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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동체일자리 11개 사업 32명 모집... 23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취업 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2020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상·하반기 2회로 실시되며, 상반기 사업의 모집 목표 인원은 다문화가정 지원,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 총 11개 사업 32명이다.참여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세종시민으로, 2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 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어야 한다.최근 3년 내 직접일자리사업에 2년간 참여했다면 반복참여자로 인정돼 참여가 제한되며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지정된 각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건강보험증 사본 등과 함께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되고 임금은 올해 최저시급인 8,590원을 기준으로 65세 미만은 주 40시간 이내, 65세 이상은 주 25시간 이내로 근무한 시간에 따라 받게 된다.세종시는 고용노동부가 제공하는 일모아시스템에서 재산 현황과 소득, 부양가족 등의 항목으로 산정된 점수를 조회해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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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지역화폐 여민전 3월 출시...7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 발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오는 3월 모바일 앱 기반의 충전식 카드형으로 지역화폐 ‘여민전(與民錢)’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세종시가 올해 3월 7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하기로 하고 그간 지역화폐 이름 공모, 카드 디자인 결정, 운영대행사(㈜케이티) 선정을 거쳐 전용 플랫폼(앱)을 구축하고 있으며, 올 1월부터 시민 홍보서포터즈 활동, 찾아가는 여민전 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여민전은 스마트폰(핸드폰) 앱(APP)을 통해 지역화폐를 충전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신용카드와 동일하게 가맹점(점포)에서 카드단말기에 결제하는 방식으로 여민전 앱은 3월에 출시되며,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용), 앱스토어(아이폰용)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스마트폰(핸드폰)에서 ‘여민전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여민전카드(하나카드)를 신청하면 2∼3일 내 우편으로 배송된다.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은 세종시 관내 KEB하나은행을 직접 방문하면 앱 설치, 회원가입, 카드신청, 충전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다.한편, 여민전 실물카드를 발급 받은 후 스마트폰 간편결제수단(삼성페이, LG페이)으로 등록하면 핸드폰으로도 결제할 수 있으며 또한 스마트론 앱(APP)을 통해 즉시 충전 및 이용내역 조회도 가능하다.여민전은 가맹점(점포)에서 결제를 하면 평상시(기본)에는 결제금액의 6%, 출시특판·명절 시에는 10% 캐시백(환급)을 받을 수 있다. 즉 출시특판 시 여민전 50만 원을 구입해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세종시가 5만 원을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또한, 여민전을 사용하면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30%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다만, 세종시에서 정책적으로 발행하는 출산장려금, 공무원 맞춤형복지포인트와 공공기관, 법인은 여민전을 구입·사용 시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없다.여민전은 별도의 여민전 가맹점 표시가 없어도 세종시 지역 내 신용카드 단말기가 있는 점포에서는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며 다만,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및 지역화폐 남용 등을 방지하기 위해 대규모점포, 기업형슈퍼마켓, 유흥업, 사행업소, 일부 프랜차이즈 직영점, 온라인쇼핑몰 등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여민전 구입(충전)·사용 한도액은 월 50만 원, 연 500만 원으로, 개인(소비자)은 한 달에 최대 50만 원을 구입해 50만 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연 500만 원을 초과할 수는 없다. 다만, 세종시 정책발행, 공공기관, 법인 등은 구입·사용액에 제한이 없다.올해 여민전 발행액은 70억 원 규모로, 이중 48억 원은 출산축하금(46억 원)과 공무원 복지포인트(2억 원)로 지급하고, 나머지 22억 원은 일반시민이 구입해 사용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이제까지 현금으로 지원돼 오던 출산축하금(120만 원)이 3월 지급분부터(2월 신청자) 여민전으로 지급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이춘희 시장은 “여민전 발행이 소상공인·상인들에게 단비가 되고, 지역경제가 활력을 찾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참여, 상생, 지역사랑의 가치를 담고 있는 여민전 발행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세종시민을 비롯한 공공기관,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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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 장터 3호점 이전에 대한 주민간담회 21일 개최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로컬푸드 싱싱 장터 건립에 대한 원안을 요구하는 새롬동 주민과 집행부 간 이견이 팽팽한 가운데 1월 21일 오후 2시부터 새롬동 복합커뮤니티니 센터 개최 예정인 입지변경 관련 공청회에 세종시민의 귀추가 주목된다.세종시가 지난해 확정 발표한 새롬동 주차장 부지 위에 건립 예정인 싱싱 장터 3호점 건립을 세종시가 예산 절감의 이유로 위치를 변경하려다 주민들의 격렬한 반대에 부딪히고, 급기야는 의회 차원의 변경안 불가 방침이 도출하면서 세종시의 고민이 깊어진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간담회에서 어떤 안이 도출될지가 세종시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이춘희 세종시장이 주민과의 간담회를 직접 주도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세종시의 변경안에 격렬하게 반대 입장을 표명했던 새롬동 주민들과 이전을 반대하는 비상대책위원회의 심한 반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 시장이 주민의견을 어떻게 수렴하고 방향을 정할지에 초미의 관심사가 집중되고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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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행복도시 건설과정 영상기록물 활용방안 확대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건설과정 영상기록물 제작’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지난 17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복청은 행복도시 건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역사적 사료로 활용하기 위해 2013년부터 행복도시 영상기록물 제작 용역 추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영상기록물을 제작해 왔다.최근에는 기존 기록 자료를 활용한 주요시설의 홍보영상을 제작해 행복청 공식 누리소통망(SNS)에 게시하는 등 기록으로서의 가치를 넘어 발전하는 행복도시 변화상을 주민들과 공유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3개 업체가 참가 등록한 이번 용역은 지난해 용역을 수행했던 더존크리에이티브(이하 더존)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올 해 1년 동안 행복도시의 건설과정을 기록 및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용역의 주요 과업내용은 ▲도시 전역 및 생활권 단위의 변화상 기록(항공촬영 등) ▲공공 및 민간건축물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영상기록 ▲도시건설 관련 행사 기록 ▲기록 자료의 편집·활용 등이다.김태백 문화박물관센터장은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행복도시의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 및 배포해 행복도시가 발전하는 모습을 알리는데 주력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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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세종시당 중앙공원 내 경작 논 폐기하고 국가 도시공원으로 추진 명품공원 만들어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자유한국당 세종시당이 세종중앙공원 및 원수산과 전월산 일대 870만㎡를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갈음하는 ‘국가 도시공원’으로의 지정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송아영 자유한국당 세종시당 위원장은 세종중앙공원 및 원수산과 전월산 일대를 ‘국가 도시공원’으로 지정 시 세종시민들은 행정수도에 걸맞는 공원 조성 및 연간 1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는 공원 유지관리비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어, 적자의 늪에 빠진 세종시의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재정자립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송 위원장은 서울 용산공원의 경우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을 통해 303만㎡를 국가 도시공원으로 지정한 바 있다며, 행정수도를 표방하는 세종시에 정부세종청사와 함께 향후 유치 예정인 국회 세종의사당의 위상을 감안한 정부세종청사 주변 일대를 국가 도시공원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통해 세종 국가 도시공원이 행정수도 세종시의 랜드마크 공원으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세종시당이 그간 여러 차례 중앙공원 2단계 내 기계식 경작 논을 폐기하고, 시민이 바라는 명품공원 조성을 촉구한 바 있다며, 이번 세종시당의 국가공원 지정 추진을 계기로 세종시와 행복청이 명분 없는 몽니를 철회할 것과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중앙공원 조성을 촉구하였다.아울러 세종시당은 세종시의 시급한 현안 과제들이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해결되기 위한 ‘행복 도시 특별법’ 개정을 21대 총선으로 추진하는 한편, 국가 도시공원 지정 계획을 포함하는 개정안을 국회에서 발의하고 통과시킬 것을 제시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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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한 달간 보건소 구강보건실 ‘겨울방학 치과 체험교실’ 열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보건소가 2월 한 달간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겨울방학 치과 체험교실’을 운영한다.치과 체험교실은 구강 건강에 대한 인식을 제고 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8월 여름방학 기간 운영을 통해 학부모들로부터 아동의 바른 구강 관리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에 보건소는 2월 매주 수요일 세종시에 거주 중인 7세 (2014년생)이상 13세(2008년생)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치과 체험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체험에서는 구강검진을 통한 구강 건강상태 측정, 큐스캔을 이용한 치면 세균막 검사와 함께 충치 예방효과가 있는 불소바니쉬 도포가 시행된다.또, 광학현미경을 활용해 아동 구강에 있는 세균을 관찰함으로써 아동들이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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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복합커뮤니티센터 시설 개방 확대 운영시간 연장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월부터 복합커뮤니티센터 시설 개방을 확대하고 운영시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는 시민들이 다양한 공동체 활동과 삶의 질 향상 요구를 해소할 수 있도록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체육시설·문화의 집·회의실·강당 등을 평일 9시부터 22시까지, 토·일 9시부터 18시까지 시간을 늘려 개방한다.단, 일요일을 제외한 공휴일 및 일요일이 다른 공휴일과 겹쳤을 경우는 휴관한다.한편 복합커뮤니티센터 시설을 사용하고자 할 시 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예약 후 사용할 수 있다.이광태 참여공동체 과장은 “이번 개방 확대로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시민들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소통과 교류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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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길을 물어도 망설임 없이 안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초딩의 자신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영어 울렁증이 사라졌어요” “이젠 외국인이 길을 물어도 망설임 없이 안내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부강초 5학년 학생이 당차게 말했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하 세종시교육청은)이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를, 중학생을 대상으로는 영어와 중국어 캠프를 각각 진행한 외국어 캠프가 인기리에 성료되었다.현재 세종시에서 학교 급별에 맞는 영어교육지원센터 역할을 하는 늘 봄 초에서 진행된 초등영어는 3, 4학년과 5, 6학년 두 개 학년 군에 모두 5개 반이 편성됐으며 1개 반이 18명 내외로 구성되어 모두 90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Art Movement’라는 주제와 자신 있는 영어회화 구사 능력 함양을 목표로 교육청 소속 원어민 교사 5명과 한국인 교사 2명이 협력 수업 형태로 캠프를 진행했다.중등 영어는 어진 중에서 초급, 중급, 고급 수준별 3개 반이 편성되어 45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영어권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수준별 표현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회화 중심으로 캠프가 진행됐다. 초급반 학생들은 게임을 활용해 기초 영어를 반복 표현함으로써 말하기와 친해졌고 중급반은 유명 도서와 대중음악을 통해 실용영어를 듣고 말했다. 고급반은 신문을 활용해 논리적인 표현 능력까지 키웠다.아름 중 2학년 강다은 학생은 “평소 인공지능 개발 등 국가 성장을 꾀하고 있는 중국에 관심이 많았다”라며, “이번 캠프가 중국어 회화 능력 향상은 물론 중국 문화를 한 단계 더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신주식 중등교육과장은 “외국어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 겨울방학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매년 방학을 맞아 관련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학기 중에도 원어민 보조교사와 영어회화 전문 강사 활용을 통해 의사소통에 강한 외국어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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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도입으로 농산물 안전성 향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정부가 2019년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Positive List System)를 전면 시행한 결과, 수입 농산물의 부적합률은 전년 대비 0.3%p 증가한 반면 국내 생산·유통 농산물의 부적합률은 전년 대비 0.1%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국내 농산물의 안전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는 농산물별로 국내‧외 등록된 농약에 대해 잔류허용기준을 설정하여 관리하고 그 외 잔류허용기준이 없는 농약은 불검출 수준의 일률기준(0.01mg/kg)을 적용하는 제도로 19년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도입 이전에는 국내 기준이 없을 경우에 국제기준(CODEX), 국내 유사농산물의 최저기준 등을 적용해왔으나, 2016년에 견과 종실 류, 열대과일류를 대상으로 우선 도입하였고 2019년 1월 1일부터는 모든 농산물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하였다.국내 생산·유통 농산물의 부적합률은 1.3%로 2018년 1.4%에 비해 0.1%p 감소했고, 이는 농업인 대상의 적극적인 교육, 홍보와 더불어 ‘PLS 상황반’ 운영으로 현장관리를 강화하여 등록된 농약을 안전 사용기준(작물별 등록 농약사용, 희석배수 준수 등)에 맞게 사용하려는 올바른 농약사용 문화가 확산되었기 때문이며, 그 결과 농약 출하량도 2018년 17,229t에서 19년 15,745t으로 같은 기간에 비해 8.6% 감소했다.반면 수입 농산물의 부적합률은 0.9%로 지난해 같은 기간 0.6%에 비해 0.3%p 증가했고, 주요 부적합 품목은 동남아 지역에서 생산되는 허브류 등의 소규모재배 농산물로서 제도 도입으로 생산단계 관리가 미흡한 수입 농산물을 수입단계에서 잘 차단해 낸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따라 정부는 ‘19년 성과를 바탕으로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에 집중할 계획이며, 또한, 산림청, 농촌진흥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협업하여 부적합 발생이 많은 지역과 품목을 중심으로 사전 컨설팅 등 농약 안전사용을 지도할 예정이고, 미등록 농약 사용 농가에 대해서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판매자에 대해서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또한, 정부는 농약 비산(飛散)으로 인한 농업인간 비의도적 오염분쟁 해결을 위해 분쟁조정절차도 제도화할 예정이다.정부는 수입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철저히 하여 부적합 농산물의 국내유입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며, 주요 수출국, 수입업체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 간담회, 토론회 등을 개최하여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수입 농산물의 부적합이 빈번한 국가와 수입량이 많은 국가를 대상으로 설명회 개최, 업체별 무료 상담도 지속해서 추진하는 동시에 국내에 등록되지 않는 농약이 사용되는 수입 농산물의 경우에는 안전성 평가 등을 거쳐 수입에 필요한 농약 잔류허용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정부는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로 인해 국민의 먹거리 안전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가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협조와 노력을 당부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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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보람고 학생이 유은혜 교육부 장관에게 감사장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0 교육박람회 하나로 열린 ‘학교공간혁신 학교단위 워크숍’에서 학생들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는 이색적인 장면이 연출되었다.세종시 보람고 학생들은 ‘학교공간혁신 학교단위 워크숍’에 참석한 유 장관에게 자라나는 아이들의 주된 삶의 터전인 학교가 대동소이한 기성품의 틀을 벗고 사용자인 학생이 원하는 공간으로 혁신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준 것에 대한 고마움의 의미를 담아 전국의 학생들을 대표해 감사장을 전달했다.학교공간혁신 학교단위 워크숍’사회를 맡은 세종시 보람고 정서진, 이예주 학생이 개회식 도중 학교공간혁신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전국의 학생들을 대표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학교공간혁신사업을 마련하고 추진해 준 데 대해 고마움의 뜻을 담아 감사장을 전달한 것이다.한편 이날 2020 교육박람회 하나로 열린 ‘학교공간혁신 학교단위 워크숍’에는 전국에서 학교공간혁신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학교의 학생과 교원 그리고 교육청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학교공간 혁신의 바람을 담다, 2부 인디들의 바람을 담다 순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개회식에서 학교의 직접 사용자인 학생과 교사가 공간 전문가와 협력해 학교를 미래혁신 교육에 알맞게 바꾸어 가는 공간혁신사업을 인디프로젝트라 명명, ‘대한민국 인디의 선언문’을 낭독했고, 특히 보람고가 추진 중인 ‘더 배움터’ 프로젝트가 사례로 공유되었다. 보람고는 빈 공간이 많은 신설학교의 단점을 공간혁신의 시각에서 장점으로 인식을 전환하고 4층에 있는 복도 간 넓은 공간을 학교를 따라 흐르는 충청의 젖줄인 금강 조망을 활용해 학습과 휴식이 있는 공간으로 바꾸는 체계적인 공간혁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서영채 학생(보람고 2학년)은 “학교공간이 단순히 수업만 받는 곳이 아니라 내 삶을 온전히 살아내는 곳임을 알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관련 분야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겠다”라고 말했고, 공간혁신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보람고 김기수 교사는 “학교공간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열정을 새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공간혁신사업이 교사에게도 교육과정을 더 깊게 고민하는 기회를 줬다”라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10월 언론 브리핑을 통해 학교공간혁신에 대한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영역, 학교, 신설 모두 3개의 단위로 학교공간을 혁신해 나가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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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금남면 감성리 목조주택에서 화재 발생 주택 전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1월 18일 오후 22시 25분경 세종시 금남면 감성길 소재 주택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 893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화재 발생 50여 분만에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진압되었다.이날 화재는 인근 주민이 주택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신고한 사항으로 선착 대 도착 당시 이미 목조주택 전체에 화재가 번지는 상황이었고, 이날 화재로 주택 거주자인 80대 남자가 얼굴 일부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 치료 중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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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예비후보 ‘10대와 통하다’.. 청소년 주권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담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지역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만18세 선거연령 하향을 환영하면서 청소년 주권자의 주체적인 정책 제안을 듣기위해 이달 31일까지 ‘청소년 특보단’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청소년 특보단’은 강 예비후보의 정책 마련의 첫걸음이 될 청소년 특보단은 직접적인 목소리를 내며 다양한 정책 개발에 참여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만 18세(2001년 2월 29일 이전 출생한 자)와 만 19세 청소년이며, 활동기간은 올해 3월부터 4월 15일까지 약 2개월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전화(☎ 044-868-8601)나 구글 링크( http://bitly.kr/HxbV5YIK )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강 예비후보는 “청소년은 외부적 영향에 구애받지 아니하면서 자기 의사를 자유롭게 밝히고 스스로 결정할 권리를 가진다” 라며 “이번 선거권 연령 하향을 적극 지지하고 환영하고, 현재의 희망이자 미래의 주인인 청소년이 정치에 참여하는 소통의 창구를 만들고자 한다”라고 강조한데 이어 “세종시 인구수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346,400명이고, 유권자 수는 259,947명, 18세는 3,262명”이라며 “세종시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는 청소년의 역할이 중요하며, 본인 역시 막중한 책임의식을 갖고 젊은 주권자의 목소리를 귀기울여 듣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강 예비후보는 정책 설명 기자회견을 29일 오전 10시 대평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정책 설명을 통해 자신이 세종시 정무부시장 시절 시민들로부터 경청한 현안과 시민이 행복한 시정을 위한 정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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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고고도 대기 환경 천리안위성 2B호 2월 19일 남미에서 발사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미세먼지·적조 감시를 위한 천리안위성 2B호가 2월 19일 발사를 위해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Guiana) 쿠루(Kourou)에 소재한 기아나 우주센터로 이동을 시작했다.천리안위성 2B호는 ’18년 12월에 발사한 기상관측용 천리안위성 2A호의 쌍둥이 위성으로, 세계 최초 정지궤도 환경 탑재체와 천리안위성 1호보다 대폭 성능이 향상된 해양 탑재체를 장착하고 있으며, 한반도 및 동아시아의 미세먼지 발생과 이동을 상시 관측할 환경 탑재체 GEMS는 대기 중에 존재하는 미세먼지와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물질(이산화질소, 이산화황, 포름알데히드 등), 기후변화 유발물질(오존, 에어로졸) 등 20여 가지 대기오염물질을 관측할 수 있는 초정밀 광학 관측 장비다. 지난 5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을 출발한 천리안위성 2B호는 항우연이 특별 제작한 무진동 항온항습 위성용 컨테이너에 실려 인천공항에 도착한 후, 항공운송을 통해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Guiana) 쿠루(Kourou)에 소재한 기아나 우주센터로 이동,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발사일 전까지 상태 점검, 연료주입, 발사체 결합 등 발사 준비 과정을 거쳐, 2월 19일(수) 오전 7시 14분경 (현지기준 2월 18일 19시 14분경) 아리안 스페이스 사의 아리안(Ariane)-5 발사체에 실려 발사될 예정이다.천리안위성 2B호는 발사 후 약 한 달간 궤도 전이 과정을 거쳐 고도 36,000km의 정지궤도에 안착하고, 수개월 간 초기운영 과정을 거쳐, 미세먼지 등 대기 환경 정보는 ’21년부터, 적조‧녹조 등 해양환경 정보는 올해 10월부터 제공할 예정이다.이번에 발사되는 천리안위성 2B호는 대기 환경 감시만을 위한 정지궤도 위성으로는 세계 최초이고, 이는 미국(TEMPO, ‘22년 이후 발사) 및 유럽(Sentinel-4, ’23년 이후 발사)보다도 앞선 미세먼지·적조 감시를 위한 전문 위성이다. 지금까지 대기 환경에 대한 위성 감시는 관측 기술의 한계로 저궤도(고도 700~1,000km) 위성으로만 개발‧수행됐지만 이번에 발사되는 대한민국 천리안위성 2B호는 고도 36,000km의 정지궤도에 안착한 첫 위성으로 대한민국의 우주항공 기술력을 대변하고 있다.특히 천리안위성 2B호는 관측범위가 동쪽 일본으로부터 서쪽 인도네시아 북부와 몽골 남부까지 대한민국을 포함한 중국, 일본, 대만, 필리핀, 라오스,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몽골 등 동아시아 지역의 13개 국가를 포함하므로, 지역별 대기 환경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제 사회에 기여할 예정이며, 한반도 및 동아시아 지역에서 발생‧이동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상시 관측하고, 지역 외 유입 영향을 분석함으로써 국제 대기 환경 분쟁에 대비한 기초자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반도 해역의 적조, 녹조, 유류유출 등의 이동을 실시간 관측할 수 있는 해양 탑재체 GOCI-II*는 대폭 향상된 성능을 통해 우리나라 전 해역에서 적조, 부유 조류, 해무, 해빙 등 26종에 달하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첨단 해양관측 장비이다. 천리안위성 2B호를 통해 다양하게 제공되는 해양관측 자료는 해양환경 보호, 수산자원 관리, 해양안전, 해양방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국가 해양 위성센터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선제적인 투자로 세계 최초 정지궤도 미세먼지 관측 위성을 개발하여 효과적인 미세먼지 대응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라면서, “앞으로도 선도적인 우주 개발을 통해 국민에게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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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 고속도로 토지보상비 4306억원 풀린다…토지보상금 세종시 부동산 유입 가능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올해 서울~세종 고속도로에서 4,300억원이 넘는 토지보상금이 풀린다.17일 관련업계와 부동산 개발정보업체 지존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올해 전국 21개 고속도로 노선에서 총 1조 660억 9,200만원의 토지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풀린 9,991억 3,200만원 대비 6.7%가 증가한 금액이다. 21개 고속도로 노선 중 가장 많은 토지보상금이 풀리는 곳은 지난해(3,229억 원)에 이어 서울-세종 고속도로이다. 이곳에서는 안성-구리 구간과 세종-안성 구간에서 각각 2,722억 9,200만원과 1,583억 6,500만원 등 모두 4,306억 5,700만원의 토지보상 예산이 배정됐다.서울-세종 고속도로는 구리시 토평동과 세종시 장군면을 연결하며 연장129㎞(6차로)로 건설된다. 한국도로공사가 8조 1,07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2024년 6월 개통될 예정이다. 이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세종간 통행시간을 70분대로 단축해 세종시 기능의 조기 안정화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토지보상금을 집행하는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오는 2월 도로 구간에 대한 확정 고시 후 감정평가 등 절차에 따라서 토지보상이 이뤄질 것"이라며 "세종-안성 구간은 올해를 포함해 총 3,378억원 정도의 토지보상 금액을 예상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지역의 토지보상금이 지역 내 부동산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부동산 관계자들은 전망했다.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과거 노무현 정부 때도 수도권 2기 신도시나 혁신도시, 세종시 건설을 위한 토지보상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유입돼서 땅값을 자극했다"라며 "정부 토지보상금이 주변 지역 토지나 상가, 아파트로 다시 유입된다면 이 일대 부동산가격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다른 부동산 업계 관계자도 비슷한 의견을 내비췄다. 부동산 관계자는 "실제 토지보상금이 해당 지역에서 순환되는 경우가 많다"라며 "고속도로 구역 확정이 이뤄진상황이 아니라 세종시 주민들의 보상규모를 알 수 없으나 개발도로 인근 주민들도 세종시를 적합한 투자처로 생각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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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 자연과 벗 삼아 책 읽는 신개념 힐링 도서관 숲속의 책 읽는 놀이터 인기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 부강면 갈산리 작은마을에 자리 잡은 작은 뒷동산에 아이들의 재잘거림이 울려 퍼지면서 한적하기만 한 시골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었다.높지 않은 동산 속 아이들 재잘거림은 이곳에 자리 잡은 숲속의 책 놀이터에서 방학을 맞아 독서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숲속에서 게임을 즐기며 내는 소리가 울림을 가미한 체 숲속에 메아리치고 있었다.이곳 정음학원은 푸르른 숲속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책과 친구가 되고 힐링할 수 있는 신개념 도서관으로 나무와 자연을 벗 삼아 자유롭게 책을 읽으면서 어린이 자신의 자기 주도적인 생활 습관화를 위한 정적인 수업과 동적 수업을 병행하고 있다.특히 정적수업에서는 아이들의 성향에 맞는 한글책을 40분 동안 코치 선생님과 함께 읽고 토론한 후 도서관으로 이동, 선생님이 추천한 한글책을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서 코칭 프로그램과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e-book을 읽는 독서 코칭 프로그램과 부모를 위한 부모코칭, 숲 체험, 농촌체험 등을 위주로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특히 월 150명 단위의 적은 인원만을 선정 알찬 캠프를 진행하며 이미 대기자까지 몰리는 등 신개념 도서관으로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