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부터 주택 청약업무 한국감정원으로 이관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현재 금융결제원에서 수행하는 주택 청약업무가 오는 2월부터는 한국감정원이 수행하게된다.국토교통부는 주택 청약업무를 한국감정원이 수행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청약신청 이전에 신청자에게 주택소유 여부, 세대원정보 등 청약자격 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부적격당첨자를 최소화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1월 9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청약업무수행기관 지정 및 입주자저축정보 요청 근거 마련 국토부장관은 입주자저축관리, 입주자자격․공급순위 확인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청약업무수행기관을 한국감정원으로 지정․고시하고, 청약업무수행기관이 청약자격 및 청약저축 가입여부 확인 등 청약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금융기관에 입주자저축정보의 제공을 요청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다.◆입주자자격 등 정보 사전 제공 청약신청시 신청자 본인이 무주택기간, 세대원의 재당첨 제한기간 등을 직접 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기간착오·계산오류 등으로 인한 당첨취소를 예방하기 위해청약업무수행기관이 청약신청 이전 단계에서 입주자 자격, 재당첨 제한 및 공급 순위 등 청약자격 정보를 신청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였다.한편 한국감정원에서 세대원 정보, 주택소유 여부 등 청약자격 정보의 사전 제공이 가능하도록 신규 청약시스템을 개발 완료 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 시행에 따라 오는 2월부터 한국감정원이 청약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며, “새로운 청약시스템이 가동되면 사전에 청약자격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청약자의 편의가 개선되고, 부적격 당첨이 예방되는 등 청약업무의 공적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
세종시 국장급 1명, 4급 1명 승진 인사 진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10일 오전 인사토론회를 개최하고 시도지사협의회에 파견 근무할 국장급 3급 승진자 1명에 대한 인사를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오늘 인사토론회에서는 시도지사협의회에 파견근무를 할 3급 승진자 1명과 3급 승진으로 공석이 된 4급 승진자 1명이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다.시도지사협의회에서 1월 말 파견근무 예정인 3급 국장급 인사요청에 따라 세종시는 급하게 오늘 인사토론회를 거쳐 승진자를 확정하고 조만간 개최할 인사위원회에서의 인사검증을 마친 후 시장의 최종 결재 후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오늘 인사토론회에서의 내용은 철저한 보안 속에 승진자에 대한 일체의 인적사항이 외부로 알려지진 않았지만, 세종시청 복도에서 공무원들의 입에서 입으로 승진 예정자에 대한 소문이 돌고 있다.복도통신에 따르면 3급 승진자에는 현 양완식 예산담당관이, 4급 승진에는 현 참여공동체과 임헌경 사무관이 유력한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최대열 기자
-
세종시교육청, 설 명절 맞아 건설공사 임금체불 등 특별 점검에 나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과 관내 각급 학교가 발주한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세종시교육청이 17일까지 임금 체불 등에 대한 실태를 특별 점검한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세종교육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임금 체불에 대한 근심 없이 편안히 보낼 수 있도록 직접 발주해 관리하고있는 건설공사 현장, 해밀 유․초․중․고와 반곡고 그리고 세종장영실고 등 6개소로 823억여 원 규모에 대해 실태점검에 나선다. 아울러 세종시교육청은 공사업체와 근로자들이 설 명절을 여유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학교 신설 공사에 대한 공사 기성금도 평상시와 달리 조기 지급한다.매달 20일 정도까지 업체로부터 신청받고 월말 지급하던 것을 이달은 설 명절 전에 마무리 진다는 계획이다.임달수 행정지원과장은 “각종 공사 대금이 설 명절 전에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것”이라며, “이번 조치가 업체들의 자금운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건설공사 대금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집행되도록 정부가 제작․배포한 ‘하도급 지킴이’ 시스템을 통해 관련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15일부터 개통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근로자와 회사가 연말정산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는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1월15일부터 개통된다.‘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근로자가 소득・세액공제 증명에 필요한 자료를 국세청이 병원・은행 등 17만 개 영수증 발급기관으로부터 직접 수집하여 근로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로 영수증 발급기관에서 추가·수정하여 제출하는 자료를 반영한 최종 자료는 1월 20일부터 제공할 예정이고, 단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제공된 자료가 실제와 다르거나, 조회가 되지 않으면 근로자는 영수증 발급기관에서 증빙서류를 발급받아 회사에 제출해야 한다.올해부터 신용카드 사용액 중 30% 소득공제율이 적용되는 박물관・미술관 입장료·제로페이 사용금액은 구분 표시하여 제공하고, 의료비 세액공제 대상으로 추가된 산후조리원 비용과 기타 소득공제 대상으로 추가된 코스닥 벤처펀드 투자액 자료도 새로이 제공된다. 또한, 부양가족의 간소화 자료 제공 동의신청서를 제출할 때 국세청 전산망으로 가족관계가 확인되는 경우에는 가족관계를 입증하는 서류를 따로 제출할 필요가 없다.이에 따라 총급여액 7천만 원 이하인 근로자가 산후조리원에 지출한 비용에 대하여 출산 1회당 200만 원까지 의료비에 포함하여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총급여액 7천만 원 이하 근로자가 ’19년 7월 1일부터 박물관‧미술관 입장료를 신용카드로 결제할 경우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율을 30%로 적용하며,소득공제의 한도를 초과한 경우 도서・공연비 사용액과 합하여 최대 100만 원까지 추가 공제된다.제로페이 사용금액은 현금영수증, 직불카드, 기명식 선불카드의 경우와 동일하게 30%의 공제율을 적용하여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를 적용하고,다만, 제로페이 사용금액은 전통시장, 대중교통, 도서·공연비·박물관・미술관 사용분은 최대 1백만 원씩 추가 공제가 가능하지만, 신용카드 소득공제 한도액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 추가 공제하는 규정은 없다. 또한, 벤처기업 투자신탁 수익증권에 투자한 금액(3천만 원 한도)은 1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한편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의료비 자료가 조회되지 않는 경우 1월 15일부터 1월 17일까지 「의료비 신고센터」에 신고할 수 있으며,의료비 신고센터에 접수된 의료기관으로부터 추가 수집한 자료는 1월 20일에 최종 제공할 예정이다.국세청 관계자는 간소화 자료는 영수증 발급기관으로부터 각종 공제자료를 수집하여 참고자료로 제공하는 것이므로 구체적인 공제대상 여부는 근로자 본인이 직접 확인할 것과,잘못 공제할 경우 가산세까지 부담할 수 있으니 국세청에서 제공하는 연말정산 정보를 활용하여 신중히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일반 신용카드 사용액은 15%의 공제율이 적용되는 반면, 전통시장과 대중교통 이용액은 40%, 도서・공연비 지출액과 박물관・미술관 입장료는 30%의 공제율이 적용되므로 40% 또는 30% 공제율을 적용받는 금액이 15%가 적용되는 일반 사용액으로 잘못 구분되어 있는지 확인하여야 하며, 특히, 올해 처음으로 구분 표시되어 제공되는 박물관・미술관 입장료가 일반 신용카드 사용액(15% 공제율 적용)으로 분류되지 않았는지 살펴볼 것 또한, 당부했다.’19년 출시된 제로페이 사용액은 현금영수증, 직불카드, 선불카드와 같이 30%의 소득공제율이 적용된다.다만, 전통시장 사용액은 40%의 소득공제율이 적용되고 공제 한도를 초과하면 100만 원까지 추가 공제되며,도서・공연비와 박물관・미술관 입장료는 공제율은 30%로 제로페이와 같으나 공제 한도를 초과하면 100만 원까지 추가 공제되므로 구분되어야 하므로 제로페이 사용액이 지출한 사용처별로 제대로 구분되어 제공되었는지 확인해야 한다.만일 신용카드, 제로페이, 직불카드 등 결제수단별로 지출한 사용금액이 적정하게 구분되어 있지 않으면 신용카드사에서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확인서’를 발급받아 회사에 증빙서류로 제출하거나 영수증을 제출하여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최요셉기자
-
세종시 전의면 양계장에서 화재 발생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전의면 양곡리 보건소 앞 양계장에서 오늘 오후 14시 23분경 화재가 발생하였다고 세종소방서가 밝혔다.화재신고 즉시 출동한 세종소방서에 의하여 50여 분만에 화재는 진압됐지만 양계시설 3개동 중 2개동이 전소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은 조사중에 있다고 경찰과 소방당국이 밝혔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 3급 승진자 1명과 4급 승진자 1명 인사준비에 착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급하게 3급 승진자 한 명과 4급으로 승진하는 서기관 한 명 등에 대해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이는 전국시도지사협의회에 파견 근무할 인력을 협의회가 3급 이상의 국장급을 원하면서 급하게 서기관 중 한 명을 3급 국장급으로 승진시키고, 승진 예정인 서기관 자리를 사무관 중에서 승진시킬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이를 위해 세종시는 시도지사 협의회 파견일이 1월 말임을 감안 조만간 인사토론회와 인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승진자를 1월 중으로 확정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1월 초 인사발령에서 차순위로 밀린 서기관들의 관심과 기대가 클 것으로 전망되고, 벌써 대상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대열 기자
-
[1월 첫째주] 세종시, '아파트 매매·전세' 2020년에도 상승세 이어간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상승률이 0.28%, 0.49%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9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20년 1월 첫째주(1월 6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0.28% 상승했다. 지난주 0.99%에서 상승폭은 축소됐으나 상승세를 이어갔다.전세가격 역시 1.09%에서 0.49%로 상승폭은 축소됐지만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감정원 관계자는 세종 아파트 매매가격에 대해 "행복도시 내 BRT 노선 인근 등 입지여건이 양호한 도담동과 새롬동이 상승했다"라며 "더불어, 대전 인접해 출퇴근 양호한 소담동과 보람동에서 상승세 이어갔으나 단기 급등 부담 등으로 상승폭은 축소됐다"라고 분석했다.그는 세종 전세가격에 대해 "신규 입주물량 감소 및 매물부족 현상 등으로 상승세 이어가며 새롬동과 도담동 등 대부분 지역에서 상승했다"라며 "급등 피로감으로 상승폭은 축소됐다"라고 덧붙였다. 인근 도시 대전광역시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모두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전 매매가격은 개발기대감(유성 복합터미널 등)이 있는 유성 장대동과 송강동 등 저평가된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교통과 학군 등주거여건이 양호한 단지 서구와 중구도 상승했다.한편,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07% 상승, 전세가격은 0.12% 상승했다. 최요셉기자
-
안철수 지지와 신당 창립을 위한 충청·세종·대전 준비위원회 총선 참여 기자회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안철수 지지와 신당 창립을 위한 충청·세종·대전 준비위원회가 9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준비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에는 민주가 없고, 자유한국당에는 자유가 없고, 바른 미래당에는 미래가 없고, 정의당에는 정의가 없다며, 진심과 선의의 정치가 꼭 승리할 수 있도록 이번 21대 총선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동기를 밝혔다. 최대열 기자
-
행복청, 2019년도 제안공모대회 우수제안 시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2019년 제안공모대회 우수작에 대해 시상을 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제안 공모대회는 공모기간 동안 총 177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행복청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우수상 2건과 장려상 3건을 선정했다. 우수상으로는 이수인 님의 '간선급행버스체계(이하 BRT) 노선명 변경 및 지도에서의 노선 식별화'와 안훈상 님의 '세계 수도박물관 조성' 이 선정됐다.BRT 노선명 변경 및 지도에서의 노선 식별화는 BRT 노선명을 일반버스와 구별될 수 있도록 변경하고,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지도에 노선을 표기하자는 제안이다.세계 수도박물관 조성은 전 세계 수도의 상징물로 구성된 수도박물관을 조성하여 국가 행정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국내외 관광수요를 유치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자는 제안이다.장려상은 전소윤 님의 '재난재해 대응 가상현실 체험장 조성', 방기성 님의 '버스정류장에 버스대기선 설치', 안성수 님의 '스마트 도시와 연계하는 행복도시권 BRT 활성화 방안' 이다. 이 외에도 ‘교차로 내 우회전 차량과 보행자간 사고 방지를 위해 횡단보도로 사선 설치’와 ‘정부청사 홈페이지에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 표기’, ‘반려견 전용 산책로 조성’, ‘공유 전동 킥보드 도입’ 등 참신하고 실용적인 제안들이 접수됐다.행복청 관계자는 “국민의 관심 덕분에 성공적인 행복도시 건설을 위한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됐다”라며 “수상작뿐만 아니라 그 외 실시 가능한 제안들에 대해서도 국민신문고를 통해 실시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
세종시 2020년 7대 주요업무계획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2020년을 시민이 감동한 해로, 올해의 사자성어로 마부정제(馬不停蹄)’를 설정하고, 20년도 7대 주요업무계획을 9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세종시는 2020년도 7대 주요 업무계획으로,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세종, ▲편리한 스마트도시,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다 함께 즐기는 여민락 문화도시, ▲모두가 행복한 사회책임 복지, ▲대중교통 중심도시,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균형발전 모범도시를 설정하고,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세종을 위해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추진하고, 수도권 미이전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추가 이전 추진, 유네스코 세계유산해석 국제센터 설립 추진, 세계행정도시 연합 가입국 확대, 마을공동체‧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치‧운영, 다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 주민자치센터 관리시스템을 도입, 세종시법 개정 추진, 읍면 동장 시민 추천제 전 읍면동으로 확대(신설동 제외), 체계적인 시민주권대학 운영, 지속적인 시문시답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편리한 스마트도시,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를 위해서는 5-1 생활권 스마트도시 국가시범 도시 조성에 발맞춰, 세종 형 스마트도시 과제들을 착실히 추진하고, 스마트도시 국제인증 선도단계 Level 4 획득, 시민단체 감형 스마트서비스 확충, 자율 차 실증사업 추진, 빅데이터 관제센터, 첨단도로 등 자율주행 관련 인프라 구축, 미래 차 연구센터와 바이오활성소재센터, 네이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건립 지원, 세종 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세종지사 설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세종창업 정보시스템 구축, 세종시 지역 화폐 여민전(與民錢) 발행,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 조사 추진, 북부권 스마트그린 산단 및 벤처밸리 산단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다 함께 즐기는 여민락 문화도시를 위해서는 2021년 문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시민문화공동체를 구축하고, 상생형 문화거리와 시민참여형 특화 거리 조성, 정부세종청사 문화관, 시청자미디어센터, 음악창작소 등 문화 환경 조성, 어린이박물관, 도시건축박물관 건립, 김종서 장군 역사 테마공원 2단계 사업 추진, 장욱진 화백 생가 복원사업 추진, 조치원 시민운동장과 대평동 종합운동장 확충, 금강 스포츠공원, 미호천 체육공원 조성, 방과 후 프로그램 확대, 시립도서관과 시립어린이도서관 건립 추진, 책 읽는 세종을 위한 도서관 인프라 확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모두가 행복한 사회책임 복지를 위해서는 2022년까지 공공보육 이용률 50%를 달성하고, 공동육아 나눔터와 가족 품앗이 그룹 확대, 부모 모니터링단의 어린이집 지도·점검 강화, 복합문화공간 조성, 고운동 모두의 놀이터 조성, 시민 공감형 여성 친화 도시 조성, 3 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 준공, WHO 고령 친화 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24시간 치매 전담형 공립 요양시설 건립, 세종충남대병원 6월 개원 지원 등 사회복지 실현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대중교통 중심도시를 위해서도 친환경 전기 굴절버스 12대 도입 운행, 내부순환 BRT(900번) 5, 6 생활권까지 완전 개통, 수요응답형 버스 ‘두루타’의 운행지역 확대 및 세종 형 플랫폼 택시 도입, 스마트 공영자전거 뉴어울링 대여소 추가 설치, 민간 공유 전기자전거 300대 확충, KTX 세종역과 ITX 세종역 사전 타당성 조사 실시, 세종시 중장기 철도망 추진전략’ 수립, ITX 세종역 신설 추진,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 지원, 세종~청주 고속도로 건설, 조치원 연결도로 및 우회도로 사업 적극 추진을 통해 대중교통 중심도시 실현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10월에 국제안전도시 아시아 연차대회와 국제안전도시협의회 창립총회를 연계, 개최하고, 조치원 신흥지구와 백천·산수지구의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추진, 공공시설 내진보강률 향상(91% 수준까지),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및 친환경 자동차 보급 지원사업 추진, 친환경 종합도시 조성사업 추진, 스마트워터시티 사업 마무리, 상수도 통합관제센터 구축, 고복저수지 생태공원 3단계 사업 시작, 세종 시계(市界)를 잇는 순환형 둘레길과 오봉산, 운주산 둘레길 조성, 장군 119안전센터와 119 특수구조단의 청사 신축사업 추진,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과 긴급출동 119 스마트경로 안내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균형발전 모범도시를 위해서는 읍면지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을 접목한 ‘청춘 조치원 시즌 2’를 본격 추진하고, 상생 협력상가(조치원읍 원리)와 생활문화 거점시설 운영, 상리 지역 ‘에너지 자립 마을’과 전의면 ‘조경수 플랫폼’ 조성사업 시작, 부강면 청소년문화관 건립, 로컬푸드 직매장 3‧4호점 건립 추진, 농지정보와 토지이용, 보조 지원 현황 등의 정보를 연계, 통합한 스마트 농정관리시스템 도입, 농촌 테마공원 도도리파크 조성사업 착수, 2030아시안게임 유치 등을 추진하는 한편, 국가균형발전선언 16주년 기념식과 1+10 혁신도시회의를 연계하여 개최하는 등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중심 역할을 착실히 수행한다는 방침이다.끝으로 이춘희 세종시장은 “올해도 시민주권 특별자치시답게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여 모두가 살고 싶은 도시, 편리하고 행복한 스마트도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히며 이를 위한 35만 세종시민과 언론의 깊은 관심과 아낌없는 협조를 당부하였다. 최대열 기자
-
세종시 보건소,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사업...저소득층, 다자녀 가정 지원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저소득층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세종시 보건소가 밝혔다. 이는 관내 만2세 미만 영아를 둔 저소득층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기저귀 지원 대상은 만 2세 미만 영아를 둔 기초생활보장,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수급가구이며, 올해부터는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의 장애인 가구 및 다자녀 (2명 이상) 가정까지 확대됐다.조제분유 지원 대상은 기저귀 지원 대상자 중 산모의 질병으로 인해 모유 수유가 불가능하다고 의사가 판단하는 경우, 아동복지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 아동, 부자 조손가정, 영아입양가정 등이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기저귀(월 6만 4000원), 조제분유(월 8만 6000원) 구매비용이 국민행복카드에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된다.바우처 포인트는 오프라인 나들가게 가맹점, 이마트 및 온라인 지(G)마켓, 옥션, 우체국쇼핑몰, 농협a 마켓에서 활용이 가능하다.신청 기한은 영아 출생 후 만 2년이 되는 날의 전날까지며, 보건소 모자보건실이나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복지로 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
자동차세, 오는 31일까지 연납 신청으로 10% 세금 공제 받아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1월 중 자동차세를 연납하게 되면 10%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희망자는 위택스를 통하거나 각 읍 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다고 세종시가 밝혔다.이어 세종시는 기존에 연납을 신청한 차량의 자동차세 약 6만 2,000건, 169억 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히며 이번에 자동차세 연납 납세고지서 발송 대상은 지난해까지 연납을 신청·납부 한 차량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연납한 자동차세 164억 원에 비해 약 3% 증가한 수치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는 자동차세 부과 대상이 되는 모든 차종 소유자를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연납 신청을 받으며 납부는 인터넷 위택스, 납부전용 가상계좌, 전화 스마트폰 앱(스마트 위택스) 등 다양한 납부방법을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 자동차세 연납 후 이전하거나 말소한 차량은 인터넷 위택스를 통해 환급계좌를 등록하면 간편하게 환급금을 수령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
시민 가로수 돌보미 사업...올해 첫 시행, 1월말까지 모집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가로수를 직접 가꾸고 관리하는 ‘시민 가로수 돌보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이 있는 10인 이상 기업·단체 등 공동체, 학생도 참가가 가능하며 활동은 1년 단위로 진행된다.1월 말까지 모집을 하며 2월부터 11월까지 가로수 비료 주기, 물주기, 잡초 제거 등과 시설물 파손 및 병해충 발생 신고 등의 시민 가로수 돌보미 활동을 추진한다.이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제도로 참여자에게는 활동 시간만큼 자원봉사 실적이 인정되며, 연말 우수 참여자로 선정될 경우 세종특별자치시장상 등이 주어 진다.김대훈 산림공원 과장은 “시민들이 직접 가로수를 돌봄으로써 내 마을에 대한 애착심도 갖고 가로수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가로수 돌보미 사업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
공동육아 나눔터 홈페이지 개시...2020년 공동육아 나눔터 운영위원’ 모집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공동육아 나눔터를 이용하는 시민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공동육아 나눔터 홈페이지를 새롭게 구축하고 9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세종시가 밝혔다.이는 현재 운영 중인 12개 공동육아 나눔터 시설현황을 비롯해 나눔터 프로그램 안내·접수, 품앗이 활동 지원내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수록하고 홈페이지 내 사이버상담실 운영을 통해 영유아 부모들의 육아 상담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육아 정보를 제공하는 등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세종시는 이번 홈페이지 개시에 맞춰 공동육아 나눔터 운영 방향 설정 및 민원 제기사항 개선책 마련 등에 참여할 ‘2020년 공동육아 나눔터 운영위원’을 모집한다.공동육아 나눔터 운영위원으로 선정되면 분기별 운영위원회에 참석하게 되며, 1년간 장난감대여 서비스 연회비 감면 혜택이 부여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 세종시에 출마한다. 이 총리 전략공천설에 세종시 정가 술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의 세종시 출마설이 고개를 들며 세종시 정가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대안신당 박지원 의원이 8일 YTN 더 뉴스에 출연 더불어민주당 핵심 인사로부터 전해 들었다며 이 총리는 세종시에, 이광재 전 강원지사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종로에 출마시키는 방안을 민주당이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행정수도인 세종시에 이 총리가 출마하면 공무원 유권자의 자긍심이 강해질 수 있고, 차기 대권후보 중 한 사람인 이광재 전 강원지사가 서울 종로에 출마해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정면승부를 겨루는 것 또한 괜찮겠다고 설명했다.박 의원의 말대로 이 총리가 세종시로 출마를 한다면 지역구가 2석으로 늘어나면서 이미 세종시 출마를 선언한 예비후보들의 각축전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 총리의 세종시 출마가 기정사실로 되면 세종시 지역구 2자리 중 한자리는 전략공천이 유력시되기 때문에 남은 한자리를 놓고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또한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에만 강준현, 이강진, 이종승, 이영선, 윤형원 예비후보가 경선을 준비 중이고, 여기에 조관식, 송아영 후보들도 출사표를 던지고 이번 총선에서의 필승을 다짐하고 있으므로 21대 세종시 총선은 그 어느 때보다도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세종시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그동안 지역구가 2석으로 늘어나면 1석은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 시킬 거물 정치인 영입설과 함께 전략공천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최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