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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학교 과학실험실 안전사고 Zero에 도전...최신식 과학실험실 구축으로 안전사고 사전 예방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최근 경기도와 광주광역시의 고등학교에서 유해 독성물질인 포름알데히드의 수용액과 수은이 각각 유출되어 경기도의 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학교 과학실험실 안전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런 사회적 분위기에 발맞춰 과학실험 교육 활성화를 위해 철저한 안전관리와 최신식 과학실험실 구축 등으로 안전사고 Zero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읍면지역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총 3억 2천 2백만 원의 예산을 반영함으로써 과학교구와 안전장구를 구입할 수 있도록 과학교구 구입비를 지원하여 과학교육 활성화에 노력하고 아울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힘씀과 동시에 안전사고 발생 시 매뉴얼대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따라서 과학실험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지침은 ▲과학실험 시작 전 ‘5분 안전교육’ 생활화 ▲과학실험실 안전사고 대처요령 등 안전 관련 게시물 등 안내 ▲학교별 안전 자체계획 수립 후 점검 ▲과학실험 안전사고 예방 관련 자체 교사연수 강화 ▲과학실험 안전 장구 및 설비 확충 ▲안전사고에 대비한 응급조치 훈련 및 비상연락망 구축 등을 안내하여 과학실험실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고 관계자가 말했다.또한, 교육청에서는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등 총 92교 모든 학교의 과학실험실 폐액, 폐시약 등 유해물질에 대해 매년 7월, 11월 총 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수거하여 처리함으로써 학생들이 유해물질에 노출되는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더불어, 과학실험실 담당자의 안전 관리역량 강화를 위해 과학실험실 안전 관련 담당자 연수를 강화하고 있으며, 상반기에는 세종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지사 등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신설학교, 노후 과학실험실 보유 학교에 대한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하반기에는 과학 안전 전문가로 구성된 과학교육지원단을 통해 초·중·고 모든 학교에 대한 안전점검 및 컨설팅을 시행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최교진 교육감은 “2015 개정 과학과 교육과정의 인재상인 창의융합인재 육성을 위해 우리 세종시 학생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과학실험을 즐기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안전한 과학실험실 여건 개선에 교육력을 보다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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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면, 평생학습센터 공모사업 선정...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지원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장군면 평생학습센터가 27일 장군면사무소에서 장군면 노인회와 평생학습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따라서 양 기관은 ▲평생교육 프로그램 홍보 및 참여 ▲어르신 대상으로 각종 프로그램 발굴 및 지원 ▲노인 복지를 위한 다양한 협업 발굴 등에 대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박종천 명예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평생학습 진흥을 위한 양 기관 간 상생 협력관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함께 성장하는 상생발전의 새로운 기틀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장군면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평생학습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주민자치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학습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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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인구 유입 가장 큰 도시…7년 연속 증가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인구가 통계 집계를 시작한 이후 7년(84개월) 연속 순유입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19년 10월 국내인구이동'에 따르면 세종시는 전년동기 대비 8.5%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경기 0.8%, 강원이 0.4%로 뒤를 이었다. 반면 대전은 1.0% , 대구 0.9%, 부산0.8% 등 순유출 됐다.시도별 순이동(전입-전출)을 보면 경기 9319명, 세종 2403명, 강원 491명 등 5개 시도는 순유입됐다. 경기는 순유입을 유지했지만 지난해 동월 1만4880명에 비하면 그 규모가 줄었다. 순유출이 발생한 지역은 서울은 5060명, 부산 2230명, 대구는 1764명 등 12개 시도다.한편, 올해 10월 이동자 수는 59만4000명으로 지난해 동월 63만7000명보다 2만500명(6.8%) 감소해 2017년(10월 기준) 이후 최저치로 집계됐다.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나타내는 인구이동률은 13.6%로 전년동월대비 1.0% 감소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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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대응 현장훈련...실제 폭설로 인한 교통두절시 신속하게 대처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7일 대평동 상가 모델하우스 부지에서 겨울철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협업 기능 부서와 관계기관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폭설대응(자원이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세종시가 밝혔다.이번 훈련은 폭설 시 신속한 대응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것으로 관련 기관 간 합동대응태세를 점검함으로써 가상으로 발령된 대설주의보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자가 재난안전대책본부에 1시간 내 응소하는 훈련이 시행됐다.이어서는 순찰차, 구급차, 제설차, 굴삭기, 덤프트럭 등 장비 7대와 염화칼슘 2톤 등이 동원된 가운데 소집 훈련이 열려 각 기관별로 교통 통제, 제설, 응급 구조 등 폭설 상황에 대응한 역할·임무를 숙지했다.정희상 재난관리과장은 “이번 폭설대응 현장훈련을 통해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에 따른 관계기관과 협업체계를 점검해 폭설로 인한 교통두절 및 사고 등 각종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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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인도네시아 수도이전 사업' 적극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협업해 인도네시아의 ‘수도이전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27일 밝혔다.지난 25일 부산에서 개최된 ‘한국-인도네시아 특별 정상회의’에서 국토부와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여기에서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 바수키(Basuki) 장관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과정뿐만 아니라 ‘지능형 도시(스마트시티)’ 조성 등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보였다. 행복청은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수도이전 분야’의 도시계획 수립 및 건설 추진체계(법령‧제도)에 대한 정책 자문과 도시개발‧건설에 관한 기술 교류 등 세부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업무협약(MOU)’ 후속조치 이행 차원에서 12월 중 ‘수도이전 협력 국외출장단’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보내, 양 국의 ‘교류‧협력’ 활성화 등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김진숙 청장은 “정부 차원의 ‘교류‧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을 계기로 한국형 미래도시를 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라며 “행복청이 보유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경험과 기술력, 그리고 지능형 도시(스마트시티) 분야의 강점을 활용하여 인도네시아가 성공적으로 수도이전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인도네시아 현 수도인 자카르타의 도시문제 해결과 지역균형발전 등을 위해 총 사업비 약 40조원을 투입해 보르네오섬 동부 칼리만탄주로 인도네시아의 수도를 이전하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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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원감 리더십 역량 강화 직무연수 운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교육원이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서울시 일원에서 「2019 유치원 원감 리더십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직무연수 첫째 날은 유아들 숲자람터 모델이 되고 있는 청계산 숲자람터 오수숙 원장을 강사로 초청해,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나눔 그리고 현장적용 방법을 고민하는 자리를 가졌다.둘째 날은 비폭력 대화센터 김도연 강사를 초청해 ‘대화로 풀어가는 리더십’을 주제로 비폭력 관련 토론과 양재 시민의 숲을 찾아 유치원 숲 교육 장소를 탐방했다.금용한 원장은 “앞으로도 숲 교육과정을 깊이 이해하고 원감들의 나눔의 장을 통해 서로 문화를 공유하며 상생의 방안 마련 등 실질적인 연수 효과를 내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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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사 역량 강화 직무연수...개인별 맞춤형 교육 진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지난 11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관내 조리사 120여 명을 대상으로 세종교육원에서 「조리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세종시교육청이 밝혔다. 이번 연수는 ▲친환경과 GAP 농산물의 이해 ▲급식실 안전사고관리 및 응급처치법 실습 ▲근골격계 통증 질환 관리 및 운동법 실습 ▲세종산 천연 발효 식초의 효능과 건강 식초 만들기 체험 ▲행복한 일터·신바람 일터 만들기를 통한 화합과 소통 강의를 통해 서로 간의 고충을 공유하게 하여 업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또한, 소규모 분반, 그룹형 토의·실습 형식의 교육을 통한 실용적이고 개인별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서한택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연수로 급식의 특성상 교육기회가 적은 관내 조리사들에게 휴일 교육에 대한 부담률을 경감시키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라면서,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안전하고 맛있는 학교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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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년제 와 고교학점제의 궁금증 ...예비중학생 학부모의 적극적 교감과 방향성 공유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지난 11월 26일과 27일 이틀간 세종시교육원과 세종시교육청에서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0년도 예비중학생 학부모 대상 진학·진로 큰 그림 그리기 연수」를 실시했다고 세종시교육청이 밝혔다.자유 학년제란 중학교에서 1년간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와 같은 각종 시험을 보지 않는 대신 프로젝트 수업, 거꾸로 교실, 토론·토의 실습 등 학생 활동 중심의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본인이 원하는 직업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진로 탐색 활동, 동아리 활동, 주제선택 활동, 예술·체육 활동 등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을 의미한다.또한, 고교학점제란 과도한 성적 경쟁과 입시에 대한 부담을 덜고 진로와 적성에 따라 수업을 듣도록 하자는 취지에 따라, 고등학생들이 대학처럼 교과를 선택하고 강의실을 다니며 수업을 듣는 방식인 ‘과목선택제’를 토대로 학점과 졸업을 연계하는 제도이다.특히, 정부는 지난 11월 20일 유은혜 교육부 장관 주재로 고교혁신추진단 첫 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2025년 ‘고교학점제’를 전면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세종시 초등학교(49개교) 총 5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반영했으며, 주요 내용은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세종 자유 학년제 ▲자유 학년제운영의 실제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세종 형 고교학점제 ▲질의응답 순으로 운영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세종시교육청이 자유 학년제 시행과 고교학점제의 철저한 준비를 통해 학생 배움과 성장을 중심으로 학교 혁신을 지속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됐다”라면서, “세종시교육청이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과 기대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하여 정책이 내실화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자유 학년제, 고교학점제 등 학교의 변화에 공감하고 학생의 진학과 진로를 미리 준비하시는 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예비 중학생 학부모님들께서 자녀들과 깊이 있게 소통하고 자유 학년제, 고교학점제를 발판으로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 활동에 대해 의미 있고 바람직하게 임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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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청사 체력왕 팀 전국 1위…역대 3번째 우승팀 배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청사 체력왕 팀이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9 국민 체력 100 국민체력장’ 단체전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세종청사 체력왕 팀은 센터별 10개 이하의 팀이 참가하는 단체전(팀원 4~10인 이하)에서 전국 139개 참가팀 중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 전국 1위의 영예를 안았다.국민체력장은 과학적 체력측정 및 운동 처방 대국민 서비스인 ‘국민 체력 100’ 체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대회로, 전국 51개 체력인증센터에서 개인전, 단체전, 소문내기 등 3개 분야에 걸쳐 진행됐다.이 가운데 단체전은 팀원 나이에 따른 체력측정을 시행하고, 산출표에 따라 산정된 점수에 참여 계층의 다양성 및 팀원 규모에 따라 부여되는 가산점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이로써 세종 체력인증센터는 ▲2016년 중년 부 남자 우승 ▲2018년 중년 부 남자 우승 및 장년부 여자 준우승에 이어 올해 단체전까지 역대 세 번째 우승팀을 배출하는 쾌거를 거뒀다.세종 체력인증센터는 시민을 대상으로 과학적 체력측정 및 운동 처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앞으로도 ‘건강 도시 세종’을 구현하고 시민의 체력강화에 중추적 역활을 수행할 방침이다.한편, 종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지하 1층에 마련된 세종 체력인증센터는 만13세 이상의 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2·4주 토요일 운영)이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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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모든 공공기관 업무용 차량 2부제 시행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가 시행되는 12월 1일부터 4개월 동안 세종시를 포함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서울‧인천‧경기도에서 공공부문 차량 2부제 공공부문 차량 2부제가 시행된다.이에 따라 세종시 관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시·도 교육청 및 학교, 지방공기업·지방공단, 국립대병원 등 모든 공공기관의 행정 및 공용차(전용 및 업무용 승용차)와 근무자의 자가용 차량(단, 민원인 차량은 제외)은 차량 2부제를 실시하고, 이 기간에 환경부가 대상기관의 준수실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단 경차·친환경 차, 임산부‧유아 동승‧장애인 등 취약계층 이용 차량, 경찰‧소방 등 특수목적 이용 차량, 대중교통 미운행 지역 차량, 기관장이 예외적으로 인정하는 차량 등은 기존 승용차 요일제의 제외 대상과 같이 운영된다.아울러 사업장 미세먼지 배출에 대한 감시인력 470명을 올해 말까지 700여 명으로 확충할 예정이며, 지속해서 점검단을 운영하고, 내년부터는 점검인력을 1천 명 규모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연말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드론과 이동식 측정 차량 투입 물량을 14세트로 확대하고, 무인 비행선 2대와 분광학 장비 1대도 추가 투입하여 불법배출 감시의 실효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며 계절 관리제보다 확대된 기간(‘19.11∼’20.5) 전국의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발전 분야 미세먼지 배출 저감을 위해 석탄발전 가동중단, 상한제약을 철저히 이행하되, 전력수급의 안정을 철저하게 담보하려는 조치도 병행할 예정으로 우선, 전력거래소 중앙전력 관제센터를 통해 석탄발전 가동중단 및 상한제약 이행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12.1~2.29일) 동안 “전력수급 상황실”을 산업부에 설치·운영하여 한국전력, 전력거래소, 발전사 등과 공동으로 수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정부는 코앞으로 다가온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본격 시행을 위해 마지막까지 준비상황을 면밀하게 살펴 현장에서 예기치 않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겠다.”라며, 아울러, 국민과 정부가 하나 되어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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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세종 은퇴 공무원 '인생설계' 교육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 백승원 기자] 공무원연금공단은 세종지부와 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를 오는 27일까지 세종지역 은퇴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경력공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은퇴 후 삶을 준비하고 제2의 인생설계에 자신감을 갖고 도전할 수 있도록 ▲ 생애설계의 의미 ▲ 자신의 가치 발견하기 ▲ 삶의 균형 잡기 ▲ 행복한 100세 인생을 위한 정보 및 지원체계 구축 등을 주제로한 전문가 초빙강연을 실시하고 선배 은퇴공무원의 성공사례를 소개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강병흥 공단 세종지부장은 “앞으로도 은퇴공무원분들이 공직에서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등 보람찬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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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창의진로교육원 주민 설명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정부세종청사 안내동 1층 광화문 1번가에서 창의진로교육원 건립사업과 관련해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이날은 학령기 학생들의 재능과 꿈을 키우고 다가올 4차 산업혁명시대르 대비한 창의융합형 핵심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진로 교육시설 건립을 주제로 민·관이 의견을 교환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됐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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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 질병 걱정 없는 세종시 우리가 만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26일 세종보건환경연구원에서 19년도 하반기 가축전염병 지역 예찰협의회를 개최하고 가축 방역에 필요한 사항을 협의했다.오늘 회의에 참석한 지역 예찰협의회 위원들은 그동안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앞으로 연중 사시 모니터링검사 계획에 따른 가금류 정밀검사, 바이러스유입 조기색출 및 전파경로 원천 차단, 의심 축 발견 즉시 신고, 축산농가 모임 자제, 가금류 입식 및 출하 원칙 준수, 가축 구매 자제, 출하 전 검사 실시 등을 논의했다.또한, 야생멧돼지 농가 접촉 차단을 위한 울타리 설치 대응 개선책과 축산농가 및 야생멧돼지 신고 시 신속 대응 및 검사시스템 구축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야생조류 예찰 강화에 따른 바이러스 검출빈도 증가에 따른 이동제한에 대한 농가 대응책도 논의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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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도서관 개관...쉼터이며 복합놀이공간으로서의 공간 혁신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연세초등학교가 쉼터이자 복합 놀이 공간으로써 공간 혁신을 이룬 ‘한빛 도서관’을 개관했다.연세 초는 지난 25일 세종시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계 인사들과 시의원, 학생,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세 초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크게 빛나길 바라는 염원이 담겨있는 ‘한빛 도서관’개관식을 개최했다.지난 1년 동안 TF팀을 구성하여 수많은 회의를 거쳐 복층으로 구성된 도서관 1층은 다양한 독서행사를 진행 할 수 있는 작은 무대와 혼자 앉을 수 있는 공간, 다 함께 앉거나 누울 수 있는 공간 등 자유롭게 놀면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들로 구성됐다.또한, 2층으로 올라가면 부담 없이 쉬면서 학습만화나 영어 도서를 읽을 수 있는 공간과 만화, 영화, 음악 등을 감상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실이 꾸며져 있다.연세 초는 개관식에 앞서 지난 22일에 새로운 도서관에서 진행된 독서캠프를 통해 학생, 학부모, 교사 교육의 3 주체가 모두 모여 독서행사를 개최했다.학부모들은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여 도서관을 꾸밀 멋진 캘리그라피 엽서를 만드는 것을 도왔고 학생들은 새로운 도서관의 규칙과 안전 수칙을 직접 만들며 주인 의식과 참여 의식을 기를 수 있었다.또한, 인근 연세유치원 누리과정과 연계하여 유치원 원아들과 책을 읽고 서로 놀아주며 ‘연세’라는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강해정 교장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고 빌리는 공간이 아니라 아이들의 꿈을 펼치고, 내가 주인공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학생들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사회가 그 공간에서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우리 연세 초가 그 중심에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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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찾아가는 전문가 상담...건강한 마음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지난 11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인근 정신건강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학교로 찾아가는 전문가 상담」을 운영한다고 26일 세종시교육청이 밝혔다.이번 「학교로 찾아가는 전문가 상담」은 세종시 초등학교 1·4학년, 중·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우울·불안 등 전반적인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정서 행동 특성검사를 시행한 결과, 심리치료를 해야 하는 학생 중 2차 전문기관과 미연계 된 학생, 그리고 정신건강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학생 중 전문가 상담·치료를 받지 않은 학생 중 신청 학생 총 4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김현진 세종시 정신건강 복지센터장, 이준희 국립공주병원전문의, 정승용 연세 정담 정신건강 의학과 원장 등 3명의 전문의와 킴스피치 언어 심리연구소의 전문상담사가 학생이 있는 학교로 직접 방문해서 심리 상담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전문가 상담 결과, 지속적인 상담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학생은 전문기관으로 연계하여 추후 상담·치료를 이어가게 된다.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정신건강 지원을 위해 지난 4월에 정서·행동특성검사를 시행하여 세종시 정신건강 복지센터, 세종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킴스피치 언어 심리연구소 3개의 상담기관을 공모·지정하여 전문가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또한, 자살·자해시도 학생 및 기타 정신건강 고위험 학생을 대상으로는 치료비를 지원하여 적극적으로 전문가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최교진 교육감은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신건강과 생명존중이 중요하다”라며“이를 위해서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정신건강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