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 정보올림피아드 시범대회 열어...컴퓨팅 사고력과 창의력 문제 해결 능력 평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교육원은 지난 21일 컨벤션홀에서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력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세종 정보올림피아드 시범대회」를 개최했다.「세종 정보올림피아드 시범대회」는 수학적 지식과 논리적 사고능력을 바탕으로 복잡한 문제 상황을 추상화하고, C나 Python과 같은 텍스트 기반의 프로그래밍 언어로 알고리즘을 설계하여 해결하는 대회이다. 올해는 내년도 정식 시행을 위한 시범대회로 진행됐으며, 세종교육원이 주관하고 세종중등 정보 교과 연구회에서 후원했다.정보올림피아드는 치밀하고 복잡한 문제와 네트워크로 이루어지는 특수한 대회 환경으로 인해 운영하기가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실제 전국에서 정보올림피아드 형식의 대회가 운영되는 시도는 한 손에 꼽히는 수준이다. 이번 대회에는 세종시 초·중·고등학교 109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온라인 예선 대회를 거친 53명의 학생이 컨벤션홀에 모여 탐색, 관계설계 등 심도 있는 문제들로 구성된 본선 대회를 치뤘다.금용한 세종교육원장은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은 학생의 뜨거운 열정에 놀랐고, 이 열정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열정”이라며, “학생들의 열정을 지속시킬 수 있도록 공교육 중심의 SW 교육을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세종교육 UCC 공모전 시상식 ...총 10개 작품이 교육감상 받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1월 1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한 「세종교육 UCC 공모전」시상식을 23일 세종시교육청 남부학교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내가 찾은 세종교육의 매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세종교육에 대한 정보, 세종교육이 좋은 이유 등의 이야기를 담은 총 49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엄정한 심사를 통해 으뜸상 4개, 버금상 6개를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으뜸상으로 선정된 ⌜세종특별자치시에 전학 와서 생긴 일⌟(두루중학교 이수아 외 3명)은 드라마 형식의 홍보 영상으로, 전학 온 한 학생이 어려움을 겪지만 세종교육에 대해 알아가게 되며 극복하는 과정을 재기발랄하게 그려내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외에도 세종교육에 대한 정보와 조언을 통해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최예은 외3(성남고 3학년)의 UCC 등 총 10개 작품(초등 3개, 중등 2개, 고등 3개, 교직원 2개)이 교육감상을 받았다.권순오 소통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세종교육 가족의 시각과 아이디어로 표현한 다양한 세종교육의 자랑거리를 발굴하게 되었다”며, “모두가 참여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통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행복도시 중앙공원,‘세종중앙공원’으로 명칭 확정…내년 5월 개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이하 LH)는 국가지명위원회의의 심의를 거쳐 ‘세종중앙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세종중앙공원은 총 140만 9,000㎡를 1단계와 2단계로 나눠 조성되며, 2023년까지 조성이 완료될 계획이다.세종중앙공원 1단계는 2020년 5월 초 개장할 예정이며 52만㎡ 면적에 장남들광장, 도시축제마당, 어울림정원, 가족여가숲, 가족예술숲, 복합체육시설 등이 조성됐다.도시축제마당(7만8,000㎡)은 넓은 잔디광장(2만8,000㎡)을 중심으로 대규모 야외공연 등 다양한 도시축제 활동이 가능하다. 어울림정원(6만2,000㎡)은 한국적 이미지를 담은 12절기 주제의 정원 마당으로 도시전망대, 바닥분수, 물꽃연못 등이 설치된다.또한, 가족예술숲(10만4,000㎡)에는 24절기 중 12절기를 주제로 어린이의 상상력을 키우는 한놀이마당과 가족참여 공간으로 조성되며, 복합체육시설지(18만9,000㎡)에는 축구장, 야구장, 농구장, 등 다양한 체육종목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특히, 지난 8월에 세종중앙공원 1단계가 세종시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면서, 공원 내 구축중인 자율주행도로에 ‘세종시 시민친화형 도심공원 자율주행서비스’ 실증 R&D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세종중앙공원은 개장이 되면 세종호수공원과 국립세종수목원, 박물관단지와 더불어 행복도시를 대표하는 여가․휴식․문화공간으로 탄생하게 된다.권진섭 행복청 도시공간건축과장은 “세종중앙공원을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여가공간으로 만들어 세종시민 뿐 아니라 국민 누구나 마음껏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공원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행복청과 LH는 세종중앙공원 2단계 사업에 대해 지난 10월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하고, 현재 설계를 진행 중에 있으며 설계가 끝나는 2021년 초 착공해 2023년 말 완공할 예정이다. 최요셉기자
-
겨울철 대설, 풍수해 보험으로 대비...최대 92%를 국가와 지자체에서 보조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겨울철 대설에 대비해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세종시가 풍수해보험 가입을 권장하고 나섰다. 풍수해보험은 보험계약자가 부담하는 보험료의 최대 92%를 국가와 지자체에서 보조하는 보험제도로 가입 기간은 1년으로 풍수해보험에 가입하면 태풍·호우·해일·강풍·풍랑·해일·대설·지진 등 8개 유형의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주택 기준으로 최대 90%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보상액은 소상공인 기준으로 상가는 최대 1억 원, 공장은 1억5000만 원, 재고자산은 3000만 원까지 보험가입 한도 내에서 실손으로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풍수해보험은 연중 가입이 가능하나, 보험계약 당시 대설 등 재난 상황이 진행 중일 경우 보상이 되지 않는 만큼 미리 가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특히 대설에 취약한 농·임업용 온실(비닐하우스 등) 소유주는 이 보험을 미리 가입하는 것이 좋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어린이 건강 체험관...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9개의 다양한 체험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관내 어린이의 올바른 건강습관 형성을 위해 세종시 보건소가 ‘어린이 건강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체험관은 고운동 복합커뮤니티센터(남측) 본관 3층의 건강 생활 지원센터 내에서 6세 아동(2015년생)을 대상으로 1일 3회씩 주 5일 예약제로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안전, 성교육, 영양, CPR, 구강, 손 씻기 등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9개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배울 수 있다. 세종시는 내년부터 세종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최대 20명까지 단체 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개별 접수도 가능하다. 신청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며, 더 자세한 사항은 건강 생활 지원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권근용 보건소장은 “다양한 체험형 건강 교육이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 증진 및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 건강 체험관에 성장기 어린이를 자녀로 둔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 전동면 생활폐기물 종합처리시설 성탄절 명소로 변신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생활폐기물 종합처리시설에 크리스마스트리와 조경수·초화류를 심고, 언제든지 시설 내부를 산책할 수 있도록 가로등과 아름다운 야간조명을 설치했다고 밝혔다.전동면 생활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은 성인 기준일일 이용료 3,000원만 내면 수영장, 헬스장, 사우나 등을 갖춘 스포츠센터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세종시는 이번 성탄절과 연말연시 시설을 찾는 시민에게 좀더 나은 이용환경을 선사하기 위해 소각동 1층 로비에 테이블과 편안한 의자를 두고 아늑한 조명과 나무를 배치하는 등 카페처럼 꾸몄다.야간에는 화려한 조명의 크리스마스트리를 전시함으로써 시민들이 성탄절과 연말연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생활폐기물 종합처리시설 사무관리동을 리모델링해 환경교육장, 홍보실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체험·전시실, 지역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건강관리실 등을 추가로 조성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한편, 생활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은 지난 2009년부터 세종시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고 있으며,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내 데스크로 문의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
연말연시 택시 불법행위 집중단속...25일부터 내년 1월4일까지 단속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택시 관련 민원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오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심야 시간 승차거부 등 택시 불법행위를 집중해서 단속한다고 세종시가 밝혔다.중점 단속사항은 승차거부, 중도하차, 부당요금 수령, 미동의 합승, 차량 내 흡연 등이다. 특히, 택시기사가 배정된 콜을 타당한 이유 없이 취소하거나 다른 승객을 탑승시키는 행위도 승차거부에 포함된다.시는 집중단속에 앞서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전체 택시종사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시행했으며, 현장 불시 점검, 시민 제보 등의 방식으로 단속을 시행한다.김태오 교통과장은 “집중단속기간 동안 적발되는 택시에 대해서는 감경조치 없이 엄중하게 처분할 계획”이라며 “시민들께도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자유한국당 세종시당 세종시 분구 무산은 야합이다. 강력투쟁 경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23일 송아영 자유한국당 세종시당 위원장이 민주당이 주도하고 더불어 위성 정당이 결탁한 4+1 협의체로 세종시 분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34만 세종시민과 550만 충청인들이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민주당과 이해찬 당 대표를 향해 엄중히 경고했다.송 위원장은 민주당이 주도하고 더불어 위성 정당이 결탁한 협의체가 ‘선거구 획정 기준 인구를 선거 전 3년간 평균’이라는 듣도 보도 못한 괴변으로 확실한 분구 대상인 세종시를 희생양으로 삼아 통폐합 대상인 호남의 선거구를 보존하려 한다면 세종시민과 함께 충청인의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며 경고했다.인구 34만 명을 돌파하고 연평균 인구 증가율 28%로 전국 최고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세종시는 당연히 의석수가 2개로 늘어나야 함에도 4+1 협의체가 호남의 선거구를 지키기 위해 세종시를 희생양으로 삼는다면 이는 충청을 핫바지로 업수 여기고, 현정을 짓밟는 작태하고 비난을 했다.특히 결코 있을 수 없는 참사가 벌어졌음에도 세종시를 지역구로 둔 민주당 이해찬 당 대표가 침묵하고, 민주당이 장악한 세종시의회가 자신들을 믿고 지지해준 시민에게 명확한 해명을 내놓을 것을 요구하였다.한편 송 위원장은 세종시 선거구 도둑질이라는 참담한 야합 앞에서 세종시 정치 주체와 시민단체가 궐기하여 협의체의 만행에 맞서 싸우기를 촉구하고, 자유한국당 세종시당은 국회를 방문, 이해찬 당 대표에게 세종시 분구 무산에 대한 해명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정치권과 사회단체를 향해 세종시 권리 찾기에 동참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최대열 기자
-
세종시 지역아동센터 연합발표회 열어...학부모와 종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지역아동센터 연합회가 21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학부모와 종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늘해랑 합창단의 식전공연 및 지역아동센터 홍보영상을 시작으로 악기연주, 방송 댄스, 리듬체조 등 13개 센터 아동들이 1년 동안 열심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공연이 펼쳐졌다. 정은화 세종시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은 “발표회를 위해 서툰 실력이지만 열심히 연습하고 즐겨준 아이들이 고맙다”라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세종후원회와 운영위원들이 초록우산 산타로 변신해 참석한 아동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1일 초록우산 산타’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 앞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세종후원회는 지난 10월부터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후원금 2,430만 원을 아동을 위한 난방비 및 난방용품, 크리스마스 선물지원금으로 사용해달라며 쾌척했다.이춘희 시장은 “저소득층 아이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세종후원회의 정성에 감사한다”라며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건강하게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세종시가 함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
세종시, 2019년 지적 재조사 추진 최우수기관 선정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국토교통부의 ‘2019년 지적 재조사 사업 추진 평가’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가 전국 시·도, 시·군·구를 대상으로 시행한 평가에서 지적 재조사 사업 추진, 세계측지계 좌표변환 등 5개 분야 17개 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세종시가 밝히며 드론으로 촬영한 청라·노장지구 항공사진과 지적 재조사 측량결과도, 종전 지적도를 중첩 시킨 도면을 작성해 경계 협의·조정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유도하고 합리적인 경계 결정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 원거리 거주 소유자는 이메일, 문자,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현장 사진을 제공해 의견을 수렴했고, 거동이 불편한 인근 타 지역 어르신 소유자를 직접 방문해 설명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펼친 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민홍기 토지정보과장은 “지적 재조사는 토지의 이용 증진 및 국토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기반조성 국책사업일 뿐만 아니라 토지 재산권 보호와 관련된 중요한 사업”이라며 “ 앞으로도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신중하고 정확하게 추진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최근 청라·노장지구에 대한 지적 재조사 사업을 완료했으며, 영치·눌왕지구는 내년 1월부터 지적 재조사측량을, 연기지구는 내년부터 실시계획을 수립한다. 권혁선 기자
-
로컬푸드 직매장 아름점, ‘로컬푸드 나눔 싱싱냉장고’ 제막 행사 열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지난 20일 로컬푸드 직매장 아름점에서 ‘로컬푸드 나눔 싱싱냉장고’ 제막 행사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세종시가 밝혔다.로컬푸드 나눔 싱싱냉장고는 지난 6월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 생활혁신사례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시는 특별교부금 2,000만 원을 활용해 싱싱 장터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 싱싱 냉장고 6대를 설치했다.이날 행사에는 조규표 농업정책보좌관, 상병헌·차성호 세종시의원, 로컬푸드 생산자, 소비자, 사회보장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앞으로 싱싱장터에서 진열기간이 지난 농산물을 생산자가 기부하고, 소비자도 가정에서 남은 식재료 등을 기부해 지원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 계층에게 고루 나눠줄 계획이다.지난 4년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세종 남부 자활센터, 밀마루 복지마을이 참여한 가운데 진열 기간이 지난 엽채류와 떡류 등을 활용한 기부 활동을 해왔으나, 신선도를 유지하기 어려워 아쉬움이 있었다.시는 이번 로컬푸드 나눔 싱싱 냉장고 운영으로 기부 식재료의 신선도 유지는 물론,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규표 농업정책보좌관은 “세종 형 로컬푸드 운동이 지역 먹거리 선순환체계 마련에서 한 걸음 나아가 나눔을 실천하는 시민운동 차원으로 도약 하는데 의미가 있다”라면서 “세종시의 대표 시책으로 잘 가다듬어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
장군산 영평사 팥죽 공양에 시민 5천여 명 몰려.. 가족의 무병장수 소원 빌어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작은 설 혹은 날씨가 춥고 밤이 길어 호랑이가 장가가는 날이라고 불리는 동지를 맞아 각 사찰에는 가족의 화목과 건강을 기원하려는 불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22일 세종시 장군산 영평사에는 오전부터 사찰에서 나눠주는 전통 팥죽을 공양하려는 불자들의 행렬이 이어졌고 가족의 건강과 화목을 부처님 전에 빌려는 불자들로 대웅전을 비롯한 산신각에는 줄을 서는 기현상이 벌어졌다.동짓날 팥죽을 먹지 않으면 쉬이 늙고 잔병이 생기며 잡귀가 성행한다는 속신에 따라 우리 조상님들은 벽사의 힘으로 잡귀를 쫓는다는 팥을 이용 귀신을 쫓는다는 의미로 팥죽을 쑤어 먹었다고 전해져 오고 있다.영평사에서는 동짓날 팥죽 공양을 위해 전날부터 신도 50여 명이 모여 새알(옹심이)을 5만여 개나 빚으며 준비를 했고 동짓날 새벽 4시부터 밭죽을 쑤기 시작 7시 시간 만에 팥죽을 완성하고 반죽 공양을 시작하였다. 팥죽 공양이 시작되기 전부터 늘어선 공양 행렬에는 노모를 모시고 온 중년의 아들 며느리 부부와 어린아이 손을 잡은 새내기 부부를 비롯한 등산객 등 다양한 사람들이 부처님 전 공양을 위해 모였고, 부처님 전에 가족의 화목과 건강을 기원하였다. `특히 이날 팥죽 공양은 늦은 오후까지 이어지며 새벽부터 켜진 공양간의 불은 오후 늦게서야 꺼지며 팥죽 공양을 위한 숨은 공덕 자의 정성과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한편 이춘희 시장 부부와 오영철 세종시체육회 수석부회장도 영평사를 방문하고 시민들과 함께 팥죽 공양을 하며 시민 모두의 건강과 해운이 깃들길 기원하였다. 박향선기자
-
조치원읍 등 4개 읍면동장... 시민추천제로 읍면동장 추천되어 내년 1월 정기인사 반영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난해 8월 처음으로 읍면동장 시민추천제 첫 대상자, 이동환 조치원읍장을 탄생시킨 이후 점차적으로 확대되어 이제 읍면동장 시민추천제가 정착단계에 들어섰다.이번 읍면동장 추천 주민심의위원회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조치원읍과 아름동, 장군면, 종촌동 등 각 읍면동 회의실에서 읍면동장 추천 주민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조치원읍장에 임재공 서기관, 아름동장에 여상수 서기관, 장군면장에 김철호 사무관, 종촌 동장에 박미애 사무관이 추천됐다.이 자리에서 각 읍면동장 후보로 나선 공직자들은 각자 해당 읍면동 운영계획 등을 발표하고 학생 및 주민 대표 등 패널의 질문에 답하면서 심사와 평가를 받았다.주민심의위원회 심사결과 조치원읍, 아름동, 장군면은 최고 득점을 얻은 후보자가 추천됐으며, 단수후보인 종촌동은 적격(찬반)심사를 거쳐 참석 심의위원 전원 찬성으로 추천됐다.조치원읍장에 추천된 임재공 서기관은 ‘문화와 예술이 살아 있는 특화된 도시재생 추진’ 등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강조해 주민들의 선택을 받았다.아름동장에 추천된 여상수 서기관은 ‘주민과 함께 행복한 미래를 여는 선진자치동 구현’을 주제로 대화와 협력을 통해 아름답고 살기좋은 아름동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장군면장에 추천된 김철호 사무관은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주민자치 선도마을 실현’을 비전으로 제시했으며, 종촌동장에 추천된 박미애 사무관은 ‘주민이 행복한 살기좋은 종촌’을 주제로 6개 분야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추천 결과는 곧바로 인사부서로 통보돼 추천되어 내년 1월 정기인사에 반영될 예정이다.김려수 자치분권과장은 “읍면동장 시민추천제가 횟수를 거듭하며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는 지난 2018년 8월부터 현재까지 총19개 읍면동 중 10개 읍면동(12회)에 읍면동장 시민추천제를 실시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청 앞 겨울왕국 문 열었다. 엄마, 아빠와 함께 동심의 세계로 여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청 앞 야외스케이트장 개장 첫날인 21일 시청 앞 스케이트장에는 아이들의 재잘거림이 연신 울려 퍼지며 동심의 세계를 연출했다.23일 정식 개장을 앞두고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 2일 동안은 무료로 개방되는 스케이트장에는 힘든 줄 모르고 아이의 썰매를 끄는 엄마, 아빠의 거친 호흡 소리와 천진난만하게 웃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한데 어울리며 동심의 세계를 활짝 열었다.특히 지난해보다 다양해진 놀이기구 추가로 올해부터는 스케이트와 썰매 외 미니바이킹, 미니카 등 아이들의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기획 설치되어 올겨울 아이들의 놀이터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하지만 아이들이 모이는 스케이트장에 아이들이 선호하는 먹거리가 부족하다는 지적은 올해도 개선되지 않은 체 이 곳을 방문한 아이들과 부모들의 아쉬움으로 남고 있다.한편 시청 앞 야외스케이트장은 내년 2월 16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1회 1시간 30분 이용에 2,000원의 요금을 책정하고 단 세종시민과 인근 공주시민에게는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단 소외계층, 차상위, 유공자 가족 등은 이용료를 면제 받는다. 박향선기자
-
세종시 금남면 도암리 주택 화목난로 과열로 화재 발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영상:최대열 기자] 21일 10시 20분경 세종시 금남면 도암리 단독주택에서 화목난로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주택 내부를 태운 체 10분 만에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압되었다.이날 불은 주인 부부가 잠시 외출한 사이 거실에 설치된 화목난로가 과열되면서 주변에 말리기 위해 쌓아놓은 장작더미에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소방당국은 일단 추정하고 있지만, 자세한 사고 원인은 정밀 조사를 통해 밝혀질 전망이다. 최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