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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면 우선 빠른 대피...가연성 건축자재 사용량 증가로 연소속도 빨라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진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화재 발생 시 대피가 늦어져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불나면 대피 먼저’ 집중 홍보에 나섰다고 세종시 조치원소방서가 밝혔다.조치원소방서에 따르면, 최근에는 가연성 건축자재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어 화재 발생 시 연소속도가 빠르며, 유독성 가스가 다량으로 발생, 전체 구획된 공간에서 불이 다 붙는 시간은 4∼5분에 불과할 정도로 대피할 수 있는 시간이 짧아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화재가 발생하면 “불이야”라고 큰소리로 외쳐 주변에 알리고 발신기를 눌러 사이렌을 작동시켜 모든 사람이 신속히 대피하도록 한 후, 안전한 곳에서 119에 신고하면 된다.소방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인식을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포스터를 관내 학교, 다중밀집시설, 관공서, 공장 등에 부착했다”라며 “화재 발생이 많아지는 겨울철 ‘불나면 대피 먼저’ 실천으로 소중한 인명을 지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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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수능 시험생 치유...북-클래식콘서트가 함께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11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 특별기획공연으로 27일 오후 3시 시청 여민 실에서 ‘수능 수험생과 함께하는 북-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세종시가 밝혔다. 이번 공연은 현안 4중주 명곡과 고전 명작의 만남을 주제로 송현민 음악평론가의 해설과 함께 볼체 콰르텟의 현악 4중주가 연주된다.공연 주제는 ▲하이든과 체스터필드의 ‘내 아들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 ▲베토벤과 로맹롤랑의 ‘베토벤의 생애’ ▲멘델스존과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 등 세 가지다.특히 이번 공연은 책 읽기와 음악 듣기를 통해 예술작품에 녹아있는 주제와 소재를 음미해볼 수 있으며 공연 관람은 수능 수험생을 비롯해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 입장권은 오는 22일까지 예스 24공연 홈페이지에서 예매, 또는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한편 이번 공연은 기존 음악회와 차별화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춘희 시장은 “북-클래식 콘서트를 통해 수능 시험 준비로 지친 수험생들이 치유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수험생 및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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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하고 수거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 마을부녀회, 청년회 등에는 기관당 150만 원의 상금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환경부가 11월 18일부터 12월 13일까지 전국 농촌 지역 경작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용하고 버려진 폐비닐과 폐농약용기 등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영농폐기물 중 폐비닐이 연간 약 32만 톤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중 약 19%인 6만 톤은 수거되지 못하고 방치되거나 불법으로 소각되고 있어서 이로 인한 미세먼지 유발 등 2차 환경오염과 겨울철 산불 발생의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다.집중 수거는 지자체, 농협, 농업인단체 등과 협조하여 매년 농번기를 전후한 봄(4~5월)·가을(11~12월)에 2차례씩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마을별로 수거된 영농폐기물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되어 폐비닐은 파쇄, 세척, 압축하여 재생원료로 재활용하고, 폐농약용기는 재활용하거나 소각 처리하고 있다.환경부는 이번 집중 수거 기간 각 지역에 따라 수거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농민들에게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배출방법과 수거보상금 제도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수거보상금 제도는 농민이 영농폐기물을 공동집하장으로 가져오면, 폐기물 종류 및 양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폐비닐은 지자체별로50∼330원/kg(지자체별 상이)의 수거보상금을 지급하고, 폐농약용기의 경우 봉지류는 개당 80원, 용기류는 100원을 각각 지급하는 한편, 이 기간에 수거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와 마을부녀회, 청년회 등 관련 단체에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총 1천여만 원 상당(기관당 최대 15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영농 폐비닐의 수거율 제고를 위해 수거보상금 지급물량을 2019년 19만 톤에서 2020년 20만 1,000t으로 늘릴 계획이다.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농촌 경작지 등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적기에 수거함으로써 농촌 지역 환경개선은 물론 불법소각으로 인한 2차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우수자원의 재활용을 통해 선제적·예방적 공공서비스 확대라는 정부 혁신 정책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농민·농업인단체·지자체 모두가 영농폐기물 수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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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어주 2019 대한민국 최고의 술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대한민국 최고의 술에 세종대왕 제위 시절 어의 전 순위가 쓴 산가요록에 소개된 ‘벽향주’를 재연한 약주인 농업회사법인 장희㈜의 ‘세종대왕 어주 약주’가 선정되었다.농림축산식품부가 「2019년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를 통해 올해 최고의 우리 술을 선발하였다. 우리 술 품평회는 우리 술의 품질 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우수 제품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가공인 주류품평회로 올해 품평회에는 ▲탁주(막걸리),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증류식 소주, 일반증류주), ▲기타주류(기타주류, 리큐르) 등 5개 부문에 총 250개 제품이 출품되었고, 전문가의 국산농산물 사용, 술 품질인증 취득실적(서류평가 30%), 색, 향, 맛, 질감, 종합평가 등 전문가 관능평가(제품평가 70%) 등 엄격한 평가를 거쳐 총 15개 제품(5개 부문별 3개 제품)을 선발하였다.대상으로는, 탁주 부문은 배혜정도가의 ‘우곡생주’가, 과실주 부문은 그린영농조합법인의 ‘그랑꼬또 청수 화이트와인 12’가, 증류주 부문은 농업회사법인 예산 사과 포도주의 ‘추사 40’가, 기타주류 부문은 아이비 영농조합법인의 ‘허니문와인’이 선정되었다. 대통령상을 차지한 ‘세종대왕 어주 약주’는 충북 청주 지역의 유기농 쌀과 초정 광천수를 활용하였고, 대상인 ‘그랑꼬또 청수 화이트와인 12’는 안산 대부도의 청수 품종 포도를, ‘추사 40’은 예산에서 자란 사과를, ‘허니문와인’은 양평 지역에서 생산한 벌꿀을 원료로 사용하였다.수상작에는 상패와 함께 대통령상(1점) 1천만 원, 대상(농식품부 장관상, 4점) 각 5백만 원, 최우수상(aT사장상, 5점) 각 3백만 원, 우수상(aT사장상, 5점) 각 1백만 원의 상금이 시상되고, 시음상담회 개최, 수상작 홍보 책자 제작, 언론홍보, 전통주 갤러리 전시·시음, 판로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농식품부 관계자는 “매년 우리 술 품평회를 통해 국산농산물을 사용한 우수한 품질의 우리 술 제품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라며,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입상작에 대해서는 각종 행사의 건배 주·만찬 주로 추천하고, 판로 확대 및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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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백신 접종 미흡한 돼지 농가 49호 과태료 처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도축장으로 출하되는 소․돼지의 항체검사 결과 비육돈 49호에서 위반이 확인되어 해당 사육 농가에 대한 과태료 처분과 함께 강도 높은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구제역 백신 항체 양성률이 소는 전년도 수준이고, 돼지는 크게 낮아져 구제역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구제역 발생위험이 높은 동절기(‘19.11.1~12.31)에 도축장으로 출하되는 소․돼지의 항체검사를 강화하기 위한 방역 조치의 하나로 진행되었다.농식품부는 이번 항체 검사결과 기준치 미만으로 확인된 비육돈 사육 농가에 대해서는 1회 위반 500만 원, 2회 위반 750만 원, 3회 위반 1천만 원의 과태료 처분과 3회 이상 위반 시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15조 제1항 및 동법 19조 제4항에 따라 농장폐쇄 또는 6개월 이내 사육제한 등 조치할 계획이다.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도축장으로 출하되는 소․돼지의 항체검사 결과 한․육우(796호), 젖소(85호), 번식돈(22호)에서는 위반 농가가 없고, 비육돈 1,393호 중 49호에서만 위반이 확인되었다.한편 농식품부는 구제역 발생위험이 큰 동절기에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축산농가의 철저한 방역 조치와 전국 일제 백신 접종(10.21~11.20) 기간에 백신 접종을 완료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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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건축행정 최우수 지자체 1위…4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특별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건축행정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세종시는 지난 2016년부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국 243개 지자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실시한 '건축행정 평가'에서 일반 부문(18), 특별 부문(2) 등 총 20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에 선정된 세종시는 지역건축안전센터, 건축물 화재안전성능보강사업 등 국가 건축정책 이행도가 우수하고, 30여건의 지자체노력 사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건축행정 평가는 건축법에 따라 지자체 건축행정의 건실한 정도를 점검, 평가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199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장관상을 수여한다. 올해 건축행정 평가는 건축행정 전반에 대한 적정성 평가 등을 중심으로 한 일반부문과 함께 '건축행정서비스 개선'을 주제로 한 특별부문이 추가됐다.일반부문은 광역 및 기초지자체의 특성을 고려해 평가지표를 차별화했고, 특별부문은 ‘시민들의 체감도가 높은 건축행정서비스 향상 사례’를 중심으로 평가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또한, 점검 및 평가의 내실을 기하고 지방자치단체 위임행정 취지를 살리기 위해 광역지자체를, 시·도는 기초지자체를 별도로 평가해 각각 선정했다.일반부문에서는 국토교통부가 정량적·정성적 지표에 대한 평가결과를 합산해 세종시(최우수), 서울시, 경기도(우수) 등 3개 광역지자체를 선정했다. 각 광역지자체별로 서울시 성동구 등 15개 기초지자체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김상문 국토교통부 건축정책관은 “매년 지자체 건축행정 평가를 실시함으로써 지역특성에 맞는 건축행정 운영을 통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지자체 건축행정서비스 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강성규 세종시 건설교통국장은 “세종시 출범 후 급증하는 건축행정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시민에 대한 건축행정서비스 향상에 노력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행복한 건축도시를 구현해 시민주권 특별시 행정수도 세종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한편, 특별부문에서는 건축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의 참신성 등에 대한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광역지자체는 울산광역시, 기초지자체는 전북 남원시 등 총 2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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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위기대응 훈련...이춘희 세종시장도 버스로 출근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5일 초미세먼지 위기대응 훈련의 하나로 관용 공공차량 운행 전면제한 및 직원 출퇴근차량 2부제를 실시했다.이에 따라 세종시를 비롯한 공공기관에서 운행하는 공공차량은 운행이 전면 중지됐으며, 출퇴근차량도 짝수차량은 운행이 제한되는 가운데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히 발생하는 시기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고자 최근 제정된 초미세먼지 위기관리 표준 매뉴얼에 의한 대응요령을 숙지하고 실무·행동매뉴얼을 개선·보완하고자 실시됐다.또, 관내 공공사업장 및 관급 공사장 1곳에서는 가동시간 단축 및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터파기 등 일부 공정 금지 조치가 내려졌다.이춘희 시장은 이날 오전 8시 나성동에서 990번 버스에 탑승해 시청으로 출근하는 것으로 이날 훈련에 동참했다.이춘희 시장은 “대기 흐름이 정체되는 겨울에서 봄철 사이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이 빈번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초미세먼지 발생시 발령되는 관심, 주의, 경계심각 단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행동요령에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 시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의 위기 경보가 내려지게 되고, 단계별 비상저감조치 내용이 시민에게 재난 안전문자로 발송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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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관계자 워크숍...자신과 타인에 대한 공감 통해 서로 소통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관내 영양 교사와 영양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상주시 및 문경시 일원에서 「학교급식관계자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교육청이 밝혔다.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자신에 대한 이해와 타인에 대한 공감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근무의욕과 자긍심을 높여 즐거운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상주 곶감을 이용한 전통장류 가공 및 체험 등으로 급식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급별 분임토의를 통해 학교급식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이 학교급식의 특성상 교육기회가 적은 급식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연수 및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여 안전하고 맛있는 급식제공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한택 교육복지과장은 “학교급식관계자들이 한층 강화된 역량으로 학생,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학교급식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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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고등학교, 과학기술 분야 드림 톡 콘서트 열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도담고가 15일 1, 2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과학기술 드림톡 콘서트」를 실시했다.콘서트는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과학기술 분야의 진로·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토크 콘서트와 1:1 심화 컨설팅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는 또래와의 대화를 통한 진로 고민 나누기, 전문 직업인을 통한 직업 준비 과정 및 직업인의 삶 듣기, 즉석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어 학생들로 하여 집단적 문제 해결의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관련 분야 전문가(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와의 일대일 대화를 통해 평소 진로와 직업에 대해 품고 있던 개인적인 궁금증과 고민을 집중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내딛겠다는 자세로 희망 직업, 직업 준비 과정, 직업인의 삶 관련 질문지를 미리 작성하여 콘서트와 컨설팅 현장에서 유익한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 콘서트에 참여한 이승연 학생(도담고 2학년)은 “학교 안에서는 과학기술과 관련된 진학 방법을 고민하는 시간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실질적인 과학기술 연구, 직업 분야의 궁금했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라면서, “특히, 최근 중요하게 다뤄지는 연구 분야 및 유망 직종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는데 현장에 계시는 분들과 직접 대화하며 의문을 해소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담고는 이번 ‘과학기술 드림 톡 콘서트’ 외에도 학생들이 계열별로 심화 된 진로 탐색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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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영어수업 콘서트 Better Together (함께 더 좋아)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16일 보람 고등학교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영어교사들이 수업사례 나눔 콘서트를 개최하여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고 세종시교육청이 밝혔다.‘Better Together(함께 더 좋아)’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수업 나눔 콘서트는 세종 중등영어교육 컨설팅단 (이하 컨설팅단)이 주축이 되어 전국 우수 수업교사 초청 강의와 관내 영어교사들의 수업과 평가 관련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주제별 부스운영을 통해 선·후배 영어교사들이 직접 소통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음으로써 실질적인 배움이 일어나는 영어교사들의 축제가 된다.컨설팅단의 주제별 부스운영으로 ▲보드게임을 활용한 영어학습 ▲거꾸로 교실 수업 활동 ▲유튜브를 활용한 수행평가 사례 ▲영어 원서 활용 수업 ▲더빙 앱 활용 수업 등 다양한 학생 참여 중심 수업사례 나눔과 자료 공유를 통해 기존 ‘멘토-멘티’의 위계적 가르침에서 벗어나 수평적인 분위기에서 수업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컨설팅단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한 수행평가 사례집을 배부하여 관내 중·고등학교 영어수업에서 사용하는 교과 내용을 기반으로 한 장르·기능별 14가지 수행평가 모델 사례를 모아 급변하고 있는 영어교육 현장에서 수업을 설계하고 평가를 시행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최교진 교육감은 “수업 콘서트를 통해 세종시 안에서 함께 연결된‘네트워크’라는 것을 느끼며 서로 교류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리라생각 되고“영어교사들의 수업 공유와 교류 문화가 더욱 확산되어 세종 영어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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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생명과학, 혁신형 제약기업 지정 취소 및 대통령 표창 최소도 절차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코오롱 생명과학에 대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이 취소되었다. 아울러 ‘첨단바이오의약품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을 통해 3년간 코오롱생명과학에 지원한 정부 R&D 지원금 총 82.1억 원에 대한 환수 절차도 진행된다.정부는 제3차 제약산업 육성·지원 위원회 열고 ‘인보사케이주’(이하 ‘인보사’) 개발 공적을 토대로 2018년 12월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받은 코오롱생명과학에 대한 혁신형 제약기업 지정 취소를 의결했다. 최종연도 사업평가 결과, 최하위 등급 확정에 따라 관련 절차를 거쳐 3차연도 지원액 25억 원에 대한 환수조치를 지난 11일 최종 확정하고 조만간 환수처분을 집행할 예정이고, 나머지 지원액 57.1억 원에 대해서는 연구 부정행위에 따른 사기죄,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지난 8월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으며, 검찰 수사결과 연구 부정행위가 확인되면, 바로 환수조치에 들어갈 계획이다.아울러 ‘인보사 개발 공적’으로 코오롱 생명과학 김OO 연구소장에게 지난해 12월 수여된 대통령 표창도 공적 재검증 → 당사자 해명 기회 부여 → 공적심사위원회 심의 → 행안부에 취소조치 요청 등의 절차를 통해 취소 조치할 예정이다.한편 코오롱생명과학은 자사 홈페이지 입장문을 통해 인보사 주성분인 1액 세포(연공 세포)를 활성화하기 위한 유전자의 전달체로 사용되는 2액 세포(형질 전환된 보조 세포)의 유래에 대한 착오는 인정하면서도 고의적인 조작이나 은폐가 없었다며 품목 허가취소에 대한 행정소송 제기 의사를 표명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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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의원 조치원 도시 재생 배우러 왔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서울시 양천구의회가 의정 연수의 하나로 세종 형 도시 재생사업인 ‘청춘 조치원 프로젝트’ 벤치마킹을 위해 14일 세종시를 방문했다.이날 의정 연수는 양천구의회 오진환 부의장을 비롯해 의원 11명과 관계 공무원 10명 등 21명이 참석해 세종 형 도시 재생사업 소개, 질의응답, 조치원 정수장 및 한림제지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양천구의회 의원들은 세종시만의 독창적인 도시 재생 추진을 통해 주민들이 느끼는 만족도, 도시 재생을 추진하면서 겪은 어려움 및 극복방법, 세종시만의 도시 재생사업 특징, 앞으로 도시 재생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 등을 질문하며 세종시의 도시 재생사업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이 자리에 격려차 참석한 서금택 의장은 세종 형 도시 재생사업 ‘청춘 조치원 프로젝트’를 소개하면서 철저한 주민주도형 거버넌스 구축, 도시 재생 대학 운영 등 도시 재생사업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계획하고 토론하여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성공 비결이라고 설명하며, 조치원 정수장 및 한림제지 시설은 유휴부지 및 폐 산업시설을 활용 한 문화 재생사업으로, 처음부터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여 사업을 추진했으며, 또한 주민들이 도시 재생 대학에도 입학하여 문화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써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문화마을’에도 선정됐다고 강조했다.이날 현장방문에 참석한 양천구의회 의원은 2020년 행정안전부 도시 재생 뉴딜 사업에 선정된 양천구의 성공적인 도시 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도시 재생 선도도시 세종시를 방문했다고 동기를 밝혔다. 한편, 조치원읍 도시 재생 사업장 방문을 마친 양천구의회는 오후에는 스마트시티 컨트롤 타워 세종시 도시통합정보센터 방문을 끝으로 세종시 일정을 마무리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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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청자미디어센터가 내년 상반기 중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문을 연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특별자치시 관내 예술인과 시민들이 더욱 손쉽게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활용한 소통 교육공간인 소극장과 스튜디오 증축을 통해 시청자미디어센터의 설립·운영에 관한 업부협약이 14일 세종시청 중정에서 세종시. 방송통신위원회, 시청자 미디어재단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세종시가 14일 시청 중앙정원에서 세종시와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 미디어재단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의 효율적인 설립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을 비롯해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신태섭 시청자 미디어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 센터 설립에 필요한 시설, 장비 구축 및 공간 제공, 운영에 대한 상호 협조 지원, 시청자의 방송참여 지원, 소외계층 방송접근 지원 등에 관한 3자간 협력분야에 대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전국에서 열 번째로 건립되는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는 방송 통신발전기금 50억과 시비 14억 등 총사업비 64억 원을 투입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 2,894㎡(약 877평) 규모로 설치할 계획이며 세종시는 소극장과 스튜디오 증축에 14억을 투입하고 방통위는 내부설비 및 장비 구축에 국비 50억을 투입, 내년 3월 준공 예정인 시청자미디어센터는 스튜디오 등을 갖춘 제작 공간(645㎡), 교육 및 체험 공간(442㎡), 다목적 공개홀(435㎡), 이용자 커뮤니티 공간 등을 배치할 계획이며, 시민들이 미디어를 활용하여 바르게 소통할 수 있도록 미디어 관련 교육과 체험 활동을 수행하고, 시청자들의 영상제작을 돕기 위해 촬영 장비를 대여하는 동시에콘텐츠 제작 시설을 대관해줄 예정이다.또한, 미디어 접근성이 열악한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미디어를 대하고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미디어 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며, 시민들이 제작한 콘텐츠를 방영하도록 지원하고, 각종 공모전과 영상제, 경연대회 등을 열어 미디어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이번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으로 미래를 이끌어 갈 미디어산업의 인재를 육성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의 미디어 활용 격차를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춘희 시장은 “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으로 세종시도 새로운 미디어 콘텐츠 융‧복합 시대의 흐름에 동참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의 남은 기간 방송통신위원회, 시청자 미디어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건립 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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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29 시험지구 3교시 결시율과 4교시 결시율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수능 한파를 뒤로 한 채 전국에서 08시 40분부터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29 시험 지구의 3교시 결시율은 응시인원 3,141명 / 결시 인원 422명 / 결시율 13.44%로 나타났다고 세종시교육청이 밝혔다.이어서 4교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결시율은 한국사가 응시인원 3,170명 / 결시인원 464명 / 결시율 14,82%로 나타났고 탐구는 응시인원 3,065명 / 결시 인원 404명 / 결시율 13.18%로 나타났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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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년 연속 광역시도별 알바시급 1위…평균 시급 '9199원' 기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2년 연속 전국에서 아르바이트 시급이 높은 곳으로 나타났다.14일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자사 플랫폼에 등록된 광역시도별 아르바이트 시급 데이터1,400만여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세종시 시간당 평균 알바급여는 9,199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262원이 높은 수준이다. 2위를 차지한 서울특별시(9,038원) 보다 시간당 161원이 더 높은 금액이었다. 이어 제주특별자치도(8,959원), 경기도(8,910원), 충청남도(8,861원)가 차례로 알바 시급이 높은 광역시도 5위권에 올랐다.충청북도(8,809원), 강원도(8,798원), 울산광역시(8,773원), 인천광역시(8,768원), 부산광역시(8,765원) 등도 비교적 시급이 높은 곳으로 꼽혔다. 반면 광역시도 중 평균 시급이 가장 낮은 곳은 전라북도로 평균 8,585원으로 집계됐다. 경상북도(8,627원), 전라남도(8,628원), 광주광역시(8,673원) 등도 낮은 편이었다.올 1~3분기 알바몬에 등록된 시급 빅데이터를 살펴 보면 전국 평균 시급은 8,937원으로 지난 해 동기간과 비교해 707원, 7.9%가 올랐다. 전국에서 시급 증가폭이 가장 컸던 곳은 충청북도로 시간당 평균 급여가 852원이 올라 9.7%의 시급 증가율을 보였다. 이어 경상북도 9.3%(805원), 대구광역시 9.2%(805원), 전라남도 9.2%(791원) 등에서 9% 이상의 높은 시급 증가율을 보였다.업직종별 알바시급을 집계, 광역시 순위를 매겼을 때 가장 많은 업직종에서 1위를 기록한 곳 역시 세종시였다. 세종시는 알바몬이 제공하는 총 13개의 업직종 대분류 카테고리 중 3개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먼저 세종시는 병원·간호·연구 알바의 시간당 평균급여가 1만 275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문화·여가·생활(9,071원), 외식·음료(8,852원)도 세종시가 전국에서 가장 평균 시급이 높은 업직종이었다. 이어 부산광역시는 미디어(1만 251원), 운전·배달(1만 406원) 등 두 개 업직종, 서울특별시는 사무직(9,261원), 서비스(8,963원) 등 두 개 업직종에서 1위를 기록했다.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