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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문화 정원서 마당극과 퓨전국악 공연, 체험행사 열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문화·예술의 새로운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 조치원 문화 정원에서 11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마당극과 퓨전국악 공연, 체험행사가 열린다.세종시는 다음 달 3일 조치원 문화 정원에서 ‘청춘 마을! 야밤 마실!’의 다섯 번째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가요와 국악의 만남 청춘 마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청춘 마을! 야밤 마실!’은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주간에 열리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시가 공동 주최하고 세종문화원이 주관한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대중가요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트로트 가수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소리예술단의 마당극 ‘춘향전’이 무대에 오른다.이날 본 공연에서는 퓨전 국악 그룹 풍류가 출연해 타악 퍼포먼스, 퓨전국악 합주, 기악 합주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개막에 앞서 오후 1시부터는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며, 캐리커쳐, 캘리그라피, 전통놀이, 장난감·아동 잡화류·핸드 메이드 머리띠 프리마켓, 요술풍선·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이춘희 시장은 “청춘 마을! 야밤 마실!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문화생활을 즐기고 향유 하기 기대한다”라며 “조치원 문화 정원에서 열리는 세 번째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많은 시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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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름다운 경관 조성 및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시민과 함께 수립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자연과 역사, 문화가 두루 잘 어우러진, 아름답고 살기 좋은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기존의 경관계획에서 벗어나 시민이 참여하는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한 ‘경관 및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수립하고 실현토록 한다고 31일 세종시가 브리핑을 통하여 밝혔다.이를 위해 시민이 주도적으로 경관자원을 발굴하는 한편, 개성 있는 경관을 만들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추진체계를 마련하여 마을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시민들이 단순한 소비자가 아니라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등 공급자 역할도 하게 하는 일석 이조의 효과를 추진한다. 따라서 세종시는 내달 1일 연기면사무소에서 ‘경관디자인 공감단’ 발대식을 갖고 지난 9월 16일에서 10월 8일까지 읍면동 추천을 통해 확보한 시민 77명과 전문가 15명 등 모두 92명의 공감단을 구성하였다.경관디자인 공감단의 역할은 ▲권역별 회의 등을 통한 경관 및 공공디자인 관련 이슈 공감대 형성 ▲주요계획 수립 때 의견 개진 ▲경관 시범사업 발굴 및 공동디자인 사업 제안 등으로 기존의 관주도 경관정책의 한계를 보완하고, 공공과 민간이 소통‧공감하는 ‘경관 및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수립한다. 현재 세종시는 공공디자인 진흥계획과 경관 기본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을 진행 중으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용역 기간은 내년 5월까지로 ▲공공디자인 정책의 기본 목표와 방향 ▲공공 공간 등 분야별 가이드라인 및 디자인요소별 기준 정립 ▲진흥계획 및 시범사업(4개소 이상)제시 등의 내용을 담게 된다.경관기본계획 재정비 용역도 내년 5월까지 ▲경관계획의 기본방향과 마스터플랜 ▲경관자원 조사 ▲경관의 목표와 방향 ▲경관권역 등의 실행방향 및 단계별 사업계획 등을 마련하겠다고 세종시가 밝혔다.한편 마을 경관대학은 마을의 경관을 개선하고 상권(商圈)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공동체의식과 협동심을 고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을경관계획을 수립 실현하게 된다. 세종시는 9월부터 12월까지 10주 동안 마을 경관대학을 운영 중이며, 참가자들은 경관 협정, 디자인에 대한 이해, 사업 진행 능력 및 상권 활성화 방안 등을 배우게 되며 기본과정에서는 현장 분석 및 팀별 미션 설정, 마을‧가로경관의 이해, 우수 선진도시 답사 등을 진행하고 심화 과정에서는 마을 경관계획수립, 계획 프리젠테이션 작성 등을 배우게 된다. 참여자들은 마을 경관계획 수립에 필요한 강의를 듣고 선진도시를 답사하는 한편, 실제로 마을 경관계획 수립에 참여하게 된다.현재 도담동 먹자 거리, 아름동 해피라움 상가, 나성동 상가, 조치원읍 침서 지구 4개 지역이 참여하고 있으며, 신도시 동(洞)지역은 마을 단위 소규모 경관 사업을, 읍면지역은 도시재생뉴딜 사업과 연계하여 경관개선을 진행하고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자 한다. 마을 경관대학 참가자를 중심으로 민간주도적으로 지역주민들이 지자체와 경관협정을 체결하고 ▲건축물의 의장, 색채 및 옥외광고 ▲ 건축물 및 공작물 외부 공간, ▲역사문화 경관의 관리 및 조성 ▲녹지‧가로‧수변공간 및 야간조명등의 관리 및 조성 등의 과정을 주도하게 되며 지자체는 여기에 전문가 및 지역활동가를 통해 전문 지식 및 기술을 지원하는 경관 협정 모델을 발굴 지원하게 된다.이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공공디자인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이를 위해 지난 7월 세종시청 조직개편 때 도시디자인, 경관 관리, 옥외광고물 3개 담당을 둔 경관디자인과를 신설하였다. 앞으로 건축물과 도로, 공원, 교량 등은 물론 가로수 관리를 대폭 강화하는 등 ‘행정수도 세종’에 걸맞은 도시경관과 경관디자인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며 아름답고 쾌적한 세종을 만드는 일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관계자는 브리핑을 통하여 당부했다.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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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가방 올린 체 대피하는 세종시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이 2019 안전한국훈련 하나로 개최된 지진대피 훈련에 동참하고, 안내 방송에 따라 머리를 가방으로 보호하며 대피하는 자신의 모습이 겸연쩍은 듯 야릇한 미소를 머금은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었다.이 이상의 옆으로 신원철 전국 시·도의회협의회장과 권영진 전국 시·도지사협의회장이 나란히 훈련에 동참하는 모습 또한 이날 훈련의 진풍경으로 기록되었다.이날 훈련은 2019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 전 세종 지방자치회 관에서 기념식에 참석한 400여 명이 지진대피훈련에 동참, 안내 방송에 따라 차분하게 진행되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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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가방 올린 체 대피하는 행정안전부 장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이 열린 30일 세종시 지방자치회 관에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기념식에 참석한 이춘희 세종시장, 권영진(대구시장) 전국시도협의회장과 함께 2019 안전한국훈련의 하나인 지진대피훈련을 동참했다.진영 장관을 비롯한 400여 명의 참석자는 기념식 전 개최된 지진을 가상한 대피훈련에 일사불란하게 동참하고 실제상황과 같은 대피훈련을 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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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주민 화합 한마당 세종시에서 열렸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각양 각색의 자기나라 전통의상을 차려입은 외국인들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이들은 ‘2019년 전국 외국인주민 화합한마당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세종시를 방문한 외국인 주민들로 자신들이 거주하는 지역을 대표하여 전통무용, 춤, 합창, 댄스 등의 경연 참석차 방문한 한국거주 외국인들이다.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세종시와 한국자원봉사협의회가 주관하는 ‘전국 외국인 주민 화합 한마당’ 행사가 30일 세종시 아름동 복합커뮤니센터에서 개최 되었다.경연에 앞서 시작된 축하공연에서는 소리보존회의 가야금 병창과 제주 5C 패밀리의 중국·캄보디아의 전통 춤과 음악이 공연 되었고, 본선에서는 베트남 결혼 이주 여성 13명으로 구성된 충북 팀이 베트남 전통무용 및 아리랑을, 베트남과 캄보디아, 일본을 포함한 21명의 경북 신화랑 태권무 팀이 태권무를 비롯, 충남 팀의 필리핀 전통춤, 제주팀의 밴드 합창, 강원팀의 베트남 전통무용, 경기팀의 동요합창, 세ㅔ종팀의 무용 및 합창, 전남팀의 북과 난타, 대전팀의 중국 전통무용과 한국 현대무용의 교합 공연, 인천팀의 합창, 경남팀의 필리핀 전통무용, 대구팀의 합창, 강원팀의 줌바&난타공연, 전북팀의 악기공연, 서울팀의 판소리, 울산팀의 수불리댄스, 광주팀의 중국전통 부채춤이 열띤 경연을 벌였다. ‘모두가 하나 되는 따뜻한 희망의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경연대회는 전국 시·도별 예선을 거친 17개 팀이 참석하여 문화예술 공연을 겨루었다.각국의 전통무용과 춤, 합창 및 댄스는 물론 판소리와 아리랑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 이번 경연대회는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전국 단위의 문화예술 공연으로 오늘행사에는 방청객을 포함 500여 명이 참석 성황을 이루었다.세종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외국인주민의 화합을 다지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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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행복교육지원센터 비전 선포식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지난 1월 세종시 관내 아동·청소년의 체험학습 및 방과 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세종 행복교육지원센터의 비전 선포식이 30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 4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었다.컨퍼런스와 함께 개최된 오늘 비전 선포식에서는 식전공연으로 교육청 마을 학교로 3년째 선정된 범지기 5단지 ‘달빛 숲 놀이학교’ 중창단과 연세 초 교사·학생 퓨전 음악동아리인 ‘연세 별빛 향기’의 공연이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비전 선포 세레머니, 발표와 토론, 지역사회 연계 자율동아리 참가 사례 발표, 총평 순으로 개최되었다.세종 행복교육지원센터는 참여학습모임과 비전 수립 토론회 등을 통해 3개의 비전 안을 마련하고, 8월 온라인 투표를 통해 ‘함께 소통하며 교육이 문화가 되는 행복 교육공동체’를 비전으로 선정했다.1부 비전 선포식에서는 아동·청소년 체험학습 및 방과 후 활동을 원클릭으로 신청할 수 있는 ‘센터 홈페이지’ 주요 기능을 시연한 후 센터의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비전 선포 및 세리모니가, 2부 컨퍼런스에서는 공공 숙의를 통해 비전 실천에 대한 청사진을 공유하고 마을 교육공동체 확대를 통한 추진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패널 발표 및 참가자 간 토론에서는 범지기 10단지 윤나영 북적북적 마을 학교 대표와 주일식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장이 첫 번째 의제인 ‘마을 교육공동체 확대’를 위한 세종 행복교육지원센터의 역할을 제안했고, 이어 소담동 교사·학부모 등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주민참여 풀뿌리 교육자치 조직인 소담 인생 학교 사례 발표와 금호중 학생의 지역사회 연계 자율동아리 참가 사례에 대한 발표가 실시됐다.오늘 비전 선포식에서 이춘희 시장은 축사를 통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세종시와 교육청이 협업으로 설립한 세종 행복교육지원센터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앞으로 센터가 학교와 마을을 잇는 징검다리, 허브 기관, 촉진기관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타도시에 비해 세종시는 시민참여 문화가 앞서가고 있다고 강조하고, 시민참여가 행복 교육공동체의 완성, 다양한 능력 및 자원을 가진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는 한편 운영 방향 또한 시민과 함께, 아울러 정책 과정 전반에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밝혔다.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은 마을의 할머니, 할아버지께 우리 마을이 어떤 역사를 가졌는지 이야기를 들으며 웃고 떠드는 소리가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모습은 상상만 해도 가슴이 뭉클해진다며, 그 상상을 실현키 위해 센터 설립의 동기를 밝혔다. 특히 ‘함께 소통하며 교육이 문화가 되는 행복 교육공동체’라는 비전을 두고 일각에서는 ‘비전이 다 그렇지 뭐’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비전을 만들기 위해 많은 분들이 썼다 지우기를 무수히 반복하며 방향을 공유한 것이라며 관계한 분들의 수고를 격려하였다.끝으로 교육감은 마을의 모든 이가 스승이 되고, 마을의 모든 곳이 학교가 되는 학습도시 세종을 위해 사랑하는 여러분과 함께 동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어른들의 경험이 아이들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하고 세종시민 모두의 동행을 당부하였다.서금택 세종시 의장은 함께 소통하며 교육이 문화가 되는 행복 교육공동체는 오늘 선포하는 비전이자 우리 모두가 원하는 교육환경을 함축한 문장이라고 말하고, 마을이 아이들의 놀이터이자 배움터가 되고 모두의 지성이 합쳐 아이들과 배울 수 있을 때 비로소 우리 아이들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다고 강조하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하였다.특히 오늘 비전 선포식에 관심을 두고 참석한 김진경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협의회장이 규격화된 장소에서 규격화된 교육으로는 미래에 대비할 수 없다며, 현재 이원화된 자치단체와 교육청의 체제에서는 미래를 답보할 수 없는데 세종시와 교육청이 선도적으로 센터를 설립한 것에 감사를 표하며 참석자들의 사기를 높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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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의 날 기념식 세종시 지방자치 회관에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김강원 기자] 지방자치 박람회가 열리는 수원에서 개최예정이던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 행사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영향으로 전국 17개 시도사무소가 입주한 세종시 지방자치 회관에서 30일 개최되었다.10월 29일 지방자치의 날을 맞아 정부 출범 3년 차 자치분권·균형발전 성과를 공유하고 지방자치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개최된 오늘 행사는 행정안전부 장관, 지방 4대 협의체 장, 세종특별자치시장, 자치분권 위원장, 시‧도 부단체장(15), 지방의회의원, 자치발전비서관,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이 주인 되는 힘, 자치분권’이라는 슬로건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포상, 환영사,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방자치의 역사, 지방자치 비전·개요, 지방자치제도 개선 주요성과, 지역혁신·균형발전·일자리사업 우수사례, 국제협력 등을 담은 지방자치 정책홍보관도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특히 오늘 행사에서는 진영 행안부 장관이 4대 협의체 장, 시도지사, 자치분권 위원장 등과 환담한 후 참석자 전원이 2019 안전한국훈련 지진 대피훈련에 동참하였다.유공자 표창에서는 지방재정학회장을 역임하고, 자치분권 위원회재정분과 위원장 등을 맡으면서 분권과 혁신, 분권화와 지방세제 개혁에 기여한 공로로 이재은 경기대 명예교수가 국민훈장 동백장을, 지방행정연구원에 30여 년간 근무하면서 지방자치 및 분권 관련 국정과제 수행과 자치분권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서정섭 한국지방 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이 국민훈장 석류장을, 김동건 배재대 교수가 근정포장을, 전용일 서울시 도봉구 자치 마을 과장이 대통령 표창을, 류지민 한국지방세학회 총무이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진영 행안부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법제화를 앞에 둔 자치경찰제와 중앙지방 협력 회의가 생활밀착형 치안서비스 향상과 중앙과 지방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하고, 아울러 1단계 재정 분권에 따른 지방소비세 인상 등 지역의 재정 자율성을 확대하고 균형발전을 앞당길 재정 분권 역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앙정부의 사무와 기능을 지방으로 이양함과 동시에 2단계 재정 분권도 강력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고, 자치분권 확대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정책과 아이디어를 지속해서 발굴할 것을 약속하며 자치단체와 주민 모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이춘희 세종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 방화와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에서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을 갖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특히 지방자치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제정된 2012년은 세종시 출범의 해로 세종시와 지방자치의 날이 역사를 같이하고, 올해 개관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상징인 지방자치 회관에서 열리는 기념식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아울러 세종시는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인 세종시 자치분권 모델을 완성하기 위한 실천과제를 충실히 추진 중이며, 올해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세종시 추가 이전으로 더욱 강화되었다고 강조하고,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서 우뚝 설 수 있기를 희망하였다. 끝으로 이 시장은 기념식 슬로건인 ‘주민이 주인이 되는 힘, 자치분권’을 인용하며, 앞으로도 시민 민주주의 시대에 맞는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기념식에 참석한 모든 분의 지혜와 정성을 모아 줄 것을 호소하였다. 김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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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새 아파트 전세가율 '37.1%'…전국 최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 입주 1년 이내의 새 아파트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37.1%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내 신규 아파트 입주가 이어지면서 전세가격은 약세를 보인 반면 매매가격은 오름세를 이어갔기 때문이라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30일 부동산플랫폼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세종시는 37.1%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인근도시 대전광역시는 70%, 충남은 72.5%로 나타났다. 충남의 경우 충북, 전북 등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집계됐다.KB부동산 리브온과 업계관계자들에게 따르면 세종시는 최근 새 아파트 중심으로 집값이 급등했지만 전세가격은 이에 따라가지 못하면서 전세가율이 낮아지고 있다.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간의 갭이 벌어지다 보니 갭투자 수요도 줄어들어 거래량도 감소했다는 분석이다.더욱이, 내년부터 서울 등 조정대상지역의 1세대 1주택자 양도세 비과세 요건이 2년 거주로 강화되면서 집주인들의 거주 요건을 채우기 위해 매물로 내놓지 않아 매물도 감소하고 있는 추세라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한편, 전국 입주 1년차 아파트의 전세가율은 이달14일 기준 62.58%로 2016년 최고점 74.09% 대비 11.5%p 낮아졌다.이미윤 KB국민은행 부동산플랫폼부 전문위원은 “풍부한 유동자금과 저금리 영향으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수요가 이어지면서 새 아파트 선호현상과 매물부족으로 전세가격과 매매가격의 가격 격차가 당분간 벌어지면서 낮은 전세가율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내다봤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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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세종 실험실의 최우수 과제로 ‘과속방지턱 안전하고, 즐겁게’가 선정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올 한 해 슬기로운 세종 생활 시즌2 똑똑 세종 실험실의 최우수 과제로 ‘과속방지턱 안전하고, 즐겁게’가 선정됐다.‘과속방지턱 안전하고, 즐겁게’ 과제를 수행한 트리플세이프티팀은 정밀한 측정데이터를 기반으로 교통 및 보행환경 개선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부상으로는 300만 원을 받았다.특히 트리플세이프티팀은 24개 기존 방지턱의 형태와 상부길이, 높이, 통과속도 등에 따른 충격량을 측정한 수치를 바탕으로 국토부 규격에도 적합한 개선된 과속방지턱을 제안해 공감을 얻었다.우수상에는 수세미 사용만으로 친숙하고 쉽게 친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수사 모’팀의 ‘바꿔, 바꿔 수세미를 다 바꿔’ 과제가 차지해 부상으로 200만 원이 수여됐으며, 장려상 2팀, 도전 상 3팀도 부상으로 각각 100만 원과 50만 원을 받았다.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서는 똑똑 세종과 국민신문고를 통해 채택된 시민제안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똑똑 세종 우수 제안자로는 ‘세종시 학생 안전 문제’를 제안한 이신영 학생과 ‘조치원 생활 체육공원 테니스장 예약방법 개선’을 제안한 차연우 학생 등을 비롯한 32명이 선정됐다.이춘희 시장은 “똑똑 세종 실험실은 정책의 수요자인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검증하는 세종 형 제안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로 똑똑 세종 실험실을 추진해 시민의 적극적인 시정 참여 창구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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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미분양 신화 이어간다…전국 미분양은 6만62호
[대전인터넷문=세종/ 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2016년 12월 이후 미분양 제로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준공 후 미분양은 2013년 12월부터 약 6년간 미분양 제로 신화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9월 말 기준)에 따르면 세종시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미분양 0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근 도시 대전광역시 미분양 주택은 964호로 전월 1,018호 대비 5.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 충남은 6,429호로 전월 6,847호 대비 6.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한편,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 62호로 전월 6만 2,385호 대비 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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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대피훈련 ...보람유치원 실제적인 체험 중심 훈련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체험 위주 훈련을 통한 재난대응 역량 강화 및 안전문화 조성을 목표로 유아와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지진대피 훈련을 시행했다고 보람 유치원이 30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유아들이 지진의 위험성과 대피 요령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고 실제 지진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활동이 이어졌으며, 세종시교육청, 세종소방서 119안전센터 등 관계기관들의 협조를 받아 화재진압, 부상자 이송 및 응급처치 등 종합훈련으로 진행됐다.보람 유는 실제적인 체험 중심 훈련이 되도록 체계적인 매뉴얼을 작성하여 교직원 사전연수를 시행하고 각 가정에 가정통신문을 발송하여 학부모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으며, 훈련에 앞서 유아들은 교사와 함께 올바른 지진대피 방법 및 대피경로를 익히는 등 보다 내실 있는 훈련이 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학생들은 지진 발생 안내 방송에 따라 책상 밑으로 들어가 긴급히 몸을 보호하고, 3분 후 지진 잠재기가 끝나자 지진방재 모자로 머리를 보호하며 교직원의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건물계단을 이용하여 초등학교 운동장으로 대피했다.교사들은 전체 유아가 이상 없이 대피하였는지 파악하고 교무실과 행정실은 중요 문서를 실어냈으며, 세종소방서 119안전센터는 지진 발생 후 일어날 수 있는 화재에 대비하여 소화기 사용법에 대한 시범을 보였다.한편, 보람 유는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주간에 재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유치원 안전주간’ 운영과 연계하여 다양한 교육 활동을 시행했다. 학생들은 ▲생활 안전교육 ▲경찰서와 연계한 찾아오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폭력 및 신변안전과 관련하여 유괴방지 교육 ▲화재대피 훈련을 시행했고, 교직원은 유치원 안전사고 발생 시 역할 및 사고 처리 방법 및 미세먼지 비상 저감 조치 연속 발령에 따른 대응조치와 관련한 토론훈련을 했다.전선희 원장은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유아, 교직원, 학부모분들이 철저한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대응 역량 강화 및 안전문화 조성을 이룰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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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인재 육성 평생교육 진흥원 8급 계약직 공개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 인재 육성 평생교육 진흥원이 육아휴직·출산휴가 대체인력 채용을 위해 8급 상당 계약직 1명을 공개 모집한다.채용일로부터 20년 7월 31일까지 근무할 계약직은 진흥원 경영지원 업무 및 장학사업과 기타 진흥원에서 부여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지방공무원법 제31조와 지방공무원임용령 제65조 및 진흥원 직제 및 인사관리 규정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자,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으로 성별, 학력, 거주지는 제한이 없으나 남자의 경우는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자로 지원 자격이 제한된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경영지원 업무 및 사업수행 관련 분야 학사학위 취득 후 2년, 관련 전문학사학위 취득 후 4년 이상 해당 분야의 경력이 있는 자, 학사학위를 취득한 후 4년 이상 채용예정 분야의 경력이 있는 자, 9급 공무원 상당으로 공직 유관단체 등에서 1년 이상 실무경력이 있는 자로 제한되고, 1차 서류전형 및 2차 심층 면접 모두 블라인드 심사로 진행된다.주 5일 40시간 근무에 대한 보수는 세종시 인재 육성 평생교육 진흥원 보수규정의 직급별 기본 연봉 표 라급(8급) 하한액을 기준으로 결정하되 채용예정자의 자격․능력․경력 등을 고려하여 예산 범위 내에서 결정할 예정이며, 연봉제로 지급된다. 단 연봉에 포함되지 않은 정액급식비, 직급보조비, 가족수당 등은 별도로 지급한다.지원 접수는 11월 8일 18시까지 방문접수 또는 우편으로 접수해야 하고, 우편 접수 시는 반드시 유선으로 접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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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첫 '진로교육원' 오는 2022년 상반기 개원 예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 박미서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 교육 인프라의 중요성을 고려해 지난 2017년부터 국가 차원의 교육시설 지원정책인 청소년 진로교육기관 '창의진로교육원'의 건축설계가 최종 확정됐다. 창의진로교육원은 행복도시 내 보람동(3-2생활권)에 건설되며 학령기 학생의 진로상담․진로체험 및 진로교육의 3단계 과정을 한 기관에서 제공한다는 개념의 제공하는 교육시설로 진로와 관련된 교육시설은 창의진로교육원이 세종시에서 유일하다. 30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통해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해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건립하는 창의진로교육원의 실시설계 완료보고회를 지난 22일 개최해 건축설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창의진로교육원은 건축비 300억 원과 부지비 59억 원을 합해 총 사업비 359억 원을 투입해 세종시교육청 북쪽 인근(청3-2) 부지에 대지면적 7,692㎡, 건축연면적은 9,799㎡, 지하 1층과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내부에는 진로상담실, 진로체험실, 진로도서관, 강의실, 전시실, 동아리실, 북카페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며 진로탐색, 체험 및 교육을 연계한 일괄 진로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본 설계는 하나의 건물을 3개동으로 분절해 2층, 3층, 4층으로 각각 층이 다른 외형을 만들고 이에 따라 조성된 다양한 내·외부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계했다.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기상을 나타내는 계단형 지붕과 전체 외벽에 유리창을 사용해 첨단 미래사회에 호응하는 현대적 건물의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행복청은 이번 실시설계 완료에 따라 연말까지 총 사업비 협의를 거쳐 공사를 발주하고 2020년 3월 착공해 2022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고성진 행복청 고공공시설건축과장은 “창의진로교육원이 완공되면 학생들이 재능과 꿈을 마음껏 키우고 다가올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진로탐색의 기회가 다양하게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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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국민건강보험공단 내 카페에서 근무할 매니저, 바리스타 공개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 종촌 종합복지센터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 내 카페에서 근무할 매니저급 1명과 바리스타 2명을 공개 모집한다.세종시 아름동 소재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 내 카페에서 근무할 매니저와 바리스타는 바리스타 자격증 및 수료증 소지자, 관련 분야 자격 취득한 자 또는 관련 분야에서 종사한 경력이 있는 자만 지원이 가능하며,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바리스타는 바리스타 자격증 및 수료증 소지자,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른 장애인 기준에 해당하는 장애인 중, 장애등급 2급 이상인 사람이어야 하고, 단, 뇌병변장애인, 시각장애인, 지적장애인, 자폐성 장애인, 정신 장애인, 심장장애인, 호흡기장애인, 뇌전증 장애인, 팔에 장애가 있는 지체장애인은 장애등급 3급 이상인 사람으로 지원 자격이 제한된다. 지원 접수는 11월 11일까지 종촌종합복지센터 2층으로 현장접수 하거나 E-mail 접수를 해야 하고, 입사지원서 1부, 자기소개서 1부, 자격증 사본 1부(자격증 보유자에 한함), 주민등록등본 1부, 장애인복지카드 사본 1부(해당자)를 지원서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11월 12일 1차 서류 심사 후 서류 심사 합격자만 면접 일정을 개별통지하고, 당해 직무수행에 필요한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심사하는 면접 후 최종합격자를 대상으로 합격 통지서를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보수는 최저임금 이상으로, 자체보수기준에 따른 급여를 책정할 예정이며, 합격 즉시 임용을 원칙으로 하되, 상호 협의를 통해 조정이 가능하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 8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한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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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정책 발굴 제안...사회참여발표대회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세종 학생 사회참여발표대회」를 세종시교육원 지하 1층 컨벤션홀에서 30일 실시한다고 세종시교육청이 밝혔다.이는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와 교육정책 등에 대해 고민하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안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열리고 있다.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환경 ▲학교현안 ▲청소년 관련 정책 ▲교통 ▲교육정책 ▲장애우 복지 ▲봉사활동 ▲사회문제 등 다양한 영역에서 문제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실천했다.이번 세종 학생 사회참여발표대회는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세종시 초·중·고등학교 15팀과 학교교육과정 중 사회참여 수업 및 동아리 활동을 운영한 중·고등학교 4팀, 총 19개 팀 120여 명 학생이 참가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25일 1차 보고서 심사 이후, 29일 2차 정책 제안을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심사는 ▲문제 인식의 참신성 및 적절성 ▲문제해결의 객관성 및 타당성 ▲해결 방안의 적절성 및 타당성 ▲정책 실현 가능성 ▲발표력 등을 기준으로 삼고 보고서 심사와 발표 심사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결과를 선정했다. 초등학교 대회는 다정 초가 ‘티끌 모아 환경보호’라는 주제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환경보호 정책을 사전 조사 후 교내 환경 관련 문제를 파악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를 기획·실천하여 금상을 수상 했다. 고등학교 대회는 아름 고가 길고양이의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학교 내 캠페인 활동, 홍보스티커 제작 및 호수공원에서 시민 대상 캠페인 활동을 진행해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했으며, 문제해결을 위해 TNR (중성화 수술)사업 확대, 유기동물 입양센터, 길고양이 급식소, 화장실 설치 등의 정책을 세종시청에 제안하여 금상을 수상 했다.제안된 정책은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청의 관계 부서에서 심의 등을 거쳐 시책에 반영될 예정이다.김동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회문제에 능동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주도적으로 해결 방안을 찾고 실천하는데 큰 감동을 받았다”라면서, “학생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학생들의 정책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기획하며 도전하는 활동을 통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