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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창업빌' ...세종시 조치원읍에 스마트한 창업공간 둥지틀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스마트팜, 스마트시티 창업벤처를 지원하는 공간이 세종시 조치원읍에 들어섰다.세종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21일 조치원읍 남리 239 일원에서 ‘세종창업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세종창업빌은 세종시 특화 분야인 스마트팜, 스마트시티 관련 창업벤처를 육성해 혁신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건립이 추진됐다.지난 6월 착공해 10월 준공한 세종창업빌은 지상 2층 규모의 건축물로 창업벤처가 입주해 창업활동을 펼칠 사무공간 15실을 비롯해 교육·세미나, 교류·협업을 위한 다목적 열린공간, 회의실 등을 갖췄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춘희 시장과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과 최길성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장을 비롯해 관내 창업벤처 지원기관과 입주기업 대표 등이 자리를 함께해 세종창업빌의 출발을 축하했다.시는 앞으로 15개 입주기업에 대해 사업기획 및 투자유치 관련 교육·멘토링, 개발 제품의 실증 및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세종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스마트팜 및 스마트시티 혁신기술을 보유한 창업벤처기업을 유치하고 지원할 계획”이라며 “창업벤처기업들이 세종창업빌에서 자연스럽게 교류, 협업하면서 신사업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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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고농도 미세먼지 종합대책...전국 최초 일반․특별교실․관리실 공기정화장치 100% 설치 완료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3월 발표한 「고농도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22일 세종시교육청이 밝혔다. 지난 3월 세종시교육청은 건강 취약계층인 학생들이 미세먼지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고농도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고농도 미세먼지 종합대책」의 주요 내용은 ▲전국 최초 일반․특별교실․관리실 공기정화장치 100% 설치 완료 ▲학교 유휴공간 공기정화 식물과 강당 내 공기정화설비 설치 ▲공기정화장치 효과성 평가시행 등이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까지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학생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약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일반교실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했고, 올해 4월 예비비 18억 4천만 원을 긴급 투입하여 특별교실에 2억 3천만 원을 확보하고 돌봄교실에 공기정화장치를 추가 설치했다.아울러, 추경 12억 6천만 원을 확보하여 관리실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하고 17개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모든 학교의 학생과 교직원 이용실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했다.특히, 올 연말까지 유형별 공기정화장치 가동에 따른 저감효과 확인을 위해 효과성 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며, 2020년부터는 공기정화장치 환기장치 필터를 교육청에서 일괄교체하고, 공기청정기 필터 교체는 학교 기타사업비로 연 2회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아울러, 「학교보건법」개정에 따라 2020년부터 모든 학교에 성능 인증된 미세먼지 간이측정기를 보급하고, 실내 공기 질 관리를 위해 건축되는 신설학교 강당 내 공기정화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 모든 학교를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학교로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면서 “관계기관과 학교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학생 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5일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시행하여 ▲차량 2부제 및 공·관용 차량 운행 제한 시행 ▲휴업(명령) 등 학사운영 사항 상황보고 훈련 ▲학교 현장 비상점검 시행 등을 점검했다.또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금강 환경청과 합동으로 관내 8개교에 대해 학교 현장 미세먼지 관련 대응 매뉴얼 이행 및 공기정화장치 유지·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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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기온변화 크고 12월에는 호남 서해안과 제주도,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많은 눈 내린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올겨울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등 기온의 변화가 클 것으로 기상청이 전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는 올겨울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으며,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등 호남 서해안과 제주도,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때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2월 평균기온은 평년(1.0~2.0℃)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월 강수량은 평년(16.6~28.5㎜)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1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으나, 일시적으로 대륙고기압이 강하게 확장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내릴 때가 있겠고 2월은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겠으며, 전반에 기온이 큰 폭으로 내릴 때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는 12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으나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호남 서해안과 제주도,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는 1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으나, 일시적으로 대륙고기압이 강하게 확장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내릴 때가 있겠고, 2월 전반에 큰 폭으로 내릴 때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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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앞둔 세종여고 학생들...공공기관서 전공 관련 현장실습 수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지난 15일 세종특별자치시 산하 8개 공공기관과 세종 여자고등학교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세종여고 학생 14명이 지난 18일 시작해 오는 12월 18일까지 한 달간 현장실습을 하게 되었다.세종여고 학생들은 졸업을 앞두고 전공(금융비즈니스)과 관련된 회계, 행정업무 등을 수행하면서 직무능력 및 조직적응력을 향상하는 동시에 실제 업무 경험을 통해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세종 도시교통공사, 세종시설관리공단, 세종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세종복지재단, 세종문화재단, 세종로컬푸드, 세종테크노파크, 전의면사무소 등 모두 8곳이다.이현구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현장실습 성과를 분석해 공공기관 현장실습을 확대 운영하는 등 관내 고교 졸업예정자들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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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고와 교육청의 갈등 속에 뛰어든 세종 참교육학부모회 불난 집에 부채질?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학급 증설문제를 두고 성남고등학교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와 교육청과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세종 참교육학부모회(이하 참학)가 이 문제에 개입하면서 성남고 비대위와 참학의 갈등이 새로운 갈등의 조짐을 보이면서 세종교육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성남고등학교 정상화를 위한 비대위는 11월 20일(목) 발표한 세종 참학의 성명서가 성남고 정원미달사태 해결’이라는 본래 의도와는 달리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성남고를 대성학원재단에서 공립화하라”로 요약된다며 유감을 표명했다.참학은 지난 20일 오후 2시 30분 성명을 내고 “대성학원은 지난해 기준 월 100만 원에 불과한 법정부담금을 납부하며 학교 운영과 학교장, 교원 임용 권한을 행사하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성남고에 지원하지 않는 여러 원인 중 법인이 학교를 제대로 운영하지 못한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라고 밝히고 “학교가 학생들에게 신뢰를 주지 못하거나 면학 분위기, 입시 결과 등도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라며 "성남고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운영 능력을 상실한 법인 대성학원은 성남고를 교육청에 기부하고 공립화해야 한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이에 대해 비대위는 성남고 대규모 결원사태가 발생하기까지 사전에 대처하지 못한 재단의 책임도 작지는 않지만, 이러한 사태 발생의 근본적인 원인 제공자이자, 해결의 열쇠를 지고 있는 것은 교육청이라며 대규모 결원사태로 직접 피해를 보는 것은 우리 아이들이고, 문제해결의 열쇠를 지고 있는 교육청에서 무책임・무관심・무대책으로 일관하기 때문에 보다 못한 성남고 학부모들이 거리로 나선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또한, 비대위는 고교평준화제도에서는 학생 수급계획 수립과 학생모집의 주최가 교장 선생님에서 교육감으로 바뀌고, 학생모집방법도 선발에서 배정으로 바뀌기 때문에 평준화 제도하에서 특정 학교에 3년 연속 미배정 사태로 대규모 결원사태가 발생한 것은 전적으로 교육감의 책무 위반 사항이며 따라서, 평준화 제도하에서는 교육감 주관하에 합리적인 학생 수급계획을 토대로 모든 학생이 동등하게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학생 배정이 이루어져야 하고, 그것은 교육감의 기본 책무라고 주장했다. 성남고 학생들이 3년 동안 교육청의 차별 속에서 매일매일을 고통 속에 지내고 있는데, 참학의 ‘공립학교 전환’ 주장은 사안의 시급함을 이해 못한 데서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참학에서는 ‘공립학교 전환’을 유일한 해결방안으로 제시하고 있는바, 비대위에서는 대규모 정원미달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이 ‘세종시 고교 중 최소 정원 규모’에 따른 학생들의 비선호이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학급수 증대를 요청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성남고 결원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성남고 비대위 측의 합리적인 제안에도 불구하고, 교육청의 입장은 아무런 대안 제시 없이 ”성남고 결원사태와 관련하여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죄송스러운 마음을 지니지만, 학급증설은 불가하다“라는 궤변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만일, 참학 주장대로 ‘공립학교 전환’이 이루어지면, 사립학교 시절 불가했던 학급증설이, 또한 공립학교에서는 학급증설이 가능한지 묻고 되물었다.‘참학’에서는 ‘법정부담금도 미납하는 재단에 의해 성남고가 운영되어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식의 의혹을 일으켜 본 사태의 본질을 흐리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며 성남고에 지원되는 교육청 지원금의 사용처는 학생들의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교원들의 인건비로 지급되고 있어, 전액 아이들의 정당한 학교생활을 꾸려나가는데 사용되고 있고,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사용되는 지원금이, 단지 사립학교에 재학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시민들의 세금을 낭비하는 것으로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학생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학부모 시민단체의 주장에 대해 아쉬움을 표명했다.오히려, 공교육제도 아래에서 공・사립학교 불문하고 동일하게 지원되어야 할 지원금이 단지 사립학교라는 점 때문에 차별받고, 시대착오적인 ‘사립학교 차별적 세종시의회 조례(재단전입금 부족액에 해당하는 규모만큼의 교육청 학교지원금 삭감)’로 인해 성남고 학생들에게 지원되어야 할 예산 삭감으로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즉시 시정해 달라고 건의하는 것이 학부모 시민단체의 나아갈 방향으로 제시하였다.아울러 진정, 우리 아이들을 위하는 한편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교육청의 과대집행 예산에 대한 시민단체의 감시기능 강화를 대안으로 제시하였다. 세종시 교육청은 신도시개발이 완료되는 2025년을 기준으로 초・중・고 학생 정원 규모를 산출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학교증설 및 교사수급 등의 관련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중이지만 문제는 점진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 일시에 예산투입을 함으로써, 현재 수요보다 상대적으로 학교 규모를 크게 신설함에 따라 과다예산 집행에 따른 예산 낭비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나아가, 현재 학생 수 수급예측도 번번이 빗나가, 대규모 결원사태를 유발하는 한편, 소규모 인원 학급 운영 등으로 인해 교사 인건비 및 학교운영비 등의 낭비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세종시의 모든 학생이 동등하게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받고, 세종시가 행정중심도시로서 위상을 굳건히 세울 수 있도록 ‘참학’이 시민단체의 주요역할을 지속해서 수행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성남고 비대위는 21일 그동안의 항의방문과 팻말시위를 탈피한 확성기 등을 동원한 규탄시위를 예고하며, 교육청에서 의회까지 행진하며 규탄 집회를 하는 등 시위를 강화하였다.성남고 비대위에 따르면 비대위 측이 “2020학년도 결원문제 완전해소, 일반계 2학급 증설, 전입생의 성남고 우선 배정, 학교선택권을 7지망이 아닌 1지망으로 축소하고 미 배정자에 대해 생활권 내 추첨배정을 골자로 하는 협의안을 제시하였으나, 교육청이 관련 규정을 검토하겠다며 즉답을 회피하면서 마땅한 대안을 내놓지 못하는 상황에서 강도 높은 규탄 집회를 열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특히, 총동문회 차원에서 단독으로 제시한 ‘예술계의 세종예술고 전환배치’방안에는, 2025년도부터 시행되는 전국구 모집의 특례폐지로 인해 성남고 예술계가 더 전국구 모집을 못 하게 됨에 따라 자연적 소멸을 미리 방지하고자 예술계 교사를 포함한 예술계 전환배치를 통해 예술계 학생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안이 들어 있었으나, 세종교육청은 관련 법령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만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강선호 총동문회 사무국장은 “관련 법령의 제한을 떠나 우리 학교 예술계 학생들이 전국구 모집이라서 기숙시설이 없는 세종예술고에 당장 전환배치 하려면 다소 무리가 있을 것 같아 2022년부터 시행될 고교학점제의 선도학교로 지정하여 전환배치에 서서히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안도 대안으로 제시했다”라고 밝혔다성남고 정상화 비대위는, 21일 집회를 계기로 지난 11일부터 매일 진행해오던 침묵 팻말시위를 확성기 시위로 전환하고 11월 말까지 교육청의 확답이 없으면 보다 강경한 투쟁으로 맞서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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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셋째주] 세종시 아파트 매매·전세 상승세 유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상승폭은 축소됐다. 전세가격은 상승폭 확대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21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9년 11월 셋째주 전국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11월 둘째주)에서 0.01로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상승폭은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가격은 0.33%로 상승폭이 확대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감정원 관계자는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에 대해 "신규 아파트 입주 마무리되는 가운데, 조치원 일부 구축에서 상승했다"라며 "하지만, 행복도시는 대체로 보합세 보이며 지난주 대비 상승폭 축소됐다"라고 분석했다.그는 "전세가격은 지난달까지 1만1,000세대의 적체됐던 입주물량 해소되는 가운데, 정부청사와 접근성이 좋은 도담동, 나성동과 상업지 접근성이 좋은 새롬동 위주로 상승했다"라고 덧붙였다.인근도시 대전광역시는 높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유성구는 전민·상대동 등 입지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하는 모습이다. 중구는 태평동 대단지 위주로, 대덕구는 신대동 일부 재건축 단지와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 위주로 상승했다. 한편,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매매가격은 0.08%, 전세가격은 0.08% 각각 상승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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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자율주행은 현재의 기술…시민 체감 가능해야 해"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자율주행은 미래교통, 신기술이 아니라 현재의 교통, 현재의 기술로 사용되고 있다. 많은 국가의 도시들에서 상용화 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빨리 도입해야 한다. 이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를 내야한다."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은 21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한국교통연구원이 세종의 자율주행 특화도시 발전 전략 모색과 정보공유를 위해 국책연구단지에서 개최한 전문가 세미나에 참석해 '속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세미나의 환영사를 맡은 이 시장은 "세종시는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을 통해 BRT, 중앙공원 등을 활용한 자율차 운행 실증을 지속 추진할 계획으로 실증에 최적화된 테스트베드의 이점을 가지고 있다"라며 "연구개발(R&D)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실험정신을 발휘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그는 이어 "우리(세종시) 시민들은 다른 도시 시민들보다 과감하게 미래교통을 적용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며 "조금 더 과감하게 나갈 수 있도록 시와 행복청 등 관계기관이 노력해 세종시가 스마트도시, 자율주행 특화도시로 성공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이번 세미나는 행복청과 세종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교통연구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이 시장, 박무익 행복청 차장, 오재학 교통연구원장을 비롯한 자율주행 국가 R&D 담당, 관련 전문가 및 기관·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어진 세미나는 1,2부로 나눠 진행됐다.1부에서는 자율주행기반 대중교통시스템 실증연구, 주거단지 연계형 저속 자율주행 셔틀서비스 등 자율주행 연구개발(R&D) 내용을 발표해 정보를 공유했다. 2부에서는 행복도시 자율주행 특화도시 구상 및 추진계획, 세종 자율주행 모빌리티 상용화 구상 및 전략 등 행복청과 세종시에서 행복도시 세종의 자율주행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김규옥 한국교통연구원센터장, 박은미 목원대 도시공학과 교수, 하재준 현대자동차 미래기술센싱담당 책임연구원 등 국내 자동차관련 민·관·연 최고 전문가들이 행복도시의 자율주행 발전방향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박무익 행복청 차장은 “최근 세계 자동차산업은 경계가 무한 확장되는 대변혁기로써 2030년 미래차 시장은 친환경차, 자율주행차, 관련 서비스 산업이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이러한 추세에 맞춰 자율차 연구개발과 기업·기관 유치를 위한 핵심 기반(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신교통수단을 활용한 자율주행 산학협력지구(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하는 등 행복도시를 세계적인 자율주행도시가 되도록 최적의 여건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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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희망2020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 제막식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올해로 21주년을 맞은 ‘사랑의 열매’가 세종시민의 이웃사랑 정신을 널리 알리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2020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21일 오후 세종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되었다.오늘 ‘희망2020나눔 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는 이춘희 시장과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 및 의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박희용 세종지방경찰청장 등과 사회복지 시설 및 단체장, 시민 200여 명이 참석 사랑의 온도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며 올해 목표액 달성을 위한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나눔으로 행복한 세종!’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캠페인의 나눔 목표액을 지난해(10억 9,500만 원)보다 7.6% 늘어난 11억 7,800만 원으로 정하고, 사랑의 온도 목표 달성을 위한 따뜻한 여정을 시작했다.오늘 출범식과 함께 박상혁 세종첨단산업단지㈜ 대표와 농업법인 김은기 매바위 대표, 정해석 산장가든 대표가 세종 아너 소사이어티 14·15·16호 회원으로 가입해 의미를 더했고, 이어진 모금에서도 김윤회 흥덕산업 대표 5,000만 원, 임영이 전 세종문화원장과 이숙우 성원벤쳐메디칼 대표가 각각 2,000만 원, 이종철 현대주류상사㈜ 대표가 1,000만 원을 기탁하면서 캠페인 첫날 사랑의 온도를 끌어 올렸다.한편 희망2020나눔 캠페인은 오늘 출범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2일 15시 30분 도담동 싱싱장터에서 금남·장군면, 한솔·도담·아름·종촌·고운·보람·새롬·대평·소담동 11개 지역이, 13일 15시 조치원역광장에서는 조치원읍, 연기·연동·부강·연서·전의·전동·소정면 8개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현장모금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희망2020나눔 캠페인 기간 중 사랑의 계좌(농협 301-0127-0335-01) 모금, 물품기부, CMS 정기기부, 방송국을 통한 기부, 현장모금 행사, 읍면동 성금 접수처 운영 등을 전개한다.이춘희 시장은 “대한민국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시민주권 세종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함께 참여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라며 “아름답고 뜻깊은 기부의 손길이 퍼쳐나갈 수 있도록 시민과 기업이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홍영섭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지난해 시민의 뜨거운 사랑으로 목표를 초과 달성해 세종시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며 “이번 캠페인도 세종시민들 모두 하나가 되어 나눔으로 행복한 세종시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18년 한 해 동안 26억 5,100만 원을 모금했으며, 여기에 5억 여 원을 보태 총 31억 원을 세종시 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 시설 등에 배분한 바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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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을 위해 1억 원 쾌척한 손 큰 천사 세종에 짠!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북부권 균형발전을 위해 소정.전동면에 산업단지를 조성 중인 세종 첨단산업단지(주) 박상혁 대표가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거금 1억 원을 쾌척하며 세종시 기부 천사로 주위의 칭송을 한몸에 받고 있다.21일 세종시청 광장에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세종시, 세종시교육청이 공동개최한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1억 원을 쾌척한 박 대표는 넉넉하지는 않지만 자신 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보고 지나칠 수 없어 기부를 결심했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미 있게 쓰였으면 합니다."라고 짧게 소감을 대신하였다.박 대표는 법인이 아닌 개인으로 1억 원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함으로써 세종에서는 14번째로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박상혁 대표가 고액기부자가 된 데는, 평소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세종시 발전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됐다. 박 대표는 예정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낙후된 세종시 북부권의 균형발전을 위해 소정면 및 전동면에 산업단지 조성을 완료했거나 추진 중이며, 세종시 기업 유치를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발로 뛰며 기업을 대상으로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런 이유로 박 대표에게는 '마당발'이란 수식어까지 붙었다.박 대표는 소정면 고등리에 조성한 첨단 1공구 산업단지와 첨단 2공구 산업단지 등 총 67만㎡를 준공한 데 이어 현재 전동면 심중리에 벤처밸리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고, 특히, 첨단 1공구 산업단지와 첨단 2공구 산업단지에 신신제약 및 포스코케미칼 등 국내 우량기업 27개사를 유치하는데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벤처밸리 산업단지 1공구(61만 7000㎡)가 내년 2월 보상 완료를 목표로 협의가 진행 중이며, 1공구에 이어 향후 2공구(50만 5000㎡)를 개발한다는 야심에 찬 계획까지 세워 놓은 박 대표는 60여 개 기업과 이미 입주 확약을 받아놓은 상태이고, 벤처 벨 리 산업단지 내 3만 3,000㎡ 규모의 중부권 최대 공구상가 단지도 설립할 예정이다. 박 대표는 "국가의 균형발전은 물론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벤처밸리 산업단지는 이미 기업 유치를 마친 상태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 남긴 이윤은 반드시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평소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나눔 문화 확산에도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박 대표는 현재 세종상공회의소 상임위원, 세종세무서 세정협의회 위원장, 대전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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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행복청, 행복도시 자율주행 특화도시 조성 앞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특별자치시, 한국교통연구원은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의 자율주행 특화도시 발전 전략 모색과 정보공유를 위해 21일 국책연구단지에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행복청과 세종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교통연구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이춘희 세종시장, 박무익 행복청 차장, 오재학 교통연구원장을 비롯한 자율주행 국가 연구개발(R&D) 담당, 관련 전문가 및 기관·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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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양을 오가는 여행객 소지품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전자 또 검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한국국적 중국 여행객과 중국인 여행객 소지품인 족발과 시시지 등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의 유전자가 확인되면서 중국 선양을 오가는 여행객들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중국 선양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중국인 여행객의 족발 2kg과 중국 선양을 방문한 한국인 여행객이 휴대한 소시지 등 축산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의 유전자가 확인되었다고 21일 밝혔다.이로써 18년 4건(순대 2, 만두 1, 소시지 1)과 19년 22건을 포함 공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전자 사례는 28건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의 유전자가 검출된 돈육가공품은 지난 11월 6일과 9일 중국 선양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중국인(6일) 및 한국인(9일)이 자진 신고한 것으로, 바이러스의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결과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바이러스 유전형(genotype Ⅱ)과 같은 형으로 확인되었다. 농식품부는 해외 여행객들이 축산물을 신고하지 않고 반입하는 것은 불법 행위이며, 축산물을 휴대하고 검역기관에 신고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받을 수 있으므로 검역기관에 반드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참고로, 지난 11월 13일 중국 옌청에서 출발하여 인천공항에 입국한 중국인 여행객이 돈육소시지 등 축산물(2.1㎏)을 반입하여 신고하지 않아 과태료 500만원을 부과한 바 있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해외여행객들이 중국, 베트남 등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국을 방문하는 경우 해외 현지에서 햄·소시지·육포 등 축산물을 구입하여 국내로 입국하거나 가축과의 접촉, 축산시설의 방문을 자제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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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중중 장애인도 교육공무직원(정규직)으로... 장애인 사서 보조원 배치 사업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서 ‘중증’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위해 애쓰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 특수학교(학급) 졸업생들의 취업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여주기 위해 학교 도서실에 처음으로 ‘장애인 사서 보조원’을 정규직원(교육공무직원)으로 채용․배치한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의 관계자에 의하면 「장애인 사서 보조원 배치 사업」은 안정적인 소득과 정년(만60세)의 보장으로 장애인 개인의 사회 활동과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일련의 선발 과정을 거쳐 15명의 장애인 사서 보조원을 교육공무직원으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또, 선발 시 지원자가 사서 보조 업무에 생소할 것을 감안 하여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취업 관련 프로그램’을 운용함으로써 지원자에게 교육훈련과 교육실습 과정을 무료로 제공하고,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수당을 지급하기로 하였다.서한택 교육복지과장은 “세종시 특수학교(학급) 졸업생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청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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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누리 대학생 멘토단 모집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2019년 하반기 겨울방학 교육 봉사활동을 위해 「우리누리 대학생 멘토단」을 모집한다고 세종시의 대학생 교육 봉사단체 세종 우리누리가 21일 밝혔다.‘우리누리’는 양지고등학교 1회 졸업생으로 현재 연세대학교에 재학 중인 정중연 학생이 주축으로 신설학교가 대부분인 세종시 소재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만든 대학생 교육 봉사단체이다. 정 군은 학교생활에서 선배들이 없는 아쉬움을 실감하고 선배가 부족한 세종시의 고등학교에 다니는 지역사회 후배들에게 선배가 되어주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시작했다.우리누리에서는 멘토링과 같은 교육 봉사뿐만 아니라 세종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문화 활동도 진행하여 대학생들이 세종시의 교육 및 문화에 도움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8월 10일에는 양지고 유네스코 동아리가 주관하여 세종호수공원에서 개최한 ‘세종시 일본군 위안부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여 세종시민들과 역사에 대한 염원과 관심을 공유했다. ‘제4기 우리누리 대학생 멘토’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2019년도 현재 세종시 관내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이거나 세종시에 거주하는 대학생 또는 세종시 관내 대학교에 다니는 재학생 및 휴학생 등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전형은 1차 서류와 2차 면접으로 진행되며 1차 결과는 12월 15일에 발표하고 2차 면접은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전화로 진행한 후 12월 20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선발된 대학생 멘토들은 2019년 12월 27일부터 2020년 2월 7일까지 세종시 관내 고등학생들에게 진로 및 입시 상담 등 대학 생활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캠페인이나 대학생 토크콘서트 등 지역사회를 바탕으로 한 문화 활동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배정된 고등학교에 주 1회(화요일 또는 수요일) 방문하여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상담 등 멘토링을 진행하게 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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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형 로컬푸드 성공모델 전국 확산 나서...소비자도 함께 로컬푸드 운동 동참 유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 참가해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을 알린다고 세종시가 밝혔다.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며 ‘농업의 새로운 발견’이란 주제로 이번 박람회가 개최되는바 세종시는 귀농 귀촌, 농업생산, 청년창업, 로컬푸드 등으로 구성·운영되는 이번 박람회에서 로컬푸드 분야에 참여하여 전국적으로 성공한 시책으로 평가받고 있는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을 전국에 확산시키는 계기로 삼을 것”이며 “앞으로도 농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소비자도 함께 로컬푸드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대국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세종형 로컬푸드는 지난 2015년 9월 직매장을 개장한 이후 올해 10월까지 전국 350개 기관·단체에서 6,000여 명의 관계자와 농업인 등이 견학을 다녀갔을 정도로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홍보·전시관은 방문객 누구나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와 배려를 통한 도농 상생 실현’이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세종형 로컬푸드 운영 과정과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한편, 시는 지난 14일 농림축산 식품부가 주관하는 6차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농 상생의 로컬푸드 운동’을 발표해 지역 단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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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복합커뮤니센터 운영 직영체제로 전환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현재 13개의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운영하고 앞으로 19개를 추가 건립할 세종시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운영을 위해 기존 민간위탁 운영을 직영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세종시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보장하고, 생활 양식에 따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복컴 운영방식을 개선하고 운영시간도 확대하여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4월 복컴 관리․운영 개선을 위한 8개 과제를 발굴하여, 이 중 7개를 완료 또는 추징 중이다.올해 1월에 ‘복합커뮤니티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여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세종시는 마을마다 복컴 운영 민관협의회를 구성하여, 주민들이 복컴 운영에 관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고, 또한, 특정 단체 등이 시설의 50% 이상을 독점하지 못하도록 하여 다수가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하였으며 지난 5월부터는 수익자 부담 원칙에 따라 시설이용 유료화도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자원봉사자나 공공근로인력에 시설관리에 대한 책임을 부여할 수 없고, 근무시간도 일정하지 않아 안정적인 운영(개방)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세종시는 책임감과 전문성을 갖춘 공무원과 직원이 상주 관리하는 것이 예산 절감은 물론 효율성이 높다고 판단, 직영체제로 개편한다는 방침이다. 운영방식에 대해 세종시 직영과 시설관리공단‧민간기업‧주민자치회 위탁 등을 놓고 경제성․효율성․서비스 수준 등을 비교한 결과, 수익성을 우선 추구하는 민간기업 등에 맡기기보다는 책임감과 전문성을 갖춘 공무원과 직원이 상주하는 것이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성을 확보하는데 유리한 것으로 분석되었고 또한, 운영비 면에서도 기존의 내부인력을 활용하는 직영이 가장 적게 드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현재와 같이 직영 방식을 유지하되 일부 인력을 보충하여 운영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복컴마다 전문 운영인력 3명(공업직 공무원1, 공무직1, 기간제1)을 확보하여, 교대근무를 통해 2명이 상시 근무하도록 하고, 체육 및 일반시설 모두 평일은 9시부터 22시까지, 토・일은 9시부터 18시까지 개방시간을 늘려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시민주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복컴 운영에 주민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복컴 내 체육관․도서관․주차장 등을 주민자치회에 위탁 운영하고, 시설 유료화에 따른 수익금은 복컴 관리를 위해 활용할 계획이며, 시민 의견을 통한 복컴 명칭을 순수한 우리말로 바꾸는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끝으로 이 시장은 “복컴은 단순한 문화․여가 활동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호흡하며 소통‧교류하는 커뮤니티 공간이다”라며 “주민들이 언제든지 복컴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를 개선하고 주민 스스로 운영하도록 하는 등 공동체 문화를 꽃피우고 주민자치를 실현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박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