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김치, 어렵게 생각 말고 도전해 보세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다음 달 9일 ‘제5회 로컬푸드 김장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기로 하고, 오는 31일까지 시민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세종시가 15일 밝혔다.이는 도시민과 농업인의 상생 협력을 통해 도농 교류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고 세종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가자는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소 신청단위는 1박스로, 박스당 절임 배추 20㎏과 8㎏의 양념 속이 제공되며 가격은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전년과 동일한 박스 당 11만 원이다. 특히 행사에 제공되는 절임 배추와 양념은 세종시 절임 배추 연구회 소속 4개 단체에서 정성껏 재배한 농산물로 안전하고 신선하다.행사장소는 지난해 행사가 진행됐던 싱싱 장터 도담점과 함께 참 샘 무궁화정원까지 총 2곳으로 확대됐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세종시 드림스타트 등의 봉사단체와 연계해 월동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손·한 부모·다문화가정을 위한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도 함께 추진돼 의미를 더한다.이윤호 로컬푸드 과장은 “올해 김장 한마당 행사는 행사물량 및 행사장소를 늘려 더욱 많은 시민이 함께할 수 있도록 행사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정을 나누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
친부가 세 자매 성 학대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60대 친부의 세 자매 아동 성 학대에 대한 엄정하고 조속한 수사를 촉구하는 아동보호기관과 모든 것이 아이들을 상대로 돈벌이하는 것이라며 아동 성 학대를 부정하는 친부가 기자회견을 자청하면서 아동 성 학대가 도마 위에 올랐다.먼저 기자회견을 자청한 김00 변호사는 세종00 000원은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해당 아동에 대한 초기 의심사례를 발견하고 전문성과 라포가 형성된 상담을 통해 확인 후 아동보호 전문기관과 수사기관에 신고하였으며 이후 현재까지 아동들의 심리안정을 위해 외부기관의 전문심리 상담치료를 받으며 아동들이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설명했다.하지만 사건을 맡은 김 변호사가 기자회견을 자청하고도 사건의 발단과 경위 등을 밝히지 않은 체 수사 중이라는 이유로 보도자제를 요구하며 오로지 공정하고 신속한 수사만을 촉구하는 등 원의 입장만 대변하는 석연치 않은 기자회견으로 일색, 일부 언론이 이의를 제기하는 사태가 발생했다.한편 이 자리에 참석한 가해자 중 한 명으로 지목된 친부는 화를 참지 못하고, “아이들을 이용해 돈벌이하려는 것이다”라며 이 들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친부는 아이들과 통화하던 휴대전화를 갑자기 원에서 휴대전화를 빼앗고 자신과의 통화를 못 하게 하는 등 원의 행동에 많은 의문점을 제기하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였다.이날 기자회견에서 양측의 주장이 상반된 가운데 사건의 결과에 ‘친부가 세 자매를 성 학대’ 했는지 친부의 주장대로 돈벌이를 위한 원의 모함인지는 경찰 수사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어느 한쪽의 주장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이 또한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최대열 기자
-
119 구조대 비 긴급 구조 활동 지적에 사기저하 우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광주시갑)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119 구조대 구조 활동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벌집 제거, 동물포획, 잠금장치 개방 등 비 긴급 구조 활동의 비중이 매우 높아 소방력 낭비가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다.지난 2017년 이후 총 구조 활동 건수는 1,574,756건으로 연평균 629,902건에 달했으며, 이는 전국적으로 매 1분당 1.2건의 구조대 출동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중 구조유형별로 가장 비중이 높았던 것은 벌집 제거(19.9%)로 총 312,991건이었다. 다음으로는 화재(14.7%), 동물포획(14.3%), 교통(9.8%), 안전조치(9%) 순이었다.소 의원실이 문제점으로 벌집 제거, 동물포획, 잠금장치 개방(8%) 등 비 긴급출동의 비중이 높아 화재, 인명구조 등 긴급상황이 다발적으로 발생 시 시간 지체 등 구조 활동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점을 단순 통계로만 분석 발표한 것을 두고 일부에서는 긴급을 필요로 하는 소방구급대원들의 사기를 저하할 수 있다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현행 출동 긴급분류기준에는 벌집 제거, 동물포획, 잠금장치 개방, 전기, 가스, 자연재난 등의 생활 안전에 대한 출동을 긴급, 비 긴급, 잠재로 구획 상황별로 대처하고 있으며, 잠재 및 비 긴급으로 분류된 상황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이 처리케하고, 내버려 두면 매우 급해질 우려가 있는 경우와 신고 접수 시 판단이 곤란하고 어려운 경우, 경찰 등 관계기관 협조 요청 시, 관계기관 출동이 불가한 경우에만 긴급으로 판단 출동하기 때문이다.특히 소 의원실에서 제기한 비 긴급출동 벌집 제거는 주택 등에 있는 벌집이 인명을 위해 하는 상황은 긴급으로 간주 출동하고, 인적이 드문 공원 등은 잠재상황으로 판단 자체처리를 유도하고 있으며, 맹견, 멧돼지, 뱀 등 유해동물이 인명에 위해를 가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도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조치(긴급출동)를 취하고 있다.잠금장치 개방에 대한 출동 또한 화재확인 시와 자살 의심 등 신변확인을 위한 문 개방에는 긴급으로 간주 출동하고, 고압선 및 통신선이 바닥에 떨어져 감전사고 위험성이 있는 경우에도 긴급출동을 원칙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이처럼 출동 전 현황파악이 어려운 비 긴급에 대한 긴급인지 비 긴급인지를 두고 혹여 출동 전 상황파악이 황금 시간을 놓쳐 인명구조에 대한 큰 피해로 이어질지와 소방관들의 사기저하로 이어질지가 우려되고 있다.특히, 현행 119 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제13조 제3항 및 시행령 제20조에 따르면 다른 수단으로 조치할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 비 긴급상황이면 구조 출동 요청을 거부할 수 있게 되어 있지만, 현장 상황을 자세히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자칫 황금 시간을 놓쳐 인명사고라도 발생한다면 이에 대한 책임 또한 고스란히 소방으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그 때문에 소방본부는 상황별 대응단계에 따른 출동 길잡이를 수립하고 인명의 위해가 우려되는 생활 안전 현장에 대해서는 긴급으로 간주 출동하고, 잠재나 비 긴급으로 분류된 생활 안전은 관계기관에 통보하거나 자체처리를 유도하고 있다. 일선의 한 소방구급대원은 모든 생활 안전이 비 긴급히 될 수 없다고 말하고 출동 전 신속한 상황 판단으로 출동 길잡이를 지키고 있다며 혹여 이번 지적으로 인해 소방관들의 사기가 저하되지는 않을까 우려된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고생하는 소방관들의 사기진작은 뒤로하고라도 정말 긴급하고 위급한 순간에 119 구조대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정말 긴급하고 위급한 순간에 119 구조대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격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최대열 기자
-
세종시, 대한민국 평생교육 새 중심지로 도약 채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늘 14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19년 대한민국 평생학습 대전(大展)’ 행사에서 2019 평생학습도시 인증서와 동판을 받았다고 세종시가 밝혔다.세종시는 그간 추진해온 평생교육 실적과 읍면동 마을로 이어지는 촘촘한 평생교육 체계 구축 및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 활성화 계획 등 평생교육 기반 구축에서 높이 평가받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2019 신규 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세종시는 지난 3월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국비 9,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춘희 시장은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계기로 지역 평생교육 인프라 구축과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평생학습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LH 세종, 건설업계 최초 수납공간 구성 위한 옷장, 주방정리 및 컨설팅 등 제공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LH 세종특별본부가 임대주택 입주민 중 활동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정리수납서비스는 고객의 의뢰에 따라 효율적인 수납공간 구성을 위한 옷장, 주방정리 및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대상은 세종권 LH 국민 임대 단지(가재1․새뜸8․호려울2)중 장애인 및 65세 이상 독거 세대 (약 261세대)등이며, 기간은 10월8일부터 11월 중순까지이다.또한, LH는 이와 별도로 11월 말부터 ‘입주세대 청소서비스’도 함께 시행할 예정이다.구체적으로는 가스 렌지 상판 청소, 주방 렌지 후드 필터 청소, 싱크 개수대 청소, 주방 고온스팀 살균, 싱크․세탁․화장실 배수 트랩 청소 등이며, 대상 단지는 입주 2, 3년차 LH 단지인 새샘6(분양), 새뜸7(10년 공임), 가재 1․새뜸 8․호려울2(국임)이다.LH는 단지 출입구에 현수막 부착, 세대별 홍보 안내문 발송 및 승강기 내부 게시, 안내방송 시행 등을 통해 많은 입주민이 청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LH 김종필 주택 사업처장은 “이번 정리수납 및 청소서비스가 입주민분들에게 좀 더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환경을 만드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LH는 보다 나은 편익과 입주민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
중소기업근로자 주택특별공급 신청절차 쉬워진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위한 주택특별공급 신청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14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주택특별공급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하고 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기존 중소기업 인력지원사업종합사이트에 ‘중소기업 장기근속자 주택우선공급’ 메뉴를 신설해 이날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중소기업 근로자가 주택 특별공급 신청하기 위해서는 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해야만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특별공급 모집 공고가 주택 소재지 관할 지방중소벤처기업청 홈페이지에서만 이뤄지고 있어 타 지역의 중소기업 근로자가 제때 모집공고를 확인하지 못하는 사례들이 있었다.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하고자 개별 지방중소벤처기업청 홈페이지뿐 아니라 산학인시스템에도 동시에 모집 공고를 게시하도록 개선했다.앞으로, 산학인시스템을 확인하면 전국의 모든 중소기업 근로자 주택 특별공급 모집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또, 기존 직접 방문과 우편으로만 신청하던 것을 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증빙서류 등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도록 기능을 신설)하도록 함으로써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주택에 신청을 할 수 있게 된다. 이준희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관은 “중소기업근로자 주택 특별공급 온라인 신청 서비스 실시로 근로자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주택특별공급에 대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앞으로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주택 특별공급 물량이 더 확대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
세종시, 조상호 정무부시장 취임으로 시정3기 이끌어가는데 큰 힘 될터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조상호 제5대 세종시 정무부시장이 14일 취임 하면서 시정 3기를 이끌어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상호 부시장은 이날 임용장을 받은 뒤, 현충탑을 참배하고 공식 업무에 들어가게 된다.신임 조 정무부시장(49)은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정치외교학교 석사 및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국회의원 보좌관, 국회 교섭단체 정책연구위원으로 근무했으며, 세종시 비서실장과 정책 특별보좌관으로 일하며 이춘희 시장을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도왔다. 또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정무조정실장을 지내는 등 국정 경험이 풍부하고 정치권에 두터운 인맥을 갖고 있으며 정책기획 전문가로 세종시 발전을 위한 공약을 개발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세종시 현안에 이해도도 높다는 평가다.세종시는 조 정무부시장이 대국회 활동 등 정치권에 대한 적극적인 역할은 물론,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실현에도 기여도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 권혁선 기자
-
올해, 행복도시 얼마나 바뀌었을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LH)와 공동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 건설과정 영상기록물 제작'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더존크리에이티브가 용역 수행자로서 지난해10월부터 12개월간 행복도시의 건설과정을 기록·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해 다양한 영상기록을 남겼다.주요 성과로는 ▲주요건축물(21개) 건설현장 영상 기록, ▲행복도시 내에서 운영 중인 시설 홍보·안내영상 제작 ▲생활권별 발전상 기록 ▲행사 및 면담(인터뷰) 영상 기록 등이 있다.또한, 용역의 주요성과품은 편집 후 게시할 예정으로 ‘행복청 누리집’ 또는 ‘행복청 공식 누리 소통망’(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행복도시 영상기록물 제작' 용역은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는 도시의 모습을 역사적 사료로 남기고, 도시건설 현황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3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도시기록화 사업으로 행복도시의 ▲생활권 발전상 ▲주요건축물 건설과정 ▲주요행사 등을 인터벌 촬영, 항공(헬리캠), 360도(VR) 촬영 등 다양한 촬영 기법으로 기록한 후, 영상과 사진을 주기적으로 행복청 공식 누리 소통망에 게시하여 시민들께 전달해 왔다.안석환 공공건축추진단장은 “행복도시의 건설 과정은 미래세대에 계승되어야 할 중대한 역사적 자산이므로, 영상으로 기록하고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해 행복도시를 홍보하는데 적극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
세종시교육청, 2020 고입 및 진로·진학 설명회 열고 대입 정책 방향 소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0월 14일 조치원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총 5회에 걸쳐 세종시 중학교 3학년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2020 고등학교 입학 및 진로·진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치원여중은 10.14., ▲양지중학교는 10.17., ▲새롬 중학교는 10.18., ▲종촌중학교는 10.21, ▲소담 중은 10.22일 각각 고입 설명회를 한다. 세종시교육청은 ‘2020 고입 및 학교별 고교 교육과정 이해와 대입 전략을 통한 내 아이의 진로·진학 설계’를 목적으로 마련한 이번 설명회가, 2020학년도부터 새롭게 바뀌는 고입 전형방법에 대한 안내뿐만 아니라, 학교별 교육과정 이해를 바탕으로 고등학교를 선택하고, 대입 전략을 세워 학부모들에게 고입과 대입을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설명회는 세종시 대입지원단 소속 강사의 ‘2023학년도 대입 전형 이해 및 전형별 지원 전략’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2020 전기고 설명회 및 후기고 배정방식 안내’,‘세종시 고등학교별 교육 과정’소개로 진행되며, 학부모들의 질의응답 시간도 따로 마련했다.특히,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사람들에게는 세종시 소재 고등학교의 학교 교육 활동이 수록된 「2020학년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고등학교 안내집」이 배부된다. 「2020학년도 세종시교육청 고등학교 안내집」에는 ▲학교 주요 특색활동 ▲학교 운영 기본 방향 ▲학생 및 교직원 현황 ▲학교 시설 현황 ▲학교 교육 활동 등이 전반적으로 소개되어 있다.최교진 교육감은 “현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하게 되는 2023학년도의 대학입시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세종시 고등학교의 교육 활동을 올바르게 알며, 나아가 자신의 진로에 적합한 고교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라면서, “세종시 고등학교의 젊고 역량 있는 교원들과 함께 우리 고등학생의 대입 진학을 포함한 진로·진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에는 24개 중학교에 총 1만 1천 3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이 중 3학년, 3천 600여 명이 내년에 고등학교로 진학할 예정이라고 세종시교육청은 밝혔다. 박미서기자
-
세종시, 울산시와 자율주행차 조기 상용화 위한 MOU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자율주행차 조기상용화를 위한 세종시-울산시간 MOU 체결을 계기로 국가혁신클러스터 관련 '자율주행차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고 14일 밝혔다.이날 산업부에 따르면 울산시청에서 울산시장, 세종시장,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세종테크노파크원장 등이 자율주행차 개발 및 서비스 실증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서(MOU)에 서명했다. 이번 MOU 체결은 국가혁신클러스트 사업 관련 자율주행차 제조·공급자인 울산시와 서비스·수요자인 세종시간의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차 조기상용화를 향해 보조를 같이 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2020년부터 2022년까지 울산시는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고 세종시는 울산시에서 개발한 친환경자동차(전기·수소차) 기반 자율주행차를 이용해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 및 상용화 적극 모색해나갈 예정이다. 자동차 부품산업 생태계가 잘 구축돼 있는 세계적인 자동차 도시인 울산시와 세계 최초의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이고 자율주행차 테스트 기반을 잘 갖추고 있는 세종시의 장점을 잘 활용할 수 있게 돼 자율주행차 조기상용화를 위한 큰 걸음을 내딛게 됐다. 한편, 본 MOU 체결의 기반이 된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은 비수도권 14개 시․도 별로 일정 거리 및 전체 면적을 고려해 혁신도시, 산업단지 등 혁신거점들을 연계해 지역의 혁신성장거점을 육성하는 현 정부의 핵심적인 균형발전 정책이다.안성일 산업부 지역경제정책관은 “국가경제가 활력을 찾기 해서는 지역경제의 활성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국가혁신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자체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이어 안 정책관은 "아울러,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의 성패는 클러스터 간의 유기적 연계를 통한 성과창출에 달려 있다"라며 "지역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사업 재정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지자체간 협력 가능한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최요셉기자
-
국토부, 지역 특화 건축물 설계할 '청년 건축사' 찾는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지자체, 주민과 함께 지역의 특성을 잘 살린 대표 건축물을 설계할 청년 건축사 공모전이 14일부터 실시된다. 이날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자율주택정비사업 활성화 유도 및 신규사업 대상지와 우수디자인 발굴을 위해 '지역건축사 협력 자율주택정비사업 공모'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이번 공모에서는 자율주택정비사업를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주민합의체가 지역 건축사와 협력해 ‘자율주택정비사업 설계안’을 작성하면, 총 6개 우수디자인을 선정하여 1,000만원 씩 설계비를 지원할 계획이다.공모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15일까지로 청년 건축사가 참여하는 경우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해 지역건축사 협력 자율주택정비사업 공모가 청년 건축사가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자율주택정비사업은 노후화된 단독·다세대주택 집주인 2명 이상이 합의를 통해 주민합의체를 구성하고 주택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의 50%(연면적 20% 이상 공적임대주택 공급 시 70%)까지 연 1.5%의 주택도시기금 융자가 지원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일반분양분 매입을 지원해 집주인의 미분양 리스크를 저감해주고 있다.또한, 감정원 내에 자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주민들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상담·접수 및 사업성분석에서 주민합의체 구성, 착공, 준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공공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김이탁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 단장은 “자율주택정비사업 사업신청이 200건을 돌파하는 등 사업이 활성화되면서 깨끗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기능적인 측면을 넘어서 동네의 보석 건축물로 만들어달라는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획일화된 주택 디자인을 넘어 다양하고, 아름다운 주택 디자인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한우 취급 업소·음식점 원산지표시 집중단속...거짓표시는 형사처벌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국내산 한우를 취급하는 한우 취급 업소 및 음식점 등에 대한 원산지표시 집중단속을 시행한다고 세종시가 밝혔다.이는 시중에 유통되는 한우에 대한 사실 여부 점검을 통해 소비자의 불신을 해소하고, 업주들에게는 정확한 원산지표시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실시된다.주요 점검 대상은 한우 취급 업소와 전문 일반음식점, 마트,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판매업소 등이며 농산물원산지 미표시 및 허위 표시 등도 병행해 점검할 계획으로, 수거 검사를 통해 허위 표시 여부를 가려내게 된다. 점검 결과 경미 한 사항은 현장에서 지도시정 조치 계획이며, 원산지를 미표시한 경우는 과태료 부과, 거짓 표시한 경우는 무관용 원칙을 통해 형사처벌을 할 계획이다.윤병준 안전정책과장은 “농산물을 구입할 때에는 반드시 원산지를 확인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았거나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되면 전화 로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15일부터 인플루엔자 독감 무료접종을 위탁 의료기관, 보건소 및 각 보건지소에서 실시한다. 접종 가능 기간은 접종 대상에 따라 다르며 ▲만 75세 이상 어르신(194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생후 6개월∼만 12세 이하 어린이(2007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임신부는 15일부터 실시된다.또, ▲만 65세 이상 어르신(195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세종시민 중 만 60∼64세(1955년생∼1959년생), 장애인, 만성질환자, 기초 생활 수급자, 국가유공자 등은 22일부터 접종을 하면 되며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이 가능한 민간 위탁 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임신부는 위탁 의료기관에서만, 세종시민 중 만 60∼64세를 제외한 기타 접종 가능 대상자(장애인, 만성질환자 등)는 보건(지)소에서만 가능하다.무료접종 대상자는 신분증과 증빙서류(해당 시)를 지참해 사업기간 내 방문하면 되며, 보건지소는 요일에 따라 접종이 불가할 수 있어 전화문의 후 방문해야 한다. 권근용 보건소장은 “겨울철 독감에 취약할 수 있는 어린이·어르신 등이 적기 예방 접종을 통해 인플루엔자를 예방하고 건강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비만 예방위해 다양한 사업 추진 공로 인정받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지난 11일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비만 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세종시보건소가 비만 예방관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이는 세계 50개 지역 비만 단체가 지정한 세계 비만의 날 10월 11일을 기념해 비만 예방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됐다. 세종시는 올해부터 교육청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초등 1∼2학년 돌봄교실 아동을 대상으로 식습관 및 행태 개선을 추진해 건강한 미래 인적자원 양성에 이바지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권근용 보건소장은 “비만은 심뇌혈관질환과 각종 성인병의 주요한 원인질환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비만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는 2018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27.7%의 비만율을 기록해 17개 시·도(평균 31.8%) 중 가장 낮은 비만율 수치를 나타내고 있으며, 증가 폭도 전년 대비 0.1%p로 전국에서 가장 양호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
경유차, 노후건설 기계 대상,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및 엔진 교체 지원 사업 추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2억 3,700만 원을 투입해 운행 경유차 약 80대를 대상으로 매연저감장치 부착 사업을 추진한다.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세종시에 등록되어있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이며, 차량 소유자가 부담해야 하는 자부담금은 장치비용의 10~17%다.세종시 관계자에 따르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운행 경유차와 노후건설 기계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및 엔진 교체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바 지원절차는 차량소유자가 장치제작사로부터 차종에 적합한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안내받아 계약 후, 장치제작사가 세종시에 승인을 받아 장치를 부착하면 된다. 장치제작사는 시청 홈페이지 공고 고시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이달 14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다.또 세종시는 이와 함께 건설기계의 배출가스 저감을 위하여 건설기계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을 2005년 이전 제작된 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 트럭, 콘크리트 펌프 트럭 등 도로용 노후건설 기계 3종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 자부담금 없이 전액을 지원한다.세종시는 올해 총 36대의 건설기계 지원을 목표로 지난 5월부터 접수를 시작했으며, 예산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으며 올 하반기부터는 2004년 이전 제작 굴 삭기와 지게차를 대상으로 엔진 교체 사업도 신규로 추진한다. 지원절차는 운행 경유차 저감장치 부착과 동일하며, 약 10대 지원 예정으로 14일부터 신청 접수를 한다.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차량은 2년, 엔진 교체 차량은 3년간 의무적으로 운행을 해야 하며, 의무운행 기간 내 탈거할 시에는 사용 기간에 따라 지원금액을 회수하게 된다.권영윤 환경정책과장은 “운행경유차와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사업에 해당 차량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로 말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