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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2020년 예술지원사업 공모 진행...총 사업비 7억8천만원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문화재단이 세종시 예술인의 창작활동 활성화와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0년 예술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과 지역 문화예술 특성화 지원사업이며, 총사업비는 7억8천만 원이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은 3개 단체를 선정하며 단체별 지원금은 8천5백만 원이다. 상주단체의 운영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공연예술 홍보·기획·회계 등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난해 주간행사로 운영한 상주단체 페스티벌을 지역 예술축제와 연계해 더욱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지역 문화예술 특성화 지원은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청년예술가 육성 등 7개 분야로 지원한다. 예술활동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단체 지원금을 최대 2,000만 원으로 상향하고, 3년간 연 1회 이상의 실적 제출 등 자격요건을 강화했다.한편 지역특화 문화콘텐츠 창작과 국제예술교류 분야는 3월 중 별도 공모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지원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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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스마트상수도 관리체계 추진…수돗물 신뢰도 높인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환경부는 지난해 5월 인천시 붉은 수돗물 사태에서 드러난 수도시설 관리 전반의 문제를 개선하고 실시간 수돗물 정보 공개 등으로 수돗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상수도 관리체계'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환경부에 따르면 수돗물 수질사고 발생을 방지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올해부터 스마트상수도 관리체계는 수질‧수량‧수압 감시 장치, 자동배수설비, 정밀여과장치 등을 관망에 설치해 실시간으로 현황 감시 및 자동 관리가 가능한 '스마트 상수도 관리체계'를 본격적으로 도입한다.환경부는 전국 스마트상수도 관리체계 구축에 앞서 관련 정책·기술토론회를 오는 1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스마트상수도란 정수장에서 수도꼭지까지 수질·유량을 실시간으로 측정·관리하고 관련 정보를 즉시 제공해 수돗물 신뢰를 높인다. 이와 함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도꼭지 수돗물 수질검사 및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 '워터코디', 계량기부터 수도꼭지까지 옥내배관의 진단‧세척 서비스 제공하는 워터닥터 등으로 소비자에게 맞춤형 수돗물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 과정을 말한다.스마트상수도 관리체계 구축사업은 2022년까지 총사업비 약 1조 4,000억원 규모로 추진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스마트상수도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기본계획이 먼저 수립될 예정이다.기본계획 수립 이후 올해 하반기부터는 서울, 부산, 광주광역시 등 특·광역시를 포함한 4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스마트 관리체계가 우선 도입되며, 2022년까지 전국에 순차적으로 구축된다.스마트관리 체계가 도입되면, 상수도 시설 문제를 사전에 파악하고 신속히 대처해 국민의 수돗물 신뢰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에는 상수도 시설의 사고가 발생하기 전까지 문제를 인지하기가 어려웠다. 현재 스마트관리 체계를 시범운영 중인 파주시의 수돗물 직접 음용률(2016년 기준)은 전국 평균 7.2%에 비해 5배 이상 높은 36.3%를 기록한 바 있다.동시에 과다한 예산을 수반하는 노후 상수도관의 교체·개량 중심 행정에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체계적인 수돗물 공급과정 관리 강화로 정책의 체계가 전환돼 수도시설 유지·관리비용이 크게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지난해 11월 ‘수도법’ 개정에 따라 수도사업자에게 수돗물 공급과정에서의 수질오염방지 의무가 부과되는 점에 발맞추어 관세척 시설, 자동배수설비 등의 기반시설을 전국 상수관망에 구축해 보다 체계적으로 수돗물 수질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한편, 오는 1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스마트상수도 관리체계 정책·기술 토론회’는 관련 업체 등을 대상으로 열린다. 토론회에서는 스마트상수도 관리체계 구축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스마트상수도 관리체계 도입을 위한 주요기술별 설계기준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관세척, 정밀여과장치, 공급과정 수질계측기, 지능형(스마트) 관로인식체계, 자동 배수장치(드레인), 지능형 계량기(스마트 미터링) 등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스마트상수도 관리체계 관련 기술에 관심 있는 업체 등은 누구나 이번 토론회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수도시설의 잔존수명을 예측하고 이를 통해 적기에 보수하여 사고도 예방하고 관리 비용도 절약하는 ‘생애주기 관리체계(자산관리)’ 시범사업의 추진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김영훈 환경부 물통합정책국장은 “이번 정책토론회를 시작으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만 급급했던 과거의 수돗물 관리방식에서 벗어나 깨끗한 물이 각 가정까지 안전하게 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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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세종시의회 의원 21대 총선 출마 기자회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7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윤형권 의원이 21대 국회의원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출마할 것을 공식 발표했다.윤 의원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는 세종에서 써나가야 하고, 앞장서겠다”라며 역사적인 소명을 갖고 국회의원 출마 결심의 동기를 밝혔다. 또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세종을 수도로 삼아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세종에서 쓰려 했지만, 기득세력에 막혀 미완의 과제로 남게 되었다”라며 국회에 입성 국회법 개정, 세종의사당 설치를 완성,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 것을 강조했다.이어 윤 의원은 “교육학박사로 6년간 세종시의회 교육위원회 활동으로 세종교육 현안과 문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라며, 세종을 교육 특별시로 만들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교통문제와 상가 활성화, ▲청년·여성 정책, ▲어르신 건강과 건보재정 건전화, ▲중소기업(히든챔피언 육성) 지원과 혁명적 교육제도 개혁, ▲네이버 데이터센터와 다음소프트 연구소를 연계한 인공지능 전문가 육성으로 고졸 고액 연봉자 육성, ▲로컬푸드와 연계한 청년 부농 육성, ▲인터넷 상거래 견본상점 설치로 상가공실 해결, ▲읍면지역 AI스마트팜 육성, ▲조치원 육성계획 등을 주 1회 공약으로 풀어 놀 것을 공약으로 제시하였다.한편 총선 출마 의사를 공식 발표한 윤 의원은 8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에 공식 사표를 제출할 예정이며 사표가 공식처리되면 본격 행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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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 세종시에 둥지 틀고 본격 행보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2020년부터 세종시를 연고로 한 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이 7일 오후 자신들이 사용할 중앙공원 내 전용 경기장에 대한 시설을 점검했다.이 자리에는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LH, 축구협회, 스포츠토토 관계자들이 참석 경기 진행을 위한 시설점검 및 추가시설 설치 등에 대한 협의를 마무리 지었다.한편 세종시를 연고로 2년간 세종시로고를 유니폼에 선명히 새긴 체 각종 대회를 통해 세종시 홍보에 일조할 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은 세종시 모처에 선수와 임원이 거주할 중대형 아파트 4채 정도를 물색 중으로 입지가 어느 정도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세종시 관내 유소년과 주부 축구교실을 운영하는 한편 세종을 연고로 한 고려대 여자축구 선수를 우선 드래프트하고, 참샘초 여자축구단과의 연계를 통한 스포츠 도시 세종을 구축하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국가대표 3명이 포진한 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은 전용구장으로 사용할 중앙공원 내 전용축구장 및 청춘 공원에서 각종 대회를 개최하고, 세종시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동시에 개최 시에 세종시를 방문하는 관람객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주)케이토토에 따르면 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 연간 운영비만 해도 25억여 원에 이르고 이 중 세종시가 연간 4억 원을 지원하는 한편 매일 훈련이 가능한 중앙공원 내 전용 잔디 구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매년 10여 차례 개최되는 여자 축구대회 WK리그 중계를 통해 세종시를 전국에 알리는 효과 또한 클 것으로 기대되는 동시에 숙소를 세종시에 갖춘 명실상부한 연고 팀을 확보한 세종시의 위상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은 2017년, 2018년 전국여자축구대회에서 2년 연속으로 우승한 여자축구 강팀으로 알려져 있다.안종수 체육진흥과장은 오늘 사전 점검을 통해 WK리그 중계와 운영에 필요한 요구사항을 수렴 적극적으로 지원할 입장을 밝히고 명실상부한 연고 팀인 만큼 재정이 허락하는 범위에서의 적극 지원을 약속하였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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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봉 세종시체육회장 후보 출마의 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제2대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장에 출마한 정태봉 후보가 7일 오후 세종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자신의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군림하는 회장이 아니라 봉사하는 회장, ▲세종시와의 연계를 통한 상생발전, ▲가맹단체 및 읍면동 체육회 운영비 및 활동비 지원, ▲체육회 관계자의 위상 제고 및 복지향상기업과 연계하여 체육기금 조성 및 선수지원, ▲시 체육시설의 조기착공 및 완공 등을 공약으로 제시하며, 30여 년간 기업 경영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종시 체육회를 전국 최고의 체육회로 만들 것을 천명하였다.정 후보는 출마의 변으로 평소에 스포츠에 관한 관심과 열정이 남다르던 차에 체육에 대한 신념을 펼치기 위해 민선체육회장에 출마했다고 밝히고, 그동안 세종시에서 얻은 부와 명예를 세종시에 환원하고 싶다고 의지를 밝혔다.현재 세종시 연동면 응암농공단지에서 동축케이블을 생산하는 유진통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는 연 매출 720억, 고용인원만도 100여 명에, 수출 200만 불을 달성하는 등 업계에서 인정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시켜 온 인물로도 유명하다.기자회견을 자청한 정 후보는 깨끗한 선거를 펼칠 것을 서두에 밝히고, 어떤 경우라도 상대 후보를 비방하거나 폄하하지 않고, 선거 공약을 준수하는 한편 공약으로 대결할 것을 천명하였다. 아울러 체육회장에 당선되면 “군림하는 체육회장이 아닌 봉사하는 체육회장으로 체육회의 현안을 진심으로 고민하고 처리하는 회장이 될 것을 약속하였다.특히 정 후보는 그동안의 기업 경영을 통해 맺은 인맥을 총동원, 관내 기업들을 설득해서 체육진흥기금을 조성하고, 엘리트 선수의 기업지원을 유도할 것을 중심 공약으로 제시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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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19년도 재해 예방사업 전국 우수기관 선정...행안부장관 표창 및 2021년도 재해 예방사업 추진 시 최우선 50억 원 추가 사업비 지원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도 재해 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 평가에서 세종시가 전국 8개 광역시·도 가운데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이는 재해위험개선지구 등 4개 분야의 재해 예방사업에 대한 서류와 현장평가 등 총 41개 항목에 대해 지난 1년간의 사업추진 성과를 평가한 것으로 세종시가 추진한 ‘백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공사 중에 재해위험개선지구를 추가 발굴·지정하여 홍수위험구역 내 건축물을 철거하고 사전에 재해를 예방한 실적으로 우수 사례에 선정됐다. 이로써 세종시는 행안부장관 기관 표창과 재정 성과급을 확보해 2021년도 재해 예방사업 추진 시 최우선으로 50억 원 규모의 추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배영선 치수방재과장은 “올해까지 백천·산수지구 사업을 마무리하고 신규사업인 조천 신흥지구 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지방하천과 소하천 등을 정비하여 선제적 재난 대응과 함께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백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2020년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219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7년도 1월에 착공해 현재 9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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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택 이상 취득세율 최고 4%...지방세법 일부 개정안 지난달 27일 국회 본회의 통과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지방세법 일부 개정안이 지난달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올해 1월 1일부터 주택 유상거래 취득세 제도를 개편 시행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지난해 주택 취득세율은 6억 원 이하 1%, 6억 원 초과 9억 원 이하 2%, 9억 원 초과 3%의 세율이 적용됐으나, 올해부터 6억 원 초과 7.5억 원 이하의 주택은 세율이 2%에서 1∼2%로 낮아지며 7.5억 원 초과 9억 원 이하의 주택은 세율이 종전 2%에서 2∼3%로 높아진다.세 부담이 증가하는 7.5억 원 이상 9억 원 미만 구간의 주택은 2019년 12월 31일까지 계약하고 2020년 3월 31일까지(공동주택 분양의 경우에는 2022년 12월 31일까지) 취득(잔금지급)하는 경우는 종전의 2% 세율을 적용받는다.또, 1세대가 4주택 이상의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에는 1∼3%의 주택 유상거래 특례세율 적용을 배제하고 4%의 일반 취득세율을 적용한다. 1세대란 주민등록상 세대를 기준으로 하며, 배우자와 미혼인 30세 미만 자녀는 따로 거주하더라도 1세대에 포함된 것으로 간주한다. 2019년 12월 3일까지 계약한 주택에 대해서는 납세자들의 신뢰를 보호하기 위해 2020년 3월 31일까지(공동주택 분양의 경우에는 2022년 12월 31일까지) 취득(잔금지급)하는 경우는 1세대 4주택 이상 4% 취득세율 적용이 배제되고 종전 세율을 적용한다.박상국 세정과장은 “이번 취득세 제도 개선으로 조세 형평성이 제고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질서가 확립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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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순간 화재 발생 ...겨울철 난방 열선 필름 과열로 빈번한 화재 발생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근 겨울철 동결 방지를 위해 설치한 전기 난방 열선 필름 과열로 인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세종소방서는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세종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4시 40분경 보람동의 한빌딩 6층의 당구장에서 당구대 하단에 설치된 전기 난방 열선 필름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다행히 해당 당구장 종업원 A (26) 씨의 빠른 판단력과 슬기로운 지혜로 119 출동을 마냥 기다리지 않고 소화기를 사용해 불을 끔으로써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한 화재를 막을 수 있었다.또 지난달 대평동의 모 횟집에서 발생한 화재 역시 수족관의 시즈 히터 과열로 인한 것으로, 최근 들어 동결 방지기 등 난방을 위한 전기 열선 등 전열기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이에 세종소방서는 수도꼭지, 계량기, 물탱크배관 등에 설치되는 동결 방지용 열선 제품에 대한 설치와 사용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열선 제품 사용 시에는 KC 인증제품을 사용하고 전문시공업체의 시공을 통해 화재 예방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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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농업분야 시책 300부 책자 배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농업 분야 2020년도 달라지는 사항 등을 수록한 ‘농업인이 알아두면 좋은 시책’ 책자 300부를 제작·배포 한다고 밝혔다.이번 책자에는 농업 정액제 변경사항, 농산물품질관리원 세종사무소 신설 등 올해 변경되는 시책과 이미 시행되고 있는 농업시책, 농정사업별 부서(담당) 연락처 등이 수록됐다.안내 책자는 읍면을 통해 이장 단에 배포를 하고, 관련 자료는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홍영 농업축산과장은 “농업 분야 각종 시책, 보조 사업에 대한 정보를 몰라서 기회를 놓치는 일이 많다”라며 “안내 책자를 통해 모든 농업인이 골고루 혜택을 받고 적기에 사업신청과 추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0년 농업정책관 소관 사업계획’ 책자도 이달 중순에 제작해 읍면 담당자 설명회와 함께 배포 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경영체 등록, 친환경농산물 인증 등 관련 민원을 처리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세종사무소가 오는 3월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이며 오는 4월부터는 새롬동과 다정동, 소담동, 고운동 등 로컬푸드 구매수요가 높은 지역에서 노상 직거래장터인 ‘찾아가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운영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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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개선 및 신규로 추진되는 교육부 정책 44건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교육부가 2020년도 주요정책 개선 및 신규 추진사항으로 유아 및 초중등 교육 분야 (18건), 고등교육 분야 (23건), 평생교육 분야 (3건) 등 44건을 발표했다.교육부는 19년 현재 고3 학년을 대상으로 입학금·수업료·학교운영지원비·교과서비를 지원하던 고교 무상교육을 고2 학년으로 확대 시행하고, ▲누리과정 지원 단가 인상, ▲모든 사립유치원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도입, ▲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 초등돌봄교실 확충, ▲교육급여 지원, ▲과제형 수행평가 금지,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 ▲마이스터고 학점제 도입, ▲디지털 교육 콘텐츠 활용 확대, ▲학교 무선인프라 구축, ▲특성화고 혁신 지원,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 지원, ▲직업계고 현장실습 수당 지원, ▲기업현장교육 지원, ▲중앙취업 지원센터 운영, ▲재정과 행정업무를 K-에듀파인으로 완전 통합, ▲K-에듀파인을 통한 전자금융서비스 확대 등 유아 및 초·중등 교육 분야 18건이 개선 및 신규로 추진된다. 또한, 고등교육 분야에서는 ▲대학 입학금 폐지, ▲학자금 대출, ▲대학생 국가 근로 장학사업, ▲대학생 취업·창업연계 장학금(희망사다리 Ⅰ유형), ▲전문기술인재 장학금, ▲대학혁신지원,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대학 강사제도 안착, ▲학문 후속세대 연구지원(인문사회 분야), ▲4단계 두뇌한국(BK) 21 사업, ▲핵심 학술 DB 지원 확대, ▲(가칭)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대학 진로탐색학점제,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산학 연계 교육(LINC+ 사회 맞춤형,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산학협력 고도화형,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 대학,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지원(BRIDGE+) 사업, ▲대학생 글로벌 현장학습 지원, ▲대학생 현장실습 제도 운용, ▲폐교대학 종합관리사업, ▲사립대학 재산처분 제도 개선 등 23건이 개선 및 신규로 추진된다.이밖에 평생교육 분야 매치업(Match業),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가 개선되고,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이 신규로 추진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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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정정, 말소, 거주 불명 등록 추진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1월 7일(화)부터 3월 20일(금)까지 전국 읍·면·동에서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가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행된다. 1월 7일(화)부터 3월 20일(금)까지 실시되는 사실조사는 1월 7일부터 2월 6일까지 합동조사반 편성 및 사전교육 시행과 함께 세대명부 출력 후 전(全) 세대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2월 7일부터 25일까지 주민등록사항이 실제 사실과 다른 자에 대한 개별조사를 하며, 2월 26일부터 3월 20일까지는 최고·공고, 직권조치 및 주민등록표를 정리한다.이번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통장․이장이 직접 모든 가구를 방문하여 전 국민의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주민등록 사항과 일치 하지 않으면 읍·면·동 담당 공무원이 상세한 개별조사를 실시한 뒤 그 결과에 따라 주민등록 정정, 말소 또는 거주 불명 등록 등의 조치를 하게 된다. 주민등록 자료는 인구와 주거를 파악하는 가장 기본적인 자료로, 복지·조세·병역 등 각종 정책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이번 사실조사 기간에 정리된 주민등록 정보는 오는 4월 15일에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선거인 명부 작성 기준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거주 불명자 등 주민등록 신고 의무 미이행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사실조사 기간(1.7.~3.20.)에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자진 신고 시 과태료 부과액수의 최대 3/4까지 경감받을 수 있다.이재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 분권 실장은 “주민등록 자료는 국가 정책 수립의 밑바탕이 되는 중요 데이터로 정확한 관리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면서, “주민등록 자료의 정확성 제고를 위한 이번 사실조사에 이·통장의 세대 방문 시 불편하시더라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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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인공지능(AI) 산업 기초 되는 소프트웨어교육 채비 갖춰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세종 소프트웨어교육 체험센터를 구축하고 새 학년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최근 조치원에 위치한 세종시교육원에 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337㎡ 면적 규모로 ‘세종 SW 교육 체험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교육원 3층 정보관에 2개의 체험실과 교구 실 그리고 운영지원실 등 총 4개 실로 구성하고 최신 에듀테크 기술을 적용하였다.첫 번째 체험실은 주로 중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여유로운 공간과 SW 교재를 비치해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실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으며 두 번째 체험실은 초등학교 학생들이 활동하는 공간으로 기획해 다채로운 색상과 구조물, 편안한 휴식 공간 등을 제공하였다.교구 실에는 SW 교육에 필요한 움직임이 구현되는 여러 가지 피지컬 컴퓨팅 교구를 보관하는데 특히, 1인 1노트 북 보관함 등을 구비해 언제든지 학생들에게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세종시교육청은 SW 교육 체험센터를 통해 온라인 코딩은 물론, 각종 프로그래밍대회에서 프로그램들을 시험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온라인 저지 서비스 등도 함께 지원해 학생들의 SW 도전 문화도 조성할 계획이다.더불어 SW 교육에 대한 교육력과 교육공동체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교원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주말을 활용한 학생과 학부모 동반 프로그램도 구상하고 있다.현재 세종시교육청은 학생 중심의 SW 교육 프로그램, 교사지원 SW 교육 프로그램, 각종 챌린지 및 학부모 체험교실 등의 운영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한 상태다.최교진 교육감은 “정부가 미래성장 동력의 핵심으로 인공지능 카드를 꺼내 들을 만큼 산업사회가 급변하고 있다”라며, “미래에서 온 손님인 우리 아이들이 다가올 세상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SW 교육을 더욱 심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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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소방서 최신 실습교육장 갖추고 본격 운영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조치원소방서가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 기상조건과 관계없이 상시 교육이 가능한 실습교육장을 조치원소방서 내 훈련 탑 4층에 설치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이로써 세종소방본부는 세종소방서에 이미 설치된 실습교육장에 이어 2번째로 조치원소방서 내에 실습교육장을 갖추고, 소방공무원의 직무능력 향상 및 소방안전관리자들의 소방시설 유지·관리 교육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소방서가 올해부터 소방서 내 훈련 탑 4층에 ▲옥내소화전 실습설비, ▲스프링클러 실습설비(습식, 건식준비 작동식, 일제 개방 밸브), ▲연결송수관설비, ▲연결 살수 설비, ▲자동화재탐지설비(수신기 R형, P형, 아날로그감지기 포함), ▲피난설비(완강기), ▲비상경보 설비 등 최신 소방설비를 갖추고, 소방시설을 체험하며 실습할 수 있는 교육장을 마련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조치원소방서 소방시설 교육장은 소방공무원의 직무능력 향상과 소방안전관리자 등의 소방시설 유지·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실습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시 예산 8,000만 원을 투입해 마련됐다.그동안 소방시설 관련 직무교육을 위해 청주나 대전의 한국소방안전원 실습교육장으로 출장을 나가야 했지만, 세종 실습교육장이 마련됨에 따라 앞으로는 기상조건과 관계없이 상시 교육이 가능해져 소방관들의 직무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종우 대응 예방과 장은 “최근 건물의 대형·고층화됨에 따라 내부 소방시설 역시 복잡·다양해지는 추세”라면서 “이번 최신의 소방시설을 갖춘 전용 교육장 마련으로 소방공무원뿐만 아니라 소방안전관리자의 직무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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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세종시․청주시 관문 ‘조천교’ 이달 완전 개통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오송~조치원 연결도로 개선공사 일부 구간인 조천교(L=130m)를 1월말 완전 개통한다고 6일 밝혔다. 더불어, 행복청은 경관조명 및 교량부대시설, 교량 접속부 정리 작업이 완료되는 1월말까지 보도를 포함한 조천교 완전개통을 추진하고 2020년말까지 오송~조치원 연결도로 전체 사업(2.86km)을 준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529억원을 투입해 왕복 4∼7차로로 기존 국도를 확장하게 되며 현재 공정률은 68%이다.조천교는 하천계획홍수위(하천공사 시 설계의 기준이 되는 유량에 해당하는 물의 높이) 확보가 안되고 교차로 지점에서 안전사고 발생도 빈번해 전면 철거 후 신축하는 공사를 진행했다. 지난해 11월에 보도부분을 제외한 양방향 차도부분을 개통했다. 이번 교량은 하천홍수위 추가확보(70cm)에 유리한 공법(CPI거더)을 적용했다. 개통 후 안전전문기관 계측을 통해 허용기준치 이내에서의 정상적인 처짐으로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음을 재차 확인됐다. 조천교는 국도 36호선을 통해 조치원과 오송으로 진입하는 관문역할을 하고 있어 행복청은 그간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협의체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이용자의 안전과 교량의 기능․경관을 개선하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기존 4차선에서 7차선으로 교량 폭을 확장하였고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했던 교차로에 교통섬을 설치하고 자전거 도로(2.5m)도 추가 확보해 자전거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함께 배려했다. 또, 교량 보도부와 교량측면에는 발광바이오드(LED) 경관 조명을 설치해 관문교량으로서의 야간 경관성을 높였다는 행복청의 설명이다. 홍순민 행복청 광역도로과장은 “주민들과 함께 조천교의 안전·기능·경관을 함께 개선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으며 오송~조치원 연결도로 개선공사가 2020년 말까지 적기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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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와 금강유역환경청의 합동점검결과 충광농원 폐수 무단방류 없는 것으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지난해 12월 29일 자 정의당 세종시당 명의 세종시 부강면 소재 충광농원 무단폐수 방류 의혹에 대한 환경부 산하 금강유역청과 세종시 환경과의 합동점검이 3일 비공개로 불시에 진행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정의당 세종시당은 지난 12월 29일 (일) 부강면 등곡리 일대에 오•폐수 무단방류 민원을 접하고 현장 확인 작업을 진행한 결과 24만여 ㎡에 달하는 충광농원에서 무단 방류한 것으로 단정하고 이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세종시에 요구한 바 있다.정의당 세종시당은 현장을 둘러본 결과, 검은색을 띠는 오•폐수가 충광농원 쪽에서 금강으로 직접 유입되고 있었고, 악취를 내뿜는 오니층이 두껍게 형성되어 있는 걸 보았을 때 오•폐수의 방류가 장기간 이루어지고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부강면 등곡리 주민들 또한 오•폐수의 방류가 어제오늘 일이 아니라 수년간 지속해서 이루어졌음을 증언했다고 밝히는 한편, 부용면 등곡리에는 일일 120톤을 처리하는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이 2014년부터 운영되고 있는데도 불법적인 부당방류가 일어나고 있는 것을 두고 정의당 세종시당(준)은 국가하천인 금강을 훼손하는 불법 오•폐수 방류에 대해 방치하고 있는 세종시청의 무능과 행태에 대해 규탄한 바 있다.이에 세종시와 금강유역환경청 등 양 기관은 서로 보완을 유지한 체 1월 3일 충광농원에 대한 합동점검을 불시에 실시했고 합동점검 결과 충광농원 단지 내 양돈 농가(7개소) 축산폐수 전량이 가축분뇨 공공처리장(120톤/일)에 반입되어 처리하고 방류수 측정결과는 양호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비밀배출구 및 무단방류 배출행위는 발견하지 못했지만, 가정오수와 비점오염원 등이 일부 하천에 유입, 침전물을 육안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세종시는 충광농원 축산농가 환경관리 집합 교육을 추진 축산분뇨 공공처리장 이송과 관련된 저장시설의 관리 기술과 관계 법령 등을 교육하고, 문곡천 하천수 취약시기 수시 순찰과 시료 채취를 시행 비점오염원 오염구간 모델링을 조사한 후 축산분뇨 배출행위 우려 사업장 추적조사로 행위자 발견 시 관련법에 따라 적의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최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