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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동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29일 개최, 전시회 내달 8일까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오는 29일 고운동 북측 복합커뮤니티센터 1층 체육관에서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는 지난 1년 동안 고운동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수강한 주민들의 숨은 노력과 실력을 뽐내는 자리로, 주민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발표회는 풍물, 건강댄스, 어린이 밸리댄스 등 2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29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하루 동안 열리며, 전시회는 내달 8일까지 캘리그라피, 문인화 등 9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김현경 고운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및 전시회는 주민자치위원과 수강생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꼼꼼하게 준비했다”라면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1년 성과를 알릴 이번 발표전시회에 많은 주민이 오셔서 다 같이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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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고용 복지 플러스센터에서 읽고 싶은 책 빌려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도서관에 가지 않아도 365일 연중무휴로 자유롭게 책을 빌릴 수 있는 ‘U-도서관’을 확대 운영한다고 세종시가 밝혔다.U-도서관은 무선인식 시스템 전자인식태그(RFID) 기술이 적용돼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고도 자판기처럼 쉽게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신개념 도서관으로 26일부터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고용 복지 플러스센터, 2곳이 새로 신규설치 된다.이로써 세종시 U-도서관은 ▲이마트 세종점 입구 ▲고운 남측 주민센터 ▲도담동 싱싱 장터 주차장 ▲종촌동 주민센터 입구 ▲보람동 주민센터 입구 등을 포함해 총 7곳으로 늘었다.이용시간은 24시간 언제나 가능하며, 세종시 공공도서관 회원증 또는 모바일 회원증을 소지한 시민이면 누구나 1인당 2권씩 최대 14일간 대여가 가능하며 비회원은 관내 공공도서관 및 공립 작은 도서관(복컴 도서관 10곳, 공립 작은 4곳) 현장에서 회원 가입한 뒤 이용하면 되고 단, 대출한 도서는 U-도서관을 통해서만 반납할 수 있다.U-도서관에는 약 25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되며, 인문, 역사, 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를 만나볼 수 있다. 이홍준 교육지원과장은 “U-도서관과 같은 생활밀착형 도서관 운영을 통해 시민 누구나 책과 함께 하는 문화도시 ‘책 읽는 세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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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기초과학연구원장에 노도영 광주과학기술원 교수 임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제3대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에 노도영(남, 56세) 광주과학기술원(GIST) 물리․광과 학과 교수가 임명되었다.임기 5년의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에 11월 22일 자로 임명된 노 위원장은 1963년 광주 출생으로 방사광 분야에서 국내외 학계를 이끄는 지도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수원 유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5년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 1991년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물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극미세 초고속 X-선과학연구센터를 이끌고 있으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위원, 한국방사광이용자협회 회장, 광주과학기술원 지스트 대학장, 기초기술연구회 이사, 광주과학기술원 극한 광 응용기술 국가 핵심연구센터 (NCRC) 센터장을 역임하는 등 과학기술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노 위원장은 연구단의 창의적·도전적 연구와 중이온가속기 구축을 잘 이끌고, 행정시스템 개편 등 기관운영 개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IBS를 세계적인 연구기관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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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세종 수도 이전 상품 붙이고 인도네시아로 수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방분권을 강화하기 위해 탄생한 세종시의 도시계획, 개발, 인프라와 주택건설 기술이 인도네시아로 수출된다.국토교통부는 11월25일(월)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 부(장관 바수키 하디물요노, Basuki Hadimuljono)와 “한국-인도네시아 수도 이전 및 개발에 대한 기술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MOU는 부산에서 개최된 문재인 대통령과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Joko Widodo) 대통령의 정상회담 직후 이루어졌으며, 양국 정상은 새로운 협력의 시작을 축하하였다.지역 불균형 해소 등을 위해 수도인 자바섬에서 보르네오섬으로 이전을 추진 중(’17~)이며, 최근(8.26) 대상지와 실행계획을 발표한 바 있는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한국의 세종시를 벤치마킹 대상이라고 밝혔으며, 바수키 장관(’19.6월 방한)은 김현미 장관과의 면담에서 행정수도 건설에 대한 우리 정부의 노하우를 전수해 달라고 요청하였고, 정부가 적극적으로 화답하여 이번 MOU 체결로 이어졌다.이번 MOU에서는 한국(국토교통부)과 인도네시아(공공사업 주택부)는 향후 스마트시티, 도로, 수자원 관련 수도 이전 및 개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도시계획, 개발, 인프라와 주택건설 기술에 대한 정보교환, 경험 공유, 전문가 파견, 교육훈련 등을 추진하기로 하였다.인도네시아는 면적 190만㎢(한반도의 약9배)에 인구 2.58억 명(동남아 전체 인구의 40%, 세계 4위)이 거주하는 신남방정책의 핵심 국가로, 아세안 국가 중 한국의 2대 교역국이며 자원이 풍부하고 젊은 인구가 많아(평균연령 29세) 성장잠재력이 큰 나라다.현 수도인 자카르타는 도시 과밀로 인한 교통체증 등 문제가 심각하고, 지구 온난화로 인한 침수 가능성 등이 예측되고 있는 상황으로, 새로운 수도는 보르네오섬에 건설될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약 40조 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는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 사업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재정, 민관합동투자(PPP), 민간투자를 통해 재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참고로 세종특별자치시 이전에 따른 총사업비는 국비 8.5조 원과 LH가 14조 원을 투입 건설 중이다.국토교통부 장관은 “단일 기반시설(인프라) 협력사업에서 나아가 도시 등 국토개발 전반에 대한 협력으로 발전되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면서, “한국의 행정수도 이전 경험과 스마트시티 혁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공유하여 성공적인 G2G 협력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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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감염병 환자의 일회용 기저귀 의료폐기물에서 일반폐기물로 분류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일회용 기저귀 중 감염병 환자, 감염병 의사 환자, 병원체보유자의 것, 혈액이 포함된 것만 의료폐기물로 분류되고 이외 산부인과 병동에서 발생한 신생아 기저귀, 요양병원에서 발생한 비 감염병 환자의 기저귀 등 환자가 사용하던 일회용 기저귀는 사업장 일반폐기물로 분류되는 의료폐기물 법이 개정 시행된다. 이에 따라 기존 의료폐기물로 분류되던 혈액, 체액, 분비물 등이 함유된 일회용 기저귀는 감염병 환자, 감염병희사환자, 병원체보유자의 것, 혈액이 포함된 것만 의료폐기물로 분류되고, 나머지 일회용 기저귀는 개별 밀폐 포장 후 전용 봉투(고시)에 담아 배출하게 되며, 사업장 내 보관일은 15일(냉장 보관 시 30일) 이내 별도 보관하고, 보관장소는 주 1회 소독한 후 냉장 차량으로 운반 (기저귀만 별도로 운반) 일반소각장에서 소각 처리하게 된다.환경부는 개정된 「폐기물관리법」 시행령, 시행규칙이 공포 시행됨에 따라 경과조치 기간(’19.10.29~‘19.12.31) 동안 개정된 규정을 숙지하고, 일회용 기저귀 배출・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환경부는 그동안 의료폐기물 발생량이 5년 새 1.4배가 증가하는 등 발생량 대비 처리시설이 태부족하고, 2차 감염 우려가 있어 신속처리가 필요한 의료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서는 처리시설 확보 및 발생량 저감이 절실하다고 판단, 일반폐기물과 유사한 감염성이 낮은 의료기관 일회용 기저귀를 의료폐기물에서 제외하여, 불필요한 의료폐기물 발생량을 최소화하려는 조치라고 배경을 설명했다.따라서 의료폐기물에서 제외되는 일회용 기저귀를 포함한 일반폐기물 하루 평균 300㎏ 이상을 배출하는 사업장은 관할 지자체(시‧군‧구)에 사업장폐기물배출자 신고를 하고, 사업장 일반폐기물과 “폐섬유류(51-27-99)”로 세부 분류한 뒤 폐기물을 배출, 수집‧운반, 처리할때마다 올바로시스템에 폐기물 인계‧인수 내용을 입력해야 된다. 아울러 하루 평균 300㎏ 미만으로 배출하는 사업장은 올바로 시스템 폐기물 인계서 입력 대상과 신고 및 폐기물 인계서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별표5의 기준을 준수하여 사업장 일반폐기물로 처리야 하며, 발생・처리상황 등을 기록하여 보관장소에 비치해야 한다.특히 이번 법 개정 시행으로 사업장 일반폐기물로 분류되는 기저귀는 종량제 봉투로는 배출이 불가하고, 환경부 장관이 고시하는 전용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하며, 별도의 보관장소에 기저귀 발생 및 처리상황을 기록‧비치하고 3년간 보존해야 한다. 아울러 기저귀는 의료폐기물 및 다른 사업장폐기물과 분리하여 별도의 보관장소에 보관(다른 폐기물과 혼합보관 불가)하고, 보관장소는 주 1회 이상 약물소독을 해야 한다.또한 “의료기관 일회용 기저귀”를 수집・운반할 수 있는 경우는 사업장 생활 폐기물 수집・운반업자로서 냉장 차량을 1대 이상 구비 하고, 수집・운반업 사항은 “시・군・구”에 허가를 받아야 하며, 기존 의료폐기물 수집・운반업 차량 감차 시는 “환경청”에 변경 신고해야 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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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복합편의시설 건립 제3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복합편의시설 건립 제3공사’ 추진경과 및 향후계획 등을 설명하는 주민 설명회를 세종1번가에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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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크리스마스 씰 수령...대한결핵협회에 성금 전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25일 세종시교육청 접견실에서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로부터 2019년도 크리스마스 씰을 수령 하고 결핵 퇴치 성금 1백만 원을 전달했다고 세종시교육청이 밝혔다.1953년 대한결핵협회 창립 이후 현재까지 크리스마스 씰은 결핵 퇴치사업을 위한 재원 마련과 더불어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를 위해 발행되고 있다. 2019년도 크리스마스 씰은 ‘세계평화의 섬 제주도와 해녀 문화’를 슬로건으로 자연과 인간의 공존, 한정된 공유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에 대한 삶의 지혜를 간직한 제주도 해녀의 모습을 통해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재조명하고 있다. 성금으로 조성된 재원은 ▲학생 결핵 환자를 지원하는 학생 행복 나눔 지원사업 ▲학생·군인 등 취약계층 결핵 검진 사업 ▲결핵 관련 연구사업 및 홍보사업에 쓰일 예정이라고 세종시교육청은 밝혔다.최교진 교육감은 “우리나라의 결핵 퇴치와 결핵 예방을 위한 대한결핵협회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면서, “세종시 교육청에서도 전 세계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씰 모금 등 대한결핵협회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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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행복도시 건설과정 영상으로 기록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는 '2020년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건설과정 영상기록물 제작' 용역을 발주 공고했다고 25일 밝혔다. 행복도시 영상기록물 제작 용역은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는 도시의 모습과 도시 건설 현황을 역사적 자료로 남기고,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는 도시기록화 사업이다. 이번 용역의 주요 과업내용은 ▲도시 전역 및 생활권 단위 변화상 기록(항공촬영) ▲공공 및 민간건축물 등 주요 사업현장에 대한 공정별 영상기록 ▲도시건설 관련 행사 기록 및 관계자 인터뷰 ▲기록 자료의 편집·활용 등이다. 총 사업비는 1억원으로 용역 수행자는 12개월 동안 행복도시의 건설과정을 기록 및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자세한 사업내용은 나라장터 누리집과 행복청 누리집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김태백 문화박물관센터장은 "도시기록화 사업을 통해 행복도시의 건설 과정을 체계적으로 기록 및 관리하고 있다"라며 "최근에는 문화여가시설 및 공동주택 건설현장 등의 기록영상을 행복청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공개하고 있으니 행복도시가 성장하는 모습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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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리처드 용재 오닐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26일 19시 30분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12월 기획공연으로 리처드 용재 오닐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를 26일(목) 19시 30분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고 세종시 문화재단이 밝혔다. 이번 는 ‘선물(Gift for All)’이라는 주제로 연말을 맞아 세종시민들에게 전하고픈 선물 같은 무대로 마련되었으며, 리처드 용재 오닐을 중심으로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피 재키브’, 기타리스트 ‘박규희’, 하모니시스트 ‘박종성’, ‘디토체임버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올해 국내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리처드 용재 오닐’은 앙상블 디토의 음악 감독으로 ‘클래식 축제’를 통해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 왔다. 또 2006년 미국 클래식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에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상’을 수상하였고, 8장의 솔로 앨범이 15만 장 이상 판매되는 등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이날 공연에서는 텔레만의 ‘비올라 협주곡’, 바흐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피아졸라의 ‘그랑 탱고’ 등을 110분간 들려준다. 특히 바이올린 협주, 클래식 기타 듀오 연주, 하모니카 연주가 더해진 탱고 음악의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은 R석 2만 원, S석 1만 원이며,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 가능하고 예매는 예스24에서 하면 된다.세종시문화재단은 2020년 신년음악회 , 어린이 발레 , 창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세종시민을 찾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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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미래 과학기술 인재들, 참가 팀 모두 수상하는 영예 안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제65회 전국과학전람회(이하 과학전람회)」에서 본선 참가 팀 모두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세종시교육청이 25일 밝혔다.이번 대회에 세종시에서는 총 4팀의 학생과 4명의 교원이 본선에 참가하여 특상(금상) 1팀, 우수상(은상) 1팀, 장려상 2팀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과학전람회에서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지역 예선 대회를 거쳐 ▲물리 ▲화학 ▲생물 ▲산업 및 에너지 ▲지구 및 환경 5개 부문에 제출한 총 301개 작품에 대해 서면심사와 면담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품이 결정됐다.고운 초등학교 6학년 문서윤, 5학년 이예은(지도교사 김소연) 팀은 물리 부문에서‘물소리 행성에서 온 물방울 전사들’이라는 작품으로 특상을 수상했고, 다정 고등학교 1학년 황현준, 한승주(지도교사 이상민) 팀은 화학 부문에서‘누룽지 효소적 가수분해 특성과 당뇨식 적합성’이라는 작품으로 우수상을 받았다.또한, 세종고등학교 1학년 권오혁(지도교사 이지은) 학생은 생물 부문에서‘스테비아 발효액을 이용한 굼뱅이 사육 및 배설물 활용에 관한 탐구’다정 고등학교에서 1학년 강현주, 권민서 팀은‘공기 정화 식물 의 공기 정화 특이성과 작용기작’이라는 작품으로 장려상을 받았다.최교진 교육감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과학탐구 활동을 해온 결과”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학생과 교원이 생활 속에서 갖게 된 호기심을 스스로 탐구하여 원리를 밝혀내고, 개인적 성취뿐만 아니라 교실 수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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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표로 참가한 소담 중학교, 전국 중·고생 심폐소생술 대회 ‘대상’ 수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 소담 중학교 학생들이 전국 중·고등학생 심폐소생술 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세종시 대표로 참가한 소담 중학교 팀(박경숙 교사, 유하은, 김혜인, 심의정, 김민지 학생)이 지난 2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전국 중·고등학생 심폐소생술 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세종시교육청은 25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남교육청과 대한적십자사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학교 구성원의 심폐소생술에 대한 동기 유발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사전 대회를 거쳐 대상을 받은 중학교 17개 팀, 고등학교 17개 팀 등 총 136명의 학생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지난해 전국대회에서도 이미 우수상을 받은 바 있는 소담 중은 평소 응급처치 교육과 생활화에 힘써온 결과, 지난 11월 3일 지역 예선인 제55회 응급처치법 경연대회에서 필기와 실기 시험을 통해 대상인 교육감상을 받았으며, 올해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거머쥐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심폐소생술은 심장과 폐의 활동이 멈추었을 때 인공적으로 혈액을 순환시키고 호흡을 돕는 응급치료법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전국 대표 선수들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응급 대처 과정인 심폐소생술과 자동 제세동기 사용법을 선보였다.대회에 참가한 유하은(3학년) 학생은 “5분의 기적으로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을 몸으로 익히려면 연습이 가장 중요하며 이번 계기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능력을 키운 것 같아 보람 있었다”라며, “앞으로 의사가 되어 더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장래 희망도 밝혔다. 참가 학생들을 지도한 박경숙 교사는 “대회 준비 과정에서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존엄성을 배우고 자신을 사랑하고 가족과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생들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또한, 황덕수 교장은 “앞으로도 소담 중학교는 각종 사고와 재난에 대비한 실질적인 안전 교육이 꾸준히 실시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모든 학생이 응급상황 대처 능력과 안전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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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 복지 기준 마련 9부 능선 넘었다. 복지 기준 최저선과 적정선 두고 열띤 토론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25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시민이 경제·사회·지역적 발전 수준에 걸맞은 기준 마련을 위한 ‘세종시민 복지 기준 2.0 발표대회를 개최하였다. 오늘 발표대회는 소통과 공감, 참여를 통해 시민의 가치가 존중되는 시민주권 세종, 공정하고 공평한 기회를 보장하는 포용복지 세종, 시민의 삶을 전 생애주기에 걸쳐 책임지는 사람존중 세종이라는 비전 아래 사회서비스, 고용, 보건, 사회통합 등의 4대 전략에 대한 10개 영역 69개 과제에 관한 토론을 통해 세종시만의 독창적인 복지 기준이 마련될 전망이다.세종시는 25일 시민 100인 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서비스, 주거, 교육, 소득, 일자리, 사회적 경제, 건강, 환경, 사회적 자본, 문화 다양성 등 10개 영역 69개 과제사업에 대한 최저기준과 적정기준을 분과별 발표를 통해 설정하고, 복지 기준 실현을 위한 과제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오늘 분과별 토론에서는 가구소득의 10% 범위 이내의 지출을 허용하는 것과 임대료 비중이 가구소득의 30%를 넘지 않을 것,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중위소득 30% 보장, 여성 일자리 고용률 55% 달성, 지역 제품 소비, 자발적 참여를 통한 지역공동체 자율적 기반 향유, 시민권리 보장 등 10개 영역 69개 과제사업에 대한 최저기준과 적정기준을 두고 분과별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이춘희 시장은 중앙정부의 복지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지 않은 세종 시민복지 기준을 따로 마련하는 것은 세종시의 특성을 반영한 복지 안을 만들자는 것으로 분과 위원들이 도출한 복지 기준 최저선과 적정선 및 그 외 소중한 의견을 접목한 세종시민 복지 기준이 완성되면 시민의 삶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참여한 위원 모두에게 감사를 표명하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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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면 주민자치, 선진지로 급부상...전국가지에서 벤치마킹 위한 방문 잇따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장군면 주민자치회가 올해 ‘제18회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우수상’, ‘제2회 세종시 주민자치박람회 최우수상’ 등 대외적으로 성과를 거두며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 선진지로 급부상하였다.이에 세종시 장군면 주민자치회는 전국 각지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벤치마킹을 위한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지난 20일 전남 장흥군 장평면 주민자치위원회에 이어 21일에는 제주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구성된 제주시 주민자치위원회 협의회가 장군면을 방문하고 이에 앞서 지난 8일에는 춘천시 석사동 주민자치회, 12일 당진시 면천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방문하는 등 이달에만 전국 4곳의 주민자치(위원)회에서 80여 명이 장군면을 방문했다.장군면 주민자치회는 그동안 관내 학교, 사회단체 등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펼치고, 다양한 문화재 자원을 활용한 우리 고장 역사·문화 바로 알기 과정을 개설해 대내외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박종천 장군면 주민자치 회장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거둔 성과로 전국에서 벤치마킹을 위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지역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발굴해 내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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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용 곤충 사육기준 고시 11월 25일부터 시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갈색거저리, 아메리카 왕거저리, 아메리카 동애등에, 집파리, 쌍별귀뚜라미, 왕귀뚜라미, 누에나방, 깔다구과 유충 등 단미사료의 품목별 기준 및 규격에 해당하는 사료용 곤충에 대한 사육기준이 고시로 개정되어 11월 25일부터 시행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사료용 곤충의 안전․위생 확보를 위해 「곤충의 사육기준」 고시를 11월 2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곤충 관련 현장 토론 시 사료용 곤충 사육기준 마련에 대한 건의를 바탕으로 2019년 농식품부 상반기 규제입증책임제도 운용 결과에 따라 개정하게 되었다.이에 따라 앞으로 사료용 곤충을 사육하는 자는 식용곤충을 사육하는 자와 마찬가지로 사육 시설기준과 관리, 출하관리 기준을 따라야 하고, 환경정화 곤충으로 사육, 유통 또는 판매하는 곤충 외에는「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조 제2호에 따른 가축분뇨를 먹이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아울러 사육에 적합하도록 온도 및 습도 조절이 가능한 시설에서 사육해야 하고, 사육실은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곤충의 사육실과 공간적으로 구분, 주변에 오염원이 없어야 하며, 사육실과 사육 도구는 정기적으로 세척·소독하고 청결하게 관리해야 하는 동시에, 먹이는 격리된 실내공간에 별도로 청결하게 보관해야 한다. 또한, 사육 시설 및 먹이 관리에 대한 사항을 사육일지에 기록해야 하고, 아메리카 동애등에 애벌레는 부화 후 20일 이내, 집파리 애벌레는 부화 후 5일 이내 출하하도록 하는 출하관리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2018년 곤충산업 실태조사 결과 대표적인 사료용 곤충인 “아메리카 동애등에”는 양계, 내수면어업, 양식업에서의 단백질 대체 사료원료로 면역력 향상 효과까지 있어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반려동물 간식으로도 제품 개발과 판매가 증가하고 있고, 2018년 곤충산업 실태조사 결과 51개 사육 시설에서 22억 원의 판매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신고된 전체 곤충산업 2,318개소 중 2.2%, 전체 판매액 375억 원 중 5.9%를 차지한 것이다.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고시 개정으로 사료용 곤충에 대한 사육기준이 마련되었으므로, 사료용 곤충 사육 농가와 법인에서는 이 고시에 따라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사육하고 관리해 주기를 당부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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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청소년 경찰학교 개교식 열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늘 22일 연서치안센터에서 세종 청소년 경찰학교 개교식을 개최하였다.행사에는 세종경찰서장을 비롯해 교육감, 정무부시장, 시의원, 협력단체장, 연봉초등학교 학생 등 7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봉초 학생들이 직접 청소년 경찰학교 ‘교가’를 부르는 등 활기찬 행사 분위기를 조성하여 참석한 내․외빈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세종 청소년 경찰학교는 기존 연서치안센터를 리모델링하여 혼합형으로 운영되며 학교폭력 예방 교육, 경찰 오토바이 체험, 시뮬레이션 사격장, 과학수사, 경찰 제복·장비체험장, 역할극 체험,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시설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앞으로 세종 청소년 경찰학교는 시범운영 후 학교폭력 예방 및 경찰진로체험 중심으로 주 2회(화/금) 운영예정으로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 및 학교에서는 청소년 경찰학교 홈페이지와 교육청을 통해 가능하며, 다양한 위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특별 선도프로그램도 별도 운영할 계획이다.세종경찰서 송재준 서장은 청소년 경찰학교가 “세종시 청소년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소통․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