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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학교 주차장 이용하면 편리해...설 연휴 기간 총 72개 교육기관 주차장 개방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설 연휴 세종시에서 주차하기가 마땅치 않을 경우 주변의 학교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세종시교육청은 명절 연휴 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관내 각급 학교의 주차장을 세종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는 일정 지역에 귀성객이 몰려 발생할 혹시 모를 주차난을 대비하기 위해서 학교 주차장을 개방하는데 교육기관은 유․초․중․고 각급 학교가 69개, 세종시교육청(보람동), 세종시교육원과 세종시평생교육학습관(조치원읍) 등 모두 72개소다.이용자는 ▲차량에 비상 연락처 남기기 ▲학교 시설물 훼손 방지 ▲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등의 일반적인 교육시설 이용에 관한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임달수 행정지원과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향객들과 세종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교육시설을 임시로 개방한다”라며, “이용객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 바라며 학생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사고에 유의해 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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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생활권 공립유치원 4학급 증설...해들·한빛·여울·반곡초병설 유치원 각 1학급씩 총 78명 추가 배치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오는 3월 1일 자 기준으로 3․4생활권에 위치한 공립유치원 4곳에 원당 1학급씩 모두 4개 학급을 증설한다고 세종시교육청이 밝혔다. 이번에 학급이 증설되는 유치원은 대평동 해들 유, 보람동 한빛 유와 여울 유, 반곡동 반곡초 병설 유치원 등 3개 동에 4개 유치원으로 모두 78명 배치 규모로 이는 큰 규모는 아니지만 현재의 유아교육 시설에서 가능한 한 많은 아이들이 공립유치원에 다닐 수 있도록 하기위한 조치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11월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인 ‘처음 학교로’ 시스템을 통해 관내 60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원아 모집을 진행했던바 3․4생활권 소재 10개 유치원에 적게는 10여 명 많게는 200여 명의 대기인원이 발생했다. 이는 숲 유치원에 대한 높은 선호, 유치원 대비 생활권 내 어린이집 기반 부족 등을 대기인원 발생 주원인으로 세종시교육청은 분석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조금이라도 더 많은 아이들이 유아 공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이들 유치원에 대해 지난 15일까지 시설 조사를 벌여 4개의 증설 가능 교실을 찾았다. 증설 분에 대한 추가모집은 유치원 연령대별 대기자 수를 고려해 해들 유 3세, 한빛 유와 여울 유 4세, 반곡초 병설 유 5세 반에서 각각 이뤄진다.아울러, 추가로 학급이 늘어나면서 해당 유치원이 새 학년도를 준비하는데 차질을 빚지 않도록 행․재정적 지원도 이어져 원아 수 증가에 따라 교원을 적정 배치하고 추가된 학급이 교실로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비품 구입비도 적기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최교진 교육감은 “원하는 유치원에 아이를 보내지 못하는 학부모님들을 생각하면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라며, “더 추가할 수 있는 교실이 있는지 계속해 찾아보고, 학급을 증설한 유치원은 또 다른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교육과정과 원아 관리를 두루 살피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 공립유치원은 2020학년도 기준 58개 유치원 381학급 규모로 7200여 명의 원아를 배치할 수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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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싱싱 장터 3호점 건립 새롬동 원안사수로 주민갈등 일촉즉발 ... 과연 원안대로 수용될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21일 최근 로컬푸드 싱싱 장터 3호점 건립을 두고 원안대로 새롬동에 건립해야 한다는 새롬동 주민들과 재정 악화에 따른 예산 절감의 이유를 들어 다정동 국민임대아파트 상가로 이전을 검토하던 집행부가 새롬동 복컴에서 간담회를 가졌다.주민과의 갈등이 격화된 가운데 열린 간담회 자리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은 지난해 세종시가 예상했던 세수 약 600억 원이 부동산 경기 침체로 취·등록세가 걷히지 않음에 따라 시의 재정이 악화된 상황속에서 의회가 승인했던 싱싱 장터 3호점 이전을 검토했으며 이 과정에서 주무과장의 적절치 못한 원안 불가 발언이 마치 이전을 확정한 것으로 언론을 통해 불거졌으며 이런 갈등을 불러일으켰다고 밝히며, 변경안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잘라 말했다.또 간담회 당일도 인허가권자인 행복 청장을 만나 원안대로 추진하려는 뜻을 전달하고, 세종시의 재정이 악화된 상태에서 원안대로 주차장과 싱싱 장터 매장을 건설하기에는 부담스러워 선 매장 후 주차장 건설을 위한 협조를 당부한 상태이며 조만간 법리검토가 나오는 데로 원안 추진을 위한 주민과의 대화를 재개할 것을 제시하였다.이에 이 자리에 참석한 주민들은 세종시가 변경의 장소로 밝힌 다정동 상가는 턱없이 부족한 주차면과 인근 도로 사정이 싱싱 장터 매장에는 부적합하고, 인근 1차선 도로 또한 교통체증을 불러일으켜 결국 매장은 이용자들로부터 외면을 받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다정동 상가의 이전에 대한 부적합함을 다시 한번 설명하고 나서며 특히 턱없이 부족한 주차면과 인근 도로의 협소함으로 인해 싱싱 장터 3호점은 결국에는 동네슈퍼로 전락 될 것이고 이는 세종시가 전국최고의 로컬푸드 성공 사례에도 치명타를 줄 수 있다며 다시 한번 못 박았다.따라서 원안만이 주민 간 분쟁을 해소하고 갈등을 봉합할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하며 또한 주민들은 이 시장에게 이전을 위해 원안에 대한 공사비가 부풀려진 것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였다. 공사비는 입찰을 통해 원가절감을 할 수 있다며 시가 제시한 싱싱 장터(새롬동) 건립비 196억 원은 터무니없다고 주장함에 따라 이 시장은 기관의 공사비는 관련법의 테두리 안에서 집행되어야 하고 기존의 동일한 장소와 비교해도 부족하면 부족했지 과잉 계산된 공사비는 아니라고 해명하는 한편, 최저가 입찰을 통해 공사를 발주하기 때문에 시가 나서서 과잉된 공사비를 산출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이어 이춘희 세종시장은 다시 한번 “위치는 당연히 새롬동 주차장이 우월한 부지라며 가급적 새롬동에 최종입지를 결정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행복 청과의 조속한 검토 요청 결과를 기다려 선 매장과, 후 주차장 용지는 민간 입찰을 고려하여 미래 수요에 따라서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의 설명 중에도 간담회에 나선 주민들은 고성을 지르며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해 이 시장은, 주민들이 질문하고 시장이 답변하는 형태로 질서를 지켜 줄것을 요구하는 등 한때 긴장감이 고조되기도 했다.한편 새롬동 주민 약 8천 명은 새롬동 로컬푸드 싱싱 장터 3호점, 원안대로 건립을 촉구하는 서명부를 세종시와 세종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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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행복도시 내 강풍으로 인한 타워크레인 사고 막는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현장내 실시간 '타워크레인 강풍 모니터링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강풍에 따른 사고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22일 밝혔다.타워크레인 강풍 모니터링시스템은 강풍 측정 행복도시 내에서 타워크레인을 설치·운영하는 현장 중 강풍측정센서를 설치하기 위해 권역별로 지정한 현장(거점현장)의 풍속을 통해 행복청 재해종합상황실과 안전업무 담당자가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토록 하는 시스템이다.그동안 행복청은 타워크레인 안전관리를 위해 ▲권역별 강풍측정 거점현장 지정 및 비상연락체계 구축·운영 ▲분기별 자체안전점검 ▲ 행복청과 타워크레인 전문검사기관 합동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종전에는 강풍 측정 거점현장에서 측정된 순간풍속 정보를 현장 담당자가 행복청 재해종합상황실로 신고하면, 행복청 담당공무원이 거점현장의 풍속을 확인 한 후 전체현장에 업무지시를 내리는 방법으로 대응을 하고 있었다.하지만 이번 타워크레인 강풍 모니터링시스템을 구축 하게 되면, 담당공무원이 실시간으로 강풍정보를 획득할 수 있어 현장에 대한 신속한 대응으로 선제적 사고예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이번 모니터링시스템이 안정화 시간이 소요되므로 종전의 신고방식도 당분간 사용될 것이라고 행복청 관계자는 설명했다. 유근호 행복청 사업관리총괄과장은 “강풍모니터링시스템을 3월까지 구축해 타워크레인의 안전을 강화하고 나아가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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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병·의원, 약국 문의는 119로...응급상황 시 구급차를 통한 병원 이송 도움 받을 수 있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설 연휴인 23일부터 28일까지 병원과 약국 문의 등 의료 상담 신고접수 증가에 대비해 ‘구급 상황관리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세종시 소방본부가 밝혔다.이는 119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인력과 장비를 운영해 연휴로 인한 응급 의료서비스 공백을 메우기 위해 실시되며 설 연휴 기간 중 119로 전화하면 병·의원이나 약국 안내는 물론, 의료 상담과 의료 정보를 제공한다.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 기간 중 접수된 병원·약국 안내와 응급처치 상담 등 119구급 서비스는 총 473건(하루 평균 118건)으로 평일 대비 3배가량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김전수 119 종합상황실장은 “설 연휴에는 병원과 약국이 문을 닫아 가족 중 갑자기 환자가 발생하면 당황하기 쉽다”라며 “이럴 때 119로 전화하면 병원과 약국 정보를 쉽게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응급상황 시 구급차를 통한 병원 이송을 도움을 받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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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마침표 없는 나눔 실천...희망2020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 가져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경자년 새해 들어서도 세종시민들의 사랑의 온도 나눔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 세종시와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1일 시청 접견실에서 희망2020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히며 ㈜장남 3,000만 원, 세종시청 공무원 일동 1,936만 730원, 한국쌀 전업농 세종시연합회 쌀 100포대 기탁과 함께 새해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분들이 줄을 이어 서로 돕고 나누는 행복한 나눔 도시 세종시가 됨을 알렸다.이날 성금 전달식에 이어서는 세종시청 공무원 이종윤, 강도은 씨가 1년 내 100만 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하는 개인 기부자인 나눔 리더에 가입해 의미를 더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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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세종시 정무부시장 취임 100일 소회로 “교육이 산업을 만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조상호 정무부시장이 취임 100일째인 21일 오전 시청 기자실을 깜짝방문하고, 지난 소회와 함께 세종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할 2020년 정책에 대해 설명을 했다.조 부시장은 일각에서 자신을 두고 경제부시장으로 부르는 이유로 “부강면 상인회를 제외하고는 세종시 관내 모든 경제단체들과의 대화를 진행하면서 붙여진 것 같다”라고 말하고, “세종시 경제활력을 위해서 대전 대덕, 신동지구, 세종시 4생활권 국가시범단지, 오송, 천안, 아산이 참여하는 ‘신도시권혁신클러스트’를 만들어 4차산업 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국가단위의 신성장 거점을 만들어야한다”라고 말했다.또한 타도시들의 공통 고민인 저출산 및 고령화로 인한 대학운영이 심각하지만 세종시는 시민들이 성장하고 사회에 진출했을때를 대비한 어떤 대학을 유치해야하는지를 고민해할 때라며, 특히 산업을 만들기 위해서는 교육이 선행되어야한다고 강조하고, 세종시 스마트와 관련된 기업, 노동, 학계와 함께 세종시만의 독특한 생태계를 구성하자는 큰 틀아래 관계망을 조성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취임 100일을 맞은 조 부시장은 하루 많게는 17곳 이상의 행사장을 방문하는 등 하루 시간이 모자랄 만큼의 열정으로 곳곳을 누비며 세종시 경제활력과 현안을 살피며 역대 최고 정무부시장으로 불리고 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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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설 명절 대비 당직실외 별도 교통 상황실 운영...교통관련 불편사항 즉각적 조치·처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설 연휴기간 시민들에게 원활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세종시가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세종시는 설 연휴 기간 시청 당직실과 별도로 교통 상황실을 운영, 시민들의 교통관련 불편사항을 즉각적으로 조치·처리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아울러 설날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귀성객 편의 도모를 위해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 주변에 대한 주정차 가능 시간을 20분에서 최대 2시간까지 확대 허용한다.다만, 4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소방시설 주변,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 보도와 인도 위 주차 등 교통소통 방해행위와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단속을 실시한다.이에 앞서 세종시는 교통정보시스템 및 도로전광판 등 교통정보가 원활히 표출될 수 있도록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완료하고, 시내버스 안전점검과 운전원에 대한 특별교육 실시했다고 밝혔다.또, 시외버스 터미널 및 버스 정류장의 환경정비 상태에 대한 점검을 시행해 시내버스의 정상운행과 교통시설물이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김태오 교통과장은 “설 명절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과 방문객 모두 여유롭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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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올해 학생 해양수련원, 학교폭력대책센터 신설하고, 25년까지 학생안전교육원, 창의진로교육원, 복합업무지원센터, 평생교육원, 과학교육원 신설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1일 학생과 학부모들의 공교육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제주도에 학생 해양수련원과 학교폭력대책센터, 학생안전교육원, 창의진로교육원, 복합업무지원센터, 평생교육원, 과학교육원, 청소년야영장 등에 대한 개원 및 신설을 추진할 계획이다.교육청은 이를 위해 우선 올해에 제주도 학생 해양수련원과 교육청 인근 민간 건물을 임대한 학교폭력대책센터를 각각 신설하고, 2021년에는 조치원읍 서북부지구에 있는 세종교육원 바로 옆에 안전교육 체계화를 위해 학생안전교육원을 개원할 예정이며, 2022년에는 교육청 바로 옆 부지에 창의진로교육원을 신설하고, 2023년에는 3 생활권 대평동 부근에 특수교육지원센터와 각종 지원센터를 통합하는 복합업무지원센터를 구축하는 한편, 2024년에는 6 생활권에 교육문화시설로 평생교육원을 개원할 계획이다.또한, 2025년에는 5 생활권에 스마트시티 기능과 연계한 과학교육원을 2025년 이후에는 청소년야영장 신설도 구상하고 있다.특히 올해 학생들의 체험중심 창의․인성교육을 위해 신설예정인 제주도 학생 해양수련원은 ´18년 설립계획과 ´19년 초 재정투자심사를 통해 지난해 7월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에 있는 펜션단지를 75억여 원을 들여 매입하였으며 현재 13억여 원 규모의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중이며, 교육시설사업소 소속의 분원 형태로 편제하고 교육지원팀, 운영지원팀 2개 팀에 총 9명의 직원이 배치되어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부지면적 15,134㎡, 연면적 781㎡에 관리동 1동과 숙박 동 11동으로 현재 80명의 인원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신설 중인 해양수련원은 운영 초기에는 시설 규모를 고려해 숙박형 소규모 테마형 현장체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고, 향후 부지 내 300명 규모의 추가 시설 건립도 구상하고 있다. 2020년 3월 신설예정인 학교폭력대책센터는 복합업무지원센터가 구축되기 전까지 당분간 교육청 인근 민간 건물 임대를 통해 운영할 예정이며, 학교폭력심의부, 학교지원부, 위 센터와 아람 센터 등 2부 2센트에 24명의 직원이 근무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폭력 처리를 전담해 학교의 부담을 덜고 관련된 현장을 지원하는 한편, 학교폭력 가해 학생의 특별교육과 피해 학생의 예방․치유프로그램도 더욱 전문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2021년에는 지난 ´16년 교육부 안전체험교육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70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확보하고, ´17년 계획 수립과 ´18년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조치원 서북부지구 공공청사부지에 위치를 확정해 올해 2월에 건축 설계를 완료할 예정인 학생안전교육원을 개원해 2021년부터는 아이들이 원거리 이동 없이 지역에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생안전교육원을 개원할 예정이며, 이곳에 어린이 종합안전교육장, 교통안전 교육장, 생활 안전교육장, 재난 안전교육장, 다목적교육장 등 총 5개의 안전교육장을 구비하고 위기 속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 체험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2022년에는 우리 아이들 각자가 타고난 소질과 적성을 토대로 자신의 삶을 개척할 수 있도록 창의진로교육원을 개원하고, ‽16년 설립계획 수립과 자체예산 59억 원을 들여 교육청 바로 옆 용지를 매입하고, 2023년에는 교육지원청 없이 광역행정을 수행하면서 겪는 여러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복합업무지원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며, 2024년에는 학생들을 포함한 모든 세종시민이 배움에 단절 없이 수준 높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원이 개원될 계획이다. 또한, 세종시 관내 학생들이 과학자 시각에서 세상을 이해하고 혁신적 사고와 메이커(maker) 정신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과학교육원도 2025년에 개원할 방침이다 끝으로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은 “대다수의 미래 학자들이 지금의 초․중등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할 무렵인 10~20년 후 일자리 대혁명을 예고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배움을 책임지는 학교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따라, 아이들에게 더욱 많고 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해야 함은 물론, 평생을 배우며 살아갈 힘도 키울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계획이 순차적으로 원활히 실행되어 모든 시민의 염원인 ‘학습도시 세종’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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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연휴 세종시청 앞 야외스케이트장 무휴 운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설 연휴 기간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시청 앞 야외스케이트장을 무휴 운영하고 특별이벤트도 실시한다고 세종시가 밝혔다.설 명절 기간 야외스케이트장은 연휴가 시작되는 24일부터 27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운영하고 설 당일인 25일에는 14시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연휴가 끝난 다음날 28일에는 쉰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아울러 설 명절을 맞아 야외스케이트장 한켠에서 펼쳐지는 얼음팽이치기,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등 전통민속놀이 체험과 마술쇼, 풍선아트쇼 등 특별이벤트도 열려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한편, 야외스케이트장은 시정3기 소확행 공약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달 21일 개장 이래 이달 19일까지 총 3만 9,000여 명의 시민이 이용했고, 2월 16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용요금은 1회 90분에 2,000원으로 세종시민을 비롯해 상생협약을 맺은 공주시민은 50% 할인된 1,000 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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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행위 준공 시 제출하던 지하수 수질검사 기준 완화된다.. 음용 부적합은 정수기 사용으로 대체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앞으로 상수도 미보급지역 전원주택을 포함한 개발행위 시 준공을 위해 실시하던 수질검사가 수질검사 기준에 못 미치더라도 정수기를 설치하는 것으로 준공서류가 대체될 예정이다.이번 세종시의 조치는 지난해 11월 12일 열린 제59회 세종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장에서 차성호 산업건설 위원장이 세종시 관내 음용 지하수의 약 53%가 음용으로 부적합하다고 밝힌바 있고, 이에 따른 대책으로 지하수 채수 시 관계공무원 입회와 정수기를 설치해서 음용하는 기준으로 준공서류를 완화할 것을 집행부에 제안한 바 있다.이에 따른 후속조치로 세종시는 시민의 안전한 물 이용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월부터 전원주택 개발 등 개발행위허가에 따른 준공검사 시 지하수 수질검사 기준을 완화해 운영할 계획이다.최근 지하수 수질 악화로 원수로는 먹는 물 수질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되면서 일부에서 준공검사를 위한 수질조작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 반영된 이번 조치는 수질검사 시료 봉인을 관계공무원이 현장에서 직접 실시하고, 실입주자가 원수의 수질을 상시 알 수 있도록 계량기 뚜껑 등에 수질검사결과서 부착을 의무화하는 동시에 원수는 지하수관리 담당이, 정수는 개발행위 담당이 현장에서 직접 시료를 봉인함으로써 개발행위허가를 위한 수질조작 의혹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세종시 관계자는 “세종시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상수도 등 기반시설이 부족한 개발지역에 전원주택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지하수 이용 시 개발행위 허가를 현실에 맞게 개선해 입주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여건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심각한 세종시 지하수 실태를 고발하고 개선책을 요구했던 세종시의회 차성호 의원은 세종시의 발빠른 후속대책으로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이번조치로 지하수 개발업자들의 무분별한 행위에 제동을 걸고 시민의 쾌적한 정주여건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세종시의 발빠른 후속조치에도 감사를 표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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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악의적 허위기사 수십 차례 보도한 기자에게 중형 선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무료급식소 ‘밥 드림’을 향해 수십여 차례 악의적 허위기사를 보도한 기자들에게 법원이 이례적으로 중형을 선고했다. 대전지방법원 제1형사부는 지난 15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전 대전시 소재 모 일간지 A 기자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또 같은 언론사 B 기자에게도 3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A 씨와 B 씨는 밥 드림을 운영하던 전 특수임무유공자회 세종시지회장인 C씨가 보조금과 후원금을 횡령하고 각종 이권에 개입하는 등 비리를 저질렀다며 2014년 10월부터 2016년 초까지 무려 20여 차례나 보도한 혐의로 A기자는 기사 4건에 대한 혐의로 앞서 2017년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은 바 있고, 이번 판결은 법원이 나머지 기사 16건에 대한 혐의를 적용, A 기자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또 같은 언론사 B 기자에게는 3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이들의 전과 전력 또한 형량 산정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A기자는 2013년부터 전과 기록이 상당했고, B기자 역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죄 등의 전력이 있었다. 그동안 이들 기자는 비방의 목적 없이 사회 공공의 이해를 위한 것으로 위법성이 없어진다고 주장하는 한편 A기자는 “자신이 기사를 작성한 것이 아닌 상급자였던 본부장 D씨가 기사를 작성했다”라고 반박해왔다. 이에 재판부는 "피고인이 최종 작성자 또는 게재자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책임을 면할 수는 없을 것이다“라며 피고인들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번 법원의 판결을 두고 밥 드림을 운영하는 C 씨는 “지난 5년 3개월 동안 경찰서, 검찰청, 법원, 변호사 사무실을 오가며 마음고생을 하는가 하면, 정신과 치료를 받고 운영하는 단체에서도 물러나야 하는 등 상처만 남았다”라며 “앞으로 사이비 언론과 기자들의 허위기사를 척결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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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시장,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위해 조속한 대응 촉구하고 나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이 20일 국회 세종의사당의 건립을 위해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국회부의장 등을 잇달아 접견하고 국회 차원의 조속한 대응을 촉구했다고 세종시가 밝혔다.특히 이 시장은 문 의장을 만난 자리에서 오는 2월 임시국회에서 국회법 개정안이 처리되어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사업이 안정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이 시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10억 원이 올해 정부 예산에 반영된 만큼 건립계획이 신속하게 확정되고 후속 절차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주문했다.이에 앞서, 이 시장은 조대엽 정책기획위원장과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만나 보다 적극적인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 시장은 “지난해 말 수도권 인구가 50%를 돌파하는 등 수도권 집중이 심화 되고 있다”라면서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국가의 주요 아젠다로 삼아 미이전 중앙행정기관의 지방 이전 등 다양한 균형발전 시책을 추진해달라”라고 건의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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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잘못 뽑은 반장' 동화음악회... 애니메이션과 국악이 만났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문화재단은 오는 2월 6일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공동주관으로 동화음악회 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 친화 도시, 세종’에 걸맞게 어린이들에게 동화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알찬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기획된 작품으로 애니메이션과 국악의 만남을 통해 동화 속 캐릭터들을 더욱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게 재현했다. 이은재 작가의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동화음악회 은 특히 주인공의 다양한 심리와 익살스러운 표정 등을 전통 악기로 표현하는 등 국악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도 친근하게 관람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국악계가 주목하는 젊은 작곡가 최덕렬 음악 감독이 동화에서 영감을 받아 6개 곡을 작곡했으며, 가야금‧피리‧해금‧아쟁 등의 라이브 연주가 동화와 함께 1시간 동안 어우러진다.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제작한 동화음악회는 ‘다양한 문화공간에 전통을 입히는 문화 공간활용 전통공연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세종시민에게는 처음 소개되는 음악회는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20일부터 YES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고 세종시 문화재단은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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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기간 학생자원봉사자 모집...1일 2명 한조 활동, 1일 4시간 봉사활동 인정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 활동에 참여할 관내 중‧고등학생 자원봉사자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자원봉사 기간은 2월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으로, 1일 2명씩 한 조를 이뤄 활동하며 1일 4시간 봉사활동 실적이 인정된다.참여자는 척척세종 기동처리반과 함께 관내 거주하는 사회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생활에 불편을 주는 전기 및 수도 등을 수리하게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박종국 민원과장은 “이번 활동으로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나눔과 배려 정신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내 중고등학생 자원봉사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