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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의사당 설계용역비의 증액반영 추진하고 세종의사당 부지 현장 재방문하기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더불어민주당 국회 세종의사당 추진특별위원회(이해찬, 박병석 공동위원장, 조승래 간사, 이상민, 박완주, 송갑석,)와 이원욱, 박찬대, 김정호, 이규희, 서삼석, 임종성 의원 등 국회 운영위원회 위원들이 6일 오찬을 겸한 연석회의를 갖고, 국회 세종의사당의 조속한 설치에 뜻을 모았다. 회의에 참석한 의원들은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의 비효율성을 극복하기 위해 이른 시일 내에 세종의사당이 설치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하고, 세종의사당의 조속한 설치를 위해 ‣ 현재 운영위에 계류 중인 국회법 통과를 위한 공조강화, ‣ 세종의사당 설계용역비의 증액반영, ‣ 세종의사당 부지 현장방문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참석의원들은 “자유한국당의 100대 문제사업 보고서에 세종의사당 건립 기본 설계비가 포함된 것은 뜻있는 국민과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염원에 반하는 것”이라며, “자유한국당은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의 비효율성을 해결하기 위해 설계비 반영에 적극적으로 동의해 국가적 대의에 동참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회 세종의사당 추진특위 공동위원장을 맡은 박병석 의원은 “세종의사당 설치문제는 여야의 문제도,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문제가 아닌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이라는 대의에 따른 것”이라며, “한편으로는 행정의 비효율성을 지적하면서 세종의사당의 이전을 반대하는 것은 앞뒤도 맞지 않고, 대의에도 어긋난다.”라고 지적했다.이에 앞서 세종시민단체와의 기자회견을 통해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반영을 촉구한 조승래 특위 간사는“자유한국당이 지역에서는 국회 세종의사당을 추진하겠다 이야기하고 서울에서는 100대 문제사업에 넣어 추진을 반대하고 있는데 어떤 입장인지 분명히 밝혀야 한다.”라고 주문했다.이번 20대 국회에서 세종의사당 건립 계획을 신속하게 확정하고, 국회법 개정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한 조상호 세종시 정무부시장은 “이번 연석회의로 지난 2016년부터 국회법 개정안이 계류된 국회 운영위가 세종의사당 설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여야가 적극적인 논의를 통해 20대 국회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끌어낼 것을 촉구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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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완성 세종시민대책위 자유한국당 항의 방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영상/최대열 기자] 국회 세종의사당 조속한 건립 추진 건의자료 전달을 위해 자유한국당 정책위를 방문한 행정수도 세종시민대책위 회원들이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에 대한 자유한국당 중앙당의 분명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하였다. [사진은 김수현 시민대책위 전 위원장이 자유한국당의 분명한 입장을 요구하는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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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인의 염원 담은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촉구 기자회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영상/최대열 기자] 6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상생발전을 위한 충청권공동대책위원회 및 시민단체 대표가 국회 정론관에서 550만 충청인의 염원인 행정수도완성 대장정에 동참할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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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국회의원 자유한국당은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에 대한 분명한 입장 요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영상/최대열 기자]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국회 세종의사당 추진위원회 간사가 6일 국회 정론관에서 자유한국당을 향해 이중적 잣대로 국민을 현혹시키지 말 것을 촉구했다.조 의원은 총선을 앞두고 지방에서는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찬성하고, 정작 중앙당 차원의 반대는 진행되고 있다며 자유한국당의 진정성 있는 태도를 촉구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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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국회 퍼포먼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민단체 회원,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 충청권공동대책위원회가 6일 국회에서 550만 충청인의 염원인 행정수도완성 대장정에 동참할 것을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개최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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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충청인의 염원 자유한국당에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550만 충청인 염원을 담은 국회 세종의사당 조속한 건립 추진 건의자료가 국회사무총장과 자유한국당 정책위에 전달되었다.6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상생발전을 위한 충청권공동대책위원회 및 시민단체 대표가 국회사무처와 자유한국당 정책위를 방문하고, 550만 충청인의 염원인 행정수도완성 대장정에 동참할 것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하였다.건의문을 전달받은 자유한국당 정책위 의장 보좌관은 “자유한국당이 문제 삼은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 용역비를 100대 문제사업으로 분류한 것은 반대가 아니라 행복청 예산이 아닌 국토부 예산으로 바로 잡으려는 것이다”라고 해명 하고,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반대가 아님을 분명하게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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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완성 550만 충청인의 염원 담은 국회 기자회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6일 국회 정론관에서 550만 충청인의 염원인 행정수도완성 대장정에 동참할 것을 요구하는 충청권 시민단체와 세종시의회가 국회에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촉구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국회 세종의사당 논의는 2016년 당시 국회 분원 설치를 골자로 하는 국회법 개정안 발의 후, 국회 운영위 제도개선 소위원회에서 논의되었다. 2018년 11월 27일 회의록에 따르면 민주당 의원들은 국회 분원 설치를 염두에 두고, 개정안 통과를 요구했으나, 자유한국당 등 야당 의원들의 반대로 통과되지 않고 논의 법안으로 분류되었다. 또한, 작년 여야 합의로 국회 세종의사당 이전 연구용역 예산, 기본 설계비 예산이 세워져 올해 국토연구원에서 연구용역과 이전 타당성에 대한 결론이 도출되었지만, 자유한국당은 100대 문제사업 보고서에서 지난 2004년 헌재 결정에서 국회 이전이 위헌결정을 받은 사항으로 위배 될 소지가 있고, 헌법기관인 국회를 행복도시건설청이 추진하는 데 문제가 있다며 세종 국회의사당 설치를 위한 추진에 발목을 잡고 있는 상태다.오늘 기자회견이 열린 국회 정론관에는 세종시민단체 회원,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 윤형권 위원장, 임채성 의원,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상생발전을 위한 충청권공동대책위원회 회원, 세종시민단체가 참석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한목소리를 냈다.행정수도특위 및 충청권공대책위원회는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가 발간한 ‘20년 회계연도 예산안 100대 문제사업’보고서에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기본 설계비 10억 원이 포함된 것은 550만 충청인의 염원에 반하는 것이다”라며 유감을 표하는 한편, 여당이 정식으로 상임위에 상정하지 않은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문제를 이유로 내세우는 것은 자유한국당이 주장하는 것처럼 절차에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정작 법과 제도적 해결에는 관심이 없으면서 법 탓을 하는 것은 대한민국 제1야당으로서 책임 있는 태도가 아니라고 지적을 했다.특히 자유한국당이 100대 문제사업 보고서에서 지난 2004년 헌재 결정에서 국회 이전이 위헌결정을 받은 사항으로 위배 될 소지가 있고, 헌법기관인 국회를 행복도시건설청이 추진하는 데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을 두고 행정수도특위 및 충청권공대책위원회는 지난 대선 여야가 모두 공약한 사업이며, 국회의 본질적이고 중추적인 기능과 역할을 하는 본회의와 의장이 서울에 있어 헌법 위배 소지가 없다는 것이 학계와 법조계의 정설인 만큼 자유한국당의 진정성 있는 자세를 촉구하였다.아울러 자유한국당이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반영에 적극 동의 하고, 550만 충청인의 염원인 행정수도완성 대장정에 동참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동시에,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도 지난 10월 28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인영 원내대표가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약속한 만큼, 여야 논의와 초당적 협력을 통해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형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수도특위 위원장은 “500조가 넘는 ‘20년 예산에서 10억 원은 잘 보이지도 않는 작은 예산이다.”라고 말하고 “하지만 국회 세종의사당 추가 설계비용 10억 원은 단지 숫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대의명분과 의지를 뒷받침하는 정치권의 첫걸음으로 상징되는 만큼 내년 정부 예산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준식 충청권공대위 공동대표는 “자유한국당은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채택한 대안보다 더 우수하고 합리적인 안을 제시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단계별 이행안을 제시하는 것이 진정성 있는 태도다.”라며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비롯한 행정수도 정책 경쟁에서 우위를 통해 내년 총선에서 유권자에게 당당하게 선택을 받겠다는 실천적 의지를 보여야 할 때다.”라고 강조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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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건설·교통 신기술 전시회' 성료…600여명 방문
“건설업계에 종사한지 20년 가까이 됐지만 이런 기술은 처음이다. 빨리 현장에도 저런 것들(신기술)들이 도입돼야 한다”세종시 내 공사를 진행 중인 현장 관계자라고 밝힌 A씨는 5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가 주최한 '건설˙교통 신기술 전시회'를 관람한 뒤 이 같이 말했다.행복청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행복도시 건설사업의 다양한 분야에 신기술을 폭넓게 활용해 고품격 도시를 건설하고, 도시와 기업의 상생발전과 국내 건설산업의 선진화를 선도하는 기회의 장으로서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올해 3회를 맞은 이날 행사에는 34개의 업체가 부스를 설치하고 400여개의 신기술을 선보였다. 또, 건설업체, 대학생, 시민 등 600명 이상이 참관했다. 신기술 설명 및 전시회를 진행한 업체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신기술을 체험하기 위해 참석했지만 올해는 신기술을 설명하러 참석하게 됐다”라며 "지난해보다 더 많은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참석한 것 같다"라며 현장의 분위기를 설명했다.그는 “현재 건설업계에 계신분들에게 저희 신기술을 많이 소개했다”라며 “앞으로 진행될 공사에서 저희 기술이 활용돼 국내 건설산업이 한단계 발전 됐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박무익 행복청 차장은 “국토의 균형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국내 최초로 국가가 직접 건설중인 행복도시에는 건축, 토목 등 다양한 건설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라며 “신기술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국내 우수한 건설교통 신기술이 널리 보급되고 기술을 교류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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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채소로 나눔의 경제 배운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의랑초등학교가 사회적 경제 동아리 ‘꿈·의·경’ 11명의 학생이 세종시교육청 1층 로비에서 나눔 장터를 개최했다고 5일 전했다.사회적 경제 동아리 활동의 하나로 개최된 이번 나눔 장터에서는 의랑초 학생들이 학교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콜라비, 배추, 상추 등의 채소와 지역의 표고버섯, 청국장을 세종시교육청 직원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판매수익금 일부는 학생들이 정한 기부처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나눔 장터에 생산자로 참여하게 된 박 송현 학생(의랑초 4학년)은 “텃밭의 잡초 뽑는 일, 홍보지 만드는 일 등 힘든 일은 많았지만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일이 된다는 게 기뻤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동아리 지도교사인 신숙, 손민선 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환경을 생각하며 작물을 재배하고, 함께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위해 기부도 하려는 모습을 보며 사회적 경제 동아리를 통해 학생들의 몸도 마음도 한 뼘 자란 것 같아 교사로서 매우 뿌듯하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19년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사제동행 사회적 경제 동아리’를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총 11개 운영하고 있으며, 공동의 활동을 함께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꿈을 찾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와 활동을 통해 사회적 경제의 학교 인식 제고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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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계획’...신입생 배정업무 본격 추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2020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계획’을 누리집을 통해 공고하고, 신입생 배정업무를 본격 추진한다고 세종시교육청이 5일 밝혔다.중학교 신입생 배정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11월 13일부터 19일까지며, 중학 구의 경우 7개 중학 구 8개 중학교, 학교군의 경우 3개 학군 16개 중학교에 배정된다.학부모는 배정원서의 접수를 위해 자녀가 재학하고 있는 학교에서 중학교 배정원서를 작성하고 배부된 원서의 내용을 확인, 날인 후 접수 기간 내에 학교에 제출하여야 하며, 배정원서에 기재된 주소지가 속한 중학교 군(구)내 학교로 배정받게 된다. 단, 오는 2021년 2월 28일까지 공동주택 입주 등에 따른 거주지 변경으로 학교군(구)이 변경 예정인 학생의 경우 변경 예정인 학교군(구)으로 학교 지원이 가능하다.특히, 세종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학교군(동 지역) 중학교 입학 배정방법을 중학교 희망교 지원을 기존 2개 학교에서 3개 학교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방법을 변경하여 학생, 학부모의 학교선택권을 확대했다.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접수 기간 내에 세종시교육청을 방문하여 개별적으로 원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타 시·도에서 전입 학한 경우 2019년 11월 29일까지 재학하고 있는 초등학교에 추가로 배정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중학교 추첨 배정은 2019년 12월 23일 세종시교육청에서 공개 추첨으로 진행하고, 배정결과는 컴퓨터추첨 배정자료의 확인과 검토를 거쳐 2019년 12월 31일 발표하며 아울러, 출신 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배정통지서를 배부 한다.한편, 배정원서를 제출한 후 주소지를 이전하여 학교군(구)이 변동된 자와 타 시·도에서 전입한 경우 는 2020년 2월 5일부터 2월 10일까지 중학교 재배정에 참여하여 새로운 주소지 학교군(구)으로 재배정받을 수 있다.신주식 중등교육과장은 “2020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업무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학교 정원 대비 지원자가 많을 경우 희망 중학교에 배정되지 못할 수도 있음을 알고 신중하게 학교를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한편, 2020학년도 세종시 중학교 입학 예정 학생은 인근 타 ·시도와 공동 학구 초등학교 졸업예정 학생 중 희망학생과 세종시 49개 초등학교 졸업예정 학생 등 총 4,400여 명이 중학구 8개 중학교, 중학교 군 16개 중학교에 배정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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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지자체 건설정책 협의회' 개최…정책 공유, 현장이행 강조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해 건설정책들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5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날 세종청사에서 전국 17개 시·도 건설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지자체 건설정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국토부는 임금체불, 불법하도급, 추락사고 등 장기간 누적돼 온 건설산업의 고질적인 문제들을 해소하기 위해 일자리 개선대책, 건설산업 혁신방안, 추락사고 방지대책 등을 수립해 적극 추진 중이다.이같이 발표된 정책들이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 현장에서의 안착이 중요하다는 인식 하에, 이번 협의회는 대책을 직접 집행하는 지자체와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협의회가 개최됐다.국토부는 이날 행사를 통해 최근 개정된 건설산업기본법령 상의 주요 내용들을 공유하고, 나아가 ▲안전 ▲일자리 ▲위법행위 점검 분야의 주요 추진상황들을 점검하며 지자체의 참여를 독려했다.먼저,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지자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국토부는 현재 추진 중인 일체형 작업발판 지원사업 등 안전관련 정책들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전파 및 협조를 덧붙였다. 또, 노후 기반시설 안전투자 확대 등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지자체 차원의 노후 기반시설 관리·감독 체계 구축, 관리계획 마련 등의 노력도 요청했다. 이밖에 임금체불 차단 등 일자리 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올해 6월부터 공공공사 현장에서 사용이 의무화 된 전자적 대금지급시스템 운영 등에 대해서도 철저히 해주기를 당부했다.구헌상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오늘 회의가 그간 국토부에서 추진해오던 정책들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계기가 됐다”라면서 “건설정책의 현장 이행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지자체 협의회를 지속 개최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새로운 정책구상 시 지자체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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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환절기 낙농가 원유검사 강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가 소비자에게 고품질 우유를 공급하기 위해 관내 낙농가를 대상으로 원유검사와 현장지도를 강화한다.최근과 같이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젖소들이 체온 유지를 위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면서 집유 전 실시하는 알코올검사에서 응고 또는 양성반응을 나타내는 이 등유 발생빈도가 높아질 우려가 있다.특히 이등유는 갑작스러운 사료 교체, 영양소 불균형, 저질 조사료 급여, 질병 및 대사장애 등 문제가 있는 젖소에서 낮은 확률로 발생하나 주로 최근과 같은 환절기에 발생빈도가 높다.이에 동물위생시험소는 매주 실시하는 원유검사 결과를 토대로 세균수와 체세포 수 성적이 저조한 농가를 대상으로 축사환경, 착유 위생 및 냉각기 관리 등 문제점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상담을 시행한다.특히 ▲원유검사장비 정기점검 ▲원유 표준화 검사법운영 ▲원유검사 숙련도 평가 ▲젖소 유방염 방제사업 교육 등을 통해 원유검사 역량 및 원유품질 향상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윤창희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철저한 원유검사와 낙농가 착유 위생관리를 지속해서 지도해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방지와 안전하고 위생적인 우유가 시민에게 공급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동물위생시험소는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전국 원유검사기관 숙련도 평가에서 세균수, 체세포 수, 유지방, 유당, 유단백질 5개 항목 모두에서 매년 ‘적합’ 판정을 받아 검사 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세종시 동물위생시험소는 올해 8월 보건환경연구원 개원과 함께 원유검사 이전설치와 장비 전체 세부점검을 마쳤고, 지난 10월에는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원유검사 숙련도 평가(정도관리)를 완료한 상태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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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조치원 배 우수성 홍보...조치원 배 품평회 출품작 전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친환경 과학영농을 통해 생산한 지역의 품질 좋은 명품 세종 조치원 배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실시한 세종 조치원 배 품평회에서 연서면 김동용 씨가 대상을 차지했다.이번 품평회에는 관내 60개 농가에서 출품한 배를 전문경매사, 배 연합회장, 배 연구회장, 과수기술담당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엄정하게 평가했다.연서면 김동용 씨는 배의 식미, 당도, 균일도, 과피색, 모양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영예의 대상에 선정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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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방세 발전포럼 발표대회 우수상 수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2019년 지방세 발전포럼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세종시가 성실납세에 대한 납세자보상 및 지원정책을 제안해 우수상을 거머쥐었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세 발전포럼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전국 세무공무원과 지방세연구원, 지방세학회, 지방재정학회 등 세무분야 전문가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세종시는 세정과 이주연 주무관이 ‘성실납세 풍토 조성 방안’을 주제로 성실납세에 대한 납세자보상 방안과 지자체의 납세자 컨설팅 활성화 등 납세 지원정책을 제시한 가운데 현행 지원제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성실납세 마일리지제도, 로컬푸드 쿠폰발행 등 실질적인 우대혜택을 제시했으며, 납부 불성실 가산세 명칭을 납부지연 가산세로 개정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발표 결과 세종시는 연구 주제의 독창성과 실효성 등을 인정받아 지난해 대회 우수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박상국 세정과장은 “이번 대회에서 성실납세를 지원하는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세정업무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지방세 정책발전에 이바지함으로써 시민주권을 선도하는 세종시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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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자율주행 시장 선점에 발벗고 나서...자율주행 셔틀 전문기업인 이지마일과 합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자율주행 특화 스마트시티 조성과 관련한 기술교류 및 연구개발에 세종시 이춘희 시장이 세계적 모빌리티 회사인 이지 마일(Easymile)사 에릭 위카트(Eric Wicart) 글로벌 이사와 자율주행 관련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세종시가 밝혔다.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지 마일 사는 자율주행 셔틀 전문기업으로, 레벨 4의 자율주행 플랫폼, 임베디드시스템, 첨단도로 인프라, 관제·모니터링 시스템 등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 선도 기업이다.세종시는 이번 협약으로 이지 마일 사의 선진 기술을 활용해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 기반의 새로운 교통체계로 혁신을 이끌고, 세종시와의 산업적 협력모델을 통해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복안이며 양 기관-기업은 ▲세종시 자율주행 특화 스마트시티 공동 협력·참여 ▲이지 마일 사 자율주행 하드·소프트웨어 공유·지원 ▲자율차 산업정책 및 상용화에 힘을 모으게 된다.이지 마일 사는 자율주행 셔틀버스 이지10을 개발, 전 세계 29개국에서 150만 명의 승객을 운송한 실증경험을 갖추고 있어 자율주행 특화 스마트시티 조성을 세종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이춘희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전 세계 교통시스템의 혁신과 자율주행 조기 상용화를 위한 큰 걸음을 내딛게 됐다”라며 “자율주행 실증 및 상용화 생태계와 실증 테스트 기반이 잘 갖춰진 세종시의 장점과 이지 마일 사의 자율주행 기술을 잘 접목해 세계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자율주행 상용화 노하우 접목을 위해 유럽 출장길에 오른 이춘희 시장은 1일부터 자율주행 다국적 기업인 에이치엔티 (HNT) 사와 자율주행 분야 협력체계 구축 및 투자유치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3일에는 스마트시티 정보통신기술(IoT) 전문기업인 액틸리티(Atility)사를 방문해 스마트 파킹 시스템에 적용되는 센서를 관내 기업과 공동 개발 및 협력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협의했다.4일에는 전 세계 18개국에서 활동하는 교통서비스 전문기업인 트란스데브(Transdev) 사의 자율주행 연구소인 모빌리티 랩(Mobility lab)에 들러 자율주행 분야 다양한 실증 서비스 경험을 공유했다.아울러 이 시장은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 의회(Buan Huong TAN 국회의원), 생망데 시청(패트릭 보두앵 시장), 파리 교통공사(RATP)를 잇달아 방문하고 자율주행과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대응 및 미래 교통체계 혁신에 상호 협력할 것을 논의했다.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