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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사임용후보자 선정 경쟁 1차 시험 합격자 발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지난 11월 치러진 2020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보건·전문상담·사서·영양·특수(중등)교사임용후보자 선정 경쟁 1차 시험 합격자를 12월 31일(화) 10시 세종시교육청이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제1차 시험 합격자 수는 선발예정 인원의 1.5배수로 국어 12명, 수학 19명, 영어 14명 등 총 147명이며, 102명을 모집하는 이번 시험에 902명이 응시해 평균 8.8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제2차 시험은 제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 2020년 1월 16일(목) 실기․실험 평가, 1월 21일(화) 교직 적성 심층 면접, 1월 22일(수) 수업 실연으로 시행된다.최종합격자는 2020년 2월 7일(금) 세종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라고 세종시 교육청은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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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 발표...93.4% 1지망 학교에 배정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에서 중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초등학생 중 93.4%가 1지망 학교에 배정됐다고 세종시 교육청이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31일(화) 오후 2시에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배정 대상은 세종시 관내 49개 초등학교와 세종시와 인접한 충북의 상봉초, 옥포초 졸업예정자로 총 4,452명 규모이며 전년 대비 584명 증가했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중 입 배정을 하면서 선택지가 단수인 중학 구는 지정된 학교에 배정하고 선택지가 복수인 학교군은 근거리 순위에 의한 추첨배정 방식을 취하고 있다.지난 23일 학부모와 중학교 입학추첨관리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 전산 추첨을 통해 읍·면 지역 등 중학 구 8개 중학교와 동 지역 학교군 16개 중학교에 신입생들을 각각 배정했으며 배정 결과는 학교군의 경우 희망자 3,768명 중 92.3%에 해당하는 3,476명의 학생이 1지망 희망학교에 배정되었고 216명의 학생이 2지망 희망학교에 17명의 학생은 1~3지망 학교에 배정되지 못하고 근거리 순으로 배정됐다. 중학 구 684명은 해당 중학교에 전원 배정됐다.배정통지서는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초등학교에서 개인별로 배부하며 배정통지서를 배부받은 학생은 배정된 중학교 예비소집에 참여해 입학 절차에 대해 안내받고 1월 9일부터 13일까지 중학교 입학등록을 마쳐야 한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배정 후 세종시로 이주해오거나 세종시 관내에서 주소지 이전으로 학교군이 변동된 학생을 대상으로 2020년 2월 5일부터 10일까지 재배정 원서를 교부 및 접수하고, 2월 18일 재배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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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북부지역 성장관리방안 시행...주거환경 보호 위한 내용 포함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2020년도 1월부터 북부지역 5개 읍면, 94.5㎢에 대한 성장관리방안을 시행한다고 세종시가 밝혔다. 성장관리방안이 적용되는 지역은 조치원읍 및 연서면 일부와 전의면, 전동면, 소정면 등 94.5㎢로 성장관리방안은 난개발을 방지하고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법정계획으로, 기반시설 설치 의무화, 건축 가능한 용도와 경관 요소의 구체화 등을 마련해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는 제도를 말한다.세종시는 지난 23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북부지역에 대한 성장관리방안을 최종확정하고 30일 자로 결정 고시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2016년 이미 시행 중인 성장관리방안과 함께 시 전역을 성장관리방안 수립지역으로 지정, 관리하게 되며 특히, 이번 북부지역 성장관리방안은 기존 지역별 구심점에 대한 개발유도뿐만 아니라 주거환경 보호를 위한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이두희 도시정책과장은 “세종시 전 지역을 성장관리방안을 수립해 운영·관리하게 된 만큼 향후 보완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계속 귀담아 듣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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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어린이집 보육료 전액 지원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내년 1월부터 어린이집 차액보육료 지원을 현 80%에서 100%로 확대, 전액 지원한다고 세종시가 밝혔다.이는 시에서 정한 보육료 수납한도액과 정부 지원 누리과정 보육료와의 차액으로, 민간·가정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 3∼5세 유아의 부모가 추가로 내야 하는 보육료를 말한다.차액보육료가 전액 지원될 경우 2019년 수납한도액 기준으로 민간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는 만 3세 유아는 1만 2,600원이 추가된 6만 3,000원을, 만 4∼5세 유아는 1만 원이 추가된 5만 원을 매월 지원받는다.시가 지원한 차액보육료는 아이행복카드 결제를 통해 어린이집에 바로 납부되며, 2020년 수납한도액 단가는 1월 중 보육정책위원회 논의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오정섭 여성가족과장은 “민간·가정어린이집의 부모부담금이 없어지면 국공립에만 쏠리던 보육 수요가 완화되어 부모의 어린이집 선택권이 넓어질 것”이며 “지속적인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으로 인해 민간·가정어린이집의 운영상 어려움 등을 고려,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보육여건을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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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년 인구 90.6% 전입...계속거주희망 64.5%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내 15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의 90.6%가 다른 지역에서 전입했고, 전입 전 거주지는 대전 35.9%, 수도권 31.7% 순으로 확인됐다.이는 세종시가 청년의 사회‧경제적인 변화와 삶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해 청년 정책수립에 활용하고자 ‘2019년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한 것이다.주요 조사내용은 ▲기본사항 ▲주거와 교통 ▲가족 ▲교육 ▲건강 ▲문화와 여가 ▲삶의 질 ▲노동 ▲희망일자리 ▲취업 지원정책 ▲특성 등 11개 부문 54개 문항이다.세종시 내 청년 인구수는 11만 1,670명으로 전체의 34.3%를 차지했으며, 이 가운데 동(洞) 지역 내 거주 청년이 8만 5,059명으로, 읍(1만 4,716명), 면(1만 1,895명) 지역을 압도했으며 거주 의사를 묻는 말에 ‘거주할 계획’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64.5%였고, 거주 계획 이유는 ‘학교 및 직장, 사업장 위치’(54.5%)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자가용 이용 시 불만족 이유는 ‘좁은 도로’(31.3%), ‘방지턱, 속도 제한도로’(30.6%) 순이었고, 시내버스(BRT포함) 불만족 이유는 ‘노선이 실용적이지 못해서’(48.6%), ‘배차 간격이 길어서’(32.1%) 순으로 나타났으며 고등학교 졸업 후 진로는 ‘대학진학’(85.4%), ‘취업·창업’(12.2%) 순이었고, 취업·창업을 위해 필요한 정책으로는 ‘고졸 우선채용’(32.2%), ‘직업교육훈련강화’(18.1%) 순이었다.청년의 스트레스 정도는 ‘느꼈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52.6%였다. 스트레스 원인은 나이 별로는 15∼24세는 ‘학업 및 성적’(78.8%), 25∼39세는 ‘직장·사업장 일’(51.3%)이 높게 나타났으며 성별 스트레스 원인으로는 남성은 ‘직장·사업장 일’(57.2%), 여성은 ‘육아 및 가사’( 31.1%)를 가장 높게 응답했다.청년건강을 위해 필요한 정책으로 ‘건강검진비용 지원’(31.9%), ‘정신·심리상담’(25.9%), ‘체력단련 비용지원’(21.0%) 순으로 조사됐으며 문화 여가를 즐기는 지역은 ‘세종’(48.3%), ‘대전’(22.4%), ‘수도권’(18.7%) 순이고, 세종에서 문화 여가 생활을 하지 않는 이유는 ‘문화 시설 부족’(44.3%), ‘축제, 공연, 전시 콘텐츠 부족’(24.2%) 순이었다.취업한 청년의 산업 현황은 ‘제조업’이 18.2%,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15.2%였고, 직업 현황은 ‘전문가 관련 종사자’ 39.9%, ‘사무종사자’ 30.8%로 나타났다. 직장을 그만둔 사유는 ‘결혼, 육아, 학업 등 개인 사정’이 70.2%로 가장 높았고, 미취업 기간 중 활동으로는 ‘가사, 육아, 가족 돌봄’ 54.4%, ‘시험준비’ 20.5%, ‘집에서 그냥 보냄’ 7.6% , ‘구직활동’ 7.4% 순이었으며 희망일자리 지역은 세종 시내 36.9%, 세종 시외 15.0%였고, 서울 48.6%, 수도권(인천, 경기) 18.6%, 대전 18.6% 순이었다. 세종시 외 일자리를 희망하는 이유로 ‘원하는 직종·업종 일자리 부족’이 42.1%로 가장 높았으며 청년 취업·창업 활성화 정책으로 ‘기업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가 39.2%, ‘창업·직업창출 지원을 통한 일자리 확대’ 19.2%, ‘공공부문 채용확대’ 17.5% 순이었다.구직활동지원금 지원 관련 문항에서는 ‘필요하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44.6%로 가장 높았으며 청년센터 조성이 ‘필요하다’라고 응답한 비율도 67.0%로 높았으며, 청년센터 조성 희망지역으로는 동(洞) 지역이 44.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따라서 세종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확보된 청년의 사회적, 경제적 삶 전반에 관한 실태를 청년 관련 지원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는 통계청 표준 지침 사업으로 선정돼 충청지방통계청과 협업을 통해 6월 3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청년(만15∼39세) 표본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34%p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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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38회 대한민국 연극제 세종시 개최 확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 예술위원회가 기초예술인 연극을 육성하고 미래지향적인 연극계 환경조성을 위해 2020년을 연극의 해로 지정한 가운데 첫 번째 연극의 해인 2020년 제38회 대한민국 연극제가 세종시에서 개최된다.대한민국 연극제는 지난 1983년부터 올해까지 총 37회에 걸쳐 개최된 국내 최대의 연극경연 축제로 세종시 개최와 더불어 세종시의 문화와 연극의 수준이 한층 높아지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해당 기간에는 누구나 무료로 공연 등 관람이 가능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한다.세종특별자치시는 ㈔한국연극협회가 30일 아르코예술극장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연극인의 밤 행사에서 차기 대한민국 연극제 개최지로 세종특별자치시를 지명하면서 연극의 해 첫해인 2020년 제38회 대한민국 연극제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5월 또는 6월 한 달간 세종시 일원에서 17개 시·도 대표의 연극 경연대회가 개최되고, 메인행사로 해외 초청공연, 소규모 연극공연 등이 부대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며, 연극 관련 학술세미나 및 토론회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행사는 세종문화예술회관을 중심으로 호수공원 야외무대, 정부세종청사 문화관, 복합커뮤니티센터 등에서 각종 부대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며, 세종특별자치시가 연극의 도시로 변신해 17개 시·도 작품 경연 및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등 연극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오태근 한국연극협회 이사장은 “2020 연극의 해를 기념해 대한민국 연극제를 행정의 중심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개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지방문화를 활성화하고 연극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춘희 시장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대한민국 연극제를 세종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세종시의 위상과 문화도시로서의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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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세종시당 충광농원 오·폐수 무단방류 특단의 대책 세종시에 요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정의당 세종시당이 지난 12월 29일 (일) 부강면 등곡리 일대에 오•폐수 무단방류 민원을 접하고 현장 확인 작업을 진행한 결과 24만여 ㎡에 달하는 충광농원에서 무단 방류한 것으로 단정하고 이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세종시에 요구하였다.정의당 세종시당은 현장을 둘러본 결과, 검은색을 띠는 오•폐수가 충광농원 쪽에서 금강으로 직접 유입되고 있었고, 악취를 내뿜는 오니층이 두껍게 형성되어 있는 걸 보았을 때 오•폐수의 방류가 장기간 이루어지고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부강면 등곡리 주민들 또한 오•폐수의 방류가 어제오늘 일이 아니라 수년간 지속해서 이루어졌음을 증언했다고 밝혔다.특히 부용면 등곡리에는 일일 120톤을 처리하는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이 2014년부터 운영되고 있는데도 불법적인 부당방류가 일어나고 있는 것을 두고 정의당 세종시당(준)은 국가하천인 금강을 훼손하는 불법 오•폐수 방류에 대해 방치하고 있는 세종시청의 무능과 행태에 대해 규탄하였다.정의당 세종시당(준)은 오•폐수 무단방류에 대해 환경부의 긴급단속을 요청할 계획이며, 이춘희 세종시장의 사과의 재발 방지 약속을 요구하는 한편 부강면 등곡리 일대에서 발생하는 악취 및 환경문제에 주민들의 피해가 심각한 만큼 이에 대해서도 특단의 대책을 세종시에 요구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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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행정업무 통합 매뉴얼 제작·발간...세종 교육행정 한 단계 더 도약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저 경력 공무원의 업무적응을 돕고 전체 교직원의 행정역량도 강화하는 「학교행정업무 통합 매뉴얼」을 제작·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이는 행정업무의 통일성을 제고 하고, 법 규정과 지침 등의 올바른 적용을 도와 행정업무 완성도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시 한 중학교 행정실에 근무하고 있는 김 주무관은 여러 분야의 행정업무를 추진하면서 일일이 관련 지침이나 근거를 해석해서 행정업무에 바로 적용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다.유치원에 근무하고 있는 송 교사도 유치원 행정업무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길라잡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이는 통합 매뉴얼의 필요성을 요구하는바 세종시교육청은 각급 학교 행정실장과 교육청 실무자 등 교육행정의 베테랑들이 주축이 되어 분야별 업무에 필요한 각종 법령과 사례 등을 행정업무관리, 재산업무, 보수업무, 인사업무, 기타행정업무 등 5권의 책으로 집대성했다.아울러, 일선 학교에서 자주 발생하는 각종 사례와 실무중심으로 구성되어 학교구성원이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으로 구성됐다.김보엽 교육행정국장은 “매뉴얼 발간으로 세종 교육행정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은 물론 더욱 복잡하고 다변화된 교육행정을 마주하게 될 공직 후배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업무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학교행정업무 통합 매뉴얼 책자는 오는 31일부터 순차 적으로 각급 학교로 배부될 예정이며, 소속 직원들이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파일 본을 내부 업무망에 탑재해 공유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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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1호봉 새내기 공무원 임용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30일 오후 교육청 대강당에서 새내기 1호봉 46명에 대한 임용장과 5급 이상 임용자 34명에 대한 임용장을 수여했다.특히 이날 새내기 임용장 수여식에서는 임용장 수여 후 함께한 가족들이 공무원증을 목에 걸어주는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새내기들을 다시 한번 축하했다.이 밖에 5급 이상 승진자 임용식에는 축하와 함께 이별의 아쉬움을 달래는 동료들의 격려 속에 차분하게 진행되었고, 이어진 유공 공무원에 대한 훈포장 수여식에서는 전의초 이재식 기사님이 대통령 표창과 함께 훈장을 수여 받았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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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겨울방학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수강료는 무료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평생교육학습관(이하 학습관)은 2020년 겨울방학을 맞아 열리는 유아·초등 대상 12강좌의 수강생을 1월 7일(화)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겨울방학 프로그램은 2020년 2월 3일(월) 개강하여 2월 21일(금)까지 3주간 운영되며 유아 (6세~7세)를 대상으로 ▲놀이로 배우는 코딩(유아) ▲상상 나래 동화극장 ▲새해 동물과 떠나는 그림책 여행 등이, 초등(1~6학년) 대상으로는 ▲겨울 독서교실(저학년, 고학년) ▲놀이로 배우는 코딩(초등) ▲과학으로 생각하고 미술로 표현하기 ▲그림책 테라피 ▲실뜨기와 함께하는 동화구연 ▲신나는 스포츠 스태킹(저학년, 고학년) ▲명화 따라 하기 등 총 12강좌가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유아, 초등학생이 있는 지역주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생 모집은 오는 1월 7일(화) 10:00부터 1월 10일(금)까지 온라인 수강신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정영권 학습관장은 “2월 겨울방학 동안 어린이들이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창의력과 사고력 신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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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사면대상은 누구? 국무회의에서 2020년 ‘특별사면·특별감형·특별복권 및 특별감면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정부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2020년 ‘특별사면·특별감형·특별복권 및 특별감면 조치에 대해 논의하였다.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중심으로 특히 경미한 위법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사람, 부부가 함께 수형 중이거나 어린아이를 데리고 수감생활을 하는 사람, 인도적 종교적 신념 등에 따른 병역거부자, 극소수 선거사범도 이번 사면대상에 포함되었으며 단 각종 강력범죄자와 부패범죄에 연루된 경제인은 법질서를 확립하고 국민안전을 지키기 위해 사면대상에서 제외되었다.이날 국무회의를 주재한 이낙연 총리는 새해 1월 1일부터 시행돼야 하는 동의안과 법률안이 아직 국회에서 처리되지 않아서 많은 국민과 기업들이 피해를 보고, 입법 공백으로 현장의 혼란이 생길 것으로 우려된다며, ‘2020년도 무역보험계약 체결 한도에 대한 동의안’이 처리되지 않으면, 기업들이 수출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서 가입하는 무역보험을 제공할 수 없어서 기업은 수출에 큰 지장을 받을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하였다.또한 ‘기초연금법 개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기초연금 월 30만 원 지급 대상을 소득 하위 20%에서 40%로 확대하려던 계획을 제때에 이행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그 계획에 쓰려는 예산 가운데 우선 내년 1월분 577억 원을 해당 어르신께 드릴 수 없고,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통과되지 못하면, 농어업인에 대한 국민연금보험료 지원이 내일로 끝나며, ‘DNA 신원확인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인한 입법 공백이 생겨 범죄피의자가 동의하지 않는 한, 중요한 수사 정보가 되는 DNA도 채취할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데이터 3법’과 ‘청년기본법’ 안건이 통과되지 않으면, 혁신성장의 가속화와 청년 정책의 체계적 수립 및 시행이 어려워진다며, 국회를 향해 국민과 기업의 고통과 불편을 헤아려 이들 안건을 조속히 처리해 달라고 간곡하게 당부하였다.오늘 2019년도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한 이 총리는 국민의 취업과 소득분배가 개선되었고, 국민의 생활비·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등 사회안전망을 더욱 보강했으며, 세계경제포럼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순위가 올라 13위가 되었고, 벤처투자액이 역대 최고로 또 유니콘 기업이 11개로 세계 여섯 번째로 많아졌지만, 일자리와 소득분배 지표가 나아졌지만 입시와 채용 등에서 특권과 불공정이 남아있다, 특히 저출산은 개선되지 못하고, 오히려 더 심해졌다며, 한해를 겸허하게 되돌아보고, 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내각을 당부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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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하늘 태권도 어린이들, 1년간 준비한 성금 어려운 이웃 위해 기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고운 하늘태권도가 이웃사랑 성금으로 30일 라면, 쌀, 통조림 등 식료품을 기탁 했다.이는 고운 하늘 태권도에 다니는 아이들이 지난 1년간 주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다. 정현태 고운 하늘태권도 관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작은 정성을 모아준 우리 아이들에게 매우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우리 아이들이 앞장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임재일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고운 하늘태권도 아이들의 선의에 고마움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고운동이 마음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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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전기 굴절버스 4대 1월 16일부터 세종시 달린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행복 도시권 교통 체계의 신속성․정시성 등을 확보하여 도시철도 수준의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을 위해 12월 도입한 대용량 전기굴절 버스가 2020년 1월 16일부터 관내 900, 990번 노선에 투입되어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기존 900, 990번 노선에 각 2대씩 투입되는 대용량 전기굴절 버스는 첨단 안전장치 및 전자노선도 등 최신 안내시스템을 설치하고, 3개의 승하차 문과 버스 2대 규모의 신속한 승하차 및 대량 수송이 가능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미세먼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재 전기충전으로 대기 환경 오염을 저감하고, 미세먼지 필터를 장착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 제공으로 명품 세종시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밖에 대용량 전기굴절 버스는 차선이탈 경고, 주변 시야 감지장치 , 전방 장애물경고 등 첨단 안전장치와 LCD 안내시스템, 전자노선도 등 설치로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세종시 명품 대중교통을 선도할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반곡동을 출발 국책연구단지~새샘마을∼시청∼시외버스터미널∼첫마을∼정부 청사남‧북측∼도램마을∼해밀리~6-2 생활권 한별리를 운행하는 900번 노선은 그동안 일부 구간에 대해서만 운행하던 것이 대용량 전기굴절 버스 투입에 맞물려 전면 운행을 시작하고, 반석역~시외버스터미널∼한솔동∼새롬동‧나성동 ∼정부청사남‧북측∼도램마을∼해밀리∼한별리~오송역을 운행하는 990번 등은 운행시간 변경 없이 운행될 예정이다.한편 16일 900번과 990번에 투입 운행할 대용량 전기굴절 버스는 총 길이 18.235m, 넓이 2.49m, 높이 3.42m로 좌석 45석을 포함한 정원 84명이 가능하고 100명까지도 탑승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수냉식 리튬이온배터리 64kWh 4개를 장착, 1회 72분 완충으로 220㎞를 주행할 수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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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국최초 마을 농업행정 도우미 운영...쌀 직불금 등 농업 관련 대행업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쌀 직불금 등 농업 관련 사업신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마을 농업행정 도우미’를 다음 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는 세종시의회 차성호 의원이 발의해 지난 12월 16일 제정된 ‘세종시 마을 농업행정 도우미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서 농업인구의 고령화로 각종 농업사업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농업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서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제도다.세종시는 신청자 중 농업과 관련된 분야에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을 1년 동안 농정도우미로 지정, 운영한다고 밝히며 이번에 선발하는 인원은 3명으로 1월 중순까지 지정절차를 마친 후 1월 하순부터 시범적으로 3개 읍면에서 근무하게 된다.이들은 농업 관련 사업신청서 등 민원서류 작성, 농업보조금 신청, 농지 원부 작성 등 농업인이 어렵게 느끼는 서류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영 농업축산과장은 “농정도우미와 같이 사업비는 많이 들지 않고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소확행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2020년에는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사업성과를 지켜본 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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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내년상반기 공공근로 90명 모집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는 1월 15일까지 세종시가 ‘2020년 상반기 공공 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는 취업 취약계층 및 일시적 실업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참여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18세 이상의 세종시민으로,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 원 이하여야 한다.모집 목표 인원은 53개 사업 90명으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청서 등을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대상 사업은 정보화 추진,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기타 사업 등 4대 사업과 유사 공공일자리 사업인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과 차별화되는 공익성 있는 사업이다.사업 참여 기간은 3월부터 6월까지 총 4개월간이며, 1일 임금은 내년 최저임금(8,590원)을 적용해 65세 미만은 4만 2,950원(주 25시간 이내), 65세 이상은 2만 5,770원(주 9시간 이내)이다.단, 최근 3년 안에 연속해 2년간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했다면 1년간 참여가 제한된다.세종시는 신청서 접수가 완료되면 노동부가 제공한 일 모아 시스템에서 재산 현황과 소득, 부양가족 등의 점수를 조회하여 공정하게 대상자를 선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