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 방망이 아동극 공연에 300여 명의 어린이 함성과 박수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11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아동극 및 동화구연을 통해 꿈과 상상력을 키워주고 아름다운 정서를 심어주기 위한 공연이 열렸다.세종특별자치시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꽃 방망이봉사단의 아동극 공연과 도란도란 이야기봉사단의 동화구연 합동공연에는 보람동, 소담동 인근의 어린이집 원아와 관계자 300여 명이 공연을 관람하며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었다.도란도란 이야기봉사단의 ‘꼭 한 번만’ 동화구연을 시작으로 꽃 방망이 봉사단의 동극 ‘도깨비와 개암나무’ 아동극 공연이 이어졌으며, 동화나라봉사단의 ‘빨간풍선의 모험’ 동화구연이 진행되는 동안 어린이들은 공연에 흠뻑 빠져 웃음이 가시지 않았고, 공연장은 아이들의 박수와 함성으로 가득 찼다. 한편 이날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아이들과 동행한 어린이집 선생님은 “이렇게 좋은 공연을 아이들에게 보여 줄 수 있어서 정말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더 많은 공연으로 더 많은 아이가 관람할 수 있기를 희망하였다.세종시자원봉사센터는 평소 40인 이상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신청을 받아 주 1회 동극 공연하고 있는 데, 미처 신청하지 못한 40인 이하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3번의 합동공연을 진행하였으며, 12월 19일(목) 세종시자원봉사센터 3층 대강당에서 조치원읍, 연서면, 연동면, 전의면, 소정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합동공연을 한 번 더 실시할 예정이다. 박향선기자
-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대상 ...정부 합동단속 실시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식약처, 경찰청과 함께 10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정부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세종시가 밝혔다.주요 점검 내용은 ▲수입 신고하지 않은 불법 수입식품 판매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돼지고기 함유제품 제조국 조사 및 반입경로 등이다.세종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해 외국에서 반입되는 각종 바이러스의 확산 방지 등 불법수입유통 식품을 철저히 차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콩나물 숙취 해소와 신경안정 및 여성건강 관리에 탁월한 것으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콩나물에 들어있는 아스파라긴이 숙취 해소에 탁월한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아스파라긴 외 GABA·이소플라본이 신경을 안정시키고, 여성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농촌진흥청은 우리 콩으로 키운 콩나물의 기능성 성분과 최근 보급 중인 콩나물 콩 품종을 소개했다. 모임과 술자리가 잦은 연말, 콩나물은 쌓인 숙취를 푸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콩나물에 들어있는 아스파라긴이 술을 마신 후 쌓이는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하기 때문이다. 알코올 섭취 시 주성분인 에탄올이 위장과 소장을 통해 간으로 흡수되면 대사 과정에서 아세트알데하이드, 아세트산으로 분해돼 에너지원으로 사용돼 분해된다. 그러나 과음할 경우,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쌓여 구토, 두통, 위통, 오한 등이 나타나고 숙취를 겪게 된다. 아스파라긴은 체내에서 NAD+를 생성해 알코올 탈수소효소의 합성을 촉진, 아세트알데하이드 분해를 돕는다. 콩나물은 아스파라긴뿐만 아니라 무기질, 비타민 등도 들어있으며, 콩나물을 넣은 국은 맛도 시원해 속을 풀기 위한 식사로도 널리 애용되고 있다.이 밖에 콩나물에는 아스파라긴 이외에도 신경을 안정시키고, 여성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GABA·이소플라본 같은 기능성 성분이 신경안정과 스트레스 해소, 기억력 증진에, 이소플라본은 갱년기 증상 완화와 혈관 질환 예방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아스파라긴과 GABA는 콩이 알곡일 때는 없지만 콩나물로 자라면서 다량으로 합성되는 물질이다.농촌진흥청은 나물용 콩 품종으로 재배한 콩나물의 기능성 성분 함량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재배되는 ‘풍산나물콩’ 콩나물의 아스파라긴과 이소플라본 함량은 각각 74.2㎎/g, 2,377㎍/g이었다. ‘아람’ 콩나물은 각각 81.0㎎/g, 2,377㎍/g으로 ‘풍산나물콩’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 GABA 함량은 ‘아람’이 3.7㎎/g, ‘풍산나물콩’이 3.6㎎/g으로 분석되었다. ‘아람’ 품종은 쉽게 쓰러지지 않고 꼬투리가 높이 달려 기계로 수확하면 손실은 적고 수확량은 많으며, 콩나물 수율도 ‘풍산나물콩’보다 높아 생산자와 콩나물 업체에도 유리하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곽도연 밭작물개발과장은 “국산 나물용 콩의 차별화를 위해 기능성 성분이 향상된 품종을 연구해 국내 콩나물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
제46회 관광의 날 기념행사 열어...관광홍보 유공자 표창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11일 세종시민회관에서 ‘2019년 관광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한 유공자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세종시가 밝혔다.행사에는 곽병창 관광 문화재과장을 비롯해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 강대철 세종시 관광협회장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식전행사로 세종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시 세종시를 찾을 수 있도록 미소와 친절, 따뜻한 환대 전파를 위해 관광종사들에 대한 친절교육과 우수관광지 동영상 상영이 진행됐다.이어진 기념식에는 지역 관광인 사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한 유공자 11명이 세종특별자치시장,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 세종특별자치시관광협회장 표창을 받았다.특히 세종문화관광해설사협회 임재한 회장과 베어트리파크 고성애 과장이 시 관광홍보 활동에 이바지한 공로로 세종특별자치시장상을 받았다.곽병창 관광 문화재과장은 “세종시의 얼굴인 관광인 여러분들이 소통과 화합으로 다시 찾고 싶어 하는 도시 세종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 주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세종시 관광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
오는 13일 꿈수~ 얼수~ 오늘은 놀기 좋은 날...2019 세종 학생축제 열린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13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 2층 기획전시장에서 세종학생회 연합회(한울)가 중심이 되어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2019 세종 학생축제」를 개최한다고 세종교육청이 밝혔다.‘꿈수~ 얼수~ 오늘은 놀기 좋은 날!’이라는 주제를 내걸고 진행하는 이번 「2019 세종 학생축제」는 1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자신의 끼와 재능을 세종교육 가족과 함께 나누고 즐기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먼저, 공연마당에는 ▲댄스 ▲밴드 ▲국악 ▲악기 연주 등 학생, 교사, 사제동행 16팀이 참여하고, 체험마당에는 학생동아리운영 부스, 다양한 청소년 예방 교육 프로그램(금연, 양성평등, 도박 예방 등), 청소년 자치 배움터 ‘동네방네 프로젝트’, 예술체험 부스 등 34팀이 참여하며 전시마당에는 고운고 미술 중점반과 세종예술고 미술전공 학생 작품 21점이 전시된다.올해로 6번째로 운영되는 이번 「2019 세종 학생축제」는 학생들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세종시의 청소년 문화 축제로 정착될 수 있도록 만들어가고 있다. “세종학생회 연합회 ‘한울’은 세종시 각급 학교 학생회 임원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세종 학생축제를 통해 한 해 동안의 연합회 활동을 마무리하며“세종시 학생들이 그동안 학교생활에서 쌓였던 스트레스를 털어내고, 친구, 선생님들과 함께 미래의 꿈을 위한 재충전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최교진 교육감은 “휴식과 여가를 즐기는 것은 아동과 청소년이 누려야 할 권리”라며, “세종 학생축제를 통해 세종시의 모든 아동과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산하고, 즐기며 놀 권리를 마음껏 누리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충청권 교육감 한자리에 모여 2020학년도 충청권 혁신학교 교사 워크숍 공동 운영하기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11일 오전 10시 30분 충청북도진로교육원에서 세종·대전·충북·충남교육청(이하 충청권 교육청)이 공동으로 「2019년 하반기 충청권교육감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오늘 협의회에서는 2019년 충청권 혁신교육 공동번영을 위해 함께 추진해 온 ▲교육과정혁신 ▲학교공간혁신 ▲학교업무혁신 ▲혁신미래교육혁신 총 4개 분야에 대한 교육정책포럼과 충청권 학교혁신담당자 정책역량강화 국외연수 및 충청권 교원 역량강화연수 등의 운영성과내용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데 이어 충청권 혁신교육의 지속적인 공동발전을 위한 ‘2020 충청권교육혁신네트워크’ 운영에 대해 협의하고, 오는 2020년에 지난 2019년 8월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운영했던 ‘2019 대한민국 교육자치 콘퍼런스’에 대한 후속연구와 학습을 위한 네트워크 운영 및 충청권 혁신학교 교사 워크숍을 공동운영하기로 충청권이 뜻을 모았다.충청권교육감협의회장인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올해 충청권 교육청의 공동사업들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에도 충청권 교육청은 충청권의 혁신미래교육 기반 강화를 위해 함께 손잡고 노력하는 의미있는 한 해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행복청, 2020년 예산 3,407억 원 확정…전년比 13.7%↑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020 회계연도 예산 3,407억원이 국회에서 지난 10일 최종 의결됐다고 11일 밝혔다.이는 지난 9월 3일 제출한 정부안 3,370억원 보다는 37억원(1.1%)이, 지난해 2,997억 보다는 410억원(13.7%) 증액된 것이다.국회세종의사당 기본설계비는 지난해 기본설계비 10억원에 이어 추가 설계비가 반영된 것으로, 향후 국회에서 사업계획을 결정하면 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다도시건축박물관 설계착수를 위해 기본설계비 50%인 8억 5,000만원이 반영됐다. 도시건축박물관은 국립박물관단지 1구역 내 최대 규모 박물관(1만 705㎡)으로, 어린이박물관(2023년)에 이어 2024년에 개관을 목표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정부 신청사등 공공청사 건립사업비 1,073억 원 반영됐다. 신청사는 공사비 등 163억 원이 반영돼 2022년에 준공할 예정이며, 복합편의시설은 626억 원이 반영돼 2021년에 준공할 예정이다.세무서·경찰서 및 창의진로교육원도 공사비 등 284억원이 반영됐다. 2021년에 준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2020년 준공되는 ‘행복도시-공주’(2구간, 245억원), ‘오송-청주’ (1구간, 38억원), ‘오송-조치원’(157억원) 등 440억 원이 반영됐다. 계속사업인 ‘행복도시-공주’(3구간, 6억원), ‘행복도시-조치원’(349억원), ‘오송-청주’(2구간, 102억원), ‘행복도시~부강역’(159억원), ‘외삼-유성복합터미널’(80억원), ‘조치원우회’(3억원), ‘회덕IC’(64억원) 연결도로 사업도 연차별 소요예산 763억 원이 반영됐다.아울러, 지역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복합커뮤니티센터, 광역복지지원센터, 문화공연시설 사업비도 873억원이 반영됐다.그 밖의 신규 사업으로 집현리(4-2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와 평생교육원 기본설계 착수비로 각각 6,000만원과 5,000만원이 반영됐다.행복청 관계자는 “2020년 확보된 예산을 차질 없이 집행하여 성공적인 도시건설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
세종시교육청 2020학년도 유,초,특수교사 임용시험 제1차 합격자 158명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11일「2020학년도 공립 유·초·특수(유초)교사 임용 제1차 시험」 합격자 158명을 발표했다.유치원 7명, 초등 100명(일반 92명, 장애 8명), 특수유치원 1명(일반), 특수초등 1명(1명)을 선발하는 1차 시험에는 총 470명(일반 460명, 장애10명)이 지원해 평균 4.31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1차 시험 합격자는 선발 예정 인원의 1.5배수로 결정하였으며, 분야별 합격인원은 유치원(일반) 11명, 초등(일반) 138명, 초등(장애) 5명 특수학교(유치원) 2명, 특수학교(초등) 2명 총 158명이다.2차 시험은 2020년 1월 8일(수) ~ 10일(금) 기간 중에 소담고등학교(세종특별자치시 남세종로 326)에서 실시되고, 최종합격자는 같은 달 30일(화)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 강원국 작가 초청 강연...선착순 150명까지 무료입장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새롬동도서관이 오는 14일 오후 2시 30분 새롬동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문화관람실에서 강원국 작가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강원국 작가는 기업 회장 비서실, 청와대 연설담당 비서관으로 재직하며 쌓은 글쓰기 비법과 에피소드가 담긴 책 ‘회장님의 글쓰기’, ‘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의 글쓰기’를 출간했다.이번 강연에서는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라는 주제로 글쓰기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의 경험을 글로 표현하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를 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별도의 접수 없이,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선착순 150명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고 행사관계자는 밝혔다. 박향선기자
-
행복청, 해밀리 입주 일정 맞춰 '스마트도시 기반시설 구축' 착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해밀리(6-4생활권)지역 3,100여 세대의 입주일정(2020년 9월 예정)에 맞춰 지난 11월 교통정보 제공, 버스 우선 신호, 공공 무선인터넷 등 생활 편의 기반시설 조성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특히, 공공 무선인터넷의 경우 기존에는 세종호수공원 및 버스정류장 등 대규모 시설이나 공공시설 위주로 설치했다. 하지만 이번 사업에서는 소규모 공원이나 녹지 등 주거지역 인근에 46개소의 공공 무선인터넷을 설치해 시민들이 보다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사람얼굴과 차량번호 인식이 가능한 지능형 영상분석 장치를 설치해 실종된 치매노인이나 영유아 등이 조기에 발견 될 수 있도록 했고 수배 차량도 초기에 탐지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설치되는 지능형 영상분석 장치는 얼굴 인식 기술을 통해 등록된 실종자와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 속 얼굴을 비교해 실종자를 찾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그 외에도 주거지 내 3자 침입, 화재, 폭행, 쓰레기 무단 투기 등도 영상 분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 도시의 방범 및 방재와 안전관리 등의 기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행복도시 전 지역에 장애인, 어린이, 노약자 등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 낮은 위치에서 버스노선을 검색, ▲교통카드 잔액 조회,▲ 안내 글자 확대 등이 가능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 89대를 신규 공급할 계획이다.또한, 기존에 설치한 버스안내단말기에도 교통음성 안내단말기 250개를 추가 설치해 대중교통 이용의 편리성을 더욱 향상 시킬 계획이다.최동열 행복청 스마트도시팀장은 “해밀리(6-4생활권) 입주민의 불편이 없도록 이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앞으로도 세종시민이 필요로 하는 시민체감형 스마트도시 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
국회 세종의사당 10억 원 반영된 8,357억 국비 확보한 세종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설계비 10억 원이 10일 자유한국당이 불참한 가운데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세종시 2020년도 국비 확보는 19년 6,814억 원보다 22.6%, 금액으로는 1,542억 원이 증가한 총 8,357억 원이며 이는 행정 중심복합도시건설특별회계 3,407억 원을 제외한 19년 세종시 국비 예산 3,817억 원 대비 29.7% 증가한 4,950억 원이 반영된 것이다.세종시의 국비 예산이 큰 폭으로 증가한 요인으로는 세종~안성 고속도로 사업비 1,602억 원이 최종 반영되었고, 국립민속박물관 이전 건립(용역비) 3억 원, 유네스코 세계유산해석 국제센터 유치설립추진단 운영비 4억 원,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 실험 장비 구축비 3억6천만 원이 반영되면서 세종시 20년 국비 예산 증가를 견인하였다.이밖에도 한국산업인력공단 세종지사 운영비 1.8억 등이 국회에서 추가 반영됐고, 행복 도시∼부강역 연결도로 사업비 50억 원이 증액 반영되었으며, ▲세종∼청주 고속도로 1억 ▲도시건축박물관 건립 8억, ▲국가보훈광장 4억, ▲자율주행 실증 규제자 유 특구 120억, ▲투자촉진보조금 92억, ▲세종충남대병원 건립 227억 등이 감액 없이 원안 의결됐다.이처럼 세종시가 큰 폭으로 증가한 내년도 국비 예산을 확보하면서 행정수도 완성, 광역교통망 구축, 자족도시 실현 및 문화·복지 기반 확충 등 시정 3기 역점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시 출범 사상 최대 규모의 국비 예산을 확보했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행정수도 완성과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시정 3기 핵심정책 추진에 만전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
반려동물 통해 인체 전파 진드기 인수공통전염병 감염정보 사전 파악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반려·유기동물을 통해 채집된 진드기에서 인수공통 감염병 병원체가 발견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반려동물 및 유기동물 대상 진드기 감염증 실태조사를 시행한 결과 진드기 매개 질병 병원체가 총 8건 발견됐다고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밝혔다.이번 실태조사는 동물, 사람, 환경의 건강이 하나로 연결돼 있다는 ‘원 헬스(One Health)’ 개념에 따라 반려동물을 통한 인체감염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조사 대상은 관내 동물병원을 통해 반려동물 및 유기동물에서 채집·의뢰된 진드기 총 61건, 355개체로, 보건환경연구원은 진드기 종류 및 인수 공통감염병 병원체 감염 여부를 조사했다.해당 진드기에 대한 인수 공통감염병(SFTS, Q열, 쯔쯔가무시증, 라임병, 바베시아증) 감염 여부 검사결과 라임병 4건, 바베시아증 4건이 확인됐다.인수공통전염병 감염이 반려동물을 통하는 것은 흔한 경로가 아니나, 일단 인체에 전파되면 치료가 어렵고 매우 위험하여 반려동물의 진드기 감염을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따라서 진드기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산책이나 야외활동 시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진드기가 많은 풀숲이나 잔디밭 등에는 출입을 자제하는 등 주의를 요구한다.윤창희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반려동물을 통해 인체에 전파 가능한 진드기의 인수공통전염병 감염정보를 사전 파악 할 수 있었다”라며 “야외활동 시 진드기를 주의하는 것이 내 가족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키는 길”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를 포함한 전국 9개 시도 미세먼지 비상 저감 조치 발령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 기자] 10일 충북도 미세먼지 비상 저감 조치 발령에 이어 11일 06시를 기해 세종시를 포함한 서울, 인천, 경기도, 충북, 충남, 대구, 부산, 강원도 등 전국 9개 시도에 비상 저감 조치가 발령되었다.환경부는 12월 11일 06시부터 21시까지 수도권·부산·대구·충남·충북·세종·강원 영서에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이에 따라 해당 지자체에서 미세먼지 ‘비상 저감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서울·인천·경기·충북·충남·세종·대구·부산·강원 영서 지역은 10일 0∼16시까지 초미세먼지(PM2.5)의 하루평균 농도가 50㎍/㎥ 초과했고 오늘도 50㎍/㎥ 초과가 예상되거나, 50㎍/㎥ 초과가 예상되어 발령기준을 충족했다.이에 따라 오늘 06시를 기해 비상 저감 조치 발령지역에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대구와 충북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운행이 제한되고, 모든 발령지역에는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되며,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위반할 경우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단 저공해조치 이 행차량·장애인 차량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세종시를 비롯한 수도권 및 대구·부산의 경우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2019년 12월~2020년 3월)에 따라 공공 2부제를 실시 중이나 오늘 비상 저감 조치 발령으로 경차 포함 등 강화된 조치를 실시하며, 충북·충남·강원 영서의 경우 비상 저감 조치에 따라 공공 2부제를 실시한다.아울러 12월 10일과 같이 발령지역에 있는 민간 사업장‧공사장과 행정‧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사업장‧공사장에서도 비상 저감 조치가 시행된다. 석유화학 및 정제공장, 석탄발전소, 시멘트제조공장 등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32개)과 폐기물소각장·하수처리장과 같은 공공사업장은 조업시간 변경, 가동률 조정 또는 효율 개선 등의 조치를 하여야 한다. 또한, 건설공사장에서는 공사시간 변경‧조정, 살수차 운영, 방진 덮개 복포 등 날림먼지 억제조치를 해야 하고, 비상 저감 조치 대상 사업장과 공사장에서 이를 위반할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겨울철 전력수급 및 석탄발전 감축 대책’에 따라 내일(12월 11일) 총 10기의 석탄발전에 대한 가동정지와 함께, 총 38기의 석탄발전에 대한 상한제약(80% 출력 제한)도 시행되고, 아울러, 비상 저감 조치 발령에 따라 추가로 경기지역의 중유발전 4기도 상한제약을 시행한다. 특히 석탄발전소가 밀집된 충남에서는 당진 7기, 보령 7기, 태안 8기, 신보령 2기 등 총 24기의 석탄발전소가 상한제약 시행에 들어간다. 최대열 기자
-
행복청, 반곡동 광역복지지원센터 속도…19일 기본설계 완료 예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10일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광역복지지원센터 건립공사'의 기본설계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광역복지지원센터는 총사업비 460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1만 3,468㎡, 3층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다. 오는 2022년 말에 준공될 예정이다.이번 광역복지지원센터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이용자의 관점을 최우선해 설계를 진행됐다. 광역복지지원센터는 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청소년 복지지원센터, 문화교육센터, 다목적 강당, 체육시설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 될 예정이다.고성진 행복청 공공시설건축과장은 “세종시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설계 및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 예타 현장실사 받은 세종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10일,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 보고회 및 현장실사가 실시되었다.이춘희 세종시장과 조상호 정무부시장, 사업시행자인 김수일 LH 세종특별본부장 등이 참석한 이 날 현장 보고회에는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의 필요성과 소재‧부품 산업 육성전략에 관해 설명이 이루어졌고, 이 자리에서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의 미래 신성장 국책사업인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와 연계한 국가 차원의 신소재‧부품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예타를 조기에 통과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사업시행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김수일 세종특별본부장은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국가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미래 스마트 산업단지의 선도 모델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이어진 현장 실사에서는 국가산단 조성 대상지를 둘러보고, 세종시의 대표적 자동차 부품 강소기업인 ㈜코아비스를 방문하여 소재‧부품 산업 발전 전망과 국내 1호 스마트 공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세종시는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를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국가시범 도시, 자율주행 실증 규제자 유 특구 등 미래 신성장 산업과 연계한 전‧후방 신소재‧부품 산업 육성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하여 국가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도시 자족 기능을 강화한다는 전략으로 세종시와 LH는 2020년에 KDI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고, 2021년까지는 산업단지 계획을 수립하여 국토부의 지정‧승인 절차를 거친 후 2027년까지 국가산단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