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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익 행복청 차장,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지난 16일 박무익 행복청 차장이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인 '오송~청주국제공항 연결도로' 현장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한편, 해당 도로의 본선구간은 국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다음달 21일에 조기 개통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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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계절, 여울초 책사랑 깊어져...작가와 미팅중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책사랑 주간」을 운영한다고 여울초등학교가 밝혔다.여울초는 책사랑 주간 동안 「나는 인도에서 왔어요」의 저자 임서경 작가와 「무지개 도시를 만드는 초록 슈퍼맨」의 저자 김영숙 작가를 초청해 1~2학년 학생들은 ‘다문화’, 3~6학년 학생들은 ‘환경’을 주제로 펼쳐진 강연을 통해, 다양성 존중과 생태환경 보호 등 세계 시민성을 함양했고 직접 작가를 만나 ‘동화작가’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탐색해볼 수 있었다.또 이번 행사는 ▲최향랑 작가의 「숲속 재봉사의 꽃잎 드레스」 원화 전시 ▲도서관 보물찾기 등의 도서관 행사 ▲책갈피 만들기 ▲독서엽서 쓰기 ▲인상 깊은 장면의 단막극 표현 등 학년별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안순금 교장은 “이번 책사랑 주간을 통해 여울초 학생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몸으로 느껴 계속해서 책을 통해 지혜와 바른 인성을 함양할 것을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과 연계한 독서 교육을 통해 책과 소통하는 학교 문화가 조성되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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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와 청주시 상생협력 위한 첫 단추 꿰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와 청주시가 18일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에서 ‘공동 번영의 기반 조성을 위한, 세종-청주 상생협력사업 협약식’을 개최한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춘희 세종시장과 한범덕 청주시장, 양도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정부의 균형발전 및 광역생활권 조성 등에 함께 대응하고, 인적・물적 자원과 경험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시민편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내용의 협약(MOU)을 맺을 예정이다.이어 이 시장과 일행은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열리는 문화제조창으로 이동 청주공예비엔날레를 관람할 예정이다.세종시와 청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상생협력사업을 통해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한편, 단순한 협업을 넘어 장기적 공동번영을 추구하는 동반자적 관계로 위상을 재정립하고, 상생 발전의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양 도시가 발굴한 협력과제는 ‘공동번영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4대 분야, 10개 사업으로 첫째 우호적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정책간담회를 열어 공동의 이익에 부합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양 도시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읍‧면‧동 간 자매결연을 맺고 각종 행사와 축제 상호방문, 농번기 일손교류,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추진하고, 공무원 인사교류와 동호회 교류도 추진할 계획이다.둘째 양 도시의 체육회가 논의하여 전문‧생활체육 교류를 추진하고, 관광문화시설 이용료 할인, 시립예술단 공연과 축제프로그램 교류 등을 진행하는 한편, 공동콘텐츠를 발굴하여 관광벨트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고, 셋째 두 도시가 미혼남녀 인연 만들기 행사를 교차 개최하여 중앙부처 공무원과 공공기관, 기업체 종사자의 만남을 돕고,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각종 강좌 신규 개설시 교차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경제‧환경 분야에서 세종시계(市界) 둘레길과 연계하여 세종~청주 둘레길을 조성하고, 청주시 오송읍 상봉리 일원의 오수를 조치원하수처리장으로 연계처리하여, 경계지역 주민의 화합과 조천의 수질보전에 기여하고 예산도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가축 전염병을 차단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전염병 발생과 방역 상황을 공유하고, 거점‧통제 초소 설치와 운영 방안 등도 긴밀하게 공조할 계획이다.청주시와의 상생협력을 계기로 세종시는 이번 상생협약을 적극적이고 실질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며, 정책간담회를 통해 양 도시의 소통과 교류,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과제를 더 발굴하는 것은 물론 강력한 의지를 갖고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세종시민과 청주시민이 충청권 이웃으로서 더욱 가까워지고, 두 도시가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국회 세종의사당과 청와대 세종집무실 설치,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 등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 주변 지자체와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충청권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을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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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폭력 멈춰!...수업 통한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최근 학교폭력은 웹사이트나 이 메일, 스마트폰 메신저, 온라인게임, SNS 등 인터넷상에서 특정인을 집단으로 괴롭히는 행위인 ‘사이버 불링’과 같이 기존의 유형과는 다른 새롭고 다양한 형태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 초·중·고등학교 교원 120명을 대상으로 반곡초등학교와 반곡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프로그램 직무연수를 시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이 다양화되고 저연령화되어 가는 최근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따른 학교단위의 예방 교육 효과성을 제고 하고, 현장 교사의 수업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연수 내용은 ▲예방 교육 정책 및 어울림 운영 전략 ▲교과별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사례 나눔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실습 등으로 이루어졌다. 연수는 세종시 어울림 프로그램 핵심강사 4명이 강의를 진행했으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캠페인 ▲또래 활동 ▲스포츠활동 등 학생 중심의 어깨동무 활동과 함께, 교사가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수업시간에 자연스럽게 예방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교과별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수업 노하우를 전달하기 위한 실습 교육도 병행했다. 또한,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피해 학생과 학부모가 학교폭력자치위원회 개최를 원치 않고 학교폭력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학교가 자체적으로 사안을 종결하는 ‘학교 자체 해결제’가 오는 2020년부터 적용됨에 따라, 현장 교사들의 전문성이 필요한 만큼 이와 관련한 연수도 추가로 요청했으며 세종시교육청은 추후 이를 반영한 연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사이버·학교 폭력 예방 어울림 운영학교를 내년에는 전체 학교로 확대 지원할 예정”이라면서, “수업과 연계하여 학교 상황에 맞는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교육으로 학생 간 소통·공감·이해의 기회를 넓히고, 사이버폭력 예방과 언어순화 교육에도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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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똥 속 노은 농산물도매시장, 부실 덩어리 감사 착수해야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 기자] 현대화된 유통시설확충으로 농수산물 집하, 분산기능 강화, 공정거래 질서확립을 통한 생산자, 소비자 보호와 함께 생산자에게는 가격보장을 소비자에게는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값싸게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01년 4월 개장된 노은 도매시장의 행정집행을 두고 특정 법인에 대한 특혜와 비리가 계속되고 있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어 감독관청의 세심한 감사와 함께 허태정 시장이 직접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이 같은 비리에 대한 의혹은 ‘16년 이곳에 대한 도시교통촉진법 제22조에 의한 ’교통영향평가‘(이하, 교평)로부터 불거지기 시작했다.이 ’교평‘은 도매시장의 교통체계와 관련된 평가가 아닌 소위 채소 A동 벽면과 청과동의 도크에 불법으로 설치한 특정 법인인 원예농협의 저온저장고를 양성화시켜주려는 방안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면서부터다.문제는 청과 동 도크(652.45㎡)에 불법으로 설치한 대전원예농협 소유의 저온저장고(총면적 246.91㎡) 16개 동이다. 이 시설은 2012년에 설치한 이 가설건축물에 대해서는 관리사무소 측에서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 점유물들은 연간 2,600여만 원의 사용료를 징수했어야 함에도 관리소 측은 12년부터 16년까지 징수 내지는 불법 가설건축물에 대한 과태료 부과는커녕 오히려 대전시민의 혈세 13억 1천만 원을 투입 철거 및 시설을 해주며 특정 법인에 대한 특혜의혹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관리소 측은 부실행정 및 직무유기를 인정하면서도 이는 오랜 관행으로 어찌할 방안이 없다고 답변한 상태다. 특히 현재 관리사업소의 비호를 받으며 방치된 원예농협의 저온창고 주변에는 무엇인가가 썩어 악취를 풍기고 있지만, 대전시민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한 시설로는 부적합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관리사무소가 특혜를 제공한 것으로 보이는 원예농협 내 설치된 이벤트홀에서는 수입 농산물 소매행위가 버젓이 행해지고, 농민의 대변자로 농민을 위한다는 농협의 행태 또한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이를 위해 2018년 1월 시설개선 공사 설명회를 가진 후 공사설계실시용역 및 교통영향평가 실시용역을 ‘18년 11월 완료 후 ’19년 4월에 공사에 착공, 현재 전기시설만을 남겨놓은 상태다. 이 시설물들 역시 지하주차장 일부를 용도변경 후 시민의 혈세 13억1천1백 만 원을 들여 시설, 대전원예농협 저온저장고로 사용토록 하는 등 특정 법인에 대한 특혜라는 주장이 제기, 사실 규명이 요구되고 있는 상태다.한편 노은 도매시장 내 유일한 중앙청과, 원예농협 중 중앙청과는 하역장 도크 위에 설치된 저온저장고가 불법임을 스스로 인지 법인 스스로 자비를 투입 철거하고 지하로 이전하였고, 지금까지도 도크 위에 불법으로 존치된 원예농협의 저온저장고는 지하로 이전하기 위한 모든 경비를 관리사무소가 제공하며 특정 법인에 대한 특혜의혹이 제기되고 있다.특히 원예농협이 불법 저온저장고에 대해 관리사무소는 가설건축물 신고를 필했다고 주장하지만 현행법에는 주차장 및 조경시설과 물건을 하역하는 도크 위에는 설치할 수 없으므로 토지사용허가를 해준 관리사무소와 이를 승인해 준 유성구청에 대한 철저한 감사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지적이다.아울러 현황에는 1층 도크 위 저온저장고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표기된 체 지하에 존재하는 것으로 표기되었다는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 또한 관리사무소의 공문서위조로 의심되는 대목이며 철저한 조사로 시비가 가려져야 한다고 상인들은 입을 모았다.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고 건립 당시 1,111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이용자의 편익을 제공하기 위한 주차장이 지금도 불법주차가 성행하고 있는데도 지하주차장과 물류운송 동선인 주차장을 없애면서까지 특정법인의 저온저장고를 양성화 해 준 것을 두고 생산자와 이용자의 편리는 망각한 체 오로지 특정업체의 편의를 위해, 또 이를 합법화하기 위해 교통영향평가를 실시했다는 의혹이 지배적이다.건물의 중·개축을 위한 ‘교평’이라는 관리사무소의 주장은 설득력을 잃고 있다. 이유는 증개축을 위한 교통영향평가라면 증개축 전 ‘교평’에 의한 실행이 우선시 되어야 하고, 증축 후 2개월 내 교평에 대한 시설을 완료하면 된다는 주장 또한 2개월을 넘긴 작금의 현실은 법에 위배 되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철새 도래가 시작된 현재 AI 에 대한 방역과 차단에 전국 지자체가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곳 노은 도매시장은 비둘기 분변이 이용자의 머리 위에 농산물 위에 떨어지고 수거하지 않은 분변이 마르면서 미세한 먼지와 함께 이용자의 호흡기를 통해 건강이 위협 받는 상황이고 수년째 청결과 상품의 신선도를 위해 대책을 요구했지만 몇 년이 지나서야 겨우 눈 가리고 아웅 식으로 천정에 비닐을 임시로 설치한 미봉책 또한 150만 시민으로부터 질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소비자에게 값싸고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설립된 노은 도매시장의 환경이 결국 관리사무소의 관리부실로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지만, 현실을 외면하고 오직 직원들의 변명 섞인 보고에 의지한 집행부 또한 책임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지금이라도 대전시장과 주무 책임자들이 현장을 방문 불법, 편법을 눈으로 직접 살펴보고 중도매인들과의 진정성 있는 대화로 본래의 목적에 걸맞은 도매시장으로 돌려 놀 때 비로소 150만 대전시민으로부터 존경받고 신뢰받는 집행부로 기억될 것이다.관리사무소의 초 갑질 행태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 정치권을 향해서도 일부 상인들은 총선에서 심판하겠다며 흥분했고, 현재의 법인 2곳에 대한 공유면적 배분에도 형평성이 없다며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노은 도매시장 법인 2곳이 사용하는 면적을 중도매인 수가 배제된 1/2씩 나누어 사용하면서 한 법인은 사용면적이 남아돌고 다른 법인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면적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중앙청과는 중도매인이 134명인데 반해 원예농협은 중앙청과 중도매인의 절반 수준인 68명이 같은 면적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원예농협은 사용면적에 여유가 있어 도매시장에 반하는 소매장을 새로 짓고, 중앙청과 중도매인은 점포조차 갖추지 못한 중도매인들이 그간 사용해 온 점포를 철거하라는 관리사무소의 갑질 횡포에 거리로 나앉을 위기에 처했으며 형평성 잃은 관리사무소의 작태에 도매인들은 사활을 걸고 투쟁할 것을 각오하며 또 다른 사회문제로 부상할 전망이다.한편, 노은 도매시장의 관계자들은 역대 관리소장들의 부실행정 및 직무유기와 관련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하고, 불법설치된 저온저장고의 사용료 미 징수금액과 과태료는 1억 이상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혈세를 낭비한 전·현직 공무원에게는 구상권을 청구 재발을 방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농수산물도매시장의 원활한 관리·운영을 위하여 대전광역시청 산하에 설치된 사업소로 이번 취재결과 더 많은 심각한 문제가 도출되었고 취재를 회피하는 관리사무소의 행태에 본지를 포함한 몇몇 언론사는 합동취재팀을 꾸려 지속적으로 보도할 예정이며, 단계별 심층취재를 통해 노은시장이 갖고 있는 문제점을 150만 대전시민에게 알릴 계획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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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외부인에 의해 재학생 경미한 상해 입어...학생 안전위해 외부 통제 더욱 강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최근 발생한 외부인에 의한 관내 초등학교 안전사고와 관련해 학교 경계 및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한다고 16일 세종시교육청이 밝혔다.현재, 지난 15일 외부인에 의해 재학생이 경미한 상해를 입었다는 관내 모 초등학교의 신고로 경찰이 범죄 관련성 여부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세종시교육청은 언론 매체 등을 통해 소식을 접한 세종시의 학생과 학부모들의 공포나 불안 등을 고려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안전을 위해 가동 중인 보안 시스템을 면밀히 확인토록 하고 당분간 학교 주변 경계를 더욱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이 이번 사건에 대해 해당 학교를 대상으로 확인 결과 당시 학교에서는 ▲배움터 지킴이 근무 ▲CCTV 경계(촬영) ▲출입문 잠금장치 운영 등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고, 외부인 침입에 대한 특이사항은 발견하지 못했다.아울러, 학교는 ▲경찰 신고 및 교육청 보고 ▲보건교사 응급조치 후 학생 병원 이송 ▲보호자 동행 하 해당 학생 귀가 ▲학부모 문자메시지 안내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를 시기 적절히 수행한 것으로 확인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외부인 출입관리 등 학교 안전현황을 철저하게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세종 학교 전반에 안전 문화가 확산되도록 교직원, 학부모, 관계자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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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실 2025년부터 폐쇄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그나마 몇 안되는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실이 2025년부터는 폐쇄될 계획이어서 흡연자들은 설 자리를 점차 잃으면서 흡연구역을 찾아 거리를 해메고 눈치를 보며 몰래 흡연해야하는 상황에 내 몰릴 처지에 놓였다.질병관리본부가 ‘실내흡연실이 설치된 다중이용시설의 간접흡연 노출수준 조사’ 결과 실내흡연실을 설치‧운영 중인 실내 공중이용시설에서 비흡연자가 간접흡연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수도권(서울, 경기도, 인천) 및 경북‧대구지역의 12개 업종으로 총 1,206업소를 대상으로 실내흡연실 설치 여부가 조사되었고, 특히 청소년, 가족 이용객이 많은 대부분의 PC방(94.8%)과 볼링장(83%), 당구장(87%), 스크린골프장(60%)에서 실내흡연실을 설치‧운영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국민건강증진법」제9조에 따른 공중이 이용하는 시설은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해야하고, 이 경우 흡연자를 위한 흡연실을 설치할 수 있 수 있다. 실내흡연실이 설치된 공중이용시설 100개소를 추출하여 실내 초미세먼지(PM2.5)농도와 간접흡연 관련 환경지표인 NNK 농도를 측정하여 금연구역 내 간접흡연 가능성을 측정한 결과, 수도권 PC방 23개소 중 5개소(21.7%)는 초미세먼지(PM2.5) 실내공기질 유지기준(50 µg/m3 이하)을 초과하였으며 평균 농도는 52.1±45.8 µg/m3, 최대 농도는 188.3 µg/m3로 조사되었고, 실내 표면 NNK농도는 당구장(평균 1374±3178 pg/mg), 스크린골프장, 스크린야구장, 스크린사격장 등의 스크린운동장(평균 842±1224 pg/mg)과 PC방(평균 408±391 pg/mg)이 카페(평균 167±151 pg/mg)등 다른 업소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실내흡연실이 설치된 시설 내 간접흡연 노출 여부를 비흡연 종사자 198명의 생체지표(소변 내 코티닌, NNAL 농도)를 통해 분석한 결과, 실내흡연실 설치 시설 종사자(155명)의 코티닌(평균 1.79ng/mL)과 NNAL (평균 2.07pg/mL) 측정값은 전면 금연시설 종사자(43명)의 측정값(평균 코티닌 0.75ng/mL, NNAL 1.09pg/mL)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각각 약 2.4배, 약 1.9배). 특히 일부 비흡연 종사자에서는 흡연자에 가까운 수준의 코티닌(최대값 21.40ng/mL)과 NNAL(최대값 12.90pg/mL)이 검출되어 실내흡연실 설치 시설에서 간접흡연 노출의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본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공중이용시설 내 실내흡연실 설치‧운영으로 이용객과 종사자가 간접흡연에 노출될 수 있고, 특히 이들 시설이 청소년 및 가족단위 이용이 많은 여가시설이므로 흡연실 설치‧운영 기준 준수 및 금연구역에 대한 철저한 이행이 필요하며, 향후 시설의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히면서 “흡연을 조장하는 환경 근절을 위한 금연종합대책”*을 발표(‘19.5.20.)하여, 단계적으로 모든 공중이용시설 실내에서 흡연을 금지하고, ’25년부터는 실내흡연실 폐쇄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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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탈세자 122명, 동시 세무조사 실시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최요셉기자] 납세자가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조력하는 성실신고 지원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탈세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과세 인프라를 확충하여 관리 사각지대를 축소해 나가고 있다고 16일 국세청이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신고·과세 인프라의 지속적 확충과 엄정한 세무조사로 국민의 자발적 성실납세 의식은 확고히 정착되어 가고 있으며 더불어 납세자 96%인 대다수가 성실납세를 국민의 기본의무로 여기고, 탈세에 대한 책임의식도 높아지는 등 납세문화 또한 상당히 성숙해졌다고 말했다.하지만 아직도 일부 고소득사업자들에게서 포착되는 과세 인프라의 ‘빈틈’을 악용한 탈세 행위는 단순 세금탈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다수 성실납세자의 납세의식에 악영향을 미치는 등 최근의 성실납세 의식 정착 기조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국민이 성실납세를 기본의무로 여기면서도 ‘경제적 능력에 따른 세 부담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보는 것은 이러한 고소득사업자들의 악의적 탈세가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또한, 각 분야에서 성공한 유명인 상당수 고소득사업자들의 고의적 탈세는 많은 국민에게 박탈감을 안겨주고 있어, 반칙과 특권이 없는 공정사회 구현을 위해서는 고소득사업자의 악의적 탈세에 대한 엄정한 대응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국세청은 현 정부 출범 이후 지난 2년간 고소득사업자 총 1,789명을 조사하여 1조 3,678억 원을 추징하고 91명을 범칙 처분하였다.특히, 지난해에는 881명을 조사하여 6,959억 원을 추징하는 등 고소득사업자 조사 이래 최대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비정기 조사 축소 방향 하에서 지난해 조사건수가 16년에 비해 86건(8.9%) 감소하였음에도, 부과세액은 629억 원(9.9%↑, 건당 부과세액 1.4억 원 21.5%↑), 소득 적출률은 10.4%p(43.0%→53.4%) 증가하였다. 한편 국세청은 납세자들의 자발적 성실납세 의식과 문화를 지속적으로 성숙시키기 위해, 이에 역행하는 고소득사업자의 탈루행위 유형인, ▲신종・호황업종 탈세, ▲지능적・계획적 탈세, ▲세금부담 없는 호화・사치 생활자 등을 대상으로 정밀분석을 시행하였다.탈루유형들은 성실납세의 근간인, 신고・과세 인프라를 위협하거나, 납세의식을 저해한다는 공통점이 있는바 ▲SNS마켓・인플루언서 등 최근 신종・호황사업자들은 기존의 과세 인프라로는 일부 포착이 어려운 빈틈(loophole)을 악용해 탈세를 시도하고 있으며, ▲기존의 단순 무신고(과소신고) 방식이 아니라, 대형 로펌・회계법인의 도움을 받아 지능적이고 치밀한 탈세 수법을 동원하거나,▲ 정당한 세금부담 없이 고가승용차・주택을 이용하는 등 성실하게 납세하는 대다수 국민에게 허탈감을 안겨주고 있다.따라서 국세청은 위 탈루유형별로 탈루혐의를 분석하여, 탈세 혐의가 큰 사업자 위주로 122명을 선정하여 전국 동시 세무조사에 착수하였다고 밝혔다.다만 일본 수출규제 피해 중소기업 세정지원 대책(’19.8.5.)이 적용되는 사업자는 원칙적으로 제외로 하지만 탈세 제보 등 구체적인 탈루혐의가 있는 경우는 세무조사에 착수한다.또 기존의 취약업종뿐만 아니라, 최근 급부상한 신종・호황업종에 대해서도 다양한 정보수집과 기법을 이용하여 대상 업종이 누락 되지 않도록 체크 하였고, 최근 확충된 과세 인프라를 다양한 방법으로 총동원하여 혐의자들을 정밀 검증한다.NTIS(차세대 국세 행정시스템) 자료는 물론 유관기관 및 외환자료・FIU 정보 등 이용 가능한 모든 정보를 활용하여 과세 그물망을 폭넓게 펼쳐서 탈루혐의를 전방위적으로 검증한다.정밀한 대상선정으로 탈세 혐의자가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고소득사업자들의 특성을 다각도로 검증하여 정확도를 제고한다.이번 조사는 고소득사업자들의 탈세에 대해 양방향·단계적 대응체계를 통해 세무조사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며 탈루소득에 대한 세무조사와 부과 세액의 징수 양 측면에서 ▲철저한 사전 조사준비, ▲ 엄정한 조사 진행, ▲ 조사결과 후속 조치 등 3단계에 걸쳐 전략적으로 접근할 예정이다. 세무조사 진행은 폭넓은 과세 인프라를 활용해 조세탈루혐의를 착수 전에 검토하고, 면밀한 조사과정을 통해 고의적·지능적 조세탈루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며 부과세액의 징수는 시적으로 호화·사치생활을 하는 등 충분한 담세력을 갖추고도 세금체납의 우려가 있는 경우 단계별 조세채권 확보방안을 병행할 계획에 있다.대다수 납세자들은 탈세 사실이 적발될 가능성이 낮고 탈세에 대한 처벌도 약하다는 인식과 함께 탈세에 대한 처벌·제재 강화가 성실납세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결국 고소득 사업자들의 탈세에 대한 단호한 대처는 성실납세 문화조성을 위해 필수적인 조치이며 이에 국세청은 고소득사업자의 고의적·지능적 탈세에 대해 “그물(세원관리 영역)은 넓게 펼치고, 그물코(과세전략)는 촘촘히 짠다”는 원칙하에 철저한 세무검증을 실시할 계획으로 먼저, 유관기관의 다양한 정보를 과세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탈세포착률을 높이는 등 과세인프라를 보강하고,국세청 과세자료(NTIS) 및 자체 수집한 현장정보를 탈세유형별로 세밀하게 융합·분석하고 조사기법을 고도화하는 등 세무조사를 한층 업그레이드 한다는 원칙이다.더불어 국세청은 앞으로도 과세인프라를 확충하는 노력과 함께,열심히 경제활동을 영위하며 성실하게 납세하고 있는 대다수 국민에 대해서는 조사부담을 최소화하는 한편, 성실납세 문화를 저해하는 고소득사업자의 탈세에 대해 지속적으로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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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안전성능보강 융자사업 모든 주택으로 확대하고 지원 범위 넓힌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다가구‧연립‧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 등 일부 주거용 건축물에 한하여 지원되던 ‘주택성능보강 융자사업’이 모든 주택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된다.국토교통부는 주거시설의 화재안전 성능 강화를 위하여 ‘주택성능보강 융자사업’을 17일부터 기존 다가구‧연립‧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에서 단독주택과 아파트를 포함한 모든 주택으로 확대하고 1.2% 저리융자로 성능보강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당초 ‘주택성능보강 융자사업’은 3층 이상,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필로티 구조 주택 등 일부 주거용 건축물의 외장재 교체와 스프링클러 설치에 국한하여 지원하였으나, 화재유발 가능성이 높은 노후설비(보일러, 전기시설 등) 교체, 소방시설(감지기, CCTV 등) 설치, 실내 마감재료 교체(방염재료) 등도 지원하여 화재발생 요인을 최소화하고, 방화문 교체 및 화재발생 시 자동으로 열리는 옥상문 설치 등 피난시설을 보강하는 경우까지 지원범위를 확대하여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하였다.아울러, 주거시설 특성 상 사업추진 시 구분 소유자 동의 등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기존 건축물(동) 단위 지원에서 세대(호) 단위 지원으로 변경된다.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화재로부터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하여 저리융자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하였다”라면서, “화재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이번 융자사업을 적극 활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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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선 이북 지역과 화천 및 포천 등 완충지로 맷돼지 총기포획 허용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경기도 연천의 민간인 출입통제선 남쪽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 열병에 감염돼 죽은 멧돼지 사체가 발견되면서 민통선 이남지역 중 발생지역과 완충지역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총기를 이용한 맷돼지 포획이 실시 중이다.정부는 멧돼지의 이동으로 인한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민통선 이북 지역과 1차 차단지역 및 경계지역의 멧돼지를 먼저 전면 제거하고, 이어서 화천, 포천 등 완충지역의 멧돼지를 포획할 계획이다. 철원 등 바이러스 검출 지역은 우선 울타리 등으로 멧돼지의 이동을 차단한 후 총기 포획을 실시할 예정이며, 화천, 철원을 제외한 강원도 지역은 이미 총기 포획이 허용되어 있고 시군 포획단을 동원하여 포획 중이다.또한, 2차 차단지역 이남인 그외 지역(경기이남 전국)에 대해서도 시군 포획단을 동원하여 포획하고 있으며, 특히, 농장에서 ASF가 발생하기 이전에도 정부는 금년 5월 접경지역과 6월 전국 양돈농가 주변 지역에 대한 총기 포획 등 멧돼지 포획을 강화하여 포획실적이 이전 대비 전국은 2배(월 4,042마리→7,753마리), 접경지역은 2.8배(월 145마리→400마리) 증가했다고 정부는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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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관내 사립유치원 운영상태 양호한 것으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2019년도 전국의 사립유치원 감사 결과 대전에서는 대상 유치원 87개 가운데 25개의 유치원에서 보전, 환수, 환급 등의 재정상 조치 5억 11,785원이 처분확정을 받았고, 세종시에서는 1개 유치원에서 재정상 조치 없는 단순 기관 조치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2019년 전국의 사립유치원 감사 결과, 사립유치원에 대한 재정상 조치액이 178여억 원에 달했으며, 고발유치원은 35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 갑)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받은 ‘2019년 사립유치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2019년 8월까지 891개원의 사립유치원이 감사를 받았으며, 이 중 감사처분이 확정된 유치원은 686개원으로 재정상 조치(보전, 환수, 환급) 금액은 178억 5천여만 원이었다. 감사자료 거부 및 비위 사실이 확인돼 고발(수사 의뢰) 된 유치원 수도 35곳에 달했다.현재 전국 시․도교육청은 2019년~2020년까지 총 2,901개원을 감사할 예정으로 19년 8월까지 감사대상 유치원의 약 31%인 891개원의 감사를 완료했다. 재정상 조치액이 가장 많은 교육청은 경기도교육청으로 62억8천여만 원이고, 그 뒤로 서울시교육청 45억2천여만 원, 경남교육청 22억4천여만 원 순이었다. 유치원당 재정 조치 평균액은 경기도교육청이 처분확정을 받은 65개 유치원 1개원당 9,600여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광주시교육청 5,100만 원, 대전시교육청이 3,400만 원 순이었다.조승래 국회의원은 “사립유치원의 투명성과 건전한 운영에 대해 학부모들과 국민의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라며“교육청들이 조속한 전수조사를 통해 사립유치원의 투명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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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를 찾아서 역사와 동행의 가치를 배우고 왔어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14일부터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교육복지선도학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주 역사·생태체험 공동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주요 일정은 ▲4·3 평화기념관 ▲너븐숭이 4․3 기념관 등을 돌아보며 역사에 대한 바른 이해와 평화·인권 등에 대해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려니숲길 ▲용두암 ▲수목원 ▲곶자왈 등을 거닐며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고, 폐자원을 활용한 ▲정크아트 ▲테마파크 등 문화예술도 체험했으며 저녁에는 레크레이션 등 공동 화합의 장을 통해 다양한 학교에서 온 친구들과 서로 가까워지며 친밀해지는 시간을 보냈다.이번 캠프에 참석한 학생들은 “제주 4·3사건을 통해 평화와 인권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선생님, 친구들과 아름다운 제주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캠프였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서한택 교육복지과장은 “교육복지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더 넓은 세계를 탐색하고 꿈과 끼를 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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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 설명회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오는 24일까지 권역별로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 「처음 학교로」에 대한 학부모 설명회(이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세종시교육청은 16일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이 지난 2016년부터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 「처음 학교로」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4년째 참여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세종시 공·사립유치원이 100% 참여하여 유치원 입학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 하고 있는바 이번 설명회는 유치원에 입학을 희망하는 유치원 학부모와 예비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처음 학교로」 시스템 사용 방법에 대한 안내와 자녀의 유치원 입학을 위한 학부모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학부모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세종시를 총 4권역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오전 1회, 늦은 오후 3회 총 4회 운영한다. 학부모들은 원하는 권역별 참석이 가능하다.또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전국적으로 사용하는‘처음 학교로’에 대한 안내뿐만 아니라, 세종시에서만 사용하는 유치원 중간 입학을 위한 입학·대기 시스템인 ‘세종 아이 처음 입학’에 대한 안내도 함께 한다. 신명희 유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로 3월 입학과 3월 입학 이후의 중간 입학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를 통해 세종시에 거주하는 학부모의 유치원 입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세종시로 이주를 예정하고 있는 학부모님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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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급식실 근로자 위해 「산업안전보건 위험요소 표본조사」실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 및 안전·보건 위험성 평가 표본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는 신뢰성을 높이고자 산업 안전 보건전문기관과 지난 10일부터 3회에 거쳐 세종시 총 3개교를 대상으로 추진한다.표본조사는 영양 교사, 영양사, 조리사 등 학교급식관계자를 대상으로 ‘우리 조리실의 위험한 곳은 어디인지, 어떤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지, 작업 자세는 어떤지, 근골격계 증상은 무엇인지’등 실제 작업과 관련된 유해위험요인을 조사하여 그 결과를 바탕으로 작업환경개선에 필요한 조치를 추진하게 된다.표본조사 실시대상 3개교는 ‘제2회 산업 안전보건위원회’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선정했으며, 급식 인원과 업무 강도를 고려하여 1식(초등), 2식(고등), 3식(고등) 각 1개교씩 총 3개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조사는 임의의 시간을 간격으로 작업 사항을 직접 관측하는 Work Sampling방법으로 산업위생기술사와 산업 안전기술사 자격을 갖춘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RURA, REBA(직업적 근골격계 관련 작업 자세에 대한 인간공학적 평가 기법) 등을 통해 노사가 함께 현장 조사를 시행한다.세종시교육청은 노사가 함께 표본조사를 진행하는 만큼 급식실 내 유해위험요인을 다각도로 식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재해 예방 측면에서 큰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한택 교육복지과장은 “업무 강도가 높은 급식소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근골격 유해요인조사 및 안전·보건 위험성 평가를 통해 위험성으로부터 근로자를 사전에 보호하고, 학교단위로 시행하는 조사를 개선함으로 학교의 업무 부담 해소와 효율성이 제고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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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공무원 고용률 전국에서 2번째로 높은 세종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장애인 공무원 의무고용률이 제주와 함께 전국 최고의 고용률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이같은 사실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로 지방자치단체는 장애인을 소속 공무원 정원에 대해 2019년부터는 3.4% 이상 고용해야 하지만 세종시는 이를 초과한 4.05%를 달성 제주(4.58%)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장애인 공무원을 채용한 것이다.한편 대전시는 3.28%로 의무고용률에 못 미쳤고 충남은 4.0%로 비교적 높은 장애인 공무원 고용률을 보였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갑)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7개 시ㆍ도 중에서 5개 시ㆍ도는 장애인 공무원 의무고용률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장애인을 소속 공무원 정원에 대해 2016년까지는 3%, 2017년부터 2018년까지는 3.2%, 2019년부터는 3.4% 이상 고용해야 한다.지난해 17개 시ㆍ도의 장애인 공무원 고용률은 3.47%였다. 적용대상 5만 3,958명 중 고용 의무인원은 1,735명이었고, 중증장애인을 2배수로 적용하는 규정에 따라 총 1,873명의 장애인 공무원이 고용됐다. 지난해 17개 시ㆍ도 중 3.2%의 의무고용률을 달성하지 못한 시ㆍ도는 인천과 강원, 전북, 전남, 경북이었다. 인천과 전북의 경우 2017년, 2018년 2년 연속 의무고용률을 달성하지 못했다.장애인 공무원 고용률이 가장 낮았던 시ㆍ도는 강원 2.73%, 인천 2.98%, 경북 3.14%, 전북 3.17%, 전남 3.19% 순이었다. 가장 고용률이 높았던 시ㆍ도는 4.58%의 제주였고, 뒤이어 세종 4.05%, 충남 4.0%, 울산 3.9%, 대구 3.79%이었다.소병훈 의원은 “국가와 지자체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에 관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사회참여 장려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국가와 지자체의 솔선수범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최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