공연으로, 시민들 또한 그녀의 공연에 빠져들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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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동안 연인원 20만 명 이상을 동원한 세종축제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시민이 함께하는 세종시 대표축제인 제7회 세종축제가 5일 동안 2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폐막하였다.폐막식이 열리는 9일 호수공원 일원에 모인 시민과 방문객들은 호수공원 중앙무대를 가득 메운 체 폐막공연을 관람했고 5일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하늘을 수놓을 불꽃 축제를 관람하기 위한 시민들은 관람하기 좋은 자리를 미리 선점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였다.특히 축제 추진위원장을 세종시 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새로 선임하고 문화예술에 중점을 둔 이번 축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호수공원 일원에 분산 개최함으로써 실효를 거두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 축제에서 지적되었던 식당가 청결 문제와 바가지요금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축제장을 방문한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또한, 식당부스 뒤편에 마련된 음식물 분리수거함에는 먹다 남은 음식과 쓰레기를 자발적으로 분리하는 시민들의 모습에서 성숙한 시민의식을 실감하게 하며 시민주권 특별자치시임을 입증하였다.지난해 열린 주민자치박람회 또한 경연장 규모를 2배 이상 확대하고 주민참여를 극대화하고 세종축제 속의 또 다른 축제로 견인하면서 주민 참여도를 크게 향상시켰다는 평을 받았다.호수공원 중앙무대 주변에 거리공연 형태의 열린공간에서의 소규모 공연들은 시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을 멈춰 세우고, 참여도를 향상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든 것 또한 달라진 축제로 호평을 받고 있다.달라진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연인원 20만 명 이상을 동원하며 성공 축제로 평가받고 있지만, 축제장 입구에 설치된 철제부스가 통로를 가로막고 축제장 입구부터 딱딱한 분위기를 연출된 것을 두고는 개선의 요구가 제기되고 있으며, 자율주행 실증을 선도하는 세종시가 야심 차게 준비한 자율주행 전기차 시승식은 시승 차 1대에 비해 참여자가 많아 일찍부터 예약이 완료되면서 시승을 하고 싶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돌려 세워 아쉬움을 남게 하였다.또한, 축제 기간에 여타의 구실로 축제장 내부에 불법주차된 차량들은 멀리 차를 세우고 아이들과 소지품을 들고 축제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허탈감과 불쾌감을 제공하며 개선해야 할 사항으로 지적되었다. 특히 공무수행이라는 라벨을 부착하고 불법주차한 차량에서 잡담을 나누는 성숙하지 못한 공무원들을 바라보는 시민들은 저 마마 손가락질로 불쾌감을 표시하였다.완벽할 수는 없겠지만 표출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보완하려는 주최 측의 노력이 돋보인 일곱 번째 세종축제는 역대 최고로 많은 방문객을 동원하며 발전하는 세종축제의 위상을 느끼기 충분했으며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이춘희 세종시장은 점점 발전하고 완성도 높아지는 세종축제를 위해 고생하고 노력한 공무원들에게 우선 감사를 표하고, 지금은 시민화합형 축제인 세종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일련의 과정이라고 말하고 성공 축제에 만족하지 않는 발전하는 세종축제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보완할 것을 약속하였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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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보행 노인 교통사고로부터 제일 안전한 도시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지난해 보행 노인 교통사고가 같은 장소에서 3건 이상 발생한 사고다발지역 조사에서 세종특별자치시가 가장 적은 1개소로 밝혀져 안전도시 세종의 위상을 실감하게 하고 있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실이 도로교통공단으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보행 노인 교통사고가 같은 장소에서 3건 이상 발생한 사고다발지역이 전국에 총 529개소나 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다발지역이 가장 많은 곳은 서울 116개소, 경기 94개소, 부산 59개소, 경남 36개소, 경북 31개소, 대구 29개소, 전남 26개소, 충남이 24개소로 뒤를 이었고 세종시는 단 1개소로 나타났으며 보행 노인 교통사고 사망자 비율에서도 세종시 관내에서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으며 안전도시 세종을 입증하였다.반면 보행 노인 교통사고 사망자 비율이 가장 높은 부산은 38명 중 18명, 광주 28명 중 13명, 서울이 97명 중 44명으로 사망 위험성이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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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 세종시 상공에 오색연기 뿜으며 출연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 마지막 날이자 한글날을 맞은 호수공원 하늘에는 대한민국 공군의 화려한 에어쇼가 펼쳐지며 호수공원에 운집한 1만여 명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세종축제 하나로 열린 공군 블랙이글스의 화려하고 멋진 에어쇼가 시작되기도 전에 미리 자리를 잡은 방문객들은 멀리 하늘에서 호수공원 상공을 스치듯 지나며 곡예비행을 하는 비행기를 보며 환호와 감동의 도가니에 빠져들었다.한편 에어쇼가 펼쳐진 호수공원 일원에는 미쳐 자리 잡지 못한 방문객 1만여 명이 길가에 차를 세우고 대한민국 송군 블랙이글스의 멋진 에어쇼를 감상하는 진풍경을 연출하였다.미처 호수공원에 들어가지 못한 운전자들이 도로에 정차하고 모두 차에서 나와 에어쇼를 감상하면서 주변도로는 일순 주차장으로 변했고 교통경찰은 속수무책으로 진땀을 흘리며 오히려 진풍경을 바라보고 미소만 지을 수 밖에 없었다.지난해 세종축제에 첫 선을 보이며 올해 2번째 이어진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세종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며 세종축제 대표 볼거리로 등극하였다.멀리 수원에서 에어쇼를 보기 위해 방문했다는 가족은 먼길을 달려온 보람을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서 찾을 수 있었다며 내년 세종축제에는 미리 하루 전에 방문해 아이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기회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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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경축식 세종 호수공원에서 개최 한글로 하나 된 세종시민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한글(훈민정음)을 창제한 것을 기념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한 한글날 경축식이 세종 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되었다.지난 12년 23년 만에 공휴일로 재 지정된 지 8년째를 맞은 한글날 경축식은 이춘희 세종시장, 서금택 세종시 의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송재준 세종경찰서장과 시민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곱 번째 세종축제와 맞물려 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되었다.오늘 경축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세종 인재육성재단 행복 배움 학교에서 한글을 배우시는 여옥래(여 72세) 할머니가 훈민정음 머리글을 읽어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진행된 한글 백일장 시상식에서는 도담초 6학년 강륜경 어린이가 ‘특별할 것 없는 가을, 소풍 같은 일상’이라는 제목으로 최우수상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 70만 원을 받았으며, 도담초 3학년 유지승 어린이가 우수상에, 아름초 2학년 신서울 어린이와 도원초 이효은, 글벗초 강현옥 어린이가 장려상을 받았다.이날 경축사에서 이춘희 시장은 한글은 우리 민족의 가장 위대한 유산이라며 문자 없이는 문화발전도 어렵다고 강조하고, 특히 한글 창제는 우리 민주주의 역사에 위대한 전환점이 되었으며 이로 인한 독보적이고 자주적 문자를 보유한 대한민국이 세계의 주목을 받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세종대왕의 정신을 계승 받은 세종시는 세종의 뜻을 본받아 시민주권 특별자치시를 완성하는 일에 34만 세종시민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달라고 당부하고 세종시도 함께할 것을 약속하였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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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경고파업 선포 및 시민사회단체 연대·지지 공동 기자회견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 노조)가 오는 11일부터 총 72시간 파업에 돌입하면서 광역전철 등 운행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전망된다.9일 철도노조와 철도하나로국민운동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철도노조와 철도하나로국민운동본부는 기자회견을 통해 오는 11일 09시 경고파업 돌입을 선포했다. 조상수 위원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파업을 선언한 것은 철도공사와 정부가 지난 합의조차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이틀간 실질적 사용자인 정부가 나서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경고파업 돌입이 불가피하다”라고 강조했다.철도노조는 ▲총인건비 정상화 ▲노동시간 단축과 철도안전을 위해 2020년 1월1일부터 시행하기로 한 4조2교대 근무형태 변경을 위한 안전인력충원 ▲생명안전업무 정규직화와 자회사 처우개선 등 노사전문가협의체 합의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철도공공성 강화를 위한 철도 통합, 특히 올해 안 KTX-SRT 고속철도 통합을 요구하고 있다. 오는 11일 경고파업을 선언하며 투쟁에 나선 것은 철도공사 및 정부가 지난 합의조차 이행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철도노조측의 설명이다. 또, 노조는 지난해 문재인 정부의 노동 및 철도정책과 새로운 노사관계 수립을 위해 ‘임금 정상화’ ‘4조2교대로 근무체계 개편’, ‘안전인력 충원’ 등을 합의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 노사전문가협의체에서도 합의를 이뤄낸바 있다. 그러나 철도공사는 지난해 총인건비 정상화 합의에 따른 ‘조기 채용 및 승진 요구’를 이행하지 않아 인건비 부족 사태에 직면했다고 노조는 주장했다. 이에 정률수당과 연차 정상화 등의 방안을 제시하지 않고 내년 1월부터 시행하는 4조2교대 전환에 따른 근무제도, 필요인력 충원과 관련해서도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하지 않았다는 부연이다. 실제, 내년 1월부터 4조 2교대를 시행하려면 최소한 몇 개월 전에 인력충원 규모가 나와 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에 승인받고, 채용 절차도 밟아야 하지만 이달까지 아무런 진전이 없다는 교통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오고 있다.철도노조는 철도 안전, 국민편익 증진, 지역균형 발전, 대륙철도시대 대비를 위해 철도를 통합, 개혁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특히 박근혜 정권의 적폐정책으로 탈법적으로 분리된 KTX와 SRT를 올해 안에 통합할 것과 중단된 연구용역의 즉각 재개를 촉구하고 있다. 특히 국토부가 철도관제권 분리를 다시 제기하는 등 박근혜 정권의 적폐정책이었던 철도 분할민영화 계획이 여전히 폐기되지 않고, 철도 통합과 개혁이 중단된 상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한편, 국토부는 국방부 등 관계기관과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광역전철과 KTX 등에 대체인력을 투입키로 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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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석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국회 세종분원 후보지 방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영상 최대열 기자] 국토교통위 소속 여당 의원들이 대전, 세종시 국정감사 후 세종시 국회의사당 후보지를 방문하고 주변 현황을 보고 받았다.이자리에서 윤관석 국토교통위 간사는 환경측면과 경제성, 접근성 모두 국회분원 후보지로는 최고의 조건을 갖춘 후보지라고 말하고 34만 세종시민의 염원을 담아 국회 분원이 세종시에 조속히 설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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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위, 국회세종의사당 설치 두고 與野 대립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에 대한 국정감사가 8일 오전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가운데 여야 의원들은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놓고 첨예한 의견대립을 펼쳤다. ◆ 여당, "세종시장 적극적 입장 당부…국회법 개정안 추진"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구리)은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해 이해찬(세종시) 의원이 국회법 개정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이기도 하다"며 "만약 세종의사당이 설치되면, 현재 국회와 정부를 오가는 공무원들의 업무비효율로 발생하고 있는 비용 약 129억 원을 절약할 수 있고, 또 국회에서도 지출되는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따라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는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최근 (국토연구원)용역결과에서도 '세종시 국회분원 설치가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다"라며 "용역결과를 봐도 세종시 분원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니 적극 추진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장을 향해 "세종시장은 이 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윤관석(인천 남동구을)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세종시는 빠른 도시성장 속도에 맞추어 정주환경과 자족기능 확보를 위한 인프라 확충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특히, 행정비효율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 시급하게 추진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이춘희 세종시장에게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해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정부부처는 물론 국회와도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후삼(충북 제천시단양군) 의원은 "세종시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각 부서장들까지 다 서울로 올라온다"라며 업무 비효율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세종시 국회의사당 설치의 원론적 당위성을 뛰어넘는 실질적 사례에 기반한 자료를 만들어 배포할 것을 건의하며 세종시가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길 당부했다.◆ 야당, "10억원은 쪽지예산…공식적 합의, 결정한 적 없어" 한편, 자유한국당 김상훈(대구 서구)의원은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는 아직 공론화 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김 의원은 "의사당 이전은 이해찬 민주당 대표의 총선공약"이라며 "쪽지예산 10억원을 편성해 국민합의, 법적 절차를 따르지 않았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어 언론보도를 인용하며 "이해찬 의원 측근들이 세종시 산하 기관에 다 포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이어 오후 일정인 세종의사당 설치 후보지에 대해서는 "오늘 감사가 끝난 후에는 우리 위원회가 세종의사당 설치 후보지를 현장 방문할 예정"이라며 "이렇게 하면 언론이나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이미 다 합의된 것으로 알 것 아니냐. 국회에서 공식적으로 논의할 수 있도록 공식절차를 따라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회의를 진행하고 있던 윤관석(더불어민주당 간사)의원이 "오늘 현장시찰 문제는 피감기관이 추천한 곳을 여야간사가 합의하여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다시 김상훈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해 "공식적으로 (세종의사당 설치가)결정되지도 않았는데, 후보지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공식으로 방문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다시 문제를 제기했고, 자유한국당 함진규(경기 시흥시갑)의원도 "저도 같은 생각이다. 논쟁이 되고 있는 곳에 헌법기관이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저는 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강훈식(충남 아산시을)의원은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용역비는 여야가 합의한 예산이고, 국비로 타당성 조사를 실시한 것"이라며 "국회가 합의하여 책정한 예산으로 나온 용역결과 후보지를 국회가 가느냐, 마느냐 하는 것 자체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이후삼 의원도 "여야가 합의하여 현장방문을 하는 것이다. 합의정신을 존중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러자 자유한국당 간사인 박덕흠(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의원이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는 '뜨거운 감자'다. 세종시 현장방문은 제가 간사로서 합의했다. 하지만 저는 (세종의사당 현장방문)잘 못 들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세종의사당 설치 예정지가 지금은 착공도 안한 곳"이라며 "여야 간사가 다시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공방이 이어지자 이춘희 세종시장은 발언을 요청했다. 그는 "용역결과 5개의 후보지를 보여드릴 의도였다"라며 "(5개의 후보지)미리 보시면 국회에서 나중에 결정할 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현장방문지로 추천했다"라고 설명했다.한편, 국감 질의를 마친 국토위는 오찬을 한 뒤 대전도시철도2호선 트램의 지하화 추진구간인 서대전육교와 세종시 국회의사당부지에 대해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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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청, 공동캠퍼스’설계 공모 사전공고, 본공고 10월 중순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복 청과 LH는 10월 7일(월) ‘공동캠퍼스’ 조성을 위한 설계 공모 사전공고를 시행했다고 밝혔다.행복 청 관계자에 따르면 사전공고는 설계 공모 본 공고 전에 참가 의향이 있는 건축가・계획가 등에게 ‘공동캠퍼스’ 설계 공모의 개요를 미리 알려 참가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시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공동캠퍼스’ 사업의 사업시행자는 LH로, 대상지는 집현리 (4-2생활권) 내 대학용지(4-24-74-8 4-9) 약 60만㎡ 규모의 부지이며 총사업비 약 2,000억이다.이번 공모는 총 2단계의 설계 공모로 ‘공동캠퍼스’ 전체에 대한 기본계획(1단계)과 임대형 대학(캠퍼스)단지 및 건축설계(2단계)로 나누어 시행되며 설계 공모 최종 당선자에게는 임대형 대학(캠퍼스)의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되며, 2단계 공모 예비당선자에게는 보상금이 지급된다.한편, ‘공동캠퍼스’ 설계 공모 본공고는 오는 10월 중순, 응모신청 접수는 10월 말 실시될 예정으로 1단계 심사결과 발표는 2019년 12월 중순, 최종심사결과 발표는 2020년 2월 말에 이루어진다.한경희 행복 청 도시 성장 촉진 과장은 “‘공동캠퍼스’ 조성사업은 행복 도시 자족 기능 확충에 중요한 역할을 할 행복 청의 역점 사업”이라고 강조하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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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학교에서 배워야...사교육은 NO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8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19 한글 책임교육 공감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이상수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을 비롯해 김영훈 성모병원 소아신경과 전문의, 김현미 글벗 초 교사, 강은경 새롬 초 학부모와 관내 미취학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이 청중으로 참석하여 한글 교육에 대해 여러 관점에서 이야기 나누었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저학년 한글 교육시간(27시간→68시간) 확대는 입학 전 한글 교육을 위한 사교육 부담을 덜고 공교육 테두리 안에서 한글을 보다 체계적으로 가르치기 위한 것으로,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관내 학교에서 한글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학년 교사들의 한글 지도 역량 강화와 한글 교재, 교구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특별 지도가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교육시간을 따로 마련하여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한글을 익히지 않고 입학한 학생들이 학교에 들어가서 차근히 한글을 익혀가는 교실 사례가 다수 소개되었고, 예비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님들의 한글 교육에 대한 궁금증이 질의로 이어졌다. 세종시에 거주하는 한 학부모는 “사교육 기관에서 하는 한글교실에 아이를 보내는 학부모들을 보면서 내심 입학 전에 우리 아이도 한글을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 하고 고민을 많이 했는데, 오늘 이야기를 들으면서 안심이 되었고 학교에 대한 믿음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한글은 학교에서 배워도 늦지 않다는 믿음을 학부모님들이 가지시고, 교육청도 아이들을 안심하고 학교에 입학시킬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행사에 참석하신 부모님들도 아이의 성장 발달에 맞는 교육을 위해 지금은 아이와 열심히 놀아주고 기다려 주실 것”을 당부 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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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읍면 지역 대중 교통정책에 화난 주민들 집행부에 불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세종시가 대중교통 선진화를 위해 교통공사를 설립하고 이용객 편의를 위한 노선개발과 배차시간 조정 등으로 대중교통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정책에서 배제된 읍면 주민들의 불만이 최고조에 이르면서 집행부에 대한 원망과 불신이 함께 표출되고 있다.행복 도시 내 출퇴근을 위한 배차 간격을 5분에서 10분 간격으로 조정하고 노선을 신설하는 등 대중 교통정책을 개발하고 있지만 세종시 출범 이전과 이후에도 변함없는 방치 노선으로 하여금 읍면 주민들의 불만은 폭발 일보직전의 상황이다.문제가 된 노선은 세종교통이 반납하지 않은 조치원 출발 연동면-연동산단-명학산단-수루배마을(4생활권)-국책연구단지-시청-터미널까지 운행하는 340번으로 첫차가 06시에 조치원을 출발 07시에 터미널 도착 후 터미널에서 출발한 버스가 노선 그대로를 역으로 운행하고, 08시에 조치원을 다시 출발 출근시간대에 연동산단과 명학산단에 승객을 하차하고 터미널에 도착하면 09시까지의 출근을 위한 이용객들은 결국 지각을 하게되는 상황이다.특히 340번 노선에는 읍면지역에서 청사 주변 등으로 08시 30분 시간에 맞추어 출근하려는 주민들과 행복 도시로 시간 안에 출근을 하려는 주민 다수가 이용하고 있지만 집행부의 무관심 속에 주민들의 불만은 커져만가고 있는 실정이다.세종시 출범 전 소외받던 노선이 집행부의 무관심 속에 출범 후에도 개선되지 않은 체 최소한의 출근시간대 이용도 보장 받지 못하는 주민들은 말로만 도농 상생을 외치는 껍데기 지자체라며 지적을 하고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특히 340번 노선은 세종시청 동 측 주민과 현재 입주 중인 수루배, 4생활권 주민들이 조치원을 가기 위해서 최단시간(30여분 소요)과 최단거리를 보유한 꿈의 노선으로 그동안 홍보 부족 등으로 외면 받아 왔지만 홍보만 잘 되면 신도시와 조치원을 단시간에 오갈 수 있는 황금노선으로 각광 받고 있는 노선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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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동면 미곡처리장에서 화재 발생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늘 아침 10월 8일 07시경 세종시 연동면 청연로 757-10 (예양리 843-2) 소재 미곡처리장에서 화재가 발생 하였다.소방당국에 따르면 농협 미곡처리장 창고 건물 안 25톤 건조기에서 화염과 연기가 발생된다는 신고를 접하고 즉시 출동한 세종 소방서에 의해 한 시간 반 만에 화재는 진압되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저장벼 25톤과 건조기 일부가 소실되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자세한 사고원인과 재산피해는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에 의해 조사중에 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