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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호려 마을 2단지 관리사무소 착한 일터 가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관내 호려 마을 2단지 관리사무소 직원 일동이 매월 급여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 일터에 가입 온정의 날개를 활짝 폈다. 세종시 호려 마을 2단지 관리사무소는 2일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모금행사가 열리는 도담동 싱싱 장터에서 착한 일터에 가입하고 매월 급여의 일부를 세종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하고 모금회는 기부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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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협동조합과 우리 사회교육원, 우리 어르신 돌봄 재활센터 착한가게 가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달 매출액의 일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지역 자영업과 소상공인들의 따뜻한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세종시 착한가게에 우리 협동조합과 우리 사회교육원, 우리 어르신 돌봄 재활센터가 2일 공동으로 가입을 하며 세종시 희망 나눔 온도를 한층 끌어 올렸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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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0원짜리 기금 의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밝혀져 충격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기금설치 조례안을 만들어 놓고도 기금을 전혀 조성하지 않아 유명무실한 기금설치 운영이라는 비판의 중심에 섰다.세종시가 연도 간 재정을 조정하여 시 재정을 건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재정 안정화 기금과 광고물 등의 정비를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옥외광고물 정비 기금이 빈 깡통 기금으로 나타나면서 세종시의 부실하고 무책임한 행정이 도마 위에 올랐다.이 같은 사실은 2일 세종시 기획조정실 예산심의 과정에서 세종시의회 손인수 의원에 의해 지적되면서 밝혀졌다.손 의원은 집행부를 견제하는 의회에서 기금운용 전반에 걸친 모든 사항을 인지해야 함에도 몇 가지의 기금운용에 대한 자료가 빠졌다며 자료제출을 요구하면서 기금 0원의 유명무실한 기금운용의 실체가 밝혀졌다.재정 안정화 기금조성은 지방세 세입액이 최근 3년간 지방세 세입액의 평균증가율보다 30% 이상 초과한 경우, 초과분의 10%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 적립과 일반회계 순세계잉여금이 최근 3년간 평균금액의 200%를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의 20%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을 적립하는 등 일반회계 출연금, 기금운용 수익금, 기타의 수익금으로 재원을 마련해야 함에도 시는 세종시 초기 기반시설 등을 위한 재정수요 집중 투자로 기금을 조성하지 못한 것이라고 해명하였다.또한, 허가, 안전점검 등의 수수료, 일반회계 전입금, 국비 보조금, 그 외 옥외광고물을 이용해 조성한 수익금 등을 재원으로 기금을 마련해야 할 옥외광고물 정비 기금 미조성에 대해 시는 기금 규모가 소규모로 일반회개로 추진하고 있다고 해명을 했다. 하지만 문제의식을 지적한 의원은 “집행부의 주장대로라면 굳이 기금법을 존치할 필요 없이 과감히 폐지하여 혼선을 초래하지 않는 것 또한 바람직한 일이다”라며 집행부의 기금 미운영에 대한 행태를 간접적으로 지적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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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천사들의 열기로 가득 찬 도담동 싱싱 장터 추위 녹인 온정으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11월 21일 시청 앞 광장에서‘희망 2020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개최에 이어 2일 15시 30분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 싱싱 장터에서 이춘희 세종시장, 홍영섭 세종공동모금회 회장, 읍면동장 및 단체 임원, 개인기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남세종 현장모금을 전개했다.이날 모금 현장에는 금남면, 장군면, 한솔동, 도담동, 아름동, 종촌동, 고운동, 보람동, 새롬동, 대평동, 소담동, 반곡동 주민들이 함께 모여 세종시 사랑의온도를 올렸으며, NH농협은행 세종본부에서 1천만 원,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천만 원,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 500만 원, 세종맘카페 600여만 원 상당의 현금 및 현물 등 많은 기부 물품과 현금이 나눔에 동참하였다. 특히 대평동주민센터 공무원들과 호려울 마을 2단지 관리사무소가 착한 일터에 또 우리협동조합, 우리사회교육원, 우리어르신돌봄재활센터가 착한가게 공동가입을 하며 눈길을 끌었다. 홍영섭 세종공동모금회 회장은 “시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추운날씨에 현장에 나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심에 세종시에 우뚝 솟은 사랑의 온도가 100도 달성을 위해 올라가고 있다”라며 “더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참여하여 세종시 사랑의 온도가 100도를 빨리 달성했으면 좋겠다”라고 희망의 목소리를 전달하였다.한편, 희망2020나눔캠페인은 내년 2020년 1월말까지 73일간 전개하며 오는 2월 13일 15시 조치원역 광장에서 북세종 현장모금을 전개할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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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많은 눈 내려...출 퇴근길 교통 안전에 조심해야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늘(2일)과 내일(3일)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북서풍에서 서풍이 불면서 충남 전 지역으로 눈이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밝혔다.충남 북부지역은 오늘 밤(21시)부터 눈이 시작되어 내일 오후 15시까지 3~8cm의 많은 눈이 내리겠고, 대전·세종·충남 남부지역은 내일 자정부터 눈이 시작되어 낮12시까지 1~5cm의 눈이 내린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충남 북부 지역인 당진, 아산, 천안지역은 대설 예비특보가 오늘 16시에 발표되어, 내일 새벽 발효될 가능성이 있으며 내일 3일까지 중국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인하여 충남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20~45km/h(6~13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한편, 충남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하지만 북서풍 또는 서풍의 강도와 찬 공기의 남하정도에 따라 적설지역과 적설의 편차가 클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며 특히 이번 눈은 내리면서 그대로 쌓일 가능성이 높고,내린 눈이 얼어붙어 길이 미끄러울 것으로 예상되니, 출근길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사고 및 시설물 관리에 유의바란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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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기업인의 날 경제도시 세종 천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후원하고 세종상공회의소가 주최·주관하는 ‘제2회 세종시 기업인의 날’ 행사가 2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기업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세종시는 기업인들의 사기진작과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매년 12월 첫째 월요일을 ‘세종시 기업인의 날’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2회째를 맞은 오늘 행사에는 이춘희 시장,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 이두식 세종상공회의소 회장, 등 각계각층의 지역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기업인들과 함께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오늘 행사에서는 올 한 해 지역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지역기업인에게는 우수기업 표창을, 근로자에게는 유공자 표창이 함께 수여되었다.한편 행사가 열리는 컨벤션센터 입구에는 관내 기업들의 홍보부스가 설치되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세종시 우수기업으로는 ▲경영 부문 ㈜케이앤케이 ▲기술 부분 ㈜레이크머티리얼즈 ▲창업부문 ㈜이콘비즈 ▲사회공헌부문 ㈜에스템 등 4개사가 선정되었으며, 경영 부문 우수기업은 수출, 생산, 매출액에서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기업을, 기술 부문 우수기업은 신기술 개발, 경영혁신 등 기업 구조개선을 실천하는 기업을 선정해 포상했고, 창업부문 우수기업은 창업 7년 이내 기업 가운데 매출액 등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기업을 선발해 포상하는 동시에, 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이 우수한 기업에는 사회공헌 부문 우수기업 표창이 시상되었다.유공자는 ▲타이어뱅크㈜ 김용범 ▲한국무역협회 조아라 ▲미래 생활㈜ 윤석연 ▲세종테크노파크 조항석 ▲리봄화장품㈜ 이승호 등 5명이 시장상을 받았고,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는 ▲㈜에프에이 ▲㈜피플인소프트 ▲㈜우리누리 ▲아트만산업 ▲남양유업㈜ 세종공장 ▲㈜체리네트웍스 ▲㈜바이브록 ▲엘이디라이텍㈜ ▲제일에듀스 ▲큐앤큐팜㈜ ▲㈜데이터몬스터즈 ▲리봄화장품㈜ ▲㈜경진 등 13개사가 시장상을 받았다.세종시는 올해 우수기업에 중소기업 육성자금 대출금리 및 해외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등 우대, 고용창출 우수기업에는 근로 환경개선을 위한 지원금을 성과급으로 제공하는 한편 2020년에는 FTA 활용지원센터를 열어 그간 부족했던 수출지원 업무 보강을 통해 관내 기업들이 마음 놓고 경영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미·중 무역 전쟁, 일본의 경제보복 등 불확실성의 시대에서도 기업인들의 지칠 줄 모르는 도전과 열정으로 창출한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에 감사드린다”라며 특히 한-아세안 정상회담으로 본격적인 신남방정책의 활로가 열리게 되었다며 이로 인해 아세안 지역과의 다자간 무역 교두보가 형성된 만큼 세종시가 관내 기업들의 남방지역 진출을 도울 방향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금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정부의 경기부양 노력에도 불구하고 내년 경제 성장률이 올해 수준일 것이라는 전망 가운데 다양한 분야의 투자와 좋은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일자리 문제에 특별한 관심과 고용창출에 앞장서 주길 당부하는 한편 기업이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세종시의회가 공정한 경쟁환경을 조성, 제도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하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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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와 국책연구기관, 국가균형발전 힘 모아...세종시 한 단계 도약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소관 국책연구기관(세종시 소재 15개), 대전 세종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기관 간 상생협력과 국가균형발전에 힘을 모은다.2일 국책연구단지 연구 지원동에서 이춘희 시장과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박재묵 대전 세종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세종시가 밝혔다.이날 협약에는 장지상 산업연구원장‧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장‧김계홍 한국법제연구원장‧나영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박소현 건축 도시공간 연구소장 등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관 국책연구기관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주요 현안 관련 정책간담회‧포럼 등 공동 개최, 경제‧환경‧복지‧교통 등 분야별 공동연구 및 정책자문,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등에 협력하게 된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국책연구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세종시가 한 단계 도약하고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협약에 참여한 국책연구기관은 ▲한국개발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산업연구원 ▲국토연구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노동연구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KDI 국제정책대학원 ▲건축 도시 공간연구소 등 15곳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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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전국 3만여 가구 일반분양…세종시 공공분양 400여 가구 예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올해 마지막 한달 전국에서 4만 2,736가구가 분양을 준비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3만 4,000여 세대로 나타났다.2일 부동산정보 서비스 직방에 따르면 이달 52개 단지, 총 세대수 4만 2,736세대를 분양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금남면 '행정중심복합도시4-2 M3 신혼희망타운' 398세대가 분양될 예정이다. 수도권에는 2만7,794세가 분양 준비 중이며 이 중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1만 3,032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다만,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지역에 포함된 ‘둔촌주공’, ’브라이튼여의도’ 등의 분양일정이 재조정되면서 내년으로 연기되는 등 단지별 눈치 싸움이 치열하다. 이에 일각에서는 3만여 세대 분양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실제, 지난달 직방 조사한 11월 분양예정단지는 71개 단지, 총 5만5,616세대, 일반분양 3만 8,789세대였다. 이 중 실제 분양이 이루어진 단지는 34개 단지, 총 2만4,735세대(44%), 일반분양 1만5,797세대(41%)로 나타나며 예정 대비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보였다.직방 관계자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지역 발표 이후 12월 분양이 예정되어 있던 ‘둔촌주공’ 등의 단지들이 내년으로 일정이 미루고 있어 12월 분양일정이 계획대로 유지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내다봤다.그는 "최근 강남구에서 분양한 ‘르엘대치, ‘르엘신반포센트럴’의 평균청약경쟁률은 각각 212.1 대 1과 82.1 대 1을 보였다"라며 "분양가상한제 적용 전 분양한 단지들이었지만,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지역에서의 공급이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에 청약대기자들의 통장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에도 개별사업장의 입지조건과 분양가 등의 컨디션에 따라 인기 지역의 평균청약경쟁률은 높은 수준이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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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대비...버스정류장 월동준비...온열의자 늘려 시민들 안전 보호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겨울철 혹한기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관내 이용객이 많은 버스정류장 42곳에 온열 의자를 설치한다고 세종시가 밝혔다.시는 겨울 한파에 대비해 조치원역 주변 버스정류장 등 6곳에서 온열 의자를 시범 운영한 결과 이용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설치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말하며 국비(재난 안전 특별교부세)를 투입해 오는 10일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읍면지역 12곳, 동 지역 30곳 등 모두 42곳에 온열 의자 설치를 마무리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온열 의자 설치로 장시간 추위에 노출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동상, 저체온증 등 한랭 질환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버스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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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 설계 공모... 최종 당선작 선정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지난 21일 전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달 29일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세종시가 밝혔다.당선작은 ㈜ 인오건축사 사무소 (공동 이레공간 건축사사무소)의 ‘통(通)’을 선정되었으며 이는 평면배치 계획이 치밀하고 공간 이용의 편의성 및 효율성이 높고 부지 활용과 기능 및 공간의 연계성이 유기적이며, 건축물의 단순성을 높여 기능과 활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시는 이달 2일부터 6일까지 시청 로비와 전동면사무소에 당선작품을 전시하고 전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축계획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당선작을 토대로 기본·실시설계를 진행해 내년 7월까지 설계를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조흥순 공공건설사업소장은 “전동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주민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하고 신도심과 읍·면 지역 간 균형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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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종이팩 자동수거기 10대 추가 설치...숲도 살리고 포인트도 받고 일석이조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종이팩은 고급펄프 자원으로 재활용 가치가 높아 종이팩을 폐지류와 분리 배출하는 재활용 정책을 시행하기 위해 세종시가 종이팩 자동수거기를 확대 설치한다.이번 사업은 지난 4월 세종시-세종 YMCA-테트라팩 코리아-오이스터에이블 간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시민 자발적 참여를 유도·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종이팩 자동수거기는 스마트폰 분리수거 앱(APP)을 이용해 종이팩을 자동 배출하는 기기로, 이를 이용하는 시민은 간단한 회원가입 후 배출량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된 포인트로 상하목장 우유, 7번가 피자 등 회원 업체에서 물품을 무상 구매할 수 있다. 세종시는 올 상반기에 이마트 세종점 등 대형유통매장 등에 종이팩 자동수거기 3대를 시범설치 운영결과 시민들의 호응이 높아 이번에 10대를 추가 설치·운영한다.추가 설치되는 곳은 하나로마트 새롬점·종촌점, 홈플러스 조치원점·세종점, 세종 로컬푸드 싱싱 장터 아름점·도담점 등이다.태테트라팩 코리아는 자동수거기 13대 설치·후원하고, 오이스터에이블은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운영·유지관리와 적립 포인트 사용회원사를 모집하는 역할을 맡는다.세종 YMCA는 총괄 운영·관리를 수행하며, 세종시는 이번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행정 지원 및 홍보 활동 전개를 추진한다.아울러 세종시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종이팩 무인 수거함 설치 ▲종이팩 전담 수거팀 운영 ▲생활자원회수센터 내 전용 회수대 설치·운영 ▲종이팩 전면수거 등 종이팩 재활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시 관계자는 “종이팩이 많이 수거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는 수거 체계를 지속해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들에게도 종이팩을 폐지류와 분리 배출하는 재활용 정책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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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 세계 최고 수준 정보화 교육력...개발도상국, 미얀마에 전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의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화 교육력을 개발도상국인 미얀마 현지에 뿌리내리기 위해 인적,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세종시교육청이 2일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의 우수한 교육 정보화 정책에 대한 세계 개발도상국 및 국제기구 등의 관심이 증대되면서 국제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2017년 미얀마 교육부와 체결한 「세종시교육청-미얀마 교육부 정보화기기 지원 사업 양해각서」에 따라, 매년 미얀마 현지 학교에 컴퓨터실을 구축하면서 PC, 모니터, 비디오프로젝터, 레이저 프린터, 컴퓨터 책상, 의자 등 정보화기기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약 6천 6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 8월 미얀마 만달레이 지역에 있는 고등학교에 컴퓨터실 구축을 위한 정보화 기자재를 지원했다.또한, ICT 선도 국가로서 국제 사회에 미래 교육 비전을 제시하고 ICT 활용 교육 노하우 전수를 통한 글로벌 지식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9월 23일부터 10일 3일까지 10박 11일간 미얀마 교원들을 세종시로 초청해, ▲멀티미디어 자료개발 ▲학습 동기 촉발을 위한 학습 콘텐츠 설계 ▲초중등 ICT 교육 ▲스마트교육 ▲소프트웨어교육뿐만 아니라 세종시의 SW 교육 선도학교 공개수업 참관 그리고 삼성 이노베이션 관람, 상암 DMC 체험 등의 교육정보화 연수를 진행했다.이와 함께, 금용한 세종교육원장을 단장으로 24일부터 30일까지 5박 7일의 일정으로 ‘2019년 교육협력국[미얀마] 정보화기기 지원 사업 현지 추수 지도’를 위해 미얀마를 방문했다.이번 미얀마 방문은 오는 2020년 2월로 종료되는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의 업무협약 연장을 협의하고, 현지 교원들의 교육 정보화 연수와 컴퓨터실 구축 지원학교의 기자재 활용도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금용한 원장은 “이번 사업이 미얀마를 비롯한 아세안 국가에 교육 한류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이번 방문으로 세종의 선진화된 정보화 교육을 알리고, 미얀마와 우리나라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속해서 미얀마의 교육 정보화 발전과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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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평생교육학습관, 지역주민 평생학습 참여 성과 공유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2019년 평생학습주간」을 맞아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성과를 공유하고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평생학습 행사를 갖는다고 세종시평생교육학습관이 밝혔다. ‘배우는 즐거움, 나누는 기쁨! 울림 있는 평생학습’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2019년 평생학습주간」행사는 ▲성인문해 교육 시화전 전시 ▲학습자 작품 전시 ▲일일체험행사 ▲재능기부 수업시연 ▲벌룬&버블 매직쇼 공연 ▲학습동아리 역량 강화 연수 ▲ 하브루타 교육전문가 김금선 소장 초청 강연 ▲커피&차 시음행사 등이 마련됐다.특히, 일일체험행사는 지역주민 대상으로 ▲반려식물, 다육이 화분 만들기 ▲나만의 향기, 디퓨저 만들기 ▲LED 열쇠고리 만들기 ▲크리스마스 오르골 만들기 ▲냅킨 아트를 활용한 손거울 만들기가 준비되어 있으며, 12월 7일(토) 14:00부터 선착순 현장접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2019년 평생학습주간」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세종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이나 담당 부서(평생학습 부)로 문의하면 된다.정영권 세종평생교육학습관장은 “지난 1년 동안 지역주민들과 함께 진행한 평생교육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다양한 공연과 수준 높은 작품을 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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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볼팀 대한민국 1위로 등극한 세종시 도담고등학교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최근 세종시민체육관에서 펼쳐진 「제12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킨볼 대회」에서 도담고 학생들이 남자 고등부와 여자 고등부에서 나란히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2일 밝혔다.도담고 킨볼팀은 ‘전국대회 문화공연’에 초청되어 재능을 발휘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재능이 많은 학생으로 구성된 팀이다.2018년에는 도담고 남자 고등부만 전국 2위에 올랐고 올해 들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전국 킨볼 챔피언십 사제동행 팀 3위, 전국 킨볼 코리아오픈(성인부 포함)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승승장구했고, 이번 「제12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킨볼 대회」에서 남·여 고등부 동반 우승을 달성했다.특히, 도담고 학생들은 예선전 첫 경기부터 결승전까지 남·여 모두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고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하여 막강한 전력을 과시했으며, 이로 인해, 최근 몇 년간 대전시 신탄진 고가 주도해 온 고등부 킨볼계 왕좌의 무게추가 세종시 도담고로 기우는 것이 아니냐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오는 상황이다.이에 대해, 도담고 학생들은 “‘2019 킨볼 프랑스월드컵’에서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현직 교사 겸 킨볼 국가대표인 김준도 교사의 지도 아래 바쁜 학업일정 속에서도 체력과 정신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연습을 해온 결과”라고 입을 모았다.이수민 학생(2학년, 여자 킨볼부 주장)은 “모든 것은 필연이라고 생각하고 경기에 긍정적으로 임한 게 승리의 요인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항상 선생님과 우리 팀원들끼리 서로 믿고 크게 의지했던 힘이 지금의 우리 킨볼팀을 만들어줬다고 생각한다. 정말 감격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김준도 교사는 “우리 학생들 스스로가 정말 의지를 가지고 서로 믿고 즐겁게 팀을 이끌어 준 게 너무나도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할 따름”이라며, 우리 학생들을 존경하고 학생들의 실제적인 기술 지도와 실력을 키워주신 손철(킨볼협회) 감독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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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엔 온(溫) 맵시로 환경도 살리고 건강도 챙겨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올겨울 따뜻한 옷차림으로 온실가스 줄이기에 함께 해요.” 세종시가 세종기후·환경 네트워크와 공동으로 29일 조치원 전통시장 일원에서 ‘온(溫) 맵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온 맵시란 따뜻함의 의미가 담긴 ‘온(溫)’과 모양새를 의미하는 순우리말 ‘맵시’의 복합어로, 따뜻함과 편안함, 건강, 패션까지 고려한 옷차림을 말한다.이날 ‘온(溫) 맵시로 따뜻한 겨울나기’를 주제로 펼쳐진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시민을 대상으로 옷 겹쳐입기, 내복 착용, 목도리 등 따뜻한 옷차림에 동참 해줄것을 당부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캠페인과 더불어 탄소포인트제를 알리고 온실가스 줄이기에 시민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회전 룰렛 게임 등의 이벤트도 진행됐다.또, 세종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세종 친환경 생활 지원센터에서는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행사를 펼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권영윤 환경정책과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온실가스 감축 행동인 온(溫) 맵시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저탄소 생활을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