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렴 문화 확산활동...세종시교육청 전직원 청렴의식 제고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계 반부패의 날(12.9.)을 맞아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제고 하고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2월 한 달 동안 「청렴 문화 확산 활동」을 추진한다고 세종시교육청이 9일 밝혔다.UN이 반부패 협약 서명 일을 기념하기 위해 세계 반부패의 날로 정한 12월 9일에 세종시교육청은 1층 로비에서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들이 함께 청렴 구호를 외치는 시간을 가지고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공무원 행동강령 내용을 담은 청렴 리플렛을 청렴 장바구니에 넣어 배부하는 ‘청렴 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하였다.또 오는 12월 13일까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청렴 퀴즈 풀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만점자를 대상으로 추첨하여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며 더불어, 12월 한 달 동안 ▲민원인에게 청렴 홍보물 제공 ▲공문서 상단에 청렴 문화 홍보 문구 게시 ▲교육청 멀티비전에 청렴 문화 홍보 영상 상영 ▲청탁금지법 및 부패·공익신고 홍보를 위한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기관 대내외에 세종시교육청의 청렴 문화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오늘 캠페인을 비롯한 여러 활동들로 청렴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을 높임으로써 세종시교육청에 청렴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 되길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청렴한 세종교육을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청춘봉사단 노기순 단장 국무총리 표창 받아...자원봉사 앞장서서 몸소 실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를 중심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자장면 나눔, 무료급식, 이동 목욕 봉사, 밑반찬 나눔 등의 자원봉사에 앞장서 온 청춘봉사단 노기순 단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자대회’에서 노기순 단장과 법사랑 위원회 백광순 사무국장, 세종시설관리공단 김승현 씨가 표창을 받았다.(사진-세종시)세종시는 지난 5일 건국대학교에서 열린 ‘제14회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노기순 단장과 법사랑 위원회 백광순 사무국장, 세종시설관리공단 김승현 씨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올해 대회에서 세종시 추천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노기순 단장은 재난재해 복구, 은퇴 자원봉사자의 말벗 및 정서적 지원 등 자원봉사를 앞장서서 몸소 실천해왔다.국민추천으로 이날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은 법사랑 위원회 백광순 사무국장은 야간순찰과 청소년 탈선 예방 활동, 결연가정 및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해 왔다.세종시시설관리공단 김승현 씨는 지난 2008년부터 사회복지시설 환경개선을 위한 활동을 시작으로 세종 행복 도시 자전거 순찰대에 소속되어 청소년 보호 순찰 활동에 앞장서 왔다.김 씨는 시민 경찰과 자전거 순찰대 활동으로 취약지역 야간순찰 범죄예방 및 치안 유지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민추천을 받아 이번에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노기순 단장은 “언제나 함께 활동하고 힘이 되어준 세종시의 자원봉사자들과 기쁨을 함께하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정서적 지지를 위한 돌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대전 2개소, 세종 1개소 산하 출자·출연기관 노동관계법 위반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와 대전시를 포함한 전국 광역자치단체 산하 출자·출연기관 43개소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수시 근로감독 결과 감독 대상 43개 기관 전체에서 노동관계법을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이들 43개 기관에서 시정지시 200건 및 과태료 부과 3건 등 총 203건의 노동관계법 위반사항이 적발됐고 연장근로수당 121억 원, 연차수당 4억 원, 최저임금 등 기타 1억 원의 체불금액 17억여 원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광역자치단체의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철저한 관리 감독이 요구되고 있다. 주요 법 위반내용으로는 감독대상 43개소 중 37개소에서 연장근로수당, 연차휴가수당 등을 정상적으로 지급하지 않았고, 특히 32개소는 공무원에게만 적용되는 공무원은 「공무원수당규정」 제15조에 따라 시간외 근무수당이 지급되는 근무시간은 1일 4시간, 1개월 57시간까지이며, 1일 시간외 근무가 1시간 미만인 경우는 지급하지 않는다는 규정을 준용하여 사전에 연장근로수당 지급시간 또는 금액을 정해놓고 이를 초과한 연장근로에 대해서는 수당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9개소는 연차휴가수당을 부적정하게 지급하여 적발됐다. 이외 3개 기관은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최저임금액 미만을 지급(최저임금액 미포함 수당 산입)했으며, 4개 기관은 식대 등을 지급하지 않아 비정규직을 차별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월 연장근로시간 20시간을 초과한 부분에 대해서는 일괄적으로 연장근로수당을 미지급, 일 연장근로시간 3시간을 초과한 부분에 대해서는 일괄적으로 연장근로수당을 미지급, 월 연장근로수당 상한액(40만원)을 사전에 정해놓고 이를 초과한 연장근로에 대해서수당을 미지급, 연장근로수당 산정시 근로기준법에 따른 통상임금이 아닌 지방공무원수당규정에 따른 단가를 기준으로 산정하여 650여만 원 체불, 1일 연장근로시간이 30분 미만인 경우에는 일괄적으로 연장근로수당을 지급하지 않아 120여만 원 체불 발생, 사전에 연차휴가 보상일수(5일)을 정해놓고 미사용 연차휴가에 대해서는 수당을 지급하지 않아 700여만 원 체불을 발생 시키는 등 연장근로수당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밖에 기간제 노동자 18명에게 최저임금 미달액 2,300여만 원을 지급하지 않고, 정규직에게는 지급하는 가족수당을 기간제 노동자에게는 지급하지 않은 기관도 함께 적발되었다.감독 결과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의 경우 전반적으로 인사노무 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고, 인사노무 관리에 대한 기관장의 관심 부족과 업무 담당자의 노동관계법 등 인사노무 관리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것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보이며, 기관 설립 당시부터 공무원 보수 및 수당 관련 규정을 준용해 오고 있어 노동관계법에 따른 인사노무 관련 규정 정비가 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고용노동부는 이번 근로감독 결과에 대해 시정 조치와 자율적인 개선 지도를 할 예정으로 먼저 근로감독 대상이었던 기관들의 노동관계법 위반사항에 대해 시정지시를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른 출자‧출연기관도 스스로 노동관계법을 지킬 수 있도록 감독 결과를 정리하여 전 자치단체 및 출자‧출연기관에 배포하고 지방노동관서에서 지역별 간담회도 진행할 예정인 동시에 내년에는 이번 감독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광역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과 기초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중 일부 기관을 선별하여 근로감독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근로감독 이후에는 감독 결과를 토대로 나머지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근로감독관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노무 관리 실태를 전반적으로 파악하고 노동관계법을 지킬 수 있도록 맞춤형 예방 지도를 하는 방법으로 노무 관리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동관계법이 지켜지지 않는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선제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
정신건강 복지사업 평가 보고회 행사... 공연 등 화합의 시간 마련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정신건강 복지센터가 9일 조치원읍 세종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올 한 해 정신건강 사업에 대한 평가 보고회 행사를 진행한다고 세종시가 밝혔다.이번 행사는 관내 정신건강 관련 관계기관, 회원·가족이 함께 올해 추진된 사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관계자들 간 화합을 통해 내년도 사업 추진에 활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는 센터를 이용하는 주간 재활회원과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 사업평가 보고 발표, 직업 재활사업 안내, 회원 공연에 이어 레크레이션과 행운권 추첨이 진행된다.사업평가 보고에서는 중증 정신질환 관리사업, 정신건강 증진사업,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사업, 자살 예방 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알리고 대안을 논의하며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보컬리스트 이고움, 양네온의 공연이 있을 예정이며, 관내 다양한 관계기관과 주간 재활회원들이 참여해 함께 어울리며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센터 내 정신건강 사업을 보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세종시 정신건강 복지센터와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
시청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 시청 홈페이지와 연동서비스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시청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빠르고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청 홈페이지와 연동한 ‘민원인 대기 현황 확인서비스’를 실시한다고 세종시가 밝혔다.이 서비스는 여권접수, 여권 교부, 가족관계등록신고·통합 제증명, 취·등록세 업무의 순번 대기 데이터를 시청 홈페이지에 연동해 창구별 민원인 대기인 수 정보를 제공한다.시민들은 민원이 붐비는 시간을 피해 시청 방문 일정을 조정하거나 대기시간 동안 편안하게 북카페, 체지방측정기, 책 드림 서비스 등 시청에서 제공하는 민원편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회원가입이나 어플 설치 등 번거로움 없이 모바일이나 컴퓨터로 시청 홈페이지에서 대기 중인 민원인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시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시민의창→ 민원 → 민원인 대기 현황’에 접속해 확인하면 된다.박종국 민원과장은 “세종시민이 더욱더 편리하게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민원서비스 제도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범죄예방‘셉테드’...환경 디자인을 통해 범죄를 예방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조치원읍 서창리 고려대 인근 원룸 밀집 지역인 원마루길, 내창1길, 모과나무2길 총 3곳에서 ‘2019년 범죄 예방환경 디자인(CPTED)’ 사업을 완료했다.범죄 예방환경 디자인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사업은 환경 디자인을 통해 범죄를 예방한다는 뜻으로, 범죄예방은 물론, 주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널리 쓰이고 있다.이번 사업을 위해 셉테드 관련 전문가, 지역 주민, 고려대 학생회로 구성된 사업추진협의체가 현장 로드맵 개발 및 시설물 결정 등 주민 의견을 주도적으로 수렴, 반영했다.여기에 공공 디자인 심의위원회와 세종지방경찰청 범죄예방진단팀(CPO) 등 전문가의 심의를 통해 디자인 실시설계에 반영, 지난 9월 착공했다.이러한 과정을 통해 시는 원마루길, 내창1길, 모과나무2길 등 3곳에 골목길 안심 디자인월, 비상벨 함, 힐링 벽화, 조명 울타리, 그림자조명 등을 설치했다. 이곳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쉬어갈 수 있도록 안심벽화 및 경관조명등이 설치됐으며, 비상시 벨을 누르면 경고음이 울리고 긴급전화 112로 통화가 가능한 비상벨 함이 마련됐다.또, 총 5곳에 설치된 그림자조명(로고 젝터) 설치에도 고려대 학생들이 참여해 학교 캐치프레이즈 및 안심 문구 등에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더해졌다.정채교 도시 성장본부장은 “지속 가능한 셉테드 사업이 세종시 전역으로 확산되면 지역의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경제도 활성화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품격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 신도시 최초의 자율봉사대 출범한 가락마을 20단지 주민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주민 스스로 ‘함께하는 공동체,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만들기 위한 행복 도시 최초의 자율봉사대가 조직 8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세종시 가락마을 20단지 주민과 관리소는 단지 내 방범 활동과 봉사활동을 위한 자율봉사대를 조직하고 단지 내 주 2회 야간순찰을 시작으로, 학생 지도, 단지 내 정화 활동 및 봉사활동을 시작하였다.가락마을 20단지는 올해까지 3회째 가락 20 마을 축제와 치맥 파티,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 행사, 크리스마스 산타 이벤트, 과자 나눔 행사 등을 꾸준히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소통과 화합의 아파트로 이번 행복 도시 내 최초의 자율봉사대 조직과 함께 다른 단지의 모범사례로 벌써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가락 20 자율봉사 발대식에는 세종시의회 손현옥 의원, 임채성 의원이 참석, 축하와 격려를 하며, 자율봉사대의 발전을 기원하였다. 최대열 기자
-
마을공동체 활동은 우리 세종시가 최고다. 2019 마을공동체 한마당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관내 마을공동체의 연간 활동내용을 공유하고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마을공동체의 문화 확산을 위한 2019 마을공동체 한마당이 7일 세종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었다.‘마을을 하나로, 세종을 하나로’라는 슬로건으로 마을공동체 회원 및 세종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마을공동체 한마당에서는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은 새샘마을 6단지의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주민주도형 돌봄공동체와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은 세종 청소년네트워크의 19년 공동체 우수사례 발표 한마당 우수사례 및 5개 공동체의 활동사례 발표에 이어 69개소의 참여공동체가 19년 공동체 활동을 공유하였다.팀당 5분간 발표하는 활동사례 발표에는 ▲‘팀 마음’이 영상콘텐츠 제작 교육 및 중독 예방 교육을 통한 공동체 활동사례를, ▲‘세종 모둠’이 이야기책과 모둠 놀이로 만나는 공동체 활동 및 아이들 교육 활동사례, ▲‘첫 마을공동체’의 숲 체험, 숲 가꾸기, 숲 음악회, 벼룩시장 운영을 통한 첫 마을공동체 활동사례가, ▲‘세종공람활동가모임 함께’의 엄마 마음 돌봄교실, 치유 독서 낭독, 육아공동체 네트워크 운영 사례, ▲‘금암2리 마을 임원회’의 마을 축제를 통한 지역주민 간 화합, 공동체 활성화 사례가 발표되었다.또한, 한뜰3단지 여성 모임 문지현 대표의 진행으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소담 초 아버지회, 한국 언어 심리협회 인생공동체팀, 나이테 충전소 팀 등이 참여공동체의 활성화 방안을 활동사례와 연계한 토크 형식으로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끌어냈다.이춘희 시장은 전국 공동체 활동사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새샘마을 6단지와 세종 청소년네트워크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스포츠는 인구에 비례하지만, 민주주의는 인구와 무관하게 꽃 피울 수 있다”라고 강조하고 인구 천만의 서울보다 34만 세종이 민주주의를 더 활짝 열 수 있다고 격려하는 한편 세종 마을공동체의 무한한 성장을 당부하였다. 이어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도 집행부를 견제하는 의회도 마을공동체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적극 협조 지원할 것을 밝히며 참석자들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박향선기자
-
아파트 예비당첨자 추첨제 없어지고 가점 높은 순으로 선정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그동안 신규주택 청약 시 전체 신청자가 예비당첨자 선정 총수(투기과열지구 500%, 기타 40% 이상)에 미달하는 경우 추첨을 통해 예비당첨자를 선정했던 것이 앞으로는 청약신청자 수(미달 여부)와 관계없이 가점제의 경우 가점이 높은 순으로 예비당첨자 선정 및 순번배정이 이루어지게 된다.국토교통부는 예비당첨자 선정방식 개선하고, 후분양 조건을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국토부령) 일부개정 안」이 12월 6일부터 시행된다고 6일 밝혔다.현재, 예비당첨자 순번은 본 당첨과 같은 기준으로 선정하는 것이 원칙이나, 전체 신청자가 예비당첨자 선정 총수(투기과열지구 500%, 기타 40% 이상)에 미달하는 경우 추첨을 통해 예비당첨자를 선정하고 있어서 청약가점이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보다 후 순위의 예비당첨자 번호를 배정을 받게 되는 ‘청약 복불복’ 사례가 나타나는 문제가 발생하여, 제도개선 필요성이 지적되었지만, 개정 후에는 예비당첨자 산정방식 중 추첨방식을 삭제하여, 청약신청자 수(미달 여부)와 관계없이 가점제의 경우 가점이 높은 순으로 예비당첨자 선정 및 순번배정이 이루어지게 된다.또한, 현재 사업 주체는 전체 동의 2/3 이상에 해당하는 골조공사(지상층 기준)가 완료된 경우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을 받지 않더라도 주택건설사업자(2인 이상)의 연대보증을 받아 입주자를 모집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전체 동의 골조공사가 완료된 때에만 분양보증 없이도 후분양을 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분양보증 없이 후 분양하는 주택의 공정률이 종전보다 약 15% 이상 증가하게 되어 공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업 주체의 부도, 파산 위험이 상대적으로 감소하고 수 분양자가 주택에 대한 보다 많은 일조권, 조망권, 동별간격ㆍ위치 등의 정보를 확인 후 청약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되면서 수 분양자의 선택 폭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공급기회를 확대하고, 수 분양자의 권익 보호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기대하며, 시장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하여 무주택 실수요자 중심의 청약제도 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
행복청장 세종시 나눔 문화 확산 약속하고 사랑의 열매 달기 릴레이 명사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김진숙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장이 따뜻한 행복 세종을 만들기 위한 사랑의 온도에 힘을 보탰다.김 청장은 6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을 방문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홍영섭)를 맞아 사랑의 열매를 전달받고, ‘사랑의 열매 달기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갔다.행복청을 방문한 홍영섭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김진숙 행복청장에게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와 참여를 당부했고, 김진숙 행복청장은 희망캠페인 성공 개최를 위한 덕담과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성금을 기탁하며 사랑의 온도 높이기에 동참하였다.김 청장은 “세종시민 모두가 행복한 세종을 만들기 노력하는 만큼 모든 시민이 하나가 되어 희망 2020 나눔 캠페인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따뜻한 세종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 세종시 나눔 문화 확산에 관심과 사랑을 지속해서 보내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
음악이 있는 갤러리·주민문화콘서트...새롬동 복컴에서 만나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새롬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019년 새롬동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는 7일 13시 30분에 새롬동 복컴 2층 문화관람실에서 열리는 발표회에서는 유아발레, 우쿨렐레, 풍물, 성인 밸리댄스 등 18개 프로그램에 214명이 참가한 가운데 2시간 30분간 열연을 펼친다.한편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복컴 3층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전시회는 프랑스자수, 도자기 페인팅 등 8개 프로그램에서 146작품을 준비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백흥기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 더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해 주민들과 수강생분들께서 마음껏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고 말하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박향선기자
-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함께 공유...마을공동체 홍보부스와 체험 부스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가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69개 마을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2019년 세종시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이는 ‘마을을 하나로, 시민을 하나로’라는 주제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한마당 행사로 마을공동체 홍보부스와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무대에서는 공동체 공연, 공동체 활동 사례발표, 네트워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시민들이 체험하고 즐기면서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세종시 마을기업 안내 부스, 벼룩시장이 운영된다. “이번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는 주민이 중심이 된 마을공동체 활동을 널리 알리고 시민 참여를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세종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는 올해 3월에 개소하여 마을공동체 활동이 원활히 운영되도록 교육·상담·전문가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발굴하여 지원하고 있다. 최요셉기자
-
세종시, 2년 연속 문화재 활용 우수사업 선정되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가 연기향교 문화재 활용사업을 추진한 공로로 문화재청의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지역 문화재 활용 우수사업’에 선정됐다.문화재청에서 주관하는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은 문화재를 체험·교육·강좌·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올해 전국 97개 향교·서원에서 진행했다. 연기향교 문화재 활용사업은 ‘전통에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향교의 사계 ▲향교 문화대학 ▲세종에서 유학하다 ▲전통의례 등 4개 분야로 진행됐다.특히 ‘향교의 사계’ 중 봄을 주제로 하는 화전놀이(화전 부치기 등 전통체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큰 호응을 얻었고, 전통의례(성년의례)는 청소년들이 전통에 관한 관심을 가지도록 만들었다.곽병창 관광 문화재과장은 “우수사업 선정은 우리 향교 문화재의 가치를 현대에 계승하고 부흥시킨 노력의 성과”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
지방공무원 경력경쟁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2명 배출...세종 하이텍고 성실히 교육과정 수행하여 이뤄낸 성과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3학년 기계과 김승태, 이동영 학생이 「2019년도 세종시 제2회 지방공무원 경력경쟁 9급 공업(일반기계) 임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세종 하이텍고가 5일 밝혔다.세종시에 거주하며 특성화고등학교 관련학과 졸업자가 응시할 수 있기 때문에 기술직 공무원을 직업으로 진로를 탐색하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라면 세종하이텍고 진학을 고려해볼만하다.특히, 이번에 최종합격한 두 학생은 1학년 때부터 공무원 채용을 목표로 학교에서 운영하는 공공기관 공채반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여 꿈을 이루게 됐다.한편, 세종 하이텍고는 올해 지난 11월 발표된 ‘2019년 국가직 지역인재 9급 공무원 최종합격’ 1명과 이번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 2명으로 총 3명의 공무원 시험 합격자 배출과 더불어, ‘SK하이닉스 2020년 신입사원 공채시험’에 세종 하이텍고 의료화학 공업과 3학년 장재희 학생이 최종 합격하여 지역 내 특성화고등학교로서의 위상을 높였다.또한, 학생들의 적성에 맞는 진로지도를 통해 졸업 후 우선 취업하고 직장에 재직하면서 학위를 취득하는 평생학습의 진로 경로를 마련해주고 있다.이재규 교장은 “세종 하이텍고 학생과 교직원이 성실히 교육과정을 수행하여 이뤄낸 성과이기에 더욱 값진 결과이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유·초등 교육 활동 나눔의 날 행사...성황리에 종료됐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올 한해 유아, 초등 교육 활동의 다양한 성과 사례를 관내 교직원들과 함께 나누는 「2019년 유·초등 교육 활동 나눔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세종시교육청이 5일 밝혔다.2019년 유·초등 교육 활동 나눔의 날 행사는 사전 신청을 받아 지난 4일 세종교육원에서 세종시 유치원 19개 원, 초등학교 24개교의 교원 약 3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치원은 ▲놀이와 쉼의 방과 후 과정 ▲세종 형 숲·생태 유아교육 ▲놀이가 된 교육과정 ▲발도르프 유아교육의 실제 4개 주제에 4개 부스, 초등학교는 ▲초등 교육 실천도서 출판 ▲초등 배움 중심수업 교사공동체 ▲ 주제 중심 교육과정 운영 사례 ▲한글 수업 무엇이든 물어 보살 ▲느린 여덟 살을 위한 한글 지도 등 7개 주제에 18개 부스를 운영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2019년 유·초등 교육 활동 나눔의 날 행사」에서 나온 교육 활동 우수 사례와 발전 제안 등을 향후 교육정책과 사업 내용 및 방향에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신명희 유 초등교육과장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번 유·초등 교육 나눔의 날 행사를 통해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원들의 다양한 교육 활동 과정과 결과를 공유할 수 있었다”라면서, “이를 통해 교원들의 전문성이 향상되길 기대하며, 현장과 교육청의 소통을 공고히 하여 현장감 있는 교육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