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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호수공원 및 8개소에서 2020년 해맞이 행사 개최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2020년 경자년 쥐띠해를 맞아 가족의 안녕과 행운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가 세종시 관내 9곳에서 개최된다.세종특별자치시가 세종호수공원을 비롯한 조치원읍 연꽃공원, 연기면 당산, 연동면 황우산, 부강면 노고봉, 장군면 복지회관, 소정면 고려산, 금남면 바람재, 연서면 봉암 제방길 등 총 9곳에서 2020년 해맞이 행사를 시민과 함께 개최한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세종시 지구협의회, 세종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세종시 협의회 주관으로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개최되는 호수공원 해맞이 행사에서는 떡 꾹 나눔과 풍물공연, 대부공연이 해맞이 행사와 함께 시민을 맞을 예정이다. 이날 일출 예정시간은 오전 7시 40분경 될 것으로 예상하고 기상 악화로 일출 감상이 어려우면 해돋이 영상으로 대체될 예정이며, 주최 측은 당일 날씨가 추울 것을 미리 대비한 방한복 등 방한 장비를 준비할 것을 당부하였다.한편 호수공원에서는 당일 오전 6시부터 떡국과 따뜻한 음료가 제공되고, 포토존 및 오픈 마이크 행사가 시작되며 7시부터 15분간 풍물 길놀이 공연이, 7시 15분부터는 공식행사가 사회자의 멘트로 시작, 주요 참석 내빈 소개 후 내빈의 신년사(덕담), 대북공연, 일출 예정시간인 7시 40분부터 5분간은 해돋이 감상을, 이후에는 시민 모두가 서로에게 덕담을 나누는 덕담 나누기를 끝으로 해맞이 행사가 모두 마무리될 예정이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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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나성동 로데오거리 2020년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옥외광고 시범사업지에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안전부 2020년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옥외광고 시범사업지로 선정되었다.행정안전부는 지자체 대상 ‘2020년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옥외광고 시범사업’ 공모 결과, 세종시를 비롯한 서울 동작구, 부산 동구, 광주 광산구, 대전 동구, 경기 수원시, 강원 양양군, 전남 광양시, 경북 김천시, 경남 김해시 등 10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디지털 옥외광고 시범사업은 옥외광고 산업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취지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한 곳에 디지털 옥외광고물을 설치해 전통시장, 지역 관광지 등의 소상공인을 홍보하는 사업으로, 기존 옥외광고보다 화질이 선명해 몰입감이 뛰어나고, 관광지나 전통시장 등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카드, 통신 내역 등의 비식별 정보를 토대로 맞춤형 광고 등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옥외광고물 제작ㆍ설치, 소프트웨어 개발ㆍ구축 등을 위해 한 곳당 최대 7억 원의 예산과 성공적 운영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 등이 진행된다. 행안부는 내년 디지털 옥외광고 시범사업에 총 63여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세종시는 관내 나성동 로데오거리 일대에 ‘빅데이터 기반의 사이니지를 활용한 디지털 옥외광고’를 통해 총 10기의 디지털 옥외광고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나성동 로데오 특화 거리는 세종시 행정 도심의 중심상업지구로 특화 거리의 옥외광고물 및 경관개선을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를 이루기 위한 최적의 후보지로 평가받고 있다. 세종시는 세부 사업계획 수립 후, 옥외광고물 제작ㆍ설치, 디지털콘텐츠 적용 등의 절차를 거쳐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행안부는 시범운영 후 사업결과를 분석해 다양한 옥외광고 사업모델을 도출ㆍ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 분권 실장은 “이번 사업은 신매체 옥외광고의 발전 가능성 검증을 통해 옥외광고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면서, “구도심, 골목상권, 전통시장 등의 소상공인 판로지원을 통해 지역 경기 활력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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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연말연시 장학금 지원으로 따뜻한 마음 전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중학교 24개교, 38명에게 1,900만 원, 고등학교 18개교, 35명에게 2,800만 원, 총 4,700만 원의 장학금을 세종시 학생들에게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이는 ‘2019년 (재) 세종교육 장학회 이사회’에서 운영하는 장학 사업의 하나로 조성됐으며, 중학생에게는 1인당 500 천원, 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800 천을 지급한다.아울러, 올해 지급 금액은 지난해 총 2,310만 원 대비 103%, 2,390만 원이 늘었으며, 장학금을 받는 학생의 수 역시 2018년 36명에서 2019년 73명으로 대폭 확대됐다.한편, TJB 문화재단에서 세종시 고등학생 대상으로 ‘2019 꿈나무 육성 장학생을 선발하여 10명의 학생에게 각각 1인당 50만 원씩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NH농협은행(세종교육청 지점)에서도 세종시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가정 학생 총 37명을 선발하여 총 2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지원해 준 장학금은 아이들이 행복하고 밝은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세종교육을 발전시키는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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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원학교, 소규모 11개 초·중학교 전원학교 성공적 운영 결실 맺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세종 전원학교’를 운영한바 지역사회와 학생, 학부모, 교직원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이는 면 지역 소규모 초·중학교 11개교를 대상으로 각 학교 학생 수 100명 내외의 소규모 초·중학교로 ▲공동 통학 구형 ▲테마형 ▲작은 학교협력형 ▲초·중학교 연계형 ▲학교·마을 협력형 총 5개 유형으로 운영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017년 전원학교 2개교에서 올해 11개교로 대폭 확대하고 농촌 소규모 학교를 활성화하기 위해 학교의 수요와 요구를 반영하여 학교별로 1,000만 원부터 2,200만 원까지 총 2억 3천 3백만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먼저, 학력 증진 프로그램으로 기초학력 미달 학생 최소화와 학력 결손을 조기에 진단하여 학습능력을 증진하고, 악기나 운동을 배우기 어려운 농촌 학생들의 특기·적성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계발할 수 있도록 학생 개성 신장 교육을 활성화했다.또한, 농업에 종사하는 부모님이 많은 특성에 맞춰 토요일, 방학 중 농촌 맞춤형 돌봄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특히, 각각 학교별로 동아리 활동 활성화, 텃밭 가꾸기, 마을과 함께 하는 학교도서관 운영, 기적의 놀이터 운영 등 전원학교의 장점을 십분 활용해 나가고 있다.이는 지리적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켜 계절에 맞는 다양한 생태체험학습,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인성교육, 1:1 맞춤형 지도를 통한 기초 학력증가 등 다양한 교육이 이루어지면서 학생, 학부모의 만족도가 90% 이상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서한택 교육복지과장 “학생과 학부모가 스스로 찾아오는 학교, 머물고 싶은 학교를 만들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발달을 꾸준히 지원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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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넷째주] 세종시, 매매·전세 상승률 전국 1위…"무서운 기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모두 지난주 대비 큰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모두 지난주에 이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26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9년 12월 넷째주 전국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1.33%, 전세가격은 2.17% 각각 상승했다.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에 대해 감정원 관계자는 "세종시 공급물량 부족 및 가격 상승기대감 높은 가운데, 교통(BRT) 등 주거 환경 양호한 새롬동과 도담동 대전 출퇴근 수요가 꾸준한 금강 남측 보람동이 상승했다"라며 "더불어, 행복도시 외곽까지 동반 상승하며 전체적으로 지난주 대비 상승폭 확대됐다"라고 분석했다.그는 세종시 전세가격에 대해 "전반적으로 입주물량이 감소한 가운데, 대전 대비 낮은 가격, 외지 수요 등이 맞물리며 정부청사 인근지역(도담·어진동 등) 뿐만 아니라 아름·한솔동 까지 매물부족 현상 보이며 상승폭 확대됐다"라고 덧붙였다.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이번 세종시 매매·전세가격에 대해 '무서운 기세'라고 평가했다.업계 관계자는 "세종시의 가격 상승은 전국 상승률과 비교해도 무서운 기세"라며 "세종시(매매가격)는 대전 등 인근도시에 비해 규제로 묶여있어 저평가 받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대전도 높은 가격 상승으로 세종으로 다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그는 "전세는 지금까지 공급 물량이 많아 전세가격이 많이 낮았었다. 공급 물량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제 자리를 찾아가는 것"이라며 "내년도 세종시 입주물량이 1,000세대 정도로 예상된다. 전세가격은 앞으로도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인근 도시 대전광역시는 올해 누계 8.32%의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번주 대전 매매가격은 0.32% 상승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유성구에서는 장대동, 봉명동, 하기동 위주로 상승했고 중구는 문화·대흥동 등 입지여건 양호한 지역 위주로 동구는 가양동 대단지 및 개발 기대감 있는 천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대전시 전세가격도 0.31% 상승했다. 서구는 방학이사철 수요 있는 둔산동 위주로, 동구는 가오·가양동 대단지 위주로, 유성구는 전민·관평동 위주로 오르며 상승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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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완성과 스마트 경제 기반 구축...올 한해 성과 및 2020년 시정방향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정례브리핑을 통하여 2019년도 세종시정 성과와 내년도 시정 방향에 대해 밝혔다.세종시가 2019년도 세종시정 성과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이전 완료하고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운영방안’ 연구용역을 발표, 내년 정부 예산에 세종의사당 설계비 10억 원이 반영되는 등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큰 진전이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세종형 자치분권 모델로 읍면 동장 시민 추천제와 주민자치회 도입을 꼽으며, 시민 주도의 공동체 형성과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전국 최초로 159억 원의 자치분권특별회계를 운영하는 등 시민주권 특별자치시를 실현하였다.또 국공립어린이집과 공동육아 나눔터를 확대하고, 어린이집 영유아와 교직원의 안전보험 가입을 지원하여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서창 행복주택과 신흥 사랑주택을 건립하여 주거 복지와 건강생활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보건환경연구원을 개원하는 등 공공보건의료 인프라를 구축하였다. 네이버 제2 데이터센터를 유치하여 데이터산업 육성기반을 마련하였고, 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세종지식재산센터와 산학연클러스터 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세종테크노파크를 7월에 출범하였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4월에 세종창업 키움 센터, 7월에는 청년창업 챌린지랩, 11월에 세종창업빌 등 창업 인프라를 확충하였고, 8월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세종센터를 개소 하였다.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위해서 친환경 전기굴절 버스를 도입하고, 수요응답형 버스 ‘두루타’를 시범운행(12월, 장군면)하는 등, 신도심 출퇴근 시간 버스 배차 간격 10분망을 구축하였다.문화체험 기회를 위해 기획공연, 길거리공연, 여민락 콘서트 및 아카데미 등을 열었고, 시청광장 스케이트장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난 10월 개최한 7회째 세종축제는 20여만 명이 관람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로당과 어린이집에 공기청정기를 보급하였고, 친환경 자동차 보급,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도 추진하였다.한편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4년여 만에 누적매출액 800억 원 돌파를 앞두고 있는 등 로컬푸드 운동 2단계 사업 추진의 동력을 마련하는 한편 공공급식센터와 로컬푸드 직매장 3‧4호점 건립을 추진하고 국가균형발전선언 기념식을 개최하였다.시는 시정 3기 3년 차인 내년도 시정 방향으로, 21대 총선이 치러지고, 행정도시 건설 2단계 사업을 완성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각종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공약과제의 시민 체감도를 높인다고 밝히며 먼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의 조속한 추진과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 기관과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여 자율주행 특화도시를 조성하고, 데이터산업 등 첨단산업을 육성하며 지역상권 활성화 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문화도시 지정을 위하여 ‘문화도시 세종추진단’을 구성하고, 정부세종청사 문화관과 음악창작소 등 문화시설과 조치원 시민운동장 및 천변 스포츠공원 등 체육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한다.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는 등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WHO 고령 친화 도시 국제 네트워크에 가입하고 내년 6월 세종충남대병원이 차질 없이 개원할 수 있도록 돕겠으며 대중교통 중심도시 건설을 가속화 한다.대량수송이 가능한 전기 굴절버스를 운영하는 한편, 900번 내부순환 BRT를 완전개통하고, 인근 도시와 광역교통망을 구축하도록 하는 한편 국제안전도시 아시아 연차대회를 개최하고,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며 미세먼지와 자동차 배기 가스 저감시책을 추진하고, 긴급출동 119스마트 경로 안내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한다.균형발전 모범도시를 육성하기 위해 청춘 조치원 프로젝트 2.0과 로컬푸드 운동 2단계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면서, 인근 지자체와 상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세종시가 브리핑을 통하여 내년도 시정 방향을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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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기 혁신 창업기업 지원...최대 5곳 세종에 둥지틀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사업경력 3∼7년 미만의 유망한 도약기 창업기업 3곳을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세종시에 유치했다고 밝혔다.세종시는 도약기 혁신 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고려대학교 세종 산학 협력단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중소기업벤처부의 2018년도 공모 사업에 지원, 대전‧충남‧세종지역에서 유일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시는 현재 창업기업 3곳 유치와 더불어 추가로 2개 기업과의 이전을 긍정적으로 협의하고 있는 중으로, 두 곳 모두 성사되면 최근 세종시로 이전한 도약기 창업기업은 최대 5곳까지 늘게 된다.이후 세종시는 기술개발에 성공한 초기 창업기업이 사업화 단계에 이르기 전까지 넘어야 하는 데스밸리(Death Vally)를 극복할 수 있도록 자금‧판로개척‧사업화 등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했다.그동안 ‘창업 키움 센터’와 ‘세종 창업빌’ 건립을 통해 3년 미만의 창업 초기기업을 지원해온 시는 이 사업으로 도약기 기업 지원은 물론, 기업 유치 성과까지 올리게 됐다.세종으로 이전하게 된 3개 기업은 올해 조치원에 자리를 잡았으며, 현재 협의 중인 2개 기업은 고려대 산학협력관 준공 등에 맞춰 이전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특히 세종시는 이번 사업 주관기관 선정으로 앞으로 최대 3년간 도약기 기업 성장을 지원할 수 있게 돼 유망한 도약기 기업의 지역 내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회산 기업지원과장은 “창업도약패키지 지원 사업을 통해 많은 기업을 중소‧중견기업으로 키워 나가겠다”라며 “나아가 기업가치 1조 원의 스타트업 기업인 ‘유니콘 기업’이 세종시에서도 탄생할 수 있도록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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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0억 이상 투입되는 세종 네이버 데이터센터 건립 본격 괘도에 올랐다
[대전인턴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26일 오전 세종시청 집현실에서 세종시, 행복청, LH 세종특별본부,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이 참석한 가운데 네이버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제2 데이터센터, 이하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하였다.오늘 합의각서 체결에는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기 위해 세종시와 함께 공조해온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김진숙 청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 김수일 본부장이 함께 서명하였다. 그간 네이버가 세종시를 우선협상부지로 선정한 이래 세종시와 네이버, 행복청, LH 세종특별본부는 매주 1~2회씩 모두 10차례 실무협상을 진행한 끝에 오늘 협약을 맺게 되었으며, 네이버 측에서는 데이터센터 건립 및 운영의 차질 없는 추진을, 세종시는 데이터센터 건립 및 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전담 TF 운영 및 관련 민원에 대한 적극 대응을, 행복청은 데이터센터의 차질 없는 건립을 위해 행정 중심복합도시 개발·실시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 이행 및 지원을, LH 세종특별본부는 센터 부지 조성에 필요한 인허가 및 토지매매계약 체결, 기반시설공사 추진 등을 협약서에 담았다.이춘희 세종시장은 업무협약 체결 후 브리핑에서 데이터센터를 짓기로 한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주)(NBP 대표 박원기)에 감사를 표하고, 센터 건립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한 행복청과 LH에도 감사를 표시하였다.한편 데이터센터 부지는 용도와 면적 및 전력 공급 등 네이버가 요청한 ▲’20.1분기까지 방송 통신시설 허용 용지로 변경 가능, ▲ 부지면적 10만㎡ 이상, 지상층 연면적 25만㎡ 확보 가능, ▲최종 필요 전력량(200MVA)을 일시 공급, ▲2개 이상 통신망 설치 가능, ▲상수도 공급량 5,100톤/1일 충족 등 5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4-2 생활권 안의 대학용지(금남면 집현리 산 139‧140‧163번지 일대)로 네이버는 개발되지 않은 원형지 상태로 29만 3,697㎡를 매입하기로 했으며, 이는 당초 네이버가 제시한 10만㎡의 약 3배 규모로, 네이버는 이곳에 친환경적인 건축물을 지을 예정이며, 네이버는 현재 국제설계 공모(설계비 81억 원)를 진행 중이며, 1월 중 설계회사를 확정할 예정이다.특히 네이버 데이터센터 부지는 원형지로 기업 측이 회사의 비전과 발전계획에 따라 자유롭게 개발할 여지가 많고, 세종변전소와 가까운 거리에 있는 데다 주변에 갈등이 될 만한 시설이나 걸림돌이 없는 게 장점으로 손꼽히는 등 입지 선정 과정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따라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는 내년 6월에 데이터센터 건립을 시작, 2022년 하반기 준공 예정으로 조만간 데이터센터의 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 및 부지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3월까지 관계 기관과 협조하여 대학용지를 산업용지로 변경하는 등의 각종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세종시에 들어설 네이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글로벌 탑티어(top-tier, 최고) 수준의 최소 10만대 이상의 서버를 운영할 수 있는 초대형 데이터센터로 건립될 예정이며, 이는 단독기업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로, 춘천 데이터센터 ‘각’보다 5배 이상 큰 규모이고, 투자액도 당초 예상한 5,4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세종시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의 민간투자로 기록될 전망이다.또한, 클라우드에 보관되는 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원유’라고 할 만큼 중요한 자원으로, 데이터센터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IOT(사물인터넷)와 인공지능‧자율주행‧스마트시티 등 21세기 다양한 미래산업이 태동하고 발전하는 계기를 제공하는 등 전통산업 기반이 취약한 세종시의 자족 기능 확보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직접적으로는 데이터센터의 집단화가 진행되고 고용 창출 및 지방세수 증대가 이뤄지는 등 지역경제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업무협약 체결 후 브리핑에서 데이터센터를 짓기로 한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주)(NBP 대표 박원기)에 감사를 표하고, 센터 건립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한 행복청과 LH에도 감사를 표시하는 한편, 네이버와 손잡고 세종시민을 위한 사업을 발굴, 기업과 지역의 모범적인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동시에 차질 없는 데이터센터 조성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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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1,000만 원 습득하고 곧바로 파출소 찾아 신고한 세종시 환경관리원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소속 환경관리원이 대형폐기물을 수거하던 중 1,000만 원이 든 봉투를 발견해 아름파출소에 신고했다고 세종시가 밝혔다.정명기 씨는 지난 24일 오전 8시 50분께 가락 8단지에서 대형폐기물로 배출된 장롱과 서랍장을 수거하다 봉투 속에 들어있는 5만 원권 100개짜리 다발 2개를 발견하고 곧바로 아름파출소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아파트 폐쇄회로(CC)TV 등을 조회해 반드시 주민을 찾아드리겠다”라고 약속했다.전직 군인 출신인 정명기 씨는 지난 2015년 4월 3일 세종시 환경관리원으로 합격해 정직하고 성실히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정 씨는 “돈을 발견한 순간 잃어버린 사람은 얼마나 애가 탈까”라는 생각부터 들었다면서 “최대한 빨리 주인을 찾아 돈을 돌려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는 정 씨를 2020년 모범환경관리원으로 포상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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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세종·충남·충북·대구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26일 세종특별자치시를 비롯한 충남·북과 대구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관심 단계가 발령되었다.이에 따라 저감조치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대중교통 이용, 자동차 공회전·과속·과적 금지, 폐기물 배출 감축(소각량 줄이기), 낭비되는 대기전력 줄이기, 불법소각 신고하기와 가정에서의 10분씩 하루 3번 및 조리 후 30분 이상 환기하기, 공기청정기 및 환기장치 사전 점검, 외출 후 깨끗이 씻기, 보건용 마스크 착용, 격렬한 운동 피하기 등이 권장되고 있다.환경부는 12월 26일 06시부터 세종을 비롯한 대구·충남·충북에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이에 따라 해당 시·도는 26일 06시부터 21시까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특히 세종을 비롯한 대구·충남·충북에는 25일에 이어 2일 연속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것이며, 대구는 1일 차 시행이며, 4개 시·도는 12월 25일 0∼16시까지 초미세먼지(PM2.5)의 하루평균 농도가 50㎍/㎥ 초과했고, 26일 오늘도 50㎍/㎥ 초과가 예상되어 발령기준을 충족했다.오늘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세종·대구·충남 지역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과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되고, 발령지역에서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위반할 경우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되나, 저공해조치 이행 차량·장애인 차량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발령지역에 위치한 민간기업과 행정‧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대형사업장 및 공사장에서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고, 석유화학 및 정제공장, 시멘트제조공장 등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19개)과 폐기물소각장·하수처리장과 같은 공공사업장은 조업시간 변경, 가동률 조정 또는 효율 개선 등의 조치를 해야 하며, 건설공사장에서는 공사시간 변경‧조정, 살수차 운영, 방진 덮개 복포 등 날림먼지 억제조치를 해야 한다. 비상저감조치 대상 사업장과 공사장에서 이를 위반할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한편 의무적용대상이 아닌 환경부와 자발적 협약을 맺은 충북·충남·대구에 있는 석유정제업, 지역난방, 제지업 등 대형사업장 9개 사업장도 자체적인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겨울철 전력수급 및 석탄발전 감축 대책’에 따라 내일(12월 26일) 전국 단위로는 총 8기의 석탄발전에 대한 가동정지와 총 49기의 석탄발전에 대한 상한제약(80% 출력제한)을 시행할 계획이며, 특히,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충남지역은 보령3호기, 태안 5~6호기, 단진 4호, 6호기 등 석탄발전 5기가 가동 정지되고 이 밖의 25기가 상한제약을 시행하는 등 전체 30기의 석탄발전이 감축 운영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미세먼지 발생 억제를 위해 각 시도는 사업장,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자체적인 점검‧단속을 시행할 계획이며, 비상저감조치 발령지역을 담당하는 금강유역환경청과 원주·대구지방환경청에서는 산업단지 등 사업장 밀집 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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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예비후보 홍보 대신 시민의견 담은 세종여지도 제작 착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정책수렴을 위한 세종시민의 의견을 받습니다’25일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가 후보자의 이력을 알리는 대신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이 제안하는 정책을 수렴 강 후보자의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한 현수막을 내걸고 시민형 정책수립에 착수하였다.강 예비후보의 '시민이 만드는 세종여지도' 라는 주제의 이번 정책 수렴은 세종 시민 누구나 참여해 다양한 정책을 제안할 수 있으며, 모아진 시민의견은 예비 후보자의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 될 예정이며, 이달 31일까지 구글폼 주소 또는 대평동 삼성프라자 건물 1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 직접 방문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강 예비후보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수렴과정을 통해 진정한 시민주권형 세종시를 만드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종시민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다양한 정책을 고민하고 또 만들어가겠다”라고 시민참여형 정책 수립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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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여고 3학년 배희주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채 합격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 여자고등학교 3학년 배희주 학생이 ‘2019년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신입사원 공개채용 시험’에 최종합격했다. 배 양은 진로 목표를 취업에 두고 세종여고 금융비즈니스과에 진학하여 전공동아리 공무원반에서 3년간 활동하면서 공무원 공채시험을 준비하던 중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최종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뤘다.배 양은 누구보다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여 친구들로부터 ‘불굴의 노력파’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매사에 적극적이며, 1학년 때부터 학급 반장으로 활동하고, 전국상업경진대회 동아리 축전에 참여하여 수상한 바도 있다.김유현 교장은 “앞으로도 특성화 계열 학생들이 취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특화된 교육과정 운영과 취업캠프 등의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며, “공공기관 채용 또는 공무원 임용 준비를 하는 세종여고 학생들에게 적극적인 지원과 취업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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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관내 초등교사 5종의 교육실천서 출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 관내 초등교사들이 세종교육청의 지원 아래 5종의 교육 실천서를 출판했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하 세종시교육청)이 관내 초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초등교육 실천도서 출판지원 사업」을 올해 처음 실행하고, 총 5종의 교육 실천서를 출판했다고 25일 밝혔다.‘초등교육 실천도서 출판지원 사업’ 은 교육청이 지난 4월 계획서 공모를 시작으로 5팀이 최종 선정됐고, 그동안 원고 집필 유의사항 등 컨설팅을 통해 지난달 말5팀 모두 각각의 도서를 출판하는 성과를 냈으며, 집필진들은 세종교육원에서 개최된‘2019 유․초등교육 나눔의 날’에서 출판 과정과 의미 등을 관내 교원들과 함께 나누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출판된 다섯 작품은 학교, 학년, 연구회, 소모임 등 다양한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 과정에서 공동 집필했으며, 함께 실천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고, ▲수왕초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들 모두가 학교의 주인으로 빛나는 수왕초 혁신 자치학교의 모습을 그린 ‘수왕의 별들 삼주체 학력으로 빛나다’, ▲아이들의 삶이 글이 되어 꿈틀대는 글쓰기 교육과 학급문집 제작을 위한 전략을 제시한 ‘어떻게 글쓰기, 이렇게 글쓰기 교육’, ▲홀로서기와 함께하기로 삶을 가꾸는 교육을 추구하는 소담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학교자치 여정을 보여주는 ‘스스로 더불어 학생자치를 부탁해’, ▲반복되는 일상 수업과 평가에 대한 성찰로부터 학생과 교사의 진정한 성장을 위한 동학년 선생님들의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를 위한 과감한 실천이야기를 담은 ‘수업 리디자인’, ▲12명의 철학자이자 교육자들과의 대화, 만남을 통해 교사의 본질, 가르친다는 것과 배운다는 것의 참의미, 교사와 아이들과의 만남과 관계에 대한 성찰, 교육과정 문해력을 이야기하는 ‘철학하는 교사 사유하는 교육과정’등이 출판되었다.신명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통해 현장 교사들의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확인했다”라면서, “2020년에도 현장교원의 전문적학습공동체 기반의 교육실천도서 출판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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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2020년부터 고교 입학금 전면 면제하고 2, 3학년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비 면제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교육청이 2020년 주요 정책으로 한 아이의 배움도 놓치지 않도록 일반-집중-특별지원의 3단계 ‘기초학습안전망’을 안착시키고 한글 책임교육과 기초수학을 위한 기초학력 지원센터의 기능을 강화하는 정책을 내놓았다. 기초교육이 시작되는 초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교육자원봉사자인 ‘조이 맘’을 지원하고, 초등학교 2~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수학협력교사제를 20개교로 확대 운영하는 한편, 초등학교 ‘두드림 학교’와 중학교 ‘두드림 교과 클래스’도 확대해 배움에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교육청은 학급 단위 개인별 각종 검사를 통한 진단, 학부모와의 공유, 지원, 기록 등 체계적인 과정으로 학생 개별성장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을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확대해 추진하는 한편,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무상교육의 폭을 한층 더 넓혀 학생의 복리 증진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한다는 방침이다.또한, 2020년에는 고등학교 입학금을 전면 면제하고 2․3학년의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비를 면제하는 한편, 중․고등학교 교복과 수학여행비, 유치원 누리과정 비를 무상 지원해 학부모의 사적 부담을 줄이고 공적 부담을 높이는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소수의 일시․지엽적 권리를 뛰어넘는 존중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특수교육 종합지원센터’를 설립해 특수교육 지원을 내실화하고, 다문화․탈북 학생에 대한 촘촘한 교육지원은 물론, 학업중단 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 학교복귀 지원을 위한 공립 대안 교육기관 설립 추진과 함께 의무교육단계의 미취학․학업중단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학습지원 사업도 강화할 계획이다.안심 교육을을 위해서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모든 학교의 학교폭력 사안을 전담해 처리하는 ‘학교폭력대책센터’를 직속 기관의 형태로 신설(´20. 3월)해 운영해 나갈 방침이며, 학교안전책임관도 교(원)장으로 격상해 안전교육을 내실화하고 실제상황 중심으로 재난 안전훈련을 강화하는 한편, 관계 기관과 협력해 통학로 교통안전을 더 살피는 동시에 2021년 완공 예정인 ‘학생안전교육원’ 설립(´21.)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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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0년에 혁신 자치학교 및 혁신학교, 혁신예비학교 25개교로 확대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2020년 주요 정책으로 학교 구성원이 학교교육과정 편성과 운영 그리고 평가 과정에 주체로 참여하는 학교자치를 지원하고 민주적 학교운영체제의 확산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육청은 혁신 자치학교 7개교, 혁신학교 13개교, 혁신 예비학고 5개교 등 학교자치 모델학교를 모두 25개 학교로 확대하고, 2021년에는 모든 학교에 혁신 교육이 일반화되도록 성과를 개방․공유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학생 자치 활성화, 학부모지원사업 확대 등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운영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교원의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을 내실화해 교육 주체의 자치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자율과 책임의 학교운영을 위해 학교가 자율적으로 점검하고 성찰할 수 있는 ‘자치감사제’를 시범 도입하고, 학교가 보다 교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남부․북부 두 곳의 학교지원센터와 교육시설지원사업소를 통해 더 많은 행정업무를 교육청으로 이관할 계획이다.학습 터전이 삶, 배움, 휴식의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학교 공간을 사용자 중심으로 꾸준히 혁신하기 위해, 학교 신설, 기존 학교 대규모 수선, 공간 일부 개선 등의 과정에서 교육공동체와 외부 건축 전문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세종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에 적합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