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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온빛초 3학년 김환석 전국 불조심 포스터 공모 최우수상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제72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의 화재 예방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실시한 전국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대회에서 세종시 온빛초 김환석 학생이 최우수상(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에 선정되었다.이번 대회 대상에는 인천 중산초 나라온 학생이 선정되었고 세종시 온빛초 김환석 학생이 최우수상을 이밖에 강원도 홍천초 서하람 학생과 경북 상영초 박채원 학생이 우수상에 선정되었다.김 군은 ‘작은 불씨가 큰불이 된다’는 이름으로 작품을 출품해 세종시 대표로 선발됐으며, 전국 각 시·도 대표로 뽑힌 우수학생 18명과 실력을 겨룬 결과 12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대학교수 등 전문가 5명의 최종 심사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에 선정되었다.소방청이 실시한 외부심사 결과 김 군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초등학교 3학년 학생임에도 구도, 색감 등에서 고학년 학생들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상에 선정됐다.세종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세종 지역의 초등학생의 높은 안전의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 활동을 통해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김환석 학생을 비롯한 입상자들의 상장은 12월 30일 전수될 예정이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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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용품 관련 화재 화목보일러, 전기 열선, 전기장판 순으로 화재 발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근 3년간 겨울철 난방용품 관련 화재 중 화목보일러, 전기 열선, 전기장판, 전기히터 순으로 화재가 자주 발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세종시 소방당국이 난방용품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였다.겨울철 난방을 위해 사용빈도가 높은 전기히터, 전기장판, 전기 열선, 화목보일러 등은 잘못 사용할 경우 재산 및 인명피해 우려가 매우 커서 사용 시 각별한 관리와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 겨울철 필수용품이다.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적으로 겨울철 3대 난방용품 관련 화재는 총 3,714건으로 전기히터 694건, 전기장판 815건, 전기 열선 1,089건, 화목보일러 1,116건으로 집계되었고, 특히 3년간 난방용품 화재의 주요한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1,383건(37%)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세종 소방당국은 난방용품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KC 인증 제품 사용, ▲전기히터 주변 가연성 물질 적치 금지, ▲전기장판이 접히거나 물체에 눌리지 않도록 사용, ▲문어발식 멀티탭 사용 금지 등과 함께 전기제품 사용 후 플러그를 뽑아 전원 차단하기, 화목보일러 주변 가연성 물질 제거, 화목보일러 주변에 소화기 비치 등을 권장하였다.세종소방본부 관계자는 “매년 겨울철 난방용품사용 시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라며 “시민들 모두 겨울철 난방용품 안전점검과 안전사용수칙을 준수해 화재 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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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형 노동정책 함께 만든다...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위한 토론회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17일 시청 세종실에서 시민·노동전문가, 노동계, 기업, 관계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 형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세종시가 밝혔다. 노·사·민·정의 집단지성으로 참신하면서도 체감도 높은 세종 형 노동정책을 마련하고자 열린 토론회는 노광표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소장의 기조 발제, 분임 토론, 결과물 발표·공유의 순으로 진행됐다.노광표 한국노동사회연구소장은 기조발표를 통해 지방정부 노동정책의 추진 방향으로 노동이사제 도입과 사회 불평등 해소를 위한 노동정책과 경제정책의 병행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진 분임 토론은 ▲정규직 전환과 동일노동·동일임금의 접점 ▲노동시장 실태조사로 본 노동자 진짜 니즈(needs) ▲안전사업장 맞춤형으로 만들기 ▲롱런 하는 직장맘 들의 별책부록 ▲청년 취업 등이다.토론주제는 세종 형 노동정책 4대 중점 추진 방향 및 7대 핵심과제를 바탕으로, 시민제안 및 최근 노동시장 핵심 이슈를 접목해 선정됐다.특히 이번 분임 토론에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비정규직 근로자, 청년, 경단녀, 장애인 등이 참여했으며, 노·사·민·정이 한 테이블에 골고루 포함되도록 해 의견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도록 했다. 시는 이번 토론회의 결과물을 세종 형 노동정책에 반영하고, 내년 일터 내 ‘공정’ 분위기 확산을 위한 ‘공정일터 인증제, 동거동락’과 노동존중으로의 인식 전환을 위한 교육을 역점 추진할 계획이다.이현구 일자리정책과장은 “노동 기본권 향상과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위해서는 지방정부, 노동·경영계, 시민단체·전문가 모두의 참여와 신뢰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노동정책 토론회가 노동의 가치와 노동자의 인권을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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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전 세종시 정무부시장 21대 국회의원에 출사표 던졌다. 17일 예비후보 등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강준현 전 세종시 정무부시장이 17일 오전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로 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을 했다.강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밝힌 소감에서 ‘시민과 소통하고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 세종시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라며 특히 “세종시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는 경제통 국회의원이 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한편 강 예비후보자는 19일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자세한 공약을 밝힐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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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급여 수급자 범위 확대되고 공제액도 30%까지 공제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앞으로 학생․장애인․노인이 아닌 25세 이상인 수급자도 30%에 해당하는 금액까지 공제할 수 있게 되면서 기존 약 7만 가구의 생계급여 수준이 향상되고 약 2만7000가구가 새로 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보건복지부는 생계급여 수급자에 근로소득 30%까지 공제를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의「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12월 17일(화)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특히, 그동안 근로‧사업소득의 10%에 해당하는 금액까지 공제받을 수 있다는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공제 적용을 받지 못했던 이들도 내년부터는 30%를 공제하게 되었다.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제도는 생활이 어려운 자에게 필요한 급여를 행하여 최저 생활을 보장하고 자립을 유도하는 것으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일정비율(생계급여 30%, 의료급여 40%, 주거급여 44%(20년 45%), 교육급여 50%) 이하인 가구와 부양의무자(1촌의 직계혈족과 그 배우자)가 없는 자와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부양 능력이 없거나 부양을 받을 수 없는 자를 선정 ▲중위소득 30%에서 소득인정액 차감 후 지원(생계), ▲질병, 부상 등에 대해 의료 서비스 제공(의료), ▲임차료(임차 가구), 주택 개량(자가 가구) 지원(주거), ▲학생 수급자의 입학‧수업료, 학용품비 등 지원(교육), ▲출산 시 1인당 60만 원(20년 70만 원), 사망 시 1인당 75만(20년 80만 원) 원 지급(해산·장제), 근로 능력 있는 저소득층이 자활할 수 있도록 지원(자활) 등 총 7종을 지원하는 제도로 11월 말 현재 수급자는 약 187만 명에 이르고 19년 예산도 약 12.3조 원(국비 기준)에 이른다. 보건복지부 노정훈 기초생활보장과 장은 “내년부터 근로 연령층 (25세~64세) 수급자에 대한 근로‧사업소득 공제를 법 제정 이후 최초 적용을 통해 일하는 수급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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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호 굴절버스 900번 노선과 990번 노선에 투입 구간 실증 및 성능 테스트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가 야심 차게 추진하는 굴절버스 도입 후 첫 굴절버스(현대 일랙시티)가 지난 13일 입고, 세종시 900번과 990번 노선에 투입되어 성능시험과 구간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올해 총 4대 입고 물량 중 1호 굴절버스가 투입노선에 대한 실증과 성능 테스트를 진행 후 이상이 없으면 24일 입고 예정인 굴절버스 3대와 함께 내년 1월부터는 900번과 990번 노선에 본격 투입되어 세종시 대중교통 선진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차량 가격만 8억 9천여만 원에 달하는 굴절버스는 좌석(운전 좌석 포함) 46석에 입석 38명 등 정원 84명이지만 많게는 100명 이상도 탑승할 수 있으며, 1회 전기충전 72분으로 234km 주행할 수 있고 최대속도 86km로 달릴 수 있다.한편 세종시는 2020년에도 굴절버스 8대를 도입할 예정이며 내년도 분 8대 입고가 완료되면 총 12대의 굴절버스가 세종시민의 발이 되어 세종시를 누빌 전망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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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리조트에서 2019 세종시 장애 청소년 가족 스키캠프 열렸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2019 세종시 장애 청소년 가족 스키캠프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장애 청소년과 가족 등 45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이번 스키캠프는 장애 청소년 가족의 도전정신과 잠재적 능력 향상은 물론, 동계스포츠 종목 활성화와 우수 선수 발굴에 목적을 두고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여 진행됐다. 특히 이번에 4회째를 맞는 스키캠프는 참여 신청이 조기 마감이 될 정도로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호응도가 높았다.이은웅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스키캠프를 통해 장애 청소년과 가족들이 함께 마음껏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장애 청소년이 도전정신을 기르고 가족과 유대감을 가질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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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119특수구조단 청사 기본설계 완료…2022년 세종소방서 옆 건립 예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내 세종 119특수구조단청사 기본설계를 완료하였다고 17일 밝혔다.119특수구조단청사 건립 사업은 세종특별자치시에 설치된 ‘세종 119특수구조단’의 업무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이를 위해 행복청은 2022년까지 국비 75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537㎡(세종소방서 동쪽으로 연접), 연면적 2020㎡의 규모(지상 4층, 지하 1층)로 건립할 계획이다. 확정된 건축설계가 아닌 설계자의 경험 및 역량, 사업특성을 고려한 제안과제에 대한 아이디어, 건축설계 수행계획 및 방법 등을 심사해 설계자를 선정한 후 건축설계를 발전시켜나가는 제안공모방식으로 지난 7월 설계자를 선정한 상태다. 또한, 행복청은 건물 사용자의 의견도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 기획단계에서부터 직원을 참여시키고 있다. 행복청은 내년 상반기 중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2년에 건축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안석환 행복청 공공건축추진단장은 “시민 안전과 관련된 건축물인 만큼 디자인적인 요소보다 사용자의 필요와 기능적인 측면에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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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MBN 여성 스포츠 대상... 세종시 이미규 선수 우수상 수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장애인체육회(장애인탁구협회) 소속 이미규 선수가 ‘제8회 MBN 여성 스포츠 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이미규 선수는 ‘2019 타이중 아시아지역선수권대회’에서 왼손 중지에 금이 가는 부상에도 선전을 펼쳐 2020년 도쿄패럴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이로써 이미규 선수는 2014년 제11회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2016년 제15회 리우데자네이루 장애인올림픽, 2018년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이어 4번째 국가대표 출전권을 따냈으며 지난 10월에도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국내외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과 우수한 실력으로 여성 스포츠 대상 영예의 우수상을 거머쥐었다.한편, MBN 여성 스포츠 대상은 여성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데 이바지한 선수들을 격려하고자 2012년 제정된 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토토가 후원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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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청년 행정인턴 뽑는다...모집 대상 대학생서 청년으로 확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청년들에게 행정업무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동계 청년 행정 인턴 사업 참여자 25명을 18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세종시가 밝혔다.선발 대상은 주민등록상 본인의 주소가 세종시로 되어 있는 15∼34세의 청년으로, 모집 대상은 종전 대학생에서 청년으로 확대하며 단,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중학교에 재학 중인 18세 미만인 자는 제외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신청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할 수 있으며 근무 기간은 2020년 1월 13일부터 2월 12일까지로 주 5일, 하루 8시간이며, 최저임금인 8,590원의 시급이 적용된다. 세종시는 오는 26일 시청 대변인실에서 컴퓨터 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추첨(참관 가능)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발하며 발표는 27일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한편 선발된 학생은 시청, 읍·면·동 및 소방서에 배치되어 행정업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를 보조하게 된다.이홍준 교육지원과장은 “청년 행정 인턴 사업을 통해 사회경험은 물론 청년들의 꿈과 역량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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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예술회관 공연장 내 장애인 경사로 설치 공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내년 1월 20일부터 2월 말까지 세종문화예술회관 공연장 내 장애인 경사로 설치 공사를 실시 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환경을 만든다고 세종시가 밝혔다.따라서 세종문화예술회관은 내년 1월 20일부터 2월 29일까지 휴관을 하며 이번 시설개선 공사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으로 장애인 경사로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실시된다.지난 2000년 개관한 세종문화예술회관은 그동안 연평균 170여 회 공연·행사·전시 등을 유치하며, 지역 문화와 예술발전에 기여 해왔던바 세종시는 이번 공사 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기점검 및 외부 환경정비 등을 실시해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김재주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세종문화예술회관이 지역 문화 창작 공연 조성의 장으로써 쾌적한 공연환경 조성에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시설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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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중증장애인과 직업계고 출신 학생 일자리 확대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지역 장애인의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특수학교 졸업생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관내 학교 사서 보조원 모두를 중증장애인으로 선발할 계획이며, 지역의 직업계고 출신 학생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교육공무원 선발 시 일정 비율의 선발 지침을 마련하고 시행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교육청은 학교 도서관 사서 보조를 2020년도에 15명 정도를 선발하고, 2025년까지 5~7명 규모로 모두 42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향후, 교육공무직원을 선발하면서 고졸 채용 적합 직종에 대해 직종별 선발인원의 20%를 직업계고 출신으로 선발하고 해당 직종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하이텍고 졸업 후 미미한 취업률에 대해 전공학과를 현실에 맞는 직종으로 개편해서 사회에서 요구하는 인력 양성으로 실질적인 직업계고 졸업 후 취업률을 극대화해야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어서 교육청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감은 향후 연구용역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이 보장되는 과 개편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또한, 향후, 선발된 사서 보조원들은 관내 초․중․고의 각급 학교에서 도서관을 찾는 학생들에게 책을 대출하고 반납하는 일을 맡게 되며, 주 20시간 근무 기준으로 사용자가 근로자의 적격성을 판단하기 위해 통상 갖게 되는 기간인 3개월의 시용기간과 1년의 기간제 근로를 무리 없이 마치면 만 60세까지 정년이 보장되는 정규직인 교육공무직원이 된다.이에 따라 대부분 중증장애를 안고 있는 세종누리학교와 앞으로 설립될 제2 특수학교의 졸업 학생들이 많은 취업 기회를 얻을 그것으로 예상하고, 특히 지식의 창고인 도서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책을 주고받는 행위를 통해 학생들의 장애 인식 개선은 물론 다양성 시대에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올해 초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2년까지 직업계고 취업자 비율 60% 달성을 목표로 하는 ‘고졸 취업 활성화 방안’ 발표에 맞춰 교육공무직원 선발 시 고졸 채용 적합 직종에 대해 직종별 선발인원의 20%를 직업계고 출신으로 선발하고 해당 직종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며, 특히 첫해인 2020년도에는 교무행정사와 시설관리원 2개 직종을 대상으로 8명을 선발하고 오는 2024년까지 4개 직종 모두 6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교무행정사는 세종여고 특성화 계열의 경영사무과와 e-비즈니스과를, 시설관리원은 하이텍고의 의료화학 공업과 하이텍 기계과를 각각 우선 고려하였고, 앞으로 늘어날 직종에 대해서는 제2 특성화고의 학과와 관련 학생들의 선호도 조사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며, 아울러, 교육청은 교육청에서 운영 중인 취업 지원센터와 직업계고에 배치된 취업지원관을 통해 공공부문에 더 많은 고졸 일자리가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끝으로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은 “사회가 각박해질수록 포용과 공존의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라며 세종교육도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 아이들이 장애와 학력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고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도록,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하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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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국장 2자리, 과장 10자리의 주인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2020년 1월 2일 자 세종시 서기관과 사무관 승진 인사와 현재 공석인 건설교통국장과 의회 사무처장의 후임에 세종시 공무원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오늘 17일 개최되는 세종시 인사토론회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오늘 인사토론회에서는 과장 자리 10자리를 놓고 승진대상자 전보에 대한 틀이 마련될 것으로 보이며 오늘 토론 결과를 토대로 향후 인사위원회를 거쳐 시장의 최종 승인을 받아 올해 안으로 인사 규모와 승진자 및 전보가 확정될 예정이다.특히 내년 1월 퇴직 예정인 대변인 후임에 외부영입 혹은 내부 발탁을 두고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변인 후임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으며, 나머지 관광 문화재과장, 법무담당관, 도시 재생 과장, 상수도 과장, 조치원 읍장, 아름동장, 공공건설사업소장, 의회 의정 담당관 등의 퇴직으로 인한 후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울러 신설된 보건환경연구원 과장 1자리의 주인공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또한, 내년 1월 28일 자 6급 이하 승진대상자들에 대한 인사토론회도 곧 열릴 계획이며 인사 규모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상자들은 저마다 귀를 활짝 열고 동정을 살피는 분위기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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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등재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특별자치시자원봉사센터가 12월 16일(월) 16시 센터 3층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등재식을 개최했다.이날 세종호수 지킴이 강귀근·조영자 부부, 김금옥(한사랑 클럽) 등 3명의 자원봉사자와 정부포상 훈격 중 국무총리 이상의 표창 수상자(권영봉 외) 6명과 3개 단체가 2019년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세종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자원봉사 은퇴은행’사업 추진의 하나로 명예의 전당 헌액 대상자의 나이 제한을 폐지하고, 올해부터는 자원봉사 활동 기본법에 있는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해 새종특별자치시 출범 후 정부포상 훈격 중 국무총리 이상의 표창 수상자와 단체를 명예의 전당에 등재하여 세종시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게 하고 자원봉사 가치를 드높이며 품격을 높이고자 대상자를 확대하는 등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제도 개선을 했으며, 명예의 전당은 자원봉사 활동실적이 5,000시간 이상인 우수자원봉사자에게 명예의 전당 등재로 사기를 진작시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유도하고 다른 사람에게 모범이 되는 분들의 공로를 인정하고자 2017년부터 실시했다.세종시자원봉사센터 명예의 전당은 자원봉사 인센티브를 강화하며 잠재적 자원봉사자들을 자원봉사 활동 현장으로 이끌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봉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여 자원봉사자들에게 촉진제 역할을 하고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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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여성가족부 전국 801개 청소년수련시설 안전실태 전수 조사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행정안전부와 여성가족부가 겨울방학을 맞아 전국 801개 청소년수련시설에 대한 합동 안전관리실태 감찰을 18일부터 내년 2월까지 실시한다.이번 감찰은 행안부가 지난 11월 전국 14개 청소년수련시설을 표본으로 선정 안전관리실태 사전감찰을 실시한 결과 수련시설에서 화재성능시험 없는 건축자재사용, 화재안전시설(방화셔터, 방화문, 피난대피로) 관리소홀, 가스저장시설 미 보호 등 일부 시설에서 관리부실이 다수 발견됨에 따라 전체 시설로 점검을 확대하고, 시설물 안전관리실태는 물론 개인이나 단체가 활동하는 인증수련사항과 배상책임보험가입 여부 등으로 감찰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화재·가스·전기 안전시설 확인 ▲모험시설(짚라인·인공암벽 등) 안전장치 설치 여부 ▲스키캠프, 실내스케이트장 체험 활동 안전설비 및 안전요원 배치 등 관리 실태 ▲수련시설 운영자 자율안전관리 실태 ▲휴・폐지 수련시설 안전장치 설치 여부 ▲시설물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수련시설 외 법인・개인・단체 등 인증수련활동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조덕진 행안부 안전감찰담당관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겨울철 취약시기 청소년수련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수련시설 운영자의 안전의식을 환기시켜 안전한 청소년활동이 담보되도록 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최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