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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김장철을 맞아 양념류 원산지 표시 합동단속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11일부터 22일까지 고춧가루, 젓갈류 등 김장 재료의 원산지표시 위반행위 및 부적합한 식품원료 사용 등 부정유통 근절을 위해 합동단속을 벌인다고 세종시가 밝혔다.세종시는 특별사법경찰 관계자 등 총 2개 반 8명을 단속반으로 구성·편성해 시청 안전정책과와 보건정책과 합동으로 ▲원산지 미표시·거짓 표시·혼합판매행위 ▲유통기한 경과 제품 원료사용 ▲무신고 또는 무표시 제품사용 ▲고춧가루 이외 타 물질 첨가 여부 ▲홍국 색소 등 착색제 사용 여부 등이다.세종시는 전통시장·유통업체·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강력히 단속을 시행하여 농수산물의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생산농업인 및 소비자를 보호할 계획이다.이번 단속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지도·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으로 적발되면 행정처분 및 무관용 원칙을 통해 형사 처벌할 계획이다.윤병준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단속으로 김장철 원산지표시 위반행위 및 부적합 식품원료 사용 등 부정유통 행위를 근절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원산지를 표시되지 않았거나 유통기한 경과 제품사용 등이 의심되면 전화 120으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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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기술보증 우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보건복지부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기술보증기금와 지역사회 내 사회공헌 우수기업을 발굴·인정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인정기업에게 기술 보증 우대 등을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 비영리단체와 협력관계를 형성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업·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하는 제도이다.지난 8월 신용보증기금과의 업무협약에 이어 이번 기술보증기금과의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되면 ▲ 기술보증기금 보증료 감면 및 보증 비율 우대 ▲ 신용보증기금 보증심사 시 평가 우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보건복지부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총괄, 인정기업 심사 등을 통해 인정제 정착을 지원하여 지역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활성화해나갈 예정이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상담 등의 유인책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이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의 빠른 정착과 확산을 지원한다.기술보증기금은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대해 ▲ 보증료 감면 ▲ 보증 비율 우대 ▲ 기술보증기금 시설 대관신청 시 우대 ▲ 연수원 시설 사용료 할인 ▲ 기술보증기금 벤처창업교실 무료교육 ▲ 무료 경영 상담․조언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협력관계를 맺고 1년 이상 사회공헌 활동을 한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올해 7월 처음 시행되는 제도이다. 지역심사, 중앙심사를 거쳐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이 선정되며, 인정기업 대상 인정패 및 우수 기업 대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여식이 다음달 3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강호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관은 이날 협약식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기업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방안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공헌 인정제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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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쿠킹클래스' 아빠와 함께 해서 더 재미있어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지난 9일 새롬동 종합복지센터 3층 행복맘터 에서 ‘아빠와 함께하는 신나는 쿠킹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세종시가 밝혔다.이는 아빠와 아이가 요리를 함께하며 남성의 육아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그 의미가 있으며 일과 가정 양립 분위기 조성에 그 목적이 있다.상반기 2회에 이어 하반기 들어 처음 개최된 쿠킹 클래스에 ‘세종시 제1기 100인의 아빠단’ 가족이 참여해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어 볼 수 있는 또띠아 피자와 카나페를 만들며 아빠와 자녀들이 유대감을 형성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오는 23일에도 100인의 아빠단을 비롯한 일반 가정 등 총 16가족을 대상으로 하반기 두 번째 쿠킹 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에 있다고 세종시가 밝혔다.세종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로 가사 양육 부담을 나누고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녀와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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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노르웨이 오슬로시와 자율차 산업 협력 방안 협의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유럽순방에 오 이춘희 세종시장이 마지막 일정으로 노르웨이 오슬로시를 방문, 도시 및 기업 간 연계 협력을 통한 세종 형 자율주행 모빌리티 혁신 방안을 협의했다.오슬로시는 ‘아이티에스(ITS) 노르웨이’, 교통서비스 전문기업 ‘루터(RUTER)’, 국영 교통운영 전문기관 ‘엔투르(Entur)’를 중심으로 대중교통 체계의 혁신과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해오고 있는바 이춘희 세종시장은 노르웨이 오슬로 시청에서 마리안 보르겐시장을 만나 자율주행 분야 지원·규제제도 등 미래 교통정책에 관한 양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한 교통 인프라 구축 방안과 행정청, 교통서비스 기업 등이 참여하는 오슬로시의 거버넌스 체계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내고 세종시 접목방안을 모색했다.이어 이춘희 시장은 아이티에스 노르웨이의 CEO 트론드 하버랜드(Trond Hovland)와 만나 뉴 모빌리티 시대에 대비한 기업 노하우를 청취하고 세종시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 시장은 아이티에스(ITS) 노르웨이, 자율차 핵심부품 자동차 대 사물 통신(V2X) 단말기를 순수 국내기술로 생산하는 세종시 소재 기업 캠트로닉스와 3자 업무협약을 맺고,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인프라 조성과 미래 신 교통서비스 혁신에 대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에 따라 3개 기관·기업은 첨단도로 인프라 구축 및 자율주행차 상용화 노하우를 갖춘 아이티에스 노르웨이, 캠트로닉스와 세종시 자율차 상용화 연구개발 실증과 인프라 구축 등에 협력하게 된다.이어 이 시장은 교통서비스 전문업체 루터(RUTER) 사를 방문해 노르웨이의 자율주행 서비스 구축 방안에 대해 설명을 청취하고 자율주행 셔틀 운행 현장을 살펴봤다.이외에도 이 시장은 엔투르 사와 노르웨이 교통통신부 차관 등 노르웨이의 기업·행정청·연구자들과 만나 자율주행 기반의 모빌리티 혁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시장은 “노르웨이는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라며 “이번 방문으로 자율주행 선도도시 세종과 노르웨이 간 첨단 도로인프라 구축 측면에서의 협력과 상호 기업 진출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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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하던 수능 한파, 영하권의 추위와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 더 떨어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020학년도 수능(14일)을 몇일 앞두고 있는 가운데 13일 예비소집일에는 오후부터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우리나라로 남하함에 따라 기온이 점차 떨어지기 시작하여, 수능 당일인 14일(목) 아침에는 기온이 전날에 비해 2~7도 가량 크게 낮겠고, 서울과 수원은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파 특보 가능성이 있다.특히, 13일 오후에서부터 14일 수능 당일은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5~10도가량 더 낮아 매우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라며, 수험생은 따뜻한 옷을 준비하는 등 체온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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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자족 기능 강화' 소비 증가…인근도시 소비 감소로 이어져
[대전인터넷신문=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3분기에도 소매판매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근 도시 대전과 충남, 충북은 세종시 비해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8일 통계청의 3분기 '시·도 서비스업생산 및 소매판매 동향'에 따르면 3분기 세종시 서비스업생산은 18.5% 증가했다. 세종은 표본조사 한계 등의 이유로 소매판매중 일부 업종만 공표하고 있지만 대형마트(30.6%), 승용차연료 소매점(13.4%) 등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충북의 경우 서비스업 생산은 전년동기대비 0.3% 감소했다. 숙박·음식점(-4.1%), 도소매(-3.6%) 등 다양하 부문에서 부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 소매판매는 승용차·연료소매점(1.1%) 등이 늘어났지만 전문소매점(-12.7%), 대형마트(-7.3%) 등 크게 감소했다. 서비스업 생산과 소비 관련 지표 모두 감소한 것은 이번 발표된 16개 시, 도 중 충북이 유일하다.충남과 대전의 소매판매도 충북과 비슷한 상황을 보였다.각각 전문소매점(-7.3%)·대형마트(-5.4%), 대형마트(-8.5%)·전문소매점(-4.9%) 등이 감소세를 나타냈다.세종시 인근 충북, 충남, 대전 등 지역의 소매판매가 부진한 이유는 세종시가 인구 증가세를 보이는 등 시 자족기능이 강화하면서 마트 등의 판매 역시 원상복귀된 것이라는 통계청의 설명이다.통계청 관계자는 "자체 기반을 갖추지 못했던 세종 인구가 인근 도소매업이나 음식숙박업을 이용했지만 소비 수요가 다시 세종으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충북의 경우 돼지농가가 많이 위치한 지역이어서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이동 제한 같은 영향도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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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감사원 기관감사 11일부터 15일 동안 받는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업무 전반에 대한 감사원 기관감사가 11일부터 29일까지 15일 동안 세종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감사원 지방행정 감사 2국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감사는 반장을 포함 10명이 감사를 진행하고, 16년 1월부터 19년 8월까지의 세종시의 민생안전, 건전 재정, 공직 기강 등 전반에 걸친 감사를 통해 세종시 행정운영의 개선 및 향상을 도모하게 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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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초등학교, 제2회 교육축제 성황리에 마쳐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약 1천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 「제2회 다정 교육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다정 초등학교가 밝혔다. 축제의 주요 행사는 ▲프로젝트 학습발표회 ▲독서축제 ▲학부모회 주관 축제 ▲꿈과 끼 재주 발표회 ▲가족 인성 캠프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다정 초 학부모회는 아나바다를 실천하기 위한 알뜰 바자회를 개최하여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을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하고 행사에 방문한 학생들을 위해 떡볶이와 어묵, 소떡 소떡 등 먹거리 장터를 열었다.학부모 합창단은 그동안 갈고 닦은 합창 실력을 다정 초 학생과 함께 공연하여 축제에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으며 꿈과 끼 재주 발표회에서는 ▲UCC 전시 ▲다정 앙상블 공연 ▲교사 합창단 ▲다정 리코더 합주 동아리 학생들의 공연이 진행됐다.마지막으로 50여 명의 가족이 참여한 가족 인성 캠프는 협동과 경쟁을 체험하는 명랑 운동회, 부모와 자녀가 서로 공감하고 함께 신체활동을 체험하는 레크리에이션, 웃음이 있는 퍼포먼스를 관람하는 코믹 저글링쇼 등이 진행되어 참가한 가족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임강현 학생(1학년 빛솔반)은 “독서 골든벨은 처음이라 어려울 줄 알았는데 최우수상을 타서 엄청 기뻤다. 엄마 아빠랑 다같이 열심히 책을 읽고 함께 문제를 푸니까 더 재밌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노경숙 교장은 “다정 교육축제를 진행한 지 불과 2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교사들과 학부모들로부터 적극적인 지지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인해 완성도 높이 축제가 마무리되어 매우 기쁘다”라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끼를 키워주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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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장관, 돼지고기 소비촉진 행사참석
[대전인터넷신문=세종/ 최요셉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 이후 위축된 돼지고기 소비를 촉진 시키기 위해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발 벗고 나섰다.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는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이 돼지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된 '돼지고기 소비촉진 행사'에 참석했다고 8일 밝혔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주최 및 농협경제지주 주관으로, 돼지고기 생산자, 소비자, 국회의원 등 각계에서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돼지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삼겹살 등 인기부위 반값 할인판매와 돼지고기 요리 시식 행사가 실시됐다. 김현수 장관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지난달 9일 이후 더 이상 양돈농가에서 발생하지 않고 있지만, 돼지고기 소비 부진과 가격 하락으로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인체에 무해하고, 시중에 판매되는 돼지고기는 철저한 검사를 거쳐 안전하다”라며 “국민들에게 우리 한돈을 많이 사랑하고, 소비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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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세종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전입 희망자 모집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우수 인재 영입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2019년도 세종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전입 희망자 모집 공모」를 실시한다고 세종시교육청이 8일 밝혔다.모집대상은 이전기관 등 배우자 전형의 경우, 세종시교육청·세종시청·이전기관 소속 공무원의 배우자로 대상(직렬, 직류, 계급)에 해당하는 전일제 공무원으로서 소속 기관 임용권자의 전출동의가 가능한 자이며, 일반 공모의 경우, 전국 시·도교육청 및 중앙부처, 대학교 소속 공무원 중 채용예정 대상(직렬, 직류, 계급)에 해당하는 전일제 공무원으로서 소속 기관 임용권자의 전출동의가 가능한 자이다.모집 예정 인원은 이전기관 등 배우자 전형 교육행정 7급 3명, 8급 3명, 일반 공모 전형 교육행정 7급 7명, 8급 5명, 공통으로 공업(일반전기) 7∼8급 1명 총 19명이다.다만, 배우자 공모와 일반 공모 전형을 분리하여 실시하나, 전형별 모집인원 미충족 시 상호 충원하여 선발할 수 있다.전입을 희망하는 자는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탑재된 공고문의 자기기술서와 소개서, 전출동의 확인서 등 관련 자료를 작성해 담당자 이 일로 제출하면 된다.선발방법과 신청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과 나라 일터-채용정보-전입 공모 게시판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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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관 운영 위해 중국으로 출장 떠나는 세종시 공무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단독/최대열 기자] 세종시가 市 관광브랜드 홍보와 국외 잠재관광객 유치 등을 위해 중국 쿤밍시에서 11월 13일부터 개최되는 중국 국제여유교역회에 홍보관을 운영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市 2명, 관광협회 1명이 4박 6일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고 홍보관 운영 및 경비에 3천만 원을 사용할 예정이다.하지만 일각에서는 세종시 관광자원이 중국에 홍보할 만큼 내세울 만한 관광자원이 없다는 것과 특히 세수감소로 시의 재정이 열악한 가운데 출국하는 공무원들을 두고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무의미함을 주장하는 측과 신생도시 세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는 양측의 주장이 엇갈린 가운데 세종시로의 중국 관광객 유치 실적이 얼마만큼의 효과를 가져올지를 두고 34만 세종시민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특히 이번 중국 홍보관 운영은 경색된 한일 관계를 고려, 일본박람회 참가를 위한 사업비를 부랴부랴 중국으로 돌려 진행된 사실이 충격을 더하고 있다. 세종시의 현재 재정상태가 열악한 점을 감안하면 불필요한 예산은 반납해서 재정의 내실을 도모해야한다는 것이 지배적인 여론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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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안전기준 개정...이젠 K급 소화기 추가 비치 해야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화기 취급이 많은 겨울을 맞아 세종시 조치원소방서는 각종 시설 주방에 K급 소화기를 의무적으로 비치하도록 홍보에 나섰다.조치원소방서에 따르면, 음식점 등의 주방에서 발생하는 화재 가운데 약 30%가 식용유로 인해 발생하고 발화점이 낮아 화재의 위험이 높고, 불을 끄더라도 재발화의 위험이 커 일반 소화기로는 진압이 어렵지만 K급 소화기는 기름 막을 형성시켜 식용유의 온도를 낮추고 산소공급을 차단해 효과적으로 화재를 진압할 수 있다. 특히 지난 2017년 6월 12일 화재 안전기준이 개정되어 중·대형 주방이 있는 업소, 기숙사, 병원 등 시설은 물론 소형주방이 있는 음식점에도 25㎡ 이상인 곳에는 K급 소화기를 추가 비치해야 한다.조치원소방서는 개정 이전에 영업 중인 곳은 K급 소화기 설치율이 낮은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한국외식업 협회 등과 홈페이지·SNS를 통해 다양한 홍보를 시행하고 있다.소방서 관계자는 “분말소화기 외에 식용유를 많이 사용하는 음식점 주방에는 K급 소화기를 추가로 비치해 화재위험에 대비해야 한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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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3개 전통사찰 보수비 3.4억 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단독/최대열 기자] 세종시 관내 황룡사와 청안사, 관음암 등 전통사찰에 대한 보수 및 방제사업에 시비 3억 4천여만 원이 지원, 공사가 한창이다.연동면 소재 황룡사는 국비 1억 8천만 원과 시비 1억 8천만 원, 자부담 9천만 원 등 총 4억 5천만 원이 투입된 공양간 개축 사업이 지난 10월 25일 착공,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전의면 소재 청안사는 국비 1억 7백 120,000원과 시비 1억 7백 120,000, 자부담 5천 3백 560,000원 등 총 2억 6천 7백만 원이 투입 지난 8월 19일 착공, 현재 기초공사가 진행 중이다.또한, 조치원읍 소재 관음암은 국비 5천 3백 5십만 원과 시비 5천 3백 5십만 원, 자부담 2천 6백 750,000원 등 총 1억 3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 방재시스템 구축 사업을 지난 4일부터 설치 중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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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로컬푸드 3, 4호점 2 생활권과 3 생활권 환승주차장에 건립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단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국비 50억과 시비 145억 등 총사업비 195억을 투입 2 생활권 일원에 로컬푸드 3호점과 국비 41억과 시비 50억 등 총 91억 원이 투입되는 3 생활권 환승주차장(주3-8)에 로컬푸드 4호점을 건립할 계획이다.로컬푸드 3호점은 2 생활권 일원에 대해 현재 내부 검토 중이며 2021년 6월 개장을, 4호점은 3 생활권 환승주차장(주3-8)에 2020년 6월 착공 2021년 12월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특히 이번에 추진되는 3호점은 작은 도서관 등을, 4호점에는 재활용업 사이클센터 등 생활밀착형 복합문화시설로 건립되고, 이를 통해 도농 상생, 지역 내 조화로운 균형발전, 지역경제 선순환 구축, 패키지사업추진으로 개별사업 간 연계강화와 시너지 창출 등 전반적인‘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세종시 관계자는 세종 형 로컬푸드 운동 1단계인 도담점, 아름점의 성공적인 정착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생활과 밀접한 근거리에서 편리하게 지역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하기 위해 3호점, 4호점을 건립하게 되었으며, 이를 위한 국비 91억을 이미 확보했고, 차질 없는 개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다.한편 세종시 홈페이지 시민의 창에는 싱싱 장터 추가 설치를 요구하는 다수의 민원이 제기되었고, 이춘희 시장이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현안을 경청하는 시민과의 대화에서도 로컬푸드 직매장 추가 설치에 대한 요구도 지속해서 요구되어 왔으며, 지난 17년 6월 전국에서 유일하게 성공한 것으로 알려진 도담동 로컬푸드매장인 싱싱 장터를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는 “도농이 지척에 공존하는 세종시의 특수성이 잘 반영된 로컬푸드는 성공할 수밖에 없다”라고 말하고, 아파트 한가운데 로컬푸드매장이 있는 곳은 세종시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하며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조화로운 상생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컬푸드로 육성해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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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20일 공개하고 징수 불가능한 체납액 결손처리 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단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2019년도 고액·상습 체납자 중 지방세 체납자 39명과 세외수입 체납자 1명의 명단을 11월 20일 자로 행정안전부와 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이번 명단 공개는 법인 15개와 개인 24명, 세외수입 1명이고, 법인을 포함한 개인 24명의 체납액은 22억이며, 현재까지의 체납액은 무려 156명에 9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세종시 재정 악화의 원인으로 지목되었다.한편 세종시 세원관리과는 체납자 중 재산이 전혀 없거나 폐업 및 행방불명으로 징수할 수 없는 체납자에 대한 실태와 조사를 통해 11월 20일경 결손처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