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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음식문화개선 포스터 공모전에서 전동초가 기관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지난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초등학생의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위한 ‘제3회 음식문화개선 포스터 공모전’에서 전동초등학교가 기관상을, 서루미 학생(여울초 4)이 개인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올해 공모전은 관내 15개 초등학교에서 177점의 작품이 응모됐으며, 개인전 우수상은 나누리(보람초 1), 김윤경(여울초 3), 장려상은 10명의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개인전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세종특별자치시상장과 부상(문화상품권 10만 원), 우수기관상 수상 학교에는 세종특별자치시상장과 부상(문화상품권 50만 원)이 주어진다.이번에 선정된 수상작품은 각 학교를 통해 시장상을 전수할 예정이며, 시청 로비, 시정소식지 등에 게시해 홍보할 계획이다.서종선 보건정책과장은 “음식문화개선 포스터 공모전은 매년 횟수를 거듭하면서 올바른 식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식생활 관련 의식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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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효율 높은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김치냉장고, 제습기, 에어컨, 냉온수기, 냉장고 구매하면 정부가 구매가의 10% 환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앞으로 에너지효율이 우수한 ‘으뜸효율’인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김치냉장고, 제습기, 에어컨, 냉온수기, 냉장고 등 7개 품목을 구매하면 20만원 한도내에서 구매가의 10%를 정부가 환급 지원한다.산업통상자원부는 ’19.11.1일(금)부터 全국민을 대상으로 에너지효율이 우수한 으뜸효율 7개 품목의 가전제품을 구매하면 구매가의 10% 환급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8월 정부가 발표한 “에너지효율 혁신전략”에 따른 고효율 가전제품 보급 확대를 목적으로, 그간 시범적으로 기초생활수급자, 3자녀 이상 가구, 출산 3년 이내 가구 등 전기요금 할인가구에게 지원 해오던 환급을 全 국민을 대상으로 확대하는 것이다.그동안 기초생활수급자, 3자녀 이상 가구, 출산 3년 이내 가구 등을 대상으로 냉장고 등 10개 품목에 대한 으뜸효율제품 구매비용 환급 지원을 올해부터는 중소‧중견 기업 제품에 대한 환급 신청 비중이 크고 에너지절감 효과도 우수한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김치냉장고, 제습기, 에어컨, 냉온수기, 냉장고 등 7개 품목으로 선정했으며, 금번 지원으로 연간 15,095MWh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절감되는 전기는 4인가족, 약 4,300가구가 1년을 사용하는 전력량이다.산업부는 ‘20년 이후에도 중소ㆍ중견기업의 시장 점유율 등을 고려하여 매년 지원품목을 선정하고, 특히 중소·중견 기업이 고효율 제품을 출시할 경우 이를 적극 감안할 예정이며, 아울러 환급 대상은 구매일 기준으로 ’19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구매분에 대해 시행한다. 단 약 240억 원의 재원이 조기소진시에는 지원을 종료하는 등 재원소진 추이에 따라 지원 연장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기간은 19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구매한 제품에대해 11월 6일부터 20년 1월 15일까지의 환급신청을 통해, 19년 11월 18일부터 20년 1월 31일까지 환급을 완료하게 되며, 환급을 희망하는 국민은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구매한 대상제품의 효율등급 라벨 및 제조번호 명판, 거래내역서, 영수증 등을 구비하여 11월 6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온라인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이번 정부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 지원제도는 고효율 제품의 생산, 유통, 판매와 함께 중장기적으로는 고효율 제품이 선호되는 소비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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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 주·야간 돌봄기능 강화되고, 조기발병 및 예방치료 확대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김강원 기자] 앞으로 치매안심센터 내 치매쉼터 이용시간이 하루 3시간에서 7시간으로 연장되고, 월 9일 동안 주야간보호기관에서 밤에도 잘 수 있는 단기보호서비스 제공과 함께 치매전담형 시설에 대한 설치기준이 완화되는 한편 건축단가도 ㎡당 150만 원에서 180만 원으로 인상되는 등 치매환자 주·야간 돌봄기능이 강화된다.보건복지부는 10월 29일(화) 2019년도 제2차 국가치매관리위원회를 열어, 치매 국가책임제 내실화 방안과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 추진상황을 심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에서는 그동안 마련된 국가차원의 치매관리체계 안에서, 치매환자를 모시는 가정을 위해 돌봄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치매안심센터 중심으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치매노인을 사각지대 없이 돌보는 치매 국가책임제 내실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돌봄 서비스 개선을 통해, 가족의 부담 감소, 시설입소 지연 등 사회적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치매환자는 치매쉼터를 장기요양 인지지원등급(신체기능이 양호한 경증치매환자에게 부여하는 장기요양등급으로 9월말 현재 인지지원등급 판정자는 약 1만4000명)을 받기 전까지 하루 3시간씩 최대 6개월 동안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치매쉼터 인지재활 프로그램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은 상황에서, 서비스 확대를 요청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 내년 초부터 인지지원등급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치매쉼터 이용 제한이 폐지되고, 이용시간도 기존 3시간에서 최대 7시간까지 연장될 계획이다.또한 ‘단기보호’는 일정 기간 동안 숙식과 돌봄을 제공받을 수 있는 장기요양서비스로 단기보호기관에서만 제공할 수 있었지만 전국의 단기보호기관 수가 160개에 불과하여 거동이 불편한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에게 긴급한 사정이 있는 경우, 밤에 맡길만한 시설이 부족했다는 지적에 따라 앞으로는 주야간보호기관에서도 단기보호서비스를 월 9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대상은 장기요양 1~5등급을 받고, 재가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이면, 낮 시간 주·야간보호서비스를 이용한 후 같은 기관에서 연이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전국 30개 주야간보호기관에서 단기보호서비스 시범 운영 중이며, 내년에 시범사업 결과를 검토하여 사업 내용을 계속 보완할 예정이다. 아울러 치매전담형 시설은 공립시설이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9월말 현재 93개소(요양시설 42, 주야간보호기관 51)가 확충 진행 중이며, 지방자치단체의 확충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내년 1월부터 건축 지원 단가를 현행 ㎡당 150만 원에서 180만 원으로 인상하고, 또한 재정이 부족한 지역의 경우 폐업·폐교 건물 매입, 타 기관 토지·건물 기부채납 등을 통해 시설을 확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국공립 요양시설에 대해 타인 소유의 토지·건물을 사용하여 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토지·건물의 소유권 확보 의무를 완화할 계획이며, 민간시설이 치매전담형 시설로 전환할 경우 이용자 1인당 월 5~10만 원씩 제공하는 지원금의 지급기간 연장(현행 3년) 등 전환 기관에 대한 유인(인센티브)을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된다.2020년부터 2028년까지 9년간,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총 1,987억 원을 투입하는 한편, 치매 전(前)단계를 대상으로 조기진단, 예방·치료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위한 원인 인자 발굴과 예측기술 개발에 주력한다. 또한 치매 발병 이후에는 약물전달, 부작용 개선 등 실용화 연구를 해나갈 계획이다.치매극복 연구개발사업은 원인규명 및 발병기전 연구, 예측 및 진단기술 개발, 예방 및 치료기술 개발의 3개 세부사업과 14개 중점기술 분야로 구성된다. 우선 내년에는 23개 연구과제에 59억 원(6개월)을 투자하도록 정부 예산안에 편성되어 있다. 내년 4월까지 치매극복 연구개발사업단을 설치하고, 연구과제를 공모하여 2020년 하반기부터 과제별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연구가 완료되면 치매 무증상 단계에서 조기발견 및 예방치료를 통해 치매 발병을 지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 김강립 차관은 “치매로 인한 국민의 어려움을 덜고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게 치매 국가책임제 과제들을 내실화해나가겠다”고 강조하고, 아울러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은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관련 서비스를 확대․다양화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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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자율차 연구개발 거점도시 만들 것"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은 29일 "세종시를 대한민국 자율주행차 연구·개발 거점도시로 만들겠다"라고 공언했다.이 시장은 이날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자율주행 모빌리티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해 "4차 산업혁명의 성패는 하고자 하는 의지와 실행력에 달려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세종시는 비알티(BRT)를 갖춘 한창 건설 중인 도시라는 점에서 얼마든지 다양한 실험이 가능하다"며 "여기에 시민들도 동참 의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자율주행 실증을 넘어 최초의 상용화도 앞장서서 해나갈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정책 결정과 환류 속도가 빠른 세종시의 단층제 구조와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율특구를 적극 활용해 빠른 시일 내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만들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세종시는 규제하는 행정이 아닌 기술개발과 혁신의 길을 여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도시가 되도록 시민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이날 자율주행 모빌리티 국제 컨퍼런스는 자율차 관련 법·제도 주무부처인 국토부와 지역 혁신 성장동력으로 자율차 산업을 육성하는 세종시가 자율차 모빌리티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세계 최초로 무인차를 창안한 미국 싱귤래리티학교의 브래드 템플턴(Brad Templeton) 학과장과 구글에서 자율주행차(오토모티브) 개발·생산을 총괄하는 커트호프(Kurt Hoppe) 디렉터 등 자율주행 분야에서 명망있는 주요 인사들이 기조 발표, 세부 세션 등을 진행했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시민을 대상으로는 '레벨 3' 수준으로 개발된 자율주행 버스 시승행사가 열렸다. 레벨3 수준은 특정상황에서 자율차에서 운전자로의 제어권 전환이 필요한 기술을 보유한 차량을 의미한다.자율주행 버스는 총사업비 370억원이 투입된 '자율주행기반 대중교통시스템 실증 연구'를 통해 개발했고, 한국교통연구원·SKT·서울대·현대차 등이 참여했다.차량은 정부세종컨벤션센터를 시작으로 국무총리실앞을 지나 세종소방서, 한뜰마을 2단지를 거쳐 20여 분만에 돌아왔다.이날 시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부터는 2대의 중소형 버스가 주 2~3회 9.8km 구간을 실증 운행할 예정이다.특히 실증을 점차 늘려 오는 2021년에는 기술을 레벨4 수준으로 시민들에게 선보인다는 세종시의 설명이다. 국토부와 세종시는 공동 개최를 통해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준비하는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협력 모델을 계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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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수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기자] 세종시가 ‘제18회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열린사회시민연합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에서 세종시는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 사업의 정착·확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제도정책 분야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세종시는 올해 4월 공포된 주민자치회 조례 개정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시범 실시, 주민주도의 마을계획 수립을 통해 주민자치의 제도적 기반을 탄탄히 구축하였다는 점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또, 시민주권회의를 통해 시민참여 활성화를 이끌어 내고, 주민이 마을 예산을 직접 결정하도록 하는 자치분권특별회계를 전국 최초로 편성한 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세종시는 이번 제도정책 분야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주민자치(위원)회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 활성화 분야에서 장군면 주민자치회가 우수상을, 연서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장려상을 수상했다.장군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역사체험·문화예술 사업, 연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외국인 근로자·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주민자치 사업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자치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가 자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는 우수사례로 선정된 지자체 및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축하하기 위한 시상식이 개최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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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세종점 가상의 화재를 진압하는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하나로 29일 세종시 가람동 e 마트 세종점에서 가상의 화재 발생에 대한 인명구조와 진압을 위한 훈련이 실시되었다.오늘 훈련은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 대응 종합훈련으로, 29일 14시를 기해 가람동 e 마트 지하 1층 식품매장 피자코너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 지상 1층 식품매장까지 확산되고, 외벽을 타고 전 층으로 화재가 확대되며,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것을 가상으로 세종시는 인명구조를 최우선으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조치하라는 행안부의 메시지를 시작으로 ▲사고 발생 및 전파, ▲이마트 자위소방대와 인근 중부발전 소방대의 초기대응, ▲세종소방서 선착 대 도착 후 화재진압, ▲옥상에 대피 중인 인명구조, ▲현장지휘대장이 긴급구조통제단장에 지휘권 이양, ▲방화 셔터 작동으로 고립된 요구조차 구조, ▲중앙119구조본부의 인명 구조견 투입, ▲피해복구 순으로 진행되었다.오늘 훈련은 세종시청, 자원봉사자, 자율방제단, 예비군, 대한적십자, 중부발전 소방대, 세종소방본부, KT, 한전, 중부도시가스 등 민관이 참여한 합동 대응훈련으로 진행되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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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수돗물 이용 활성화 조례 제정’ 토론회 열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지난 28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세종시의회 손인수 의원(새롬․다정․나성)이 ‘세종시 수돗물 이용 활성화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세종시의회가 밝혔다.세종시의회 손인수 의원과 박성수 의원을 비롯해 한국수자원공사, 관계부서 공무원, 대전 세종 수돗물 시민 네트 워크, 세종환경운동연합 등 수돗물 전문가와 시민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토론회는‘우리나라 수돗물 음용률 제고를 위한 개선방안’,‘세종시 상수도 관리 현황’,‘세종시 스마트 워터시티(SWC) 구축 시범사업’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되었다. 패널 들은 주제 발표 이후 개선방안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 가운데 가장 중요 제안으로 서울시 문래동 사례를 통해 본 문제 발생 이후 즉각적인 대응과 주민소통, 관로 세척 등에 대한 계획수립, 시민평가단 운영, 지속적이고 연속적인 관리‧감시기능 강화, 재해‧재난에 대한 관리 능력 증대 등이 있다. 특히, 토론회에서는 조례 제정에 대해 기존 타 지자체 조례에서 시민 참여에 대한 내용이 미흡한 부분과 시민 의견을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 그리고 주요 구성원들의 역할을 구체화하고 공공기관, 주민, 단체 등 참여 주체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내용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날 참석자들은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일관된 지표를 설정하고 교육과 홍보, 문화 형성을 위해 관계기관들의 협업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이러한 활동들을 시작으로 일반 시민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들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 인식을 통한 사업 전개 등 보다 발전된 수도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세종시의회 손인수 의원은 두 차례 간담회와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들을 수렴해서 ‘세종시 수도정책 발전을 위한 세종시 수돗물 이용 활성화 조례(가칭)’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각오다. 손 의원은 보완 과정을 거쳐 수돗물 활성화 조례안을 제60회 임시회에서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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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아이들의 일상 간접체험, 나눔의 의미 일깨워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도담초등학교는 나눔 실천 인성교육의 하나로 학생 및 학부모 189명과 함께 ‘희망 걷기의 날’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아프리카 아이들이 깨끗한 물을 얻기 위해 하루 평균 4시간 이상 6Km를 걸어야 하는 일상을 간접체험하고 공감하며, 한 걸음당 1원을 기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가족과 함께 일깨워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준비됐다.도담초 학생 92명과 학부모 97명 총 189명은 도담초를 출발하여 원수산에 도착해 3개의 코스를 체험했다. 1코스(달메뜰 근린공원)에서는 ‘지압판 걷기’를 하면서 아프리카 아이들이 물을 긷기 위해 맨발로 걷는 체험을 하였으며, 2코스(숲속 모험 놀이장)에서는 맑은 물을 얻기 위해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을 체험하기 위해 ‘그물망, 림보 장애물 지나가기’를 체험했다. 3코스(숲속 피크닉장)에서는 VR 체험, 아프리카 물 펌프 체험, 흙탕물 모자이크를 맑은 물 스티커로 붙이기, 가족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스 체험’을 하면서 아프리카 아이들을 응원했다.한환희(4학년) 학생은 “물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됐고 아프리카에 사는 친구들이 얼마나 힘든지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김태환 교장은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공감할 수 있는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우리 도담초 학생들이 아프리카 아이들의 일상 간접체험과 굿네이버스의 체험 부스 활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학생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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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폐가전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 우수지자체 선정 되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2019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 경진대회’에서 세종시가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오는 11월 14일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여하여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을 받는다.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는 폐가전 수거 예약센터에 TV·냉장고 등 폐가전제품 수거를 예약 신청하여 전담 수거 반이 직접 방문, 무상으로 수거하는 사업이다.환경부는 매년 지자체를 대상으로 ▲무상방문 수거 실적 ▲집하장 운영 실태 ▲사업 홍보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지자체를 선정해오고 있으며, 세종시가 입상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세종시는 9월 말까지 폐가전제품 285t을 무상방문 수거해 같은 기간 지난해 실적(약 239t) 대비 19.2%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올해 2월부터는 각 읍·면·동 주민센터,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언론 보도 및 방송, 전 단지 제작 및 배포, 읍면동 찾아가는 교육 등을 통해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것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폐가전제품 집하장과 폐가전 수거 환경관리원이 원활한 협조체계를 이루는 한편 현장 요원의 높은 숙련도 등이 현장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좋은 결실을 거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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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학교공간혁신으로 미래형 학교 만든다 세종 꿈마루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김강원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유치원 1개소를 포함한 20개교를 학교공간혁신 대상 학교로 지정하고, 290억여 원을 투입, 학생들의 삶과 배움이 살아있는 미래형 학교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기존 공급자 중심의 획일화된 학교시설을 미래세대인 학생의 관점에서 다양하고 유연한 공간으로 재구조화해서 학교사용자가 주도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하고 전문가와 협업하여 국제적 모델이 될 학교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이를 위해 먼저, 교육 주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공간 설계를 추진하고, 학습과 놀이 그리고 휴식이 서로 조화를 이룬 다양한 공감형 공간으로 조성하며, 교육, 건축 등 전문 분야 간 융합적 협업을 통해 미래형 학교공간의 교육적 활용도와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실내 장식 같은 단순 시설개선사업을 넘어 교육 공동체와 외부 전문가들이 연대하여 학교공간혁신으로 교육혁신을 완성하려는 이번 사업은 읍·면·동의 행정구역을 가지고 노후 학교와 신설 예정 학교 등이 공존하는 세종시의 특수한 교육환경을 고려해 ▲영역, ▲학교, ▲신설학교 등 3개의 단위로 구분되어 추진될 예정이다.분야별 추진 계획으로 먼저 학교공간혁신 사업명을 세종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주는 공간이며 혼자가 아니라 함께 어우러지는 넓은 공간의 의미를 담고 있는 ‘세종 꿈마루’로 정하고, ‘학교공간혁신 제고’, ‘미래형 학교공간 조성’, ‘세종 형 학교공간혁신의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공간에 교육적 가치를 부여하고 그 역할을 교육과정과 구체적으로 연결 짓는 학교공간혁신 구축 계획은 세종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도입 추진하는 것이다.학교공간혁신 인식 제고를 위해 학교공간을 바꾸는 주체인 교직원 대상 연수를 시작으로, 교육시설 지원을 총괄하는 본청 교육시설과 전 직원과 교육 전문직을 대상으로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공간혁신에 대한 전문성을 신장하는 한편, 다양한 정책 속에서 실현 가능한 공간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통합하기 위해 본청과 직속 기관의 장학관(사), 연구관(사) 등 교육 전문직 대상 연구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며, 특히, 학교공간혁신 촉진 자(퍼실리테이터)를 선임해 지원함으로써, 학교 구성원의 공간 활용에 대한 이해와 시야를 넓힘은 물론, 교육과정 운영과 연계한 사용자 참여설계와 시공 등의 제반과정을 촉진·유도·조정하는 등 전문적 지원체계도 마련해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미래형 학교공간 조성을 위해서는 연동·연서·연남·미르·온빛·두루·가락·솔빛초, 부강중, 보람고 등 초등학교 8개, 중학교 1개, 고등학교 1개 총 10개교를 대상으로 올해 설계, 내년도 시공을 목표로 교당 1억 원 내외를 지원해서 유휴공간 등을 활용한 학습·토론, 지식 및 정보 교류, 작품 전시, 놀이 및 휴식 등의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수왕·의랑·전동초, 조치원여중 모두 4개교를 학교단위로 지정하고, 올해 설계, 내년도 시공을 목표로 교당 적게는 7억여 원, 많게는 150억여 원의 재원을 투입, 어린이 놀이시설 재구조화, 특별교실 증축 등을 진행하는 동시에, 조치원여중은 남녀공학 재배치에 따른 시설물 정비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내년 3월 개교 예정인 2개교와 내년 9월 개교 예정인 4개교를 신설단위 학교로 지정하고, 기존 학교들과 달리 별도의 큰 비용 없이 신축과 함께 혁신 공간을 반영할 수 있는 만큼 획기적인 시도를 해 볼 계획이며, 2030년까지 설립할 학교를 대상으로 설계 단계부터 공간혁신을 적용해 국제적 미래학교 모델을 추구할 계획이다.교육청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학교의 공간혁신 실험 조건을 모두 갖춘 세종시의 특별한 상황 속에서 다양한 시도와 성공을 견인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세종 지역은 물론 국내외를 불문하고 교육적 가치를 지닌 공간을 두루 탐방해 우수사례를 세종시의 학교에 들여올 예정이며, 이를 위해 공간혁신 전문성을 갖춘 연구진을 구성해 올해는 세종시의 학교와 공공건축물을 시작으로 내년 타 시·도에 이어 2021년부터는 해외의 선진사례까지 시야를 넓힐 계획인 동시에 올해 대상 학교들의 공간혁신 과정들을 백서로 기록하고 공유해 이어 추진하는 학교들의 효율과 결과의 질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최교진 교육감은 “학교는 당대 교육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라는 말을 인용하며, 일방적 지식 전달의 용이성으로 이전의 대동소이 했던 기성품식 학교는, 이제는 아이들이 공간의 주인이 되어 원하는 모습을 갖추고, 학생 중심의 미래학교에서 지속할 수 있는 교육혁신이 실현될 때라며 세종 교육 가족은 물론 세종시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지지를 당부하였다. 김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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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로 청춘 문화제, 어린이 어른 모두 만족하는 축제 되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지난 27일 조치원읍 중심가로 차 없는 거리에서 개최한 ‘조치원로 청춘 문화제’에 길거리 운동회를 즐기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세종거리예술가와 성악가의 멋진 무대로 방문객의 눈과 귀를 매료시키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세종시가 밝혔다.조치원로 청춘 문화제는 깊어가는 가을 날씨를 즐기기 위해 5,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각종 행사와 더불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생들이 참석해 그림 그리기 대회가 열려 가을과 청춘 문화제를 주제로 서로 그림 솜씨를 뽐내며 같이 온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현장심사 결과 대상에는 도담유치원 윤서진, 한솔초교 전수현, 최우수상에는 두루 유치원 김도윤, 두루 초교 이소율, 우수상에는 하버드어린이집 이하린, 연양 초교 허준형 어린이가 수상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행사시설물이 상가를 가려 상권 활성화를 위한 행사의 취지에 반한다는 의견을 반영해 시설물을 최소화하고 열린 공간으로 조성해 방문객은 물론 상인들도 만족스러워했다.한편, 세종시는 오는 11월 24일 ‘사람과 예술의 거리’를 주제로 올해의 마지막 조치원로 청춘 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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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10월 31일자 인사발령 단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세청이 오늘 10월 31일자 과장급 전보 6명과 초임세무서장 4명의 인사발령을 단행했다.◆과장급 전보(6명)▶서울지방국세청 전산관리팀장 최영호 (진주)▶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2과장 전승배 (대전청 성실납세)▶은 평 세무서장 김휘영 (서울청 조사3-2)▶중부지방국세청 개인납세2과장 안민규 (예산)▶대전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조성택 (영동)▶국세청 문준검 (충주)◆ 초임세무서장(4명)▶충 주 세무서장 양경렬 (인천청 감사)▶영 동 세무서장 이승원 (서울청 송무1)▶예 산 세무서장 이은성 (서울청 조사 3-3)▶진 주 세무서장 이호범 (부산청 징세)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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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통스포츠 문화한마당...다양한 전통문화 선보이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대한체육회에서 공모했던 전통스포츠보급 사업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대전, 경기, 충남, 강원도에 이어 5개 시·도에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지난 10. 27.(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세종시민과 함께하는 2019 전통스포츠 문화한마당”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세종시체육회가 밝혔다 .이날, 세종시민 약 2,000여 명을 대상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씨름, 국학기공, 택견, 궁도, 레슬링 등의 종목들로 잊혀가는 전통스포츠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져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고, 북 공연, 던컨드림 댄스팀, 사물놀이, 태권도 시범 등의 공연까지 선보이며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또한 제공하였다.석원웅 사무처장은 전통스포츠 보급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의 기회를 마련하여 기쁘고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다양하고 전통 깊은 스포츠 역사를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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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행복도시건설로 일자리 창출…전년比 21.7%↑
[대전인터넷신문=세종/ 최요셉기자] 올해 세종특별자치시의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건설을 통해 연인원 309만명(9월말 기준)에게 일자리를 제공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에 따르면 행복청의 적극적인 종합사업관리로 도로·공원 및 주택·편의시설 등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 건설이 순항중인 가운데 올해에도 9월기준 309만명 이상에게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이는 전년동기대비 2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행복청은 종합사업관리시스템(이하 MPAS)을 통해 다양한 사업주체들(행복청·LH·민간 등)의 사업을 총괄관리하고 있고, MPAS에 입력된 각종 건설정보를 기초로 공정 및 사업비관리 등을 통하여 행복도시건설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매월 ‘종합사업관리회의’를 개최해 행복도시건설 종합현황 및 주요공사 공정관리현황 등을 점검하고, 현안사항에 대한 토의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또한, 건설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공사품질을 제고하기 위하여 주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안전·품질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행복청 관계자는 “그 동안 종합사업관리를 통해 행복도시 건설을 차질 없이 진행하여 도시 가치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명품도시로의 도약과 양질의 건설일자리 창출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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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동체 발전을 위한 토론회 열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지난 10월 26일 세종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이하 센터)와 세종시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이하 세아연)는 세종시 아파트 공동체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아파트는 세종시의 가장 주된 주거형태로 세아연과 센터가 주도적으로 논의한다는 것은 아파트 공동체 문화형성에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세종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주일식 센터장은 전했다.이날 토론회는 아파트 공동체 문화에 대해 가장 관심이 있는 두 기관이 협력하여 아파트 간 분쟁이슈를 공동체 활동, 공동체 의식을 통해 해소하고 아파트 문화를 이룩할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를 통해 나온 아파트 공동체활성화 방안, 아파트 간 시설공유, 교류를 통한 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 구체적인 내용을 11월 2일 새뜸마을 1단지에서 주민들과 토크콘서트를 통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주민들과 논의를 통해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세종시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는 이웃과 지역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공동체가 많이 생겨 단지를 넘어 세종시가 하나 되는 마을문화가 형성 되는 것에 이번 토론이 작으나마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하였다.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