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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둘째주]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전환…전세가 상승세 유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에서 보합, 보합에서 상승 전환했다. 전세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상승폭은 확대됐다.14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9년 11월 둘째주 전국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은지난주(11월 첫째주) -0.07% 하락에서 0.00%로 보합 전환된 것에 이어 0.03%로 상승 전환됐다.전세가격은 0.25% 상승세는 유지했지만 상승폭은 소폭 하락했다.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세종시 매매가격에 대해 "신규 아파트 입주가 마무리되는 가운데 금남면 일부 구축 및 입주여건이 양호한 도담동에서 상승했다"라며 "이에 지난주 보합에서 상승 전환됐다"라고 분석했다.그는 전세가격에 대해 "비알티(BRT) 등 교통과 상업시설, 정주여건이 양호한 도담·보람·새롬동 위주로 상승했다"라고 부연했다.한편, 인근도시 대전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유성구는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하수종말처리장 이전)이 있는 전민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동구는 대성동, 삼성동 등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가장 높은 오름세를 보였던 서구는 둔산동·탄방동 등 주거여건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상승폭은 축소됐다.한편,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06% 상승, 전세가격은 0.06% 상승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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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6차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받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6차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 단위 부문 최우수상을 세종시가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2013년부터 열리고 있는 6차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농촌 융복합산업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해 지역 간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 융복합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되었다.이번 대회에서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3차) 발표심사에서 외부전문가와 국민심사단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했다.세종시는 이번 대회에서 ‘도농 상생의 로컬푸드 운동’을 발표, 2016년 6차 산업계를 신설 후 고용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공익적 사업과 연계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역 단위 부문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스마트 콘텐츠 제작, 사례집 발간, 우수제품 판매전 참여 혜택 등 다양한 홍보 지원을 받는다.이윤호 로컬푸드 과장은 “앞으로도 로컬푸드 직매장 3·4호점 건립과 공공급식센터 건립 등을 통해 로컬푸드의 외연을 확대하고, 농업을 통한 농촌의 고용과 문화 부족 문제 등 해소에 이바지해 사회적 농업을 활성화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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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고등학교, 학생작품 2019 Fine Heart 展 열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오는 22일까지 세종시교육청 1층 로비 딩딩딩 갤러리에서 「2019 Fine Heart 展」을 개최하고 있다고 고운 고등학교가 전했다.순수예술을 뜻하는 Fine art에 고운고 미술 중점반 아이들의 예술에 대한 열정 Heart를 합친 ‘Fine Heart’의 이번 전시회의 이름은 사람들이 예술을 통해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었으면 하는 학생들의 소망을 담았다. 학생 주도형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순수 회화 및 디자인을 포함하여 총 4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으며 작년에도 세종시교육청에서 재미있는 작품들을 전시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채지영 (2학년) 학생은 “전시를 준비하면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특히 전시를 홍보하기 위한 전시 팸플릿을 제작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며, “모두가 능동적으로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전시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도영(2학년) 학생은 “작품 제작기간 동안 교외 전시를 할 생각에 마치 내가 작가가 된 듯해 하루하루 행복한 느낌을 받았다”라고 말했다.심진경 교사는 “고운고는 일반계 고등학교이면서도 미술 중점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미술을 전공하고자 하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미술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우리 고운고 학생들이 한 해 동안 제작한 작품을 많은 시민이 감상하시고 학생들에게 지도와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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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29 시험지구 1교시 결시율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2019년 11월 14일 전국에서 08시 40분부터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교시가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29 시험 지구의 1교시 결시율은 배치인원 3,170명 / 1교시 미선택 인원 18명 / 응시인원 3,152명 / 결시 인원 402명 / 결시율 12.75%로 나타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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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 출제 경향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수능 지원자는 54만 8,734명으로 86개 시험지구 1,185개 시험장에서 8시 40분, 현재부터 시작해서 오후 5시 40분에 끝난다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성기선 원장이 브리핑을 통하여 밝혔다.올해는 708명의 시험편의 제공자 중에서 5교시에 응시한 중중 시각장애인 수험생은 없고 경증시각장애인 수험생의 5교시 시험이 종료되는 오후 8시 20분이 최종시험 종료 시각이 되겠다고 말했다.이의신청은 오늘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접수를 받고 이어서 19일부터 25일까지 심사하게 되는데 심사가 끝나면 11월 25일 오후 5시에 정답 확정 발표를 하게 되며 최종적으로 12월 4일 수험생들에게 성적을 통지하게 된다.더불어 이번 심봉섭 수능시험 출제위원장은 수능시험 출제의 기본방향에 대하여 2009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을 충실히 반영한다는 원칙, 그리고 대학교육에 필요한 수학능력을 측정한다는 이 두 가지 원칙하에 기본방향이 설정되었다고 밝혔다.출제의 기본방향은 ▲첫째, 학교 교육을 통해 학습된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출제 ▲ 두 번째 지문을 많이 활용하는 국어와 영어영역의 경우는 정해진 출제범위 내에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하였고, 나머지 영역들은 개별교과의 특성을 고려하면서 사고력 중심의 평가가 되도록 출제하였으며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에 대해서는 한국사는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는 것이 주목적이기 때문에 핵심 내용 위주로 그리고 평이하게 출제함으로써 절대평가의 취지를 살리고 학습자의 시험 준비 부담을 완화하였다고 했다. ▲ 세 번째 학습된 지식을 측정하기보다 수능의 기본 취지에 맞게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능력, 그리고 주어진 상황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추리능력과 분석능력 또는 탐구능력과 같은 사고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출제 ▲ 네 번째 배점에 관해서는 각 문항은 교육 과정상의 중요도 또는 문항의 난이도와 문항을 푸는 데 필요한 사고수준, 소요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차등 배점한다. ▲ 다섯 번째로 전반적인 출제기조와 수준의 면에서 학생들의 과도한 수험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교 교육의 내실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일관된 출제기조를 유지하였고 학교 수업을 충실히 받은 수험생이라면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하였다고 심봉섭 수능시험 출제위원장은 밝혔다.한편 심봉섭 서울대학교 교수이며 이번 수능시험 출제위원장은 이미 지난 7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시행 세부계획을 통해서 발표한 바와 같이 이번 수능에서도 영역과 과목별 문항 수를 기준으로 70% 수준에서 EBS 수능교재 및 강의와 연계하여 출제하였다고 덧붙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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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프로그램 진행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지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특수교육대상자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세종시교육청이 14일 밝혔다.세종시 관내 유·초·중·고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진행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지도하는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지난 10월부터 12월 6일까지 학기 중에 운영되고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쥬룩아트,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로봇코딩이 진행되며 학생의 수준을 고려하여 흥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문화·예술 활동 참여로 학생들이 감각적 자극과 풍부한 표현력을 향상시키고, 정보화 지식 습득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 교사는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평소 접하지 못했던 활동과 풍부한 재료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였다. 학급에서 추가로 더 진행해볼 생각이다”라고 말했다.신명희 유 초등교육과장은 “하반기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새로운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오감을 발달시켜 건강하게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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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격려하는 세종교육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수능 한파가 몰아친 14일 202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행되는 세종시 양지고를 방문한 최교진 교육감이 수험생과 감독관들을 격려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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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 세종시 2020 대학수학능력시험 전국 동시 시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수능 한파가 몰아친 14일 202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국에서 동시에 시행되었다.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세종시 소재 양지고에서는 선배의 파이팅을 기원하는 후배들의 응원 열기가 추위를 무색하게 하였다.수험생들은 단 한 명의 지각생 없이 입실을 완료하고, 감독관들의 주의사항을 경청하며 시험에 임했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 시험에 임했다.한편 감독 선생님과 수험생 격려를 위해 양지고를 방문한 최교진 교육감은 선배를 응원하는 후배들 속에 합류 수험생의 필승을 기원하는 응원을 함께했고, 이어 시험 감독관들을 방문 격려하며 수고를 당부하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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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의료공백 심각 이윤희 의원 미충족 의료 비율 낮춰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이윤희 의원이 13일 제59회 정례회 3차 본회의 시정 질문에서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운영되더라도 의료 인력 부족으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 것이라고 우려를 표현했다.실제로 내년에 개원하는 세종충남대병원은 내년부터 인턴을 배정한 후, 2023년부터 레지던트를 배정할 계획이지만 환자 수술이나 외래 진료, 응급실 등에 수련의들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병원 운영이 안정화되기까지 ‘의료공백’을 우려할 수밖에 없다는 게 이 의원의 주장이다. 이 의원은 “세종충남대병원에는 충남대병원의 기존 인력이 배치되는 것이어서 세종시 수요에 맞는 인력 배치가 적재적소에 이뤄질지 의문이 든다”라며 “이는 응급의료 체계와도 연계돼 있어 현재 전국 시‧도에서 두 번째로 구급차 이송 시간이 늦은 세종시의 상황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라고 우려를 표했다. 아울러 세종충남대병원 운영 초기 안정화를 위해 이사회 당연직 이사직에 세종시 행정부시장을 지정할 것을 요구했다. 이는 시와 시민들의 요구를 병원 이사진에 전달함으로써 병원 운영 체계를 조속히 시 상황과 시민들의 의료 수요에 맞게 안정화해 나가자는 취지로 보인다. 또한, 이날 이 의원은 세종시가 교통사고와 자전거 사망률 전국 1위라는 통계를 공개하고 지속해서 안전한 교통 환경과 체계, 자전거 친화 도시에 걸맞은 기반 개선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특히 이 의원은 세종시의 5년간 자살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최근 세종시 전체 자살률 통계를 보면 해마다 증감률이 들쭉날쭉한 양상을 띠고 있다”라며 “일관된 자살률 방지 대책이 장기적인 관점으로 수립되어야 하고 유독 증가율이 높은 연령대는 특별 관리방안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한 한편, ▲ 세종시 중증환자와 응급환자, 감염병 대응책, 교통사고 증가율에 대한 정밀한 진단과 조속한 대처, ▲ 조례 개정 통한 감염병 관리기관과 격리소, 감염병 지원단 등 설치, ▲ 세종시 정신보건환경 위기상황에 대한 집행부의 적극 대처 등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미충족 의료란 병원에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것”이라며 “세종시 특별법에 명시된 목적 규정을 상기해 더욱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보장해야 한다”라고 주장은 했지만, 미리 질의 내용을 집행부와 언론에 공개하지 않고 시장을 상대로 돌발성 시정 질의를 한 것은 부적절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즉 자신을 돋보이려고 질의 내용을 사전에 공개하지 않고 답변자들을 당황하게 만들며 불 충분한 답변을 유도한 것은 의원으로서의 자질을 의심케 하기에 충분했고, 이는 같은날 시정질의를 하는 손인수 의원과도 대조적이었다. 손 의원은 자신이 사전에 질의한 내용과 자료를 토대로 답변에 나선 집행부 공무원의 답변을 묵묵히 경청한 뒤 조용하면서도 위엄있게 반박 또는 지적을 하며 개선을 요구하였으며 권위보다는 자료수집에 충실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사전에 충분한 자료를 수집하고 질의를 준비한 손 의원의 지적과 개선요구에 답변에 나선 집행부 공무원은 답변 내내 지적사항을 인정하고 개선 의지를 밝히며 양측 모두 민의를 대변한 의회에 충실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특히 집행부에 대한 시정 질의 내내 자리를 지켜야만 하는 교육감과 교육청 간부들에 대한 갑 질적 행태는 개선되어야 할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간부 전원이 교육청에 대한 질의도 없는데 오전 내 자리를 지키며 교육행정의 공백으로 이어지는 것은 다른 지방의회의 관습을 탈피한 행정수도다운 과감한 개선과 보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언제 답변석으로 이동 답변할지 몰라서 대기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의회 정례회가 개회되면 순서에 따라 질의와 답변에 대한 시간을 충분히 예측할 수 있으므로 굳이 행정 공백을 유도하면서까지 교육청 수뇌부를 자리에 유지토록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의원들은 회기 중 화장실도 가고 전화통화를 위해 자리를 비울 수 있지만, 피감기관인 시 공무원과 교육공무원들은 감히 자리 이동을 엄두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다.민의를 대변하고 민의의 전당인 의회에서 만약 권위에 사로잡혀 의정을 펼친다면 34만 세종시민과 유권자로부터 지지와 존경을 받을 수 없을 것이다.의회와 집행부는 서로 견제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통해 유권자로부터 지지를 받아야 하고, 경직되고 권위가 난무하는 모습은 유권자로부터 언젠가는 외면당할 수 있음을 인지한 경직되지 않은 분위기에서 견제하고 당당한 행정을 펼칠 때 비로소 명실상부한 행정수도의 위상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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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인수 세종시 의원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도입과 노선 개발 및 정류장 환경 개선 요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손인수 의원이 13일 제59회 정례회 3차 본회의 시정 질문에서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저상버스 도입과 노선보급률 확대 및 저상버스 운행을 위한 고원식 횡단보도의 높이를 법이 정한 10㎝로 낮추고 고원식 횡단보도의 경사 각도를 조정할 것을 집행부에 촉구하였다.손 의원에 따르면 세종시 관내에 설치된 고원식 횡단보도가 가이드라인인 높이 10㎝를 초과한 15~20㎝로 설치되었고, 경사 각도를 유도하는 경사면의 길이 또한 법에서 권장하는 1.8m에 턱없이 부족한 1m 정도로 설치되어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의 운행을 어렵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손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2018년 국토교통부 ‘교통약자 이동 편의 실태조사’ 결과 8개 특별․광역시 중 세종시 교통약자의 비율이 총인구 대비 31%로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도 세종시의 교통약자들을 위한 복지와 이동 편의 수준은 높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며 전국 하위권에 머무른 교통약자 복지 수준과 버스정류장 이동편의시설 적합률 또한 전국 평균 52.6%보다 낮은 22%로 조사된 것을 지적했다. 특히 손 의원은 “교통약자들을 위한 이동 편의 개선은 대중교통 분담률 목표 달성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라고 말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도입과 노선보급률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교통약자들이 버스에 탑승하기 어려운 현실을 지적하며 도로와 인도의 높낮이 조정을 통해 교통약자들이 대중교통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버스정류장 환경 개선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게 손 의원의 주장이다. 손 의원은 재정 상황을 고려해 이용자 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읍․면 지역에는 중형저상버스를 도입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이에 대해 답변석에 선 이춘희 세종시장은 “적극적으로 검토해보겠다”라는 공감의 뜻을 나타내기도 했고 일관되지 못한 집행부의 사업계획 지적에 대해서는 집행부 전체를 대상으로 살펴보겠다는 시장의 답변을 도출하였다.끝으로 손 의원은 “BRT 승강장에 직접 나가 장애인과 저상버스 탑승을 시험해본 결과, 보호자의 도움 없이는 장애인이 탑승하기 힘들었다”라며 “이는 지난 약 7년간 세종시에서 저상버스가 제 기능을 다 하지 못했다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첨단 BRT 정류장이 완성된다고 생각한다”라며 시 집행부에 긍정적인 검토와 적극적인 개선 조치를 당부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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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면 적십자회 김장김치 55통 소외계층에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12일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적십자봉사회가 관내 마을회관 및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소외계층에 김장김치 나눔봉사를 실시했다.연동면 적십자봉사회원과 연동면 공무원들은 12일 연동복컴에서 농가에서 직접 기른 배추와 재료를 이용 버무린 김장김치 55통을 관내 소외계층과 마을회관을 방문 전달했다.수년째 이어지는 연동면 적십자봉사회의 김장나눔행사는 올해 개관한 넓고 설비가 잘 갖추어진 복컴에서 차분하게 진행되었고, 지역에서 생산한 믿고 먹을 수 있는 재료를 엄선, 배테랑 주부들에 의해 맛나게 만들어져 전달되었다.특히 몸이 불편하신 어른도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나눔행사에 참석, 이 세상 그무엇보다 더 값지고 숭고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주위의 귀감이되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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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도시교통공사 콜센터 상담원 6명 공개모집 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가 DRT 상담 및 배차, 교통서비스 전화 안내, 민원 접수 및 처리 업무를 담당할 기간제 콜센터 상담원 6명을 공개 모집한다.응시자격은 거주지, 성별 제한 없는 만18세 이상 만 60세미만으로 콜센터 근무 경력 1년 이상의 자격기준을 갖춘자로 제한된다.특히 이번 공개 모집은 채용과정의 투명성을 고려, 입사지원서에 출신지역, 가족관계, 신체 조건, 학력 등을 기재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으로 실시되고, 면접에서도 면접관이 기 내용을 물어보지도 제공하지도 않게 된다.원서접수는 11월 15일부터 22일까지이고, 25일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합격자 발표 후 26일부터 27일까지 면접을 실시, 2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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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고등학교 연극영화과·뮤지컬과 정기공연 성료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지난달 16일과 18일, 그리고 11월 6일과 12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2019학년도 성남고 연극영화과·뮤지컬과 정기공연」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성남고등학교가 밝혔다.연극 ‘굿 우먼’을 공연한 성남고 예술교육 드림 거점학교는 성남고 연극영화과와 뮤지컬과 1, 2학년 학생 중심으로 6개 중·고등학교(도담중, 새롬중, 두루중, 보람중, 보람고, 성남고)학생들로 구성됐다.예술교육 드림거점학교는 성남고등학교가 거점이 되어 주변 학교의 공연예술교육 희망학생들이 모여 연기, 노래, 무용 교육을 받고 예술계열 진로 체험 및 전공에 대한 꿈을 이루고자 모였으며, 학교 예술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연을 하고 있다.연극‘굿 우먼’은 1930년대 유럽 상류 사회를 배경으로 20년 만에 딸 앞에 나타난 어머니가 그 부부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 올려놓은 연극작품이다.지난 10월 18일 성남고에서 미리 연극 ‘굿 우먼’ 공연을 선보인 예술교육 드림 거점학교(3년 차)는 지역 학교의 학생들과 함께 창의성과 표현력을 기르고 전공 활동을 마음껏 펼칠 수 있었으며, 예술교육의 즐거움을 만끽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최윤정(2학년) 학생은 “중학교 3학년 시절부터 성남고 예술교육 드림 거점학교에 참여한지 3년째로써 다양한 학생들과 함께 연극과 뮤지컬을 하며 예술교육의 즐거움을 느꼈다”며, “무엇보다 공동체 생활을 하며 타인과 자신을 이해하고 알아가는 시간이 되어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라고 말했다.또한, 12일 대전시 우송예술회관에서 공연한 뮤지컬 ‘미녀와 야수’는 저주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가 소녀‘벨’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이다.이번 ‘미녀와 야수’라는 뮤지컬 공연을 한 성남고 학생 뮤지컬단은 매년 가을 즈음 지역 주민들에게 프로 수준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가을 하늘도 아름답게 물들였다.길서연(2학년) 학생은 “중학교 시절 성남고 뮤지컬 공연을 보고 선배들을 동경해 성남고에 입학했다”라면서,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작품 제작을 하며 공동체 생활을 배우고 진로에 맞는 예술교육에 심층적으로 다가갈 수 있기에 목표가 더 확실해졌다”라고 말했다.전인권 교장은 “예술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통해 삶을 더 안락하고 둥글게 만들어 주는 힘이 분명 있는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예술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삶을 살아가는데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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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김장비용 27만 5,000원…김장 최적일 평년比 3일 늦어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올해 4인 가족 기준 김장비용은 전통시장이 약 27만 5,000원, 대형마트는 약 29만 8,000원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조사됐다.13일 가격조사 기관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지난해와 비교해 채소륜는 가격이 오르고 양념류는 새우젓을 제외한 대다수 품목의 가격이 내린 것으로 나타됐다. 배추를 포함한 채소류의 경우, 올 여름까지는 낮은 가격에 거래됐으나, 가을장마와 연이어 찾아온 태풍의 영향으로 평년 대비 비교적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고춧가루, 마늘, 생강 등 양념류로 쓰이는 부재료는 어획량 감소로 가격이 오른 새우젓 외에 대부분의 품목이 지난해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물가정보 관계자는 “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돼 수요가 증가하면 채소류는 지금보다 가격이 조금 더 오르겠지만, 부재료는 작황이 워낙 좋아 지금 가격에서 큰 변동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올해 김장은 예년보다 2~3일 늦게 담그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민간 기상기업 케이웨더 관계자는 "김장 예상 적정시기 조사 결과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은 이달 하순에서 다음달 상순, 동해안은 다음달 중순, 남해안은 다음달 중순에서 하순이 김장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고 설명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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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행복도시권 동절기 제설 준비 완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행복도시권 모든 제설담당 기관간에 유기적인 협력으로 신속한 제설을 실시해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13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정례언론브리핑에서 유근호 행복청 사업관리총괄과장은 행복도시권 제설대책에 대해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행복청은 동절기 대비 행복도시권 도로 총 311.57㎞에 대한 제설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제설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행복청은 행복도시권의 효과적인 제설을 실시하기 위해 사전에 세종시, 대전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해 기관별 제설구간, 취약구간 등을 결정했다. 또 기관별 제설차량, 염화칼슘 등 제설 구비현황을 취합・공유하고 기관간 비상연락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행복도시권 도로상에 설치・운영중인 터널관리사무소 3개소의 24시간 점검(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해 강설 등 실시간 기상정보를 취득함으로써 신속한 제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 과장은 “이상기후에 따른 예상하지 못한 강설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