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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991번 급행버스 기존 22회에서 33회로 증회 운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늘 21일부터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991번 급행버스의 배차시간을 기존 50분에서 30분으로 대폭 단축해 운행한다고 세종시가 밝혔다.이에 따라 991번 버스는 21일부터 기존 22회 운행에서 33회로 증회 운행하며, 운행시간은 06:00∼22:00까지다.991번은 소정면 대곡리를 기점으로 전의-전동-조치원-신도심 1∼3 생활권 등 세종시 최북단과 신도시까지 52㎞ 구간을 환승 없이 빠르게 연결하는 유일한 급행버스로, 시민만족도가 높은 노선 중 하나다. 세종시는 991번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배차시간 단축을 요청해 옴에 따라 운송업체인 세종교통과 버스 및 운전원 확보 등 준비과정을 통해 이번 단축 운행을 시행하게 됐다.991번은 배차시간 단축뿐만 아니라 전면 저상버스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할 만하다. 저상버스가 도입되면 어르신과 어린이,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서비스가 한층 향상되고 이용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태오 교통과장은 “앞으로도 버스 이용수요 등을 수시로 분석하고 불편사항들을 살펴 지속적으로 노선을 보완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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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거짓청구한 요양기관 41개소 명단 공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보건복지부가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거짓으로 청구한 의원 15개, 한의원 20개, 요양병원 1개, 치과의원 5개소 등 41개 요양기관의 명단을 보건복지부 누리집 등을 통해 공표한다고 21일 밝혔다.올해 상반기 건강보험공표심의위원회 의결을 통해 확정한 35개 기관과 공표처분에 대한 행정쟁송결과를 통해 확정한 6개 기관이 공표 대상으로 결정됐다. 이들 공표기관에 대한 명칭, 주소, 대표자 성명(법인의 경우 의료기관의 장), 위반행위 등이 공표했다.이들 요양기관은 실제 환자를 진료하지 않고도 진료한 것처럼 속이는 방법 등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요양급여비용을 거짓 청구한 기관이며, 이 중 거짓청구 금액이 1,500만 원 이상이거나 요양급여비용 총액 대비 거짓청구 금액의 비율이 20% 이상인 기관들을 이번에 공개됐다.이번 공표기관의 금액별 현황으로는 거짓청구 금액이 3,000만 원 미만 15개소, 3천만 원 이상 5천만 원 미만 11개소, 5천만 원 이상 7,000만 원 미만 3개소, 7,000만 원 이상 12개소 등 41개 기관에서 총 29억6,200만 원을 거짓으로 청구했고, 기관 당 평균 27개월 동안 약 7,200여만 원을 청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중 최고 많은 금액을 거짓으로 청구한 기관은 무려 4억7,138만 9,000원을 거짓으로 청구한 것으로 나타났다.A요양기관의 경우 일부 수진자가 실제 내원하지 않아 진료 받은 사실이 없음에도 내원 진료 받은 것으로해 진찰료 등을 요양급여비용으로 청구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요양급여비용 거짓청구로 부당이득을 취한 A요양기관에 대해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부당이득금 환수, 업무정지 295일, 명단공표 및 형법상 사기죄로 고발조치했다.B요양기관은 비급여대상인 미백관리․점 제거 등을 실시하고 그 비용을 수진자에게 징수하였음에도 진찰료 및 처치료 등을 요양급여비용으로 청구(1억 4520만4,000원)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B요양기관에 대해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부당이득금 환수, 업무정지 175일, 명단공표 및 형법상 사기죄로 고발조치했다.이수연 보건복지부 보험평가과장은 “향후 거짓·부당청구 의심기관에 대한 현지조사를 더욱 강화하고 적발된 기관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엄격히 집행할 계획”이라며 “특히 거짓청구기관에 대해서는 업무정지 등 처분 외에 형사고발 및 별도의 공표처분을 엄중히 시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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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대전·충남 설명회 추가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프로젝트' 사업설명회를 오는 경기, 대전·충청에서 23일부터 24일 추가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프로젝트는 ▲4차 산업혁명 등 미래 신산업과 연관성이 높고, ▲개발이 시급한 소재‧부품‧장비 기술의 혁신을 이룰 수 있는 전문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선정된 강소기업들은 향후 5년간 30개 사업에 대해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全 주기에 걸쳐 최대 182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이를 통해 빠른 기술혁신과 성과창출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주요 권역별로 진행된 사업설명회(총 6회)에는 약 1600개*의 중소기업이 참석할 정도로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현장은 강소기업으로 선정되기 위한 기업들의 관심과 열정으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중기부와 기보는 이러한 기업들의 관심을 반영해 소재·부품·장비 분야 중소기업이 밀집돼 있고, 사업설명회 참여자가 가장 많았던 경기와 대전·충청지역에서 사업설명회를 추가 개최하기로 했다.사업설명회에서는 신청 절차부터 ‘기술혁신 성장전략서’ 작성방법 등 강소기업으로 선정되기 위한 관련 정보들을 제공한다. 또한, 충분한 질의응답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줄 계획이다.사업설명회에서 논의된 주요 질의와 답변은 강소기업 100 신청이 진행되는 기보 홈페이지 내 사이버 영업점에 게시해 사업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기업들도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영태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기업은 물론,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된 만큼 엄격하고 공정하게 진행할 것이며, 대외 의존도가 높은 핵심 기술의 자립도를 크게 높일 수 있는 중소기업을 선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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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두루중학교, 별빛 내린 도서관에서 ‘독서 만세 모꼬지’ 성료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독서’와, ‘대한 독립 만세’ 그리고 놀이나 잔치를 일컫는 순우리말인 ‘모꼬지’를 합친 두루중학교 독서교육 실천학교 운영을 위한 ‘독서 만세 모꼬지’가 학교공동체의 참여로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1일 밝혔다.독서 만세 모꼬지는‘책 읽기를 즐기는 놀이와 독서를 통해 3․1 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독립운동 의미를 되새기고 역사의식을 고취하는 모임’이라는 뜻이다. 이번 행사는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독립 운동가들의 문학 작품을 함께 읽고 독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독서에 대한 흥미를 제고하고 독서를 통한 성취감을 느끼며 나아가 독서 분위기를 확산하여 바람직한 학교 독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3개 분야로 기획됐다. 책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기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학부모 연주 트리오인 ‘Sole chamber’가 음악으로 이야기를 전하는 ▲스토리텔링 연주회, 도서관 보물찾기인 ▲도서관 런닝맨 등이 꾸며졌다.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그램으로는 독립 운동가들의 시를 함께 낭송하는 ▲시낭송, 윤동주 시인 등의 필사 시집을 서로 선물하는 ▲시집으로 전하는 마음이 진행됐다. 그 밖에도 자신의 삶과 책을 접목시켜 함께 공유하는 ▲나에게 쓰는 편지▲두루 책방지기 ▲책 추천 메시지 전하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독서 만세 모꼬지’에 참여한 학생은 “보물찾기나 음악과 책 읽기를 함께 하니 책 읽기가 지루하다는 생각이 사라졌다”라며, “친구들과 선생님들, 어머님들의 마음속 이야기를 듣는 것도 재미있었고 다양한 책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나도 그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 학부모는 “우리 민족의 과거와 오늘을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책과 시집을 함께 읽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함께 책을 읽으며 공감하는 자리가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상진 교장은 “이번 행사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 책을 읽고 그 경험과 느낌을 공유하며 함께 책 읽는 문화가 자리 잡게 되어 기쁘다”라며, “차후에도 다양한 형태의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두루 중이 자리한 고운 뜰에 독서 문화 풍토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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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스포츠클럽 사진 이벤트 참여하고 음료 모바일 상품권도 받아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오는 10월 21일부터 10월 27일까지 7일간 세종시 관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스포츠클럽 사진 자랑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는 세종시교육청이 스포츠를 배우고 즐겼던 시간을 되돌아보기 위해 진행하는 이벤트로 세종시 관내 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학교스포츠클럽 활동 시 찍었던 현장감 있는 사진을 세종시교육청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달면 되며, 이벤트 상품으로 음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 될 예정이다.권순오 소통담당관은 “스포츠를 즐기고 공정한 경쟁을 통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한 자신을 스스로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세종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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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학생들이 미래 발명가의 꿈을 향해 전진 하고 있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미래의 발명 꿈나무들이 모이는 가장 권위 있는 「2019년 제41회 전국학생 과학발명품경진대회(이하 발명품경진대회)」에서 특상 2편, 우수상 2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동아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하는 발명품경진대회는 학생들이 발명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대회로서 발명에 대한 아이디어를 생활에 적용하고 개선하여 창의력을 길러주고, 교사에게는 발명의 참여 기회를 부여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발명품경진대회에서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지역 예선 대회를 거쳐 제출한 300 작품(초등학교 152점, 중학교 71점, 고등학교 77점)에 관하여 작품설명서 서면심사와 면담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품을 결정했다.특상을 수상하게 된 으뜸 초등학교 5학년 이은성(지도교사 송아람) 학생은‘열기 쉽고 재활용이 편리한 비닐 롤백’이라는 작품으로, 평소 생활에서 비닐 롤백이 한 번에 잘 열리지 않고 묶는 부분이 짧아 불편하다는 점을 착안하여, 한 번에 열기 쉽고, 묶기 쉬우며 재활용이 가능한 비닐 롤백을 제작했다. 두루중학교 3학년 오시현 학생(지도교사 임선화)의 ‘앞 바퀴 높이를 동시 조절하여 경사면에서도 안전한 보조 보행기’작품은 보행기가 경사면을 이동할 때 경사각에 따라 자동으로 바퀴 높이를 조절하고 브레이크를 잡도록 하여 경사면에서도 안전하게 이동 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이와 함께, 우수상을 수상한 세종과학 예술 영재학교 3학년 강재웅 학생(지도교사 장은상)의‘균형 잡는 책상’작품도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고, 다정 고등학교 1학년 한준용 학생(지도교사 오인환)의 화상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SAFE 수돗물 온도 조절 장치’작품 역시 실용성과 참신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정영권 관장은 “과학 분야에서 세종시 학생들이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것은 학생 수준에 맞춘 교육의 결과”라면서, “배움과 학생 중심의 혁신교육을 중심으로 향후 학생이 즐겨 탐구하는 과학교육을 전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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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친환경 도시락 전국 국립공원으로 확대 판매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앞으로 국립공원 산행 시 도시락을 싸기 위해 새벽일찍 일어나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 지역 특산물을 담은 국립공원 친환경 도시락 서비스를 10월 21일부터 전국 21개 국립공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도시락 준비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소백산국립공원에서 처음 시작한 친환경 도시락은 현재 다도해, 경주, 속리산, 가야산, 태안해안, 월악산 등 6개 국립공원으로 늘어났으며, 환경 보전에 기여하는 이색 탐방 서비스로 국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이번에 전국 국립공원으로 확대되었다.친환경 도시락은 지역 특산물을 바탕으로 특색 있고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어, 산행 전 도시락 준비 부담을 줄여주고 먹는 즐거움까지 제공하는 한편, 탐방객의 도시락 준비 불편 해소, 지역 업체의 수익 창출, 국립공원 재활용 쓰레기 줄이기 등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도시락으로 벌써부터 산악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도시락 제조업체들은 지역 특색을 느낄 수 있는 메뉴로 ▲남도 한정식을 맛볼 수 있는 무등산 정식 ▲부안 특산물인 오디를 첨가한 변산반도 오디제육볶음 ▲계룡산 공주알밤 소불고기 ▲치악산 금돈을 활용한 돈육장조림 도시락 등을 개발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객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카카오톡을 통해 도시락 제조 업체로 직접 주문 후 이용 가능하며, 산행 당일 출발 지점에 위치한 탐방지원센터에서 도시락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빈도시락 용기는 탐방지원센터에 반납하면 된다.이밖에 ▲지리산 경남에서는 산청지역 흑돼지를 이용하여 조리된 흑돼지 제육볶음과 오징어와 어묵을 이용한 충무김밥, ▲지리산 전남에서는 구례 특산 산나물 도시락이, ▲경주에서는 수제 샌드위치와 제철 과일 도시락 및 토함산 김밥이, ▲계룡산에서는 공주 특산물인 알밤을 이용한 공주알밤 소불고기 및 공주알밤 제육덮밥이, ▲설악산에서는 인제 귀둔리 특산물 곰취를 포함한 로컬 푸드를 이용한 곰배골 곰취 도시락이, ▲속리산에서는 보은 특산물 대추를 이용한 대추불고기 도시락과 코다리강정 도시락이, ▲내장산에서는 모시떡과 두텁떡 도시락이, ▲가야산에서는 돈까스, 제육볶음 정찬과 간편한 분식 도시락이, ▲덕유산에서는 매콤한 고추장으로 맛을 낸 제육볶음과 남녀 노소 좋아하고 맛있는 주먹밥 도시락 정식이, ▲오대산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곤드레밥 정식이, ▲주왕산에서는 된장찌개, 더덕구이, 산채나물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비빔밥인 산내음 도시락이, ▲치악산에서는 치악 금돈, 인제 북어채, 속초 오징어젓갈 등 강원지역 대표 식재료를 활용한 돈육 장조림 도시락과 치악 금도, 토토미 흑미밥으로 구성된 원주사랑 건강도시락이, 북한산도봉에서는 도심형 국립공원 특성답게 간식 형태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산에락 과일샌드위치가 판매된다.주문은 최소 이용일 하루전 오후 4시까지 주문해야하며, 이용 요금은 1개당 7,000원에서 10,000원 사이이고, 공원별로 서비스가 제공되는 만큼 제조 업체와의 카카오톡이나 전화 상담을 통해 이용 조건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국립공원 친환경 도시락 전국 국립공원 확대로 일회용품 쓰레기 절감으로 인한 자연보호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문명근 국립공원공단 탐방복지처장은 “친환경 도시락은 자연과 지역사회를 배려하고 편리함까지 갖춘 정부혁신 서비스 중 하나로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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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최고의 황금상권으로 부상하는 3생활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 고속버스 터미널 인근 대평동이 최고의 상권으로 급부상하고 있다.세종시와 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서 현재 추진 중인 대전 반석~금남~세종청사까지의 전철 노선에 조치원에서 청사까지 철도를 연결, 서울에서 청사까지 1시간대 직통열차를 추진한다는 사실이 뒤 늦게 알려지면서 최고의 황금상권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특히 현재는 임시로 사용 중인 고속터미널이 25년 이후 민자유치를 통해 50만 이상이 이용할 수 있는 고속터미널로 개편 될 예정이고 KTX세종역 예정부지와 인접한 대평동 터미널 주변은 금남역 개통과 함께 세종시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이런 호조 속에 최근 탑다운(TOP&DOWN) 공법으로 대림산업이 시공 중인 ‘해피라움 시티’ 오피스텔이 각광을 받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해피라움 시티는 현재 추진 중인 전철 금남역, 터미널, KTX 세종역 예정지와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최고의 입지에 지하 4층~지상 8층, 오피스텔 총 472실로 현재 건설 중이며 인근 대전 반석역과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15분 거리에 위치한 금강을 낀 최고의 요충지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특히 인근에 위치한 코스트코 세종점, 세종e마트, 정부세종청사, 세종시청, 세종교육청, 국책연구단지, 국세청, 세무서, 경찰서, 금강보행교, 국립세종수목원, 국회 세종의사당 후보지, 중앙공원, 호수공원과도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한 교통의 중심지이면서 세종의 관문에 자리잡은 최고의 입지로 향후 세종을 대표하는 중심상권으로 의심의 여지가 없는 곳이며 우리나라 굴지의 대표건설사인 대림산업이 시공, 품질면에서도 최고의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는게 부동산 관계자의 말이다.해피라움시티는 생활에 필요한 모든 인프라가 갖춰진 ‘올인빌’을 적용하여 단지 내 각종 식당과, 레스토랑, 의류·잡화 매장, 중남부 최대의 볼링장, 키즈테마파크, 만화 관련 콘텐츠 전시장 및 판매공간이 입점을 앞두고 있으며, 종합메디컬 센터도 입주할 예정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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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산울리 주민' 생활만족도 높은 마을로 특화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 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 산울리(6-3생활권)에, 실생활에서 미세먼지 저감, 충간소음 완화, 보행자도 안전하고 차량 소통도 원활한 교통환경, 상가 공실 없는 생활권 등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특화요소를 반영한다고 21일 밝혔다.산울리(6-3생활권)는 정안나들목에서 들어오는 진입부로 약 8000호 주택이 건립될 예정이며, 현재 대지조성공사 중이고 2023년 하반기부터 주민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미세먼지 저감· 상가 공실 없는 생활권 만든다 행복청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공동주택 주거동 배치시 바람길을 조성하고 부대복리시설 등에 미세먼지 대피소(쉘터)를 제공’토록 하는 내용을 지구단위계획에 반영했다.또한 공동주택 설계공모 평가항목에 미세먼지 대응계획을 포함하여 건설사가 제시한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평가할 예정이다. 또, 청은 상가 공실 없는 생활권을 위해 간선급행버스체계(BRT)변 상가(도심형 주택용지 등) 3층 이상에는 공동주택·오피스텔․사무실만 허용하고, 1인당 상업시설을 상가 공실문제가 없는 새롬동(2-2생활권) 수준(1인당 약4㎡)인 약3~4㎡로 계획해 상가 공실문제를 사전에 차단했다.◆ 층간소음 완화·안전하고 차량 소통도 원활한 교통환경 주력행복청은 공동주택 층간·세대간 소음을 완화하기 위해 ‘공동주택 주거동 계획시 층간소음을 방지할 수 있는 기술적인 적용방안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내용을 공모지침에 반영했다. 또, 공동주택 건립시에 층간·세대간 소음 완화할 수 있는 성능이 우수한 재료 사용을 의무화하고, 건설사에게 다양한 층간소음 완화방안을 제시토록 하여 공동주택 설계공모시 이를 평가할 계획이다.아울러 행복청은 보행자도 안전하고 차량 소통도 원활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내부도로를 왕복 2차로(좌회전시 3차로)의 지그재그 형태 도로로 조성해 차량 서행을 유도하고,보행자가 안전하게 도로를 건널 수 있도록 횡단보도에는 중앙교통섬과 보행자 횡단거리를 줄이는 차로폭 좁힘(내민연석) 등을 적극 도입할 계획이다.또한 중앙공원 변에 공동주택 단지내 주민공동시설(보육시설, 단지내 상가 등)을 배치토록 하고 경관적 특화요소를 도입해 보행하기 좋은 가로로 조성하고, 공동주택 설계공모시 공동주택에서 중앙공원으로 쉽게 걸어갈 수 있도록 중심부 문화공원 종합계획(마스터플랜)을 제출토록 하고, 높이차가 있는 경우에는 보행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무빙워크 등)을 고려하도록 공모지침에 반영할 계획이다.최형욱 행복청 도시정책과장은 “산울리(6-3생활권)는 공동주택 외형 뿐만 아니라 시민이 실제 편리함을 느끼도록 많은 신경을 기울였다”라며 “앞으로 시민이 보다 만족하는 도시계획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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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무원 28명, 교육공무원 24명 기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광주시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지방공무원 범죄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간 지자체 공무원은 22,530명이 기소되었으며, 지방교육청 공무원은 9,468명이 기소된 것으로 확인됐다.지자체 공무원 범죄 유형별로는 교통‧풍속‧도박‧카메라이용촬영 등 기타범죄가 13,389명으로 전체의 59.4%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이어 사기‧횡령‧배임 등 지능범죄가 5,380명, 상해‧폭행‧협박 등 폭력범죄는 2,995명, 살인‧강도‧강간‧강제추행 등 강력범죄는 448명, 절도범죄는 318명 순이었고, 지방교육청 공무원의 범죄 유형별로는 기타범죄가 6,610명으로 가장 많았는데 전체 9,468명의 69.8%에 달한다. 다음으로 폭력범죄가 1,279명으로 두번째로 많았으며, 그 다음은 지능범죄 985명, 강력범죄 404명, 절도범죄 190명 순이었다.지난 2017년 대비 2018년 지방공무원 범죄 검거현황을 보면 지자체 공무원의 범죄는 전체적으로 1.5% 감소, 지방교육청 공무원은 3.7% 감소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세종시 공무원 범죄건수는 17년(31건)대비 9%(28건) 감소했고, 세종시 교육공무원 범죄건수는 전년(24건)대비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세종시 공무원 범죄 건수는 17년 31건에서 18년 28건으로 감소하면서 공무원 기강면에서는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17년에 없었던 강력범죄와 절도범죄가 1건 씩 발생했고, 폭력범죄 1건이 증가하면서 공무원 윤리 강령에 대한 철저한 지도 점검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반면 세종시교육청은 17년과 동일한 범죄발생건수(24건)을 기록했지만 17년에 없었던 강력범죄 1건과 절도범죄 2건이 새로 발생했고, 폭력범죄 또한 1건이 증가하면서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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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보행환경 저해요인 강력한 단속으로 뿌리 뽑는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안전기준에 미달하는 도로·교통시설물의 실태 파악 및 신속 복구를 통해 시민 안전을 도모하고자 21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안전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안전감찰에서는 관내 주요도로 160개 노선 520여㎞, 어린이보호구역 110여곳, 둘레길 등에 대한 설치 및 운영 적정성 여부를 점검하게 된다.하지만 세종시 특성상 시로 이관되지 않은 도로의 관리상태가 부실해서 안전사고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작금의 상황은 세종시의 골칫거리로 존재, 안전불감 공화국이라는 오명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세종시청 바로 앞 인도 장애인 점자블럭이 파손된 체 7개월이 지나도록 방치되고 있으며 인도에 박혀있는 쇠파이프는 이곳을 지나는 시민과 어린들의 안전을 위협한지 오래지만 컨트럴타워의 부재로 이과에서 저과로 책임만 떠넘기며 수개월이 지나도록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한 피해는 장애인과 시민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될 것이며 국제안전도시 세종의 위상을 무상하게 하고 있다.이로 인해 세종시의 보행환경 저해요인을 뿌리뽑겠다는 의지에 대해 일각에서는 실효성 없는 형식적 단속이라는 바아냥 섰인 목소리가 표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일각에서는 인도 및 장애인 점자블럭이 파손된 보행환경 저해요소에 대해서는 이유와 원인은 차지하더라도 즉각 보수하고 행위자를 찾아 구상권을 청구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또 장애인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신속한 조치를 취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지배적이다.이에 따라 세종시의 이번 중점점검 사항인 ▲도로파손 및 시설물 관리상태 ▲안전표지판 부착 및 보행자 저해요인 관리상태 ▲교통안전시설 관리상태, ▲어린이보호구역 관리카드 기록유지 및 정리상태 ▲둘레길 종합안내판 및 시설물 관리상태 등의 적정성 검사가 보다 현실적이기를 기대해 본다.시는 감찰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예산이 수반되고 항구적 시설 개·보수가 요구되는 사항은 관리주체에게 통보해 개선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강성기 시민안전실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감찰을 통해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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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힐건 좁히고 협력할건 협력해서 세종과 청주가 상생발전하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영상,기사 최대열 기자] 세종시와 청주시가 4개분야 10개 과제에 대한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에 서명하고 상생발전을 위해 양도시가 협력하기로 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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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과 청주 갈등 이제 그만 상생을 위해 손 잡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영상, 기사 최대열 기자] 세종시와 청주시가 상생발전을 위해 손을 잡고 18일 4개분야 10개 과제에 대한 상생협약서에 서명을 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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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발전을 위해 세종, 청주 손잡았다... 상생 협력 협약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와 청주시가 18일 오후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에서 양도시간 공동번영 기반 조성을 위한 상생 협력사업 협약식을 개최하였다.4개 분야 10개 사업에 대한 이날 협약식에는 이춘희 세종시장과 한범덕 청주시장을 비롯한 양 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하고, 양 시장은 기념품을 교환한 후 옆 건물에서 열리는 청주 공예비엔날레 행사장을 관람하였다.협약식에 앞서 한 시장은 세종시와의 상생 협력을 위해 그간 실무적으로 많은 협의를 해 왔고 특히 양 도시 간 생활영역이 겹쳐지는 부분 지역 간 많은 협력이 필요했는데 오늘 협약식을 통해 세종과 청주가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였고, 이 시장은 10개 과제에 대한 시작이지만 앞으로 더 많은 과제를 발굴해서 세종과 청주가 좋은 이웃으로 상생하길 희망하면서 양 도시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강조하였다.비엔날레 관람에 앞서 지역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이 시장은 KTX 세종역 신설 추진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KTX 세종역 신설은 34만 세종시민이 불편해하고 요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든 해결해야 한다”라고 말하고, “크게는 충청권 광역교통계획을 새로 수립해서 그 안에 KTX 세종역 문제와 충북선과의 연결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담겨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KTX 세종역에 대한 경제성 연구용역이 현재진행 중이며, 결과에 따라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특히 충청권 광역 교통망에 대한 실무협의가 이미 진행 중이므로, 기존철도, 도로, KTX를 포괄하는 광역교통계획을 수립해서 지역 전체가 불편함 없는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신생도시 발전에 대해 유독 충북이 발목을 잡는다는 시민 정서와 관련한 질문에 대해서 한 시장은 서로 반대만 하는 시각으로 보지 말고,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다른 시각은 좁혀가고 협력할 것은 협력해서 양 도시가 상생발전 하는 목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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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이끌어갈 주인공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18일 오후 1시 30분, 정부 세종컨벤션센터 4층 국제회의장에서 학부모와 학생, 시민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한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직업 교육 로드쇼」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세종시 교육청이 밝혔다.세종시교육청과 세종교육원,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하고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후원하며, 학생과 학부모, 시민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서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소통과 교류, 융합의 장을 마련했다.행사에는 한국 Microsoft 김영욱 부장, 카이스트 산업디자인과 배상민 교수,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상근 센터장, 구글 코리아 조용민 부장이 강연자로 나서 청중들에게 미래 혁신 사회의 대처 방안과 미래 직업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강연에서 김영욱 부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loT의 기술이 어디까지 발전되었는지 기업의 사례를 들어 설명함으로써 청중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으며, 배상민 교수는 인공지능으로 대체되지 않기 위해서는 창의적 발상을 요구하는 공유가치의 창조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상근 센터장은 미래 직업의 변화를 다양한 예시를 들어 설명했고, 조용민 부장은 자기혁신 방법을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전해줌으로써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막막했는데, 그것을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라며, “미래에는 어떤 분야든 소프트웨어와 손을 잡아야만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며 미래 진로를 준비하는데 오늘 특강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