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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인병택 대표이사 사표 ...전격 수리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인병택 세종시문화재단 대표이사가 3년의 임기를 끝으로 문화재단 경영에서 물러난다.인 대표는 지난 16년 11월 세종시문화재단 출범과 함께 초대 대표이사에 선임된 이래 줄곧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문화도시 세종을 위해 전략과 과제를 실행에 옮겨 지금의 문화재단을 만들었다는 호평을 받고 있지만 일련의 홍보비 집행과 경영에 대한 기관경고 등으로 사표를 제출 28일 사표가 처리되면서 일선에서 물러나게 되었다.인 대표의 사표 처리와 함께 세종 도시교통공사 사장의 임기가 끝나면서 후임자 선정이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 된다. 한편 일각에서는 인사청문회 도입으로 적임자 선정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지배적인 가운데 세종시의 공공기관장 선정 및 영입에 세종시민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지난 10월 세종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의 임기가 만료되면서 현재까지도 후임 이사장을 선정하지 못하고 있고, 연말에 임기가 끝나는 도시교통공사 사장의 후임 문제와 문화재단 이사장 후임 문제가 겹치면서 세종시의 고민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세종 도시교통공사의 경우 어렵고 힘든 시절을 견뎌낸 사장과 임원에 대한 배려 없이 임기를 종료하는 것에 대한 비난 여론이 조성되는 가운데 세종시의 결정이 쉽지만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고칠진 대표의 그동안 성과는 연임 가능한 조건을 두루 갖췄음에도 단행되는 것으로 불편한 진실로 비화하며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사표 처리 후 그동안 인연을 맺었던 언론과의 오찬 자리에서 인대표는 적절한 임기를 채우고 물러나는 것에 후회는 없지만 “다만 아쉬운 점은 재단 내부에 작은 감사조직이라도 갖추었다면 내부 문제가 붉어질 때마다 즉각 자체 감사를 통해 조율하고 개선할 수 있었을 텐데 작은 문제까지도 외부 감사 기관으로 하여금 감사를 받고 이슈화된 점은 앞으로도 개선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고, 차기 여자축구 월드컵 유치를 위해 노력했으면 하는 바람을 표명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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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친화 도시 지정 3년 차 추진성과·과제 점검...향후 개선방안 논의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9일 아동 친화 도시 정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아동 친화 도시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아동 친화 도시추진위원회 위원이 배석한 가운데 아동 친화 도시 정책과제로 추진 중인 5대 분야 57개 과제에 대한 소관 부서별 추진성과 및 과제를 보고했다.추진위원들은 아동의 시민적 권리 보장을 위해 아동 관련 정책·의사결정 과정 등을 아동입장에서 의견을 청취 및 반영하는 절차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춘희 시장은 “아동이 권리주체로서 건강한 시민, 사회적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1년 재인증을 목표로 아동 친화 도시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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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 초등학교, 2019 보람드림월드 진로체험 행사 열어...진로 탐색과 체험의장 마련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전교생 1,300여 명의 보람 초등학교가 강당, 운동장, 특별실에서 「2019보람 드림 월드」진로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행사는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하고 진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41개의 진로 부스, 다양한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11개의 놀이 부스, 간식을 사 먹을 수 있는 8개의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보람 초 학생들은 각각 진로체험 카드를 가지고 80분 동안 자유롭게 다양한 부스를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날 행사는 학부모 자원봉사자 100여 명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보람 안전센터 등의 지역 관계기관의 협조하에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뤄졌으며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의 장을 마련하여 교육 3 주체가 아이들을 위해 협력하는 관계임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행사에 참여한 송예진 학생은 “평소에 디자이너, 의사, 경찰이라는 직업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러한 직업 체험을 다 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라면서, “앞으로 꿈을 이루기 위해서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김현진 보람 초 학부모회장은 “학생들의 꿈을 위해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의미 있는 진로체험 행사를 마련해서 기쁘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의 길을 찾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정대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부스를 통해 직업의 다양성을 인식하고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이 됐다”라면서, “학생들의 폭넓은 진로체험의 기회를 위한 체험중심의 진로교육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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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로 하나 된 학생들...세종시와 북경시 학생들의 여섯 번째 만남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와 중국 북경시의 학생들이 지난 27일 세종예술고등학교 강당에서 양국 학생들이 합동공연을 펼쳤다.양 도시의 학생들은 각자 준비한 연주와 춤, 그리고 노래로 자리를 메운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화려하게 무대를 빛내며 공연을 마무리했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중국 북경시 청소년 교류 대표단이 세종시를 방문해 「세종시-북경시 청소년문화예술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 2014년부터 6년째 이어 온 「세종시-북경시 청소년문화예술 교류 활동」은 양 도시의 학생들이 세종시와 북경시를 격년제로 교차 방문하여 청소년 예술문화 공연을 함께 하고 교류하며 서로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알아가고 이해하는 행사로서 이번에 방문한 북경시 청소년 교류 대표단은 북경교육위원회 첸 시시(Chen Sisi) 인솔자를 대표로 관계자 7명, 학생 33명 총 4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중 학생들은 지난해 세종시 학생들이 북경시를 방문했을 때 교류 활동을 함께 했던 북경 제18학교(고등학교)와 방성원 중학교의 학생 등 33명이 참여했다.세종시에서는 지난 9월 공개선발을 통해 선정된 32명(아름중 외 3교)의 학생이 우리나라 고유의 리듬과 빠른 비트, 퍼포먼스 동작 등으로 구성된 ‘난타 공연’과 다양한 꿈을 가지고 있는 10대들의 고민과 이를 스스로 해결해가는 모습을 그린 창작 뮤지컬, ‘10대들의 꿈 이야기’를 선보였고, 북경시의 학생 33명은 ▲경극(京劇) ▲색소폰 연주 ▲중국 전통춤 ▲합창 등을 보여주었다.이번 공연은 세종시 학생과 학부모, 시민들도 관람할 수 있도록 홍보되어 많은 청중이 화려한 무대예술에 감탄을 자아냈다.조성두 기획조정국장은 “양 도시의 학생 문화예술 교류 활동을 통해 두 나라의 문화에 대해 학생들이 이해를 깊게 하고, 세계시민으로서 다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공동체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북경시와 지속해서 문화예술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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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청년 네트워크, 공동체 우수사례 발표한마당 최우수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 청년 네트워크는 조치원 소재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을 중심으로 구성된 청년 공동체로 28일 강원대학교에서 열린 행정안전부의 ‘2019년 공동체 우수사례 발표 한마당’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세종시가 밝혔다.세종시의 공동체 지원 사업을 통해 다양한 청년문화증진 사업을 추진한 세종 청년 네트워크는 지역공동체들의 다양한 활동사례를 공유·확산해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자 우수사례로 선정된 전국 17개 지자체 17곳의 공동체가 참여한 가운데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세종 청년 네트워크는 협동조합을 구성해 인근 지역과 연계한 각종 문화행사 등을 개최하면서 지역 내 청년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과 상생방안을 마련한 점에서 돋보였으며 여기에 세종시 공동체 지원 사업을 통해 ‘심장이 뛰는’ 시리즈 사업을 추진, 세종 러닝 프로젝트, 청년작가 공동 전시 프로젝트, 지역 청소년 대상 돗자리 영화제 등을 추진한 점도 호평을 받았다.이외에도 2019년 마을공동체 육성 지원 사업으로 지원받는 55개 공동체 중 새샘 마을 6단지 채움이 국토부와 LH공사의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 분야 장려상을, 새샘 마을 6단지 입주자대표회의가 주민주도형 돌봄공동체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광태 참여공동체 과장은 “구성원 대부분이 여러 도시에서 이주한 세종시의 도시 특성상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한 공동체 활동의 필요성이 더욱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사는 공동체 활동이 일상화된 도시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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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 학생 등 3명 2019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11월 27일(수)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2019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을 개최하였다.시상식은 2019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 100명에게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과 상금(고등학생 200만 원, 대학생‧일반인 250만 원)을 수여하고, 수상자의 가족과 은사, 심사위원 등 300명을 초청하여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구성되었다.2001년 「21세기를 이끌 우수인재상」으로 시작한 이후 19년간, 뛰어난 역량과 도전정신, 사회 기여에 대한 의지 등 종합적 소양을 두루 갖춘 청년 인재들을 매년 선발해 온 대한민국 인재상은 올해도 전국의 교사, 교수, 학교장, 그 밖의 인사들 추천을 받은 여러 분야의 청년 인재들에 대해 약 4개월에 걸친 심사과정을 거쳐 수상자 100명(고등학생 50, 대학생‧일반인 50)을 최종 선정하였다.이 자리에서 세종특별자치시 시민주권회의 아동·청소년분과 위원으로 청소년 문화 활성화와 청소년 참정권 보장 등을 위해 노력해온 사회복지법인 세종중앙사무국 류다예 씨와 홍익대학교 박성수, 세종과학 영재학교 최정담 학생 등 3명이 ‘2019 대한민국 인재상’에 선정됐다.올해 수상자는 전국 고교생 50명, 대학생·청년 일반 50명 등 총 100명으로, 수상자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과 상금, 역량개발을 위한 다양한 활동 기회가 제공된다.류다예 씨는 시민주권회의 위원과 고용노동부 청년 정책점검 단, 여성가족부 청소년 특별회의 운영지원단 등의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소수자를 위한 각종 정책제언 및 행정 활동 등을 통해 복지 관련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홍익대 3학년 박성수 학생은 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과 신가 창업보육 대상, 미국 스파크 디자인 어워즈 브론즈 등 국내외 디자인 대회에서 다수 입상하는 등 전 세계적인 마인드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세종과학예술 영재학교 3학년 최정담 군은 2018년 프린스턴대학교 물리대회(PUPC) 은상, 미국 수학경시대회(AMC) 상위 2∼5%를 기록하는 등 수학, 과학, 언어 등 여러 방면에서 출중한 실력을 갖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류 씨는 세종시 청소년해외봉사단장으로 일제강점기 아픈 역사를 갖고 있는 우토로 마을을 위한 캠페인과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현재 사회복지법인 세종중앙사무처에서 근무하고 있고, 홍익대 3학년 박성수 학생은 선천적인 청각장애를 갖고 있음에도 연령이나 장애, 성별 등 개인적 차이로 인한 제약을 받지 않도록 하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추구해 약자와 빈곤층을 배려하는 등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세종과학예술 영재학교 3학년 최정담 학생은 수학과 정보과학 분야의 남다른 재능을 활용해 앞으로 인공지능 무료 교육 플랫폼을 만들어 모든 사람이 배움을 즐기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 주목받았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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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세종시 균형발전 수혜자…이제는 지원자 역할 맡아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시는 균형발전의 수혜자이지만 이제는 지원자의 역할도 맡아야 한다”이낙연 국무총리는 28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제18차 세종특별자치시지원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산물인 세종시는 대전과 충남·북을 비롯한 전국과 균형을 이루며 발전해야 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총리는 "하수도와 폐기물 처리처럼 지역이기주의가 작용하기 쉬운 사업이나 관광·산업 등 광역발전이 필요한 분야부터 협력을 확대해가며 상생발전의 가시적 성과를 내도록 노력해달라"라고 덧붙였다.그는 "세종시는 부산시와 함께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사업지구로 지정됐다. 이는 세계에서 처음 있는 일"이라며 "스마트시티 시범도시가 2023년에 완공되면 세종시는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을 포함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이제까지 보지 못한 영리한 방법으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새로운 도시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자율주행차와 공유교통 등 미래형 교통수단이 활용되고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자립 역량도 갖춘 도시로 발전할 것"이라며 "세종시의 그런 변모가 다른 도시에도 확산해 대한민국 전체의 혁신을 견인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이 총리는 사업모델 창출 등 민간기업 참여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그는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를 무지개처럼 꿈꾸고만 있을 수는 없다"며 "세종시·국토교통부·LH공사는 물론 민간기업이 함께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민간기업이 매력을 느낄 만한 사업모델을 창출하는 등 준비할 일이 많다"라고 강조했다.스마트시티 기술력에 대해서도 이 총리는 강조했다. 이 총리는 "그렇게 충실한 준비로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를 성공적으로 출범시키면 그것은 우리의 강력한 수출상품도 될 것"이라며 "이미 우리는 스마트시티 요소기술에서 다른 나라들보다 앞서가고 있다"라고 말했다.이어 이 총리는 "거기에서 더 도약해 세계 최초, 최고의 스마트시티를 조성하면 세계는 우리를 주목하고 우리의 스마트시티 기술을 수입하려 할 것"이라면서 "그렇게 되도록 함께 노력해갔으면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세종시와 대전, 충남, 충북 상생발전 추진계획 ▲도시혁신 선도모델로서의 세종시 발전방안 ▲정부세종 신청사 건립 및 행정효율성 제고 방안 ▲세종시 2018년도 운영성과 평가결과 및 활용계획 등 4개 안건을 논의했다. 행복도시건설청(행복청)과 충청권 4개 시도가 협력해 교통·산업·문화 등 지역 간 자원 연계 등을 통해 광역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상생발전 효과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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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넷째주] 세종시, 금남면 구축 단지 매매가 상승…전세 상승폭 유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모두 상승세를 유지했다. 특히 전세가격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28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9년 11월 넷째주 전국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0.01%, 0.36%로 각각 상승세를 유지했다. 감정원 관계자는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에 대해 "신규 입주물량 해소되는 가운데 아름동 조치원 등 일부 단지에서 하락했다"라며 "하지만, 금남면 구축 단지에서 상승하며 상승세를 유지했다"라고 설명했다.그는 "전세가격은 적체됐던 입주물량 소화되는 가운데 나성동 상업지 및 비알티(BRT) 접근성 좋은 도담동과 새롬동 위주로 상승폭 확대됐다"라고 덧붙였다.인근도시 대전광역시는 매매가격, 전세가격 모두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매매가격은 0.36%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09% 상승, 전세가격은 0.0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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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소방서(서장 임동권)가 28일 조치원읍 번암공단1길 쌍용씨앤비(C&B) 조치원공장에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 소방청 평가를 실시했다.긴급구조통제단 훈련은 대형 재난상황을 가정해 통제단의 가동절차와 운영요원의 역할 분담에 따른 수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된다.이날 훈련은 쌍용씨앤비 조치원공장 화재 및 유해화학물질 누출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긴급구조통제단 역할 전반에 대한 훈련과 함께 소방청 평가가 진행됐다.훈련 중점 사항은 ▲각 통제단원 역할·임무 숙지 ▲응급의료소와 현장지휘소 상호간 사상자 관리 일치여부 ▲긴급구조통제단 내부 정보교류 ▲유관기관 공조체계 확보 ▲위기상황 조치능력 배양 등이다.임동권 서장은 “복합 재난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신속하게 구축해 전문적인 대응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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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민권익위, 권고사항 이행실태 현장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세종시 시민권익위원회가 28일 고운동 두루초등학교 인근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시설 설치 권고에 대한 이행실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점검은 시민권익위원을 비롯해 시 관계자, 두루초 학부모 및 교사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설명, 의견청취, 현장방문 순으로 진행됐다.시는 지난 3월 시민권익위원회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옐로카펫 설치’를 권고함에 따라 두루초등학교 인근 등 6곳에 옐로카펫 등 어린이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했다.이날 시민권익위원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옐로카펫이 권고 당시의 의도대로 제대로 설치됐는지 여부와 설치된 시설에 대한 초등생 이용 및 관리현황 등을 꼼꼼히 살폈다.임종율 시민권익위원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권고사항을 이행해 준 점에 대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 등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 및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변호사, 대학교수, 시민 등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시민권익위는 지난 2015년 8월 출범해 지금까지 30여 건의 불합리한 제도 개선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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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복합편의시설 제1공사 준공 박차…주차시설 개선 기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정부세종청사 주변 주차여건이 올해안으로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복합편의시설 주차시설(제1공사)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복합편의시설 사업은 정부세종청사 주변 주차환경과 주민의 문화․체육 여건 개선을 위해 어진동과 나성동 일원(6개 공사현장)에 시행되고 있다.이 중 정부세종청사 문화관(제2공사)은 지난 8월에 공사를 완료해 세종시로 관리 위임하였고, 정부세종청사 체육시설(제3공사)은 2021년 5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 시행중이다.다음달 준공예정인 주차시설(1공사)은 총 1,242대의 차량이 주차 가능하도록 조성되며, 청사 주변의 주차여건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지하공간에 모든 차량을 주차토록 하고, 지상공간은 휴게쉼터, 공원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조성함에 따라 보다 활력 있는 도시공간이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행복청은 복합편의시설 주차시설(1공사)의 준공에 대비해 건축물의 신경망에 해당하는 기계설비, 전기, 통신분야의 공사품질에 대해서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인다는 입장이다.준공검사 시 설계사가 참여해 설계의 일관성 유지를 확인하는 동시에, 보안, 기계장비의 운용 적합성 등에 대해서도 검증할 예정이다.최재석 공공청사기획과장은 “내년으로 예정된 정부세종 신청사의 착공을 고려하면 복합편의시설 주차시설(제1공사)의 준공은 시급한 실정”이라며 “남은 기간 고품질의 건축물이 건립되도록 잔여공사 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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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초등학교, ‘꼬마 CEO’...우리 손으로 창업체험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도담초등학교가 학생들이 ‘꼬마 CEO 활동’을 통해 물건을 사고파는 체험을 하며 발생한 수익금을 좋은 일에 기부를 하며 나눔의 즐거움을 몸소 배우고 있다고 28일 전했다.이번에 진행되는 5학년 ‘꼬마 CEO 활동’은 학급별 특색을 고려하여 프로그램을 학생 스스로 선택하여 운영했다. 또한, 학생들은 학급별로 선정된 우수창업의 물건을 사고 파는 체험을 통해 진로교육의 기회를 가졌고 판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여 나눔을 실천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교육을 몸소 체험했다.학생들은 ▲특수 메이크업과 페이스페인팅 ▲NGO 활동 ▲타투 ▲너프 과녁 맞추기 ▲모스 화분 만들기 ▲사진관 ▲이어폰 케이스 공예 ▲슬라임 카페 등 5학년 12개 반에서 개발한 다양한 창업아이템을 활용하여 즐거운 진로교육 시간을 진행했다.김가영 학생(5학년)은 “친구들과 같이 상의해서 창업 아이템을 개발해낼 수 있는 경험을 해서 좋았고, 우리 손으로 직접 마련하는 활동이어서 참 재밌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유림 교사는 “꼬마 CEO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재미있게 경제관념을 익힐 수 있고 아이디어 개발을 통해 직업의 세계를 좀 더 이해하게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며, “판매 수익금은 모두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함으로써 더 넓은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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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책 읽는 가족’...1년간 총 1,759권 읽은 신윤경 氏 가족 선정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시민들의 독서 생활을 권장하기 위해 ‘2019년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세종평생교육학습관이 28일 밝혔다. 이는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도서관 도서 관리 시스템에 기록된 도서 대출량 및 도서 반납 등 이용 실적이 가장 우수한 가족으로, 세종평생교육학습관에서 총 1,759권을 읽은 신윤경 씨 가족(도담동)이 선정됐다. 2019년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신윤경 씨 가족(배우자 김동현, 자 김효원, 김효민)은 “가족 모두 같이 도서관을 활발하게 이용하니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책을 통해 가족 간 친밀감도 많이 형성된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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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도시 주변 성장관리방안...북부지역까지 확대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 신도시 주변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가구주택, 전원주택단지 등의 무분별한 개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6년 8월부터 신도시 주변의 연서면, 연동면, 연기면, 장군면, 부강면, 금남면 6개면을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난개발을 방지하고,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법정계획의 하나로 ‘성장관리방안’을 시행해왔다고 세종시가 밝혔다.이에 그동안 시행한 성장관리방안을 살펴본 결과, 토지분양을 목적으로 한 투기성 개발사업을 억제하는데 효력이 있었으며 특히, 지난해 신도시 주변 지역의 개발행위신청 건수가 508건으로 2017년 945건에 비해 45%나 감소했다.따라서 그동안 성장관리방안 적용에서 제외돼있던 조치원읍, 전의면, 전동면, 소정면, 연서면(일부)등 북부지역도 광역교통망 개선과 국가산업단지 입지 등으로 인해 개발압력이 날로 가중되는 가운데 세종시는 이러한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을 이루기 위해 북부지역 전체면적 178.2㎦의 53%에 해당하는 94.8㎢를 성장관리지역으로 설정하여 북부지역까지 성장관리방안을 확대・적용한다고 밝혔다.개발 가능한 모든 지역을 성장관리지역으로 폭넓게 지정함으로써 북부지역의 토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였으며 관리지역, 농림지역, 녹지지역 중 관리지역을 중심으로 성장유도구역(1.5㎢)과 일반관리구역(93.3㎢)으로 허가기준, 인센티브(건폐율, 용적률), 허용용도 차별화 등 세분하여 개발행위 허가기준을 마련하였다.성장유도구역은 신도시 주변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발이 더딘 북부지역의 개발을 유도하고자 지정한 곳으로, 기존의 지역중심지(계획관리지역) 위주로 설정했으며, 기존의 주택과 상가, 공장 등이 집적된 현황 등을 고려하여 주거형 7개소, 상업 여가형 2개소, 산업형 7개소를 지정하였다.성장유도구역 안에서 계획 준수 여부에 따라 용적률과 건폐율 완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자문) 면제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한편, 부설주차장을 법정 기준보다 일정규모 이상으로 추가 확보할 경우에도 용적률과 건폐율을 높여주는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유도하겠다고 밝히며 단, 환경 또는 주민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예외라고 말했다.구분건폐율(%)용적률(%)기준상한기준상한자연녹지지역2030100-계획관리지역4050100125생산관리지역203080-보전관리지역20-80 일반관리구역은 산지가 많은 북부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고 개발행위 시 산 정상과 능선 등 기존의 등산로 및 산책로를 보존하여, 지역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대지조성 사업(1만㎡ 이상)을 할 때, 공동오수처리시설 설치와 지방 상수도 접속을 의무화함으로써, 이미 개발된 곳 인근에 전원주택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한다.또한, 주택과 공장 등이 혼재하여 주거환경이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주거밀집지역으로부터 500m 이내는 공장 및 제조업소 등의 입지를 제한하고 다만,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경관 및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고 판단될 경우, 규제사항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유연성도 확보한다.북부지역 성장관리방안은 앞으로 주민공람과 관계부서 의견수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 등을 거쳐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며, 이로써 전국에서 처음으로 비도시지역 전역을 성장관리방안으로 관리하는 계획적 관리체계가 구축되었다고 말하며 이번 성장관리방안 확대를 계기로 북부지역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여 쾌적하고 품격있는 도시를 조성하고, 도시의 가치를 보다 높여나가도록 하겠다고 세종시가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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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119안전센터 문열어...19명 근무, 차량 2대 배치… 21년 10월까지 청사 건립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도・농복합시로서, 도시화가 진행됨에 따라 소방환경도 변화하고, 여기에 발 맞춰 출범 이후 지속해서 소방력을 보강해왔다고 세종소방본부는 밝혔다.이에 세종시는 소방력을 보강하고 출동거점을 확대하여 신속한 현장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정부의 ‘현장 부족 인력 2만명 충원계획’에 따라 2022년까지 229명의 소방공무원을 증원할 계획이며, 올해 공개·경력 채용을 통해 62명을 선발하여 상반기에 25명을 현장에 배치하였고, 신규 소방관 37명은 소방학교에서 교육을 마친 뒤 12월 2일부터 현장에 배치한다고 말했다.소방인력을 충원하여 구급차 3인 탑승률 100%를 달성하는 등 화재・구조・구급 분야에 현장대응이 강화되고 내년에 충원할 신규인력 50명도 현장에 우선 배치하여 현장인력 충원율을 85% 이상으로 높인다. 또한 세종시는 12월1일 부터 심전도의 측정, 응급분만 시 탯줄 결찰 및 절단, 심폐소생술 시 에피네프린 정맥투여 등 응급구조사 업무범위를 확대 시행하는 특별구급대를 시범 운영하여 보다 수준 높은 응급처치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방서마다 1개 구급대를 특별구급대로 지정, 심정지 등 중증환자에 대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여 소생률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의 다른 읍·면 지역에 비해 빠르게 인구가 증가하는 장군면의 특성상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활동도 2013년 550건에서 2018년 1,176건으로 2.14배 증가함에 따라 장군119안전센터 개소가 불가피 하게 되었다고 세종소방서는 밝혔다.장군면 지역대 상시 근무 인력은 2명(총 6명이 3교대 근무)에 불과하고, 인근 안전센터와의 출동거리도 멀어 신속한 대응이 어렸웠던 만큼 세종시는 장군면의 소방수요에 부응하여, 12월 2일부터 장군119안전센터를 설치하여 운영한다고 말했다.현재 사용중인 지역대 청사를 리모델링하고, 소방공무원 19명(화재진압 10, 구급 9)과 차량 2대(펌프 1, 구급 1)를 배치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장군119안전센터 청사(‘21.10월 예정)가 완공되면 소방력 기준에 따라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단계적으로 보강하여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겠으며 인구 급증(연평균 10% 이상 증가)에 발맞춰 인력과 장비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주어진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라고 세종소방본부는 밝혔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