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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무역위원회 위원장에 서울대 장승화 교수 위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제14대 무역위원회 위원장(비상임)에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장승화 원장이 4일 자로 신규 위촉되었다.불공정무역행위 조사 및 산업피해구제에 관한 법률(불공정무역법) 제29조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위촉하는 무역위원회 위원장은 불공정무역조사법(제30조)에 따라 무역위원회를 대표하며, ‘22년 11월까지 임기 3년 동안 무역위원회 회의 소집 및 그 의장으로서 직무를 담당하게 된다. 장승화 신임 위원장은 1991년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94년 미 하버드대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88년 사시 제26회로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로 법조계에 입문 후 1995년부터 현재까지 서울대 법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국제통상법의 권위자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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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전조등 LED 광원 등 튜닝부품 인증 시행…일자리 창출 기대
[대전인터넷신문=최요셉기자] '자동차 튜닝 활성화 대책'으로 '조명 휠캡', 'LED 광원' 등 튜닝부품 활성화로 일자리 창출 등 시장 활성화가 기대된다.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8월 8일 발표한 ‘자동차 튜닝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전조등 LED 광원’, ‘조명 휠 캡’, ‘중간소음기’에 대한 튜닝부품 인증기준이 지난 28일 마련돼 시행 중이다.‘튜닝부품 인증제도’는 튜닝부품의 성능과 품질을 국토교통부장관이 지정한 인증기관을 통해 인증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도입된 제도다. 튜닝 인증부품은 별도의 튜닝 승인절차 없이 자유롭게 장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전조등용 LED 광원은 기존의 전조등에 사용되는 할로겐 광원을 대체해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시장의 수요가 많았으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인증기준이 없어 부품 제조사 등 합법적 개발이 어려웠다.하지만 이번 인중기준이 마련돼 튜닝부품 제조사들은 인증기관을 통해 튜닝부품 인증 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 인증절차는 먼저 서류심사, 시험 등의 단계별 절차를 거쳐 합법적으로 제품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아울러, 자동차 휠 중앙에 로고가 새겨진 캡으로 자동차의 회사명에 조명을 비추게 하는 ‘조명 휠 캡’에 대한 인증기준을 신설하고, 튜닝 소음기 인증 범위를 ‘중간소음기’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마련됐다. ‘조명 휠 캡’ 제품은 튜닝부품 제조사와 자동차 제작사가 협력해 상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이며, 주행 중 타이어 공기압, 도로 외부 환경정보 전달 등 IT 기술이 접목된 기능도 개발 가능해 튜닝시장 저변 확대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조등 LED 광원과 중간소음기의 경우 2주 정도의 인증절차를 거쳐 다음달 중 조명 휠 캡의 경우 튜닝부품 제조사에서 제품 개발단계로 자동차 제조사와의 협의 등을 거쳐 향후 출시될 전망이다. 김상석 국토부 자동차관리관은 “이번 튜닝인증부품 확대 조치로 인해 전조등 LED 광원의 경우 연간 약 120억 원 규모의 새로운 튜닝 시장을 창출되는 효과가 예상된다”라며 “중소기업들에게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성능과 품질이 검증된 안전한 튜닝 부품을 공급해 튜닝시장이 활성화 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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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동체 발전 위해 토론회 및 통합 워크숍’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지난 2일 새뜸 마을 1단지에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세종시 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와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의 ‘아파트 공동체 발전을 위한 토론회 및 통합 워크숍’ 개최 후 주민을 대상으로 열리는 첫 번째 토크콘서트다.새뜸 마을1 단지 입주자대표회와 세종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가 협력해 열린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주민들이 토론과 설문을 통해 공동체 문화 형성 및 분쟁 예방 문화 형성 방안을 논의했다.새뜸 마을1 단지는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쟁 해결 방안을 실제 적용함으로써 공동체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주일식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주민의 의견대로 분쟁 해소 방안을 아파트에 직접 적용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세종시 내 아파트 단지로 적용대상을 점차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2019년도 세종시 마을공동체육성지원 사업을 받아 공동체 활동을 한 4개 주민모임이 그동안 성과를 자랑하는 작은 결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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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산하기관 '한국소방시설협회' 세종시 조치원으로 첫 이전
[대전인터넷신문=최요셉기자] 소방청 산하기관·단체 중에서 한국소방시설협회가 처음으로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을 추진한다. 4일 소방청에 따르면 소방시설협회는 소방시설업 등록업무와 시공능력평가 등 정부의 위탁업무를 수행하는 단체로 13개 시·도회, 정원 74명, 100억 여원의 예산을 집행하는 기관이며 지금까지 서울에 방배동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다. 사옥 이전은 신규사업 추진 등에 따른 조직개편과 인력증원 등으로 임직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하게 됐다는 소방청 관계자의 설명이다.이와 관련 협회에서는 사옥이전 TF를 구성해 이전 후보지에 대한 수차례의 답사와 연구용역을 통해 적정 후보지를 선정하고, 대의원 총회를 거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 서북부 지구로 최종 결정하게 됐다.지난 3월에는 세종특별자치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조치원 서북부 지구 사업자 선정 공모’신청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지난 8월에 업무용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협회는 2020년에 사옥 이전건립 추진 TF를 구성해 종합적인 기본계획(Master Plan)을 수립한다. 이를 통해 소방청과 원활한 업무협력을 도모하고 소방시설업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대내외 이미지 제고와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조성해 성장과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방청 관계자는 "이번 한국소방시설협회 사옥 건립은 세종특별자치시 내 소방청과의 업무 효율화를 위한 접근성 향상, 네트워크 강화와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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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초등학교, 학부모, 교사, 학생 함께하는 꿈·끼 축제의 장 펼쳐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꿈을 찾아 표현하고, 응원하는 「여울 꿈·끼 축제」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여울초등학교가 4일 밝혔다.이는 그동안 갈고 닦은 꿈과 끼를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교육공동체와 공유하려는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이번 여울 진로 페스타는 ▲학예발표회 ▲방과 후 무대 ▲진로수업 ▲진로부스를 운영함으로써 학부모와 교사, 학생 모두 함께하는 꿈·끼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학예발표회에서는 1~3학년 저학년을 중심으로 다양한 진로 관련 무대를 꾸며 ▲율동 ▲리코더연주 ▲뮤지컬 ▲한국무용 등 다양한 끼를 선보였다. 또한, 학생회에서 매월 주체적으로 실시해 온 ‘슈퍼스튜 던트 여울’에 선정된 학생들의 공연 무대가 이어졌다. 학부모회에서 자율적으로 운영해온 우크렐라 연주와 더불어 방과후학교 부서에서도 ▲방송 댄스 ▲바이올린 ▲플롯 연주 ▲스텝 줄넘기 등 그동안 연습해온 실력을 교육공동체 앞에서 뽐내며 무대를 풍성하게 꾸몄다.4학년 학생들은 2학기 동안 운영해온 진로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학부모 공개 수업으로 나의 꿈 변천사, 커리어 플랜 등 학생들이 만든 자료를 활용하여 자신들의 이야기를 직접 발표하고, 학부모들과 진로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진로부스는 5, 6학년이 마을 교사 협력 수업을 통해 경험한 쇼콜라티에(초콜릿을 만들고 디자인하는 직업) 체험, 원예직업체험, DNA 팔찌 만들기 등의 진로들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5, 6학년 학생들이 직접 부스를 꾸미고 운영하여 전교생이 이를 체험할 수 있게 도와주는 배움의 장이 열렸다.6학년 학생회장은 “부모님께 나의 꿈을 표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또, 친구들의 꿈과 끼를 보며 진심으로 응원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안순금 교장은 “여울 진로 페스타를 통해 교육과정과 학생들의 꿈에 유의미한 발표회를 할 수 있어 참 기쁘다”라며, “학생들의 삶의 방향성인 진로를 표현하며 응원할 수 있었기에 앞으로의 여울 어린이들의 행보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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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수업으로 아빠와 함께 달나라 여행도 했어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글벗 초등학교가 4일 교내에서 ‘천체관측행사’를 운영했다. ‘아빠와 함께 달나라 여행’을 주제로한 이번 행사는 아버지들의 열정적인 노력과 학교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으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주최 측은 원활한 행사 준비를 위해 사전에 남부교육지원센터에서 천체망원경을 대여해 10월 25~26일 이틀간 세종과학예술 영재학교(이하 세과영) 천체동아리 학생들의 교육 봉사 기부를 받아 천체망원경의 조립과 조작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조수빈, 박지연, 신준 학생의 오프닝에 이어 ‘달의 변화’를 주제로 조수빈 학생 (전교학생회장)이 발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수빈 학생은 “2학기 전교학생회장 선거 공약을 실천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라고 말하며 행사 준비에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행사는 사전 신청을 한 38명의 가족이 모두 참가해 천체망원경으로 달과 목성, 별자리를 관측하고 다양한 코너 학습에 참여하면서 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의 천체과학자를 꿈꾸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세종과학예술 영재학교 재학생 4명이 천체관측 도우미로 참가해 망원경 조작 보조와 기초 천체교육을 도우며 아버지들과 학생들의 천체관측을 도왔다.천체수업을 진행 한 박태민(세종과학 예술영재 학교 2학년)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나누며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김기상 아버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녀들과 더 가까워지게 되어 기쁘고 소중한 시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신 학교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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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시·군 대상 스마트 축산단지 5개소 공모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는 축산 악취·질병 문제 해소를 통한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2019년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지역을 3개소(강릉, 당진, 울진) 선정한데 이어 내년 5개소를 신규로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공모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시·군)를 대상으로 지난달 31일부터 3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공모에 신청하는 지자체에 대해서는 질병 방역, 가축분뇨, 정보통신기술(ICT) 축산 등 분야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사업계획과 현장평가 등을 거쳐 내년 2월에 5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전국적으로 축산악취와 가축질병 등으로 인한 지역주민 민원이 증가하고 있고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 전염병 발생 위험으로 체계적인 차단방역 시스템 도입 필요성이 커지면서 스마트 축산단지에 대한 지역의 수요는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농식품부는 이번에 선정되는 5개소에 대해서 2021년까지 부지 평탄화, 도로, 용수, 전기 등의 기반시설 조성에 소요되는 공사비 53억 원(사업비의 70%)과 2022년까지 정보통신기술(ICT) 정보관리·교육센터 시설비 10억 원(사업비의 50%)을 국비로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 축사와 가축분뇨・방역시설 설치를 위한 사업비는 2022∼2023년 동안 축사시설현대화사업과 가축분뇨처리사업 등 기존 정책사업을 활용하여 패키지로 지원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앞으로 소규모 축산 밀집지역을 단계적으로 스마트 축산단지로 전환하고, 중규모 이상 농장은 정보통신기술(ICT) 시설을 집중 보급하여 가축 분뇨 및 질병방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축산업 생산성과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그는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을 추진중인 지자체에 대해서는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기술을 지원하고, 필요한 사업비도 우선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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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성실히 준비해온 수험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 보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오는 11월 14일 실시되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은 수험생과 학부모, 그리고 관계자들에게 격려 서한문을 띄웠다.최 교육감은 수험생들에게 “수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중요한 시험이 다가왔다”라면서, “그동안 성실히 준비해 온 것처럼 마지막까지 차분히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기 바란다”라면서, 특히, “수능시험의 결과가 물론 중요하지만, 그 결과가 인생의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꿈을 실현해 가는 과정의 작은 발자국일 뿐, 차분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시기 바란다”라고 응원했다.또한, 학부모들에게 “자녀들은 여러분들의 보살핌 속에서 온갖 역경과 고통을 이겨내며 여기까지 왔다”라면서, “수험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켜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교사들에게는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응시할 수 있도록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면서,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편안한 시험실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격려했다.아울러 세종시교육청은 수험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시험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세종시 내의 10개의 시험장 모두 완벽하게 빈틈없는 시험장을 준비하였다고 강조하며 수능생들은 건강하게 이번 수능에서 좋은 결실을 얻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끝을 맺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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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 지역 총기 이용한 멧돼지 사전포획 중 단풍철 맞아 입산 시 사냥총, 사냥개 경계령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단풍철을 맞아 산악인과 향락객이 산으로 향하는 가운데 총기를 이용한 멧돼지 사전포획이 전국적으로 실시되면서 등산객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야생멧돼지가 속출하며 멧돼지로 인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해 총기를 이용한 야생멧돼지 포획이 시행되고 있다.이에 따라 정부는 산행 시 총소리에 놀라지 말 것과 사냥개로 인해 피해 예방에 등산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아울러 산행 시 멧돼지 포획 틀이 설치되지 않는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 눈에 잘 띄는 밝은 계통의 옷과 모자를 착용할 것과 입산 시에는 혼자보다는 2인 이상이 동행하고, 호루라기를 불거나 인기척을 내는 것을 권장하는 한편, 특히 무심코 도토리, 밤, 버섯 등 멧돼지 먹이가 될 수 있는 임산물을 불법채취해서 멧돼지가 먹이 부족으로 민가나 축사까지 내려오는 일을 막아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한편 멧돼지 총기 사용 사전포획이 전국으로 확대 시행된 10월 한 달간 세종시에서는 19일 장군면(멧돼지 1마리), 20일 전의, 전동면(멧돼지 2마리), 21일 연동면(멧돼지 1마리), 26일 금남면(멧돼지 1마리), 27일 금남, 부강면(멧돼지 2마리)에서 총 7마리의 멧돼지를 총기를 이용 사전 포획한 바 있다.이에 세종시는 단풍철을 맞아 입산 시에는 총소리와 사냥개 출현에 당황하지 말 것과 지정된 등산로를 이탈하지 말 것을 당부하는 한편 멧돼지의 먹이인 도토리를 포함한 모든 임산물에 대해 채취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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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민주시민 교육 조례 폐지 위해 나선 가칭 세종 건강한 교육학부모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4일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세종시교육청 학교 민주시민 교육 조례가 정치·이념적으로 편향된 교육이 우려된다며, 가칭 세종 건강한 교육학부모회가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세종 건강한 교육학부모회는 학부모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세종시 의원들이 통과시켰다고 주장을 하며, 아울러 ▲학교에서 다양한 교육을 한다는 주장을 하면서 정치이념 편향된 교육을 하는 전교조, ▲평등이라는 말로 유린하며 남녀 혐오 조장을 하여 가정과 사회를 파괴하는 성 평등 교육의 동성애 옹호·편향된 정치를 교육하는 좌파 시민단체를 향해 날 선 지적을 하였다.또한, 최근 인헌고등학교 사태를 인용 전교조 교사들이 편향적인 교육을 해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고, 또 지난주에는 세종시에서 양성평등 주간 행사에 성 평등에 기반을 둔 행사를 여성주의 사상을 가진 페미니즘 시민단체가 시청과 함께 주관하면서 진정한 평등이 아닌 혐오를 통한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고 있어 세종시민들, 특히 학부모들의 우려를 제기하였다.세종 건강한 교육학부모회 대표는 “교육은 국가의 '백년대계(百年大計)'로 밥상머리 가정 교육과 공교육 학교 교육이 잘 연계되고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말하고, 교육은 성적에만 치우치는 교육이 아닌 올바른 인성을 가르치는 교육이 본질이다”라고 주장을 했다. 아울러 건강한 교육학부모회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 교육의 주체인 학부모로서 건강한 교육이 세종시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학부모단체를 설립할 예정이며, 세종시 기독교계와 함께 세종시교육청 학교 민주시민 교육 조례 폐지, 세종시 민주시민 교육 조례 폐지 서명 운동을 먼저 해나갈 것을 밝혔다.특히 시민단체는 집행부를 견제해야 함에도 지금의 시민단체들은 행정부의 어용 단체로 전락하며 그 존재의 가치를 잃어가고 있음에 교육학부모회가 행정부를 건강한 감시와 제안, 제대로 견제와 비판을 통해 세종시의 올바른 교육이 이뤄지도록 노력할 것도 함께 밝혔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5명 중 2명이 자유한국당 소속 당원들이 포진하면서 자유한국당 주동의 단체 아니냐는 질문에는 자유한국당 당원인 것은 인정하면서도 단순히 학부모 자격으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지만, 한국당이 개입한 것을 두고는 의혹이 쉽게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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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행복한 세종시...공모전 통해 시민관심 더욱 높아져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제1회 여성 친화 도시 홍보 유씨씨(UCC) 공모전’ 에 ‘다둥이 엄마의 이야기’가 최우수작에 선정됐다.이는 세종시가 여성 친화 도시 지정 3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시정 참여 유도를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 것으로, 지난 10월 1일부터 18일까지 총 11개의 작품이 접수됐다.세종시는 공모전에 제출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개, 우수 2개 작품을 선정했다.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다둥이 엄마의 이야기’는 다둥이 엄마가 아이들과 함께 여성 친화 도시 세종에서 함께 즐겁게 생활하는 모습들을 영상으로 담은 작품이다.이어 우수작품으로는 ‘세종 여성의 당당한 도전 이야기’와 ‘원수산 숲 놀이터 탐방기’가 뽑혔다.최우수 및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에 대해서는 세종 특별시장상과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작들은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해 여성 친화 도시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오정섭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여성 친화 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확산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시민의 의견을 듣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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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세종의사당 추진 놓고 격돌한 한국당과 민주당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지난달 31일 자유한국당 세종시당 위원장이 기자회견을 자청한 자리에서 세종시당, 충북도당, 충남도당 위원장 명의의 성명을 통해 “자유한국당은 국회 세종의사당에 적극적으로 찬성하며 이의 건립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밝힌 것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논평을 통해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10월 31일 자유한국당 충청권 시·도당이 발표한 성명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자유한국당이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에 적극 찬성한다는 해당 성명은 550만 충청민을 기만하는, 다가오는 총선 표를 의식한 껍데기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그런데 말입니다, 중앙당부터 설득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는 제하의 제목으로 “국회세종의사당 설치는 더불어민주당의 오랜 공약이다”. “이해찬 당대표는 이미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해 국회법 개정안을 발의(2016.6.)했고, 예산 확보를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였다. 뿐만 아니라 지난 8월에는 당내 국회세종의사당추진특별위원회(공동위원장 이해찬·박병석/본부장 이춘희)를 구성해 가동하고 있다”라고 밝혔다.한국당은 지난 3년간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사사건건 관련 사안을 발목 잡아 허송세월을 보내며 국민들을 실망시켰고, 올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의 세종의사당 예정지 현장시찰에 ‘전원 불참’하였으며, 얼마 전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가 발간한 ‘2020 회계연도 예산안 100대 문제사업’ 보고서에 세종의사당 기본설계비 10억 원 전액 삭감을 적시한 등 자유한국당의 본심이 무엇인지를 되 물었다.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세종의사당 건립을 진정으로 원한다면 한국당 지도부와 중앙당을 먼저 설득하여, 한목소리로 통일된 당론을 펼치길 바란다”. “지금처럼 중앙당 따로, 충청권 따로의 갈지(之)자 행보라면, 국민들은 억지 주장으로 인식할 수밖에 없다”. “이는 충청권 한국당과 한국당 중앙당이 같은 입장임을 밝히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이다. 당장 오늘이라도 자유한국당 충청권 시·도당이 직접 중앙당의 본심을 묻고, 이를 시정하라” 등을 충청권 자유한국당에 촉구하였다.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자유한국당의 이런 횡포를 규탄하고, 국회의사당 설치를 염원하며 한 걸음도 뒤로 물러선 적이 없는 더불어민주당은 세종의사당의 조속한 건립과 행정수도 완성에 매진할 것임을 천명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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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편의 시설 설치하고도 관리는 전무, 혐오시설로 둔갑시킨 연기면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주민이 사용하지 않는 시설에 막대한 혈세를 낭비하고 주민 편의를 위해 만든 정자는 앉아서 쉴 수 없도록 청소가 안 되었고, 시민 혈세를 투입해 만든 운동기구는 관리가 안 돼서 차마 만질 수조차 없는데도 관리를 하지 않은 연기면사무소의 혈세 낭비와 관리부실이 도마 위에 올랐다.세종시 연기면 사무소 주차장 옆에 주민 편의를 위해 설치한 정자는 청소가 되지 않아 앉을 수 없는 무용지물로 전락 되었고, 한쪽에 설치된 운동기구는 이용자가 없는 것인지 불결하고 사용할 수 없는 것인지 흉물로 방치되고 있어 이곳을 찾은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지만, 해당 시설을 관리하고 유지 보수해야 할 연기면은 그대로 방치하고 있었다.문제는 시민 추천제로 임명하는 세종시 읍면동장 추천제로 인해 읍면동장에 대한 집행부의 감독권이 약해졌다는 사실과 일 안 하는 읍면동장에 대한 뚜렷한 대책이 없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시민의 혈세로 주민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명분 없는 사업에 ‘쓰고 보자는 식’의 예산집행으로 가득히나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집행부에 독이 되고 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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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종합보급창, 물류속도 대폭 향상...국방예산 36억원 절감등으로 대통령 부대표창 수상 영예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토교통부 주최로 올해 27회를 맞이한 한국 물류 대상에서 육군 군수사령부 예하 종합보급창이 지난 11월 1일, ‘제27회 한국 물류 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부대 표창을 수상 하였다. 육군 군수사령부 예하 종합보급창은 국가 물류 정책을 적극구현하고 전투부대 중심의 보급지원체계 발전 및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軍 물류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한국 물류 대상은 국가 물류 산업 발전에 공이 크고 높은 성과를 거둔 기관과 기업에 수여되는 물류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이번 물류 대상에는 대기업, 공공기관 등 117개 단체가 최고 훈격인 대통령 표창을 놓고 경쟁했는데, 육군 종합보급창 (이하 보급창)이 軍 부대로서 유일하게 대통령 부대 표창을 받았다. 軍 물류가 사회 발전추세에 함께 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보급창은 고효율·친환경·스마트 물류를 골자로 한 정부 시책을 적극 구현하고, 軍 물류를 획기적으로 발전시켰다.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활용한 물류 프로세스 혁신으로 작업 효율성 및 물류 속도를 대폭 향상시켰으며, 중고 군수품 재활용 등 친환경 녹색 물류를 통해 연간 36.7억 원의 국방예산을 절감했다.또 전투부대가 최상의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작업공정을 최적화하고 전투부대 중심 보급지원체계를 구축했다. 과거에는 최대 1달까지 걸렸던 배송기간을 일반품목 3~7일, 긴급품목 1~2일 이내 보급 가능하도록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야전부대의 만족도를 크게 제고했다.친환경 부대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부대의 역할도 실천하고 있다. 보급창은 1 보급단 물류 창고 지붕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여, 세종시 지역의 1,400가구에 연간 4,700MW 전기를 공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산화탄소 2,500톤 저감, 소나무 23만 그루 식목 효과를 나타내어 환경보전과 국가발전에도 이바지했다.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첨단 물류 장비 도입, 자동화 물류시스템 구축 등 ‘스마트 물류’를 적극 추진하고 軍 물류 혁신을 선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내용은 물류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주요 대학과 물류 기업의 전문가 6명을 물류 혁신 분과운영위원으로 위촉하여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물류 컨설팅 업체와 협업하여 '스마트 물류'를 본격적으로 추진했다.또 향후 2020년에는 1보급 단에 스마트 물류기술을 시범 도입하여 2022년까지 첨단 물류 장비 및 사물인터넷(IoT) 등을 적용한 자동화 물류 창고를 신축하여, 첨단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 물류 시스템을 현실화 할 계획이며 부대에서는 스마트 물류체계 구축을 통해 긴급품목은 1∼2일, 일반품목은 3∼4일 이내에 보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보급창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부대원의 지혜와 역량을 더욱 집결하여, 스마트 물류 혁신을 추진하고 軍 물류체계 발전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각오다.종합 보급창장 이우조 준장은 “부대창설 10주년을 맞이하여 대통령 부대 표창을수상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야전을 위한 군 물류 혁신을 강화하고, 전승을 보장하는 보급지원능력을 확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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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고등학교, 인문학 위에서 내일을 설계하는 시간 갖어... 미래의 가치관과 직업관 정립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정보기술시대를 넘어 데이터기술시대로 나아가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융합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돕기 위해 도담고등학교가 1일, 2학년 재학생 19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 더하기 인문학 캠프’를 실시했다고 전했다.1교시에는 ‘질문의 힘’을 주제로 하여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갖춰야 할 질문 역량 및 이를 기르기 위한 질문 연습이 이뤄졌고 2교시에서는 ‘행동지향’을 주제로 행동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먼저 시도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으며, 3교시에는 ‘협력’을 주제로 하여 협력과 경쟁의 차이를 이해하고 게임을 통해 협력의 방법을 터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선승리 학생(도담고 2학년)은 “인문학 캠프라고 하여 어려운 줄 알았는데 실질적인 생활 태도, 학습 태도와 연관 지을 수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뜻깊었다”라며 “앞으로 내 꿈을 이뤄나가는 데 있어서 어떠한 자세로 학교생활에 임해야 하는가를 깊이 고민해볼 수 있었고, 훗날 꿈을 이뤘을 때 어떤 가치관과 직업관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강양희 교장은 “이번 ‘진로 더하기 인문학 캠프’와 지난번 ‘전문 직업인 초청 특강’과 같이 연계성 있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학생들이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