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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종 스마트시티에 교육을 접목한 미래형 혁신학교 구축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0년 국가 시범도시로 조성되는 5-1 생활권 스마트시티에 교육과 스마트 기술이 조화되는 미래형 ‘혁신 미래 교육체제’를 설계․적용한다고 밝혔다.교육청은 세종과 전국의 혁신 교육 성과와 교육과 기술의 결합으로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교육 기술인 에듀테크 기술을 바탕으로, 유․초․중․고가 연계되는 교육과정-수업-평가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스마트 자원을 유기적으로 접목해 맞춤형 교육을 준비하는 한편, 모든 학생의 진로 다양성이 존중받는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은 Ⅰ․Ⅱ․Ⅲ 3개 영역에 Ⅳ․Ⅴ영역을 더 해 총 5개 영역으로 확대해 여러 유형의 대입과 취업에 대비하고, 일반고 교과를 학교별로 특화해 학교 간 공유하고 운영 구조를 진로-학력-진학 중심으로 재구조화해 고교학점제를 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교육청은 초․중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을 지속해서 추진하면서, 국내․외 변화와 시민의 요구를 반영해 ‘세종 창의적 교육과정 2.0’개 발도 추진할 계획이며, 전체 공․사립 유치원으로 숲 교육 활동을 확대하고 생태유치원 5개 원을 시범 운영하는 한편, 자연과 놀이 기반 ‘아이다움 교육과정’도 지속 확산해 선진 유아교육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놀이와 쉼 중심의 방과 후 과정(돌봄교실 포함) 운영 확산을 위한 방과 후 과정 운영 확대(30학급) 및 방과 후 놀이유치원 시범 운영(2개원), 방학 중 쉼이 있는 방과 후 과정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세종아이다움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한 공동 연구·실천을 위한 놀이 중심 교육과정 연구지원단 운영, 2019 개정 누리과정, 숲·생태 유아교육 교원 연수 기획·운영, 유치원 협력네트워크 및 병설 유치원 교육복지서비스 운영(18개원) 지원, 자원봉사자 역할 역량 지원(안전 지킴이, 하모니 등), 행복한 자녀 양육을 위한 학부모 상담 지원, 유아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학부모 연수 지원, 초등학교 입학 학부모를 위한 학교생활 도움자료 보급, 생존 수영 시범유치원 운영(4개원), 학부모 안심유치원 운영 컨설팅(10개원)을 지원할 예정이다.교육청은 ▲교육자치를 지향하는 민주적인 유치원 문화 조성을 위해서도, 민주적 리더십 함양을 위한 관리자 연수 및 워크숍 운영, 학부모 동아리, 다모임 활성화, 유치원 자체평가와 교육과정 평가의 일원화를 추진하고, ▲유치원 공공성 강화와 서비스 개선을 위해 공·사립 유치원 ‘처음 학교로’ 100% 참여, 유치원 One-Stop 수시 입학 시스템‘ 세종 아이 처음 입학’ 운영, 마을의 인적 인프라 발굴(온벗), 마을 배움터 발굴(온 터), 쉼과 돌봄 지원(온품), 마을 배움터 차량 지원(온기), 마을 배움터 운영을 위한 인적(자원봉사자, 마을 교사 등) 자원 지원, 놀이와 배움이 함께 하는 마을 배움터 발굴 및 지원, 세종 아이다 움 교육과정과 연계한 마을 배움터 시범 운영(10개원), 마을 배움터 활용을 위한 차량 지원 및 운영, 에듀파인 조기정착을 위한 매뉴얼 배포 및 회계교육 추진, 에듀파인 사용 안정화를 위한 멘토링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세종교육원 내 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 2020년 3월에 신설하고, 운동하는 모든 학생을 위한 1학생 1 스포츠 지원 강화와 직업계고 학점제 도입․운영 등으로 창의융합 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모든 학생이 직접 참여하고 토론과 실천을 통해 배려와 존중의 공동체적 가치를 지닌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민주시민교육과 인권교육, 평화통일교육과 역사교육, 문화 다양성 교육과 세계시민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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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0년 1월 2일 자 5급 이상 승진자 29명 확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2020년 1월 2일 자 사무관 이상 29명의 승진대상자를 확정했다.이번 승진 인사에서는 ▲권영윤 지방서기관이 3급 지방부이사관으로 ▲안전정책과 김영인, 재난관리과 임성호, 기업지원과 장원호, 도시 재생과 홍성운, 교통과 김정섭, 행정도시지원과 안기은, 도로과 이성환, 상하수도과 윤봉진, 경관디자인과 유병학, 건축과 성시근, 재난관리과 임재길 사무관이 지방서기관과 지방기술서기관으로 승진되었다.이밖에 정책기획관실 김의수, 안전정책과 이미경, 로컬푸드과 성용현, 건축과 임수현, 자원순환과 장주연, 의회 윤강욱, 운영지원과 신명철, 세정과 정은주, 세원관리과 이문희, 여성가족과 이은주, 아동·청소년과 한경자, 농업축산과 이규인, 치수방재과 박형종, 행정도시지원과 박선형, 상하수도과 박승민, 건축과 한상진, 재난관리과 인종환 등 17명이 5급으로 승진되었다.이로써 세종시는 내년 1월 2일 자 3급 1명과 4급 승진자 11명, 5급 승진자 17명 등 총 29명의 5급 이상 승진대상자를 확정하고 곧이어 대규모 6급 이하 승진 및 전보 대상자에 대한 인사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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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0. 1. 1.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 발령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3급 2명, 4급 6명, 5급 38명, 6급 94명, 7급 88명, 8급 44명, 9급 2명, 신규임용 46명 총 320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6급 이하 인사발령자 임용장 수여식은 오는 27일(금) 진행되며, 30일(월)에는 5급 이상 인사발령자 임용장 수여와 새내기 지방공무원과 부모님이 함께하는 임용장 수여식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인사발령◆ 2명▲기획조정국장 김보엽 ▲교육행정국장 조성두 1명▲운영지원과 장진섭 1명▲교육시설과 김종환 2명▲세종시의회사무처 한기대 ▲교육시설과장 박종하 1명▲운영지원과 오두혁 1명▲교육시설지원사업소장 김진화 11명▲감사관 감사총괄담당 서윤정 ▲정책기획과 정책조정담당 김현숙▲행정지원과 경리담당 이현재 ▲교육복지과 노사협력담당 송정순▲평생교육학습관 운영지원부장 김승준 ▲교육시설지원사업소 학생해양수련원분원장 황준연▲세종여고 행정실장 김성미 ▲종촌고 행정실장 김덕진▲보람고 행정실장 길상규 ▲소담고 행정실장 김창길▲세종예술고 행정실장 노형래 1명▲교육시설과 시설1담당 박대환 3명▲소통담당관 홍보담당 길인영 ▲정책기획과 안전기획담당 오은경 ▲세종장영실고 행정실장 배진수 2명▲교육부 이규성 ▲교육부 이호형 4명▲충남대 오범수 ▲교육부 박형수 ▲국무조정실 손병길 ▲행복청 최호연 6명▲감사관 청렴윤리담당 송찬규 ▲행정지원과 학생배치담당 김세훈▲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행정실장 정은자 ▲새롬고등학교 행정실장 임재희▲교육시설과 시설2담당 김연동 ▲교육시설과 시설3담당 김진권 3명▲운영지원과 김희경 ▲운영지원과 이미자 ▲운영지원과 황선국 2명▲조직예산과 예산담당 이금의 ▲교육시설과 시설기획담당 김혜덕 6명▲교원인사과 임용관리담당 김정미 ▲교육부(파견) 박진환 ▲교육부(파견) 나진이▲세종시의회사무처 원유복 ▲교육협력과 전산정보보호담당 정주호▲민주시민교육과 보건담당 민병태 1명▲전의초 이재식 1명▲연남초 이미정 3명▲부강중 이충노 ▲연남초 임재향 ▲도담초 김영자 44명▲감사관 이은희 ▲감사관 정진경 ▲감사관 최장민▲감사관 황용선 ▲정책기획과 김선화 ▲정책기획과 안성태▲정책기획과 이수진 ▲조직예산과 박창수 ▲조직예산과 심영주▲중등교육과 박윤경 ▲민주시민교육과 정경하 ▲운영지원과 김응준▲운영지원과 성효임 ▲행정지원과 박미영 ▲교육시설과 강화영▲세종교육원 김지원 ▲ 평생교육학습관 김정순 ▲세종시의회사무처 박현주▲가락유 행정실장 정지은 ▲해들유 행정실장 이현주 ▲연봉초 행정실장 이은희 ▲금남초 행정실장 전자혜 ▲도담초 행정실장 최규석 ▲연세초 행정실장 김의순 ▲아름초 행정실장 안혜선 ▲연양초 행정실장 양현상 ▲나래초 행정실장 이윤숙 ▲으뜸초 행정실장 채성한 ▲여울초 행정실장 신남진 ▲가득초 행정실장 권용신 ▲연서중 행정실장 이숙희 ▲부강중 행정실장 임창순▲도담중 행정실장 김현숙 ▲어진중 행정실장 김기석▲고운중 행정실장 김진해 ▲종촌중 행정실장 김미경▲양지중 행정실장 박선희 ▲글벗중 행정실장 이미희▲보람중 행정실장 한은규 ▲종촌고 박동숙 ▲새롬고 안충호▲세종예술고 안연선 ▲교육시설과 김긍유 ▲교육시설지원사업소 이정철 1명▲운영지원과 유재찬 1명▲조직예산과 김의환 3명▲세종시청(교육지원과) 김자연 ▲세종시청(로컬푸드과) 윤진숙▲국무조정실 윤상웅 4명▲충남교육연수원 신은진 △충남교육연수원 박경아 △충남교육연수원 강혜진▲충남교육연수원 한지호 4명▲행복청 최성룡 ▲행복청 권혁진 ▲교육부 김경일 ▲교육부 박윤숙 1명▲정책기획과 유혜은 3명▲운영지원과 강세봉 ▲교육복지과 김현숙 ▲조치원중 행정실장 박지연 1명▲조치원신봉초 행정실장 박성룡 1명▲세종시감사위원회 이승민 4명▲정책기획과 유은미 ▲가온유 박수연 ▲금남초 김정란▲가득초 김헌경 2명▲가락초 김은애 ▲세종국제고 이주아 8명▲아름유 행정실장 김윤경 ▲연양유 행정실장 이규정 ▲두루유 정수아▲종촌유 행정실장 신민자 ▲여울유 행정실장 조성계 ▲조치원교동초 행정실장 김정아 ▲다빛초 행정실장 최은영▲전의중 행정실장 권혜정 12명▲교육협력과 배가영 ▲세종시청 파견(교육지원과) 전유정 ▲행정지원과 주양준▲교육시설지원사업소 홍선의 ▲두루유 행정실장 이자형 ▲다빛유 행정실장 권순혁 ▲반곡고 행정실장 유향숙▲세종교육원 이용구 ▲교육시설과 최혜진 ▲솔빛초 이경선 ▲연남초 김종문 ▲소정초 김광식 22명▲교육협력과 김종선 ▲중등교육과 김남선 ▲교원인사과 이경호▲교원인사과 이현숙 ▲민주시민교육과 이호영 ▲운영지원과 임지연▲행정지원과 김안기 ▲교육시설지원사업소 박현우▲교육시설지원사업소 유란희 ▲연남초 행정실장 이정수 ▲감성초 행정실장 정옥희 ▲부강초 곽영주 ▲으뜸초 이명호▲늘봄초 이나현 ▲한솔중 박연주 ▲고운중 김태용 ▲양지중 김부량▲새뜸중 송채경 ▲양지고 손국화 ▲세종예술고 김동열▲반곡고 정명수 ▲세종장영실고 유기왕 1명▲조직예산과 김형규 1명▲교육부 안민지 2명▲충남교육연수원 최현순 ▲충남교육연수원 김동우 1명▲교육부 이일근 4명▲감사관 조상일 ▲세종교육원 김동현 ▲교육협력과 김지영 ▲교육복지과 홍진화 2명▲조직예산과 박혜영 ▲행정지원과 김지수 8명▲조직예산과 임해진 ▲교육협력과 김보라 ▲교육협력과 박소현▲중등교육과 민송이 ▲교원인사과(육아휴직) 권수미 ▲평생교육학습관 강경진▲온빛초 마혜경 ▲세종하이텍고 박은미 2명▲서울시교육청 허지원 ▲대전시교육청 최은희 11명▲중등교육과 송지원 ▲운영지원과 홍민희 ▲운영지원과 함은숙▲운영지원과 정용선 ▲행정지원과 김영희 ▲부강초 최윤정▲도담초 오주영 ▲보람초 김은주 ▲소담초 손효송▲세종국제고 김지현 ▲고운고 송지혜 4명▲조치원신봉초 이미희 ▲조치원신봉초 박상미▲소정초 장한별 ▲글벗중 이안나 8명▲평생교육학습관 안재현 ▲학교폭력대책센터 손지은▲조치원대동초 전정미 ▲도담초 배정은 ▲다빛초 나은정▲늘봄초 박세영 ▲소담초 배소영 ▲고운고 최은식 22명▲조직예산과 장미라 ▲운영지원과 김대겸 ▲행정지원과 김혜연▲행정지원과 정의현 ▲교육복지과 이지은 ▲교육시설과 이은정▲세종교육원 심민석 ▲평생교육학습관 이하늘 ▲학교폭력대책센터 김혜진▲금남초 성동주 ▲전의초 조영준 ▲보람초 안정현 ▲글벗초 황정아 ▲가득초 김민주 ▲새뜸초 최용호 △세종여고 김연정▲세종국제고 유충현 ▲새롬고 최희경 ▲세종장영실고 우혜진▲세종시감사위원회 양석훈 ▲연남초 유성한 ▲세종누리학교 고은성 27명▲소통담당관 정태일 ▲정책기획과 이영희 ▲정책기획과 황지연▲운영지원과 김동주 ▲운영지원과 박기범 ▲행정지원과 노큰힘▲행정지원과 이현경 ▲도담유 강해진 ▲종촌유 양정문▲다빛유 양지선 ▲글벗유 지은지 ▲반곡유 정은지▲부강초 김규식 ▲종촌초 강지원 ▲여울초 권혜임▲다정초 이수진 ▲한결초 김은주 ▲아름중 이일환 ▲두루중 백서현 ▲보람중 황혜선 ▲새뜸중 김선아▲고운고 김지은 ▲고운고 엄상희 ▲양지고 김수진 ▲반곡고 김현민 ▲행정지원과 김영진 ▲교육시설지원사업소 김재훈 2명▲유초등교육과 김윤의 ▲전의초 김화일 3명▲중등교육과 강한나 ▲연동초 위현석 ▲새움중 이서진 2명▲장기중 류가은 ▲보람중 정서연 1명▲소담고 조경진 9명▲운영지원과 박종덕 ▲연세유 박소원 ▲두루유 강요한▲초롱별유 김소연 ▲연서초 송대건 ▲새롬초 한승민▲글벗중 임서현 ▲새움중 위정상 ▲보람고 김대영 1명▲연세초 허준원 1명▲연동초 김보연 46명▲운영지원과 강소영 ▲행정지원과 박지혜 ▲교육복지과 김윤순▲쌍류초 성채희 ▲의랑초 서서희 ▲세종하이텍고 강규섭▲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박건우 ▲중등교육과 최수영 ▲민주시민교육과 임지영▲행정지원과 유다솜 ▲세종교육원 김정현 ▲세종교육원 오정민▲나래유 조유진 ▲양지유 신승철 ▲슬기유 박지혜▲보람유 이규리 ▲소담유 강은진 ▲다정유 송민호▲새움유 백예진 ▲조치원대동초 박동현 ▲조치원교동초 서승희▲연봉초 김혜란 ▲수왕초 이유경 ▲금남초 구윤정▲소정초 고경보 ▲참샘초 임진우 ▲한솔초 신규호▲도담초 황소연 ▲연세초 김연지 ▲아름초 김선욱▲연양초 이보람 ▲두루초 신경선 ▲온빛초 박가연▲종촌초 조수민 ▲소담초 박세연 ▲가득초 송정훈▲반곡초 이예원 ▲조치원중 조혜진 ▲연동중 김용겸▲종촌중 김은옥 ▲소담중 곽경윤 ▲반곡중 김좌현▲세종국제고 권기정 ▲아름고 박서연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변나영▲교육복지과 박수환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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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수소사회로 가는 디딤돌…정부세종청사 내 수소충전소 첫삽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정부세종청사에 수소충전소가 구축된다. 국회에 이어 국가주요시설에 국축되는 두번째 사례로 상징성이 크다. 24일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수소에너지네트워크(HyNet)’가 이날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567(1-5생활권)에서 ‘정부세종청사 수소충전소 착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착공식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조명래 환경부 장관, 김진숙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등을 비롯해 관계기관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 수소충전소가 완공되면 장거리를 이동하는 수소차 이용자들의 편의성이 높아지고, 정부청사에 방문하는 지자체, 공공기관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조 장관은 이어 수소차 보급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견도 내비췄다. 그는 "전국의 310기 충전소를 보급하는 것이 목표"라며 "적기에 구축해 향후 충전소 부족으로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설명했다.이어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세종시 최초의 수소 충전소"라며 "미래형 교통도시를 꿈꾸는 세종에 수소차는 15대 뿐"이라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그는 "하지만, 이번 (수소)충전소 설치로 수소차가 증가할 것"이라며 "세종시민 뿐 아니라 충전소가 문을 연다면 수소차 이용자들이 세종시를 오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김 장관은 수소 에너지 산업에도 입을 열었다. 그는 "정부는 수소 경제 선두국가가 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이미 수소차 판매는 세계 1위다. 이제는 인프라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김 장관은 "수소 충전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고 수소 시범도시를 만들 것"이라며 "선진국 수준 이상의 안전관리 등 기준법을 만들겠다"라고 공언했다. 수소 도시는 다음주 중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정부세종청사 수소충전소는 환경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예산 15억원을 토대로 추진한 사업으로, 내년 상반기에 완공된다.‘수소에너지네트워크(HyNet)’가 민간사업자로 충전소를 구축·운영하고, 환경부는 수소충전소 구축비용의 50%(15억원)을 지원한다.국토교통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정부청사부지 내에 수소충전소를 건립하기 위해 실시계획을 변경하고 입지선정에 함께 힘써왔다.정부세종청사 수소충전소가 완공되면, 장거리를 이동하는 수소차 이용자들의 편의성이 높아지고, 정부청사에 방문하는 지자체, 공공기관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정부청사 내에 처음으로 설치되는 수소충전소로 향후 다른 공공청사, 혁신도시 등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전국에서 운영 중인 수소충전소는 33곳(연구용 8곳 포함)이며, 환경부는 주요 도시, 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 휴게소 및 환승센터에 수소충전소를 구축 중이다.정부는 수소충전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2022년까지 전국에 수소충전소 310곳을 구축할 예정이다.이춘희 세종시장은 "대평동에 수소 충전소를 건립할 예정"이라며 "수소차가 확대되도 시민들에게 불편함 없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번 수소 충전소 설치와 대평동 수소 충전소 건립을 통해 세종시민들의 수소차 보급 속도가 빠를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수소, 전기차 등 확대해 친환경 도시 세종시를 만들겠다"라고 공언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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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선 청량신호소 구내 KTX 탈선사고 인재로 밝혀졌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지난해 12월 8일 발생한 강릉선 KTX-산천 열차 탈선사고 조사결과 선로전환기 배선을 반대로 시공하여 탈선한 것으로 밝혀졌다.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는 ‘18.12.8(토) 07:35경 강릉선 청량신호소에서 발생한 KTX-산천 열차 탈선사고 조사결과를 24일 공표하였다.국토부에 따르면 강릉선 KTX-산천 열차 탈선은 강릉선 청량신호소 21B호 선로전환기 첨단부가 서울 방향으로 밀착되지 못하고 벌어진 장애 상태에서 청량신호소 출발 신호기에 정지신호가 현시되어야 함에도, 진행신호가 현시되도록 신호 기계실 내 분 선반 단자 대의 21A 호, 21B로 선로전환기 배선을 반대로 시공하여 탈선이 발생한 것이 주원인이고 이 외 ▲청량신호소 및 강릉 차량기지 연동검사 과정에서 21A 호, 21B로 선로전환기가 반대로 표시되는 것을 확인하지 못한 것, ▲청량신호소 21A 호, 21B로 선로전환기를 설계 변경하고, 설치․시공ㆍ감리 과정에 변경내용을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한 것, ▲쌍동 선로전환기 표시 회로를 분리하도록 변경하고, 유지보수 교육을 시행하지 않은 것과 유지보수 지침을 개정하지 않은 것, ▲종합시험운행 사전점검 결과 검토가 미흡하게 시행한 것 등도 사고의 요인으로 기여했다고 밝혔다.사고 발생 직후 즉시 사고원인 조사에 착수한 ’사조위‘는 사고 발생 이틀 후인 ‘18.12.10 강릉선 전반에 대하여 철도공사와 철도시설공단 등에 긴급안전권고를 발행하여 점검(점검결과 이상 없음)토록 하는 등 사전 안전조치를 시행토록 조치한 바 있으며, 이후, 사고현장 현장 상황, 기계실 배선상태, 공사 시행 자료수집, 관련자 인터뷰, 열차운행기록 분석, 선로전환기의 동작 시험, 유지보수의 적정성 등 분야별 면밀한 조사를 진행하였고, 최종적으로 관계인 의견청취, 관련 분야 전문가 자문 등의 과정을 거쳐. 12월 19일 심의․의결하여 23일 확정, 공표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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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문화재재단, 24일 부터 BRT 작은 미술관, 세종시와 인천시 교류전시 개최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2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BRT 작은 미술관에서 인천시 지역 예술가를 소개하는 교류전시 「미미(微美)팩토리」를 개최한다고 세종시문화재단이 밝혔다.「미미(微美)팩토리」는 인천시 동구의 산업화를 주제로 기획된 전시로, 고양이를 매개로 한 인터렉티브 영상‧키네틱아트‧실크스크린 등의 작품 등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조세민 작가는 공단 노동자의 생활문화, 만석동의 방직회사, 산업화 시절의 공장, 적산가옥 등 역사성을 지녔으면서도 사라져가는 것들의 이미지를 재구성하여 보여주고 있다.한편, 2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인천시 우리 미술관에서는 세종시 예술가를 소개하는 교류전시 「두 도시 이야기 – 다른 시선 같은 하나」를 개최한다. 「두 도시 이야기 – 다른 시선 같은 하나」는 신도시인 세종시를 주제로 기획된 전시로, 신도시와 이주민을 매개로 한 영상 및 조각 작품 등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박준범 작가는 2009년부터 시작한 ‘학교를 위한 땅’ 프로젝트의 하나로 세종시 23개 학교를 통해 신도시 초기의 모습을 영상으로 기록하였다.조융희 작가는 다양한 연령층의 세종시민의 모습을 조합하여 만들어낸 가상 인물을 통해 신도시 시민의 정체성을 나타냈다.전시에 참여한 박준범 작가는 “세종시와 인천시 예술가가 함께 도시에 대해 이야기하는 전시에 참여하여 예술가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타 지역과의 교류전시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BRT 작은 미술관은 2019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작은 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올해 4번의 기획전시를 통해 총 5,53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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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주재 시·도지사 간담회 법적으로 제도화되고, 중앙지방협력회의 신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앞으로 중앙과 지방 소통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왔던 대통령 주재 시·도지사 간담회가 법적으로 제도화된다. 행정안전부는 대통령과 시·도지사가 함께 모여 지방자치, 균형발전과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회의체 구성 등의 내용을 담은 「중앙지방협력회의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제정안이 24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국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한 중앙과 지방의 소통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중앙지방협력회의’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을 위해 운영되는 회의체로 대통령이 의장을, 국무총리와 시·도지사협의회장이 공동부의장을 맡고 17개 시·도의 시·도지사 전원이 구성원으로 참여하고, 경제부총리, 사회부총리, 행정안전부장관 등 주요 중앙행정기관장과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 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장 등 지방협의체의 회장들도 정식 구성원이 된다.협력회의에서는 국가와 지자체간 협력, 권한·사무·재원 배분 등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에 관계된 사항들이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회의 결과를 존중하고 성실히 이행해야 하고, 원활한 회의 운영을 위해 실무협의회도 운영된다. 실무협의회는 행정안전부장관과 시·도지사 1인이 공동의장을 맡고, 시·도 부단체장들과 관계부처 차관들로 구성된다.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중앙지방협력회의를 통해 중앙과 지방이 국정운영의 동반자로서 소통과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를 통해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의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여 활력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현재까지 대통령 주재 시·도지사 간담회는 17년 6월 4일 청와대를 시작으로 17년 10월 26일 전남 여수, 18년 2월 1일 세종시, 18년 8월 30일 청와대, 19년 7월 24일 부산 등 모두 5차례 개최된 바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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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없는 세종 만들기...미세먼지 저감 대책에 시민도 함께 동참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4일 시민과 함께하는 미세먼지 대책 위원회 12차 회의를 열고, 올해 추진과제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미세먼지 대책위원회는 지난해부터 ▲어린이 활동공간 대책 8건 ▲민감계층 보호 대책 5건 ▲교통 분야 대책 4건 등 총 17건을 선정,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고 말했다.주요 성과로는 어린이집 345곳 및 학교 132곳 공기정화시설 설치를 완료했으며, 어린이집 135곳의 공기청정기 필터 교체 등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실외근무자와 취약계층 미세먼지 마스크 25만 매를 보급했다.또, 노면 청소 차량 확충 및 운행 거리 확대는 물론, 자동차 공회전 제한장소를 2020년 1월 20일부터 면 지역을 제외한 시 전역으로 확대하기로 하는 등 미세먼지 줄이기 대책을 강화, 추진했다.이어 이날 회의에서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12∼3월) 평시보다 강화 시행 중인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에 차량 2부제 동참, 공회전 미시행, 실내 적정온도 유지 등 시민참여 유도 방안을 논의했다.이춘희 시장은 “미세먼지 대책위원회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활발한 참여와 활동을 이끌어 왔다”라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에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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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형 창업 플랫폼...활력 넘치는 혁신 창업 도시, 세종’을 만든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활력 넘치는 혁신 창업 도시, 세종’을 만들기 위해 올해 창업 키움 센터 등 3곳의 세종 형 창업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혁신 창업기업 육성에 나섰다고 밝혔다.세종 형 창업 플랫폼 3곳에서 총 39개의 혁신 창업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 87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한편 세종 창업 키움 센터 입주기업에서는 총 15명의 신규 고용과 10억 원의 매출액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창업 키움 센터에 입주한 레트로아츠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이 구글플레이 추천게임에 선정되는 등 올해 매출액은 4억 6,000만 원, 4명의 고용효과를 새로 마련했으며 레트로아츠는 올해 국내 시장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대만 등 글로벌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난 7월 나성동 어반아트리움 더센트럴 건물 내에 구축된 청년창업 챌린지랩에서도 혁신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예비창업자가 빠르게 사업화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전시·홍보 및 판매를 돕고 있다. 올해 청년창업팀 8팀을 발굴해 공간 제공, 창업 교육 및 사업화를 지원함으로써 20명의 청년 일자리를 새로 만드는 성과를 거뒀다.챌린지랩에 입주한 ‘클락’은 이용자가 원하는 만큼 문을 열어둔 채 문고리를 걸 수 있어 어린이 추락사고나 외부 침입을 예방할 수 있는 ‘기능성 창문 잠금장치’ 개발했으며 클락은 챌린지랩을 통해 소비자 반응을 검증하고 기능을 개선, 최근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자금 확보 등 본격적인 사업화에 나섰다.지난 11월 조치원읍 내에 구축된 세종 창업 빌은 세종시 특화 분야인 스마트팜, 스마트시티 분야 창업벤처기업을 집적화한 시설로, 15개의 관련 기업이 최근 입주하여 앞으로 시는 세종창업빌 입주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사업 기획, 투자유치 멘토링, 개발 제품의 실증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박형민 경제산업국장은 “세종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혁신형 창업벤처기업 육성이 필수적”이라면서 “내년에는 창업 플랫폼의 본격 운영으로 지역에 혁신 창업과 일자리가 늘어나는 구체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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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학교자치 모델학교 25교로 확대하는 2020년 주요업무계획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지난해 고교까지 무상급식을 전국 최초로 시작한데 이어 올해는 교복과 현장체험학습까지 대상을 확대해 무상교육을 앞장서고 있는 세종시 교육청이 2020년에 새로운 12개 중점과제 41개 단위과제를 추진한다.세종시교육청이 24일 교육청에서 ▲수능체제를 뛰어넘는 혁신미래교육체제 설계, ▲학교자치 모델학교 25교로 확대, ▲한 아이의 배움도 놓치지 않는 책임교육 강화, ▲온 마을이 배움터고 학교인 학습도시 세종 등을 주요내용으로한 2020년 주요정책을 발표했다.교육청은 수능체제를 뛰어넘는 혁신미래교육체제 설계를 위해 5-1생, 스마트시티에 ‘혁신교육과 에듀테크’ 기반 설계, 세종형 고교 미래교육과정(교과특성화학교 등) 운영 확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5개(+Ⅳ․Ⅴ) 플랫폼을 운영하고, 학교자치 모델학교 25교로 확대를 위해서는 세종학교공간혁신, ‘공간주권․시민교육’으로 추진하는 한편 ‘자치감사제’ 시범 도입으로 학교 자율과 책임 경영을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한 아이의 배움도 놓치지 않는 책임교육 강화를 위해 ‘기초학습안전망’ 강화, ‘기초학력지원센터’ 신설, 중․고 ‘수학여행비와 교복’ 지원, 고교 ‘무상교육’을 확대하고, 온 마을이 배움터고 학교인 학습도시 세종을 위해서는 ‘세종마을학교’ 40교로 확대, ‘세종씨앗마을학교’ 시범․운영, 초등 전 학년 대상, 마을 연계 온돌방(온종일돌봄사랑방) 운영,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 확대 운영으로 주민교육자치 확산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세종교육청은 2020년을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한 미래교육을 여는 해로,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배움터에서 세종의 모든 아이들이 유능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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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이웃사랑 실천하는 착한가계 늘어...식물 마켓과 청춘 포차 현판 전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3일 아름동 식물 마켓과 청춘 포차(대표 원준희)를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의 일정액(3만 원 이상)을 정기 기부하는 가게로, 참여하는 가게는 ‘착한가게’ 현판을 받게 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에 아름동 착한가게 19호점, 20호점으로 가입한 식물 마켓과 청춘 포차는 매월 수익금의 일부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약속했다. 신현장 아름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동참해준 착한가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앞으로 기부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따뜻한 지역사회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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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고가주택 취득자 등 257명 자금출처에 대한 세무조사 착수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세청이 최근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서 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고가주택 취득자 등 257명의 자금출처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국세청은 국토부․지자체 등 관계기관 합동조사로 통보된 탈세 의심자료와 최근 고가아파트 취득자에 대한 자금출처를 전수 분석하여 탈루혐의를 포착하고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국세청은 통보된 탈세 의심자료 531건 중 증여세 신고기한이 지나간 자료를 분석하여, 증여세 신고․납부 등으로 탈루혐의가 확인되지 않은 경우를 제외하고,부모 등 친인척으로부터 고액을 차입하여 아파트를 취득하였으나, 소득・재산상태로 보아 사실상 증여로 의심되거나 갚을 능력이 부족한 탈루혐의자 101명을 선정하였으며,아울러, 수도권 및 지방의 고가주택 취득자로서 자산・지출・소득을 연계 분석한 결과, 자금출처가 불분명한 자와 소득탈루 혐의 주택임대법인등 156명을 선정하였다.실제로 지난 10월 11일부터 실시된 ‘서울지역 관계기관 합동조사’ 결과, 편법증여 등 탈세 의심자료로 분류되어 1차로 통보된 531건에 대해 일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아파트 취득자 중에서 여전히 부모와 자녀 간의 차입금 등 채권・채무 관계가 불분명한 편법증여 등 탈루혐의가 다수 포착됨에 국세청은 성실히 납세의무를 이행하는 많은 국민에게 상실감을 주는 불공정 탈세 행위를 근절하고 ‘공평 과세’ 구현을 위해 탈루혐의자에 대한 세무조사를 착수하였다.국세청은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 합동조사 결과 통보된 자료의 자금조달계획서를 바탕으로 주택 취득에 든 자기 자금과 차입금(부채) 비율을 비교 검토한 결과취득금액 5,124억 원 중 자기 자금 1,571억 원, 차입금(부채) 3,553억 원으로 차입금 비중이 69%, 자기 자금이 3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부모 등 친인척간의 차입금에 대하여 차입을 가장한 편법증여에 해당하는지를 금융거래명세 확인과 금융정보분석원(FIU) 정보 등 과세인프라를 통해 중점 검증할 계획이며, 또한, 부모 등 특수관계자로부터의 차입, 금융기관 대출, 전세보증금 등 부채를 이용하여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원리금 상환이 자력으로 이루어지는지 아닌지에 대해 부채를 전액 상환할 때까지 전 과정을 세무조사에 따르는 수준으로 철저히 ‘부채 사후관리’하고 검증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연간 1회 실시하고 있는 부채 사후관리 점검 횟수를 연 2회로 확대하고, 부모 등에 의한 채무 면제 및 원금・이자 대신 변제, 무상대여 및 적정이자율(연4.6%) 지급 여부, 본인 소득은 부채상환에 사용하고 생활비는 부모가 지출하는 경우 등 모든 편법증여 행위에 대해 수증자는 물론 증여자의 금융자료까지 촘촘히 검증할 계획이다.국세청은 그동안 부동산, 금융자산 등을 이용한 탈세 행위를 근절하고 공평 과세를 구현하기 위해 변칙증여 등 불공정 탈세 행위 차단에 세정역량을 집중한 결과지난 11월 12일에는 부모 등으로부터 자금을 편법증여 받은 고가아파트 취득자, 고액 전세 세입자 등 224명에 대하여 세무조사를 착수하는 등 ’17년 8월 이후 부동산・금융자산 등 변칙증여 혐의에 대해 8차례에 걸쳐 2,452명을 조사하여 탈루세액 4,398억 원을 추징한 바 있다.특히, 국세청은 고액 장기부채에 대하여는 채무 면제 및 사실상 증여 여부 등을 소득・금융자료를 통해 자세히 점검하여 탈루혐의가 있는 경우 즉시 세무조사로 전환하여 엄정히 대응할 방침이며,조세 전문가의 조력을 받아 날로 지능화되는 계획된 변칙증여에 대해서는 자금조성 과정 전반에 대한 금융조사를 하고,본인 자금원은 물론, 필요하면 부모 등 친인척간의 자금흐름과 취득한 부동산의 자금원이 사업자금의 유출에서 비롯되면 해당 사업체까지 조사대상을 확대하는 한편,조사과정에서 사기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탈세한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조세범 처벌법」에 따라 고발하는 등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국세청 관계자는 자금조달계획서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고가주택 취득자에 대하여는 자금출처를 전수 분석하고, 탈루혐의자에 대하여는 예외 없는 세무조사로 성실신고가 최선의 절세라는 성실납세 행정을 구현할 것을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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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문화의 날 주간 동안 전국에서 1,541개 문화행사 열린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제정된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개최되는 문화행사가 이번 달은 성탄절과 맞물려 전국에서 1,541개의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린다. ‘문화가 있는 날’을 알리고, 시의성 있는 주제와 공감 가는 이야기로 많은 관심을 모았던 ‘집 콘(집들이 콘서트)’이 2019년 마지막 음악&이야기(토크) 콘서트를 앞두고 12월에는 가수 겸 배우 엄정화와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이 2019년 한 해를 정리하고, 2020년 소망과 계획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특히 연예계 대표 절친 엄정화, 정재형은 그동안 서로에게 미친 긍정적인 영향과 올해 도전했던 일들을 관객들과 공유하며 유쾌한 하루를 보낼 예정이다. 따뜻한 이야기와 음악으로 채워져 성탄절 선물이 될 ‘집 콘-함께 걷는 길[서울 연 남장, 12.25.(수) 14:00]’은 카카오톡 샵(#)탭, 다음 응용프로그램(앱)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가족과 친구, 직장 동료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펼쳐진다. ▲ 최고 뮤지컬 배우 최정원, 남경주를 비롯해 뮤지컬 갈라 팀 더 뮤즈(THE MUSE), 뮤지컬 팝 오케스트라 밴드가 들려주는 뮤지컬 음악을 감상하는 시간이 12. 23.(월) 19:30, 강원 평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9 평창군 송년음악회-뮤지컬 콘서트’가 최고 뮤지컬 배우 최정원, 남경주를 비롯해 뮤지컬 갈라 팀 더 뮤즈(THE MUSE), 뮤지컬 팝 오케스트라 밴드가 들려주는 뮤지컬 음악을 감상하는 시간으로 평창군민을 위해 무료로 열리고, ▲성탄 전날 밤 12. 24.(화) 19:00 경남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대중가요와 판소리의 환상적인 편곡을 들려줄 가수 유태평양, 성탄절 캐럴과 뮤지컬 명곡을 선보일 크로스오버 테너이자 뮤지컬 배우 박완과 소프라노 최혜윤이 신나는 음악으로 관객과 호흡하는 공연이, ▲12. 25.(수) 19:30, 대구 봉산문화회관 스페이스라온에서는 12월에 빠질 수 없는 캐럴과 겨울을 주제로 한 노래를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며 성탄절을 보낼 ‘송년음악회-크리스마스 판타지가, 전석 1만 원으로 관람할 수 있다.이밖에 박물관・도서관 등에서 즐기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울산 대곡박물관에서는 울주 천전리 각석의 발견을 기억하며 대곡천 유역의 소중함을 느끼고, 역사문화를 배워보는 시간 ‘크리스마스이브, 대곡천에서 노닐기[12. 24.(화) 13:30~16:30]’를 무료로 진행되고, 참가자들은 약 3시간 동안 울산 대곡박물관을 시작으로 울산암각화 박물관, 울산시 유형문화재 제13호 반고 서원 유허비, 국보 제147호 울주 천전리 각석 등을 탐방한다. 전북 김제 시립금구도서관에서는 구두쇠 스크루지가 유령을 만나 성탄절의 참된 의미를 깨닫는 동화책 ‘별이 빛나는 크리스마스’를 읽고 장식품인 화환을 만들어보는 ‘책과 함께 떠나는 문화가 있는 날[12. 24.(화) 15:00~16:00]’이 무료로 열린다. ▲ 서울 상상 나라에서는 다가오는 2020년을 맞이해 새해 소원 쪽지를 담을 수 있는 오르골 소원 상자를 만들어보는 ‘행복 팡팡! 뮤직페스티벌-새해맞이 오르골 소원 상자[12. 27.(금) 15:30/16:00]’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문화가 있는 날’ 26일에는 전국 주요 영화관에서 오후 5시부터 9시 사이에 상영되는 영화를 5,000원에 관람할 수 있으며, 이번 문화가 있는 주간에는 ▲ 배우 최민식, 한석규 주연으로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대왕과 장영실의 숨은 이야기를 담은 영화 , ▲ 마지막 순간까지 예술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일생을 담은 영화 등이 개봉한다. 영화 , 등의 영화도 상영돼 연말 극장가를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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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공공건축물 사용자 설문평가 결과 73.5% 만족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지난 9월부터 3개월간 ‘행복도시 공공건축 성과평가’를 위한 용역을 추진해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주대학교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윤성훈 교수)이 수행한 이번 용역내용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행복청에서 준공한 총 19개 공공건축물의 사업과정과 사용실태에 대한 평가이다.용역진은 세종시청사, 선거관리위원회청사, 1-2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3-2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1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 등 19개 공공건축물의 사업추진과정의 문헌자료를 검토하고, 세종시청사 등 주요 공공건축물 5개소에 대한 사용자 대면인터뷰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평가를 진행했다.설문조사결과는 시설 운영자는 ▲편의시설(공용공간) 공간 확보 ▲주민시설과의 복합화 ▲독특한 건축디자인에 만족했다. 한편, ▲업무 및 주차 공간의 부족 ▲공간 가변성 ▲디자인특화에 따른 비기능성 ▲실별 특성을 고려치 못한 건축설계 등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했다.공공건축물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행복도시 공공건축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에 대해 ‘만족한다’(55.9%), ‘보통이다’(25.1%), ‘매우 만족한다’(17.6%), ‘불만족한다’(1.4%)로 대체로 긍정적인(73.5%) 반응을 보였다. 시민들이 행복도시 공공건축에 반영됐으면 하는 사항으로는 ‘주차장 이용 편의성’(25.8%), ‘효율적이고 적절한 공간구성’(24.7%), ‘사용자의 편의성’(21.7%)으로 답하였고, 공공건축의 가치로는 ‘사용성’, ‘공익성’, ‘건축디자인’ 순으로 나타났다.안석환 행복청 공공건축추진단장은 “이번 연구결과에 따라 향후 우리청 공공건축사업을 추진하는데에 있어 운영자와 사용자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공공건축의 공간이 창출되도록 노력하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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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국장 2자리 및 사무관 이상 승진자 대상 인사위원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23일 내년 1월 2일 자 국장 및 사무관 이상 승진자 및 전보에 대한 인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인사를 최종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오늘 인사위원회에서 확정된 인사는 시장의 최종 승인을 거쳐 이달 말쯤 공식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퇴직예정인 의회 사무처장과 공석인 건설교통국장 및 10자리의 서기관 자리를 놓고 승진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1월 2일 자 인사에 공무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세종시청 복도를 떠도는 복도통신에 따르면 의회 사무처장에는 현재 환경녹지국장 직무대리를 수행 중인 권영윤 현 환경과장이, 공석인 건설교통국장에는 행복청 k 과장이 유력한 소문으로 돌고 있으며, 이두희 현 도시정책과장이 환경과장으로 자리를 이동하고, 6개월 후인 내년 6월 중에는 현재 공석인 환경녹지국장으로 승진 발령될 예정이란 게 정설로 돌고 있다.또한, 곧이어 개최될 내년 1월 14일 자 6급 이하 승진에 대한 인사토론회 또한 공무원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역대 최고급 인사가 단행될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