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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고위 당정협의회 개최하고 검찰개혁 법안 처리를 위한 총력 다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13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에 참석 검찰개혁 법안 처리 방안을 논의하였다.조국 법무부 장관과 김상조 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이 총리는 “검찰 개혁은 우리의 오랜 숙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우리는 몇십 년 동안 검찰 개혁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나, 이제껏 제대로 실현하지 못했다”라고 말하고, 검찰 개혁이 뜨거운 의제가 된 지금 검찰 개혁을 이루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을 위해서도, 검찰 자신을 위해서도 불행한 일이라고 밝혔다.아울러 법무부와 검찰이 특별수사부 축소와 검사 파견 최소화 등 몇 가지 제도 개혁에 합의한 것은 평가할 만한 하고, 형사사건 공개 금지 규정과 인권 보호 수사 규칙을 제정하고 검찰에 대한 법무부의 감찰을 실질 화 하려는 것도 진전이며, 고위공직자 비리수사처 설치와 검찰, 경찰 수사권 조정에 대한 국회의 결단을 당부하였다.국민이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직접적 이유는 검찰의 제도와 조직보다 행동과 문화에 있고, 행동과 문화를 바꾸려면 제도와 조직의 변화가 필요하지만 제도와 조직이 변한다고 해서 행동과 문화가 바로 좋아지는 것도 아니며, 오늘의 검찰 개혁은 종결이 아니라 출발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검찰이 제도와 조직의 변화에 머물지 말고 행동과 문화의 개선으로 이어져 국민의 충분한 신뢰를 받는 민주적 검찰로 발전하고 그것이 대한민국을 충실한 민주국가로 성숙시키는 데 이바지하기 바란다며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였다.이어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오늘 고위 당정협의회는 법무부가 발표한 검찰개혁 추진 계획의 이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보완하고, 신속처리 안건으로 올라와 있는 검찰개혁 법안 처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 열게 되었다”라고 말하고, “국민은 주말마다 전국에서 촛불을 들고 검찰의 무소불위한 행태에 매서운 비판과 강력한 경고를 보내고 있는 지금 검찰개혁은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정신이자 역사적 과제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이제부터는 검찰, 법무부, 정치권이 추진하는 검찰개혁을 지켜보겠다는 국민의 뜻을 당·정·청이 무거운 책임감으로 검찰개혁에 역량을 모아야 할 시간이라며, 그동안 여러 의견을 수렴한 검찰개혁안이 아주 빠르게 실행에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당도 박주민 최고위원을 위원장으로 한 검찰개혁특위를 구성했고, 우선 법안 통과 없이도 가능한 검찰개혁 방안을 찾아 추진하기 위해서 당정 협의, 토론회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검찰개혁방안이 개혁에 충실한 내용으로 반영되고, 통과될 수 있도록 당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개혁의 완성은 결국 국회 입법을 통해 가능하지만, 당은 신속처리 안건으로 올라와 있는 공수처 설치, 검경 수사권 조정, 이 두 법안 통과에 총력을 다해 검찰개혁의 마침표를 찍도록 하겠다고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틀 전 국회의장과 여야 4당 대표들이 모여서 첫 번째 정치협상 회의를 열었고, 신속처리 안건 처리를 위한 실무단 구성에 합의해 법안 처리에 조금 더 속도를 낼 수 있게 되면서 이번 달 말부터는 검찰개혁 두 법안을 본회의에 상정해서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는 한편 ”국회는 국민의 다양한 요구를 용광로처럼 녹여내어서 법안을 완성하고, 국가를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마땅한 기본 임무다. 검찰개혁을 둘러싸고 국민의 요구가 임계점에 다다른 상태에서 정당이 당리당략을 위해 정쟁으로 국민의 요구를 외면한다면 이는 공당으로서 국민에게 엄중한 심판을 받게 된다“라며 민주당과 다른 야당들을 향해 대화와 협의를 통해서 국민적 요구인 검찰개혁 법안을 반드시 빨리 완수해 내자고 제안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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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나눔국민 대상에서 대통령, 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한 세종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지난 10일 서울특별치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나눔국민 대상 시상식에서 세종중앙신협이 대통령 표창을, 이숙우 성원벤쳐메디컬 대표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세종중앙신협의 대통령표창과, 이숙우 성원벤쳐메디컬 대표의 복지부 장관 표창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영섭 대표의 추천으로 주최 측의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수상자로 선정되었다.세종시 나눔명문기업 1호에 가입하여 나눔을 실천해 온 세종중앙신협은 매년 이웃사랑 실천 운동으로 2천여만 원씩의 나눔을 수년 동안 참여해 왔으며 직원 봉사단 운영, 긴급지원 사업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인정받았고, 세종시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4호 이숙우 성원벤쳐메디칼 대표는 평소에 고액기부 나눔을 비롯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특히 세종 여성 1호 회원으로 세종시 여성 아너 회원 저변 확대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 받았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민병원 세종중앙신협 이사장은 “평소 조합원들과 세종시민들 그리고 어려운 이웃을 주위를 둘러보다 보니 경력이 쌓여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었다”며 “평소 사회공헌 사업을 할 때 모금회를 통해 기부한 기록을 남겨 놓았기에 그런 근거를 내세워 높게 평가를 받은 것 같아 홍영섭 세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이숙우 성원벤쳐메디칼 대표는 “지역 사회에 번 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환원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조금씩 나눴던 것이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진정한 파트너쉽 세종 사랑의열매와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잘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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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마인드업으로 행복지수 올리고’ ...자율방범대 역량강화 교육 실시
[대전 인터네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자율방범연합회가 아름동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자율방범대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자원봉사자 마인드업으로 행복지수 올리고’라는 주제로 강의를 경청하고 이어 생활 속 안전신고 활동을 위한 안전 신문고 앱 활용 교육과 안전실천 다짐 카드섹션이 진행됐다. 방범연합회는 이번 교육으로 다변화하는 치안 상황 속에서 자율방범대의 실무역량을 강화해 방범 순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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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 사회적 경제 장터 운영...교육·체험 서비스장 되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오는 13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일요일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세종시 관내 사회적 경제 기업들이 사회적 경제 기업과 함께하는 장터를 운영한다.오는 13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일요일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세종시 관내 사회적 경제 기업들이 사회적 경제 기업과 함께하는 장터를 운영한다.(사진-세종시청)사회적 경제 장터는 마을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 경제 기업 26곳이 참여할 예정으로, 생산 농산물과 가공품 등을 홍보·판매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교육·체험 서비스장이 운영된다.특히 어린이 사회적 경제 벼룩시장은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 30개 팀을 모집해 실시되며, 판매금액 일부는 사회에 환원된다.부대행사로는 ‘어린이 사회적 경제 벼룩시장’과 ‘사회적 경제 기업 문화공연’ 등이 열려 쉽고 재밌게 즐기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 경제를 배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광태 참여공동체 과장은 “사회적 경제와 기업을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려 기업들의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경제의 자립을 위한 판로지원과 시민 인식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써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사회적 경제는 공공의 이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우위에 두는 경제활동을 하는 기업을 말하며, 세종시 내 협동조합 125곳, 마을기업 39곳, 사회적기업 28곳, 자활기업 10곳 등 202곳이 운영 중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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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 축제의 장 열려...온 가족이 함께 평생교육 즐겨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는 12∼13일 세종 정부컨벤션센터 기획전시장에서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시 인재육성 평생 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제3회 세종시 평생학습 나눔 한마당’이 열린다.이번 행사는 ‘설렘 있는 세종! 울림 있는 평생학습’이라는 주제로 평생학습 기관·단체, 학습동아리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학습의 결과를 공유하고 즐기는 평생학습 축제의 장이다.올해 축제는 국가 및 세종시 평생학습 정책홍보관을 비롯해 관내 40여 개의 평생교육 기관·단체가 40개의 홍보·체험 부스를 통해 각 기관·단체별 평생학습 현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또, 학습동아리 10팀의 성과 발표회와 청소년 댄스 경연, 청소년 ‘지(知)-식사회’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이외에도 이번 축제가 열리는 세종 정부컨벤션센터에서는 추억의 음악다방 및 놀이체험, 학습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온 가족이 함께 평생교육을 즐길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춘희 시장은 “평생학습 나눔 한마당으로 시민들이 평생학습의 즐거움과 배움의 기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종시가 대한민국 새로운 평생학습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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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 내실화 위한 원어민 교사와 영어교사 대상 협력수업 공개한 세종시교육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8월 신규 채용된 관내 영어교사와 원어민교사 약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늘봄 초등학교에서 초등영어과 협력수업(Co-teaching) 공개와 수업 나눔을 실시했다.이번 수업 나눔은 ▲우수 협력수업 공개(늘봄초 교사 양예지, Sophie R.) ▲협력수업의 실제에 대한 질의응답 ▲원어민교사의 수업개선 사례 발표(연봉초 원어민교사 Christina H.)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실제 5학년 영어수업 공개를 통해 현장감 있는 수업모델을 제시하고, 참석자들이 사례공유를 하며 자율적으로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질적 수업 나눔의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연봉초 크리스티나(Christina H.) 원어민교사는 지도 경험을 토대로 한 한국 학생들의 다양한 수준차를 고려하여 동기유발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효과적인 활동 수업 사례를 발표하여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고,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수업 나눔의 성과가 협력수업 질 제고와 영어교육 내실화로 연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세종의 모든 영어교사와 원어민교사가 수업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영어 심화 연수 이수 교사 수업 나눔, 수업콘서트, 문화체험 연수 등 다양한 형태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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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지만 끝까지 완주한 세종시 선수단에 박수 갈채를...세종시 전국체전 성취상 2위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7일간 일정으로 개최된 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이 금메달 7개, 은메달 5개, 동메달 9개를 획득하며 지난 전국체육대회 종합점수보다 1,120점 상승한 6,481점을 획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세종특별자치시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종합득점 5,871점에 메달점수 610점을 합한 총득점 6,841점으로 17개 시도 중 최하위로 대회를 마쳤지만 인구 대비 세종시 34만명을 감안하면 단연 전국체전 종합순위 1에 버금가는 선전으로 세종 체육의 괄목한 성장추세가 돋보인 대회였다는 평이다.지난 대회 총 점수 5,361점에서 1,120점 상승한 6,481점으로 세종특별자치시는 이번대회‘성취상 2위’를 획득하였고, 이 같은 괄목할만한 성장에는 체육회와 회원종목단체 간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과 전력분석 및 우수선수 집중 육성 등을 통한 전력강화에 매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세종시는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 사격 여자일반부 공기권총(단체) 김민정 선수 외 3명이 1,725점으로 대회 신기록을 달성하였으며, 사격 여자일반부 공기권총(개인) 김민정 선수는 246.3점으로 한국신기록을 달성하였고, 또한 지난대회에서 부진했던 단체전에서는 축구 여자대학부 고려대학교가 은메달을 획득하였고, 야구 남자대학부 홍익대학교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선전했다.고등부에서는 씨름 고등부 청장급 80kg 세종고등학교 이승원 선수와 레슬링 고등부 자유형 55kg 두루고등학교 정은수 선수가 금메달 획득과 그레꼬로만형82kg 송찬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였으며 세팍타크로에서 종목에서는 세종하이텍고등학교가 부산체육고등학교에 아쉽게 패하여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고등부에서의 전력향상도 성취상을 획득하는데 크게 기여하여, 앞으로의 전망을 밝게 했다. 하지만 인구 및 체육인프라를 감안하더라도, 복싱, 볼링, 산악, 유도, 육상(트랙), 육상(필드), 자전거, 태권도 등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종목 중 특히 0점을 기록한 검도, 볼링, 스쿼시 등의 종목은 관심과 지원으로 육성해야한다는 지적이다. 아울러 내홍에 빠지면서 파행을 거듭했던 세종태권도 협회 또한 노메달로 대회를 마치면서 빠른 정상화로 세종 태권도가 전국대회에서 당당하게 어깨를 나란히 해야한다는 지적이 함께 일고 있다.세종특별자치시 체육회장을 맡고 있는 이춘희 시장은“학교체육의 성장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한 체육회가 전폭적인 지원을 했기에 좋은 성적이 가능했다”라면서 시는“앞으로도 엘리트 선수 발굴 및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인프라 구축으로 체육환경 조성에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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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민을 위한 적극행정은 인센티브 지원하고 소극행정은 패널티 부여하기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10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관계기관 합동 ‘중앙․지방 적극 행정 추진전략 및 성과 공유대회’가 개최되었다.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이 펼친 다양한 추진 노력과 성과들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을 비롯하여 중앙·지자체·공공기관의 적극행정 담당 등 총 400여 명이 참석 적극행정 추진 의지를 공유하고, 주요 과제의 추진전략 및 성과 점검, 기관별 우수사례를 상호 벤치마킹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적극행정 선도기관인 국무조정실‧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 감사원 등 4개 기관이 기존과 차별화된 적극행정 추진 성과인 ▲분산된 제도를 종합하여 적극행정 운영규정 제정, ▲기관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추진체계 마련, ▲사전컨설팅, 면책기준 완화 등 감사와 징계부담 완화, 적극행정은 파격적 인센티브, 소극행정은 엄정한 패널티 실시 등과 향후 과제를 제시하였다. 이어, 환경부‧법제처‧전라북도 등 3개 기관은 자체적으로 특색 있게 추진한 성과 사례를 발표했고, 이와 함께, 일선 현장에서 국민과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한 적극행정 우수사례가 소개되어 눈길을 끌었다.정부는 지난 3월, 적극행정 추진방안을 마련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고 더 나은 국민의 삶을 만들기 위해 적극행정을 공직사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제시한 한편, 그 후속 조치로, 적극행정을 정부 중점정책으로 격상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적극행정 운영규정」및「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을 대통령령으로 제정, 지난 8월부터 시행 중이다. 이와 함께, 일선 현장에서 국민과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의료기기 수출업체가 신제품을 개발했지만 인증문제 등의 어려움을 겪자 직접 식약처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신속하게 의료기기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중소벤처부 임상규 서기관), 지역기업의 신기술 개발과 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신기술 등록·활용 및 테스트베드 제공 등이 가능한 ‘신기술 플랫폼 구축(대구 조동구 신기술심사과장), 화물 유치 지원(관세청 임민규 주무관), 국내 최초 관제공역 내 드론 시험비행장 조성(경기 성남시 김윤철 국장) 등의 적극적 행정조치 사례가소개되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정부는 이날 행사에 이어 오는 11월 7일에 인사혁신처 주관「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활성화 붐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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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지원 위해 '첫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요셉기자] 세종테크노파크는 지난 7월 출범 후 최초 이사회를 열고,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 등 세종 중소벤처기업 육성 및 지원 방안에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세종테크노파크(이하 세종TP)는 지난해 11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설립 승인을 받아 지난 7월 전국에서 19번째로 테크노파크로 공식 출범했다. 세종TP는 ▲세종지역 사업 및 기업의 성장을 위한 중앙과 지역산업발전 정책연계 ▲지역기술혁신 촉진 ▲중소벤처기업 육성 ▲지역산업 발전계획 수립 등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기술혁신 거점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세종특별자치시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국가혁신융 복합단지 육성사업 ▲자율주행자동차 시험주행 기반 전장부품소재 기반구축사업 ▲주력산업 기업지원사업(첨단수송기기부품) 지원 등을 통해 자율주행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춘희 이사장은 “일본 수출 규제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불철주야 노력하는 중소벤처기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모든 정책과 수단을 강구해 기업하기 좋은 세종, 경제중심 자족도시 완성의 시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세종테크노파가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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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 대상 학생 치료 지원 위해 전자카드 시스템 도입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내년 3월부터 세종시 특수교육 대상 학생 중 치료지원 대상자의 치료비 지원 서비스가 전자카드 결제 한번으로 정산된다.세종시교육청은 10일 3층 접견실에서 NH 농협은행 세종 영업본부와 ‘특수교육 대상 학생 치료지원 서비스 전자카드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내년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치료지원 전자카드 신청 및 발급, 수요자 중심의 업무 시스템 구축 및 운영 관련 업무 등에서 유기적이고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현행 치료비 지원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외부 치료지원 기관에서 치료를 받고 월별 혹은 분기별로 증빙 서류를 작성하여 특수교육지원센터에 제출하면 센터에서 수합 후 일괄 지출하는 시스템이었으나, 이 과정에서 학부모는 서류 발급과 신청서 작성, 그리고 센터에서는 증빙 서류 검증, 예산지출 등 번거로운 절차가 진행되어왔다.이번에 도입하는 치료지원 전자카드 시스템은 학생이 ▲언어치료 ▲작업치료 ▲물리치료 ▲심리·행동치료 등 치료지원을 받고 전자(바우처) 카드를 이용하여 비용을 결제하면 교육청에서 치료지원 가맹점으로 비용을 지급하게 되는 시스템이다.내년부터 시스템이 도입되면 특수 교육대상 학생들은 치료지원 제공기관으로 지정된 곳에서 치료지원을 제공받은 후, 비용 납부를 전자카드로 결제만 하면 치료비 정산이 완료되기 때문에 매월 영수증을 모아 제출하던 학부모와 제공기관의 불편함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외부 치료지원 기관 역시 증빙 서류 미발급으로 업무가 간소화되고, 특수교육지원센터도 자료가 전산화됨으로써 투명성과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아울러, 치료지원 담당교사 또는 치료지원 관련 행정업무가 경감되고 특히 교육청의 치료지원 제공기관에 대한 관리 감독 강화를 통해 치료지원 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교육청은 올해 특수 교육대상 학생 치료지원을 위해 학생 1인당 12만 원, 350명 기준, 총 5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내년에는 1인당 2만 원 오른 14만 원, 380명 기준, 총 6억 3,84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이번 시스템 구축을 위한 일체의 비용은 NH 농협은행, 전자카드 이용에 따른 수수료 사용액은 치료지원 제공기관이 각각 부담하게 되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 측의 별도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최교진 교육감은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편의성과 업무 효율화를 위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의 네트 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질 높은 특수교육 지원 시스템을 구축·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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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의 고교평준화에 감정 폭발한 성남고 학부모
[대전인터넷신문=세종/영상 박미서기자] 세종시 고교평준화 이후 배정오류사태 등 학생미달 사태 속출로 진통을 겪고 있던 학부모들이 진정성 없는 교육청의 태도에 감정이 폭발 세종교육계가 긴장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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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첫째주] 세종시, 아파트 매매 상승 전환…전세 상승폭 축소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아파트 매매 가격이 보합에서 상승전환, 전세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상승폭은 축소됐다.10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9년 10월 첫째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세종시 매매가격은 0.00%에서 0.08%으로 상승했다. 전세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0.17%에서 0.06%로 상승폭이 축소됐다.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에 대해 "전체적으로 누적된 입주물량 감소했다"라며 "종촌·고운동 등 저가매물 소화되며 상승 전환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전세가격에 대해서는 "행복도시 내 적체됐던 신규 입주물량 및 조치원 저가매물 감소와 BRT 인근과 편의시설 접근성이 양호한 지역의 가을철 이사수요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라고 덧붙였다.인근 도시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중구 등 대단지 밀집으로 거주선호도 높은 서대전역 인근 등 수요 지속 유입되며 상승폭 확대됐다. 서구는 둔산·월평동 등 주거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동구(0.25%)도 정비사업 영향 및 대단지 수요로 상승했다.한편,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상승, 전세가격은 0.04% 상승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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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수공원 수상 무대섬은 지금도 변신중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세종호수공원은 세종시의 괄목한 곳으로 세종시의 자랑거리이기도 하다. 그중에서도 수상 무대섬은 세종시 문화의 전당으로 비춰지리만큼 그 유용도가 매우 다양하다.이러한 세종호수공원 수상 무대섬의 시설개선 건의가 지난 8월 29일 ‘시문 시답’에서 건의된 ▲우천대비 비 가림 시설보강, ▲객석 내 관람객 미끄럼 방지시설 설치, ▲객석 의자를 줄여 무대 확장 등 시설보강을 건의 받은바 이에 세종시는 문화재단, 대학교수, 호수공원 자문위원 등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토대로 시설보강 사업을 위해 1억 원을 투입해 보강을 추진해왔으며 수상 무대섬에서 공연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도록 음향 및 조명 설비를 보강했고 이달 중에 관람석의 미끄럼을 막기 위해 미끄럼 방지 패드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다만, 수상무대섬은 전후방이 개방된 구조적 특징을 가진 건축물로서 비 가림 시설보강이나 무대 확장은 무대섬의 디자인과 외형을 변형시킬 뿐 아니라 안전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 신중하게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그 외 음향설비 스피커 3개(메인1. 모니터2), 앰프 2개, 무선마이크 2개, 조정설비 1식과 조명 설비, 조명기구 13개, 포인트 조명 4개, 전기선로 및 분배기 설치 등으로 공연 시설을 보강 했다.앞으로 공연 장비 등 시설을 지속적으로 보강하여 수상 무대섬을 명품공연장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세종시는 브리핑을 통하여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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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고교평준화 정책에 성남고 학부모들 폭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관내 성남고 학부모회와 운영위원회를 비롯한 총동문회 소속 30여 명은 10일 세종시 교육청의 잘못된 고교평준화 정책으로 차별받고 있는 아이들을 지켜달라며 언론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성남고 학부모들은 세종시교육청의 고입평준화 제도 도입 이후 성남고의 대규모 신입생 결원사태는 성남고만의 문제가 아닌 세종시 전체의 문제라며, 이는 고교평준화제도 자체가 안고 있는 고질적 문제라고 단정했다.나아가 대규모 결원사태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고 학생들의 장래를 결정짓는 중차대한 고교생활의 파행으로 이어져, 학생들의 진로 결정과 장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특히 학생 수 부족에 따른 교과목 개설의 한계로 진로설정에 적합한 과목 선택의 자유가 박탈되는 학습권 침해로 내신등급(25명당 1등급 1명)에 영향을 미쳐 대학진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한편, 대내외적으로 학교를 바라보는 부정적 시각 형성으로 학생들이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꾸려나가기 어렵다며 인문계열의 학급증설을 요구했다.이럼에도 교육부 지침을 외면하면서까지 성남고 문제를 방치하는 교육청에 대해 직무유기라며, 지금이라도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하는 한편 지난 교육감과의 면담에서 교육감을 배제한 정무직 비서실장이 면담을 주도한 것은 명백한 월권이며 증거도 확보한 상태라고 선을 그었다.이어 성남고 학부모들은 교육청을 항의 방문하고 진정성을 갖고 성남고 문제가 아닌 세종시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성숙하고 합리적인 고교평준화 정책 시행을 주문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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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형 로컬푸드 ’싱싱장터‘ 개장 4년 만에 매출 700억 돌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도시민에게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안전하고 신선한 식재료를 공급해온 ’싱싱장터‘가 개장 4년 만에 누적매출액 700억을 돌파하는 등 전국적인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세종시는 그 동안 도농 상생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을 추진해오면서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도시민에게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15년 9월 도담동에 싱싱장터 1호점을 열었고, 2018년 1월에는 아름동에 2호점을 개장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성장추세에 따라 3호점, 4호점을 21년과 22년에 순차적으로 개장할 계획이다.소비자의 신뢰와 호응에 힘입어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싱싱장터‘가 개장 4년 만에 누적매출액 700억원(도담‧아름점 2개 매장)을 돌파(‘19년 9월말)하고, 현재 937호의 농가가 출하에 참여하고 있으며, 1일 평균 고객수 또한 3,318명으로 이용객이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소비자 회원도 꾸준히 늘어나 4만1,399명(‘19년 9월말 현재)으로, 3세대 중 1세대(세종시 전체 13만 세대, 세종통계월보 8월 기준)가 가입해 직매장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은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17년 「전국 우수직거래 사업장」 및 「균특회계 최우수사업」에 선정되었고, 지난해에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19.1월)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19~‘21년) 91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싱싱장터 3‧4호점 건립을 추진하게 되었다. 2015년 개장 이후 ‘19년 9월말까지 209개 기관, 6,491명(’19년 46기관 1,417명)이 세종형 로컬푸드 사업인 ‘싱싱장터’를 벤치마킹을 위해 다녀 가는 등 지역을 넘어 선 대한민국 로컬푸드의 성공한 모델로 자리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세종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로컬푸드 운동 2단계 사업으로 싱싱장터 3호점(‘21년 개장 예정)과 4호점(‘22년 개장 예정)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들 매장은 농산물 판매장을 비롯하여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기능을 담은 복합문화시설로 건립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새로 건립될 싱싱장터 3·4호점에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로컬푸드 설명회’를 개최하여 출하 농가를 추가로 확보하는 한편, 내년 상반기부터 신도심에서 ‘찾아가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하여 도시민들이 편리하게 지역농산물을 구입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아울러 싱싱장터와 거리가 먼 북부지역(소정, 전의, 전동) 농업인을 위해 거점 수거집하장을 운영하는 한편, 소상공인과 로컬푸드를 연계한 상생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농산물을 요식업체까지 확대·공급하고, 싱싱장터의 일부 농축산물을 사회적 약자에게 공급하는 ‘로컬푸드 나눔 싱싱냉장고’를 운영하여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이 시장은 지난 4년간 싱싱장터가 눈부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세종시민 여러분께 감사를 표하고, 지역 농민을 돕고 도시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한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이 굳건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히며 도시와 농민이 상생할 수 있도록 농가와 소비자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