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액암 투병 학생에게 사랑과 정성으로 모금액 전달한 세종시교육청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혈액암으로 투병 중인 관내 한 학생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세종시교육청 전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모금하여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했다.지난달 5일 혈액암 판정을 받고 현재 국립암센터(경기도 고양시 소재)에서 힘겨운 항암치료 중인 조 양은 부모님이 중국 국적으로 일용직에 종사하며 가정 형편이 넉넉지 않아 치료와 생계유지에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으로 알려졌다.소식을 접한 세종시교육청 전 직원들은 조 양이 혈액암 투병으로 힘겹게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한마음이 되어 성금 모금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모금한 치료비 340여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학생 측에 전달했다.조OO 학생 아버지는 “딸이 혈액암으로 투병 중인 소식을 듣고 세종시교육청에서 치료비를 모아 전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라며, “아직 중국 국적의 조선족으로 외로운 타국에 와서 힘겹게 자리를 잡고 살아가고 있는데 이런 큰 사랑을 주셔서 제2의 고향 세종시를 더욱 사랑하고 정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빨리 딸아이가 완쾌되어 건강하고 훌륭한 사람이 되어 남에게 받은 사랑을 베풀고 사는 착한 사람으로 키워나가겠다”라고 고마움 마음을 전했다.최교진 교육감은 “학생이 오로지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따로 전달식은 갖지 않고 사랑만 전해 드리며, 어서 완쾌하고 늘 건강하길 기도하겠다”라고 말을 전했다. 박향선기자
-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독거노인 가구 도배와 장판 시공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부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2일 정기회의를 통해 주거시설 노후화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부강면 산수리 독거노인 가구를 선정해 도배와 장판을 시공하고 가재도구를 청소하는 등 깨끗한 주거환경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이상욱 면장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실시된 저소득가구 주거환경개선 사업으로 깨끗한 주거환경에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과 함께 부강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
수능 하루 앞으로.. 이것만은 알고 시험에 응시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수능한파가 예상되는 14일을 2일 앞둔 12일 세종시교육청에 수능시험지와 답안지가 철통경비속에 도착했다.이번 세종시 관내 수능 응시자는 졸업예정자 2,419명과 졸업자(재수) 658명, 검정고시 출신 응시생 93명 등 총 3,170명이 응시를했고, 이는 전년 2,805명 대비 365명(13%) 늘어난 수치이며, 관내 10개 시험장으로 지정된 학교에서 시험을 치루게 된다.특히 예비소집일인 오늘 13일에는 반드시 참석해서 수험표 수령 및 당일 시험장을 확인하고, 시험장에 반입이 금지되는 휴대폰, 스마트워치, 전자담배, 블루투스 이어폰 등의 전자기기와 반입이 가능한 물품에 대한 사전숙지가 요구되며, 4교시 한국사영역 필수 및 탐구영역 선택과목 응시 방법 등을 숙지해야만 한다. 수험생들은 시험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학교의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하고, 특히 1교시 국어를 선택하지 않은 수험생도 8시 10분까지는 입실을 완료해 감독관으로부터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를 지급받고 유의사항을 안내받은 후, 감독관의 안내에 따라 지정된 대기실로 이동해야 한다. 만약,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에는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원판으로 인화한 사진 1매와 신분증을 가지고 시험장에 설치된 시험관리본부에 신고하여 재발급 받아야 한다.통신・결제기능, 전자식 화면표시기(LED 등)가 없는 아날로그시계만 허용되는 등 올해 수능 역시 휴대 가능 시계에 대한 점검을 매우 엄격히 진행하므로 수험생들의 주의가 더욱 필요하다. 시계는 통신‧결제기능(블루투스 등) 및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모두 없이 시침과 분침(초침)이 있는 순수 아날로그시계만 반입이 허용된다. 감독관은 1교시, 3교시 시험 시작 전 휴대한 시계를 책상 위에 올려놓도록 지시하고 휴대가능 시계인지 시계 뒷면까지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며, 감독관 지시에 불응할 경우에는 부정행위자로 간주된다.시험장 내 반입이 금지되는 물품은 휴대전화, 스마트기기(스마트워치 등), 디지털 카메라, 전자사전, MP3 플레이어,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통신·결제기능(블루투스 등)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있는 시계, 전자담배,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가 해당되고, 개인 샤프, 예비마킹용 플러스펜, 투명종이, 연습장 등도 소지하거나 사용해서는 안 되며, 발견 즉시 감독관이 압수한다.반입금지 물품을 불가피하게 시험장에 반입한 경우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제출해야하고, 1교시 시작 전에 제출하지 않을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되며, 휴대가능 물품 외의 모든 물품은 매 교시 시작 전 가방에 넣어 시험시간 중 접촉할 수 없도록 시험실 앞에 제출해야 한다. 특히 휴대가능 물품 외 모든 물품을 휴대하거나 휴대하지 않더라도 감독관의 지시와 달리 임의의 장소에 보관하는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된다.수험생들이 응시과정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것 중의 하나가 4교시 실시되는 한국사 및 사회/과학/직업탐구영역으로, 특히, 탐구영역 선택과목의 수에 따른 응시방법에 유의해야 한다. 한국사는 필수로 응시하여야 하며, 미응시할 경우 당해 시험은 무효 처리되고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한국사 이후 탐구영역 선택과목 시험시간에는 수험생의 선택과목과 상관없이 선택한 계열의 모든 과목의 문제지가 배부되고 개인 문제지 보관용 봉투도 제공되는데, 수험생은 시험시간별로 자신이 선택한 해당과목의 문제지만 책상 위에 올려놓아야 하며, 표지와 나머지 문제지는 배부된 개인 문제지 보관용 봉투에 넣어 의자 아래 바닥에 내려놓아야 한다.탐구과목 두 개 선택과목 시험지를 동시에 보거나 해당 선택과목 이외의 과목 시험지를 보는 경우, 탐구 영역 1개 과목 선택 수험생이 대기시간 동안 자습 등 일체의 시험 준비 또는 답안지 마킹행위를 하는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책상에 본인이 선택한 4교시 선택과목이 기재된 스티커가 부착되며 감독관도 시험 시작 전에 관련 유의사항을 공지할 예정이므로, 수험생은 반드시 본인의 스티커를 확인하고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실수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또한 문제지 유형 및 문형(홀수, 짝수형)확인에도 철저히 응해야 한다. 2교시 수학영역은 유형(가형, 나형)과 문형(홀수형, 짝수형)이 구분되고 1교시 국어영역‧3교시 영어영역‧4교시 한국사영역은 문형(홀수형, 짝수형)만 구분되므로, 문제지를 받으면 책상에 부착된 스티거에 표기된 자신이 선택한 유형(가형, 나형) 또는 문형(홀수형, 짝수형)의 문제지가 맞는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도록 하며, 수험번호 끝자리가 홀수이면 홀수형을, 짝수이면 짝수형 문제지를 받아 풀어야 한다. 매년 답안지에 문제지의 문형 또는 수험번호를 잘못 기재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므로, 수험생들은 답안지 작성 시 문제지 문형과 수험번호를 제대로 기재했는지 감독관과 수험생 모두 재차 확인하여야 한다.수험생은 답안 작성을 끝냈더라도 매 교시 시험 종료 전에 시험실 밖으로 나갈 수 없으며, 시험실을 무단이탈하는 경우에는 이후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다만, 시험시간 중 감독관의 허락을 받아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복도감독관이 휴대용 금속탐지기로 소지품을 검사하고, 학생과 동성(同性)의 복도감독관이 화장실에 동행하여 이용할 칸을 지정하게 된다.세종시교육청관계자는 이같은 주의사항을 수험생들이 잘 숙지하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수험생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특히 수능이 끝난 오늘부터 긴장으로부터 해방되었다는 방종으로 탈선이 우려된다며 수험생 스스로의 자제를 당부하였다. 박미서기자
-
세종시 가로수 고사목 심각한 가운데 원론만 강조한 의원과 시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자유한국당 소속 박용희 의원이 세종시 관내 가로수 고사와 관련 불필요한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며 시의 관리부실을 지적했다.박 의원은 세종시의 심각한 가로수 고사에 대해, “수목 식재 시 LH의 미진한 관리‧감독과 수목 식재 후 세종시가 관리에 대한 무관심과 부적합 수종 식재, 불량한 식재 환경 미개선, 식재 이후 관리 미흡이 반복되면서 수목 고사 문제가 심각한 상태”라고 지적하고, 현재 세종시 가로수를 관리하는 단 한명의 직원으로는 관리가 불가능하다고 지적하며, 지금이라도 인력과 예산을 투입 관리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내년에 당장 6차와 7차 공공시설물 인수가 예정된 만큼 추가로 이관될 가로수가 1만 2천여 본에 달하고, 기 인수된 1만 7천본을 합하면 3만 여본에 달하는 가로수 관리는 예산과 인력 모두가 턱 없이 부족한 현실이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박 의원이 ▲가로수 정밀실태조사 및 DB 구축을 통한 중장기 관리대책 마련, ▲인수지역 생육환경 개선, 인수예정지역 지속적 하자관리 협약 체결, 미조성지역 식재기반 개선, ▲상시관리 및 책임관리 체계 구축과 시민참여형 관리방안 마련, ▲가로수 전담조직 및 전문 인력 확충과 가로수 관리 예산 확대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촉구하며 이춘희 시장에게 대책을 물었고, 이 시장은 “그동안 가로수에 대해 체계적으로 관리하지 못했다는 것에 반성한다”라면서도 “근본적 문제 해결을 위해 가로수전담팀을 구성해 가로수 관리를 지금보다 체계적으로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또 이 시장은 협의체를 통한 시민참여형 공원 관리 체계 마련과 관내 기업과 공공기관에 공원 관리 참여 기회 부여, 관계 기관과 TF팀 구성 등을 통해 가로수 관리의 실효성을 높여나가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박 의원의 시정질의와 이 시장의 답변에서는 세종시 가로수 고사 문제와 관리에 대한 근본적 해결 없는 알리기 식 질의와 면피용 답변이라는 지적도 도출되었다. 세종시 가로수 고사문제는 작금의 현실이 아닌 이미 오래전부터 잉태된 생육환경이 전혀 고려되지 않은 식재와 세종시 토양과 기후에 부적합한 수종선정에 원인이 있기 때문이다.특히 현재의 가로수 고사는 생육환경과 부적합한 수종뿐 아니라 상가주와 점포주가 자신들의 점포 경관을 가린다는 이유로 고의적으로 고사시키고 가로수 옆 자신들의 조경공간에 식재한 준공용 가로수도 경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잘라내며 도시환경을 해치고 있지만 세종시 그어디에도 이에대한 관리와 처벌은 없고 뒷짐진 행정만이 존재하기 때문이다.지금도 세종시 곳곳에는 당초 식재된 자리가 가로수가 없는 빈공간으로 방치되고, 그 어디에도 문제를 제시하고 개선하려는 행정력은 보이지 않는게 작금의 현실이며 세종시청 인근 가로수 고사로 인해 재식한 수종은 척박한 환경에 살아남은 중국 청단풍 일색으로 재식되었고, 그나마 재식한 수목은 좁은 공간의 생육환경을 고려, 당초의 수목보다 지름이 작은 수종으로 재식된 것이 현실이다.국가가 만들고 조성하는 세종시 특성상 집행부의 참여권한이 제한된 상태라고는 하지만 세종시로 이관 후 고사목에 대한 재식비용과 관리비용은 고스란히 세종시민의 혈세로 관리해야하는 상황이고, 부실한 생육환경으로 인한 관리의 어려움 또한 막대한 예산과 인력이 투입되어야만 하기에 행복도시건설 주체인 행복청과 LH세종본부를 상대로 근본적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 기자
-
금강을 화폭에 담은 세종시 어린이 그림 2019년 금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금상에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이 “살아나는 자연, 맑게 흐르는 금강”을 주제로 지난 10월 26일 세종보 수변공원에서 대전․세종․충청지역 초․중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한 2019년 금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세종시 다정초등학교 3학년 홍새얀 학생이 그린 ‘깨끗한 금강 지킴이’가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홍새얀 어린이가 그린 그림은 초등3학년의 그림이라고 하기에는 상당히 인상적이고 깨끗한 금강이라는 표현을 물에서 노니는 새를 통해 보여주고 있으며, 화면구상과 해를 과감하게 표현한 색상은 그림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좌우 한다는 평을 받았다.이밖에 세종시 두루초등학교 3학년 조해은 어린이가 그린 ‘흰 꼬리 독수리를 타고 금강 여행’이 은상을, 조해은 어린이의 그림은 전체적인 스토리가 대담하게 표현됐고, 학생의 자유로운 생각을 그대로 스토리에 표현하였다는 평을 받았다.또한 세종시 아름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의 ‘금강의 가을’과 세종시 보람초등학교 6학년 이정원 어린의 작품 ‘아름다운 금강’이 동상을, 세종시 보람중학교 1학년 김소희 어린이의 ‘카메라에 담고 싶은 금강’과 세종시 두루초등학교 4학년 홍정민 어린이의 ‘나를 행복하게 하는 금강’이 장려상에 선정 13일 상금과 함께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박향선기자
-
61년 역사를 자랑하는 세종 하이텍고 최대 위기 맞았다 교육청의 안일한 행정 도마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12일 세종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세종 하이텍고 정원 미달 사태로 인한 의원과 교육감간 폭풍전야의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순간 긴장감이 도는 장면이 연출되었다.세종특별자치시의회손현옥 의원(고운동)이 세종하이텍고 위기상황을 타계하기 위한 ‘하이텍고 정상화 추진 TF팀’ 구성을 제안하는 동시에 최교진 교육감을 상대로 ▲ 내년도 입학정원 미달사태 우려 ▲ 마이스터고 신청 탈락 ▲ 하이텍고의 방만한 학교운영 ▲ 교육청과 학교의 소통부재 등에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손 의원은 12일에 열린 제59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세종장영실고 개교에 따른 세종하이텍고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교육행정질문을 실시하는 자리에서“61년 역사의 세종하이텍고가 개교 이래 가장 큰 위기를 맞고 있다”라며, “신입생 모집 정원이 계속 미달되고 있고, 자퇴와 퇴학 등 학업중단으로 학교를 떠난 학생도 증가하고 있으며, 취업률도 겨우 50%대에 머물고 있다”라고 지적을했다.손 의원에 따르면 대규모 입학미달 사태에 대해서는“20년도 사전수요 파악결과 33명만 입학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상태고 그나마도 23명은 타 지역 학생”이라고 질타하며 교육청의 대책을 따져 물었다. 이어 지난 10월 마이스터고 지정이 무산된 것에 대해 날카롭게 질문했다. 손 의원은 “현재 하이텍고 위기를 타계하기 위해 마이스터고 지정을 신청했으나 교육청의 의지부족과 지원 미흡으로 교육부가 지정하지 않았다”라며, 부산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 지정 사례를 들며 파격적이고 적극적인 준비를 촉구했다.또한, 손 의원은 “하이텍고와 교육청이 책임을 서로 떠넘기고 있다”고 지적하고 “교육청이 하이텍고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부족한 것 아니냐”고 따졌다. 이에 기자재, 장비 등 재물관리, 방만한 교직원 워크숍비 지출 이외 교육청 감사에서 지적된 목적사업비 부적정 사용 등 사례를 들어가며 “학교의 방만한 운영을 방관한 교육청에도 책임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아울러“교육청과 학교가 서로 상대방 탓만 하는 사이 위기에 따른 피해는 학생과 학부모, 동문들의 몫이 됐다”고 말하고 세종하이텍고의 정상화를 위해 ‘하이텍고 정상화 추진 TF팀’구성을 제안했다. 또, 내년 3월 개교하는 세종장영실고와 상생·협력하는 관계가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교육행정질문을 마쳤지만 교육감의 내년도 학교 정상화를 위한 추진 답변에 화가 난 윤형권 의원은 추가질의에서 지난 3년 동안에 나타났던 문제점에 대해 교육청의 안일한 태도를 질책하며 하이텍고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박용희 의원은 일반고에 비해 재직기간이 긴 교사로 인하여 피해가 고스란히 학생과 학부모에게 돌아가고 있다며 과감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어 김원식 의원과 안찬영 의원은 시청과 교육청에서는 하이텍고의 설립 취지에 맞게 학생들이 취업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 강구를 요구했으며, 특히 안찬영 의원은 관내 기업체와 세종상공회의소 등과의 협의를 통해 기업에서 필요로 인재를 양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교육청의 안일한 교육행정에 대해 추가질의에 나선 윤형권 의원은 교육감과의 열띤 공방으로 회의장은 일시적 긴장감마저 돌며 교육청의 안일한 행정이 의원들의 성토로 이어졌다. 처음 시정질문에 나선 손현옥 의원도 작금의 하이텍고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 수년째 이어지는 문제지만 그간의 교육행정은 없었다고 지적을 했고, 추가 질의에 나선 윤형권 의원 또한 교육감의 성실하고 적극적인 해결책 제시를 기대했지만 무책임한 교육감의 답변에 실망감을 표현했다.이날 교육청을 상대로 하이텍고 정원 미달 사태에 따른 대책 촉구에는 이례적으로 의원 4명이 교육감을 상대로 추가질의 했고 처음 질의자로 나섰던 손 의원도 추가질의를 위해 거수했으나 많은 의원들의 추가질의 신청에 거수를 포기하는 장면도 연출되면서 하이텍고 정원미달에 대한 대책이 절실할 것으로 보인다. 박미서기자
-
망간과 대장균이 득실된 지하수 모르고 음용했다... 세종시 관내 음용 지하수 심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관내 음용 지하수의 약 53%가 음용으로 부적합한 사실을 모른체 음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지하수 관리에 대한 질책이 도마에 올랐다.이같은 사실은 12일 열린 제59회 세종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장에서 차성호 의원에의해 밝혀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차 의원에 따르면 세종시 지하수는 전체 21,299개소로, 이중에 음용수가 8,609개소 이고, 상수도 미 보급지역 지하수가 3,745개소가 개발되어 이용되고 있으며, 이는 대부분 주택, 사무실, 개별 공장 등 상수도 보급되지 않는 지역에 건축물의 준공을 위해 음용수로 합격 판정을 받은 수질검사서를 제출해야 하는 관련법 때문에 시공사와 관정개발 업체가 편법을 자행, 이용자는 부 적합한 음용수를 음용하는 아찔한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차 의원은 지난 9월부터 최근 3년간 준공된 건축물중 60개소를 대상으로 지하수 수질검사를 의뢰 한 결과 32개소(53%)가 불합격으로 조사되었고, 본 검사는 국가에서 공인한 수질검사 기관에 검사를 받았으며, 부적합한 지하수는 2차에 걸쳐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라며, 최근에 준공을 받은 곳도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 났다고 사태의 심각성을 경고했다.이는 건축공사 완료시점에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한 수질이 나오면, 준공 부적합으로 결국 많은 재산상 피해가 올 수밖에 없을뿐 아니라 지하수가 오염된 토지에는 건축물을 건축할 수 없는 규제 때문에 결국, 편법행위가 조장 될 수 밖에 없는 행정시스템이라며 대부분의 건축주들이 음용수 기준에 부적합 하다는 사실을 모르고 그동안 식수로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신청인(사용자)이 채수에 반드시 입회하여 시료를 채취 검사하도록 하고, 건축물 준공시 먹는 물 수질기준을 끓여먹고, 정수기를 설치해서 음용하는 기준으로 준공서류를 완화할 것과 건축주의 패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건축 허가시 수질검사 선행 등으로 시민들의 건강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산권 손실을 예방할 수 있는 정책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차 의원에 따르면 토양 오염원이 전혀 없는 전원주택(질산성 질소 검출), 시의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농가주택(망간 검출), 특히 다중 이용 식당에 천연암반수라는 간판과 함께 주민과 식당 이용객이 좋은 물이라며 그동안 마신물에 대장균이 검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또한 이번 조사대상 60개소 가운데 32개소가 부적합한 것으로 나온 결과를 두고 준공 당시 수질검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았냐는 차 의원의 질문에 시 관계자는 비정상적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지만 개선의 필요성은 공감하였다.관내 전원주택 부지를 분양받아 지하수 준공필증을 첨부, 준공 후 토지분양주가 먹는 물 수질검사를 합격한 음용수라기에 그동안 음용했던 물에서 음용으로는 절대 사용할 수 없는 질산성 질소가 검출되자 경악하던 사용자에 대한 대책을 묻는 질문에 시 관계자는 1년에 2회 무료 수질검사를 진행하고, 음용으로 부적합한 지하수는 사용을 중지하는 한편, 정수기를 사용할 것을 권장하는 등의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류순현 세종시 행정부시장은 현재의 수질검사 기준을 현실에 맞게 적용하는 한편 법의 테두리 안에서 준공시 필요한 수질검사 완화 등을 검토해, 세종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구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최대열 기자
-
안재승씨, 세종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단장 선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신임 단장에 안재승씨가 선임됐으며 부단장에는 하나투어 조치원대리점 대표가 선임됐다.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안재승 단장은 세종시 사랑의 열매 부단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배분 분과실행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소중하게 모아진 성금을 투명하게 집행하는데 일조했다.또 정연희 부단장은 봉사단 설립 초창기부터 봉사단으로 활동하면서 모금회 행사 및 각종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석하여 이번 부단장으로 선임됐다. 안재승 세종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단장은 “세종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은 설립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우수봉사단에 선정되는 등 우수한 활동 성적을 보였다”라며 앞으로 사랑의열매와 나눔봉사단이 세종시민들 가슴속에 뜨겁게 타오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
안전한 소하천 정비 사업...총사업비 74억 6000만 원 투입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내년 총사업비 74억 6000만 원을 투입해 전동면 앞개굴천을 비롯한 8곳의 소하천을 대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세종시가 밝혔다.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고 잇단 태풍에 따른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세종시는 총 154곳에 이르는 소하천 정비종합계획을 세운 가운데 내년도에 사업대상지는 8곳으로 전동면 앞개굴 소하천을 비롯해 소정면 내동천, 전의면 유천1천, 부강면 산막천, 장군면 소미천,을 비롯해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연서면 살구쟁이천, 연기면 원수산천, 금남면 초오개천을 대상으로 소하천정비 사업이 추진된다.세종시는 올해 5월 전동면 하석곡천 정비공사를 마쳤으며, 부강면 문곡천, 전의면 쇠성천은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또, 부강면 산막천과 장군면 소미천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는 보상에 돌입한다.신규사업 대상지인 연서면 살구쟁이천, 연기면 원수산천, 금남면 초오개천은 내년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정비사업 실시설계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세종시는 밝혔다.배영선 치수방재과장은 “세종시는 태풍 및 폭우등 재난 상황을 대비하고 주민들에게 안전한 여건 조성을 위해 소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면서 소하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
국토부, ‘스마트 복합쉼터’, ‘안전도로 공모사업‘ 설명회 21일 대전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는 21일 충청·호남권을 대상으로 '스마트 복함쉼터', '안전도로 공모전' 등 지자체와의 협업 설명회를 대전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날 국토부에 따르면 도로변 휴식공간 제공 등 운전자 편의를 높이면서 지역의 문화·관광 홍보 및 특산품 판매도 가능한 일반국도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한다. 아울러,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의 디자인을 보다 안전하게 개선하는 ‘안전도로 공모전’도 시행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지자체에서 직접 사업을 기획해 국토부에 제시하면 국토부는 일정예산을 지원하거나 자문하는 등 지자체 주도의 상향식(Bottom-Up) 업무협력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는 먼저 오는 14일부터 3차례에 걸쳐, 권역별로 지자체 및 유관 기관 담당자들에게 사업취지 및 방식을 설명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 설명회를 이어 나간다.이번 사업은 지자체가 원하는 위치에, 홍보·문화관 등 필요한 시설을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공모를 통해 사업이 선정되면, 국토부(관할 국토관리청)와 협의한 후 지자체 주도로 사업을 시행한다.스마트 복합쉼터 사업은 쉼터 1개소 당 약 30억원 이상 사업비를 투입(정부20억+지자체10억이상)할 계획이며 총 5개소를 선정해 착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등과 연계하여 관광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할 예정이다.안전도로 공모전은 현재 설계 또는 공사중인 안전도로 사업들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실시하고, 우수사례 선정 및 홍보 등을 통해 교통정온화 시설의 전국적 확산을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한다.또한, 교통정온화 시설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도모하기 위해, 국민들이 제안하는 ‘우리동네 안전도로’ 공모전도 시행할 예정이다.김용석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은 “지역의 여건을 잘 아는 지지체에서 사업을 주도하고, 중앙에서 지원하는 사업방식을 통해 도로의 안전과 효용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세종교육 시민감사관... 활동 범위 내년부터 확대 전망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 학교 현장에서 회계, 건축 등 각자의 전공을 살려 감사 활동을 하는 시민감사관들의 활동 범위가 내년부터 확대될 전망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지난 8월 위촉된 교육행정·법률·회계·건축 등 각 분야의 전문가 제4기 시민감사관 10명과 함께 만남의 시간을 갖고 대화를 통해 얻은 다양한 의견을 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반영한다고 12일 밝혔다.시민감사관들은 대화의 자리에서 현재 최소 3일 최대 5일의 학교 종합감사 일정 중 보통은 1일의 감사 활동을 하고 있으나 그보다 긴 2~3일 가량의 감사 활동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의견을 전했다.또한, 지적을 위한 감사만이 아니라 학교의 우수한 사례의 경우에는 상을 주는 현재의 방법을 꾸준히 이어나가길 당부 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각 분야 전문가인 시민감사관분들이 세종교육 발전을 위해 가지고 있는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은 당연하다”라며, “시민감사 활동을 확장해서 운영 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이번에 위촉된 제4기 시민감사관은 올해 9월부터 2021년 8월 말까지 2년간 세종시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종합감사 등에 참여하여 불합리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건의하는 등 교육현장 개선을 위한 활동을 한다. 박미서기자
-
행복청, 단독주택 건립의 모든 정보 '누리집'서 확인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의 단독주택 건립이 행복도시건설청(행복청)의 제도 마련으로 더욱 간편해질 것으로 전망된다.행복청은 행복도시 단독주택 활성화를 위해 예비 건축주의 다양한 건축 활동 지원을 위한 정보지원시스템(누리집) 구축 및 운영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단독주택 정보지원서비스의 주요 콘텐츠는 ▲필지분양정보 ▲조성절차별 건축정보 ▲예산의 모든 것 ▲설계 및 시공과정에서의 건축주 체크사항 ▲집짓기 입문자가 꼭 알아야 할 사항 ▲지원제도 등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주민소통방을 마련해 단독주택 거주자간 정보교류가 가능하게 하고, 지구단위계획과 표준도급계약서 양식 등 예비건축주들에게 꼭 필요한 각종 자료도 손쉽게 제공할 예정이다. 행복청은 ‘단독주택 정보지원시스템’ 콘텐츠 개발을 위해 올해 12월까지 연구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며, 개발된 주요 콘텐츠를 토대로 내년에는 단독주택 조성 활성화를 위해 누리집 구축·운영은 물론 제도개선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에서 진행한다. 현실적인 단독주택 정보에 대한 수요파악을 위해 행복도시 단독주택 건축주, 건축사 등을 대상으로 단독주택 건립 부진사유 및 불편사항 등을 집중면담조사(FGI)를 통해 조사했다.또한, 국내외 사례를 분석해 단독주택 조성 활성화를 위한 분쟁처리 지원제도, 건설비 지원제도, 유지관리 제도 등에 대한 시사점도 도출했다.권진섭 행복청 도시공간건축과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행복도시 단독주택 용지공급, 건축과정, 유지관리, 지원정책에 대한 정보와 관련 법제도 등 다양한 정보제공을 통해 단독주택 활성화는 물론, 새로운 주택건축문화를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라고 말했다. 그는 "단독주택 정보지원시스템 구축 및 운영·관리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에서 별도의 누리집에 자료뭉치(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관련기관(행복청·세종시)은 물론 기타 누리소통망(SNS) 등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 2020년 시험단계를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
2019년 세종교육 UCC 공모전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교육 가족의 시각과 아이디어로 표현한 세종교육의 자랑거리를 발굴하고자 「2019년 세종교육 UCC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세종시 교육청이 12일 밝혔다.공모전 대상은 세종시 초·중·고등학생, 동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 그리고 세종시 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직원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내가 찾은 세종교육의 매력’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교육적 가치가 높거나 세종교육만의 알리고 싶은 자랑거리 그리고, 세종시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학교스포츠클럽, 우리 학교만의 특별한 교육 활동 등 아름답고 소중한 교육현장의 모습을 UCC에 담아, 오는 12월 11일까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이나 공모전 게시판’에 참가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10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해 총상금 410만 원과 교육감상을 시상할 예정이다.권순오 소통담당관은 “이번 세종교육 UCC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한 세종교육 가족의 이야기가 기대된다”라며, “학생,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금강사랑 그림 대회 대상에 대전시 도마초등학교 6학년 최유린 학생의 ”빛나는 금강의 밤“ 선정 세종시 다정초 홍새얀 금상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미서기자] 금강유역청이 주최한 2019년 금강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대전시 도마초등학교 6학년 최유린 학생의 ”빛나는 금강의 밤“이 선정되어 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금강유역환경청은 『2019년 금강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작품을 최종 선정․발표하고, 2019.11.13일 오후 4시 수상자 30명에게 상장과 함께 상금을 수여한다고 밝혔다.세종시 관내 세종보 수변공원에서 지난 10월 26일 개최된 2019년 금강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는 “살아나는 자연, 맑게 흐르는 금강”을 주제로 대전․세종․충청지역 초․중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이번 그림 그리기 대회에 입상한 수상자에게는 환경부 장관상을 비롯하여 금강 유역환경 청장상, 대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상 등과 총 510만 원의 상금도 함께 수여된다.영예의 대상인 ▲환경부 장관상에는 맑고 건강하게 흐르는 금강과 우리가 사는 도시가 잘 어우러지기를 바라는 순수한 마음을 그림으로 잘 표현한 대전시 도마초등학교 6학년 최유린 학생의 ”빛나는 금강의 밤“이, ▲대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상인 금상에는 금강의 맑고 깨끗한 생태계를 멋스럽게 표현한 대전시 두리중학교 3학년 엄소영 학생의 ”돌아온 수달 가족“, 세종시 다정 초등학교 3학년 홍새얀 학생의 ”깨끗한 금강 지킴이“가, ▲은상인 금강 유역환경 청장상에는 ”금강이 키운 철새”를 그린 대전시 신탄진중학교 2학년 강민서 학생과 ”흰 꼬리 독수리를 타고 금강 여행”을 그린 세종시 두루초등학교 3학년 조해은 학생, ”우리 모두의 금강”을 그린 충남 온양풍기초등학교 4학년 성시우 학생, ”금강에서 물고기 잡기”를 그린 대전시 두리초등학교 2학년 홍찬의 학생, ”살아 숨 쉬는 아름답고 맑은 금강”을 그린 대전 대정초등학교 6학년 신지수 학생 등 5명이, ▲동상 수상자 10명에게는 금강 유역환경 청장상과 상금 10만 원, ▲장려상 수상자 12명에게는 대전·충남 환경보전협회장 장과 상금 5만 원 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특별상 수상자 35명은 대전․충남 환경보전협회에서 별도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금상’ (좌부터) 대전시 두리중학교 3학년 엄소영
-
밥맛 좋은 쌀 선정대회’ 개최...입상농가 쌀,로컬푸드직매장에서 브랜드로 판매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는 17일 도담동 싱싱 장터 내에서 ‘제4회 밥맛 좋은 쌀 선정대회’를 개최한다고 한국 쌀 전업농 세종시연합회가 밝혔다. 세종시의 밥맛 좋은 쌀을 가리기 위한 이번 행사는 총 20개 팀이 참여해 단백질, 수분함량 등 성분분석, 외관심사, 소비자 식미 평가를 통해 대상 1명,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을 뽑는다.이번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농가의 쌀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즉석에서 도정해 ‘밥 맛 좋은 쌀’ 브랜드로 판매할 계획이다. 현재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즉석 도정시설을 갖추고 5분도 에서 9분도 까지 입맛에 맞게 쌀을 직접 가공·판매함으로써 맛 좋고 질 좋은 상품으로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김홍영 농업축산과장은 “쌀 고품질화로 우수 소비층의 확보하고 쌀 분야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축제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