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뷰티관광 관계자 팸투어 ...충청권의 관광자원과 뷰티산업 소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21부터 25일까지 필리핀 관광 관계자 충청권 뷰티 산업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세종시가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청권 관광진흥협의회 공동사업으로 필리핀 여행사, 언론사, 뷰티・관광 관계자 35명을 초청하여 충청권의 관광자원과 뷰티산업을 소개하였다.방문지는 세종시의 대통령기록관, 호수공원, 영평사 구절초, 오송 뷰티 산업 엑스포, 대전시 유성온천, 송중기 본가, 공주와 부여의 백제문화 유적, 관람 등으로 진행했다.곽병창 세종시 관광 문화재과장은 “충청권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외래관광객을 위한 관광상품 연계구성 등을 통해 충청권 관광산업 활성화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
11월 14일 실시되는 2020학년도 수능시험 부정행위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교육부가 올해 11월14일(목)에 시행되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부정행위 예방대책을 발표하였다.올해 수능은 수능 1교시 및 3교시 시작 전에 철저한 본인 확인이 이루어지고, 대학 입학 후에도 대학이 재수생 이상 및 검정고시 출신 입학생의 응시원서를 요청하는 경우 교육청으로부터 제공받아 대학이 관리하는 학생 자료와 대조할 수 있도록 한다.또한 시험 감독이 용이하도록 예년과 동일하게 시험실마다 응시자 수는 최대 28명(4줄×7명)으로 제한하며, 시험실마다 2명(4교시는 3명)의 감독관을 배치하되 매 시간 교체하고, 2회 이상 동일조가 되지 않도록 편성하는 한편, 모든 복도감독관에게 휴대용 금속 탐지기를 보급하고, 외부와의 조직적 부정행위를 차단할 수 있도록 시험장 주변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휴대전화, 스마트기기(스마트워치 등), 디지털 카메라, 전자사전, MP3,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통신기능(블루투스 등) 기능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LED 등)가 있는 시계, 전자담배,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 등 반입 금지 물품을 불가피하게 시험장에 반입한 경우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제출하여야 하며, 미제출 시에는 부정행위로 간주될 수 있다. 특히, 통신기능 등이 포함된 시계에 대한 점검은 매우 엄격히 진행되며, 수험생들에게 시계를 책상 위에 올려놓도록 하고 감독관이 휴대 가능 시계인지 여부를 철저히 점검한다. 다만, 돋보기, 귀마개, 방석 등 개인의 신체조건이나 의료상 휴대가 필요한 물품은 매 교시 감독관의 사전 점검을 거쳐 휴대 가능하고, 시침‧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로서 통신기능(블루투스 등) 및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없는 시계 또한 휴대가 가능하다.한편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펜은 시험실에서 개인당 하나씩 일괄 지급하므로 수험생은 샤프펜을 가져올 필요가 없고, 개인이 가져온 물품을 사용하여 전산 채점상 불이익이 발생한 경우 수험생 본인이 감수해야 한다.4교시 탐구영역에서 시간별로 해당 선택과목이 아닌 다른 과목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2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보는 경우, 탐구 영역 1개 과목 선택 수험생이 대기시간 동안 자습 등 일체의 시험 준비 또는 답안지 마킹행위를 하는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되고, 각 시험장에서는 책상스티커에 4교시 선택과목을 기재하여 수험생들이 확인할 수 있으며, 유의사항에 대해 방송 및 감독관 공지 등을 통해 수험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특히, 4교시 응시방법 위반 부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9월 모의평가부터 문제지 우측에는 과목명을 인쇄하여 본인이 선택한 과목을 명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문제지 상단에는 성명, 수험번호 기재란과 함께 선택과목별 응시 순서를 기재할 수 있도록 선택과목별 문제지의 양식을 일부 변경하였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조직적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수능 부정행위 신고센터’를 2019년 11월 1일(금)부터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누리집에 개설·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허위제보를 막기 위해 제보자의 구체적 인적 사항을 기재하되, 제보 내용과 제보자의 인적 사항은 철저히 비밀을 보장하고, 필요한 경우 수사를 의뢰하거나 해당시험장을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하는 등 대응조치를 강구할 계획이다.교육부 관계자는 수험생이 의도하지 않게 부정행위자로 처리되어 수년간 준비해 온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수험생 유의사항을 반드시 숙지하고 시험에 대비할 것을 당부하였다. 박미서기자
-
세종시 도시 재생 우수사례 놓고 순천에서 한판 대결 벌인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24일부터 3일간 전남 순천에서 개최되는 ‘2019 도시 재생 한마당’에 참석 주민참여 경진대회 6개 분야 대상을 놓고 본선에 진출한 16개 팀과 열띤 경합을 벌인다.세종시는 세종시의 도시 재생 홍보와 정보교류 및 소통을 위한 부스를 운영하는 동시에 조치원 동네방네 협동조합의 복숭아 수제 맥주 시음ㆍ판매와 전의 사회적 협동조합의 조경수 전시 및 지역특산물을 판매하는 장터 부스 2개를 운영하고, 특히 주민참여 경진대회에 전의 사회적 협동조합팀 6명이 참가 전통과 문화, 풍경으로 그린 전의 도시 재생 뉴딜 사업의 탄생ㆍ성장ㆍ성숙 과정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고로 세종시는 17년 왕성리팀이, 18년 상리팀이 주민경진대회에 참가 각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순천에서 개최된 이번 ‘2019 도시 재생 한마당’은 국토교통부와 전라남도, 순천시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이 주관하는 ’15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도시 재생에 참여하는 지역주민, 청년활동가, 사회적 경제 기업 등 다양한 도시 재생 경제주체가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축제의 장이다.행사는 10월 24일(목) ‘전남 시군 도시 재생팀장 워크숍’을 시작으로 공공기관, 도시 재생 전문가, 청년활동가 등 다양한 도시 재생 주체들이 기획한 학술, 공연, 전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되고, 10월 25일에는 도시 재생 우수사례로 본선을 통과하여 전국에서 참여한 16개 팀, 500여 명의 주민이 ‘주민참여 경진대회’에서 6개 분야의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놓고 겨룰 계획이다. 개막식에 참석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도입 3년 차를 맞은 도시 재생 뉴딜은 주민들이 그 효과를 더욱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제도와 지원체계를 보완하여 한 단계 더 진화하고 있으며”, “정부는 앞으로도 도시 재생 뉴딜 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을 비롯한 도시 재생에 참여하는 다양한 주체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사업을 지원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박향선기자
-
세종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시민참여형 거버넌스 시작 축하 미니음악회 개최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시민들의 토론과 자유발언 등을 통해 수렴된 의견은 국가정책은 물론 지자체별로 추진되는 스마트시티 사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스마트시티 토크콘서트가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시청 앞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세종 ‘스마트시티 팔로인(Follow+人, 10월 27일~28일)‘ 행사는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개최하는 토크콘서트와 미니음악회를 중심으로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부스 운영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스마트시티를 탐구하고 고민하는 맞춤형 소통의 장에서 도출된 의견은 국가정책은 물론 지자체별로 추진되는 스마트시티 사업에 직접 반영될 예정이다.이번 세종 ‘스마트시티 팔로인 행사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 도시(세종) 시민참여형 거버넌스 공감대 형성 및 이해도 증진을 위해 27일, 28일 양일간 보람동 복컴에서 행복 도시 관련 정책, 세종 5-1 스마트 서비스(모빌리티) 관련 아이디어 톤이, 28일 시청 여민실에서 (LH-세종시) 세종5-1生 국가시범 도시 시민참여형 거버넌스 추진 협력과 아이디어 톤 정책제안형 및 서비스형 부분별 대상 수상팀 발표 및 질의응답이, 잔디광장에서 토크콘서트와 세종 국가시범 도시 시행계획 및 거버넌스에 대한 설명 및 질의응답이 시민 행사로 진행된다.아이디어 톤에서는 도시 재생과 스마트시티의 연계방안과 국가시범 도시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를 주제로 미래도시의 주인인 학생 등을 대상으로 국가시범 도시를 비롯한 세종 스마트시티에 대해 도출된 아이디어를 평가하고 채택된 제안은 대상과 고도화형은 각 3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고 이밖에 최우수상 및 우수상 각 1팀에는 200만 원과 100만 원씩의 상금이 시상될 예정이다.또한, 행사 기간에 LH와 세종시는 거버넌스 협력관계 조성 및 시행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이 예정되어 있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온․오프라인 거버넌스 플랫폼 구축, 거버넌스 관련 제도적 기반 구축 등 시민참여형 거버넌스를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28일 오후 6시부터 시청 앞 잔디 관장에서 열리는 미니음악회에서는 시민참여형 민관 협력 시작의 첫걸음을 축하하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국내 가수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서 많은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향선기자
-
참샘초등학교, 꿈채움 끼나눔 축제 ...열띤 공연 펼쳐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참샘초등학교가 24일부터 이틀 동안 참 샘 예술제, 「꿈 채움 끼 나눔 축제(이하 끼 살림 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24일에는 1, 3, 5학년이 끼 살림 축제를 준비하여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장을 마련하여 1학년 학생들의 다양한 장르의 귀여운 춤사위와 무용, 메들리와 3, 5학년 학생들의 춤과 연주, 다양한 주제의 연극 무대에서는 학생들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25일에는 2, 4, 6학년이 준비한 공연이 펼쳐진다. 난타와 패션쇼를 시작으로 ▲탈춤 ▲뮤지컬 ▲핸드벨 연주 ▲합창 ▲댄스 등 학급마다 특색 있는 공연을 준비했으며 특히 6학년 학생들은 마지막 학예회인 만큼 많은 학부모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줄 예정이다.이번 예술제 무대를 빛내준 학생들은 “끼 살림 축제를 준비하며 친구들과 함께 연습했던 시간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면서, “이렇게 공연을 하고 나니 뿌듯하고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최미연 교장은 “참샘초 학생들의 넘치는 끼와 흥에 감탄했고 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자기 안에 숨은 끼를 맘껏 펼칠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각자의 재능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박미서기자
-
올해 땅값 상승률 1위 세종시…전국 땅값은 2.88%↑
[대전인터넷신문=세종/ 최요셉기자] 올해 시·도 가운데 세종시특별시가 땅값이 가장 많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24일 발표한 '2019년 3분기 전국 지가(땅값) 변동률 및 토지거래량' 통계에 따르면 세종시는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3.96%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올 3분기까지 전국 땅값은 평균 2.88% 상승했다. 지역별로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제주를 제외한 16곳의 땅값이 오른 가운데 세종(3.96%)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어 서울(3.78%), 광주(3.63%), 대구(3.39%), 경기(3.15%), 전남(2.98%), 인천(2.9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제주(-0.44%)는 유일하게 지난해보다 땅값이 하락했으며 울산(0.40%), 경남(0.49%), 충남(1.19%), 충북(1.70%), 경북(1.81%), 강원(2.10%), 전북(2.12%), 부산(2.71%), 대전(2.87%) 등도 전국 평균 상승률(2.88%)에 비해 못 미치는 . 한편,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이 3.43% 오른 반면 지방은 1.93% 상승하는데 머물렀다. 시·군·구 기초자치단체 단위에서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5.17%)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2월 SK하이닉스 반도체 단지 지정과 용인 테크노밸리 인근 투자 수요 증대 등의 영향에 따른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평이다. 최요셉기자
-
전국대회에서 세종의 창의적 융합인재들, 열띤 기량 드러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다양한 과학경진 전국대회에서 세종시 학생들이 연이어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화제가 되고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제37회 전국청소년 과학탐구대회」에서 세종시는 새움중하교 정병훈, 장민균 학생(지도교사 홍승아)이 은상, 소담 고등학교 박재하, 문재승 학생(지도교사 박형주)이 은상, 참샘초등학교 조성환, 박치우 학생(지도교사 정예솔)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또한 「제27회 자연관찰탐구 전국대회(초등부)」는 시·도 예선 대회을 거쳐 선발된 초등학생 총 89팀 중 세종 도원초등학교 서지우, 박은서 학생(지도교사 최정아), 종촌 초등학교 정희영, 박동호 학생(지도교사 전재은)이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제27회 과학탐구실험대회(중등부)」에서는 시·도 예선 대회에서 선발된 66팀 중 종촌중학교 이후정, 김민석 학생(지도교사 이은혜)이 은상, 양지중학교 손우진, 안정규 학생(지도교사 김수정)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안았다.정영권 평생교육학습관장은 “세종시 학생들이 과학적 사고력을 최대한 발현해 나갈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앞으로도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여 나가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세종시 스마트시티 국민과 함께 만든다…‘스마트시티 팔로인‘ 토크콘서트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 박향선기자] 시민의 눈높이에서 스마트시티를 탐구하고 고민하는 맞춤형 소통의 장 마련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연말까지 세종시를 포함한 전국 16개 지자체와 함께 '스마트시티 토크콘서트'를 순회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16곳의 스마트시티 선도 도시를 중심으로 개최되는 '스마트시티 시민 토크콘서트'에서는 스마트시티 담당 공무원, 관련 기업, 전문가는 물론 지역의 관심있는 시민들도 참여해서 우리 도시의 바람직한 미래 모습을 논의한다.먼저 세종시는 오는 27~28일 ‘스마트시티 팔로인(Follow+人)‘ 행사를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토크콘서트와 미니음악회를 중심으로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민의견수렴을 위한 부스 운영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데이터 기반의 한국형 스마트시티 연구를 위한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연구개발’은 대구광역시와 경기도 시흥시가 실증도시로 선정돼 추진되고 있다. 백지상태의 부지에 미래 첨단기술을 접목하는 신도시형 ‘국가시범도시’는 부산 에코델타시티와 세종시 5-1생활권에 조성되고 있다.기존도시의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김해시, 통영시, 공주시·부여군, 부산 수영구 등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민간기업과 지자체 협업 기반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도 광주시, 대전시, 인천시, 부천시, 수원시, 창원시를 중심으로 차질없이 진행 중이다. 아울러, CCTV 등 지역 내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다양한 시민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업’도 고양시 등 47개 지자체에서 구축‧운영 중이다.각 지자체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지역별 사업특성에 맞춰 강연·견학·리빙랩*·공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실험실 실험과 달리 시민참여로 실제 도시에서 직접 정책 등을 실증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정책을 만들어가는 프로그램 시민들의 토론과 자유발언 등을 통해 수렴된 의견은 국가정책은 물론 지자체별로 추진되는 스마트시티 사업에 직접 반영될 예정이다. 배성호 국토교통부 도시경제과장은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의 조성과 운영의 성공요인은 도시의 주인인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라며 "생업에 바쁜 시민들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스마트시티를 알리는 등 국민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
교통안전「옐로카드」로 교통사고 예방 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교통약자인 초등학생과 노인들에게 자동차 불빛에 반사하는 형광 반사 카드로 ‘안전이 보이는 옐로카드’를 제작 배부한다.운전자들에게 눈에 잘 보이도록 제작된 옐로카드는 어린이 안전교실, 노인대학, 경로당 등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 참여자에게 배부 된다.강성기 시민안전실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콘텐츠를 개발하여 세종시민들의 안전의식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 미혼남녀 인연만들기 행사 열려...소중한 인연 찾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내달 9일 세종메종드블루에서 ‘세종시 미혼남녀 인연만들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세종시가 밝혔다.금년 들어 네 번째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세종시 소재 기업에 종사하는 미혼 남녀의 인연을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행사 프로그램은 식전공연, 레크레이션, 아이스브레이킹, 케잌 만들기, 로테이션 대화, 저녁 식사 등으로 구성되었다.이 행사를 통해 바쁜 세종 젊은이들이 소중한 인연과 즐거운 만남을 추억으로 만들며 활력 넘치는 행복 도시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 카페 ‘2019년 세종시 인연만들기’를 통해 10월 25일까지 신청을 하면 된다. 박향선기자
-
원산지 표시 상습 위반자 가증처벌 받는다... 단속정보 통합관리체계 구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앞으로 원산지 표시 상습 위반자에 대한 가중처벌 누락방지 등 원산지관리 업무의 효율적인 추진이 가능해진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수산물 원산지표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해수부, 관세청, 지자체 등의 원산지 조사·단속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 조사·단속은 농식품부, 해수부, 관세청, 지자체 등 여러 기관에서 함께 담당하고 있으나, 조사정보를 단속기관별로 관리하고, 위반업체 정보만 연계하고 있어 상습 위반업체의 가중처벌*이 일부 누락되었고, 지자체는 농산물과 수산물의 단속결과를 농식품부 및 해수부 시스템에 각각 입력하도록 하여 단속정보 입력이 불편하였으며, 동일업소를 중복 단속하는 등 단속인력의 비효율적 운영으로 원산지 부정유통을 방지하는데 한계가 있었지만 통합시스템 구축으로 지자체의 조사·단속정보 관리가 용이해지고, 수입현황, 단속실적 등을 종합분석하여 부정유통 가능성이 높은 품목 정보를 제공(월 1회)하는 부정유통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게 됨에 따라 지자체의 원산지 단속 참여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조사정보 공유로 인한 중복단속 방지, 상습 위반자에 대한 가중처벌 누락방지 등 원산지관리 업무의 효율적인 추진이 가능해졌다. 이번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조사기관간 협력이 원활해지고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짐에 따라 원산지 부정유통을 사전에 방지하는 효과가 증대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에 구축된 원산지 단속정보 통합관리 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11월 중 지자체 담당자에 대한 교육을 권역별로 실시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통합관리시스템 구축과 정보공유로 지자체의 원산지단속 참여가 원활하게 되었으며, 효율적인 원산지관리가 가능해져 부정유통을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소비자가 좀 더 안심하고 농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
LX, 140억원 규모 우즈벡 토지정보화사업 수주
[대전인터넷신문=세종/ 최요셉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100억원대 규모의 토지정보화사업을 수주하며 국내 공간정보기술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세계에 알렸다. 사장(좌)과 압둘라에프 하미도비츠 우즈벡 토지자원관리위원회 위원장(우) (사진-LX) LX는 올해 세 번에 거쳐 현장에서 실시한 세계은행 발주의 140억원 규모 ‘우즈베키스탄 부동산등록시스템 구축사업’ 제안평가 결과에서 LG와 함께 참여한 ‘LX-LG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지난 23일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2006년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해 처음으로 한국의 토지행정제도와 공간정보기술을 세계에 알린 이래 13년만의 쾌거다. 이번 결과는 LX 기술력과 경험을 인정받아 ODA가 아닌 국제입찰로 진행된 평가에서 최종 선정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 LX-LG 컨소시엄은 이번 사업에서 우즈베키스탄의 부동산등록시스템을 구축해 전국에 확산하는 것과 동시에 전자정부시스템과 연계, 토지정보 DB 구축 등의 과업을 약 24개월에 거쳐 수행하게 된다. 우즈베키스탄은 2020년 7월부터 토지사유화 제도의 시행을 앞두고 있어 이번 사업이 토지제도 정착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LX-LG컨소시엄과 우즈베키스탄 토지자원관리위원회는 11월 중 기술협상을 거쳐,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12월 중 본 사업을 착수할 예정이다. 한편, LX는 2019년‘투르크메니스탄 토지정보화 인프라 구축사업’, 2018년‘우르과이 지적도 위치정확도 개선 사업’등 2006년부터 현재까지 전세계 32개국에서 약 2,600억원의 공간정보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다.
-
세종시,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하여자율주행특화도시 조성과 경제활력 제고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이춘희 세종시장과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주행특화도시 조성 및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세종시가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에서는 자율주행 실증 규제 자유 특구 및 자율주행 시범도시(K-City)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자율 차 관련 중·소·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지원 제공 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세종시는 이번 협약으로 K-City 활용을 통한 자율 차 관련 기업의 성장 지원 및 지속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혁신성장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형민 경제산업국장은 “K-City는 각종 도로 및 기상 상황 등 실제 주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구현해볼 수 있는 대규모 테스트베드로, 세종시의 규제 자유 특구를 통한 BRT, 중앙공원 등의 실증사업과 연계하여 더욱 안전한 자율주행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미래차 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 2020년도 3대 전략 9개 추진과제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청과 교육청이 지난 1월 ‘아동과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공동으로 설립한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가 24일 세종시청에서 3대 전략 목표와 9개 추진과제를 발표했다.전국 최초로 광역자치단체와 교육청이 협업을 통해 체험 및 방과후 활동을 지원하는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는 내년부터 이를 본격 추진, 온 마을이 아이를 키우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도 배움이 이루어지는 세종형 미래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는 3대 전략목표별 추진과제로 ▲세종시 지역 교육 네트워크 구축,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 ▲교육자원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을 설정하고, 세종시 지역 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먼저, 민‧관‧학의 연계‧협력의 조정자로서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한편, 교육주체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학 교육 거버넌스를 운영할 계획이며, 센터의 기능과 방향, 사업계획 등을 심의하는 운영협의회를 정례화(월 1회)하고, 다양하게 의견을 수렴하고 민‧관‧학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실무분과협의회를 신설하여 상시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마을교육공동체분과, 프로그램분과, 교육자원분과, 모니터링분과로 구성된 실무분과협의회는 프로그램 기획‧발굴, 모니터링, 교육자원 조사 등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주민센터 등과 협력하여 교육공간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컨설팅을 통해 풀뿌리 교육자치의 기반을 다지는 한편, 공공 기관의 상시 소통‧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서로 사업내용을 공유하고, 연계할 계획이며, 시청과 교육청의 아동‧청소년 관련 부서 과장급 회의를 정례화(연 2회)할 예정이다. 실질적인 협력을 위해 실무담당자 T/F를 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 산하기관‧법인까지 참여토록 할 계획이다.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을 위해서는 교육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하여 마을교육공동체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공공‧민간기관의 공간을 기부 받아 마을교육공동체에 제공하는 공간 기부활동 전개와 함께 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마을교육 리더를 육성할 계획이다. 《 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역할 분담 》 마을공동체지원센터(참여공동체과)행복교육지원센터(교육지원과)•기본교육과정 운영•교육 공간, 강사 등 지원•교육 과정 개설 및 운영•교육 수강자 지도·관리•심화교육과정 운영•교육 프로그램 기획·제공•교육 참여자 모집•교육 만족도 조사학교와 주민의 참여‧협력을 강화하고 학교와 마을의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복합커뮤니티센터를 활용한 거점형 마을방과후 활동을 대평동·한솔동(19년)에 이어 아름동‧고운동 남측‧새롬동‧보람동(20년)으로 확대 운영하는 한편, 지역 내 재능기부 강사 등을 활용하여 학교 진로수업과 자유학기제를 지원하는 등 학교 교육과정에 마을 교육자원을 연계하여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양질의 교육자원을 발굴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마을 방과후‧체험학습을 쉽고 간편하게 이용하는 센터 홈페이지를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마을별 방과후 활동 지도를 제작하여 보다 쉽게 프로그램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공모를 통해 체험공간을 점진적으로 확충해 나가는 한편, 민‧관‧학이 함께 교육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방과후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우수 프로그램 사례집 제작과 체계적인 피드백을 통해 발전방안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세종시청과 교육청은 지역사회, 학교의 긴밀한 협력과 보살핌 속에 세종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20년도 사업에 대해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박미서기자
-
28일자 세종시 8급 승진자 41명 확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23일 인사위원회를 개최하고 8급 승진자 41명을 확정하였다.세종시의 이번 8급 승진 대상에는 행정직 21명, 건축직 5명, 복지 3명, 토목 3명, 세무 3명, 환경 1명, 의료 1명, 방송정보 1명, 방송통신 1명, 공무 1명, 기타 1명 등 총 41명이 이름을 올렸다.이번에 승진이 확정된 대상자들은 시장의 최종 승인 후 이달 28일자로 승진 발령될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