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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의 만남 그리고 교육이야기...저자와의 소통과 만남의 장 펼치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교육원이 오는 10월 24일까지 여러 분야의 저자와의 만남을 통해 교육의 방향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2019 교사대학-저자와의 만남 그리고 교육 이야기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종시 유·초·중등 교원 67명을 대상으로 토즈 마이스 세종센터(세종시 나성동 소재)에서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사전에 저자의 책을 읽고 만남의 장을 여는 연수로 운영된다. 직무 과목으로는 ▲변화하는 시대, 우리 교육이 나아가 야할 길(전성은 전 거창고 교장) ▲격변기에 돌아보는 한반도의 국제관계(한명기 교수) ▲교사, 일상에서 예술을 만나다(김태현 교사) ▲인문학과 독서, 그리고 삶(이국환 교수) 총 4개 과목으로 구성됐다.금용한 원장은 “교사대학은 교원들이 여러 분야 저자와의 만남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 야할 교육의 방향을 고민하고, 소통과 나눔을 통한 교육적 담론을 형성함으로써 변화하는 시대에서 교육의 길을 찾는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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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세종시 고교생...글로벌 취업역량 강화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10월 21일부터 12월 2일까지 6주간 호주 브리즈번시 일원에서 「세종시 직업 계 고등학교 글로벌 현장학습」을 실시한다고 세종시 교육청이 밝혔다.지난 3월 19일 호주 퀸즐랜드주(州)와 「교육 이해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브리즈번시는 퀸즐랜드주의 주도(州都)로서 업무협약에서 양 기관은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을 위한 글로벌 인턴십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었다.이에 「세종시 직업 계 고등학교 글로벌 현장학습」에는 ▲용접 ▲제과·제빵 ▲사무·회계 3개 분야에서 선발된 직업 계고 학생 5명(세종 하이텍고 4명, 세종 여자고 1명)이 참여한다.이번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평소 ▲글로벌 방과후 활동 ▲자격증 취득 ▲기능경기대회 참가 등 글로벌 현장학습을 위한 준비를 꾸준히 해왔으며,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이 현지 학습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 및 영어 심화 교육 등을 지원했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원활한 사업 추진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 질 향상을 위해 지난 10월 1일부터 5일까지 현지 사전점검을 시행하였으며, 10월 15일 참여 학생과 학부모, 인솔교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현장학습 호주 프로그램 설명회」를 가졌다.학생들은 10월 22일 현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0월 23일부터 호주 국립기술대학교(TAFE)에서 어학연수와 직무연수를 각각 2주간 진행하며, 이어서 현지 기업체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을 2주동안 실시하게 된다.세종시교육청은 원활한 글로벌 현장학습을 위해 학생들의 교육 활동과 안전을 위해 지도교사를 함께 파견하고 ▲학습관리 ▲교육과정 점검 ▲취업 연계 ▲학생 개별 면담 등을 통해 안정적인 현장학습을 지원할 계획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호주 글로벌 현장학습이 직업 계고 학생들의 글로벌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취업처 다변화와 취업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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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놀이랑 길거리 운동회랑...아이랑 문화랑 가을날 추억 많이 쌓아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조치원읍 역전교차로부터 시민회관사거리까지 차 없는 거리로 만들어 ‘2019 조치원로 청춘 문화제’를 오는 27일 개최한다고 세종시가 밝혔다.차 없는 거리는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26일 자정부터 27일 자정까지 24시간 통제되며, 노선버스는 우회하게 된다.이날 행사는 ▲세종시문화재단의 길거리공연과 색소폰 연주 ▲가요와 성악 공연 ▲아이랑 문화랑 그림 그리기 대회 ▲아이랑 놀이랑 길거리 운동회’ 등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가 열린다.고재홍 도시 재생 과장은 “야외활동하기 좋은 가을날에 많은 시민이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여 문화와 놀이 두 가지 모두 누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교통통제에 따른 불편은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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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CGV세종은‘몬스터하우스’ 메가박스세종은‘빅트립’… 신청 접수중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가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 진행하는 맘스 with 무비가 오는 10월 29일에 시행된다.맘스 with 무비는 씨지브이 세종(종촌동)에서 ‘몬스터 하우스’, 메가박스 세종에서는 ‘빅트립’이 상영된다.‘몬스터 하우스’와 ‘빅트립’ 두 영화 모두 호기심과 모험심을 자극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아이와 어른이 함께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영화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26일까지 ‘세종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하면 되며 맘스 위드 무비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 관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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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미래전략 2045'…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 박미서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올해 말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는 '과학기술혁신 미래전략 2045(미래전략 2045)'에 대해 지역 전문가와 국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대전, 광주, 부산에서 순차적으로 지역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과기정통부는 지난 4월 '2045 미래전략위원회'를 출범하고 미래 기술·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가 과학기술혁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미래전략 2045' 수립에 착수했다.2045 미래전략위원회는 현재까지 총 5차례 열려, 산업계, 학계, 연구계, 언론 및 과학기술정책 분야로 구성된 위원들이 미래전략 2045의 전체적인 방향성을 검토하고, 각자의 전문 분야에 대해 폭넓은 자문을 실시했다.아울러, 2045 미래전략위원회를 지원하는 두 개의 실무 분과위원회(과학기술, 혁신생태계)도 꾸준히 운영돼 다양한 현장 실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미래전략 2045 보고서 집필을 진행해왔다.토론회에서는 현재까지 수립한 미래전략 2045(안)에 대한 발표와 지역 전문가의 지역 과학기술생태계 현황 및 미래 과학기술 발전방향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6~7인으로 구성될 전문가 패널토론을 통해 미래전략 2045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공유하고, 일반 참석자들을 통해서도 폭넓게 질의와 의견을 받게 된다.이번 토론회에는 지역 과학기술인 및 유관기관 관계자뿐만 아니라 미래전략에 관심 있는 국민들도 자유롭게 참석이 가능하며, 웹페이지 링크를 통해 참석을 위한 사전등록을 할 수 있다.류광준 과학기술정책국장은 “급격히 변화하는 미래 메가트렌드(거대한 시대적 추세나 조류)에 대응해 국가 전체 차원의 장기전략을 수립함에 있어서, 지역은 연구개발과 과학기술 생태계의 한 축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역 과학기술인과 국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미래전략 2045에 최대한 반영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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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1교 노후교량 가설공사 준공식 ...31억원 사업비 투입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부강면 부강리와 연동면 명학리를 연결하는 백천1교 재 가설공사를 지난 18일 준공하였다고 세종시가 밝혔다.이번에 준공된 백천1교는 ‘60년대에 설치된 舊 백천1교가 재작년 ’17년 7월 집중호우로 유실되어 지난해 ‘18년 11월에 착공하였다.백천1교 재 가설공사는 국비 20억 원과 시비 11억 원 등 총 3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길이 85m, 폭 10.5m의 왕복 2차로 교량으로 건설되었다.이광태 참여공동체 과장은 “백천1교 준공으로 연동면·부강면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에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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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우수 부동산서비스사업자 인증 수수료 인하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우수 부동산서비스사업자 인증(이하 ‘부동산인증’)과 관련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경감하고자 ‘우수 부동산서비스사업자 인증요령’을 개정해 지난 17일부터 시행하고 있다.22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번 개정으로 소상공인의 경우 10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중소기업의 경우 20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인증 수수료가 인하되며, 향후 희망사업자들이 적극적으로 부동산인증을 신청할 것으로 기대된다.우수 부동산서비스사업자 인증이란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또는 관련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자에게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한국감정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인증심사 대행기관으로 지정받아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또한 인증 희망 사업자의 수월한 인증신청을 돕기 위해 맞춤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부동산인증을 받았을 경우 제공되는 혜택도 추가로 발굴하는 중이다.아울러, 한국감정원은 부동산인증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2019 하반기 인증 설명회’를 오는29일 건설회관에서 개최한다.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은 인증 수수료 인하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인증심사의 고도화를 위해 전문자격 심사위원 확대, 심사프로세스 및 심사기준 등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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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이 5국 27과 10팀 957명으로 조직을 확대 개편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특허청이 기존 특허심사조직 4국 25과 10팀 931명을 5국 27과 10팀 957명으로 조직을 확대 개편한다.22일 행정안전부와 특허청에 따르면 특허청은 2013년부터 특허심사기획국, 특허심사 1·2·3국 등 4개국으로 구성됐던 기존 조직을 특허심사기획국, 융복합기술심사국, 전기통신기술심사국, 화학생명기술심사국, 기계금속기술심사국 등 5개국으로 확대 개편한다. 융복합기술심사국에는 인공지능·빅데이터심사과, 사물인터넷심사과, 바이오헬스케어 심사과, 지능형 로봇 심사과, 자율주행심사팀, 스마트제조심사팀 6개 과・팀을 설치하여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우선 심사하게 된다. 우선 심사는 최종 심사 결정까지 약 5.7개월이 걸려 일반심사 대비 약 10.7개월 정도 심사 기간이 짧아지게 된다.이번 조직개편의 배경에 대해 특허청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는 상황에서 국내 기업이 국제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특허권 확보가 필수적이고, 아울러 국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전기·통신기술’, ‘화학·생명기술’, ‘기계·금속기술’ 등 각 기술 분야를 전담하는 심사국으로 이름을 바꾸고, 전문 심사관을 재배치해 심사 전문성을 높이도록 했다고 설명했다.특허청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그간 산발적이고 단편적으로 진행됐던 특허동향조사 기능을 대폭 강화해 전 세계 4억여건의 특허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미래 유망기술을 도출하고, 제조업 등 산업구조 혁신과 개편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기술자립과 신속한 국산화를 지원하기 위해 핵심 소재부품의 특허를 분석하고 전략을 수립해 관계 부처나 민간에 제공할 예정이다.이밖에 상표권뿐만 아니라 특허권, 디자인권 등 국민의 산업재산권 보호를 위해 특별사법경찰의 업무범위를 기존 상표 침해에서 특허・영업비밀・디자인 침해까지 포괄해 수행하기 위해 특허 심사・심판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특별사법경찰 5명을 증원해 기술탈취로 인한 중소‧벤처기업의 피해를 방지할 계획이다. 정창성 행정안전부 조직진단과장은 “소재ㆍ부품ㆍ장비 국산화 등 산업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중요 과제”라며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특허청이 적극적이고 전문적인 심사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적으로 지원하는 조직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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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어린이놀이시설 1,000곳당 중대사고 발생율 전국 최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2018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어린이놀이 시설 722개소에서 발생한 중대사고 건수 12건이 발생하면서 전국 시설 1,000곳 당 사고 발생 건수가 전국에서 최고 높은 것으로 나타나 개선대책이 요구되고 있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광주시갑)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어린이놀이 시설에서 발생한 중대사고는 총 286건이었고 이 중 경기도가 151건(52.8%)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세종시 소재 12개 어린이놀이 시설에서 중대 사고가 발생(전체 어린이 놀이시설의 4.2%) 17년 대비 500%나 증가한 것으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18년 세종시 관내 어린이놀이 시설 722개 중 중대사고 발생 어린이놀이 시설 12곳 중 10개는 세종시교육청의 담당 소관이며, 17년 중대사고 발생 건수 2건에서 10건으로 증가한 것은 무려 500%나 증가하며 전국 최고의 불명예를 안았다.18년 세종시 관내 여울유치원 실내놀이터의 조합 놀이대에서 이용자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9월과 11월 2차례, 도란 유치원 실내놀이터 조합 놀이대에서도 10월 1달 2건의 이용자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발생 관계 당국의 철저한 지도점검이 요구되고, 원의 관리에 대한 개선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대사고가 발생한 10곳의 유치원 모두에서 사고 원인을 이용자 부주의로 기록 혹시라도 책임을 면하기 위한 면피용 보고가 아니길 기대하고, 이용자인 어린이 부주의라도 관리를 소홀히 한 유치원의 책임의식 함양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교육청의 보다 철저한 지도 점검이 요구되고 있다.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시행령에 "대통령령이 정하는 중대한 사고"란 어린이놀이 시설로 인하여 어린이놀이 시설 이용자가 ▲사망한 경우, ▲3명 이상이 동시에 부상을 입은 경우, ▲사고 발생일부터 7일 이내에 48시간 이상의 입원 치료가 필요한 부상을 입은 경우, ▲골절상을 입은 경우, ▲출혈이 심한 경우, ▲신경·근육 또는 힘줄이 손상된 경우, ▲2도 이상의 화상을 입은 경우, ▲부상 면적이 신체 표면의 5% 이상인 경우, ▲내장(內臟)이 손상된 경우가 발생한 사고를 말한다.전국 어린이놀이 시설 중대 사고의 절반 이상이 경기도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지난 2017년 전체 사고 대비 경기도 사고 발생비 중(322건 중 150건, 46.6%)보다 증가하여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또한 전년대비 사고발생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세종으로 500%(2건 → 12건)이었으며, 충남 12.5%(8건 → 9건), 부산 5.4%(56건 →59건), 경기 0.7%(150건 → 151건) 순이었다. 한편 전년도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던 대전과 전남에서도 각각 2건, 1건씩의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사고 증가건별로는 세종이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 2건, 대전 2건 순이었다.소병훈 의원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제 22조에 의해 의무로 보고하게 되어 있는 중대한 사고가 연간 300여건에 달하고 있다”고 우려하며 “안전관리자에 대한 관리 매뉴얼 및 교육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안전 교육 프로그램개발에도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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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청 출범 후 첫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지방경찰청이 10월 21일 오전 10시 지방청 5층 대강당에서 박희용 청장과 지휘부, 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4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경찰의 날은 건국·구국·호국 경찰로서 역경과 시련을 극복한 경찰사를 되새기고, 선진조국 창조의 역군으로서 새로운 결의를 다지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1945년 10월 21일, 미 군정청 산하 경무국이 창설된 이래 건국·구국·호국경찰로서 역경과 시련을 극복한 경찰사를 되새기고, 선진조국 창조의 역군으로서새로운 결의를 다지고, 지역치안 유지와 부정부패 추방, 건전한 사회풍토 진작 등 치안행정 발전에 이바지한지역민들이나 단체에게 감사장을 수여한다.박희용 청장과 지휘부의 충령탑 참배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은 국민의례, 홍보 동영상 시청, 감사장 및 표창 시상, 국무총리 축사 대독, 경찰가를 제창하며 제74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새로운 도약과 각오를 다짐하는 한편, 공동체협력치안에 기여한 신원호 세종시 봉암자율방범대 대장과 세종온천개발 국만수회장이 경찰청장과 세종지방경찰청장 감사장을 각각 수상했고, 경찰행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방청 경무과 신민호 경사가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김준용 여성청소년계장, 이석금 행정관, 나준열 경사가 경찰청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이밖에 생활안전수사과 이선혜 경사와 경비교통과 이종훈 경장이 세종지방경찰청장이 수여하는 정기표창을 각각 수상했다.이낙연 구무총리는 박희용 청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경찰은 문재인 정부 들어 가장 먼저 개혁위원회를 만들고 자체 개혁에 나서는 등 과거를 돌아보며 국민과 국가에 충성하는 경찰로 거듭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경찰헌장은 따뜻한 경찰, 의로운 경찰, 공정한 경찰을 다짐하고 있듯이 흔들림 없이 그 길을 가시기 바란다.”라고 응원했다.박희용 청장은 “제74주년이자 개청 이후 처음으로 맞는 경찰의날인 만큼 세종경찰의 존재 이유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시민의 경찰로 거듭나는 계기로 삼자”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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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학교설립 중투심사는 15년된 낡은 정책으로 개정이 필요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의회 상병헌 산업건설위원장이 21일 오전 의회 회의실에서 아름중학교 과밀 해소와 아름중 캠퍼스 추진에대한 교육부의 입장을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상 의원은 아름중 과밀해소를 위한 교육청이 신청한 교육부 중투심사에서 아름중 제2캠퍼스 설치가 부적정으로 판정받은 것은 2004년 개정된 사항을 그간 37%의 물가상승과 3배 가까이 상승한 교육부 예산 대비 전혀 고려되지 않은 낡은 정책이라며 현실성 있는 대안을 요구하였다.2004년에 적용된 총 사업비 100억 이상의 교육부 기준은 그간의 물가변화와 교육수요의 증가에 따른 시·도교육청의 교육재정규모 확대와 교육재정 운영의 자율성 강화 등의 여건 변화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기준이며, 시대의 흐름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중앙투자심사 기준 100억을 300억으로 상향 조정, 지역의 교육여건을 책임지는 교육감의 결정권을 확대해야한다고 주장했다.상 위원장은 아름중학교의 학급수 부족으로 인한 과밀현상이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급식 3교대, 특별교실 부족, 체육활동 지장 등 교육과정의 다양하고 심각한 문제가 방생하고 있다며, 3학년을 수용하는 아름중 캠퍼스 신설을 요구 하였다.교육부의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전국의 유초중등 학생수는 전년대비 감소하고 있지만 유독 세종시만 10.4% 증가 추세이고, 특히 세종시는 전년 대비 유치원생 148명(2.3% 증가), 초등학생 3,027명(12.2% 증가), 중학생 1,132명(11.2% 증가), 고등학생 901명(10.5% 증가)하는 등 모든 학교급에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한국교육개발원의 세종시 학령인구가 2045년까지 증가할 것이라는 자료를 토대로 세종시만의 특성을 고려한 현실성 있는 정책추진을 요구하였다.상 의원이 요구하는 아름중 캠퍼스는 현재의 아름중에서 대로를 횡단 도보로 189미터의 거리에 위치, 캠퍼스 설치가 중투를 통과하더라도 안전한 통학로 조성 또한 고려되야할 문제로, 아울러 독립된 교무실, 식당, 운동장, 강당, 특별교실 등의 신축문제는 3학년 15학급 설치 비용과 신설학교 설치비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난항이 예상된다.참고로 16년 이해찬 의원의 공약 사항이기도 한 아름2중 신설은 16년 8월, 16년 12월 중투에서 재검토라는 이유로 탈락했고, 17년 4월과 19년 4월과 19년 9월에는 부적정으로, 교육부 중투심사를 통과하지 못했다.상 위원장은 교육자치의 의미를 퇴색케하는 중투심사 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과 더불어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소수 배정 등의 문제와 교육의 질 저하등이 개선되어 세종시의 교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전국시고의장단 및 지역사회, 시의회가 함께 노력할 것을 천명하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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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세종시 선수단 금의환향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10월 15일부터 5일간 서울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선수단이 금의환향했다고 세종시 장애인체육회가 밝혔다.세종시 관계자는 총 173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이 14개 종목에 출전하여 총 20개 메달을 획득하는 등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말했다. 특히 세종시의 특화 종목인 펜싱에서 박천희, 심재훈 선수가 각각 5관왕, 조영래 선수가 3관왕을 달성하여 세종시 장애인체전 출전 사상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또 유도 종목에 출전한 이정민, 정숙화, 황현 선수는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탁구에서도 단식과 복식,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였다.세종시 선수단은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한 선수단에게 수여하는 열정상을 수상했으며, 펜싱 종목의 백경혜 선수는 우수신인 선수로 선정되어 하나은행에서 장학금을 받았다.이춘희 회장은 “내년에는 특화 종목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기초 종목 활성화에도 노력하겠다”라며 “제39회에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해 세종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라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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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지속가능경영 10년 연속 1위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국토교통부문 지속가능성지수(KSI) 1위 기업으로 10년 연속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지속가능성지수(KSI)는 한국표준협회와 KDI국제정책대학원에서 발표하는 지수로 국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수준 및 지속가능성에 대해 소비자, 협력사,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측정된다.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6000을 기준으로 하며 국내 최다 표본을 통해 도출되는 지수라는 면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지표라고 할 수 있다.이번 수상으로 인천공항공사는 지속가능성지수(KSI)에서 10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되어 국내 최초로 지속가능경영 명예의 전당에 올랐으며, 갈수록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는 지속가능경영부문에서 선도적 지위가 있음을 인정받았다. 한편, 지난 9월 6일 인천공항공사는 지역사회, 대국민, 글로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연간 100여 건이 넘는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 나눔 문화 확산, 국민의 삶의 질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공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지난 1일에는 ‘투명·윤리경영 선포식’을 열고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공개 ▲참여 ▲토론이라는 3대 투명경영 원칙에 입각해 자회사, 협력사, 지역주민, 국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두터운 상호신뢰의 관계를 공고히 하고 함께 더 멀리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올해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공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데 이어, 10년 연속으로 지속가능성지수 1위 기업으로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의 좋은 표본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국민과 더불어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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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가스 단속 전국 530여 곳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10월 21일부터 한 달간 전국 지자체 및 한국환경공단 합동으로 530여 곳에서 운행차 배출가스 집중 단속이 실시된다.환경부는 전국 17개 시도 및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겨울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10월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전국 530여 지점에서 운행차 배출가스를 집중 단속한다고 21일 밝혔다.환경부는 인력과 장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시도는 경유 차량의 매연 단속에 집중하고, 한국환경공단은 휘발유,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을 대상으로 배출가스 원격측정 단속에 나서고, 지자체는 미세먼지 배출 비중이 높은 화물차, 도심 내 이동이 잦은 버스 및 학원차 등을 상대로 차고지(시내버스, 시외버스), 학원가, 물류센터, 항만·공항 등 차량 밀집 지역에서 차량 정차 후 측정기를 이용한 노상단속 및 비디오 측정을 병행한 중점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모든 차량 운전자는 이번 점검에 따라야 하며, 점검에 응하지 않거나 기피 또는 방해할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한 차량은 15일 이내에 차량을 정비‧점검하도록 개선명령을 받는다. 차량 정비‧점검을 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일간의 운행정지 처분을 받고, 운행정지 명령에 불응하면 3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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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대상 차량 1만여대 판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국토부가 18년 4분기부터 19년 2분기까지 3,800여대가 결함이 있음에도 판매된 것으로 의심되어 정밀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올해 5월 감사원 감사 통보사항 중 시정조치 없이 판매된 차량 7,010에서 4,333대가 결함이 있음에도 판매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조속한 리콜조치를 명령하는 한편, 18년 4분기부터 19년 2분기까지의 추가조사에서도 3,800여대가 조치 없이 판매된 것으로 의심되어 정밀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조사과정에서 결함 은폐ㆍ축소ㆍ늑장리콜 등 위반행위가 발견될 경우에는 수사기관 고발 등 엄정조치 할 계획이이며, 아울러, 근본적 재발방지를 위해 분기별로 결함차량 판매여부를 조사하고, 결함차량 시정여부 통지 의무화ㆍ판매금지 등 제도개선방안도 검토하여 조속히 입법화 할 계획이다. 최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