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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분양가 상한제 지역 6일 발표 …세종·대전 '관심 집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는 지역이 오는 6일 결정된다.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6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주정심)를 열고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 지정 결과를 발표한다. 주정심은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과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지정·해제 등 주요 주거 정책을 최종 심의하는 기구로 주정심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 등 구체적 결과는 6일 오전 11시30분 발표될 예정이다.이번 주정심에서는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신청한 지자체에 대한 조정대상지역 해제 여부에 대해서도 검토에 들어갈 방침이다. 지난달 말 부산 해운대구·수영구·동래구, 경기 고양시·남양주시 등 일부 지자체들은 거래 절벽과 세수 부족 등을 이유로 국토부에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요청한 바 있다.특히,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으로 중복 지정된 세종시도 지역 해제를 공식 건의했다. 이에 세종시는 조정대상지역 해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정대상지역에서는 대출규제가 주택담보대출비율(LTV) 60%, 총부채상환비율(DTI) 50% 등으로 강화되고 중도금 대출 요건도 엄격해진다.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등 세금부담이 크고 분양권 전매 제한, 1순위 자격 요건 등 청약 자격도 제한된다.이 같은 규제로 세종시는 고운동을 비롯한 일부 아파트 거래 가격은 분양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는 등 세종시 상황에 비해 규제가 심하다는 지역민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대전은 조정대상지역 지정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련 업계이 나오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대전은 6개월 이상 공동주택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고 최근 재건축 등 일부 단지 분양에서도 과열 현상이 빚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은 정량요건을 충족한 지역 중 주택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등할 우려가 있는 지역을 선별해 지정한다”는 방침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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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중등 인문학 기행...조선왕조, 그 뿌리를 찾아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1일 전라북도 전주시 일원에서 학생들의 인문 감성을 고양하고, 역사 유적 및 문화재 탐방을 통해 삶에 대한 고찰과 나라 사랑의 마음을 고취하고자 「2019 중등 인문학 기행」을 실시했다고 세종시교육청이 밝혔다.이는 지난 7월 관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파주 지역에서 실시한 ‘토론이 있는 독서 인문 기행’에 이어 관내 중학생 70여 명이 참가하는 행사로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다양한 인문 체험 활동 및 역사 문화 탐방이 이루어졌다.이번 인문학 기행은 국립전주박물관을 시작으로 경기 전, 전동성당, 오목대, 벽화 거리 등 한옥마을 유적지를 탐방했다.국립전주박물관에서는 조선 시대 전통적인 건축양식 및 조선 시대 임금들의 글씨와 문서 등을 살펴보며 우리 역사 문화재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서, 전주한옥마을을 찾아 우리 전통의상인 한복을 입고 조선 태조의 어진을 모신 경기 전, 태조 이성계의 시조 이한 때부터 역사가 서려있는 오목대 등을 둘러보며 우리 전통과 역사를 실제로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인문학 기행에 참가한 이소민 학생은 “우리 한복을 직접 입고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실제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어 좋았고,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즐거웠다”라고 말했다.신명희 유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인문학 기행은 소그룹별로 전문가의 해설을 직접 들으며 우리 문화재의 역사적 배경과 가치, 그리고 문화재가 가지고 있는 교훈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다”라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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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 행복청장, '적극행정 문화 정착 위한 직원 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 박미서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1일 김진숙 행복청장이 정부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행복청 직원들에게 격려와 당부의 말과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한 전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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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세종시 수능 응시생 전년대비 13% 증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오는 11월 14일 실시되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일 앞두고 교육청과 관내 10개 시험장학교 모두 철저한 준비 체제를 갖추었다고 1일 세종시교육청이 밝혔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학생은 모두 3,170명으로 전년 (2,805명) 대비 13%(365명) 증가했으며, ▲졸업예정자 2,419명 ▲졸업자 658명 ▲검정고시 출신 응시생 93명 모두 관내 10개 시험장학교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세종시교육청은 안정적인 수능 운영을 위해 10개 시험장학교에 교육청 파견감독관 및 시험실 감독관 등 총 941명을 임명했고, 제29 시험지구 운영본부인 세종시교육청에 총 88명의 운영 요원을 배치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세종지방경찰청과 세종경찰서의 협조를 얻어 시험 당일 시험장학교 주변 교통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오전 07:30부터 08:30까지 2020학년도 수험생은 112, 044-559-2151, 044-559-2551 를 통하여 긴급출동 서비스를 통해 긴급한 이송을 요청하는 즉시 지원을 받게 된다.아울러, 시험장학교 주변 공사장 등에 대한 소음 방지도 협조 요청을 완료하는 등 이번 수능 시험을 위해 관내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지난 10월 한 달간 세종시 모든 일반계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지도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학생들을 응원했다.최 교육감은 “수험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편안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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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여 원 투입된 세종시 환경관리원 사무소 및 휴게실 개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환경관리원들의 업무를 겸한 휴식공간이 고운동 소재 생활자원회수 센터 2층에 둥지를 틀고 환경관리원의 복지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오늘 문을 연 환경관리원 사무 및 휴게실은 건축면적 308㎡, 연면적 616㎡의 규모로 지상 1층에는 휴게실, 휴면실, 체력단련실, 락카룸, 샤워장, 비품창고를 2층에는 사무실 2개, 회의실, 탕비실 등이 갖춰진 시설로 환경관리원 60명과 운전원 13명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하게 된다. 특히 오늘 개소한 환경관리원 사무 및 휴게실은 공사비 6억, 물품비 7천2백만 원 등 총 6억7천2백만 원이 투입된 전국 최고의 환경관리원을 위한 업무 및 휴식공간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오늘 환경관리원 사무 및 휴게실 개소식에는 조상호 세종시 정무부시장과 차성호 세종시의회 산업건설 위원장 및 관계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 인사, 현판식, 시설견학, 다과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개소식에 참석한 조상호 정무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환경관리원 사무실 개소를 축하하며, 현장에서 가로청소 활동, 대형폐기물과 재활용품 수거 등에 구슬땀을 흘려주시는 환경관리원 모두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개소식을 계기로 환경관리원 모두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하여 사무 및 주차장 공간 조성 등에 노력해 나가는 한편, 장비를 확충하여 근로 편의를 개선하고, 안전물품 제공과 건강관리 프로그램 지원 등의 복지 향상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하며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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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민과의 대화로 현장 행정 펼치는 연동면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현안을 반영하는 ‘시민과의 대화’가 성공적이라는 평을 받는 가운데 연동면이 면민과의 대화를 이끌며 면 구석구석의 현안을 살피는 행정이 화제가 되고 있다.읍면 동장 시민 추천제를 통해 연동면장에 부임한 황미라 면장은 1일 관내 내판리, 노송리, 예양리, 응암리 경로당을 방문하고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통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황 면장은 이 자리에서 연동면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어르신의 여가문화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미 방문 경로당 및 관내 기업체 방문 등 발 빠른 현장 행정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현장방문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황미라 면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수렴된 의견은 행복한 연동면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여가문화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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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무상교육을 포함한 교육부 소관 12개 법안 국회 통과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2021년부터 고교무상교육이 전면 시행된다. 2020년부터는 고교 2, 3학년까지 무상교육이 시행되고, 2021년부터 고등학교 전 학년에 대한 무상교육이 시행된다.교육부는 제371회 국회(정기회) 본회의에서 고등학교 무상교육의 시행을 위한「초·중등교육법」 및「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등 12개 법안이 10월 31일(목)에 의결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본회의를 통과한 12개 법안으로는 「초·중등교육법(일부개정)」 및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일부개정)」,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안(제정)」, 「고등교육법(일부개정)」, 「유아교육지원 특별회계법(일부개정)」, 「사립학교법(일부개정)」,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일부개정)」,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일부개정)」, 「재외국민의 교육지원 등에 관한 법률(일부개정)」, 「한국교직원공제회법(일부개정)」, 「평생교육법(일부개정)」 등이다. 「초·중등교육법(일부개정) 및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일부개정)」에서는 초‧중등교육법에 고등학교 무상교육 조항을 신설하여 대상학교, 지원항목, 연도별 시행 방안(2020년부터 고등학교 2‧3학년, 2021년부터 고등학교 모든 학년) 등을 명시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였고, 이를 위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에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고교 무상교육 총 소요액의 47.5%를 국가가 증액교부하고 일반 지자체는 기존에 부담하던 고교 학비 지원 금액(총 소요액의 5%)을 지속 부담하도록 하였다.「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안(제정)」에서는 교육시설의 안전 및 유지관리 기준·체계 정립과 안전성 확보 등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및 학생의 복리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하였으며, 이를 위해, 최소환경 기준, 안전·유지관리 기준 등 교육시설의 단계별 설치와 관리 기준을 마련하는 동시에 안전인증제, 안전성 평가 등 새로운 안전점검·관리 제도를 도입하였다. 또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안전사고 예방, 교육시설 안전 등에 필요한 시책의 수립·시행과 행·재정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하였다. 또한, 현재 대학의 입학금 폐지는 정부와 대학이 합의하여 추진 중으로, 입학금 폐지에 관한 근거를 마련하여 법적 안정성을 확보하였고, 입학금의 전면 폐지는 2023학년도 입학자부터 적용되며, 대학원은 폐지대상에서 제외되는 한편, 대학이 학칙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등록금을 연 2회 이상 나누어 납부 할 수 있도록 하는 「고등교육법(일부개정)」도 국회를 통과했다.「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법(일부개정)」에서는 누리과정 재원과 관련해 2016년 12월 20일 제정된「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법」이 2019년 12월 31일에 효력이 종료됨에 따라, 누리과정 재원과 관련한 갈등을 방지하고 유아교육 정책의 일관성과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2022년 12월 31일까지 이 법의 효력을 연장하였다.아울러 「사립학교법(일부개정)」이 의결됨에 따라 사립특수학교의 장도 국공립 초·중등·특수학교, 사립 초·중등학교의 장과 동일하게 1회에 한하여 중임하도록 개정되어 사립특수학교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일부개정)」에서는 가스 관련 시설의 경우, 동일 건축물 내에 설치되는 각각의 시설 용량의 총량이 신고 또는 허가 규모 이상이 되는 시설인 경우도 교육환경 보호구역 내 설치를 금지하도록 하였고,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일부개정)」에서는 소청심사 건수가 증가(2013년 487건→2018년 776건)함에 따라 소청위원의 심사 부담을 낮추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현재 9명으로 구성하는 교원소청심사위원회를 최대 12명까지 확대 구성하는 한편, 심사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교원 또는 교원이었던 위원’은 전체 위원의 50% 이내로 임명하도록 하였다.이 밖에 재외국민 교육지원 예산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국가의 책무 및 저소득층 학생에 대한 수업료 및 입학금 지원 근거 규정을 명시하고, 교과용 도서 등 무상 공급은 예산 범위에서 탄력적으로 지원하되 지원대상과 범위는 교육부 장관이 정하도록 하는 「재외국민의 교육지원 등에 관한 법률(일부개정)」과 한국교직원공제회의 안정적인 수익을 새로 마련하고 회원의 복리 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회원자격을 개인 회원(일반회원·특별회원)에서 그 개인 회원이 소속된 법인까지 확대하고, ‘결의’를 ‘의결’로 용어를 변경하는 「한국교직원공제회법(일부개정)」, 평생 교육사 자격증의 대여와 알선을 금지하고, 위반할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리도록 규정하는 한편, 학점 은행 기관에 대해 평생교육법상 근거를 마련하여 관련 평생교육 기관의 위상을 높이고 책무성을 강화하는 「평생교육법(일부개정)」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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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안관, 안전위험요소 발견 하여 안전 신문고 앱 통하여 신고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조치원 일원에서 지역 주민들이 직접 생활 주변 안전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직접 안전 신문고로 신고하는 ‘안전타운워칭’ 활동을 추진했다고 31일 세종시가 밝혔다.이번 안전타운워칭 활동은 시민들로 구성된 안전보안관이 도보, 자전거 등을 이용해 지역을 순회하며 안전위험요소를 살펴보고 개선을 제안하는 활동으로, 세종시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진행됐다.이날 안전보안관과 교통봉사대, 행안부 직원 등 30여 명은 조를 나눠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학교 주변의 4대 불법 주·정차 등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신고하고 시민들에게 안전 신문고를 홍보하는 활동을 펼쳤다강성기 시민안전실장은 “4대 불법 주·정차 위반뿐만 아니라 생활 주변 안전위험요소는 안전 신문고 앱을 통하여 신고하면 된다”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종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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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넷째주]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전환…전세가 상승폭 축소
[대전인터넷신문=세종/ 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아파트 매매가격이 보합에서 하락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가격은 상승세는 이어갔지만 상승폭이 축소됐다.31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0월 넷째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세종시 매매가격은 0.00% 보합에서 -0.07로 하락 전환됐다. 전세가격의 경우 0.19%에서 0.03%로 상승세는 이어갔지만 상승폭은 축소됐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세종시 매매가격은 입지에 따라 상승, 하락하는 혼조세를 보인다"라며 "최근 급 매물 위주로 거래가 진행되며 보합에서 하락 전환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전세가격에 대해서는 "비알티(BRT) 및 상업편의시설에 접근 양호한 도담․새롬동은 상승했으나, 그 외 지역은 입주물량 부담 영향 등으로 하락했다"라고 덧붙였다.인근도시 대전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유성구가 대규모 아파트가 밀집한 노은역과 직주근접성 좋은 신성동 위주로 상승했다. 중구는 수요 증가한 대흥, 문화, 태평동 위주로 상승했고 서구 정비사업 진행되는 지역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대전 전세가격은 동구와 중구가 교통․학군 등 주거여건이 양호한 지역 위주로 상승했고 서구의 정비사업(탄방1구역) 이주수요나 가을철이사 수요 있는 갈마․둔산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 상승했고 전세가격은 0.06% 상승하는 등 오름세를 보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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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세종의사당 설치는 국민과의 약속이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송아영 자유한국당 세종특별자치시당위원장이 31일 기자회견을 자청한 자리에서 국회 세종의사당의 조속한 설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밝혔다.송 위원장은 세종의사당 설치는 지역구 민원처럼 졸속으로 다뤄 저서는 안된다며,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운영위에서 제대로 된 논의 한번 거치지 않고 졸속처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국회 이전을 당론이라고 주장하면서 국회 운영위에 정식안건으로 상정조차 하지 않은 것은 민주당 내부의 반발 때문에 당론조차 모으지 못한 이유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민주당을 향해 날 선 비판을 했다.또한, 세종의사당 문제는 여야 합의에 따라 그 규모와 범위를 확정해야만 하는데도 민주당이 슬그머니 10억을 끼워 넣는 편법을 자행했기 때문에 자유한국당이 100대 문제사업에 포함 시켰을 뿐 자유한국당이 마치 세종의사당 설치를 반대하는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지 말라고 경고했다.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세종시당, 충북도당, 충남도당 위원장 명의의 성명을 통해 “자유한국당은 국회 세종의사당에 적극적으로 찬성하며 이의 건립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밝히는 한편 또, 협상테이블에 상정하지 않았다고 민주당을 비판 했지만, 일각에서 제기되는 민주당을 협상테이블로 끌어내지 못한 이유와 처음부터 방관했다는 지적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이제까지 국회 세종의사당 추진에 대한 목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방관으로 일색 하던 자유한국당이 총선을 불과 얼마 안 두고 갑자기 세종의사당 설치문제를 거론한 것은 총선용 민심 사로잡기라는 지적이 지배적이다.만약 한국당의 주장대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에 찬성하고 건립에 앞장설 것이라면 지금부터라도 민주당을 협상테이블로 불러 진지한 협상과 진정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등 국민적 신뢰를 회복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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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부동산 거래 '전자계약' 으로 체결하면 자동으로 기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 백승원 기자] 한국감정원은 부동산거래를 전자계약으로 체결하면 계약 1건당 1,000원의 기부금이 자동 적립되며, 이를 모아 국토교통부에서 지난 24일 발표한 ‘아동 주거권 보장 등 주거지원 강화 대책’ 사업의 공공임대주택 부문 이주·정착비로 지원하게 된다고 31일 밝혔다.감정원은 사회적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주거지원 사각지대인 노후고시원·쪽방촌 거주자 등이 공공임대주택 이주를 희망해도 보증금·이사비 등을 부담하기 위한 목돈이 없는 현실을 감안해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전자계약 기부금과 접목시킨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로써 국민 누구나 부동산거래시 전자계약만 체결하면 자동으로 기부문화에 동참하게 되며, 주거 목적의 계약을 체결하면서 주거 취약계층을 돕는다는데 큰 의미를 갖게 됐다.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은 기존의 종이계약서를 대신해 온라인 전자방식을 통해 계약하는 시스템으로, 본인 명의의 휴대폰만 있으면 부동산 계약이 가능하다. 전자계약 이용시 시중은행 및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의 대출상품 우대금리 적용, 등기대행수수료 할인 등 경제적인 이점과 실거래 및 확정일자 자동신고 등의 편리함, 계약서 위·변조 방지 및 무자격자의 불법중개행위 차단 등의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지원하며 지난 2017년 8월부터 전국으로 확대 실시하고 있다.김학규 한국감정원 원장은 이번 전자계약 체결 기부금 조성에 대해 “현재 공공부문 전자계약이 활발하게 진행 중으로 많은 국민들이 전자계약의 편의성과 안정성 및 경제적 이익들을 체험하고 있다"라며 "이제 전자계약 기부를 통해 모두 함께 상생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자동으로 동참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앞으로 민간분양 부문까지 전자계약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일반 중개거래에서도 전자계약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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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11회 지자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건강증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사회 신체 활동 우수기관에 세종시가 선정됐다.세종시보건소는 3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 중앙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제11회 지자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 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11일 생애주기별 비만 예방관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로로 비만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 한데이어서 올해 두 번째 쾌거다.세종시보건소는 이번 평가에서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고, 생애주기별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해 시민의 건강행태를 개선하고 건강 수준을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임산부·영유아 건강증진 원스톱 통합지원서비스 ▲초등 1·2학년 건강한 돌봄 놀이터 사업 ▲성인대상 웰빙건강라인 클리닉 사업 ▲모바일 헬스케아 사업을 추진해 시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했다.이외에도 세종시보건소는 관내 7개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한 주민 건강걷기길 조성 사업, 건강 계단 및 건강생활실천 홍보 공간 조성을 추진해 생활 속 걷기 실천율을 제고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권근용 세종보건소장은 “이번 성과는 세종시의 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발굴·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성과대회는 건강증진사업 추진 우수기관·우수사례를 표창하고, 2020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내 영양, 신체 활동, 비만 예방사업 추진 방향 및 주요 개정사항 등을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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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 제39회 국민독서경진 세종시대회 시상식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새마을회장단과 수상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통령기 제39회 국민독서경진 세종시대회 시상식이 31일 세종시 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새마을문고 세종시지부가 주관하고 세종시와 시 교육청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지난 5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세종시 관내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독후감 총 58편과 편지글 총 87편이 접수됐다. 이 중 독서지도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대회 참가 부별 독후감 개인과 단체, 편지글 우수작 34명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초등학교 저학년부 단체, 일반부 개인, 우수 지도교사 부문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나래초등학교 등에 세종시장상 3점이 수여됐다.초중고부문 개인에게는 교육감상 3점을 비롯해 세종시 새마을회장상과 새마을문고 지부 회장상 총 28점이 수여됐다. 시상식 후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독후감(나래초 3 김지율)과 편지글(으뜸 초 5 임지원) 발표가 진행됐다.윤대근 세종특별자치시새마을회장은 “문화시민으로서의 의식 수준향 상에 이바지하는 국민독서경진대회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독서문화를 생활화하는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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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다주택자 특별공급 제외…입주자 모집공고 5일→10일 확대 적용
[대전인터넷신문=세종/ 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 다주택자의 특별공급이 제한된다. 또 입주자 모집공고 기간이 최소 5일에서 10일로 늘어나고 분양 대행사와 직원은 의무 교육을 받아야한다.31일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이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현행 주택공급 규칙상 세종시는 세종시에 주택이 없는 경우 주택이 없는 경우 다주택자도 특별공급이 가능했다. 하지만 개정 후에는 2주택 이상에 대해서는 특별공급을 받을 수 없도록 했다.더불어 최소 5일 이상 진행한 이후 청약신청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입주자모집공고를 최소 10일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대부분 사업자는 비용 등의 문제로 5일만 공고 하는 경우가 많아 예비 청약자들로부터 공고기간이 너무 짧다는 의견을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분양대행사에 대한 의무적인 교육도 신설했다. 지난해 4월 주택법 개정으로 분양대행을 할 수 있는 자격요건이 확대되고, 분양대행 업무 종사자에 대한 교육실시 등의 규정이 신설됐다. 분양대행자는 매년 전문 교육기관에서 입주자자격요건, 공급 순위 등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입주자 모집공고 방법도 개선됐다. 현재 사업주체는 수도권·광역시에서 100호 이상 공급 시 입주자모집공고문을 일간신문에 공고하고 있다. 하지만 신문 전면 광고를 활용하고 있음에도 공고내용(30가지)이 많아 글자크기도 매우 작고,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았다. 개정 후에는 일간신문 공고 시 사업주체 및 시공사명, 분양가격, 청약 관련 주요 일정 등 중요정보만 포함할 수 있도록 해 인식이 가능한 글자크기(9pt 이상)로 표기 하도록 했다.황윤언 국토교통부 주택기금과 과장은 “입주자 모집기간 연장, 분양 대행자에 대한 교육 실시 등에 따라 청약 신청자의 편의가 향상되고, 수분양자의 피해가 최소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무주택 실수요자 중심의 청약제도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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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시민과 함께 캠페인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소방차 신속출동 시민 홍보를 위해 30일 퇴근 시간에 맞춰 조치원읍과 도담동 일원에서 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장과 배준석 세종 도시교통공사 본부장이 직접 소방차를 타고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에 동참했다.세종소방본부는 사회 지도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시민 공감대를 조성하기 위해 이날 10월 전국 단위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유사시 소방차의 재난현장에 도착하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별도의 교통 통제 없이 소방차가 주요 도로와 다중이용 업소 밀집 지역 등을 운행하며 길 터주기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서금택 의장은 “소방차에 대한 양보는 길 위의 모세의 기적이 아닌 우리가 안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작은 실천 중의 하나”라며 “소방차를 탑승해 출동훈련과 캠페인을 통해 느낀 점을 의정에 반영해 안전한 세종시를 만드는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소방기본법상의 공동주택 내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와 도로교통법상 강화된 소방시설 주변 주정차 금지도 적극적으로 알렸다.천창섭 소방본부 대응 예방 과장은 “재난현장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시민들의 소방차 길 터주기 의식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이 최우선”이라며 “소방관서에서도 불시 출동훈련, 도로 신호제어시스템 구축 등 신속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