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촌동 복컴 실내 수직정원, 자동급수시설·관엽식물 설치로 더욱 새롭게 꾸며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종촌동이 수직정원을 새롭게 단장해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종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로비와 도서관 입구 등에 조성한 수직정원은 43㎡ 면적의 벽에 실내 공기 정화 효과가 큰 식물을 식재해 주민 센터를 찾는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좋았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이에 따라 종촌동은 이 수직정원에 자동 급수시설을 새로 설치하고, 미세먼지 제거 효과가 큰 스킨답서스를 추가로 식재하는 등 효과적인 시설 운영에 중점을 두고 정비사업을 실시했다.박미애 종촌동장은 “수직정원은 복컴을 찾는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3월 지역화폐 여민전 발행...주민 공감대와 동참 유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3월 지역화폐 여민전이 발행됨에 따라서 주민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역화폐 여민전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는 지역화폐 여민전 발행에 앞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동참을 유도하고자 2월 말까지 읍·면·동 주요회의 및 행사 등 40여 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지역화폐 여민전 교실을 운영하며, 각종 기업체나 단체로부터 추가 수요를 적극 발굴해 추가 운영한다.지역화폐 여민전은 지역자금의 관외 유출을 방지하고 관내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 7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지난 15일 처음으로 고운동 주민자치회, 장군면 이장회를 대상으로 열린 첫 교실에서 시민들은 여민전 사용방법 등 맞춤형 정보 제공으로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김회산 기업지원과장은 “세종시 지역화폐 여민전에 대한 궁금증, 사용방법 등에 대한 문의가 있다면 직접 찾아가는 적극행정을 실천하겠다”라며 “오는 3월 출시되는 지역화폐 여민전에 시민, 기업체, 단체 등에서 많은 관심과 사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
설날 세종시 금남면 영곡리 인근 고속도로 4중 추돌 교통사고 발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설날인 25일 21시 50분경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영곡리 인근 대전~당진 간 고속도로 당진 방향 80.8km 지점에서 4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날 사고는 차대 차 추돌사고 발생 후 2차 추돌사고가 발생, 4중 추돌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경상자 6명이 발생 인근 세종 NK 병원으로 2명, 공주의료원으로 4명이 이송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열기자
-
박무익 행복청 차장, 설 명절 맞아 '노아의 집'위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지난 23일 박무익 행복청 차장이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전동면에 위치한 중증장애거주시설인 '노아의 집'을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박 차장은 노아의 집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나눴다. 백승원 기자
-
세종시,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총력…24시간 대응체계 가동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중국 우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 환자가 국내에서 처음 발생함에 따라 ‘시·보건소 방역대책반’을 구성·가동하고 24시간 긴급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23일 세종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시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접촉자 및 의심환자는 없는 상황이나 설 연휴(24∼27일), 중국 춘절(24∼30일)을 맞아 국내 유입 및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시는 시·보건소 방역대책반을 가동하고 정부-세종시-의료기관 간 빈틈없는 비상체계를 유지해 조기발견과 확산차단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시·보건소 방역대책반은 각각 보건복지국장과 보건소장을 반장으로 구성돼 24시간 상시 운영되며 보건소는 선별진료소를 가동해 의심환자 발생 상황에 대비한다.또,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신속한 검사 체계를 구축하고 오는 24일부터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체계를 가동해 질병관리본부와 의사환자 발생 상황에 대비한 실시간 연락 체계를 유지하한다. 보건소, 보건환경연구원과 유기적으로 정보를 공유한다.이와 함께 관내 의료기관에도 내원객의 해외여행력 확인을 통해 중국 우한시 방문 여부를 확인하고, 의심증상이 확인될 경우 신속하게 질병관리본부 또는 보건소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감염병 관리는 선제 대응이 중요한 만큼 설 연휴 기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차단에 주력할 것”이라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중앙, 보건소, 의료기관과 상시 소통해 상황종료 시까지 단계별 비상조치와 감시로 적극적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LH 세종본부, 세종YWCA 등 500만원 기탁 및 봉사활동 진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LH세종특별본부는 신년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2일 긴급지원이 필요한 여성·아동을 돕기 위해 300만원을 세종YWCA에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이어 이날 세종시 소재 밀마루복지마을에서 명절음식 나눔행사를 펼쳤다. 이날 LH는 밀마루복지마을측에 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고 직원 10여명이 직접 음식 준비와 배달에 참여했다.LH는 이번 설 명절 맞이 소외계층 후원활동을 시작으로 올한해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공헌 및 나눔활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허남일 LH 사업관리처장은 “앞으로도 환경정화활동, 폭력예방캠페인, 시민공감콘서트 등 시민친화형 지역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1월 셋째주]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은 확대…11주 연속 상승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11주 연속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난주 급등 피로감으로 소폭 하락했던 상승폭이 이주 회복됐다.23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20년 1월 3주(1월 20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0.34%로 상승폭 확대됐다. 급등하던 전세가격은 상승폭이 소폭 축소됐다.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세종시 매매가격에 대해 "행복도시 내 BRT 노선 인근 등 입지여건이 양호한 새롬동과 다정동이 상승했다"라며 "또, 대전 직주근접성이 양호한 소담동과 조치원 일부 구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세종시 전세가격에 대해 "기존 입주물량 영향이 해소되며 대부분의 지역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보람동과 소담동, 새롬동 위주로 상승했다"라고 덧붙였다. 인근도시 대전광역시는 높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유성구는 전민동과 계산동 등 그간 상승폭 낮았던 단지 위주로 높은 상승을 보였다. 서구는 둔산동 및 정비사업 확충 등 개발호재 있는 탄방동과 월평동 위주로 상승했다. 동구에서는 대성동과 가오동 구축 단지 위주로 상승하는 등 모든 지역에서 상승세 지속됐다.대전 아파트 전세가격 역시 상승세를 유지했다. 유성구는 관평동과 상대동 등 학군 지역 위주로 상승했다. 서구는 둔산동과 관저동 등 방학 이사수요로 상승세를 보였다. 또 중구 태평동 등 서대전역 인근지역 위주로 상승을 보였다.한편,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9%, 전세가격은 0.11% 각각 상승했다. 최요셉기자
-
세종시, 문화도시 지정 추진… 연극제 등 다양한 행사 선봬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올해 시민들이 직접 다양한 문화와 스포츠를 누리고 즐기는 ‘문화도시 원년’으로 삼아 시민참여를 확대하고, 각종 시설을 속속 개관하겠다고 23일 밝혔다.이날 김성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종시 정음실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여민락 문화수도' 실현을 위한 2020년 문화체육관광국 업무계획을 발표했다.2020년 업무계획은 ▲여민락 문화도시 기반구축 ▲건강하고 행복한 체육도시 조성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 조성 등 내용이 포함됐다.◆ 여민락 문화도시 기반구축먼저, 세종시는 문화정책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여민락 문화수도 세종'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문화도시 세종 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해 민간이 주도하는 문화 거버넌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문화도시 포럼을 비롯해 다양한 경로로 시민과 지역예술인들의 의견을 듣고,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문화도시 추진을 뒷받침한다.더불어, 청소년 문화도시 기획단 2기를 모집·운영하는 등 문화도시 기반조성에 청소년도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 제38회 대한민국 연극제’를 개최하는 등 품격 있는 문화예술 공연, 맞춤형 문화예술 교육으로 시민들에게 문화와 일상이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시민, 지역예술인, 상인 등이 함께 문화거리를 조성해 지역상권 활성화 등 노력한다는 입장이다.더불어, 시는 상반기 중 ▲정부세종청사 문화관 ▲시청자미디어센터 ▲공연예술연습공간 ▲음악창작소 등을 개관한다. 세종시 문화예술의 랜드마크인 아트센터 조성에 발맞춰 인수 및 운영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장욱진 생가기념관’ 건립 및 그림마을 조성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문화시설 관리·운영 조례'를 제정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향토유물박물관 건립과 국립민속박물관 이전, 국립박물관단지 조성을 적극 지원하여 동북아 최대 박물관 도시를 건설하겠다는 부연이다.◆ 건강하고 행복한 체육도시 조성건강하고 행복한 체육도시 조성을 위해 세종시는 체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체육시설을 차질 없이 조성해 시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향유하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전국 규모의 대회 개최와 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 유치‧운영으로 지역 체육 역량을 강화에 나섰다. 더불어,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세종공공스포츠 클럽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하고, 생활체육지도자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이어 시는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및 장애인 체육대회 등을 통해 스포츠 복지 실현, 읍면동 소규모 체육시설을 지속 확충, 중앙공원 내 체육시설을 차질 없이 인수하겠다고 공언했다. 마지막으로 시는 연내 금강스포츠 공원 2단계 사업을 마무리하고 미호천 체육공원(2023년 완공) 등 하천 스포츠공원 조성을 진행하고, 조치원 시민운동장(2021년 완공),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2021년 완공), 반다비 빙상장(2023년 완공), 아름동과 보람동 국민체육센터(2022년 완공) 등의 체육시설도 차질 없이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 조성시는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 조성을 위해 중장기적인 관광활성화 전략과 비전 등을 담은 관광진흥계획을 수립해 행정수도 특성에 걸맞은 세종형 마이스 산업 육성방안을 수립하겠다는 방침이다.또, 축제세종축제에 시민과 지역예술인들의 의견을 담아 가족단위 체험 프로그램과 청년 참여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시민화합형 축제로 만들어가겠음시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테마를 중심으로 시티투어 코스를 개발하고, 장애인 등의 관광활동을 지원하겠음 ‘전월산 국민여가캠핑장’에 편의시설을 보강하고 안내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시민들이 관광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음 ❍ 김종서장군 역사테마공원 2단계 사업을 추진하고, 공주시와 함께 창벽 역사문화자원 개발사업을 검토하는 한편, 시민들이 향교․서원, 고택․종갓집 등의 문화재를 향유하는 등 관광자원화하겠음◆ 시민과 함께 ‘공부하는 도시 세종’ 구현세종시는 시민과 함께 공부하는 도시 세종을 구현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미래인재를 육성하고, 시민이 생활 속에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먼저, 시는 세종학을 진흥해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세종시의 역사와 현안을 시민과 함께 연구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또, 지난해 평생학습 도시 지정에서 더 나아가 유네스코 글로벌 평생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평생교육 시민참여협의회와 평생학습센터 운영 등을 통해 평생교육을 활성화할 방침이다.더불어, 어린이 비율이 높은 시의 특성을 반영해 시립 어린이 도서관 건립을 추진한다. 시립도서관(2021년 개관) 건립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다정동 복컴 도서관(‘20년 개관) 등 도서관 인프라를 확충하겠음온 마을이 아이를 함께 키우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민·관·학 실무분과협의회 프로그램 분과, 모니터링 분과, 교육자원 분과, 마을교육공동체 등 4개 분과를 신설하는 등 교육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한다. 김성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는 시민의 삶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문화도시 세종’을 실현하는데 힘써, 시민들이 보다 행복하고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
전국 최초의 '전기굴절버스' 세종시에서 타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전국 최초의 전기굴절버스가 23일부터 세종시에서 운행된다. 차선이탈경고장치 등 첨단 안전시설과 자동식 휠체어 고정장치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한번 충전으로 최대 200km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기존 BRT버스와 동일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날 국토교통부와 국토부, 세종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전국최초로 한 번에 최대 84명까지 운송이 가능한 대용량교통수단인 전기굴절버스가 세종시에서 운행된다.운행개시에 앞서 지난 22일 세종시 대평동 버스충전센터에서 세종시장 및 시의회 의장, 대광위 위원장, 행복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행사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전기굴절버스 개통 환영행사 직후, 전기굴절버스에 승차해 약 2.1km 구간을 시승하면서 전기굴절버스에 적용된 다양한 기술력 및 승차감 등을 직접 체험했다.이번에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전기굴절버스는 정원 84명(좌석 45명, 입석 39명), 1회 완충으로 최대 200km이상 주행이 가능하고, 승하차용 출입문은 3개소가 적용됐다.전기굴절버스는 세종 내부순환선(900번), 오송역-정부세종청사-반석역 간 광역노선(990번)에 각각 2대가 투입돼 운행된다.이외에도, 차선이탈경고장치, 전자 제어 제동시스템, 전방장애물경고장치 등 첨단 안전시설과 자동식 휠체어 고정장치, 휴대폰 충전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구비돼 있다.아울러, 대광위는 S-BRT 시범사업 선정에 따른 ‘세종권 BRT 고급화’ 일환으로 추진 중인 BRT 첨단정류장 설치, BRT 우선신호체계 시범사업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스크린도어, 무선인터넷(Wi-Fi),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LED 광고시설 등을 설치하는 BRT 첨단정류장 사업은 세종시내 6개소 정류장에 시범 적용했으며, 세종시내 BRT 운행 전 노선에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BRT 통행속도 향상, 정시성 개선을 위해 횡단보도, 교차로 등에서 BRT 차량에 통행우선권을 주는 우선신호체계 사업도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올해부터 세종시 순환노선 구간별로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한편, 오송역 서편 버스환승센터도 지난 16일부터 운영 중으로 BRT 이용객들은 오송역에서 편리하게 세종권 BRT를 이용할 수 있다.최기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전기굴절버스 운행으로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 해소 등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세종권 BRT가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고의 BRT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세종시 관내 원산지 미표시/허위표시 업체 29개소 적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관내에서 원산지를 허위표시한 업체 14개소와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체 15개소가 적발되어 과태료 3,857,000원이 부과되었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연인원 54천여 명을 투입한 2019년 전국의 원산지 표시대상 27만 5천 개소에 대해 원산지 미표시와 허위표시를 조사한 결과 4,004개소를 적발하고, 형사처벌 및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2일 밝혔다.농관원이 2018년 대비 1,272명 늘어난 단속인원을 투입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 결과 원산지를 거짓표시 한 2,396개소(2,806건)에 대해서는 관련자를 형사처벌하고, 원산지 미표시와 표시방법을 위반한 1,608개소(1,916건)에 대해서는 439백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였다고 농관원은 밝혔다.전년 대비 원산지 표시 위반 업체 수(적발 건수)는 2.2%(4.6%) 증가하였고, 위반 물량이 1톤 또는 1천만원 이상인 대형 위반업체는 1.2% 증가한 527개소를 적발하였다. 상위 5개 위반 품목으로는 배추김치가 23.4%, 돼지고기가 20.6%를 차지하였고, 콩 11%, 쇠고기 11%, 닭고기 4%, 상위 5개 위반 업종은 일반음식점이 58.4%, 식육판매업 9%, 가공업체 7%, 집단급식 3%, 통신판매 3%였으며, 위반 유형은 중국산을 국산으로 거짓표시하여 적발된 경우가 33.1%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뒤를 이어 미국산을 국산으로 표기한 경우가 12.4%, 캐나다산을 국산으로 표기한 경우가 2.5%로 나타났다.농관원 관계자는 올해 단속 수사와 병행하여 사업자·판매자들이 정확하고 쉽게 원산지를 표시할 수 있도록 홍보·교육을 통한 사전 지도에 중점을 두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소비자들도 농식품을 구입할 때는 원산지를 확인하고, 원산지가 표시되지 않았거나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될 경우 전화 또는 농관원 누리집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대열 기자
-
금남면 용포리 소재 건설회사 사무실 화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22일 오후 15시 33분경 세종시 금남면 용포리 소재 토목공사 사무실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 조립식 철골조 2층 건물 172㎡ 중 2층 84㎡ 사무실과 집기류가 소실된 채 신고접수 18분 만에 완전히 진압되었다.오늘 화재로 인평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건물 관계자가 화제를 발견하고 자체 진압 중에 신고한 사항으로 세종소방본부 선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에도 연소 중이었고 선착 대 도착 10여 분 만에 화재는 완전히 진압되었다. 최대열 기자
-
세종시 대용량 친환경 전기 굴절버스 시승식에 참석한 이춘희 세종시장과 김진숙 행복청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가 행복 도시권 교통 체계의 신속성․정시성 등을 확보하여 도시철도 수준의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을 위해 12월 도입한 대용량 전기굴절 버스 시승식에 참석한 이춘희 시장과 행복청장이 환하게 웃으며 기자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 최대열 기자
-
세종시 대용량 친환경 전기 굴절버스 시승식 개최하고 본격 운영준비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행복 도시권 교통 체계의 신속성․정시성 등을 확보하여 도시철도 수준의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을 위해 12월 도입한 대용량 전기굴절 버스 시승식이 22일 대평동 차고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한 김진숙 행복청장,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 세종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시승행사는 테이프 컷팅 후 참석한 내빈들이 전기굴절 버스에 탑승 약 40여 분간의 시범주행 구간을 달리면서 진행되었다.오늘 시승식에 동원된 굴절버스는 차선이탈 경고, 주변 시야 감지장치, 전방 장애물경고, LCD 안내시스템, 전자노선도 등 첨단 안전장치를 설치하고, 3개의 승하차 문과 버스 2대 규모의 신속한 승하차 및 대량 수송이 가능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되는 친환경 대중교통 서비스인 동시에 세종시가 추진하는 역점사업이다.▲전기굴절버스 영상/최요셉기자 최요셉기자
-
청양군 대전 유성구에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한다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김돈곤 청양군수가 22일 새로운 농정 네트워크 추진계획과 지난주 끝난 10개 읍면 순방 결과를 밝혔다.이날 김 군수는 “현재 군내 대농의 경우 연간 소득이 평균 7100만 원에 이르고 경작면적 1ha 미만 중소 농은 3000만 원에 그치는 상황”이라면서 “푸드 플랜을 중심으로 한 농정 네트워크를 통해 균형 잡힌 농업인 소득복지를 도모하겠다”라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2020년을 푸드플랜 대도약의 해로 정하고, 공공형 운영체계 운영, 먹거리 시설기반 확충, 연중기획생산체계 확보, 소비시장 확대, 사회적 경제 육성 등 5대 분야 ▲통합형 중간지원조직 구성 ▲청양군 먹거리 위원회 구성·운영 ▲먹거리 종합타운 구축 ▲기획생산 조직화 ▲친환경 농업 활성화 기반 구축 ▲청양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마련 ▲청양 농산물 군수 품질 인증제 시행 ▲대도시 로컬푸드 판로 확대 ▲공공급식(학교, 복지) 확대 ▲먹거리 사회적 경제 육성 등 10개 분야를 추진할 계획이다.올해 대치면 탄정리에 먹거리 종합타운을 조성하고 대전 유성구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중·소·영세농의 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 먹거리를 지속해서 공급할 계획이며, “푸드플랜의 성공은 기획생산체계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인가에 달려 있다”라며 “친환경 농업 활성화 정책을 확대해 관련 소비시장 연간 매출 200억 원, 월 소득 150만 원을 보장받는 1000 농가를 육성할 방침”이라고 김 군수는 말했다.아울러 시설원예나 축산, 밤․표고 등 이미 규모화를 이룬 농가를 대상으로 하는 농업정책의 주안점은 품목별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라고 강조한 김 군수는 “생산자 조직 강화와 유통기능 활성화에 주력하겠다”라고 밝히고, 유통기능 활성화를 위한 대형 농산물 유통회사 유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업체 유치에 성공할 경우 지역 농산물 유통과 비용 절감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을 했다.이어 김 군수는 “지난주 13일부터 17일까지 오전과 오후로 나눠 10개 읍면을 방문, 군민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했다”라면서 이 자리에서 도출된 ▲도로 확장․포장과 개보수, 버스노선 증설 등 건설교통 분야 89건 ▲광역 상수도 설치, 오·폐수 처리시설, 방치 슬레이트 처리 등 환경 분야 38건 ▲노인층 지원확대 등 보건복지 분야 30건 ▲푸드 플랜 참여 농가 확대 등 농림축산 분야 20건 ▲지역 출신 독립투사와 위인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 등 문화관광 분야 8건 ▲인구정책, 마을 만들기 등 시책 분야 8건 ▲각 봉사단체 시설개선 및 지원확대 등 기타 분야 38건 등 총 231건의 요구사업과 군정발전 아이디어를 소개하면서 군민의 건의와 제안에 대해 단기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사안은 그 자리에서 시행 약속했고, 주무부서 배정과 검토가 필요한 중기 사업, 용역과 구체적 추진계획이 요구되는 장기 사업에 대해서는 추후 개별적인 답변을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요셉 기자
-
세종시 로컬푸드 싱싱 장터 3호점 새롬동 건립에 청신호 켜졌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최근 세종시 로컬푸드 싱싱 장터 3호점 건립을 두고 원안대로 새롬동 주차장 부지에 건립해야 한다는 주민과 재정 악화로 예산 절감을 위해 다정동 임대아파트 상가로의 이전을 검토하며 갈등이 격화된 싱싱 장터 3호점이 원안대로 새롬동에 건립될 것으로 보인다.21일 최근 로컬푸드 싱싱 장터 3호점 건립을 두고 새롬동 복컴에서 개최한 주민간담회를 통해 이춘희 세종시장이 원안대로 추진하려면 현재 세종시의 재정 여건상 추진이 어려워 인허가권자인 행복청에게 협조를 구한 상태라고 말한 것과 관련 22일 본지 기자가 행복청 고위관계자에게 가능 여부를 타진한 결과 매우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행복청 고위관계자는 현재 새롬동 주차수요가 그다지 많지 않은 상태에서 싱싱 장터 매장만 우선 건설하고 나대지 형태의 주차장을 이용하면서 늘어나는 주차수요에 대비한다면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새롬동 주차장 부지 내 싱싱 장터 건립에 힘을 실어주었다.다만 확실한 것은 법리검토가 끝나는 대로 세종시와 협의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