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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소재 솔브레인 고순도 불산(12 Nine) 대량 생산으로 자립화에 성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일본의 수출규제 이후 소재 국산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국내 화학 소재 전문기업이 대량 생산능력을 갖추고 첫 번째 자립화에 성공했다.일본의 대한 수출규제 이후 일본에 의지하지 말고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국산화(자립화)를 요구하는 국민적 공감대를 지지로 자립화에 매진한 정부에 의해 화학 소재 전문기업인 ‘솔브레인’이 불산공장 신증설을 조기에 완료하고, 디스플레이보다 상대적으로 고순도를 요구하는 반도체 기업에도 납품 가능한 최고 수준의 고순도 불산(12 Nine)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일본 수출규제 이전에는 우리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업들은 하자율이 낮다는 이유로 주로 일본산 고순도 불산액을 사용하였으나, 국내기업인 솔브레인이 관련 시설을 신․증설하여 생산물량을 확대하였고, 국내 불산액 수요의 상당 부분을 공급하기 시작하면서 불산액에 대한 국내 공급 안정성이 확보되었다.이는 일본의 3대 품목 수출규제에 대응하여 우리 기업과 정부가 협력하여 이루어낸 첫 번째 국내 자립화 성과로 평가된다. 고순도 불산액의 공급 안정성 확보에 기여한 기업을 격려하고,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1월 2일(목) 오후 솔브레인을 방문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작년 7월 일본 수출규제 이후 민관이 힘을 합쳐 일본 수출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고, 솔브레인의 고순도 불산액 조기 생산능력 확충은 대표적 성과”라고 의미를 부여하면서, “매우 높은 난도의 정제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불산액 생산능력을 안정적으로 확충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심초사 지난해를 보냈을 솔브레인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솔브레인 강병창 대표도 “신‧증설 공장이 조기 완공하고 가동할 수 있었던 것은 취급시설 설치검사, 유해 화학물질 영업허가 등 조기 인허가 승인 지원을 비롯한 신‧증설 공장의 안정적 가동을 위해 폐수처리장 증설 지원 등 정부의 화학물질 관련 인허가 등 범정부적 적기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라면서 감사를 표했다.한편 불화수소가스, 불화 폴리이미드, 블랭크 마스크 등도 신규공장을 완공하고 가동을 시작했으며, 효성, 탄소섬유 공장 증설에 1조 원 투자, 현대모비스, 친환경 차 부품공장 신설 3천억 투자, 포스코케미칼 이차전지 인조흑연 음극재 제조공장 신설 2천5백억 투자 등 소부장 국내투자 움직임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성 장관은 “올해에도 솔브레인과 같은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든든하게 받쳐주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여 ‘흔들리지 않는 산업 강국’을 실현하기 위해 전년 대비 2.5배 증가한 2.1조 원의 대규모 투자 예산을 통해 100대 핵심전략품목을 중심으로 기술개발, 실증‧양산 테스트베드 구축 등 개발부터 양산까지 전주 기적 지원을 강화하고, 100대 특화 선도기업, 수요-공급기업 간 협력모델 확산 등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을 이끌어나갈 기업군을 키우는 동시에 금융위 2,000+α 억 원, 중기부 1,000억 원, 산업부 1,000억 원 등 소부장 전용펀드 조성‧운용 등의 투자펀드를 조성, 연구개발‧시설투자에 세액공제 확대 등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생산‧연구 활동에 충분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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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세종시 주요성과와 2020년 주요 시정 방향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2019년 세종시민이 뽑은 세종시 10대 성과에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운용방안 연구용역 결과 의사당 설치 입지 규모를 제시한 연구용역 결과와, ▲행정안전부·과기정통부 세종시 이전, ▲네이버 제2 데이터센터 5,400억 투자유치, ▲공동육아 나눔터 확장, ▲세종 119 심정지 환자 소생률 전국 1위, ▲자율주행 실증규제 자유 특구 지정, ▲지방자치단체 업무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척척 세종 생활 불편 민원처리 6천 건 돌파, ▲세종시 야외스케이트장 운영, 싱싱 장터 누적 매출 700억 돌파 등이 선정되었다.세종시는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기 위한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세종 완성, ▲문화와 품격이 있는 편리한 스마트도시, ▲지속가능한 스마트경제 실현, ▲모두가 행복한 사회책임 복지 강화, ▲대중교통 중심도시 건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균형발전 모범도시 육성 등을 2020년 주요 시정 운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그동안의 실적을 바탕으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전진할 계획이다.시민주권 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해 21대 총선과 연계, 행정수도 개헌이 논의될 수 있도록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미이전 중앙부처 세종시 이전, 국립행정대학원 신설 추진, 세종시법 개정 추진, 읍·면·동장 시민 추천제 확대,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와 마을공동체 육성, ▲읍·면·동 예산협의회·청소년참여 예산제 시민참여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문화와 품격이 있는 편리한 스마트도시 건설을 위해서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 도시 조성을 위한 특수목적법인 설립, ▲스마트도시 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플랫폼 개발과 혁신산업 생태계 조성, ▲문화도시 세종추진단 구성 및 아트센터, 음악창작소 등 문화시설 단계적 확충, ▲김종서 장군 역사 테마공원과 장욱진 화백 생가 복원 추진, ▲금강, 미호천 친수공간을 활용한 하천 스포츠 공원 조성과 조치원 시민체육공원, 장애인 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지속가능한 스마트경제 실현을 위해 ▲시민체험형 자율 차 실증사업 추진 및 관련 기업 유치, ▲자율주행 모빌리티 국제콘퍼런스 개최, ▲지역산업 혁신 거점기관 운영, ▲인적자원개발위원회를 통한 일자리 창출 확대, ▲중소기업 지원 강화 및 지역 화폐 발행으로 지역상권 활성화 추진, ▲신규 산업 잔지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모두가 행복한 사회책임 복지 강화를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 시간 연장형 어린이집 등 공공보육시설 확충, ▲세종 형 돌봄공동체 확대,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확대 및 중·고등학생 무상교복 지원 확대, ▲3 생활권 광역복지센터 준공, ▲고령 친화 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24시 시간 치매 전담형 공립 요양시설 추진, ▲장애인복지발전 5개년 종합계획 추진, ▲세종충남대병원 세종 응급의료지원센터 지정, ▲청년, 신혼부부, 노인 등 주거 취약 계층에 대한 주거 지원 확대, ▲낙후지역 주거환경 개선, ▲공동주택 품질 검수 단 운영 확대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아울러 2020년 말까지 편리한 승하차와 대량수송이 가능한 전기 굴절버스 12대 도입과 ▲900번 내부순환 BRT 완전개통, ▲수요응답형 버스 운영, ▲마을 택시 운영 확대, ▲세종 형 플랫폼 택시 도입 추진, ▲나눔 주차장 및 공영주차장 추가 조성, ▲세종~대전 간 광역철도 및 KTX 세종역 신설을 위한 중장기 철도망 추진전략 수립, ▲조치원 연결도로 및 우회도로 사업 추진, ▲공영자전거 뉴어울링 대여소 확충 및 전기자전거 확대 도입으로 대중교통 중심도시 세종을 건설한다는 방침이다.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세종을 만들기 위해 지역 맞춤형 안전사업을 발굴하고, 지난해 도입한 시민 안심보험을 갱신할 예정이며, 시민안전교육과 자율방범대 순찰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공중화장실 비상 안전 벨 설치,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본격 시행, ▲어린이 안전 생활공간 구축, ▲스마트워터시티 사업 내실화와 면 지역 상수도 보급률 개선, ▲고복저수지 3단계 생태공원 사업 착공, ▲시민 주도형 가로수 돌보미 사업 시범 운영 등을 추진하고, 균형발전 실현을 위해서는 5대 전략 76개 과제로 개편된 청춘 조치원 Ver 2를 본격 추진해 사업의 성과를 면 지역까지 확산하고, ▲서북부 복합업무단지 활성화 추진, ▲세종 형 로컬푸드 2단계 추진, ▲로컬푸드 직매장 3, 4호점 건립 추진, ▲안전 농산물 생산 확대, ▲도시농업 지원센터 건립 추진으로 균형발전 모범도시 세종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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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세종시에서 무엇이 달라질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2020년 경자년을 맞아 세종시에서 달라지는 우리 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시책을 알아보자.2020년 1월에 소생활권 중심의 건강증진 기능 특화 지역 보건의료 기관인 건강생활 지원센터가 고운동 남측 복컴 3층에 문을 열고 성인대상 순환 운동 프로그램, 어린이 건강 체험관, 만성질환자 저염·저당 영양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고, 79인승 대용량 전기 굴절버스 4대가 900번, 990번 노선을 달릴 예정이며, 기존 다양한 기관에서 수행하던 6개 노인 돌봄서비스가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한 개로 통합 개편된다.2월에는 토지, 건축물, 분양권 등에 관한 매매 시 거래당사자의 부동산 거래신고 기한이 기존 60일에서 30일로 단축 시행될 예정이며, 거짓 신고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3월에는 기존 맞춤형 보육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영유아 적용의 연장 보육 시간이 16시부터 19시 30분까지로 개편된다.4월에는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 소득 50% 이하인 청년(만 15세 이상 39세 미만)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근로장학금 30만 원을 월 매칭으로 3년 적립 후 1,440만 원을 마련할 수 있는 청년저축계좌 제도가 도입되고, 매주 금, 토요일 오후에 찾아가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운영된다.6월에 공유자전거 서비스가 3, 4, 6 생활권으로 확대되고, ▲기상, 환경, 생활, 교통, 안전 등 74종의 데이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데이터 플랫폼 ‘세종엔’, ▲전자민원창구에서 발급받은 증명서를 스마트폰에서 확인하고 한 번의 클릭으로 기관에 제출하는 전자증명서 발급서비스가 개시될 예정이며, 제32회 하계올림픽이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도쿄에서 개최된다.이밖에 근로시간 주 52시간 상한제 확대적용이 1월 1일부터 5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에 적용되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3월 26일, 27일 양일간 실시되며, 육군과 해병 18개월, 해군 20개월, 공군 22개월로 6월부터 전면 시행된다.한편 2020년 주말을 제외한 공휴일은 1일, 1월 24일, 25, 26, 27일 설 연휴 및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 4월 30일 석가탄신, 5월 5일 어린이날,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의 추석 연휴, 12월 25일 성탄절이 공휴일로 예정되어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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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다섯째주] 세종시, 매매·전세 상승률 3주 연속 전국 1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상승률이 0.99%, 1.09%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2월 셋째주부터 3주 연속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2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9년 12월 다섯째주(12월 30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0.99%로 상승했다. 지난주 1.33%에서 상승폭은 소폭 하락했다. 전세가격도 지난주 2.17%에서 1.09%로 상승폭은 소폭 하락했지만 상승세를 이어갔다.감정원 관계자는 세종시 매매가격에 대해 "2020년도 공급물량 감소 및 가격 상승 기대감 지속됐다"라며 "교통 및 학군 우수한 도담동, 주거 환경 양호한 새롬동 및 종촌동 상업시설 인접 단지, 대전 출퇴근 수요 꾸준한 소담동과 보람동 등에서 상승했다"라고 분석했다.그는 "전세가격은 신규 입주물량 감소 영향으로 매물 부족 현상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청사 인근지역(새롬동, 도담동 등)과 소담동과 보람동 등 대부분 지역에서 상승했다"라고 덧붙였다.인근도시 대전광역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0.14% 상승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단기급등 피로감 등으로 상승폭은 축소됐다. 대전 중구는 태평동과 대흥동 등 입지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동구는 가양동, 삼성동 등 구축 대단지 위주로 상승세 이어갔다. 대전시 전세가격은 둔산·도안·갈마동 등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또, 문화·태평동 일대 학군수요 있는 지역 위주로 상승했다.한편,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09% 상승, 전세가격은 0.11% 상승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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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체력인증센터 운영 성과평가 3위 선정...2018년 1위 최우수센터 선정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체육회가 운영하는 국민 체력 100 세종 체력인증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진행한 2019년 체력인증센터 운영성과평가에서 3위에 올라 ‘장려센터’로 선정됐다.세종시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세종 체력인증센터는 지난 2018년 1위 최우수센터 선정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성과평가는 체력측정 건수, 체력인증비율, 고객만족도 조사, 인지도 조사, 체력증진교실 인원 등 계량 평가와 운영성과보고서, 전문가 현장평가, 현장점검 등 비 계량 평가를 합산해 실시됐다.종촌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운동처방사 2명과 체력측정사 2명으로 구성된 운동전문가들이 시민들의 체력수준을 과학적,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해 운동 처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세종시체육회에 새로 취임한 신동학 사무처장은 “2020년에는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많은 시민에게 체육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센터운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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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100년 국토경관 위한 ‘경관정책기본계획‘ 수립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최근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가 심화되고 있고 기반시설 노후화로 지역 쇠퇴가 가속화되고 있는 농·산·어촌, 산업단지, 접경지역이 앞으로 국가 경관정책에 의해 중점적으로 관리된다.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제1차 경관정책기본계획의 결과와 그간의 정책적, 사회·문화적 여건변화를 반영해 향후 5년간 국가 경관정책의 중기계획으로서 ’제2차 경관정책기본계획(2020년부터 2024년)‘을 발표했다.제2차 경관정책기본계획은 경관법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서 지난 2015년 수립된 제1차 기본계획이 종료됨에 따라 2024년까지 국토 경관관리를 책임지게 된다. 제1차 경관계획 수립 후 시행한 국민인식 조사 결과 다수가 경관변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도시기반시설 81%, 시가지75%)하는 등 그간 경관정책이 국민의 경관인식 형성에는 다소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됐다. 반면에,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관사업이나 활동이 부족하고, 지역이 주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행정적 기반의 미흡으로 정책적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꾸준히 제기되기도 했다.이에 제2차 경관정책기본계획은 제1차 경관계획의 비전인 '국민과 함께하는 100년의 국토경관'을 유지하면서 '국민체감 국토경관 형성', '지역주도 관리기반 확립', '국토경관 미래가치 창출'을 추진 목표로 해 3대 추진전략과 6대 정책과제, 18대 실천과제를 도출했다.◆ 경관관리체계 실행력 강화비도시지역 등 경관관리 소외지역은 특성별로 특정경관계획, 중점경관관리구역, 경관심의 등으로 관리하는 한편 다양한 혜택(인센티브)를 마련하도록 제도를 개선해 경관관리가 내실화되도록 할 계획이다.경관심의 기준과 절차를 구체화해 지침을 개선하고 사전검토와 공동심의를 활성화하는 등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정책적 실행력을 제고하고자 했다. 또한, 경관행정 교육내용을 고도화하고 지역경관센터 설립 등 전문행정 지원을 확대하여 지역 관리기반을 강화하고, 3차원 공간정보서비스와 같은 미래형 기술개발과 관리방안 연구도 적극 시행해 국토경관에 대한 미래상과 가치를 정립하고자 했다. ◆ 우수경관 형성·관리…경관문화 창출·확산 노력공공이 주도해 국민 일상생활 속 경관과 국가 주요 SOC시설, 중점경관관리구역 개선 등 국민 체감형 사업을 추진하고 국토경관자원 시범조사 실시, 대표경관 선정 등을 통해 우수 경관의 형성과 관리·활용에 대한 모델을 제시했다.아울러, 지역 행정·경관에 대한 평가체계를 마련하고 경관 기초 데이터와 정보를 축척·공유하는 등 정책 전반에 대해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경관의 날 제정 등 문화행사와 함께 웹툰, 게임 등 쉽고 재미있는 홍보콘텐츠를 개발해 국민 인식을 확산하고 주기적으로 인식 조사를 실시해 국민 인식과 수요에 맞추어 지속적으로 정책을 보완하고 정비할 계획이다. 국민이 주체적으로 경관을 형성·관리 할 수 있도록 마을 경관가꾸기 운동, 참여·제안시스템과 같은 참여수단을 발굴하고 공공지원사업과 경관협정을 연계하여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혜택방안도 집중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국토부는 제2차 경관정책기본계획을 구체화하고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후속 연구용역 시행과 이를 기반으로 한 경관법 개정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김상문 국토교통부 건축정책과 국장은 “제2차 경관정책기본계획을 토대로 다양한 정책적 진흥방안을 마련해 국토 경관관리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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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세종특별본부, 임동희 신임 본부장 취임식 열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LH 세종특별본부가 1.2일(목), 본부 3층 대강당에서 신임 임동희 본부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신임 임동희 본부장은 세종시 전의 출신으로 천안 북일고, 충남대 토목공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1990년 옛 한국토지공사에 입사한 이래 감사실, 대전 충남지역본부, 행복주택 계획처, 단지기술처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다. 특히, 행복 도시 건설사업에 참여하여 2013년부터 2014년까지 개발사업부장과 사업계획부장, 2016년 단지 사업처장을 역임하였고, 이번에 3번째로 부임하여 행복 도시와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 행복 도시 전문가이다.또한, 토목시공기술사로서 풍부한 실무경험과 이론을 겸비하여 도시계획 및 도시개발 전문가로 통하고 있는 임 본부장은 ‘행복 도시는 처음 몸담았던 2013년에 비해 비약적인 성장으로 상전벽해를 실감케 하고 있어 감회가 남다르다’라고 말하며, ‘올 한 해 동안『모두가 행복한 스마트한 미래』건설에 총력을 기울여 행복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당당하게 내놓을 수 있는 명품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아울러, 이날 신임 허남일 사업관리 처장, 채우국 단지사업 처장, 이용준 주택사업 처장도 부임해 업무에 돌입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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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지하철 'S-BRT' 시범사업, 세종·인천계양‧창원 등 5곳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기존 중앙버스전용차로 수준에 그쳤던 BRT를 지하철 수준으로 한 단계 향상 시킨다는 의미로 세종을 포함한 5곳이 시범사업지로 선정됐다.2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기존의 중앙버스전용차로 수준의 간선급행버스체계(BRT, Bus Rapid Transit)를 지하철 수준으로 향상시킨 최고급형 BRT를 도입하기 위해 'S-BRT 표준 지침(이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인천계양·부천대장, 창원, 인천, 성남, 세종 총 5곳을 시범사업으로 선정했다.BRT는 국내에 2004년부터 도시철도 대비 저비용·고효율의 대중교통 수단으로 서울, 경기, 세종 등 총 24개소에 도입됐다. 하지만 대부분 중앙버스전용차로 수준으로 건설·운영됨에 따라 당초 도입 시 기대했던 서비스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따라, 지난 2018년 12월 수도권 광역교통개선대책에서 지하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S-BRT를 도입키로 했고 대광위에서 지자체 등 사업시행자를 대상으로 S-BRT를 건설하고 운영하기 위한 지침서인 S-BRT 표준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시범사업을 선정하기로 한 것이다.표준가이드라인에 따르면, S-BRT는 전용 도로, 첨단 정류장 등 전용 시설과 운영 시스템을 활용해 빠른 속도와 편리성으로 지하철 수준의 버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고급형 BRT로, 급행기준 평균 운행속도 35km/h(일반 25km/h), 출·도착 일정 2분 이내, 이용객 편의성 등을 목표 서비스 수준으로 정하고 있다.이러한 서비스 수준을 달성하기 위해 전용주행로, 정류장 시설, 차량·운영 시스템 등 총 5개 분야에 총 16개 세부요소별 권장 및 필수요건을 제시하고 있다. 표준가이드라인에 따라 S-BRT가 도입되면 일반도로와 분리된 전용도로와 입체화된 교차로(또는 우선신호), 추월차선을 활용하여, 도로 지·정체와 상관없이 지하철과 같이 정류장에서만 정차할 수 있어 기존 BRT에 비해 속도와 정시성이 대폭 향상된다.또한 승객들이 직접 이용하는 정류장도 개선해 눈비 미세먼지 등 외부환경으로부터 보호되는 폐쇄형 또는 반개방형으로 설치하고 수평승하차도 가능토록 해 승하차 시간을 단축하고 교통약자 편의를 증진할 예정이다. 운행 차량도 수소·전기버스 등 친환경 차량을 우선 운행하고, 수요가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에는 굴절버스 등 대용량 차량을 투입하여 이용자들이 만차로 인한 추가 대기 없이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하철 등 주요 연계 교통수단까지의 환승거리를 최소화하고 운행스케줄을 연계한 급행버스 서비스를 도입하여 환승편의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정류장 내 사전요금지불시스템을 도입하고, 차량 및 정류장에 냉·난방 시설, wifi, 위치정보 표시서비스 등 이용객 편의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표준가이드라인 마련과 함께, 성과를 조기에 가시화하고 성공사례를 도출하기 위해 표준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5개 노선을 시범사업으로 선정했다.지난달 지자체 대상 설명회를 거쳐 총 5개 사업이 신청됐다. 한국교통연구원 등 BRT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평가 결과 및 노선 유형 등을 고려해 총 5개 노선을 시범사업으로 선정됐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현재 운영 중인 세종 BRT(반곡동~세종터미널~한별리, L=22.9km)에 대해 정류장 첨단화(냉·난방시설, wifi 등), 전기·굴절버스, 우선신호시스템, 사전요금시스템 도입 등을 추진하여, 신규 노선 도입에 앞서 S-BRT 실제 모습을 조기에 엿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창원 BRT(창원시 도계광장∼가음정사거리, L=9.3km)는 주요 간선도로에 개발계획을 수립 중인 노선으로, S-BRT로 고급화해 대중교통망이 개선되고 통행속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계양·부천대장 BRT(김포공항역~박촌역~부천종합운동장역, L=17.3km)는 3기 신도시 계양·대장지구를 GTX, 9호선 등 인근 주요 지하철역으로 연결해 출·퇴근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 인천 BRT(인하대∼서인천, L=9.4km)는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사업과 연계 추진하고, 기존 운영 중인 청라-강서 BRT와 연결해 인천~서울 간 광역 BRT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 BRT(남한산성입구∼모란역사거리, L=5.2km)는 구도심의 주요도로인 산성대로의 버스서비스를 고급화하고 지하철(분당선, 8호선)과 주요 간선도로(성남대로)와 연결성을 제고할 계획이다.박진홍 국토교통부 간선급행버스체계과 과장은 “S-BRT는 도시철도 대비 1/2의 건설기간에 1/10이 채 안 되는 비용을 투입하면서도 지하철에 준하는 버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저비용·고효율의 대중교통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관계기관과 설계단계부터 긴밀하게 협력해 이번 시범사업 지역에서 고품질의 S-BRT가 건설·운영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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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시장, 충령탑 참배와 함께 경자년 새해 첫 공식업무 시작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일 이춘희 세종시장이 조치원읍 소재 충령탑을 참배하는 것으로 경자년 새해 첫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이춘희 시장을 비롯해 류순현 행정부시장, 조상호 정무부시장, 세종시 실국장 및 과장들과 서금택 세종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최교진 교육감과 세종시 교육청 간부들, 보훈 단체장과 기타 기관단체장 등 모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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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면 사랑의 집 16호 올해 6월 완공을 목표로 다음 달 착공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가 전의면 읍내리 189-3번지 일원에 사업비 약 23억 원(복권기금)이 투입되는 2020년 세종 형 사랑의 집짓기 사업이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부지 1,346㎡에 연면적 886㎡ 규모로 모듈러 다가구주택 33㎡, 16호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방과 주방 겸 거실, 욕실 등을 배치할 계획이며, 다음 달 착공 6월에 준공할 예정이며, 사업 진행에 맞춰 입주자를 모집(2월)하고 관리업체를 선정(4월)하여 7월 입주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자재와 부품 70~80%가량을 공장에서 미리 생산하여 현장에서 설치‧조립하는 모듈러 주택으로 공기가 짧고(기존 공법보다 35~45% 이상 단축) 구조적 안정성과 품질도 인증받은 공업화 주택이며, 완공 이후, 증축이나 확장‧이축(移築)이 쉽고, 자원(건축자재 등)도 재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공법으로 이미 세종시에서도 설치된 입증된 공법이다.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주거 약자의 주거안정을 위하여 임대료를 주변 지역의 30~40% 수준으로 책정할 예정이며, 자격조건이 충족되는 경우 장기 거주나 영구적인 거주도 가능하다고 세종시는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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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교육지원센터, 2일부터 본격적 홈페이지 운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 행복교육지원센터가 2일부터 본격적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해 다양한 마을교육과 체험행사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는 여러 기관에 산재해 있는 체험과 마을 방과 후 교육 정보를 세종시 아동·청소년들이 쉽게 얻을 수 있고, 읍면동 주민자치프로그램도 별도 로그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주요 기능은 마을 교육프로그램, 체험행사정보, 마을 교육자원 현황, 참여마당 등으로 구성됐으며 홈페이지에서는 최근 소식과 알림 사항, 센터 홍보영상, 리플릿 등 다양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이홍준 센터장은 “홈페이지를 통해 세종시의 학생과 학부모에게 다양한 마을교육과 체험 활동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마을과 학교의 연계를 통해 수요자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발굴해서 시민들에게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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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주민 친화형 통폐합 소각장 2024년까지 건립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시 전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효율적으로 통합 처리하기 위해 폐기물처리시설과 주민지원시설 등을 집약한 ‘친환경 종합타운’을 조성한다고 2일 밝혔다.세종시는 인구가 지속해서 유입되고, 도시가 성장함에 따라 매년 생활폐기물도 늘어나는 추세이며, 신도심과 읍면지역이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이 흩어져있고 처리체계가 달라 효율성이 떨어지고 폐기물 성상에 따른 적절한 처리의 어려움과 함께 인근 지역으로의 폐기물처리 위탁비용이 과다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온 바 있다.세종시는 친환경 종합타운을 설치하기 위해 2016년 8월 ‘2030 세종시 생활폐기물 종합 관리계획’을 수립했고, 행복청은 17년 8월 ‘동(洞)지역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운영 방안’ 용역을 진행하는 등, 세종시와 행복청이 신도시와 읍면지역 각각 폐기물 처리사업을 추진하던 중 2018년 행복 세종 정책협의회에서 시와 행복청, LH는 폐기물처리시설을 공동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이에 따라 세종시, 행복청, LH 등 3개 기관이 공동으로 동(洞)지역과 읍면지역 폐기물을 통합 처리하는 ‘세종시 전체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운영방안 수립’ 용역을 진행했다. 이에 세종시는 용역 결과를 반영, 시설 용량은 고효율소각시설 1일 400톤, 음식물 자원화 시설 1일 80톤으로 결정했으며, LH는 택지조성에 따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을 부담하기로 양자 간 합의한 바 있다.그동안 시설의 통합설치, 시설 용량, 부담금 등에 대한 10여 차례의 관계기관 실무협의를 통해 실제 설치에 필요한 비용 1,660억 원을 LH가 부담하기로 최종 합의하였으며 세종시는 실시설계 이후 시가 부담하게 될 사업비를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다.특히 세종시는 ‘쓰레기는 자원’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이곳에서 에너지를 생산하여 보급하는 등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주민 친화형 시설로 건립하고, 폐기물 발생량 증가 추이를 반영한 장기적으로는 안정적 처리가 가능한 규모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친환경 종합타운 사업 추진 기간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이며, LH가 부담하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부담금과 일부 시비를 들여 소각시설과 음식물 자원화 시설, 주민지원시설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洞)지역과 읍면지역의 개별 시설을 통합 설치하여 운영함으로써 재원을 절감하고, 폐기물처리 시설을 집적화, 광역화함으로써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가 가능해지고, 운영의 효율성(경비 절감 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는 올 상반기 친환경 종합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폐기물처리시설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하는 한편, 지방재정투자사업 타당성 조사 및 투자심사(지방재정법 제37조 2항)를 거치고, 폐기물처리시설 설치계획을 자원 순행시행계획에 반영하는 등, 사전절차를 이행하고, 관련법에 따라 입지선정 계획을 결정‧공고하고 위원회를 구성하여 입지를 선정하는 등 친환경 종합타운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폐기물처리장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탈피하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주민 친화적 친환경 종합타운 조성에 세종시민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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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평준화정책 첫 세대...대입 수시전형, 서울 주요 10개 대학 168명(↑76명) 합격등 진일보 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고교평준화 정책 첫 세대인 현 일반고 3학년 학생들의 2020학년도 대입 수시 결과를 2일 발표했다.3년 전 고교평준화를 처음 맞이한 학생들의 대입결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은 것으로 다행히 결과는 꽤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고 세종시교육청은 밝혔다.이번 수시 에서 수도권 주요 대학, 이공계 특성화 대학, 지방 국공립대, 교육대학 등에 합격한 세종시 일반고 학생은 모두 1,157명으로 전년 대비 283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서울 주요 10개 대학에 합격한 일반고 학생은 168명으로 지난해보다 76명이 늘었고, 경기 등 수도권까지 영역을 넓히면 모두 482명으로 167명이 증가했다.충청권 주요 국공립 4개 대학에서도 지난해보다 63명이 늘어 373명의 일반고 학생이 합격증을 받아냈다. 특히, 세종시에서 이번 수시를 통해 의·치·한의예 학과에 합격한 17명 학생 모두 일반고 학생인 것으로 나타났다.교육대학도 합격생 19명 중 1명을 제외한 18명이 일반고 학생이었고 전년 대비 11명이 늘었다. KAIST 등 이공계특성화대학에는 지난해보다 1명이 늘어 6명이 합격했다.이번 대입 수시전형 결과에 대해 세종시교육청은 꾸준한 일반고 역량 강화는 물론 연초 대입지원단을 연구개발팀, 학력관리팀, 학생 상담팀으로 새로 꾸리고 데이터 기반 진로진학 컨설팅을 추진하면서 동시에 대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학생, 학부모들과 폭넓고 발 빠르게 나눈 결과라고 평가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수시 결과로 세종시의 일반고가 고교평준화정책과 혁신 교육을 디딤돌 삼아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에서 아이들이 원하는 배움으로 꿈을 키우고 대입이라는 과정을 통해 그 꿈에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진로진학에 더 진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에서 오는 2월 졸업을 앞둔 일반고, 영재학교, 국제고 등 고3 학생 수는 모두 2,871명으로 지난해 대비 304명, 12% 정도 증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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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 여러분 연서면 주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영상 박향선기자] 세종시 연서면이 올해 처음 개최한 해맞이 행사에 주민 500여 명과 자원봉사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되었다.해맞이 행사에 참석한 차성호 의원, 정용학 세종시농업부시장, 홍순제 면장, 김병민 서세종농협 조합장이 새해인사를 전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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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연서면 해맞이 행사 성료, 주민 500명 가슴에 해 품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연서면이 2020년 경자년을 맞아 올해 처음으로 월하리 초화원 일대에서 개최한 해맞이 행사에 주민 500여 명이 참석, 가슴으로 해를 품으며 가족의 안녕과 이웃의 만복을 기원하였다.기상 악화로 해를 보진 못했지만 참석한 주민 500여 명은 저마다 가슴속에 해를 품고 소원을 적은 한지를 태우며 2020년 대망의 새해를 맞이하였다.지역 행사에 주민 500여 명이 모인 것도 이례적이지만 참석한 지역 주민을 위해 3일 동안 사골국물을 우려내고 밤잠도 잊은 체 떡국을 준비한 자원봉사자 30명과 연서면 의용소방대 15명 등 6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속에 해맞이 행사는 주민화합의 장으로 변했다.특히 새마을지도자 세종시 협의회 임한석 회장과 연서면 새마을부녀회원 30여 명은 이날 떡국 봉사를 위해 사골국물을 3일 동안 정성스럽게 끓여 주민들을 대접했고 이날 사용한 떡만도 120kg(500인분) 달하는 등 주민 스스로가 주민과의 화합을 선도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가슴 훈훈하게 만들었다. 행사에 참석한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차성호 의원은 올해 처음 개최한 해맞이 행사에 이렇게 많은 주민이 참여할 줄 몰랐다며 처음이라 부족하고 서투른 면도 있지만, 주민 참여율이 좋은 만큼 내년 해맞이 행사는 모닥불에 고구마, 밤 등을 구워 주민과 나누어 먹고 화합하는 더 발전되고 풍성한 해맞이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히기도 하였다.한편 처음 개최된 연서면 해맞이 행사에는 주민 스스로가 준비한 어묵, 떡국, 핫팩, 소원성취지, 과일, 생수 등을 주민에게 제공하고 서로의 안녕과 만복을 기원하며 화합의 장으로 승화시켰다. 박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