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세와 지방세 비율 높아진다. 지방정부 연 8조 5천억 지방세 확충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2020년부터 국세와 지방세 비율이 현재 78대 22에서 75대 25로 3% 인상될 예정이다. 이로써 연간 약 8조 5천억 원의 지방세가 확충되어 지방정부의 재정자립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행정안전부는 지방 소비세율 인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7개 재정 분권 관계 법률 개정안이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정된 재정 분권 관계 법률은 「지방세법」, 「지방세기본법」,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 기본법」, 「지방재정법」,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부가가치세법」,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으로, 이번 재정 분권 추진에 따라, 국세인 부가가치세 일부가 지방소비세로 이양되어 지방 소비세율이 기존 11%에서 21%로 총 10%p 인상되며, 이를 통해 국민의 세 부담 증가 없이 연간 약 8조 5천억 원의 재원이 중앙에서 지방으로 이전되어, 획기적인 지방재정 확충이 이루어지게 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약 3조 6천억 원 규모의 국고보조 사업(균특회계 등)이 자치단체의 일반사업으로 전환되어 ‘지방의 일은 지방의 재원으로 해결’하는 구조로 개편되어, 지방재정 운용의 자율성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정부는 사업의 전환에 따른 지방의 갑작스러운 재정 충격을 완화하고, 전환된 사업이 지방에서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한시적(3년간)으로 그 비용을 보전하기로 하였다.아울러 인상된 지방소비세는 시·도 소비지수에 지역별 가중치(수도권:광역시:도=1:2:3)를 적용하여 배분되며, 수도권 자치단체 세수의 35%를 지역 상생발전기금으로 출연(10년간)하기로 하는 등 재정 분권의 효과가 자치단체에 고르게 나타날 수 있도록 하는 재정 균형장치를 가동한다.한편, 정부는 확충된 재원이 주민들을 위해 책임감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계획성 있는 예산사용을 위해 신속집행 관리를 강화할 뿐 아니라, 주민참여 예산제 활성화와 지방재정 정보공개 확대를 통해 주민에 의한 통제를 강화할 계획이다.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재정 분권은 국가와 자치단체가 뜻을 모아 협의와 양보를 통해 이뤄낸 성과”라고 평가하면서, “자치단체가 확충된 재원을 자율성과 창의성을 가지고 효과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고, 주민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
광주 5.18, 제주 4.3 국가폭력 피해자 트라우마 정부가 지원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행정안전부가 국비 9억4천만 원을 투입 내년부터 국가폭력으로 인해 정신적·신체적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피해자를 위한 전문 치유서비스 지원사업을 시작한다.이는 국가가 국가폭력 피해자에 대한 치유서비스를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현재 관련 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어서 피해자와 유족들에 대한 치유 지원사업을 먼저 내년도 치유서비스 지원사업은 많은 피해자의 신속한 치유 활동이 요구되는 광주광역시와 제주도에서 우선 시행하기로 한 것에 따른 것이다. 광주광역시의 경우 2012년 5·18민주화운동 관련자와 유가족을 위한 ‘광주 트라우마센터’를 설립해 운영 중이며, 행안부는 광주광역시의 치유사업에 6억1천만 원의 국비를 보조해 기존 트라우마센터의 체계를 유지하면서 피해자와 유가족들을 위한 치유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제주 4·3사건으로 인해 많은 민간인 희생자가 발생한 제주도에는 3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치유 활동을 지원하고, 사업은 제주 4·3 평화재단이 담당하며, 새롭게 치유팀을 구성해 내년 4월부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치유 활동은 개인 및 집단상담, 예술치유, 치유 재활 프로그램, 사회적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는 국가폭력 피해자의 만성 통증 완화, 불안감소, 심리적 안정 및 대인관계 개선 등의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이재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이번 치유사업은 정부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위원회’의 권고사항을 이행하여 국가폭력 피해자의 신체·정신적 치료를 지원하기로 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라면서, “치유 활동을 통해 피해자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한편 국민화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
세종시 국회의원 의석수 2개로 늘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지난 27일 국회 공직선거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자유한국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회 본회를 통과하면서 세종시에 2명의 국회의원이 배출되게 되었다.특히 지역구 의원이면서 대한민국 정치의 거목인 이해찬 당 대표가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세종시 경선에 출사표를 던진 전 정무부시장을 지낸 강준현, 이강진 예비후보와 이종승, 이영선 예비후보들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2019년 1월 기준, 선거구 인구 상한선을 초과한 세종시가 당당한 지역구 의원 2명을 배출하게 되면서 행정수도 세종을 위한 발걸음에도 무게가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28일 논평을 통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공직선거법을 환영하며, 정치개혁을 위한 발걸음에 동참해 2020 총선 승리로 보답할 것을 밝혔다. 아울러 세종시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신행정수도 건설을 약속한 故 노무현 대통령의 유산이며, ‘자치와 분권의 모범도시’로 만들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과제로 민주당과 함께 발전해 온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무한책임을 갖고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라는 국가적 책무를 위해 한층 더 노력하는 한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다가오는 내년 4월 제21대 총선에서 2개가 된 전 지역구 압도적 승리로 다시 한번 시민의 뜻을 받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최대열 기자
-
조치원 전통시장 인접 옷가게에서 화재 발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29일 일요일 오전 9시 9분경 세종시 조치원읍 전통시장 인근 인접 점포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 5개 점포가 소실되고 3개 점포에 그을음의 피해를 내고 신고접수 54분 만에 소방당국에 의해 진압되었다.다행히 이날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구제 옷가게 등 인근 점포 8개에서 소방당국 추산 2억 7천 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사람이 많이 모이는 휴일 아침에 발생한 화재 소식에 이춘희 세종시장은 화재현장을 방문 직원들을 격려하며 화재현장을 살폈다.한편 화재신고를 접수 받은지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선착 29분여 만에 불길을 잡고, 선착 54분 만에 화제를 완전히 진압했다. 최대열 기자
-
세종시 부강면 00부대 창고에서 대형화재 발생 인근 주민 밤잠 설치며…. 폭발음에 놀란 주민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30일 0시 55분경 육군 보급 물품을 보관하는 세종시 부강면 육군 000부대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 주민들을 밤새 불안에 떨게 하였다.이날 발생한 화제는 수 킬로미터 밖에서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불기둥과 함께 연신 폭발음이 들리며 주민들의 밤잠을 설치게 하였다.화재가 발생한 육군 00부대 창고는 철골조 샌드위치 패널 창고 수십 개 중 하나로 약 560평의 규모에 의약품 242톤과 리튬배터리 148톤을 보관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날 화재와 함께 리튬배터리가 터지면서 폭발음을 냈던 것이 주민들은 화약이나 폭발물이 폭발하는 것으로 오인하고 불안에 떨었지만, 소방당국은 화재가 발생한 부대 내에는 일체의 화약류는 보관되어 있지 않다며 주민들을 안정시켰다.이날 화제로 소방인력 62명, 경찰 2명, 한전 2명 등 66명의 인력과 함께 화학차 5대를 포함한 소방장비 39대가 동원 화재를 진압하였고, 세종시 소방당국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 인근 충북과 대전에 펌프차, 화학차, 탐색 장비구조차 등을 지원 요청하였다.0시 55분 신고를 접수한 세종 소방본부 선착 대가 신고 접수 6분 만에 현장에 도착 화재 진압을 시도했고, 1시 20분경 대응 1단계를 발령하며 한때 위기감이 고조되기도 하였다. 이날 불은 새벽 2시가 넘어서도 인근 도로에서 불기둥을 목격할 수 있을 정도로 확산 중이었고 3시가 될 무렵에서야 화재가 진정되는 듯한 광경이 목격되었다. 최대열 기자
-
행복청, 2019 우수학습모임 선정…학습·연구하는 조직문화 정착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올해 행복청 우수학습모임으로 '행복한 포용도시 연구회'와 '행복도시 안전모'를 지난 26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학습모임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건설을 위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습·연구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2006년부터 운영돼 왔다.행복청은 올해 운영 중인 11개 학습모임에 대해 활동실적, 홍보실적, 정책반영 실적 등 운영현황 전반에 걸쳐 내부 심사를 실시해 우수 학습모임 2개를 선정했다.최우수 학습모임으로 선정된 행복한 포용도시 연구회는 사람 존중의 포용도시 실현을 위해 국내외 사례조사, 전문가 및 주민의견 수렴 등을 실시해 노인 요양병원 허용, 산울리(6-3생활권) 내 보행자 우선 도시공간 조성 등의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했다. 우수 학습모임으로 선정된 행복도시 안전모는 건설현장 내 안전과 품질관리 내실화를 목표로 행복청,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 건설현장 담당자 등으로 구성됐다.행복도시 안전모는 우수 건설현장 견학, 재난·안전체험 교육 및 각 현장 간 우수사례 공유 활동을 통해 건설실무 방법 사례집, 안전관리 설명서를 발간해 관계기관과 건설현장에 배포했다.행복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습모임 활동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성공적인 행복도시 건설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보건복지부 엉터리 행정 도마에, 지자체 모르게 왕진시범 지역 의료기관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오늘부터 전국 348개 의원이 참여하는 거동이 불편한 환자에 대한 왕진시범사업이 시행되는 가운데 명품 행정수도를 지향하는 세종시에는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원이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보건복지부와 건평이 일차 의료 왕진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 의료기관을 모집하면서 지자체에 대한 일체의 협조를 구하지 않고 자신들의 공고문을 통해서만 모집을 강행한 것으로 지자체 일선 공무원도 모르게 참여 의료기관을 모집했기 때문이다. 아무리 시범사업이라도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지자체 공무원들에게 협조를 구해 더 많은 참여 의료기관들이 시범사업에 참여하여 사업의 지속 여부를 판단해야 함에도 보건복지부는 엉터리 정책추진으로 의료기관들의 참여권을 박탈하며 시범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의심스럽게 하고 있다.아울러 보건복지부가 시범사업으로 오늘부터 시행하는 일차 의료 왕진 시범사업에 의료기관 참여가 전혀 없는 다른 지자체들은 보건복지부가 사전에 공문이나 통신으로라도 통보를 해 줬더라면 더 많은 지역 의료기관들의 참여와 의료기관 미참여로 인한 시민들의 불만을 해소하였을 것이라며 보건복지부의 미숙한 행정을 지적하였다.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일차 의료 왕진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 의료기관 348개 의원모집을 완료하고, 오늘부터 왕진 시범사업이 시행된다고 밝혔다.이번 일차 의료 왕진 수가 시범사업에는 서울 107개, 경기도 92개, 충남 18개, 전북 17개, 광주 16개, 대전 16개, 충북 15개, 부산 14개, 경남 11개, 대구 10개, 제주 9개, 기타 23개 의원이 일반의(52.3%)와 내과(17.5%), 가정의학과(8.3%), 이비인후과(5.5%), 외과(3.4%)의 비율로 참여한다.이에 따라 앞으로 ▲마비(하지·사지 마비·편마비 등), ▲수술 직후, ▲말기 질환, ▲의료기기 등 부착(인공호흡기 등), ▲신경계 퇴행성 질환, ▲욕창 및 궤양, ▲정신과 질환, ▲인지장애 등 거동이 불편한 환자는 사업 참여 의원에 왕진을 요청할 수 있으며, 왕진료 시범 수가와 해당 의료행위 비용에 대해 100분의 30을 본인 부담한다. 아울러 의료행위, 처치 등이 모두 포함된 왕진료는 약 11만 5천 원이, 왕진료 외에 추가적인 의료행위 등을 비포함한 일차 의료 왕진 시범 수가는 약 8만 원으로 책정되었다.특히 왕진 시범사업에 참여한 의료기관은 일주일에 의사 1인당 왕진료를 15회만 산정할 수 있으며, 동일건물 또는 동일세대에 방문하는 경우 왕진료의 일부만 산정할 수 있고, 촉탁의 또는 협약의료기관 의사가 진료하는 사회복지시설에는 시범 수가 산정이 불가하다.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나타나는 문제점을 면밀히 점검하고, 개선 필요사항과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사업 개선사항을 검토할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
이춘희 세종시장의 2020년 신년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이 신년사를 통해 올 한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성과와 내년 경자년 새해 시정 방향을 발표했다.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어둠을 뚫고 온 세상을 밝히는 햇살처럼새해에는 여러분 모두에게희망의 기운이 환하게 솟아오르기를 기원합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시정 3기가 어느덧 후반을 향해가고 있습니다.시정 3기 전반기는‘시민주권 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세종’을뿌리 내리기 위해 노력해온 시간이었습니다.지난해에는 행정수도 완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전했고국회 세종의사당 설립에 큰 진척이 있었습니다.주민자치회 운영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로시민자치의 기반도 더욱 굳건해졌습니다.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고,네이버 데이터센터와 유네스코 세계유산해석센터를 유치하면서경제활력과 도시성장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습니다.반면에 건설 중인 도시에 인구가 급속하게 늘면서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여러 문제들을그때그때 효과적으로 풀어내지 못한 것이 아닌가 하는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매년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올해도 역시 우리 시의가장 중요한 과제는 행정수도 완성이 될 것입니다.행정수도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국회 세종의사당 건립과 국회법 개정 노력을정치권과 함께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습니다.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추가 이전,국립행정대학원을 비롯한 대학과 국제기구 유치에 노력해대한민국 행정수도로서 위상을 높여 나가겠습니다.‘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세종’은 더욱 발전시키겠습니다.‘시민주권특별자치시’는 지난해 정부혁신사례에 선정되고정부의 자치분권시행계획에 반영되며이미 전국의 모범사례가 되었습니다.올해는 그동안 시범 실시한 주민자치회를 확대하고자치분권특별회계와 연계해주민이 직접 계획하는 마을 자치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전국 최초로 읍면동 주민자치 지원 사무의법제화도 추진할 계획입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무엇보다 2020년은 문제는 풀고, 성장은 촉진하고,문화는 신명나는 맞춤시정으로시민들에게 감동을 드리는 한 해를 만들겠습니다.먼저, 올해를 시민 여러분께서 가장 불편해 하시는「대중교통 개선의 해」로 삼고대중교통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겠습니다.이달부터 내부순환 BRT를 완전 개통하고전기굴절버스 운영을 시작합니다.전기굴절버스는 연내에 12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입니다.읍면에서는 수요응답형 버스와 마을택시를 확대 운영하여교통 편의를 높이겠습니다.인근 도시를 대중교통으로 더 편하게 오갈 수 있도록충남·북과 공동으로 광역 BRT 개발계획을 수립하고대전-세종 광역철도 등 철도망 구축에도 힘쓸 것입니다.둘째, 맞춤형 일자리를 늘려 성장을 촉진하겠습니다.시민들께서는 투자유치와 일자리 지원 같은경제 활성화를 시급하고도 중요한 과제로 꼽고 계십니다. 올해는 청년, 여성, 노인 등 구직 유형에 따른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실시하고,특히 청년과 기업 간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최대한 해소하여청년이 머무는 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우리 시 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스마트시티와 자율주행 관련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혁신산업이 우리 시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미래차연구센터, 바이오메디컬 활성소재센터 등 거점기관을신설하겠습니다.활발한 창업지원으로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겠습니다.지난해 문을 연 창업키움센터와 챌린지랩, 창업빌을 연계해 창업에서 기업 육성까지 전 주기에 걸쳐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셋째, 신명나는 문화도시를 만들겠습니다.시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시청자미디어센터, 음악창작소, 공연예술 연습공간 등문화시설을 확충하고, 테마별 시티투어 코스를 개발·운영하겠습니다.장기적으로는 문화도시 지정 추진과 연계해서국립박물관단지 조성과 같은시민들이 정말 원하고 우리 시의 정체성이 담긴문화 기반을 시민과 함께 구축해 나가겠습니다.여가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체육기반도 넓혀 가겠습니다.스포츠공원,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반다비 빙상장을비롯한 각종 시설들을 차질 없이 건립하고종합운동장과 시민체육관의 예비타당성 통과에 노력하는 한편, 유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생활체육 프로그램도내실 있게 준비하겠습니다.넷째, 시민이 주도하고 다 같이 누리는스마트도시를 만들겠습니다.그동안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사업에진척이 없는 것 같다는 시민들의 의견이 많았습니다.올해는 지난해 마련된 국토교통부의 시행계획에 따라서스마트시티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입니다.제가 생각하는 스마트시티는 시민이 문제를 내고그 문제를 스마트한 방식으로 해결하는 것입니다.이와 같은‘세종형 스마트시티’를 만들기 위해시민 참여 온라인 플랫폼을 개발하고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시티 거버넌스를 구축하겠습니다.우리 시는 이미 세계 최초로 스마트시티 ISO 국제인증을획득한 스마트도시이기도 합니다.올해는 ‘세종엔’, ‘세종안심이’와 같은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서비스도 늘려 나가겠습니다.5G 통신 기지국, 공공 와이파이도 확대할 계획입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앞서 말씀드린 올해의 중점과제 외에도시정3기 주요 목표들은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시민 모두가 행복을 누리기 위한 사회책임 복지는 더욱 강화하겠습니다.국공립어린이집은 올해에도 24개소를 확충하여보육에서 공공의 책임을 높여 나가겠습니다.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아름청소년수련관, 모두의 놀이터를 만들겠습니다.특히 올해에는 어르신은 물론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고령친화도시 조성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보살피는 일에도더욱 관심을 기울이겠습니다.올해에는 국제안전도시 과제들을 충실히 이행하는 가운데,특히 지난해 지역안전지수 등급이 낮았던교통사고와 화재 분야에 대책을 강화하겠습니다.시민 건강과 직결된 보건과 환경 문제에 대해서는지난해 개원한 보건환경연구원을 중심으로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겠습니다.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과공동주택 라돈 관리를 강화하고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끝으로, 균형발전의 모범도시로서지역 내 균형발전도 좀 더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지난해까지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과제 총 76개를 발굴하고총 42개 과제를 마무리했습니다.올해는 ‘청춘조치원 시즌2’를 본격 추진하면서그동안 이룬 성과들을 잘 엮어서더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사업도 발굴해 내겠습니다.활력있고 더불어 잘 사는 농촌을 위해로컬푸드 2단계 사업으로 직매장 3∙4호점을 건립하고농촌 테마공원 도도리파크를 착공하겠습니다.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사랑하는 세종시 공직자 여러분!올해는 2020년대를 시작하는 해입니다.지난 10년 동안 세종시는 2010년 세종시 수정안부터 지난해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논란까지많은 걸림돌을 넘어가면서도 꾸준히 전진해 왔습니다.시민 여러분이 늘 함께해 주시고공직자 여러분이 애써주신 덕분입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이제 시민주권이 꽃을 피운 세종시는도시 완성까지 앞으로 남은 10년 동안시민의 힘으로 더 힘차게 나아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2020년은 시민과 함께 한층 더 성장하는 세종시를 만드는 한편, 시민들이 느끼는 아쉬움과 부족함은 차근차근 채워나가는시민 감동의 한해로 만들겠습니다.시민 여러분도 올 한해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세종특별자치시장 이 춘 희 권혁선 기자
-
코오롱글로벌 세종시에 체육장학금 1천만 원 기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코오롱글로벌 스포렉스가 27일 관내 체육특기자 장학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1천만 원을 세종시에 기부했다. 박미서기자
-
세종시 해넘이와 해돋이 볼수 있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이향순 기자] 12월 31일(화) 대전·세종·충남지역은 대륙 고기압의영향으로 대체로 맑아 해가 지는 모습을 볼 수 있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해돋이 또한 1월 1일(수) 아침 대전·세종·충남지역은 서해상에서 유입되는 낮은 구름 사이로 해돋이를 볼 수 있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다만 12월 31일부터 새해 1월 1일 오전에는 5km 상공으로 영하 20도 이하의 찬 공기가 우리나라를 통과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져 대전·세종·충남지역은 낮 기온이 영하권을 보이는 곳이 많겠고, 1일 오후부터는 찬 공기가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 하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29일(일) 오후부터 30일(월) 오전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전·세종·충남지역에 비가 내린 뒤, 30일 오후부터 1일은 북서쪽으로부터 찬 대륙고기압이 우리나라로 확장하면서 기온이 낮아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특히, 31일부터 1일은 기온이 전날(30일)보다 7~12도, 평년보다 5도 가량 낮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3~5도 더 낮아 춥겠 다고 말하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조심하고, 수도관 동파를 비롯한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대비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
세종시체육회 관내 체육 꿈나무 44명에게 장학금 수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27일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가 시청 대회의실에서 세종시 관내 초등학생 13명, 중학생 15명, 고등학생 11명, 대학생 5명 등 관내 체육 꿈나무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수여했다.체육 꿈나무 육성 장학금은 학교 운동부 및 종목별 전략육성 종목을 대상으로 회원종목단체 등록 선수 중 전국체전 3위 인내 입상자, 소년체전 3위 이내 입상자, 종목별 국내외 대회 3위 이내 입장자와 농어촌 거주 학생 중 유망선수를 대상으로 수여되었다.이날 체육장학금 수여식에는 연양초 황나희 선수를 비롯한 체육장학생 22명과 대동초 장난희 선수를 비롯한 농어촌 유망선 22명 등 총 44명의 체육 유망주들이 장학금을 수여 받았으며, 공직선거법상 시장이 수여하지 못하고 고희순 체육회 부회장이 장학금을 수여했다.한편 이날 수여된 장학금은 시비 2천1백만 원과 NH농협 기부금 1천만 원을 포함한 3천1백만 원이 장학금으로 체육 꿈나무들에게 전달 되었다. 최대열 기자
-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020년 경자년 새해 고사성어로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뜻으로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는 의미의 ‘마부정제(馬不停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더욱 노력하고 정진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지역발전을 이루겠다는 의미로서 2019년 국회 세종의사당 용역 결과 발표와 설계비(국비) 10억 원 확보, 자율 차 실증 규제 자유 특구 지정, 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 행안부와 과기부 이전 등 괄목할 만한 성과가 있었지만 새해에도 더욱 노력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국가균형발전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행정수도가 돼야 한다.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와 중앙부처 추가 이전,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실현,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수 많은 과제에 놓여있다. 이춘희 시장은 “2019년 굵직굵직한 지역 현안들이 대부분 해결되거나 가시화됐다”라며 “경자년 새해에도 35만 세종시민과 함께 쉼 없이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밑 온정의 손길...올해도 계속해서 이어져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연말연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세밑 온정의 손길이 계속 이어져 따뜻한 세종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세종시는 큰 기업이 없어 단체, 모임 및 기관, 중소기업, 개인 등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으고 있어 세종시 나눔 문화의 의미가 더욱 큰 가운데 올해도 계속되는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에는 효성 중공업 세종공장 410만 원, 조치원 로타리클럽 300만 원,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세종시지부 100만 원, 한국주택금융공사 100만 원, 세상의 빛 교회 사랑 나눔 상자 600박스, 이텍산업 500만 원, 조치원 원조회 100만 원 등 많은 기부자가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에 참여하여 세종시 사랑의 온도를 올리는 데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홍영섭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세종시민들의 나눔의식이 전국 어디에서도 높은 편이라 십시일반 나눔을 실천하는 미덕이 정말 아름답다”라며 “세종시민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기부참여도 하고 주변에 권유도 하여 모두가 이루어가고 있는 나눔 문화”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
세종시 지역축제 탈피한 관광형 축제 개발 시급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급속한 인구유입과 함께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서의 위용을 갖추고 있는 세종시에 세종시를 알리고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문화관광축제 발굴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세종시민만이 즐기고 누리는 지역축제를 탈피하여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관광형 축제를 개발하여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세종을 널리 알리고 행정수도에 걸맞은 관광형 축제로서 세종시 지역 경기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지만, 세종시는 해마다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면서도 지역축제의 한계를 넘지 못하고 있다.올해 세종축제 기간에도 나름 많은 시민이 축제를 즐겼지만, 실상을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아닌 것이 현실이다. 세종축제 기간 중 일부 인기 있는 프로그램만을 관람한 방문객들은 인근 공주시가 개최한 백제 문화재로 발길을 돌렸고 이는 다른 지역의 관광축제에 비교해 세종축제가 문화 예술공연에 치우친 결과라는 게 지배적이다. 또 축제장의 백미로 축제의 성공 여부와도 밀접한 다양한 먹거리 부족과 방문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 부족 및 볼거리에서도 인근 지역의 축제에 밀리면서, 인근 관광형 축제의 경유지로, 특히 보조축제로 전락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따라서 세종시만의 정체성을 강조하는 것을 포함한 방문객이 축제에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주제와 프로그램 개발로 세종시만의 차별화된 축제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해마다 개최되는 축제위원회를 통해 지금이라고 향후 관광 세종시를 표현할만한 관광형 축제 개발로 시민이 즐겁고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축제를 개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27일 문화체육관광부가 2020~2021년도 전국 문화관광 축제 35개를 발표하고, 지정된 문화관광 축제에 대해 2년간 국비 지원과 함께 문화관광축제 명칭 사용,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국내외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고 밝힌 시점에 지속 가능한 축제와 더불어 지역에 도움이 되는 축제 개발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특히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도 “이제는 축제의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축제 유관 산업 발전 및 축제 생태계 형성 등, 축제의 자생력,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축제를 바라봐야 한다.”라며, 문화관광축제 지원 제도와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축제 지역에 도움이 되는 축제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어서 관광형 세종축제 개발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한편 문체부는 2020~2021년도 전국 문화관광 축제로 강릉커피축제, 광안리어방축제, 담양대나무축제,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 대구치맥페스티벌, 밀양아리랑대축제, 보성다향 대축제, 봉화은어축제, 산청한방약초축제, 서산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 수원화성문화제, 순창장류축제, 시흥갯골축제,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 연천구석기축제, 영암왕인문화축제, 울산옹기축제,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음성품바축제, 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 임실N치즈축제, 정남진장흥물축제, 정선아리랑제, 제주들불축제, 진안홍삼축제, 청송사과축제, 추억의충장축제, 춘천마임축제, 통영한산대첩축제, 평창송어축제, 평창효석문화제, 포항국제불빛축제, 한산모시문화제, 횡성한우축제 등 35개를 선정했다. 박향선기자
-
지방분권 세종회의 송년회 개최하고 지방분권 완성을 위한 결의 다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행정수도 완성 시민대책위가 2020년을 행정수도 완성 재 도약을 위해 위원회 명칭을 지방분권 세종회의로 바꾸고 2019년을 마감하는 송년회를 개최하였다.세종시 관내 모처에서 조촐하게 위원들의 십시일반 후원금으로 개최된 이 날 송년회에서는 나름의 성과를 자축하고, 2020년 경자년을 맞아 지방분권의 상징인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통한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세종시를 완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으고 결의를 다졌다.한편 이날 송년회에는 이춘희 세종시장과 최교진 세종교육감을 비롯한 강준현, 이강진 전 세종시 정무부시장과 현 조상호 정무부시장이 참석 위원회의 그동안 활동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의 활동에 힘을 실어주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