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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작은 결혼식...무료로 공공시설에서 맞춤형 결혼식 올려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가 2020년 공공시설을 이용한 나만의 작은 결혼식 참여자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결혼식 참여자에게는 공공시설 결혼식 장소를 무료로 제공해 줄 뿐만 아니라, 교육과 더불어 예비부부가 원하는 맞춤형 결혼 컨설팅과 소정의 비용을 지원해 주고 있다.나만의 작은 결혼식은 고비용 결혼문화를 개선하고 실용적인 혼례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시가 제공하는 공공시설에서 소규모 하객을 초대해 시행하는 결혼식을 말하며 지난해 세종시는 호수공원 축제 섬과 매화공연장, 세종시청 중앙정원, 초려역사공원, 새롬종합복지센터 등 4곳에서 총 6차례에 걸쳐 결혼식을 진행했다.특히 올해부터는 결혼식 장소를 관내 12개 복합커뮤니티센터까지 확대해 시행하는 만큼 대상자가 더욱 만족하는 결혼식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에 거주하는 예비부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세종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작성해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실용적이면서도 독특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지는 나만의 작은 결혼식에 대한 젊은 예비부부들의 호응이 높다”라며 “실용적인 혼례문화 조성을 위한 작은 결혼식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오는 2월 5일 오후 7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2층 사무실에서 나만의 작은 결혼식에 대한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실시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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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로컬푸드 싱싱 장터 3호점 입지 놓고 전면전 선포한 새롬동 주민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이 2019년 4월 11일 오전 10시에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로컬푸드 싱싱 장터 3호점 건립에 대해 3호점은 2020년 완공을 목표로 2 생활권 BRT라 인 새롬동 종합복지센터 뒤쪽 트리쉐이드 전면 부지인 새롬동 주차장 부지에 총사업비 109억 원(국비 40억, 시비 69억)을 투입, 연면적 2000㎡ 규모로 건립 계획을 밝힌 것과 관련 원안대로 로컬푸드 싱싱 장터 3호점을 건립해 달라고 요구하는 새롬 주민들이 집단 반발에 나서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새롬동 주민들은 “지난해 정례 브리핑에서 호언장담했던 새롬동에 로컬푸드 3호점을 손바닥 뒤집기 시정으로 후안무치, 표리부동하게 새롬동 주민의 철석같은 믿음을 저버린 채 3호점을 다정동으로 입지 선회했다”라며, 새롬동 주차장 부지에 싱싱 장터를 유치한다고 했던 “이춘희 세종시장은 지금에 와서는 시 재정난을 핑계 삼아 LH와 결탁해 다정동 입지로 급선회하는 역주행 시정으로 새롬동 주민 일동은 모멸감과 상실감으로 밤잠을 설치고 있으며 입주민들의 재산권 침해에 크게 분노하고 있다”라고 심경을 밝히며 전면전도 불사할 것을 시사하였다. 한편 14일 오후 16시 30분 이춘희 세종시장을 항의 방문한 새롬동 주민들은 조만간 원안사수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대대적으로 구성하고 조직적으로 대응할 것을 천명하는 한편 원안대로 3호점이 건립되는 것만이 지역 간 대립과 갈등을 해소할 수 있다며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원안대로 건립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구하였다.또한, 이 자리에 배석한 지역구 의원인 손인수 의원을 향해 원안만이 지역민들의 갈등과 대립을 해소할 유일한 대안이라며 의회 차원의 협조를 당부했고 손 의원은 만약에 다정동 건립이 원안이었다면 지금 모이신 새롬동 주민들에게도 원안을 주장했을 것이라며 원안대로의 건립에 무게를 실어주었지만 약 140억 정도의 예산 절감 효과를 이유로 대안을 검토 중인 집행부를 탓할 수만은 없으므로 의회가 어떤 해법을 갖고 중재에 나설 것인지에 세종시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새롬동 주민들은 원안사수를 위한 조직적 대응을 위한 대대적인 대책위를 구성해서 원안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의사가 관철되지 못하면 끝까지 투쟁할 것을 시사하며 폭풍전야를 예고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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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견 수용이냐 140억 예산 절감이냐 두고 고민에 빠진 로컬푸드 3호점 건립
[대전인터넷신문=세종-영상/최요셉기자] 세종시가 기존 2 생활권 로컬푸드 직매장(싱싱 장터) 3호점 입지를 다정동 국민임대 아파트 임대상가로 변경하려는 것과 관련 2 생활권 주민들이 집단반발하고 나섰다.세종시는 그동안 추진해오던 2 생활권 새롬동 주차장에 건립 예정이던 로컬푸드 3호점(건립 예산 약 196억 원)을 재정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다정동 국민임대 아파트 임대상가 일부를 LH로부터 매입(약 50억 원)하고 LH는 상가 중 공공성을 띤 도서관 및 휴게시설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에 따라 변경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세종시 로컬푸드과 관계자는 ”세종시의 재정여건이 최근 악화하면서 시 주관의 모든 사업에 대해 사업 규모 축소 및 예산 최소화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로컬푸드 직매장 3호점 건립안이 검토되었다 수정하게 됐다”라면서 아직은 최종 결론을 도출하지 못한 상태라고 설명을 했다.아울러 수정안이 확정되려면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과 예산 변경안을 의회에 제출 승인을 받아야 하므로 현재로서는 검토 중이지만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부지 매입, 공기 단축, 예산 절감 효과 등이 우수한 다정동 국민임대아파트 상가를 매입하냐, 2 생활권 건립 원안을 요구하는 주민의견 수용이냐를 놓고 세종시의 고민은 깊어만 가고 있던 차에 14일 2 생활권 건립 원안을 요구하는 주민 십여 명이 오전에는 의회를, 오후에는 이춘희 세종시장을 만나 원안대로 3호점을 건립해 줄 것을 시장에게 요구하며 대화에 나섰다. 기존 2 생활권 주차장 부지 건립에서 다정동 국민임대 아파트 임대상가로 예산 절감을 위해 수정하려던 세종시의 계획에 일단 제동이 걸리면서 시와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어떤 해법이 도출될지에 34만 세종시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세종시로서는 원안을 요구하는 주민의 입장도 살펴야 하지만 약 130억 원이 절감될 수 있는 대안 또한 무시할 수 없고 예산 낭비라는 시민 다수의 질책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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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찬영 세종시 의원 세종시 동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4가지 제안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한솔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찬영 의원이 제60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본회가 열리는 14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 상인과 시민 생활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세종시 동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 대해 제언을 했다.안 의원은 2019년 발표된 ‘행복 도시 상가활성화대책’ 결과에 따르면, ’19년 6월 세종시 동지역 상가공실률은 32.1%인 것으로 나타났고, 표본 상가 중 행복 도시 건설 초기인 2013년 준공된 상가공실률은 약 22%, 2017년 이후 준공된 상가공실률은 약 60%인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지난해 세종시 의회에서 실시한 ‘한솔동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태조사’ 결과에서도 상가 평균 공실률이 33.5%인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일부 단지 상가의 공실률은 약 51%로 심각한 수준임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세종시 동지역은 최근 몇 년간 전국 최고수준의 상가공실률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의 지속은 지역경제 악화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어 많은 우려를 낳고 있다고 강조하고, 높은 수준의 상가공실 원인으로 수요와 공급을 예측하지 못한 상업용지의 과잉공급과 LH 토지분양의 최고가입찰방식 및 고분양가 등을 꼽으며, 이는 높은 공실률과 높은 임대료, 소비자물가 상승 등으로 이어져 소상공인들의 장기적, 안정적인 점포운영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지만, 심각성이 더해지는 현안 해결을 위해 세종시가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를 지적했다. 또한, 최근 5년간 추진한 상권 활성화 관련 예산 중 약 60%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설개선과 홍보 등의 예산이고, 나머지 약 40%는 소상공인 자금지원에 편성되었지만 이에 반해, 동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예산은 전무하여 현안해결에 소극적이라고 지적했다.⌜전통시장 특별법⌟에 근거하고 있는 정부 차원의 상권 활성화 지원제도 전통시장, 상점가, 상권 활성화 구역의 상인조직 중 공모사업에 지원해 선정된 곳을 대상으로 환경개선과 전문컨설팅이 가능한 사업예산을 교부하고 있지만, 세종시 동지역에는 전통시장, 상점가, 상권 활성화 구역이 없기 때문에 상인조직을 구성하더라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을 통한 정부 지원 혜택을 받기 어려운 상황을 두고 세종시의 전통시장 위주의 사업추진 탓으로 돌렸다. ‘20년 1월 9일 ⌜전통시장 특별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통과되어 이제부터 우리시도 상점가 지정을 통한 동지역 골목상권 활성화 예산과 인력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때라며, 집행부를 향해 개정 법률안 공포 이전에라도 ‘예비상점가 지정’으로 상권 활성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당부하였다.이를 위한 대안으로 안 의원은 ▲개정된 법률에 따른 동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골목형 상점가 지정 조례제정, ▲조례를 토대로 한 상권활성화재단 등의 전문기관 설립, ▲상권 활성화 사업에 필수적인 상인 조직화에 대한 동지역 상인들의 공감대 형성과 조직화 지원사업 추진, ▲자금조달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근거리에서 이용 가능한 신용보증재단의 개설 등 4가지를 제안하였다.안 의원은 4가지 제안을 통해 세종시 동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와 공실률 감소에 기여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아울러 ‘20년 1월 9일 국회에서 개정된 민생법률안 198건에 대해서 세종시와 의회 차원의 후속 대책 및 검토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길 집행부와 동료의원들에 당부하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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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건설현장 관계자 대상 '전자카드제 및 임금 직접지급제' 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전자카드제 및 임금직접지급제'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건설현장 관계자 및 발주청 공사관리관 등을 대상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현장의 체계적 고용관리, 불법 외국인 고용 근절 체불 방지 등을 위해 마련됐다.건설근로자공제회와 조달청 전문 강사를 초빙해 정책에 대한 설명과 건설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전자카드제'는 건설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건설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추진중인 사업이다.'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개정에 따라 오는 11월부터 의무적으로 시행 예정이다.'임금 직접지급제'는 전자적 대금지급시스템(일명 하도급 지킴이)으로 건설 대금을 지급해 근로자의 임금 체불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로서 지난해 6월부터 공공발주 공사(5,000만원 이상, 공사기간 30일 초과) 에 의무적으로 시행되고 있다.유근호 행복청 사업관리총괄과장은 “국가가 주도하는 행복도시 건설 사업에서 있어 정부 정책의 선제적 도입과 시행을 통해, 근로의 가치와 전문성이 공정하게 평가받는 건설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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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중 제2캠퍼스 건립에 청신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영상/박미서기자] 아름중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 위원회(위원장 상병헌)의 끈질긴 노력으로 아름중 제2캠퍼스 설립에 청신호가 켜졌다.교육안전 위원회의 노력의 결실로 교육부에서 시도교육청의 의견을 수렴, 올 1월초 심사규칙 개정안을 마련하였고, 3월 중에는 입법예고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며, 심사규칙 개정이 확정되는 5월 정도면 아름중 제2캠퍼스 설립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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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 2020년 행정수도 관련 현안에 집중할 것, 전통시장과 주변 상가의 동반 성장을 위한 방법 모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14일 제60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9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었다.서금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60회 임시회 회기에서 논의되는 주요업무 계획들이 올 한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새해에도 열정을 잃지 않고 진취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주시기를 당부하는 한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입법 활동에 나설 것을 밝혔다.특히 서 의장은 올해 세종시의회 사자성어를 시민과 함께 하는 의정 의지를 담은 동주공제(同舟共濟)로 선정하고 시민들의 기대와 바람에 부응하여 더 물러설 수 없다는 절실함과 적은 노력이 모여 큰 공을 이룰 수 있다는 신념으로 행정수도와 관련된 현안에 집중해줄 것을 참석한 동료의원과 집행부 공무원들에게 당부하였다.아울러 서 의장은 올해로 조치원 전통시장이 열린 지 25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기념사업을 통해 지역 전통시장을 기점으로 주변 상권이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면서, “전통시장의 고유한 문화와 특색을 잘 살려서 주민 참여형 축제로 확대해 나간다면, 문화관광 도시 측면에서 세종시의 위상은 분명히 달라질 것이다”라며 또한, 지역 상가 공실 문제 해결을 위해 상가 용도 제한 완화 등 검토가 필요하고, 작년 햇빛 축제와 달빛축제의 사례처럼 지역 상가를 찾는 발걸음이 이어지도록 대안 마련을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할 것도 강조하였다.또한, 지방자치의 새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지방의회가 삼권분립의 원칙에 따라 독립된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지방의회가 인사권과 자치입법권, 재정권 등 고유 권한과 책임을 부여받아야만 진정한 시민주권자치의 가치가 보장받을 수 있고, 균형 있는 성장과 분배를 통해 도시 성장의 혜택이 일부 계층과 지역에 편중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국가 정책적으로 스마트도시로 육성되는 세종시에 미래 첨단산업 클러스터가 형성될 수 있도록 기업인들에게 일부 혜택을 주되, 지역 인재 의무채용 등 기업 이윤에 대한 지역 환원 대책도 동시에 고민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읍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교육시설 개선과 문화체육시설 확충, 동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 등의 노력도 지속적으로 이뤄져야만 시의 성장과 발전이 세종시민 모두에게 환영받고 존중받을 수 있다고 확신하며, 모든 세종시민과 집행부 공무원들의 가정에 희망과 행복의 기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하였다. 한편 제60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는 14일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비롯해 임시회 회의록 서명 의원 선임의 건, 2020년도 세종시청, 세종교육청의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청취의 건, 7일간의 의회 위원회 활동으로 인한 휴회의 건 등의 일정으로 시작되었다.본회의 개회 첫날인 오늘은 행정복지 위원회가 세종시와 교육청을 상대로 2020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사를 시작할 예정이며 15일부터는 산업건설 위원회와 교육안전 위원회도 세종시와 교육청을 상대로 2020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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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보건소 임신·출산 지원사업...연중 상시 신청 받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보건소가 건강한 임신·출산과 모자 건강증진을 위해 영양제, 난임 부부 시술비, 고위험임산부 의료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연중 상시 신청을 받는다.올해 보건소가 추진하는 임신·출산 지원 사업은 ▲임신부 등록 및 영양제 지원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등이다.난임 부부에게 지원되는 시술비는 나이 제한 없이 지원되며, 체외수정은 12회(신선 배아 7회, 동결 배아 5회)로, 인공수정은 5회로 제공된다. 지원 금액은 회당 최소 20만 원에서 최대 110만 원까지 지원한다.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의 난임 부부로 난임 시술이 필요하다는 ‘난임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영양제 지원 사업은 출산예정일이 기재된 임신 확인서 또는 산모수첩과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나 보건지소에 등록하면 최대 엽산제 3개월분, 철분제 5개월분 영양제를 지원한다.또 등록 임산부 대상 임산부 자동차 표지가 발급되며, 혈액형, B형간염, 헤모글로빈, 매독, 에이즈 5종의 산전검사도 무료로 지원된다. 이외에도 기준중위 소득 180% 이하 가구로 고위험 임신 질환 진단을 받고 입원치료를 받은 산모에 대해서는 의료비가 지원된다.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300만 원으로, 입원치료 전액 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상급병실료 차액과 환자 특식, 치료와 관련 없는 치료재료대 등은 제외된다. 아울러 가구의 소득수준에 따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청소년 산모 의료비, 선천성 대사이상 및 환아 관리 의료비,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세종시보건소 관계자는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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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 종합복지센터가 더 편리하고 쾌적한 모습으로 문 열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새롬 종합복지센터가 2019년 복권기금위원회 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서 기능개선 사업을 마치고 더 편리하고 쾌적한 모습으로 문을 열었다.새롬 종합복지센터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기능개선 사업을 추진, 내부 인테리어를 개선하고 카페, 서점 및 반찬가게를 신설했다.이 사업은 복권기금위원회 복권기금을 활용한 5억 9,9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센터 내부에 주민들이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이 대거 확충되고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쉼터로 탈바꿈할 수 있었다.세종시는 센터 내 서점, 카페 및 반찬가게에 노인과 저소득층을 우선 채용해 자립을 위한 근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상호 복지정책과장은 “새롬 종합복지센터는 한곳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자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어울리는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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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8기 블로그기자단 모집...소정의 원고료 지급, 우수 기자 연말 포상 혜택 주어져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과 소통하는 블로그를 함께 이끌어갈 ‘제8기 블로그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선발 대상은 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갖고 월 1회 이상 기사 작성 및 번역 활동이 가능한 자로, 모집 분야별로 블로그 분야 28명, 영어·중국어 번역 분야 각 1명 등 총 30명 이내를 모집한다.블로그기자단은 올 1년간 축제, 여행 등 주요 시정 소식과 핵심시책 등 여러 분야에서 체험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를 발굴해 기획기사를 작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블로그기자단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은 15일부터 29일까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블로그 기자단에게는 채택 원고에 대한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고 우수 기자에게는 연말에 포상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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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이경미씨 로컬푸드 직매장 도담점 누적 매출 800억 원째 결제 주인공 되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도시민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식재료를 공급하고, 도농 상생을 꾀하고자 건립한 로컬푸드 직매장 ‘싱싱 장터’가 1호점 개장 이후 4년 4개월 만에 누적 매출 800억 원을 달성했다.세종시는 지난 13일 로컬푸드 직매장 도담점에서 누적 매출 800억 원째 결제한 소비자 이경미 씨에게 감사의 꽃다발과 함께 소정의 상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싱싱 장터는 지난 2015년 9월 도담동에 1호점, 2018년 1월 아름동에 2호점을 개장한 이래 특히, 세종시 로컬푸드 직매장은 단순한 지역 농산물 직거래를 넘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싱싱 장터 참여 농가는 2015년 218개 농가에서 출발해 2020년 1월 954개 농가로 4배 이상 증가했고, 소비자 회원 수도 첫해 6,168명에서 4만 3,482명으로 7배로 느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누적 매출액은 2015년 21억 2,100을 기록한 이래 2016년 125억 9,400만 원, 2017년 279억 5,700만 원, 2018년 518억 2,200만 원, 2019년 791억 3,700만 원으로 매년 가파르게 상승했다.특히, 로컬푸드 직매장 도담점은 지난해 한 해 동안 171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국 460여 직매장 중 단일 매장으로는 최대 매출액을 달성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싱싱 장터를 중심으로 한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은 해가 갈수록 수익구조가 안정화되면서 청년승계 농과 청년창업 농 참여가 점차 증가하는 등 농업의 위기를 돌파할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춘희 시장은 “싱싱 장터를 중심으로 한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은 단순한 지역 농산물 소비를 넘어 신도시와 구도심이 교류하고 신뢰를 쌓아 상생의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농 상생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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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3법 패스트트랙 안건 지정 382일 만에 국회 통과…. 유치원 공공성 기틀 마련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13일 열린 제375회 국회 본회의에서 유아교육법, 사립학교법, 학교급식법 등 유치원 3법이 의결되었다.지난 18년 12월 27일 박용진 의원과 김한표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개정안에 대해 임재훈 의원이 중재안을 제시하였고, 이후 ‘패스트트랙’ 안건으로 지정된 지 382일 만에 유치원 3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유치원이 진정한 학교로서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공공성에 따라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었다.이번에 개정된 유아교육법에서는 그동안 「고등학교 이하 각급 학교 설립・운영 규정」상 시설・설비 요건을 갖추면 누구나 유치원을 설립할 수 있었으나, 이번 개정 이후부터 ▲질병, 장애, 노령 그 밖의 사유로 인한 정신적 제약으로 사무를 처리할 능력이 지속적으로 결여된 사람과 ▲마약중독, 정신질환, ▲파산서고를 받고 복권되지 않은 사람, ▲금고 이상의 실형 선고 후 집행이 종료 또는 면제된 지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사람(아동학대 범죄의 경우 집행유예 확정일로부터 20년), 유치원 폐쇄 명령을 받고 5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 ▲유아교육법 제34조에 따른 300만 원 이상 벌금형이 확정된 지 2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아동학대 범죄의 경우는 10년), ▲아동학대 범죄로 형 또는 치료감호가 확정되고, 아동학대 방지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사람 등 유아 교육 기관의 설립자로서 부적절한 요건에 해당할 경우, 유치원을 설립・운영할 수 없게 된다.아울러, 교육 관계 법령을 위반하여 운영정지・폐쇄 명령 등 처분을 받은 유치원은 그 정보를 공표하고,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유치원을 선택할 학부모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한다. 특히 모든 유치원의 에듀파인 사용을 법률에 명시, 사립유치원의 에듀파인 도입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마련하였다.또한, 사립학교법 개정안에는 학교법인의 이사장은 해당 법인이 운영하는 초・중등학교뿐만 아니라 유치원장도 겸직할 수 없게 되고, 사립유치원의 교비회계에 속하는 수입 또는 재산은 교육 목적 외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현행법상 학교장을 포함한 교원 임용 및 징계 권한은 학교법인(또는 사립학교경영자)에 있는데, 그간 사립유치원은 이사장이 원장을 겸직할 수 있어 징계권자와 징계 대상이 동일한 문제가 있었지만, 이번 개정으로 이른바 ‘셀프징계’를 방지하여 실효성을 높이고, 유치원 교비를 사적 용도로 사용할 경우 기존에는 유치원 회계로 반납하도록 명령(시정명령)하는 것 이외에는 가능한 조치가 없었으나, 개정 이후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등 형사처벌이 가능해진다. 또한 「유아교육법 시행규칙」 및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의 분산으로 체계적인 관리가 어려웠던 유치원 급식은 유치원 급식 운영에 필요한 시설・인력배치뿐만 아니라 식재료 관리, 영양, 위생・안전관리 등 유치원 급식품질 및 관리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고, 유아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학교급식법」에 적용을 받는 유치원의 규모와 필요한 시설·설비 및 인력배치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유치원에 맞도록 정비하여 유치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유치원 3법이 통과됨으로써 유치원이 진정한 학교로서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공공성에 따라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된 것을 환영한다.”라고 밝히고, “교육부는 앞으로도 개정된 사립학교법, 유아교육법, 학교급식법에 따라 유치원의 교비가 유아 교육 목적에 쓰이도록 더욱 철저히 점검해나가는 한편, 맛있고 질 좋은 급식을 제공받아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철저한 관리·감독을 통해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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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구 2석 놓고 25명 출사표 던져… 정치 춘추전국시대 예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21대 총선을 3개월 앞둔 현재 세종특별자치시는 당마다 많은 후보가 후보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돌입하면서 마치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하고 있다.13일 현재 중앙선관위에 21대 세종시 총선 출마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이강진, 이종승, 윤형권, 이영선, 배선호, 이세영 후보가 ▲자유한국당 조관식, 안봉근, ▲바른 미래당 정원희, ▲정의당 이혁재, ▲국가배당금당 김정열, 김현주, 도중숙, 명소윤, 석연수, 석화자, 오갑환, 이덕화, 정태준, 장서윤, 윤영숙, 이용우, 문용례, 문용임, 홍성자, ▲무소속 박상래 후보가 후보등록을 마친 상태다.특히 15명이 후보등록을 마친 국가배상금당에 대한 지역 여론이 곱지 않은 상태에서 유권자의 선택에 이목이 쏠리고 있으며, 또한 국가배당금당 세종시 후보 중 7명이 대전 거주자고, 2명이 충북인 점을 고려하면 세종시 정서와 무관하게 장난기 섞인 후보등록이라는 지적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아울러 향후 총선에 가세할 군소정당이 더 출현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세종시는 전례 없는 총선을 맞을 것으로 예상되며 군소정당 간 표 빼앗기가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자유한국당 세종시당 위원장을 맡아 오던 송아영 위원장이 후보등록을 하지 않은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공천 제외설이 돌면서 세종시 정가의 작은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지역 후보 경선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6명은 각 선거운동을 위한 조직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 상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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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도시 세종, 방학 중에도 마을 곳곳에서 폭 넓은 배움의 열풍 펼쳐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겨울방학 중에도 초등돌봄과 방과후학교에 많은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고 세종시교육청은 13일 밝혔다.이는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놀이와 배움을 통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각급 학교는 물론 지역의 도서관,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마을 곳곳에서 방과후학교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먼저, 세종시의 유․초․중․고 153개교 모든 학교에서 학생들의 특기 적성 신장을 돕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창의 수학, 영어 회화 등 기초 교과의 확장과 티볼, 공예미술, 우쿨렐레 등 예체능은 물론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라 관심을 모으고 있는 SW 코딩과 드론 조작까지 분야는 매우 다양하다.특히, 동 지역보다 학생 수가 적어 학교 자체적으로 방과후학교를 열기 어려운 읍면지역의 초등학교들에 대해서는 북부학교지원센터가 조력한다.북부학교지원센터는 학교들이 주로 희망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의 실력 있는 유능한 강사를 섭외해 찾아가는 방과후학교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세종시교육청은 도시 생활권별 공동주택마다 위치한 작은 도서관과도 연계해 많은 아이에게 폭 넓은 방과후활동을 제공한다. 현재, 23개 마을 도서관에 104개의 방과후 프로그램이 개설되어 운영 중이며 1,300명의 아이들이 참여하고 있다.아이들의 공간 창의력을 키우는 3D펜, 레고 과학 등이 특히 인기다. 윷놀이, 제기차기 등 우리나라 고유의 전래놀이도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마을의 중심마다 자리 잡은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도 방과 후 활동이 이뤄진다.세종시청과 협력해 구축한 세종 행복교육지원센터는 지역의 교육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교육 거점을 확보해 마을 방과 후 활동을 펼쳐 이번 방학에는 한솔, 아름, 대평, 새롬, 보람, 고운 남측 등 6개의 복컴에 개설된 총 40개 프로그램에 640명이 참여하고 있다.아울러 세종시교육청은 맞벌이 부부 등을 둔 아이들의 돌봄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학 중에도 49개 모든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을 운영하여 학기 중 4시간에 비해 운영 시간이 두 배로 느는 방학 중 돌봄을 대비해 세종시교육청은 141명의 순회 강사를 확보해 인력이 필요한 학교를 지원한다. 저학년 돌봄에 고학년 대상 방과 후 연계형 돌봄까지 합치면 현재 143개 교실에 2,914명의 아이들이 참여하고 있다.최교진 교육감은 “학습도시 세종답게 마을의 교육적 기능이 방학을 맞아 더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라며, “아이들의 배움 기회가 보다 커지도록 학교와 마을이 더 연대 협력하는 교육생태계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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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지원사업 신청...총사업비 5억 2,000만 원 규모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 세종시 진흥원이 오는 17일 16시 시청 여민실에서 2020년 공동체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공모 사업은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시청 참여 공동체 과) ▲여성 중심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시청 여성가족과) ▲세종마을 학교사업(시교육청 교육협력과) ▲평생교육 특성화 프로그램(진흥원) 등 3개 기관 4개 사업이다.각 공모 사업은 분야별 유형에 따라 지원하며, 총사업비는 5억 2,000만 원 규모로 세종시의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세종’ 및 ‘학습도시 세종’ 정책의 하나로 추진되는 공동체 지원사업은 시민이 참여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마을공동체 활동의 일상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는 보조금 지원 외에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의 현장 활동 지원을 통해 홍보를 다원화하고, 공동체 간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활동 지속성을 높여 연대·협력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으로 각 공모 사업은 오는 20일 이후 시청 홈페이지를 비롯해 각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되며 세부지원 자격, 지원 분야 등에 따른 접수를 시작해 자체심사 및 보조금심의를 거쳐 최종 보조사업자를 선정하게 된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