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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금남면 도암리 주택 벽난로에서 화재 주택 내부 전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금남면 도암리 소재 조립식 주택에서 21일 오전 주인 부부가 잠시 외출한 사이 거실에 설치된 화목난로에서 화재가 발생 주택 내부가 소실되었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분 만에 진압되었다.이날 화재는 주인 부부가 잠시 외출한 사이 화목난로가 과열되면서 난로 주위에 건조하기 위해 쌓아놓은 화목에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측하고 있지만, 자세한 사고 경위와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이날 화재는 주민에 의해 오전 10시 20분 신고를 접수받은 세종소방본부 선착대가 신속하게 출동 진압하면서 큰 피해 없이 진화는 되었지만, 주택 전체가 샌드위치판넬로 건축되어 소방당국은 진화 후에도 잔불 처리에 여념이 없었다.겨울철 난방용품 화재의 주범인 화목난로에 대한 주의 관리가 얼마만큼 중요한지를 교훈으로 남긴 이번 화재를 통해 주기적인 연통 청소와 주변에 인화성 물질을 두지 말 것 등 사용자의 각별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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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와 조달청 지역 창업·벤처기업 판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와 조달청이 12월 20일(금) 오전 세종시청 4층 중정에서 세종시 관내 창업·벤처기업이 개발한 신제품의 판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조달청은 세종시가 추천하는 우수 창업·벤처기업의 상품을 ‘벤처 나라’에 등록하고, 판로확대를 위한 교육과 홍보를 통해 세종시가 올해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는 ‘창업하기 좋은 도시 세종 만들기’를 지원하게 된다.이에 따라 조달청은 세종시 관내 창업 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역 우수 창업·벤처기업의 성장 기반을 만들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등 세종시 관내 우수 창업·벤처기업에 대한 지원을 시작한다.‘벤처 나라’는 2016년 10월 조달청에서 구축·운영하는 공공조달 시스템으로, 기존의 ‘종합쇼핑몰’ 상품 등록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초기 벤처‧창업기업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벤처 나라에 등록 시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지정 중서 및 인증마크가 부여되며, 국가기관과 지자체, 공공기관 대상 우선구매 권고, 나라장터 엑스포 개최 시 전용 부스 제공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한편 ‘벤처 나라’는 개통 3년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올해 11월 말 기준 1,074개사 6,688개 상품이 등록되어, 556억 원이 거래되는 등 양적․질적으로 크게 성장했고, 올해부터는 창업·벤처기업의 지원을 더욱 강화하여 이들 기업 등이 개발한 상품 중 상용화되지 않은 기술혁신형 제품을 조달청이 선도적으로 구매하고 이를 공공기관이 실제 사용(테스트)하도록 하여 초기 판로확보를 지원하는 ‘혁신 시제품 구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세종시는 지역 내 우수한 벤처‧창업기업 상품 발굴에 박차를 가하며,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 벤처‧창업기업 상품의 홍보 및 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벤처‧창업기업의 성장 기초를 마련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세종지역의 많은 벤처‧창업기업이 공공조달 시장에 활발히 진입할 수 있도록 조달청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세종시와 업무협약으로 전국 17개 모든 광역자치단체와 업무협약을 완료하여, 전국의 모든 창업·벤처기업이 지자체의 추천을 받아 벤처 나라에 등록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라며, “협약을 통해 세종지역 우수 창업·벤처기업이 벤처 나라와 혁신 시제품 구매사업 등 혁신조달을 통해 국내 조달시장을 넘어 해외조달시장으로 진출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특히 이번 업무협약으로 세종시 관내 벤처‧창업기업의 판로가 신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세종지역 우수 창업·벤처기업들의 성장 기반이 더욱 빠르게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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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세종 미래 교육자문위원회 정기회 열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20일 양병찬 위원장(공주대학교 교수)을 비롯한 세종 미래 교육 자문위원 24명을 대상으로 「2019년 세종 미래 교육자문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2019년 세종 미래 교육자문위원회는 ▲세종 유아교육 강화 방안 ▲세종시 사교육비 증가에 따른 대응 방안 ▲학교 밖 청소년 교육 지원 ▲미래형 학교 공간 재구조화 ▲고등학교 교육과정 혁신 총 5개 분야에 대해 자문과 제안을 진행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2019년 세종 미래 교육자문위원회의 운영을 평가하고 2020년 운영 방향 협의 및 2020년 세종시교육청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 미래 교육자문위원회가 앞으로도 세종교육 정책에 관한 다양한 자문 및 제안을 통해 세종교육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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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 3은 수능 이후가 더 바빠...자율적이고 탄력적인 학사운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수능 이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직업 및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수능 이후 형식적인 학사운영을 개선하고 교육당사자인 학생, 교원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교육부에서 진행한 ‘수능 이후 학사운영 내실화 관련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능 이후 재학생들이 선호하는 교육과정으로는 개인별 교외체험학습 운영(49.1%), 자기개발 프로그램 운영(23.9%), 진학·취업 등 진로지도(15.7%) 순으로 나타났다.세종시교육청은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2019학년도 전환 시기 운영 내실화 계획’을 수립하여, 단위학교가 다양한 학사운영 및 교육과정 운영 모델과 사례를 참고하여 자율적이고 탄력적인 학사운영을 특색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안내·지원하고 있다.주요 운영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 기업 탐방 프로그램 ▲학급별 공연 문화 체험 ▲자원봉사단체 초청 강연 ▲찾아가는 고용 노동 교실(고용노동연수원) ▲금융교육(금융감독원, 한국예탁결제원,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세금교육(국세청) ▲인터넷 중독 예방교육 ▲새내기 유권자 교육(선거관리위원회) ▲소방안전교육 ▲성평등교육 ▲미용 및 메이크업 특강 ▲병무 행정 설명회(대전충남지방병무청) 등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정책으로 고등학교 3학년 수능 이후 관행적으로 운영됐던 학사운영 방식을 개선함으로써 학생과 교사, 그리고 학부모들의 인식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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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 프로 여자축구팀 탄생...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 연고지 협약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를 연고로 하는 프로 여자축구팀이 탄생했다. 20일 시청 세종실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와 ‘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 연고지 협약’을 맺었다고 세종시가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이춘희 시장과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 ㈜케이토토 김철수 대표, 한국여자축구연맹 오규상 회장, 세종시축구협회 김순공 회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지난 2011년 창단한 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은 김상은, 최유리, 어희진 등 국가대표 선수를 비롯한 총 25명의 선수와 코칭스태프 5명 등 30명이 소속된 저력의 팀으로 여자축구리그에서는 지난 2016년 3위와 2017년 6위, 2018년 4위를 차지하는 등 중위권에 포진했으나, 전국여자축구대회에서는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강팀이다.전용구장은 우선 중앙체육공원 내 축구장과 부대시설을 활용하되, 내년 12월 이후에는 천연잔디 1면, 인조잔디 1면, 관중석 1,500석 규모로 들어서는 조치원 시민운동장을 사용하게 된다.특히 소속 선수·코칭 스태프의 재능기부를 통해 8·10세 이하 유 소녀 여자축구팀을 운영하고 참샘초·고려대 여자축구부 등과 연계해 지역 여자축구 인재육성 및 기술보급, 체육 저변 확대에도 협력하게 된다.이춘희 시장은 “여자프로축구단 유치로 세종시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는 물론, 세종시가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이 세종시민의 애정을 받는 구단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여자축구리그는 스포츠토토와 인천 현대제철, 서울시청, 보은 상무, 수원 도시공사, 경주 한수원 등 총 8개 팀이 4∼11월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팀당 28경기씩 경기를 펼쳐 우승팀을 가리고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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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체육 장애·비장애 학생 통합체육 수업 안내서 개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앞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팀을 이뤄 함께 체육활동을 하며 의사소통 활성화와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을 키우는 통합체육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는 10년 만에 ‘통합체육 수업 안내서’를 전면 개정하고 일선 학교 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다.2009년에 처음 마련한 통합체육 수업 안내서는 통합교육이 강조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해외 선진 사례를 공유하고 통합체육에 대한 일선 학교의 관심을 높여왔지만, 일선 학교 현장 교사들은 이 안내서가 장애 학생 위주의 통합체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비장애 학생들의 참여율을 낮추고 지도방법을 나열식으로 설명해 이해하기 어려워 활용성이 낮다고 문제를 제기해 왔다. 이에 문체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는 개정 안내서에 ▲ 장애·비장애 학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강화, ▲ 해외 최신사례 분석 및 교육 현장과의 접목, ▲ 현장(학교) 중심의 통합체육 이론과 지도 교안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반영했다.특히, 개정 안내서는 교육부(장관 유은혜)가 2015년 확정 발표한 교육과정에 맞춘 학습 목표, 평가계획 (안)을 포함한 지도 교안을 제시해, 교사들이 개별화 교안을 작성하고 이를 수업에 적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문체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는 통합체육 수업이 본격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2020년에 개정 안내서를 동영상으로 제작하고 통합체육 교사 직무연수, 통합체육 교실 운영(’20년 85개교), 통합체육 우수 교사 해외연수 등도 함께 지원하는 한편 개정 안내서를 현장에 원활하게 보급할 수 있도록 전국 특수교육지원센터(198개소)와 정다운학교(’19년 74개교), 2019년 통합체육 연구학교(4개교) 등에 직접 인쇄해 배포할 계획이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통합체육은 장애 학생의 사회 적응력과 자존감을 높이고 장애에 대한 비장애 학생의 인식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포용적인 사회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통합체육이 원활하게 확산될 수 있도록 학교에서 실제 체육수업을 담당하시는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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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창의융합메이커교육, 기타, 보드게임 시간제 전문강사 공개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한국청소년진흥재단 세종특별자치시지부가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에서 운영하는 아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전문 체험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강사는 금관악기(코넷), 소프트웨어 기반 창의융합메이커교육, 기타, 보드게임 등 분야의 2년 이상 경력자 또는 수상 경력이 있는 청소년 분야에 관심이 높고, 일에 대한 열정을 가진 자로 지방공무원법 제31조 규정의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아니하고 아동.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44조, 아동학대에 관한 법률 29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각 강사 지원의 필수 요건인 2년 이상 경력자 또는 수상 경력이 있는 자 중 주부·퇴직교사, 지역사회 문화 예술인 등의 활동 및 수상 경력이 있는 자는 우대한다. 수업 대상은 중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하고, 소프트웨어 기반 창의융합메이커교육과 보드게임은 매주 월요일 주 1회 2시간(18:30~20:30), 금관악기는 매주 금요일 1회 2시간 (18:30~20:30) 강의에 시간당 35,000원의 강사료가 지급된다.접수는 20일부터 27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받고, 최종합격자에 한해 유무선 전화방식으로 개별통지하며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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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2019년 행복도시 총괄자문단 연말 종합 공동연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가 19일(목) 2019년 한 해 동안의 총괄자문단 운영현황을 공유하고, 미래 역할에 대하여 논의하기 위한 ‘2019년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총괄자문단 연말 종합 공동연수’를 실시했다.이 자리에서 행복청 박무익 차장은 “2020년은 행복도시 건설사업이 자족적 성숙단계의 마무리 시점에 접어드는 중요한 시점이기 때문에 도시완성을 위한 총괄자문단의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하면서,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도 총괄자문단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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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중소벤처비서관 세종시 자율주행 특구 방문하고 자율주행차 시승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19일 청와대 석종훈 중소벤처비서관이 세종특별자치시 자율주행 규제자유 특구 현장을 방문하고, 자율주행 실증사업 추진현황과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세종시 중앙공원 1단계 조성공사 현장에서 규제자유 특구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자율주행 실증사업 추진현황과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에서 석 비서관은 정부의 신기술‧서비스 육성을 위한 규제자 유 특구 정책의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표명하고, 세종시가 국내 최초 자율주행차 상용화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석 비서관은 세종시가 지난 7월 자율주행 규제자유 특구로 지정돼 규제 특례를 적용받아 도심 및 공원 구간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실증사업을 추진 중인 중앙공원에서 운행 예정인 자율주행차를 직접 시승해 안정성 등을 확인하고 단계별 자율주행 실증을 위한 핵심 규제 특례 등 지원 방안을 참석자들과 함께 논의하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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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2019년 제2회 세종교육포럼 개최...교육정책연구회 최종보고회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교육원 컨벤션홀에서 ‘학습도시 세종! 학교교육과정의 탐색’이라는 주제로 세종시 교직원과 타 시·도 교육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제2회 세종교육포럼」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포럼에서는 ‘사회문화적 자본의 교육 정책적 의미’에 대한 이진철 세종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장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교육정책연구소의 정책연구 결과와 세종시 교원들로 구성된 ‘교육정책연구회’의 최종보고회가 함께 진행되었다.교육정책연구소에서는 한희경 교육연구사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실태 분석 및 교육과정 연계 방안’, 유인옥 교육연구사가 ‘세종 형 학력에 대한 성취기준의 현장적용 실제’, 김효종 수석 교사가 ‘중학교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로 행복 교육 실현’에 대한 연구 결과를 각각 발표했다.이어서 현장교사로 이루어진 교육정책연구회가 지난 1년 동안 연구한 ▲교사의 교육과정 문해력 증진방안 탐색 ▲초등교사 교육과정 문해력 향상 방안 연구 ▲초등학교 한 학기 한 권 읽기의 활성화 방안 탐색 ▲고등학교 한 학기 한 권 읽기 내실화 방안 연구 ▲세종 형 국제교류교육 매뉴얼 개발의 필요성 및 방향성 연구 결과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금용한 세종교육원장은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발달을 위해 학교교육과정의 탐색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포럼이 이후 연구되고 실천될 분야에 대한 첫걸음이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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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행복도시 주부모니터단 발대식 성료… 주민참여형 도시건설 앞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기 행복도시 주부모니터단’ 발대식을 갖고 주부모니터단 단원(6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제8기 주부모니터단은 도시 인구 증가를 고려해 단원을 기존 44명에서 61명으로 늘렸으며, 임기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해 오는 2021년 말까지 활동한다.행복청은 주부모니터단이 그간 쌓아온 경험을 살려 주민 참여를 활성화 하고, 민관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김진숙 행복청장은 “앞으로도 행정중심복합도시는 시민들과 도시 가치를 공유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와 의견을 도시건설에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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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도 넘은 세종시 안전무시관행 조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가 12월 21일부터 내년 2월 16일까지 운영 하는 시청 앞 야외스케이트장에 대한 주무부서의 안전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집행부의 안전에 대한 무시 관행이 도마 위에 올랐다.민간업체에는 안전관리 준수를 요구하며 각종 점검을 하는 세종시가 정작 세종시에서 발주한 공사에 대해서는 안전을 무시하며 공사를 강행 빈축을 사고 있다. 세종시가 관내 어린이들의 건전한 놀이문화 제공을 위해 5억 원에 가까운 비용을 지불하며 위탁한 스케이트장 운영 설치가 안전관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체 강행되면서 시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스케이트장 설치를 위한 공사를 진행하면서 경사진 지붕 위에서 안전모와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고 안전덮개 없는 자동 톱 사용, 바싹 마른 잔디 위에서 소화기 하나 없이 용접하는 등의 장면이 이곳을 지나는 시민과 공무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지만 이를 관리·감독하는 공무원의 부재 속에 불안 불안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이에 대해 행사를 주관하는 산림공원과 관계자는 설치공사가 행사 1식으로 계약되었기 때문에 공사에 대한 안전관리를 세세하게 할 수 없다는 황당한 답변과 함께 본지 기자가 위험 상황을 촬영했는데도 불구하고 안전덮개가 설치되었다는 등의 황당한 답변으로 일관했다.각종 공사의 안전관리를 지도 감독해야 할 집행부가 정작 집행부 주도의 공사에서는 안전을 무시하는 관행을 일삼고 있는 것은 그 무엇으로도 변명할 수 없을 것이며, 특히 안전을 무시하는 집행부가 누구에게 안전을 강조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주최 측의 주장대로 아무리 행사로 계약을 했더라도 공사가 수반된다면 당연히 안전관리 준수 지도 감독 책임은 세종시에 있다고 본다.안전관리 무시 관행을 척결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앞장서고 있는 지금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이 과연 정부와 지자체에 대한 신뢰를 보낼까? 의구심만 들게 할 뿐이다. 한편 지난해 스케이트장을 이용한 이용자는 42,915명으로 이 중 15,235명은 국가유공자, 3자녀 가정,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이 무료로 스케이트장을 이용했고 입장료 수입은 32,226,840원으로 나타났으며, 올해는 각종 시설물 추가설치로 운영업체에 지급한 금액만도 4억5천만 원에 이르고 이와 별도로 운영 기간에 발생하는 전기료는 세종시에서 별도로 지원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특히 전기 사용료 약 4천만 원을 별도 지급하기로 운영사와 계약을 해놓고도 여론을 의식해서인지 몰라도 2천만 원만 지급하겠다며 횡설수설하는 담당자의 답변에 의혹만 커지고 있는 상태다. 자칫 담당자의 주장대로 전기 사용료 4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계약을 해놓고 2천만 원만 지원한다면 갑질에 하도급 위반이 적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운영비 4억 5천만 원과 전기 사용료 4천만 원 예상 입장 수입 약 4천에서 5천만 원을 합한 5억 4천여만 원은 운영 기간 58일 대비 하루 업체운영비로 9.3백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일 이용객 740명을 가정했을 때 1인당 약 1만3천 원의 경비를 지원하는 것이다.아무쪼록 시민을 위한 시설인 만큼 집행부 공무원들이 투명하고 진정성 있는 관리와 계획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는 지금 사명감으로 무장된 공무원상으로 시민을 위한 시민의 대변자로 거듭나길 기대해본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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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셋째주] 세종시, 아파트 매매·전세 상승률 전국 1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세종특별자치시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매매가격은 6주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고 전세가격도 지난주에 이어 큰 폭으로 상승폭 확대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19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9년 12월 셋째주 전국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두배에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난 12일 0.19%에서 0.37%까지 상승폭 확대됐다.지난 12일 0.72%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인 세종시 전세가격은 0.9% 상승하며 상승폭 확대됐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에 대해 "교통 등 입지여건 양호한 도담동은 행복도시 내 평형 갈아타기 수요 등으로, 금강 남측 보람동은 대전 출퇴근 수요 영향 등으로 상승했다"라고 분석했다.그는 매매가격에 대해 "신규 입주물량 감소로 공급이 부족한 가운데, 새롬동·도담동과 대전 접근성이 양호한 보람동 위주로 상승했다"라고 덧붙였다.인근도시 대전광역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0.34%의 상승폭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전 중구는 서대전역 인근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고, 서구(0.36%)는 둔산·갈마동 주거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대전시 전세가격은 0.2% 상승했다. 중구는 교통 접근성이 좋은 유천·태평동 대단지 위주로 크게 상승했고, 서구는 갈마·둔산·관저동 위주로 상승했다.한편, 이번 통계 조사기간은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로 12·16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의 영향은 거의 반영되지 않았고 지난 17일 발표된 ‘2020년 부동산 가격공시 및 공시가격 신뢰성 제고방안’의 영향은 금번 조사 결과에 반영되지 않았다라고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설명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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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앞 야외스케이트장 21일 개장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가 시청 앞 야외스케이트장을 12월 21일부터 내년 2월 16일까지 운영 하기로하고, 21일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세종시는 지난해 스케이트장 운영으로 인한 시민 만족도가 크게 나타남에, 올해는 얼음 미끄럼틀과 미니 컬링장, 영유아를 위한 실내와 외부에 키즈파크를 새로 설치하고, 스케이트장 경계를 따라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겨울밤 빛의 화려함과 아름다움을 제공할 계획이다.21일 개장하는 스케이트장은 전년과 마찬가지로 1회 1시간 30분 이용에 2,000원의 요금을 책정하고 단 세종시민과 인근 공주시민에게는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개장식 행사로는 버블쇼 및 풍선아트와 기념품 추첨, 꿈나무 피겨선수단의 피겨 갈라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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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교육 민원서비스...민원편람 발간으로 민원신청 쉽고 편리하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민원인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교육 민원 처리 절차를 정리한 「세종시교육청 민원편람」을 발간·배포 했다고 세종시교육청이 19일 밝혔다.이는 세종시교육청의 조직 개편과 민원 관련 법규의 제・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민원신청 방법과 처리 절차, 처리부서와 구비 서류 등 민원사무 전반내용을 민원인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이와 함께, 세종시교육청은 민원편람을 교육청 민원실을 비롯한 각 부서와 직속 기관, 각급 학교에 배포·비치하고,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도 탑재하여 민원인들의 편의를 최대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정광태 운영지원과장은 “이번 민원편람은 민원인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교육 민원 처리 절차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정확한 민원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했다”라며,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민원편람을 지속해서 수정·보완하여 민원인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