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교진 교육감,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따뜻한 마음 배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우리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최교진 교육감과 교육청 직원들이 오는 21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눈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에 방문하는 사회복지시설이 읍면 지역 노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정신 건강증진시설 등 총 11곳으로 순차적 방문으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인들을 격려한다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욱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보여야 할 시기”라며, “세종시교육청이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따뜻한 사회문화 조성에 앞장서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평소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온정을 전하기 위해 부서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고 수시로 방문하여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
세종시 조치원읍, 설 명절 맞아 지역사회 통합돌봄서비스 제공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조치원읍이 밑반찬을 조리해 지원하는 ‘찬찬 세종’을 추진,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설 연휴 만들기에 나섰다.올해로 4년째를 맞는 찬찬 세종은 조치원읍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세종시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재료 구매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연합모금으로 마련된 후원금으로 구매하고 자원봉사 연계로 인건비를 줄여 반찬의 질을 높임으로써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치원읍 직원들이 매주 취약계층 30여 가구에 조리된 반찬을 전달하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한편 설 명절을 일주일 앞둔 17일 조치원읍은 소외계층에게 나누워줄 밑반찬을 만들기 위해 생활문화센터 요리실습실에서 문옥선 청춘봉사단장을 비롯한 ‘청춘어벤져스’ 봉사자 10여 명이 사랑과 정성으로 밑반찬을 만들었다.임재공 읍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솔선수범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조치원읍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쓰며 민관이 함께하는, 더불어 사는 조치원읍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
떡 나눔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연동면 주민자치회 김은기 회장과 생활 안전협의회 최태분 회장이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6일 사랑의 떡국떡 3㎏ 82포를 기탁 했다.김은기 회장과 최태분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개인의 작은 정성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작은 선물을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지역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특히 김은기 회장은 지난 2019년 12월 희망 나눔 캠페인을 통해 1억 원을 기부해 세종 아너 소사이어티 15호 회원으로 가입한 바 있다. 황미라 면장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은 후원자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더욱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
아름동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설 연휴 방문객에 쾌적한 환경 제공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아름동이 17일 아름동 지역 통장협의회, 주민·단체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0년도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설 연휴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각종 방치 쓰레기를 깨끗하게 수거하는 환경정비 활동과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홍보캠페인도 시행했다. 여상수 아름동장은 “설을 맞아 깨끗한 아름동 만들기에 추운 날씨에도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예산 절감 이유로 싱싱 장터 3호점 건립계획 변경?... 이는 한 치 앞도 못 보는 졸속행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영상 최요셉기자] 최근 싱싱 장터 3호점 건립계획 변경안에 대한 시민들의 반발이 무성한 가운데 유철규 의원은 예산 절감을 이유로 싱싱 장터 3호점 건립계획을 변경하려는 것은 한 치 앞도 못 보는 졸속행정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유 의원은 다정동 국민임대아파트로 이전하려는 것은 LH가 세종시 상가공실률이 전국 최고인 것을 무시한 채 과도하게 임대아파트에 상가를 건설하고, 시민들로부터 질타가 이어지자 세종시에 공공시설 무상 이용을 제시하며 세종시가 이를 수용한, 전형적인 시민을 무시하고 LH를 도와주는 사업이라며 시민주권 특별시답게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시민을 위한 정책을 펼치라고 강조했다. 최요셉기자
-
세종시의회 싱싱 장터 3호점 위치 변경 불가...원안대로 시행해라, 과장의 월권 지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차성호, 이하 산건위) 제60회 임시회가 열리는 16일 농업정책보좌관실 ‘2020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는 자리에서 최근 붉어진 로컬푸드 싱싱 장터 3호점 건립 이전설에 대한 의원과 집행부 간 설전이 펼쳐졌다.싱싱 장터 이전을 주도한 주무과장을 상대로 차 위원장은 원안대로 싱싱 장터 3호점 건립을 요구하는 주민들과의 면담에서 과장이 “원안대로 추진하는 것은 99.9% 불가능하다”라고 말한 것을 문제 삼고, 변경안에 대한 의회 차원의 승인도 없는 상태에서 마치 의회가 변경안을 묵시적으로 승인한 듯 99.9% 불가능하다고 말한 것은 주민들의 오해를 충분히 불러일으켰고, 결정권자인 시장도 아니고 의회에 변경안을 제출하지도, 특히 의회 승인 없이 주무과장이 주민과의 면담에서 불가를 주장한 것은 분명한 월권이라고 지적했다.▲(영상-대전인터넷신문)유철규 의원은 예산 절감을 이유로 싱싱 장터 3호점 건립계획을 변경하려는 것은 한 치 앞도 못 보는 졸속행정이라며 원안의 주차장 부지는 언젠가는 민간, 혹은 집행부가 주차장(복합)으로 건립해야 하는 부지여서 지금 당장 예산을 절감할 수 있지만 결국에는 시비를 투입 세종시가 완성해야만 하는 사업이라고 지적했다.특히 유 의원은 다정동 국민임대아파트로 이전하려는 것은 LH가 세종시 상가공실률이 전국 최고인 것을 무시한 채 과도하게 임대아파트에 상가를 건설하고 시민들로부터 질타가 이어지자 세종시에 공공시설 무상 이용을 제시하며, 세종시가 이를 수용한 전형적인 시민을 무시한 LH를 도와주는 사업이라며 시민주권 특별시답게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시민을 위한 정책을 펼칠 것을 강력하게 주문했다.한편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 위원회 위원 대다수는 로컬푸드 싱싱 장터 3호점 변경안이 의회에 제출되더라도 승인하지 않을 것이며 원안대로 건립하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천명한 바 있다.산건위 위원들은 이구동성으로 지금 세종시가 주민을 무시한 채 입점 위치 변경을 강행하면 현재 다정동 상권이 싱싱 장터의 판매 품목과 겹쳐 오히려 다정동 상권의 시장 교란의 주범으로 시민들의 원성을 살 것이라며 주민 간 갈등을 조장하지 말고 의회가 이미 승인한 대로 원안대로 추진할 것을 요구하였다. 최대열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지자체와의 협업 강화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최근 중국에서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이 태국, 일본 등 중국 외 국가로 확진 중임을 인지한 정부가 조기발견 및 확산방지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질병관리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환자가 중국 외 국가(태국, 일본)에서 확진되고, WHO가 제한된 사람 간 전파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밝힘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의 조기발견 및 확산방지를 위해 지역사회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11월 15일 기준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인자는 41명에 중증 6명, 퇴원 7명, 접촉자 763명(450명 의학적 관찰 해제, 313명 관찰 중)으로 확인되었다. 질병관리본부는 특히 중국 춘절이 다가옴에 따라 중국 입국자가 증가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국내 유입될 위험이 커질 것으로 판단하여, 지자체, 의료계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환자 감시와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지역사회는 의심환자에 대해 현재까지 확인된 정보와 변화된 상황 등을 반영, 의심환자 사례 정의를 강화하고, 중국 우한시 방문자 중 14일 이내에 발열,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환자에 대해서는 신속한 사례분류와 진단검사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각 시・도는 시・도별 대책반 구성 및 설 연휴 비상방역근무체계를 가동하며, 질병관리본부는 판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법을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이관하여 지역별로 신속한 검사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가 지역사회 의료기관에 방문할 경우 해외 여행력 확인, 건강보험수신자 조회 및 DUR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을 통해 중국 우한시 방문 여부를 확인하고, 의심환자는 신속하게 신고하도록 하였다. 질병관리본부는 대한병원협회, 대한의사협회, 대한중소병원협회, 대한간호협회 등 의료계 협회와 대한감염학회,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대한 결핵 및 호흡기학회,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대한 감염관리간호사회, 대한약사회 등의 유관 학회가 참여한 의료계와 연석회의(협회 및 학회, 1월 14일)를 갖고, 의료계와 긴밀히 협력하여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의료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의 국내 발생에 대비한 의료기관 내 감염관리 강화, 일반인 대상 홍보 강화 등을 요청하였고, 질병관리본부는 의료계의 협력뿐 아니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지역사회 감염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감염 예방 행동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여행력 알리기 포스터 배포 등 관련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질병관리본부는 국민 감염 예방 행동수칙으로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와 외출시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할 것,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 발생 14일 이내 중국 우한시 방문록이 있는 국민(경유 포함, (예) 우한 출발 후 홍콩 체류 후 입국)이 해외 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알리기 등을 권장하였다. 최대열 기자
-
세종시, 시민주권 시대 정착...주민자치에 대한 체감도 높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020년 올해는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과제를 고도화하여 시민주권 시대를 정착시키고, 주민자치에 대한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시책을 중점 추진한다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이어 세원발굴 등 세수확충에 전력을 다하고 시민의 일상적인 시정 참여와 소통을 통해 시민주권을 강화하고, 세종시 특성에 맞는 세종형 자치모델을 구축한다.또한 시민참여 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실행과제를 추진하여 시민주권회의가 자문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시민들이 문화와 복지, 여가생활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복합커뮤니티센터에는 전문인력을 추가 배치하여 센터 운영 시간을 대폭 확대하고 주민자치프로그램 관리시스템을 도입하여 주민자치회(주민자치위원회) 운영의 효율성과 프로그램 이용자의 편의를 높여 내실 있게 운영한다.아울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를 주민자치ㆍ공동체ㆍ사회적 경제 등 주민참여 통합지원기관으로 운영하여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온라인 세종 사랑방 맵’을 운영하여 세종시의 공동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더불어서 사회적 경제 기업 (35개)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사회적 경제 활동가(100명)를 양성하며 공공구매를 활성화하고 판로지원을 확대하여 사회적 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사회 가치 확산을 위해 특히, 사회적 경제 기업 제품에 대한 공공구매 목표 비율을 2.3% 이상으로 상향(19년 1.5%)하고, 관내 공공기관이 앞장서 구매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한다.한편 올해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는 세종시 국회의원 의원 정수가 2석으로 늘어남에 따라 선거구를 조속히 획정할 수 있도록 한는 한편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선거연령이 만 19세에서 만 18세로 낮아짐에 따라 선관위, 교육청과 공조하여 학생들의 투표 참여율을 높인다고 세종시가 밝혔다. 권혁선 기자
-
행안부, 중앙‧지방정책협의회 및 안전정책조정위원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행정안전부는 오는 17일 오후 정부세종2청사에서 진영 장관 주재로 9개 부처와 17개 시‧도가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제1회 중앙‧지방 정책협의회 및 제1차 안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행안부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 7일 국무회의를 통해 확정된 '설 연휴 종합 대책'의 주요 내용을 자치단체와 공유하고, 각 자치단체별로 지역 실정에 맞는 세부 실천계획을 수립해 명절 민생안정을 위해 힘써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해 사고 발생 우려가 높거나, 사고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분야에 대한 관계기관과 자치단체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한다.국토부, 농식품부, 소방청, 해경청 등 관계기관은 연휴기간 동안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 화재, 해양사고, 가축 전염병 등 소관 취약분야에 대한 사전 점검 등 예방대책을 추진한다.특히, 연휴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7일에도 상황관리에 공백이 없도록 관계기관 및 자치단체에서는 자체 상황근무반을 편성하고,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범정부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해 운영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각 부처는 산불, 추경 편성 등 국정 현안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산림청에서는 ‘2020년 산불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하고 관계기관의 협조를 요청한다.2020년 산불 안전관리 대책은 ‘효과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산불발생 및 피해 최소화’를 정책목표로 ‘대형산불 위험지역에 특화된 산불방지 정책 추진’, ‘드론 등 신기술을 접목 스마트한 산불예방으로 전환‘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행정안전부는 생활기반시설,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일자리 및 투자 등 ‘지역경제 활력제고’와 ‘안전’ 관련 사업에 대해 중점적으로 상반기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요청한다.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설 연휴를 계기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활기찬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며 “모든 국민이 따뜻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
행안부, 총선 대비 '공명선거합동 지원상황실' 가동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행정안전부는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 21대 국회의원의 공정한 지원을 위해 '공명선거합동 지원 상황실(이하 상황실)'을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오는 1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상황실은 세종시 행정안전부 별관 733호에 위치하며, 행정안전부 소속 공무원과 경찰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상황실은 향후 지방자치단체 선거인명부작성 등 선거사무를 지원하고, 투‧개표소 안전관리 점검, 선관위․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 등의 업무를 추진한다.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의 선거중립의무 준수를 위해 시·도 합동 감찰반을 편성(17개 시·도, 73개반, 230명)해 감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감찰활동은 SNS를 통한 특정 정당·후보자 지지·비방, 각종 모임 주선, 내부 자료 유출 등 공직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해 집중할 계획이다.또, 행정안전부 홈페이지에 ‘공직선거비리 익명 신고방’을 설치·운영해 공무원의 선거관여 행위가 확인될 경우 엄정하게 처벌할 방침이다.진영 장관은 "선거지원 사무를 담당하는 부처로서 선거인명부 작성 등 법에서 정한 선거사무를 법과 원칙에 따라 집행하겠다"라며 "헌법과 공직선거법에 따라 공무원이 선거중립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고, 아울러 공직기강도 엄중히 확립해 나갈 것" 이라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
세종국제고, 호주 맥쿼리대학교 부설영어센터에서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진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국제고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진행 중인 ‘세종국제고 글로벌 리더십’이 오는 18일 마무리된다고 세종시교육청이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이 지원하고 세종국제고에서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 시드니 맥쿼리대학교 부설영어센터(Macquarie University English Learning Center)에서 진행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현지의 다양한 수업을 통해 다른 문화권의 생활 문화양식과 언어를 배우는데 주안점을 뒀으며 세종국제고 1학년 학생 16명과 교사 2명이 참여했다.맥쿼리대학교 부설영어센터의 오전 수업 시간에는 시사 문제 토론, 문화 관련 영어 수업, 학생들이 선정한 주제에 대한 소논문 작성, 그룹 프레젠테이션 등이 주로 진행됐다.오후에는 현지 대학생들과의 버디 프로그램, 경제 및 다문화주의를 주제로 한 대학교수 특강, 호주 현지 금융 회사 견학 등이 진행됐으며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드니 한국교육원 방문,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공연 관람, 호주 시드니 대학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졌다.노주연 교사는 “현지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 대학교 관계자 분들로부터 세종국제고 학생들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을 들을 만큼 학생들이 모든 프로그램에 열정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주제의 수업과 문화 교류 등의 체험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다”라고 말했다.세종국제고 1학년 이채현 학생은 “현지 대학생과의 대화와 다양한 문화 체험 등을 통해 호주의 문화와 교육시스템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국제적인 감각을 깨울 수 있는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여 글로벌 리더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세종시교육청, 후기고 신입생 고입 배정 결과 16일 오후 3시 발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 지역 고등학교에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고입 배정 결과가 오늘 오후 3시에 발표된다.이는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반곡고를 포함한 평준화 후기고 14교에 2819명의 학생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것으로 후기고 신입생은 전년 대비 153명이 늘었다.세종시교육청이 평준화 도입 3년차를 맞아 교육환경 변화를 반영해 학생 배정방안을 개선한 결과 98%의 지망 내 배정이 이뤄졌다.지망별로 배정 결과를 자세히 살펴보면, 84%에 해당하는 2372명이 1지망 학교에, 10%에 해당하는 277명이 2지망 학교에 각각 배정됐다. 4%에 해당하는 113명은 3지망에서 7지망 사이에서 배정됐고, 2%인 57명은 지망하지 않은 학교에 배정됐다.고등학교를 배정받은 학생은 오는 17일 오후 2시에 고등학교별로 진행되는 예비소집에 참석해 입학 안내를 받고 22일까지 입학 등록을 마쳐야 한다.단, 3월 개교 예정인 반곡고에 배정받은 학생은 반곡중에서 예비소집과 입학등록이 진행되니 유념해야 한다.본 배정에서 결원이 발생한 학교는 내달 6일부터 11일까지 실시하는 추가배정과 입학 전 전입을 통해 신입생을 충원할 예정이다.추가배정 대상은 평준화 후기고 신입생 배정에 참여하지 않았거나 학교장 선발학교에 지원하여 불합격한 학생 또는 타 시도에서 일반고에 배정받거나 합격한 학생이 원서접수 전에 세종시로 전입한 경우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최대한 많은 학생이 집 가깝고 또 희망하는 학교에 진학할 수 있도록 고민해 배정 방법을 개선하고 적용했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세종시의 어느 고등학교를 가더라도 수준 높고 고른 배움의 기회가 주어지도록 일반고 교육력 제고에 온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배정이 있기 전 학생의 지망 선택권과 근거리 배정을 확대하고자 정책 연구를 통해 지망 범위를 기존 3지망에서 7지망으로 늘리고 지망과 통학권 간 추첨 배정 비율도 8:2에서 7:3으로 조정하는 개선 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박미서기자
-
[1월 둘째주]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 10주 연속 상승…상승폭은 소폭 축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지난해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10주 연속 상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급등 피로감 등 이유로 상승폭은 소폭 축소됐다.16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20년 1월 둘째주(1월 13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0.14%, 전세가격은 0.48%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정원 관계자는 세종시 매매가격에 대해 "행복도시 내 BRT 및 정부청사 인접한 도담동, 대전 출퇴근 수요 있는 보람·소담동에서 상승했다"라며 "다만, 최근 세종시 매매가격이 급등하는 등 피로감으로 상승폭은 축소됐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전세가격에 대해서는 "신규 입주물량 감소와 전세수요 증가로 매물부족 현상 이어지는 가운데 고운·다정 및 보람동 일대 신축 위주로 상승했다"라고 덧붙였다. 인근 도시 대전광역시 매매가격은 0.36% 상승하며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전 유성구는 송강동 등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구축 위주로 상승했고 서구는 학군 수요 꾸준한 둔산동 및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 있는 탄방·월평동 위주로 상승했다.대전시 전세가격은 유성구에서는 관평·전민동 위주로, 중구는 태평·목동 일대 방학 이주수요로 상승했다. 서구는 월평·둔산·관저동 위주로 상승했다.한편,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폭 확대됐고 전세가격은 상승폭 축소됐다. 매매가격은 0.09% 상승, 전세가격은 0.10% 각각 상승했다. 최요셉기자
-
자유한국당 세종시당 세종 지하철 1호선 및 광역도시철도망 계획 전면 수정 제안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송아영 자유한국당 세종시당 위원장이 16일 세종시가 현재 추진 중인 세종 지하철 1호선 및 광역도시철도망 계획은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송 위원장은 현 세종시의 도시교통 정책은 정치적 프레임에 갇혀 시민의 편익을 외면한 채 방향과 목적이 상실되었다며, 세종 지하철 1호선(대전지하설1호선과 연결)과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 및 KTX 세종역 등 세종시 중장기 광역도시철도망 계획은 시민편익과 세종시 도시 철학 원칙에 입각, 전면 재검토를 주장했다.송 위원장은 현재 세종시가 추진 중인 대전 반석역과 세종청사 역 간 광역철도를 세종시 다정동, 종촌동, 아름동, 충남대병원, 6 생활권을 경유 조치원으로 연결하는 정책을 21대 총선 공약으로 추진할 것을 밝혔다. 아울러 기존 장군면을 경유 조치원역으로 연결하는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 또한 장군면, 고운동을 경유 정부세종청사, 국회 세종의사당, 5 생활권, 내판, 조치원으로 연결하는 혁신안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송 위원장은 한국당이 추진하려는 정책은 기존의 BRT 노선과 중첩되지 않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분산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사회간접자본의 투자 원칙에 부합되는 한편 도시 중심에 있는 종촌 역을 중심으로 세종 지하철 1호선(대전지하설1호선과 연결)과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를 X자로 배열함으로써 대중교통 분담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세종시가 대중교통 지옥에서 탈출하기 위해서는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며, 세종시를 향해 단기간 실시 가능한 획기적인 대중교통 분담률에 대한 개선책을 내놓을 것을 촉구하는 동시에, 신도심 인구의 35%가 거주하는 고운, 종촌, 아름동 등 교통 소외지역을 위한 1번 국도 BRT 보조노선 시행을 제안하였다. 아울러 한국당은 이번 제안이 실현되기 위해 집행부와 충청권 시·도당 및 정치권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실현할 것도 함께 밝혔다. 최대열 기자
-
세종시,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안전도시 조성 ...맞춤형 안전정책 추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그동안 추진해온 국제안전도시 사업을 바탕으로 제10차 국제안전도시 아시아 연차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지역 맞춤형 안전정책 추진과 시민 안전체감도 개선을 위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시민과 관계기관 및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속해서 재난재해, 교통안전, 폭력범죄 예방 등 6개 분야 109개 안전증진사업과 국민생명 지키기의 자살, 교통사고, 산업재해, 3대 프로젝트의 지속 추진으로 지역 안전 개선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한다고 세종시는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오는 10월에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아시아 각국 국제안전도시들의 안전관련 학술대회인 제10차 국제안전도시 아시아연차대회를 개최하여 국내외의 우수한 안전정책과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대·내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국제안전도시 세종”을 더욱 업그레이드시킨다.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도시위원회를 중심으로 안전문화 운동 확산과 안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안전불감증을 해소하며 민간단체 등과 함께하는 안전타운워칭 운영과 계절별·테마별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하고 아울러 읍·면·동별 자율방범대와 자율방재단의 순찰과 예방 활동도 강화하며 全 시민대상 시민 안심보험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보험금을 지급하여 생활안정 및 복지향상에 기여한다.2020년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시민 불안요인 등 안전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여 해소하고, 全 과정에 시민참여를 확대하여 민·관 합동점검을 시행하는 한편 가정용‧다중이용시설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캠페인과 협회 간담회 및 홍보교육을 시행하여 “안전분야 부패 제로화”를 목표로 건축, 산업 안전 등 全 영역에서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불감증 해소를 위한 감찰 활동을 연중 추진한다.또한 제2차 자연재해 저감종합계획과 자연재난 유형별 종합대책으로 시민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그늘막 66개소와 아름동 복컴 및 호수공원(세호교)에 쿨링포그를 확대 설치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저감사업을 추진한다.자율방재단과 함께 무더위쉼터를 사전점검(486개소)하고 공공기관과 협의를 통해 무더위쉼터를 추가 지정하여 폭염 발생 시 안심하고 쉴 수 있도록 하겠으며, 전의면 북암천 하상주차장에 차량 자동통제시설을 설치하고, 소규모 공공시설(744개소)과 위험시설(소교량 11개소) 및 재해 취약지역(19개소)을 점검하여 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아울러 최근 발생빈도가 높아진 지진재해를 대비하기 위하여 옥외대피장소에 안내표지판을 추가로 설치하고 교량 14개소에 대한 내진보강 및 내진 성능평가를 시행하여 공공시설 내진율을 91%로 향상시키며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10개소와 민방위 비상대피시설 11개소를 추가로 확보하고, 28개의 재난유형별 현장조치 매뉴얼을 지속해서 정비하고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한다. 수해로부터는 안전한 방재시설을 구축, 쾌적한 하천관리 및 친수공간을 조성,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최적의 방재시설 가동상태유지를 위한 기능보강과 실제 가동훈련을 시행하여 홍수대응 능력을 강화한다.문주천 등 지방하천 및 소하천 8개소에 대한 정비사업은시민중심의 하천관리추진협의체를 구성·운영하여 홍수방어능력 향상 뿐만 아니라 휴식·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며 백천·산수지구 재해예방사업을 금년 중 완료하고, 상습 침수지역인 조치원 신흥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에 대한 본격적인 정비사업도 추진하여 재해로부터 안전하게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국가하천(금강) 자전거 도로변과 금강보행교 주변 하천 둔치에 코스모스 꽃길과 꽃단지를 조성하여, 여가활동 및 친수 공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더하고, 코스모스가 절정을 이루는 10월에는 세종시민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까지도 보행교 주변 꽃단지를 즐겨 찾아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 명소가 되도록 한다.합강캠핑장 또한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캠핑장 예약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선착순 방식에서 추첨식방식으로 예약시스템을 바꿔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한편 민원서비스또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민원담당자들에게 친절교육 및 힐링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하여 민원 콜센터의 내실있는 운영으로 시민편의 민원서비스 제공과 특히 “척척 세종 기동처리반”을 지속해서 운영, 마을회관‧경로당 순회 점검 및 보수를 병행 시행하고,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친환경 소독서비스는 지속해서 시행하여 공공건물 내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며, 취약계층 생활민원처리 시 인테리어 자재 등 서비스 가능 품목을 다양화하여 시민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