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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수능 당일 1도까지 기온 떨어진다…. 수능 추의 올해도 어김없이…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미서기자] 올해에도 어김없는 수능 한파가 찾아올 전망이다. 수능 당일인 14일 세종시 기온이 1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험생들의 당일 옷차림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예비소집일인 13일(수)은 대기 상층(고도 5km 부근)으로 북쪽의 영하 20도 이하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빠르게 남하하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비구름대가 만들어지겠고, 점차 우리나라로 접근함에 따라 이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충남지역은 13일 오후(12~15시)에 서쪽 지방부터 비가 시작되어 점차 확대된 후(18~24시) 밤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이 전망했다.13일 오후부터는 우리나라를 기준으로 서쪽에 고기압, 동쪽에 저기압이 위치하면서, 북풍을 따라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함에 따라 기온이 서서히 낮아지겠고, 비가 그친 뒤, 14일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져 아침 최저기온이 대전 4도, 세종 1도, 서울 영하 1도, 수원 영하 2도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전일에 비해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한파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며, 차가운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5~10도 더 낮아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기온이 좀 더 떨어질 때, 14일에 충청내륙과 전북내륙을 중심으로 눈이 쌓일 가능성이 있고, 이 지역의 수험생들은 기상정보에 귀 기울이고 눈길로 인한 지각사태에 대비해야 한다. 아울러 1도까지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세종시 관내 수험생들은 평소보다 두꺼운 겉옷을 준비하는 등 만일의 추이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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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소득 없이 고가 아파트 취득자·고액 전세 세입자 224명 자금출처조사 착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국세청이 일부 지역의 고가 아파트・주거용 오피스텔 취득자와 고액 전세 세입자 등 자금출처가 불분명한 탈세 혐의자 224명에 대하여 동시 세무조사에 착수한 결과 경제적 능력이 부족한 30대 이하가 부모등으로부터 증여재산공제 한도액 5천만원(미성년자 2천만원)을 크게 초과하여 자금을 증여받고, 이를 신고하지 않은 혐의가 다수 포착되어 자금출처 검증하는 등 엄정히 대응할 계획이다.국세청은 조사과정에서 금융조사 등을 통해 대상자 본인의 자금원뿐만 아니라 부모 등 친인척 간 자금흐름과 사업자금 유용 여부까지 추적하고, 빌린 돈에 대한 사후관리도 철저히 할 것을 천명했다.최근 부동산 증여 거래가 14년 307,314건에서 15년 324,472건, 18년 426,440건 등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대다수는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성실하게 세금을 신고・납부하고 있으나, 일부에서는 아직도 편법증여 혐의가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고가 아파트 거래가 증가하면서 부의 편법 이전을 시도하는 다수의 사례가 다수 국세청의 세무조사에서 포착되었다.신고소득이 높지 않은 30대 B는 고액재산가인 부친 A로부터 현금을 편법증여 받아 고가 부동산을 매입하고 호화 생활을 하면서 증여세를 신고하지 않았고, 특별한 소득이 없는 B는 방송연예인 배우자 A로부터 고액의 현금을 편법증여 받아 부부 공동명의로 고가 아파트를 취득하고 증여세를 신고하지 않았으며, 0대 직장인 B는 건설업을 운영하는 부친 A가 외조모 명의의 계좌에 입금한 자금을 수차례 현금으로 찾아 부동산 취득자금으로 사용하고 증여세를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 되었다.미취학 아동 C는 3세 때 주택 두 채를 취득하면서 일부 자금을 부친 A로부터 편법 증여받고, 또한 취득시 임대보증금을 부채로 공제 후 조부 B로부터 즉시 현금증여받아 보증금상환하고 증여세를 탈루하고, 20대 사회초년생 B는 실제로 근무하지 않았음에도 부친 A가 대표이사인 법인으로부터 급여를 받아 고가 주택 및 토지를 취득하고 증여세 등을 신고하지 않았으며, A는 자녀 B에게 상가 임대보증금을 승계하는 조건으로 상가를 증여하는 과정에서, B는 부채(임대보증금)를 차감한 상가 증여분에 대해 증여세를 신고하였으나, A는 부채(임대보증금)에 상당하는 양도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았다.국세청은 금융조사 등 자금출처조사를 통해 조사대상자 본인의 자금원 흐름은 물론, 필요하면 부모 등 친인척 간의 자금흐름과 사업자금 유용 여부까지 자세히 추적할 계획이며,조세 전문가의 조력을 받아 날로 지능화되는 계획된 변칙 증여에 대해서는 자금조성 과정에 대한 금융조사를 하고, 취득한 부동산의 자금원이 사업자금의 유출에서 비롯되면 해당 사업체까지 조사 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빌린 돈으로 자산을 취득한 경우에는 부채를 상환하는 과정까지 철저히 사후 관리할 계획이다.국세청은 조사과정에서 사기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탈세한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조세범 처벌법」에 따라 고발하는 등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조치하고, 국토교통부로부터 매월 투기과열지구 내 실거래가 3억원 이상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제출받는 자금조달계획서를 자금출처 분석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에서 수 보 하는 실거래가 위반자료와 증여 의심자료는 체계적으로 전산 관리하여 탈루 여부 검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국세청 관계자는 변칙적인 세금 탈루행위에 더욱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산 분석시스템을 활용하여 재산 현황 및 탈세 수법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부동산・주식・예금 등 고액자산을 보유한 연소자 등에 대해서는 검증범위를 확대하여 탈세 여부를 지속해서 검증해 나갈 계획이므로, 납세자 여러분의 성실한 납세의무 이행을 당부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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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고 결원사태에 성난 학부모 세종교육청과 전면전 돌입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일반 학교 정상학급 학생 수의 30%에 달하는 학생 결원율로 인해 학생수급에 비상이 걸린 세종 성남고가 결원사태 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세종시교육청 앞에 집회신고를 내고 무기한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학부모회, 총동문회, 학교운영위 등으로 구성된 성남고 정상화 비대위는 지난 11일부터 팻말시위를 시작으로 매일 교육청 앞에서 구호 등을 외치며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시위를 이어갈 것을 결의하고, 세종교육청이 이러한 요구를 원만히 수용하지 않을 경우, 삭발, 단식, 감사원 감사청구, 등교 거부, 교육감 퇴진운동 등 천막농성도 불사하며 시위 강도를 조절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이미 지난 10월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 등을 통해 성남고 결원사태의 심각성을 밝힌 바 있는 비대위는, 이후에도 계속하여 말도 안 되는 원론만 강조하며 무성의하게 대처하는 세종교육청의 행태를 맹비난하며 본격적인 실력행사에 돌입한다고 밝혀 과연 세종교육청을 상대로 뜻을 관철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비대위 측에 따르면, 성남고는 학년당 일반계 4학급과 예술계 4학급 등 총 24학급으로 인가를 받은 상태로써, 전국구 단위 모집의 예술계 학급은 실기 위주의 성적으로 대학교 진학 여부가 결정되는 반면, 일반계 학급은 내신성적이 우수해야 서울권(일명 SKY 대학) 진학을 노릴 수 있어 얼마나 많은 상위 등급자(1등급)를 확보하느냐에 따라 명문대 진학률을 가늠할 수 있다는 것이다.현재의 내신성적제도는 25명 정원의 1학급에서 1명의 1등급자만 발생하는 구조라서 세종교육청이 주장하는 평균 완성학급(8학급)의 절반밖에 안 되는 성남고는 고작해야 일반계 4학급에서 겨우 4명의 1등급자를 배출할 수 있으나, 그나마도 학생 수의 결원율이 30%나 되어 상위 등급자는 더 줄어들게 된다는 것이다.사정이 이렇다 보니 성남고는 해를 거듭할수록 신입생들이 지망하는 학교에서 멀어지게 되고, 계속되는 결원으로 인해 학과편성에 막대한 지장을 주는 한편,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되어 평생을 결정짓는 고교생활이 파행으로 이어져 학생들의 진로 결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하고 있다.세종시에서 고교평준화제도가 시행된 지 3년째를 맞고 있지만, 사립학교라 하더라도 학생의 수급조절 책임이 교육감에게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세종시교육청 최교진 교육감의 교육행정 능력에 대한 비판은 사태가 해결되기 전까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또한, 비대위 측은 각종 학교지원사업에서 성남고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심사대상조차도 누락시키는 등 의도적으로 배제한 정황도 포착된다며, 최교진 교육감의 교육이념이 특정 학교를 탄압하는 정책으로 몰아가고 있다고도 성토하고 있다.최윤정 성남고 학부모회장은 “그동안 사태 해결을 위해 세종교육청 관계자를 무수히 접촉하고 면담을 요구했으나, 정작 세종교육의 수장인 교육감은 슬며시 뒤로 빠지고 비서실과 실무진을 통해 오히려 학부모들을 훈계하면서 ‘할 테면 해보라’는 식으로 우리 학부모들을 극도로 자극하고 있다.” 면서 “이런 교육감이 어떻게 세종교육의 수장을 맡고 있는지 우리 아이들이 불쌍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현재 세종시에서 유일하게 사립학교인 성남고는,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 선생의 5촌 조카인 설립자 안기석 박사와 고당 조만식 선생의 외조카인 김신옥 이사장 부부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1966년 개교하여 12,000여 명의 동문을 배출하며, 민족학교라는 자부심으로 지역사회 교육의 요람으로 자리 잡아 왔으나,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건설로 수용되어 성남중학교는 폐교하고 고등학교만 현재의 어진동 자리에 다시 터를 잡은 바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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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옥 의원 환경교육은 어려서부터.. 환경교육체험센터 설치 요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동영상 박미서기자] 손현옥 세종시의회 의원이 11일 정례회 첫날 5분자유발언을 통해 어려서부터의 환경교육 필요성을 주장하고 학생과 시민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환경교육체험 센터 설치를 집행부에 요구하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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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안전도시 아시아연차대회 성공을 다짐하는 창립총회 개최한 세종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세종특별자치시가 주최하는 제10차 국제안전도시 아시아연차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창립총회가 11일 개최되었다.세종특별자치시가 11일 오후 세종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 제10차 국제안전도시 아시아연차대회 조직위원회 위촉식 및 창립총회를 갖고 내년에 개최되는 제10차 국제안전도시 아시아연차대회의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내년에 개최되는 제10차 국제안전도시 아시아연차대회 유치를 위해 세종시는 지난 17년 9월에 유치 신청서를 제출하였고, 같은해 11월 국제안전도시의 공인 실사를 통해 인증을 받았으며, 18년 1월 공인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다.내년 10월 세종에서 개최되는 제10차 국제안전도시 아시아연차대회는 아시아 각국 도시의 안전문화를 공유하고 사고 대처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리는 교류 및 학술 대회로 1989년 스웨덴 카로린스카 연구소의 사회의학부가 세계보건기구 지역사회안전증진협력센터로 지정 받아 활동하는 국제공인 기구다.이번에 출범한 조직위원회는 조준필 위원장을 비롯해 안전, 교통, 언론, 학계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지원위원회 및 총괄집행분과, 학술분과, 대회홍보분과 등 3개 분과로 구성되었으며, 연차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활동할 위원 48명에게는 위촉장을 수여하는 한편, 오늘 총회에서는 조직위원회운영 방안, 제10차 아시아연차대회의 메인주제 및 초청연사 선정 등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이춘희 시장은 “2020년 제10차 국제안전도시 아시아연차대회를 계기로 전 세계 다른 신생 도시에게 귀감이 되는 새로운 안전도시 모델을 정착해 나갈 것”이라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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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자가 부르면 달려가는 콜버스 세종시에 도입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앞으로 수요자 부르면 1시간 이내로 달려가는 신개념 수요응답형 버스가 세종시 낙후지역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도입될 예정이다.세종시는 읍·면 지역 중 대중교통 이용객이 매우 적어 마을버스 운행 효율성이 떨어지는 지역에서 수요가 있을 경우 1시간 이내에 대중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개념 대중교통 시스템을 12월 장군면을 시범사업으로 운영하고, 주민의 호응도에 따라 세종시 대중교통 낙후지역으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세종시는 소형버스 3대를 구입 장군면을 시범운영한 뒤 연계가 가능한 금남면 등 인접지역과 연계하고 점차 확대를 통해 낙후지역에 대한 교통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세종특별자치시가 에스케이텔레콤(SKT)과 협력해 오는 12월 장군면에서 지능형 운행 보조, 안심귀가 라이브 서비스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수요응답형버스(DRT) 운행을 개시하기 위한 수요응답형버스 및 통합교통서비스 구축 업무협약을 11일 체결하고, 22년까지 전체 읍면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요응답형버스의 최적 운행 경로 자동 선정과 다중이용 수요 발생 시 빠르고 효율적인 운행 경로 재설정을 위해 SKT의 최신 티맵(T-Map)과 실시간 교통정보(API)를 활용하고, 운행 중 발생하는 상황과 환경을 차량 스스로 인지·판단하는 SKT의 지능형 운행 보조 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ADAS)을 도입, 운행 안전도를 높일 계획인 한편, 수요응답형버스의 실시간 위성항법장치(GPS) 정보 등을 수집·모니터링 할 수 있는 통신형 차량 운행 정보 수집 장치(Carrot Device)도 장착해 이용자 편의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세종시는 수요응답형버스와 함께 마을회관에서 콜센터와 직접 연결하는 콜백시스템을 도입하고 늦은 시간에도 안전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심 귀가 라이브(카카오톡)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김태오 교통과장은 “수요응답형버스에 첨단기술 접목이 성공하면 장애인 콜택시, 마을택시 등으로 확대 적용하고 향후 세종시 차세대 통합교통서비스 시스템 구축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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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보증사칭 허위광고 피해 예방 총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사 보증을 사칭한 허위광고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한다는 모습이다.11일 HUG에 따르면 최근 공사 보증을 사칭한 허위광고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견됨에 따라, 허위광고로 인해 국민의 재산권에 피해가 발생하고 공사의 신뢰도가 저하될 우려가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태다.이에 HUG는 보증을 사칭한 허위광고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허위광고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허위광고 피해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는 방침이다. HUG는 ▲ 공사 홈페이지에 배너 설치 ▲ 주요 일간신문 지면 광고 추진 ▲ 지자체 업무 협조 요청 공문 발송 등 피해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 ▲ ‘허위광고 신고센터’를 운영해 공사 보증관련 허위광고로 인한 국민의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HUG 관계자는 "보증상품의 가입사실 여부는 ‘HUG 홈페이지에서 보증현황·공시·공매정보’에서 직접 조회가 가능하다"라며 "'HUG가 수익률을 보장한다’는 등 허위 광고로 의심되는 경우 보증 가입사실 여부를 확인한 후 계약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말했다.이재광 HUG 사장은 "HUG가 특정 사업자를 위햍 수익률을 보장한다는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에 해당하므로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HUG는 관련 내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국민들에게 안내해 서민들의 소중한 재산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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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총상금 1,000만원 규모의 ‘건축정보 모바일서비스 콘텐츠 개발 공모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건축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 공모전을 통해 한단계 발전 될 전망이다.1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감정원은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건축정보 모바일서비스 콘텐츠 개발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주요 건축물 정보를 모바일기기로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스마트 건축정보 모바일서비스 마포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국민에게 보다 편리하고 유익한 모바일서비스를 제공된다.한국감정원의 건축·부동산정보를 활용해 '건축정보 모바일서비스'에 제공할 수 있거나, 4차 산업혁명 기술(AR 등) 등을 융합해 건축물의 안전과 국민의 편의를 증진 시킬 수 있는 프로토타입의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까지 폭넓게 참여가 가능하다.총상금은 1,000만원 규모로 대상 1팀 500만원(국토교통부 장관상), 최우수상 1팀 300만원(이하 한국감정원 원장상), 우수상 각 100만원 및 장려상 3팀에게 상장이 수여된다. 또한 수상자 전원에게 한국감정원 건축 관련 분야 입사지원시 가산점을 부여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일정기간 창업지원센터(작업공간)를 제공하는 특전도 제공한다.건축·부동산·ICT·프롭테크 등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지난 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신청자는 내년 1월 3일까지 공모안과 최종 결과물을 제출해야 한다.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심사 등을 통해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감정원 홈페이지및 그린투게더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학규 한국감정원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공공이 가지고 있는 양질의 데이터가 국민의 눈높이에서 혁신적인 서비스로 이어져 궁극적으로 국민의 편의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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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옥 의원 환경교육 필요성 제안, 자원순환체험관 설치 요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손현옥 의원이 제59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정례회 첫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습관화될 수 있도록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담은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학생, 시민이 직접보고 체험할 수 있는 자원순환체험관 건립을 집행부에 제안하였다.고운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손 의원은 우리나라의 전체 쓰레기 발생 대비 재활용되거나 수거된 비율이 독일에 이어 세계 2위이며, 환경부 발표에 따른 폐기물 재활용률 또한 86.4%는 통계적 수치일 뿐 실상은 분리수거된 재활용품이 소각되거나 매립이 되는 것이 대부분으로 실제 재활용률은 40%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아파트 단지에서의 분리수거가 일상화되었고, 분리수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 정착되면서, 분리수거율도 덩달아 높아졌지만, 플라스틱, 유리병, 비닐, 종이 등 종류별로만 분리하고 이물질이 묻은 상태로 배출되면서 매립 또는 소각되는 폐기물이 늘어나고 있다고 체계화된 환경교육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아울러 환경 과목을 교육과정에 편성한 학교도 고등학교 1개교가 전부이고, 지난해 3월부터 올해 9월까지 모든 초등학교의 정규교육 과정 내 환경교육이 차지하고 있는 수업시수는 단 1.7%였다며 학생과 시민이 직접보고 체험할 수 있는 자원순환체험관을 생활자원회수센터 인근에 건립하는 환경교육센터 설치를 제안하였다.끝으로 손 의원은 환경보호, 자원순환은 시민의식이 가장 중요하고,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환경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를 위한 환경교육센터 설치로 분리수거 및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할 것을 집행부에 당부하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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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실력을 뽐내는 세종GKL휠체어펜싱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제8회 추계전국 휠체어 펜싱선수권대회 겸 2020년 아시아선수권대회 선발전에 참가한 세종 GKL 휠체어 펜싱팀(감독 1명, 선수 4명)이 금 4, 은 2, 동 5개를 획득하며 전국 최고의 팀임을 입증했다.대한장애인펜싱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장애인펜싱협회와 강원도 장애인펜싱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12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풀리그 예선 후, 본선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된 가운데 심재훈 선수는 플러레A 결승전에서 이태권 선수(충남)를 15:3, 사브르A 에서 안진섭 선수(경기도)를 15:4로 이기며 국내 대회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에뻬A 결승에서는 조영래 선수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금메달과 은메달을 나눠 가졌다. 박천희 선수는 플러레B 결승전에서 류은환 선수(전북)를 15:11로 이기며 금메달을 획득하며 지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5관왕의 위엄을 과시했다.한편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신인 우수선수로 선정된 백경혜 선수는 에뼤A, 여자 사브르A,B통합, 여자 플러레 A,B 통합에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앞으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엿보았다.세종시장애인체육회 이은웅 사무처장은 “세종 GKL 휠체어 펜싱팀 모두 2020년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모두 선발되어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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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 불요불급한 사업 줄이고 시민 체감형 시책 사업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제59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정례회가 11일 개최되었다.이 자리에서 서근택 세종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3일 앞으로 다가온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관내 10개 학교에서 3,170명(삼천백칠십 명)이 수능시험을 치르는 데 수험생들이 불편하거나 부당함 없이 시험을 마칠 수 있도록 관계 공무원들은 물론, 관계기관과 세종시민들의 각별한 협조와 관심을 당부하였다.서 의장은 2012년에 출범한 세종시가 출범 7년 만인 지난 10월 11일 자로 인구 34만 명을 넘어선 것은 지역경제 성장을 지속하는 추동력으로 작용할 것이고, 특히 네이버 제2 데이터센터 유치는 세종시가 그리는 자족도시 완성의 촉진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는 한편, 대규모 민간자본 투자가 지역 인재 고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선순환을 가져올 수 있도록 사전에 충분한 협의를 거쳐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세종특별자치시는 행정수도 건설을 목표로 계획된 도시이며,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필수 요소라고 말한 서 의장은 서울에 집중된 국회의 기능을 세종시로 분산시켜야만 진정한 지방분권의 가치를 실현해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중앙부처 공무원들의 잦은 출장으로 인한 재정과 행정력 낭비를 줄이는 유일한 해결방안으로, 여야를 가리지 않는 초당적 논의와 협력을 통해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연구용역 결과대로 예결위를 비롯한 일부 상임위원회의 기능과 권한을 세종시로 이양해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시대를 준비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서 의장은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민의의 전당인 지방의회가 자치입법권과 자주 재정권, 인사독립권을 확보해야만 진정한 시민주권자치 시대를 열 수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를 위해 전국 지방의회가 연대해 한목소리를 내고 있는 만큼, 세종시의회 역시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또한, 이번 제59회 제2차 정례회는 2019년 시책 사업의 성과를 세심히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2020년 본예산을 심사하는 등 내년 한 해 사업 방향을 최종 결정하는 회기이고, 세수 감소로 인한 긴축 재정이 불가피한 만큼 불요불급한 사업 추진으로 낭비되는 예산이 없는지 꼼꼼히 점검해보고, 전시성‧선심성 예산을 최소화하여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시민 체감형 시책 사업들을 추진해나갈 것을 주문했다.끝으로 서 의장은 연초 목표했던 관즉득중이란 성어처럼 너그럽고 어진 마음으로 시민들로부터 지지와 성원을 받았는지 되돌아보는 뜻깊은 회기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를 가름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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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세종시의회 정례회 개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제59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정례회가 11일 33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었다.세종시의회의 이번 정례회는 본회의 3일, 상임위원회 8일,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7일 등 33일 동안 개최되며, 이번 회기 동안 시장이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 안을 포함한 조례 일부개정 안 10건,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2건, 등 총 37건의 조례안과 동의안 15건, 기타 11건과 세종시교육청의 조례안 7건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의회운영위에서는 2019년도 제3회 세종특별자치시 추가경정예산안 비롯한 조례안 2건, 예산·기금 안 2건, 기타 1건이, 예산결산특위에서는 예산안 8건, 기금 안 4건이, 행정복지위에서는 조례안 19건, 동의안 7건, 예산기금 안 3건, 기타 2건 등 총 31건이, 산업건설위에서는 조례안 11건, 동의안 6건, 예산기금 안 4건, 기타 1건의 부의안이 처리될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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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제19회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개최…전국 2,100여명 참가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한국정보과학회가 주관하는 ‘제19회 한국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가 지난 9일 세종대학교에서 개최됐다. 11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본 대회는 SW중심의 미래사회를 주도할 대학생들에게 문제해결 능력과 알고리즘 설계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SW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0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또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에게는 상장과 상금, 국제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세계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제19회 한국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에는 전국 62개 대학 698팀 2,094명의 대학생이 참가해 전년대비 74팀(222명)이 증가하는 등 컴퓨팅 프로그래밍에 대한 대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참가팀이 늘어난 것뿐만이 아니라 2017년 세계대회에서 우리 대표팀이 3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성과를 내는 등 참가자들의 수준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통해 52개 국내 대학 86개 팀을 선발했다. 해외 대학 4개팀(홍콩, 대만, 일본 등)을 포함해 총 90개 팀(270명)이 경합을 벌였다. 대회는 3인으로 구성된 대학 팀별로 정해진 시간동안 영문 알고리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행착오를 줄이고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수록 높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구성원간 협업과 전략이 요구되는 대회였다. 5시간에 걸친 대회 진행 결과 대상(대통령상), 서울대학교 카페 마운틴팀(Cafe Mountain, 시제연, 조승현, 박상후), 금상(국무총리상) 서울대학교 789팀(신승원, 김현수, 김도현), 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연세대학교 인섭 이즈 코리아 탑팀(Inseop is Korea top, 이국렬, 황준호, 윤인섭), 서울대학교 터니온 (Ternion. 윤창기, 강태규, 김재환), 서울대학교 어 버스 위드 노 드라이버 팀(A Bus With No Drivers, 정원준, 김준원, 노규민)이 각각 수상했다. 서울대학교 Cafe Mountain팀은 참가팀 중 유일하게 12개 문제 모두를 해결해 1위를 차지했으며,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2020년 세계대회 참가자격까지 획득했다.한국정보화진흥원은 세계대회 출전 자격 획득팀을 대상으로 토의식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세계대회 연속 수상 등 우리나라 미래를 선도할 글로벌 SW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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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도시건설 과정 참여할 '8기 주부모니터단'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백승원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수요자 중심 정책을 추진하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건설에 함께 참여할 ‘제8기 행복도시 주부모니터단’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행복도시 주부모니터단은 2011년 첫마을 입주민 12명으로 창단돼 지난 7년간 도시문화를 입주민 스스로 만들어 가는 중추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동안 행복도시 내 주요 정책현장 방문 및 생활권별 실태조사(모니터링) 등을 통해 도시건설과 관련된 개선사항 제안, 주민의견 발굴, 봉사활동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했다.이번 주부모니터단 모집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이며, 행복도시에 관심이 많은 행복도시 거주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선발된 사람은 내년 1월 1일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되며, 우수활동단원에 대해서는 정부 포상 등이 주어진다. 신제욱 행복청 고객지원팀장은 “행복도시에 거주하는 주부들이 현실적 경험과 섬세함으로 제시해온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행복도시가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 왔다”라며 “올해 입주가 진행된 반곡동(4생활권) 주민을 비롯해 행복도시에 관심과 애정이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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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정조시대 지석 2종 7장과 그 탁본첩 1책을 11일 문화재 지정 예고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조선 시대 양반가에서 죽은 사람의 인적사항과 묘의 위치, 좌향(坐向) 등을 적어서 묘에 묻는 판석인 지석(誌石) 2종 7장과 그 탁본첩 1책을 11일 문화재로 지정 예고했다고 세종시청이 밝혔다.이번에 지정 예고된 지석은 정조시대 연일정씨 문중에서 제작된 것으로, 2015년 세종시 금남면 금천리에 있는 정만익(鄭萬翼, 1677∼1727)과 정위필(鄭渭弼, 1696∼1747) 묘를 이장하는 과정에서 출토됐다.당시 정만익과 배위 한산이씨(韓山李氏, 1679∼1753)묘에서는 지석 4장, 정위필과 배위 한양조씨(漢陽趙氏, 1695∼1766)묘에서는 지석 3장이 발견됐다.이 지석들은 오석 재질과 직사각형 형태를 띠고 있으며, 조선 시대 지석의 제작 양상과 당시 세종시의 성씨 내력을 보여주는 점에서 문화재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특히 정만익과 한산이씨 지문(지석 내용)은 아들 정득필(鄭得弼)이 영조 42년(1766년) 2월에 작성했으며, 손자 정유(鄭濰)가 부친의 유명을 받들어 정조 21년(1797년) 정만익과 한산이씨의 묘소를 세종시 금남면 금천리에 합장했다.정위필의 지문은 영조 42년에 동생 정득필이 작성했으며 한양조씨의 지문은 정조 24년(1800년) 8월 아들 정유가 작성해 정만익의 묘 아래에 안치했다.정만익 지석은 기록상 1797년에 제작됐고, 정위필 지석은 1800년에 제작됐으나 재질이 같은 오석이고 규격이 동일한 것으로 보아 1800년에 함께 제작돼 매안된 것으로 추정된다.또한, 문화재 지정조사 시 확인된 탁본첩은 연일정씨문중에서 소장하고 있는 ‘양가사세묘지(兩家四世墓誌)’에 장첩되어 있던 것으로, 지석 2장이 출토 시 반파돼 있었으나 탁본 장첩본은 파손 흔적이 없는 것을 볼 때 매납 이전에 탁본한 것으로 판단된다. 곽병창 관광문화재과장은 “조선시대 지석 형태와 조선중기 세종시 성씨내력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로 유형문화재로 지정하는 것”이라며 “지역 내 비지정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정·보존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정만익·정위필 지석 및 탁본첩은 다음달 11일까지 각계의 의견을 수렴, 검토하고 차기 문화재위원회에서 지정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박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