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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버스 다음달부터 세종시 일원 달린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특정상황에만 자율차에서 운전자로 제어권이 전환되는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버스가 이르면 올 11월부터 세종시를 달릴 전망이다.국토부와 세종시가 미래차 국가비전인 2030년 미래차 경쟁력 1등 국가 도약 실현을 위한 첫 발을 떼는 것으로 이르면 올해 11월부터 자율주행버스가 세종시에서 운행을 시작하고, 2023년에는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시스템이 상용화될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4월부터 사업비 370억 원을 투입해 한국교통연구원․SKT․서울대․현대차 등이 연구기관으로 참여한 ’자율주행기반 대중교통시스템 실증 연구‘를 통해 개발한 자율주행버스 시연은 총 9회 진행된다. ▲버스정류장 정밀정차, ▲제어권전환을 (자율→수동→자율) 통한 회전교차로 통과, ▲통신을 통한 교통신호정보 수신, ▲스마트폰을 활용한 버스 승․하차 기술을 선보일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국토교통부와 세종시가 2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자율주행 모빌리티 국제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하고 앞으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율주행버스 시승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시연을 시작으로 올해는 2대의 중소형 버스가 주 2~3회 실증운행(9.8km 구간)을 시작하고, 점차 확대해 내년에는 35.6km 구간에서 8대의 차량이 특정구간내 제어권전환 없이 운행할 수 있는 기술단계인 레벨4로 주 20회의 빈도로 운행(시민탑승 병행)할 계획이다.한편, 국제컨퍼런스는 자율차 법․제도 주무부처인 국토부와 지역의 혁신성장 동력으로 ‘자율차 산업’을 적극 육성하는 세종시가 자율차 모빌리티 서비스를 적극 도입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최초로 무인차를 창안한 미국 싱귤래리티학교의 브래드 템플턴(Brad Templeton) 학과장과 구글에서 자율주행차(오토모티브) 개발·생산을 총괄하는 커트호프(Kurt Hoppe) 디렉터 등 자율주행 분야에서 명망있는 주요 인사들이 기조 발표, 세부 세션 등에 참석했다. 국토부와 세종시는 공동 개최를 통해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준비하는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협력 모델을 계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자율주행차 법․제도를 총괄하는 국토교통부와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최적인 도시 인프라를 보유한 세종시가 손을 잡았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라면서, “앞으로 국토부와 적극 협력하여 세종시가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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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으로 안전한 학교 만들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간 재난대응 역량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하 재난안전훈련)」을 실시한다고 세종시교육청이 밝혔다.주요 훈련으로는 재난 발생을 가정하여 사고수습본부를 모의 구성·운영하는 ‘토론훈련’과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력을 기르기 위한 ‘현장훈련’이 있으며, ▲상황보고체계점검훈련 ▲불시기능점검훈련 ▲비상소집훈련 등 다양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훈련을 통해 어떤 재난‧안전사고에도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안전한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모든 교직원, 학부모, 관계자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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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수 국무총리에 등극한 이낙연 국무총리 최장수 기간 현재 진행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28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1987년 대통령 직선제 도입 이후 총리직을 가장 오래 수행한 ‘최장수 국무총리’가 되었다.이 총리 이전 최장수 총리로 기록된 김황식 전 총리의 881일 재임기간을 경신하면서 최장수 총리에 등극한 이 총리는 청와대의 개각이 당분간 없다고 밝힌 것을 염두에 둔다면 이 총리의 재임기간은 더욱 길어질 전망이다.현 정부 들어 여러 차례의 개각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이 총리는 ‘정부 군기반장, 사이다, 막걸리’ 등의 별명과 함께 여권의 대권주자 1위를 달리며 문 대통령의 국정 파트너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최장수 총리로 기록된 이 총리는 28일 정부서울청사 로비에서 최장수 총리에 대한 소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어제와 다르지 않은 오늘인데 특별히 소감이랄 건 없고, 그런 기록이 자신에 붙은 것 자체가 분에 넘치는 영광이다”라고 짧게 소감을 밝혔다.또한 1기 내각의 마무리 시점에 대한 소회를 묻는 질문에 이 총리는 “나름대로 놀지 않고 해왔다고 생각한다”라며“ 그러나 결과를 놓고 보면 잘 된것도 많지만 아쉬운 것도 없지 않다”라고 말하고, 특히 지표상으로 나아지는 것들이 많지만 여전히 삶이 어려운 국민들의 고통에 대해서는 이 총리 자신의 고통처럼 마음이 아프다고 아쉬운 점을 표현하였다.개각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더 낮게, 더 가깝게 가야한다는 뜻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더 멀리보고 준비하기 위한 목표로 더 낮게, 더 가깝게, 더 멀리 등 3가지 목표를 강조하였다.특히 최근 차기 여권의 대선주자 중 1위를 달리고 있는 총리의 거취에 대해서는 이 총리 자신의 거취는 혼자 결정할 수 없는 문제이고, 조화롭게 대처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신중하게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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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편지 쓰기 공모전으로 전하고 싶은 마음속 이야기를 전해보세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9월 23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한 「세종교육 ‘마음을 전해요’ 손편지 쓰기 공모전」시상식을 세종시교육청 6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28일 세종시교육청이 밝혔다.이번 공모전에는 ‘전하고 싶은 마음속 이야기’라는 주제로 학생부터 교직원, 일반시민까지 폭넓은 참여가 이루어져 초등학생 354편, 중학생 282편, 고등학생 28편, 교직원 21편, 일반시민 24편 총 709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엄정한 심사를 통해 으뜸상 5개, 버금상 10개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으뜸상으로 선정된 김현진 교사(소담초등학교)는 투병하고 있는 아이의 학부모님에게, 담임교사로서 존경과 감사, 응원의 인사를 남겨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안채원 학생(한솔고1)은 아픈 어머니에게 간절함을 담아 미안함, 고마움 등을 표현해 감동을 주었다.이외에도, 큰 힘이 되어준 친구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고지원 학생(금호중1), 유년시절 돌봐 주셨던 아저씨와의 추억을 표현한 나유미(세종시 도담동)씨 등 예쁘고 따뜻한 사연의 편지들이 교육감상과 총 상금 255만원의 주인공이 되었다.권순오 소통담당관은 “관내 여러 학급에서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편지쓰기 공모전에 참여를 하였다”라면서, “교육적 효과와 참여도 측면에서 만족할만한 성과를 보인 것 같고, 이어지는 다음 공모전에도 세종시 학생, 학부모,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전했다.이번 공모전의 수상작 또는 엄선된 작품들은 세종시교육청 공식 SNS 등 홍보매체를 통해 활용될 예정이며 수상작은 세종시교육청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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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일자리 아이디어톤 대회’ 참가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28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국민의 창의적 시각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한 ‘일자리 아이디어톤 대회’ 참가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아이디어톤’은 아이디어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참가자들이 팀을 이루어 일정한 시간 내에 아이디어나 사업 유형 등을 도출해 발표하는 경진대회다.이번 대회의 주제는 ‘한국수자원공사 업무 및 역할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관련 사업 아이디어’다.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한 일자리, 청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등 한국수자원공사의 본업과 더불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관련한 새로운 일자리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된다.참가 자격은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2명 이상 5명 이내로 팀을 구성해 한국수자원공사의 대국민 소통 창구인 단비톡톡 누리집에서 신청 양식에 따라 접수하면 된다.한국수자원공사는 각 팀이 제출한 아이디어 제안서의 사업성과 실현 가능성, 혁신성 등을 평가해 상위 10개 팀에는 올해 12월 개최 예정인 ‘일자리 아이디어톤 대회’ 참가 자격을 부여한다.대회 본선 진출 팀에는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수자원공사 직원들이 직접 조언자(멘토)로 참여하며,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심사단의 최종 평가를 거쳐 시상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또한, 선정된 우수작 중 사업성이 높거나 실현 가능한 제안은 한국수자원공사의 사업과 연계해 시범운영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대회에 대한 이해와 참신한 아이디어 기획을 돕기 위해 다음달 8일 오후 2시,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일자리 아이디어톤 참가 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국민의 새로운 시각과 의견을 반영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을 이루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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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동주택 라돈검출...라돈측정 서비스 확대시행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 공동주택에서 방사능 물질인 라돈이 검출되어 주민 불안과 우려가 커지면서 세종시는 라돈 간이측정기 19대를 추가 구입하여 라돈측정기 대여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지난 해 12월부터 라돈 간이측정기 30대를 구입하여 무상 대여해 온 세종시는, 대여 희망자가 많아 라돈측정기를 추가 구입하기로 했다고 관계자는 말하며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세종시청 홈페이지 및 해당 읍면동에서 방문신청 가능하며, 신분증 지참하여 측정기를 수령하고 1박2일 이용 후 반납하면 된다또한, 내년 상반기부터는 라돈 측정결과 값이 기준치 이상이 나올 경우, 세종시에 통보하게 되면 시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하여 정밀측정을 할 계획이다.라돈은 토양, 암석, 건축자재 등에 포함된 우라늄, 토륨이 붕괴하면서 발생하는 방사능 물질로 권고기준은 148베크렐로 정하고 있으며, 생활 속 라돈 농도를 저감하는 좋은 방법은 ‘환기’이며, 환기를 통하여 라돈농도를 쉽게 저감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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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수도권 4개 시민단체 반곡동에 매입 계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 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행복도시에 입주를 희망하는 수도권 소재 시민사회단체가 지난 22일 반곡동(4-1생활권)에 특정업무시설용지(특정업무4-1, 4,368㎡) 매입계약을 체결하고 2023년경 입주를 목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부지매입계약을 체결한 4개 시민사회단체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된 법인 등으로써 그동안 수도권에 치우쳐있던 시민운동, 시민교육 등의 다양한 활동을 행복도시에서도 펼침으로써, 수도권의 기능을 실질적으로 분담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와 동시에 중앙행정기관 등이 집적된 행복도시의 성격을 감안해 정책수립과정의 참여 및 견제 등 건전한 시민감시활동으로 정책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계약을 체결한 부지는 용적률 200%, 최고층수는 6층의 규모로 건립할 수 있으며, 4개 시민사회단체는 여기에 사무공간과 함께 전시장, 공연장, 교육장, 시민공유공간 등 복합문화공간을 설치해 시민활동에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한경희 도시성장촉진과장은 “중앙부처와 국책연구기관 등이 집적된 행복도시의 강점과 동반성장(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수도권 소재 시민사회단체의 입주 가시화로 실질적인 행정중심복합도시로 한 걸음 더 다가간 것 같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입주민에 다양한 교육·전시·공연 향유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실질적 수도권 기능분담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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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전체험 축제, 스마트폰 중독 예방 체험존 운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내달 11월 1일~2일 이틀간 ‘제6회 어린이 안전체험축제’를 맞이하여 ‘어린이 스마트폰 과의존(過依存) 안전 체험존’ 부스를 세종컨벤션센터(SCC)에서 운영한다고 세종시청이 밝혔다.프로그램으로는 ▲스마트폰 과의존 진단 검사 및 ▲사탕꽃만들기, 타투스티커 등 대안활동으로 운영되며 부스에는 세종시스마트쉼센터 소속 스마트폰 상담사 및 과의존 예방교육 강사들이 참여하여, 유‧아동 대상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세종시청 최필순 정보통계담당관은 “‘어린이 스마트폰 과의존 안전 체험존‘ 활동을 통해 유‧아동의 스마트폰 활용 역기능을 최소화하고 올바른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여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을 해소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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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제2데이터센터 세종시 반곡동에 안착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평택, 경북 구미·김천, 대구, 충북 음성 등 10곳의 후보지역을 따돌리고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유치에 성공했다.네이버 제2데이터센터는 7월 유치 의향서 접수당시 100곳이 넘는 후보지가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결과 지난 9월 세종시를 비롯한 10개 지역이 후보 부지에 올라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현장실사를 통해 네이버는 27일 홈페이지를 통해 세종시가 최종 후보지로 학정되었다고 밝혔다.네이버는 25일 세종시에 시가 제안한 부지를 우선협상 부지로 선정했다고 통보해왔으며, 홈페이지에도 이 사실을 공지하고, 네이버측은 컨설턴트의 자문과 경영‧실무진의 의견, 회사의 경영계획 등을 기반으로 우선협상 부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 및 민간이 참여하는 TF팀을 구성, 지난 8월 14일 네이버에 유치 의향서를 제출하고, 입지로 ▲5-1생활권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 ▲자율주행 실증 규제자유특구 지정,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추진 등을 내세우며 비교우위를 강조하며 유치를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아울러 우선협상지로 선정된 세종시와 네이버는 입주 예정지 2곳 중 한 곳을 협상을 통해 입지를 확정할 예정이며, 현재 4생활권이 유력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세종시 4생활권은 상하수도, 전기, 가스시설 등 기본인프라가 완성된 상태로 특히 미개발로 인한 토지공급이 가능한 것과 네이버측이 서버를 식히기 위한 상수도 3천여 톤이 공급가능한 것과 막대한 전력이 필요한 센터에 충분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 또한 입지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일부에서 제기되는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에 근무할 200여명의 직원에게 특공을 제안했다는 설에 대해, 협상과정에서 세종시의 아파트 트별분양 제도에 대해서 설명한 것일 뿐 구체적으로 네이버 직원들에게 특공을 제공한다는 구체적 협상은 없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일각의 전자파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도 세종시는 언론보도를 인용 가정집 수준보다 미약한 전자파가 나오는 것으로 해명했다.세종시는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전국적으로 접근성이 우수한 데다 IT기술을 기반으로 한 국책사업이 속속 진행되고 있어, 네이버 데이터센터가 입주하면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곳으로, 데이터센터 유치 과정에서 세종시와 행복청, LH세종본부는 최적의 입지를 제안하고 전력과 통신, 상수도, 진입로 등의 기반시설 조성에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하는 등 협업과 공조의 힘을 십분 발휘한 결과 네이버 제2센터 유치에 성공하였다.네이버는 세종시 10만m²(3만평) 이상의 부지에 5,400억원을 투입, 2020년 착공하고, 2023년 상반기를 목표로 네이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완공할 계획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한 자리에서 “그동안 성원해준 34만 세종시민께 감사드린다”라며 “네이버가 우리시에 미래 첨단산업 인프라인 데이터센터를 차질 없이 조성하도록하는 한편 주변에 관련기업을 유치하면 데이터관련 기업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등 세종시만의 차별화된 데이터산업 테마파크공간 조성 등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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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 검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지난 10월 23일 경북 김천시 감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25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었다. 경상북도 김천시(감천)에서 10.23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중간검사 결과, 10.25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농식품부는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항원이 검출된 감천 반경 10km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해당지역 내 가금과 사육중인 조류에 대한 예찰·검사 및 이동통제와 소독과 함께 철새도래지와 인근농가에 대한 차단방역 강화, 해당 지자체의 광역방제기 등 방역차량을 총 동원한 매일 소독 실시 등 방역조치를 취하였다.한편, 충남 천안시 병천천에서 21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최종 검사 결과,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음성(살아있는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음)으로 밝혀짐에 따라 농식품부는 해당 지역에 설정되었던 방역대는 해제하고, 겨울철새가 도래하는 시기에 맞춰 야생조류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지속 검출되고 있어 가금 농가의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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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외고, 국제고 2025년부터 일반고로 전환하는 대입제도 개선안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김강원 기자] 교육부가 고교서열화로 고교 진학 기회의 불평등을 발생시킨 것으로 지적되어 온 자사고, 외고, 국제고 등을 2025년부터 일반계로 전환하고,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이용한 대입을 원천 차단하는 학생부종합전형 개선안을 발표했다.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교육개혁 관계 장관회의’를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이 이 자리에서 "교육에서 공정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은 국민의 절실한 요구"라며 "공정한 교육제도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교육개혁 과제"라고 강조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을 주문한 것과 관련 교육부 즉각 개선안을 내놓았다.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대통령 주제 교육개혁 관계 장관회의에서 대통령을 포함한 참석자 모두가 교육이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대물림하는 수단이 되고 있다는, 국민의 상실감과 좌절감에 깊이 공감했으며, 국민이 체감하는 수준으로 공정성을 높이는 것이, 교육개혁의 출발이라는 데 뜻을 모으고, 특권과 불평등한 교육제도를 바로 잡을 것을 천명하였다.먼저 교육부는 부모의 정보력과 경제력이 영향을 크게 준다고 평가되는 학생부종합전형 운영실태 결과가 나오는 데로 현장 의견을 반영한 ‘대입 공정성 강화방안’을 11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또한, 학교에서 만드는, 생활기록부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비교와 영역 중 부모의 정보력과 경제력이 크게 영향을 미치는 부분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손질하는 한편 특정 고교유형에 유리하고, 사교육을 과도하게 유발한다고 지적되는 대학의 입학전형은 적극적 축소 폐지를 유도하는 반면 지역균형과 교육 소외계층 전형에 대해서는 대학과 협의를 거쳐 확대할 계획이다.고교서열화 해소를 위해서는 고교서열화로 인해 사교육이 심화되고, 고교 진학 기회의 불평등을 발생시켰다고 지적되어온 자사고·외고·국제고를 2025년 고교학점제 도입과 함께 전체를 일반고로 전환하는 한편, 2025년 고교학점제 도입을 준비하기 위해 진로·역량 중심 교육 강화와 그에 맞는 미래 교원 양성 및 연수체계 혁신, 최첨단 미래형 학교 구축 등으로 일반고의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교육부는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재직 후에는 대학에서 학비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업에 대해서는 참가 확대를 위한 장려금 지원과 실습 학생의 안전과 권익을 보장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한다.유 부총리는 “교육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다”라며 “우리 교육은 학생의 성장과 행복 중심으로 나아가야 하며, 이것이 결국 국가의 미래경쟁력을 높인다”라는 교육부의 흔들림 없는 정책 추진 의사를 밝히는 한편, 교육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공정한 과정을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흔들림 없는 정책을 추진할 것을 밝히는 동시에 국민 적 지지를 당부하였다. 김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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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B <열린토론>에서 세종시의회 윤형권의원...“민주시민교육 조례는 민주시민 양성을 위한 핵심 요소” 주장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윤형권 의원이 제5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된 ‘학교 민주 시민교육 활성화 조례’를 주제로 한 TJB ‘열린 토론’의 패널로 나섰다.이날 주제는‘학교 민주조례, 파장은?’이라는 주제로 열띤 찬반 토론을 벌이는 TJB ‘열린 토론’녹화에서 윤형권 의원은 학교 민주 시민교육 활성화 조례의 입법 취지와 주요 내용, 필요성 등에 대해 구체적인 입장을 표명 했으며 조례 제정의 취지에 대해 “최상위 헌법적 가치인 민주주의를 지키고 민주주의를 일상생활에서 실현하는 내용으로 학생들에게 교육하자는 것이 핵심 목적”이라고 설명했다.또 조례 제정 반대 목소리에 대해 “지극히 일부 보수 종교단체에서 허무맹랑한 주장으로 조례 폐지를 주장했다”라며 “실상을 보면 현재 세종시 각급 학교에서 실제로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교육하고 있고, 본 조례가 토론식 교육과 학교 민주 시민교육협의회를 설치해 보다 더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교육하자는 취지인 만큼 민간단체에 예산을 낭비한다는 지적은 사실과 다르다”라고 반박했다. 특히 반대 측에서 제기한 교육 주체의 정치 편향성에 대한 우려에 대해 윤 의원은 “학교 민주 시민교육협의회는 교원과 시민단체, 학부모단체뿐 아니라 역량만 있다면 YMCA, YWCA, 종교단체도 참여 할 수 있다”라며 민관 협의체를 통해 교육 방향을 충분히 논의할 수 있는 제도라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민주 시민교육을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 주장을 놓고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윤 의원은 “민주 시민교육을 정치 쟁점화하려는 일부 정치 세력들이 일방적인 주장을 펼치고 있다”라며 “민주 시민교육은 진보와 보수라는 이념적 논제를 벗어나 오롯이 교육의 관점, 즉 미래세대 양성이라는 측면에서 바라봐야 한다”라는 입장을 견지하며 반론을 제기했다.아울러 윤 의원은 “민주주의 제도만 만들어놨다고 해서 민주시민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교육을 통해 민주시민의식을 함양해야 민주주의 제도가 올바르게 정착‧발달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윤 의원이 패널로 참석한 이번 TJB 은 26일 오전 9시 40분 방송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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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초·중·고 학교스포츠글럽 89개 팀 제12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참가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교육부가 주최하고 시도교육청과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제12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26일부터 전국 각지에서 개최된다.2008년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는 선수가 아닌 교내 학교스포츠클럽에서 활동하는 일반 학생들이 자신의 스포츠 재능을 발휘하며 소통과 화합하는 자리로 전국의 초‧중‧고 1,400여개 클럽 19,000여명의 학생들이 ‘가치 있는 플레이, 같이 하는 페어플레이'의 표어 아래 정정당당하게 실력을 겨루고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순위 없는 연맹방식(리그전)으로 운영되고, 지역 문화 탐방, 스포츠 테마 부스 등의 다양한 체험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세종시 관내 초·중·고 89개 팀이 검도, 넷볼, 농구, 배구, 배드민턴, 힙합&에어로빅, 연식야구, 족구, 줄넘기, 창작댄스, 축구, 치어리딩, 킨볼, 탁구, 티볼, 풋살, 프리테니스, 플라잉디스코, 플로어볼, 피구, 핸드볼 경기 등에 참가, 교내 학교스포츠클럽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승패와 상관없이 겨룰 예정이다.특히 세종시민체육관에서 11월 2일, 3일 양일간 검도대회가, 15일부터는 3일간 킨볼대회가 열릴 예정이며, 특히 15일부터 열리는 킨볼대회에는 점심시간, 방과후 시간, 토요일에 자발적으로 모여 활동하고, 국가대표로 성장한 졸업생과 계속적인 훈련과 소통을 하며 실력과 협동심을 키우고 있는 대전 신탄진고 킨볼팀의 출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세종시 교육청 관계자는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줄넘기, 파워워킹, 걷기-달리기 맵, 순환 운동, 계단 운동 등 ‘1학생 1운동(스포츠)’ 활동을 펼쳐일반 학생의 운동결핍 예방은 물론 평생 운동습관을 가지도록 하고, 학교 급별 특성과 여건 등을 고려해 언제, 어디서나 실천 가능한운동을 지속해서 수행해 운동습관 정착을 유도하는 한편, 희망하는 모든 학교를 7560+학교로 선정하는 한편, 여학생 대상사전 선호 종목에 대한 수요조사와 희망 종목 반영 등여학생들의체육활동 참여가 촉진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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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고등학교, 세종 호수공원에서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 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너와 나, 우리의 이야기' 체험 부스 행사를 시행했다고 양지고등학교가 25일 밝혔다.‘너와 나, 우리의 이야기’ 체험 부스 행사는 학생들의 진로 또는 관심 분야와 연계된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진로와 미래에 대한 비전 및 자신감을 함양할 수 있도록 준비됐으며, ▲역사 및 평화·통일 ▲과학 ▲시사 문제 ▲지속 가능한 발전 ▲영어권 문화 알기 등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다양한 내용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또한, 양지고 학생회, 예체능부와 방송부가 기획한 ‘호수 속 작은 버스킹’은 학생들의 춤, 노래, 악기 연주 등 다양한 끼와 재능을 발산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밖에도 양지고 학생회는 ▲신나는 토크 퀴즈 ▲양지 탐구 보물찾기 등 전교생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하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들을 진행했다. 더불어, 교실 밖 교과 활동으로 1학년 국어 교과에서는 호수에서 느끼는 문학 수업을 시행하며 학교 밖 체험 활동을 통해 적극적인 학생 참여 수업을 하기도 했으며, 양지고 인문 예술부는 2016년부터 원수산과 세종 호수공원을 활용한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매년 창의적으로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다.고혜정 교장은 “앞으로도 의미 있는 인문·역사교육,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들을 기획하여 학생들의 리더십과 자신감을 함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양지고의 유네스코 동아리는 2017년부터 매년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기금 마련 프로젝트를 세종 호수공원에서 운영하며 지역 사회에서 큰 이슈가 되기도 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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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올 하반기 ‘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 ‧ 품질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 백승원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이날부터 5일간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품질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신규로 착공한 8개 현장을 찾아가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교육은 행복청에서 자체 제작한 교재를 활용하여 안전과 품질관리뿐만 아니라 시공관리, 감리업무, 점검시 자주 지적되는 사항, 계절별 주의해야하는 사항 등에 대해 현장별 맞춤형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다가오는 동절기 공사를 비롯해 최근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화재, 추락 등 사고 유형 및 예방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행복청에서는 건설현장에 대한 일방적인 점검을 넘어서 현장관계자와 소통을 강화하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대면 교육을 실시하고 향후 보다 내실 있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에 대한 설문조사를 시행하여 지속적으로 내용을 보완할 계획이다. 유근호 행복청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행복도시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개선하고 행복도시가 품질과 안전을 대표하는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