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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예비후보 첫 정책제안으로 고운, 아름, 종촌동 준 BRT 노선 신설 등 사통팔달 교통망 시대 제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 지역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9일 오전 10시 대평동 선거사무소에서 첫 번째 정책설명 기자회견을 개최한 가운데 많은 시민이 공감하고 필요로 하는 ‘교통·편익’을 중점으로 한 민생 관련 정책을 발표했다.강준현 예비후보는 지난 12월부터 한 달간 ‘세종여지도’를 통해 주민 여론 수렴 과정을 거친 결과 총 228명이 참여했고, 이 중 82%(187명)에 달하는 시민이 보조 순환 BRT(간선급행버스) 신설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으며, 이어 편의시설 확충이 10%(23명), 기타가 8%(18명)로 집계됨에 이를 기반으로 ▲‘준’ BRT 광역버스 신설 ▲철도교통망 구축 ▲세종 스포노믹스 등 3가지 주요정책을 제시했다.‘세종여지도’의 정책제안 내용에 따르면, 1 생활권인 ‘고운동·아름동·종촌동’ 주민들이 1번 국도를 활용한 보조 순환 BRT(간선급행버스) 신설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주장했으며, 정책제안자 중 한 시민은 “세종은 대중교통 이용률 70%를 목표로 설계한 도시”라며 “모든 세종 시민이 소외됨 없이 교통편의를 누려야 한다”라고 말했고, 고운동 거주 5년째 됐다는 또 다른 시민은 “도시가 성장해나가려면 교통편의가 최우선돼야 한다”라며 “BRT의 전 노선화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누리는 정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청소년 쉼 센터 개설 등 청소년을 위한 문화 및 교육시설, 탁구구장 등 체육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확충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두 번째(10%)로 많았다. 기타 의견으로는 ▲행정수도 완성, ▲개발제한구역 지정 완화, ▲단독주택지 활성화, ▲교통신호 체계 정비 등이 집계됐다.첫 번째 정책인 BRT 전용도로가 아닌, 기존의 BRT 도로와 일부 1번 국도를 혼합해 사용함에 따라 붙인 이름인 ‘준’ BRT 광역버스 신설은 외곽순환도로인 1번 국도의 기존 BRT 도로 및 국도 일부 지상부 도로를 활용해 BRT 소외지역인 1 생활권(고운동·아름동·종촌동 등)을 따라 노선을 만드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는 정책을 제시하였다.‘준’ BRT 광역버스의 첫 번째 신설노선은 대전 반석역 출발 – 대전과 세종 간 BRT 전용도로 - 대평동 및 확 나래 대교 - 1번 국도 활용해 한솔·새롬·다정동 – 고운·아름·종촌동 – BRT 전용도로 합류 - 오송 구간이고, 두 번째 신설노선은 대전역 출발 – 대전 대덕과 세종 보람동 BRT 전용도로 – 세종시 외곽순환 1번 국도 활용 대평동 및 확 나래 대교 - 1번 국도 활용해 한솔·새롬·다정동 - 고운·아름·종촌동 - BRT 전용도로 합류 - 오송 구간이다.강 예비후보는 “연기면사무소 북측에서부터 조치원역 서부주차장까지 조만간 도로 확장 공사가 예정돼있어 완공 후에는 조치원도 본격적인 BRT 시대가 도래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주민들의 광역교통 개선 요구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술적, 재정적 제반사항을 전반적으로 검토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강 후보의 이번 정책은 그동안 꾸준히 제기돼왔던 1번 국도 지하차도 BRT 노선 도입의 경우 경제성, 기술성 면에서 실효성이 없을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이번 정책은 기존의 노선을 활용하되 광역버스 노선을 세종시 외곽순환도로를 활용해 신설한다는 계획으로 보인다. 강 예비후보는 세종시 수립 초창기부터 끊임없이 제기됐던 '소외 없는' BRT(간선급행버스) 노선 구축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무분별한 정책이 아닌 ‘현실 가능성’ 있는 구체화된 정책을 제시해 세종 시민의 삶을 재설계하는 비전을 담았다고 강조했다.강 예비후보는 두 번째 주요정책으로 정부세종청사-서울 직통 노선과 조치원-보령 충청산업문화철도, 대전 1호선 광역전철 등 세종시의 교통편의를 위한 광역철도도로망의 조속한 추진을 제시했다. 경부선을 활용한 ‘정부세종청사-서울’ 직통 ITX 노선 신설은 철도로 대전-세종-충북을 연결하는 상생효과는 물론 광역교통망 연계를 통한 정부청사 접근성 향상을 도모할 것으로 예상된다.강 예비후보는 “충청산업문화철도는 충남 보령에서 시작해 조치원역으로 이르는 구간 건설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이른 시일 내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대전 반석에서 세종청사까지 연결계획인 대전 지하철 1호선 광역전철 역시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설명했다.강준현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스포츠와 경제를 융합한 세종 ‘스포노믹스(SPONOMICS)’ 추진을 통해 지역 대표 스포츠산업 육성 및 도시브랜딩 작업을 진행한다는 정책을 제안했다.스포노믹스는 스포츠를 엔터테인먼트, 관광, 정보통신기술(IT) 등과 융복합한 신성장 사업으로, 강 예비후보는 지역 특색에 맞춘 스포노믹스 사업을 추진을 통해 ▲스포츠대회 등 각종 종목대회 유치 ▲각종 대회 유치 가능한 수준의 경기장 건립 등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강 예비후보는 “책임 정당으로서 세종시 2·3단계 행정도시 완성에 필요한 정책 준비를 비롯해 충청권 상생 협력 및 국가적 의제인 균형과 공정사회 추구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세종 시민을 위한 지역 의제를 비롯해 범 충청권 의제, 국가적 의제와 관련한 정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강 예비후보는 2월 5일 수요일 오전 10시 대평동 선거사무소에서 스마트시티 산업 및 기업·대학 유치와 관련한 자족 분야 정책설명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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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농촌주거환경개선 사업 170동 규모 시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농촌주거환경 개선 및 농촌 지역 활성화를 위한 ‘2020년도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농촌주택개량사업 지원 대상은 농촌 지역에 거주하며 본인 소유 노후주택을 개량하거나 무주택자 또는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주하는 자이며 농촌주택개량사업은 13일, 슬레이트 처리 및 빈집 정비사업은 21일까지 건물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올해 농촌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농촌주택개량사업 75동 ▲빈집정비사업 65동 ▲슬레이트 처리사업 30동 등 3개 분야 총 170동 규모로 시행된다.주택 개량 및 신축 비용은 최대 2억 원, 증축, 리모델링, 대수선은 최대 1억 원 이내에서 금융기관에서 연 2% 저금리 융자를 받게 된다.빈집 정비는 거주 또는 사용 여부를 확인한 날부터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아니하는 주택 또는 건축물 정비에 소요 되는 비용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슬레이트 처리는 주택의 지붕 또는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해체‧제거‧처리에 소요 되는 비용을 최대 344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촌주거환경개선 사업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시청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성시근 주택과장은 “2020년도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농촌의 주거환경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농촌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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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의심환자 2명 모두 음성으로 확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거주 30대 남성과 20대 남성 2명에 대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되었다.의사 환자 30대 남성 A 씨는 지난해 11월 25일 우한시를 방문하여 기술자로 일을 하다 1월 17일 귀국, 28일 체온은 정상이지만 마른기침으로 의심 신고로 분류되어 세종시 보건소를 통해 세종보건환경연구원이 감염확인을 한 결과 음성으로 확정되었다.의사 환자 B 씨는 지난해 11월 22일 우한시를 방문하여 일하다 1월 24일 귀국, 28일 가래 증상을 보여 의심 신고로 분류되어 세종시 보건소를 통해 세종보건환경연구원이 감염확인을 한 결과 28일 21시 음성으로 최종 확정을 받았다. 이로써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세종시 의심환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잠복기를 고려한다면 안심보다는 당국의 주의사항과 예방법에 귀 기울이고 자신을 질병으로부터 보호하려는 자기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이번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결과가 신속하게 나온 것은 세종시가 역점으로 추진해 지난해 설립된 세종보건환경연구원의 지역 내 감염사례에 대한 신속한 검사가 빛을 발했기 때문이며 세종보건환경연구원 설립 이후 사람에 관한 최초의 성과로 기록될 전망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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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자율주행 리딩기업 팬텀AI사 세종시에 둥지튼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자율주행 분야 세계적 기업인 팬텀AI 지사 유치에 성공했다.세종특별자치시 이춘희 시장은 2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에 있는 팬텀AI가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세종시에 한국법인 설립을 최종 결정하고,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팬텀AI는 세계적인 자율주행차 기술업체인 테슬라의 오토파일럿(자율주행장치) 초기 개발 멤버인 조형기 박사와 현대자동차 연구원이었던 이찬규 박사 등이 주축이 돼 지난 2016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현재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전문가 30여명이 일하고 있다. 팬텀AI는 자율주행 분야에서 아직 한국이 국산화하지 못한 핵심기술인 비전 솔루션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카메라 기반의 상황 인식 기술(팬텀 비전)과 판단(팬텀 퓨전) 및 제어 기술(팬텀 드라이브) 등을 모두 자체 개발하는 데 성공해 미국의 완성차 업체나 독일의 부품업체 등과 협력해 제품 양산을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로써 세종시는 자율주행 규제특구 지정과 함께 관련분야의 독보적인 기업을 유치하면서 자율주행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되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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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시 전략공천으로 방향 전환
[대전인터넷신문=세종/단독·속보/최대열기자] 세종지역에 전략공천은 없다던 민주당 집행부가 세종지역 선거구가 분구되면 한자리는 전략공천으로 방향을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당초 세종시에는 전략공천을 고려해본 적 없다던 민주당이 분구 확정이 되면 한자리는 전략적으로 공천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사실은 설 연휴를 맞아 고위당직자와의 오찬을 겸한 자리에서 흘러나왔다.민주당 중앙당은 최근 세종시 완성 책임론이 부각되는 가운데 세종시를 완성할 거물급 정치인을 전략적으로 공천해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세종시를 완성한다는 전략에 따른 것으로 벌써 전략공천 당사자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21대 총선을 겨냥 당내 경선에 돌입한 민주당 후보만도 6명인 가운데 이들 후보의 입지는 좁아지겠지만 세종시를 완성할 거물급 정치인 전략공천을 요구했던 일각에서는 전략공천을 환영하는 분위기다.한편 민주당 집행부는 2월 초에는 공천에 대한 가닥을 마무리하고 본격 총선에 대비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당 대 당 본격적인 선거전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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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혁 방통위원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사회 혼란 야기하는 정보에 적극 대응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방송통신위원회 한상혁 위원장은 1월 28일(화) 오후에 재난방송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속보 경쟁보다 사실에 기반을 둔 정확한 취재와 보도를 통해 국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달라고 요청하였다.이 자리에서 방송통신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사회 혼란을 야기하는 정보에 대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중점 모니터링 실시 및 사업자 자율규제 강화를 지원하고 포털 사업자에게 정확한 대응요령 등에 대한 홍보를 협조 요청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고 극복하기 위해서는 속보 경쟁보다는 사실에 기반을 둔 정확한 취재와 보도를 통해 국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려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사회적 혼란과 국민의 과도한 불안을 야기하는 허위조작정보에 대해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함께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대비해 지난 23일부터 재난방송을 하도록 요청하였고, 이에 재난방송 주관방송사인 등 주요방송사는 재난특보, 국민 행동요령 등을 방송하고 있으며, 수어와 영어자막으로도 동시에 시행하고 있다. 앞으로 방송통신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하여 방송뿐만 아니라 국민이 접하는 다양한 매체에서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방통위가 직접 나서 속보 경쟁으로 인한 검증되지 않은 보도에 대해 경고를 보낸 가운데 지나친 보도 경쟁이 완화될지는 미지수이지만 일각에서 제기되는 지나친 보도 경쟁으로 국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현재 상황보다는 사실에 근거한 정확한 취재와 보도로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정확한 대응법을 더 많이 알려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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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아름․보람초 등 43학급 이상 13개 초등학교 대상...보건실 추가 인력 배치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3월, 새 학년도부터 일정 규모를 넘어서는 학교에 보건 추가 인력을 배치한다고 밝혔다.이는 학교 규모를 고려해 보건 인력이 추가로 배치되는 건 세종교육 출범 이후 이번이 처음으로 학교 보건의 수요와 공급을 맞춰 모든 학생의 건강을 온전히 돌보기 위해서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규모가 비교적으로 큰 일부 초등학교 학생들의 보건실 이용 건수는 일 평균 60여 건에 달하는 관계로 이에 보건 교사는 수시로 방문하는 학생의 처치는 물론 성교육, 감염병 예방, 흡연․음주․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등 아이들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위해 다양한 보건 활동을 해야 한다.하지만, 1000명이 넘는 학생의 건강을 1인의 보건 교사가 자세히 돌보기는 어려운 게 현실이기에 세종시교육청은 비만 등 만성질환, 정신건강 위기 학생, 미세먼지 민감 학생 관리 등 날로 증가하는 학교 보건 수요와 학교 규모를 감안해 보건실 추가 인력 배치를 결정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이번에 보건실 인력이 추가 배치되는 학교는 도담, 아름, 보람 초 등 43학급 이상의 13개 초등학교가 대상으로 세종시교육청은 초등학교 학급 배정 결과와 학교의 요구 등을 종합해 대상 학교를 조만간 최종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보건 추가 인력은 간호사 면허를 갖추고 보건 교사를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학생들의 건강을 관찰하고 각종 질병의 예방 처치를 할 수 있고 학생들의 보건실 방문이 잦은 오전과 신체 활동이 많은 점심시간에 집중해 근무하게 된다.최교진 교육감은 “아이들이 보건실을 방문하는 주된 이유는 신체적인 치유뿐만 아니라 정서적․심리적인 지지 등 다양하다”라며, “이번 보건실 인력 보충으로 많은 학생의 아픈 이야기를 귀담아듣고 보살피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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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긴급 상황 점검반 가동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과 관련하여 1.28(화) 10시 「감염병 대응 부내 TF를 점검한데 이어 14시 30분 「기업상황 점검반」(산업정책관 주재)을 잇따라 개최하여 대중 진출기업 및 국내 산업 동향을 긴급 점검하였다.산업부는 지난 1.20(월)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환자가 확인된 직후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가 ‘주의’ 수준으로 상향됨에 따라, 경제 5단체, 업종별 협․단체 등에 신종플루, 메르스 등 대규모 감염병 발생 중에도 기업 연속성 확보를 위한 대응체계, 업무지속방안, 직원관리 방법 등을 규정한「업무지속계획 수립 표준안」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정보, 감염예방 수칙을 기업에 전달해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1.27(월) 국내에서 네 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하여 감염병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른 경제5단체, 업종별 협․단체에 업무지속계획(BCP) 가동 준비를 지시하였다.산업부는 1.28(화) 「감염병 대응 부내 TF」(기획조정실장 주재) 및 「기업상황 점검반」(산업정책국장 주재) 가동을 개시하고, 이번 「기업상황 점검반」회의에서 산업부는 감염병과 관련한 현재 상황과 향후 대응방향 등을 논의하였으며, 주요 경제단체와 협․단체들은 현지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업무지속계획을 수립하고 자체 대응방안 수립, 주재원 귀국조치, 우한 출장금지 등을 시행중인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정부 차원에서의 신속한 정보 전파와 수출애로 및 영업중단 등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한편, 산업부 성윤모 장관은 28일 아침 개최된 긴급 관계장관회의에서 "중국의 산업활동이 위축될 수 있어 우리 경제에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면밀한 대응이 필요하다“라며, 정부와 유관기관, 관련 업계는 합동 총력 대응태세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관련 산업부는 중동관련 旣 구축한 「실물경제반」(반장: 무역투자실장)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기업에 대한 수출지원대책을 논의하는 등 비상체계를 가동하고, 현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수출을 포함하여 기업에게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분석하고 지원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며, 또한 국내 산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기업상황점검반」을 지속 운영, 산업계와 긴밀히 소통할 예정이다.아울러 산하기관 및 주요 경제 협․단체에 예방수칙, 대응지침을 전파하고, 국내기업의 업무지속계획 수립 상황 점검 및 수출․투자․생산 관련 애로사항을 파악할 계획이며, 코트라 본사 및 무역협회 등 유관기관은 우리 기업의 수출애로 상담 및 애로해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코트라는 본사 및 중국지역 무역관간 핫라인을 구축하고, 화상상담시설을 이용한 현지 동향 파악, 수출상담 및 애로상담을 지원하고, 무역협회는「수출활력상황실」을 「수출애로해소 지원센터」로 전환하여 현 사태 관련 수출애로 상담 및 애로해소를 지원할 방침이다.한편 업계에서는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감염병 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라 수립한 업무지속계획을 가동준비하고, 상황 악화시 현지 철수 및 사업장 폐쇄 등 필요조치를 즉시 이행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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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감염병 예방 위해 비상 근무 체제 돌입...졸업식도 학급별로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감염병 위기 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상황실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면서 비상근무에 돌입했다.28일 오전 최교진 교육감은 전 간부가 참석하는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산 방지 대책에 대해 관내 모든 학교의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직원을 대상으로 중국 방문 이력을 전수 조사한다고 밝히며 후베이 지역을 방문한 경우 증상이 없어도 입국 후 14일간 등교할 수 없으며 다만 등교를 안해도 출석체크는 인정된다고 말했다.개학 학교는 마스크, 체온계, 소독제를 비치하고 시설 방역 소독을 시행하는 등 감염병 확산 방지에 노력하며 현장체험학습 등 대규모 행사를 자제하고 졸업식의 경우 학급별로 분산 시행할 것도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1일 류정섭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감염병 발생 대비 비상대책반’을 구성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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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한-필리핀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29일부터 3일 간 마닐라에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한국과 필리핀 자유무역협정(FTA) 제5차 공식협상이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 자리에는 우리측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을 수석대표로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협상에 참여하고, 필리핀측에서는 통상산업부 세페리노 로돌포(Ceferino S. Rodolfo) 차관 및 앨런 갭티(Allan B. Gepty) 차관보를 공동수석대표로 통상산업부, 농업부, 법무부, 투자청 등 관계부처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상품, 원산지, 협력, 총칙 챕터의 협정문 협상과 상품 시장접근에 관한 양허 협상이 체결될 예정이다.한·필리핀 양국은 작년 6월 한-필 FTA 협상개시를 선언한 이후 네 차례 공식협상을 개최한 바 있으며, 11월 한-필 정상회담 계기에 양국 통상장관은 한-필 FTA 상품협상 조기성과 패키지를 합의하여 협상 진전을 확인한 바 있다. 필리핀과의 교역규모는 ’19년 약 120억불(수출 84억불, 수입 37억불)로, 아세안 10개국 중 제5위의 교역 상대국으로서 한-필 FTA가 체결될 경우 양국간 경제협력 관계가 크게 확대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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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총 사업비 2억6천만원 지원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문화재단이 세종시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2020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를 총 2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진행한다고 밝혔다.공모 분야는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지역 문화예술교육 기반구축사업으로 ▲유아 문화 예술교육지원사업은 만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문화시설의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2개 기관을 선정하여 기관별 4천5백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세종시 관내 문화시설 중 20명 이상의 교육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곳이면 신청가능하다.▲지역 문화예술교육 기반구축 사업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와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2개 분야로 진행되며 12개 내외 단체를 선정해 총 1억 7천만 원을 지원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아동‧청소년 및 가족의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프로그램, 다분야의 예술 장르를 결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폭넓게 지원할 예정이며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은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발굴을 위해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확산하는 프로그램,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 등으로 지원 방향을 확대하였다.접수 기간은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이며,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을 통해 신청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통합 설명회는 오는 29일 오후 3시 박연 문화관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고 세종시문화재단 관계자는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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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주민자치 사업 우수사례 발표...주민 체감도 높은 10개 사업 선정해 공유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가 오는 31일 오후 2시 시청 세종실에서 주민, 전문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자치분권특별회계 우수사례 공유회’를 개최한다.자치분권특별회계는 주민들이 골목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마을재정 관련 사업을 하나의 특별회계로 통합한 것으로, 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주민세를 주요 재원으로 159억 원을 편성·운영했다.이번 우수사례 공유회는 지난해 추진했던 읍면동 자치분권특별회계 사업 중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공유하고 우수사례 추진 노하우를 전파함으로써 자치분권특별회계 사업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시는 지난 1년여간의 운영 과정에서 주민, 전문가, 공무원이 느낀 자치분권특별회계 분야 성과와 애로사항 등을 공유해 향후 업무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자치분권특별회계를 활용하여 2019년도에 읍면동에서 추진한 주민자치 사업 중 읍면동에서 엄선해 제출한 32개의 사례에 대해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한 10개의 우수사례가 발표된다.읍·면 지역에서 우수사례는 ▲주민의 재정자치 실현을 위해 구성된 예산협의회 위원들이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직접 사업을 발굴하고 결정한 사항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집행한 주민 안전을 지키는 위험 수목 제거 사업(연동면 34개소 위험 수목 제거 완료) ▲문화복지회관 효율적 관리, 복지서비스 증대 및 쾌적한 복지회관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자원봉사자 모집·운영으로 보다 더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복지회관 관리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를 활용하여 상주 전담 관리 인력 운영한 부강 문화복지회관 효율적 주민참여 관리(부강면 월 150만 원의 행정비용 절감) ▲주민 주도형 행사 추진을 통한 지역민 주민자치 역량 강화 및 세종시-공주시 상생 협력을 상징하는 지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김종서 장군문화제(장군면) ▲전의초수’의 역사성을 전국에 홍보하고 세종축제와 연계해 세종시 대표 행사로 발전시킨 주민과 함께하는 왕의 물 축제(전의면) ▲취약계층(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 이동 편익을 제공한 구석구석 행복 버스(전동면) 등 5개 사업이다.동 지역 우수사례로는 ▲복합커뮤니티센터 이용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한 공간을 조성한 주민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복합커뮤니티센터 리모델링(도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참여ㆍ기획하여 지역주민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고,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여 선진 주민자치 구현한 주민이 하나 되는 아름별가족축제(아름동) ▲주민들이 스스로 ‘고운환경지킴이단’을 운영하여, 방치된 쓰레기 및 불법 광고물 수거 등을 통한 봉사활동 전개로 마을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한 고운환경지킴이단 운영(고운동) ▲주민참여형 문화예술행사(보람동)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복컴 내 유휴공간에 실내놀이터를 조성하여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놀이 공간으로 탈바꿈한 복합커뮤니티센터 실내놀이터 운영(소담동) 등 5개 사업이다.최종순위는 사례내용, 발표완성도, 청중호응도를 고려한 시민, 전문가 평가단 등 약 30명의 심사를 통해 결정되며, 세종특별자치시장상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를 지급한다.이날 발표되는 우수사례들은 책자로 알기 쉽게 정리해 전 읍면동뿐만 아니라 벤치마킹을 요청하는 다른 지자체에 배포할 계획이다.김려수 자치분권과장은 “자치분권특별회계 개선과 주민자치의 일상화를 위해서는 마을의 주인공인 주민들의 실질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 마을을 바꿔나가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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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관내 기업 수출 경기 호조에 전국 유일한 증가추세 기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2019년도 세종시 관내 기업 수출액이 전국광역 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한국무역협회 ‘2019년 지자체별 무역통계’ 에 따르면 2019년도 세종지역의 수출 규모는 18년 12억 2,937만 불 대비 5,563불 증가한 12억 8,500만 불로 18년 대비 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세종시 출범(2012년) 7년 만에 수출 규모가 4.6배 늘어난 수치다.특히 일본의 백색 국가 한국지정으로 한일 간 수출이 감소하고,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인해 세계 경기가 둔화하는 상황에서 거둔 값진 성과로,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노력에 더해 세종시의 통상지원 사업이 빛을 발한 결과라는 분석이다.세종시는 통상지원 사업의 하나로 관내 57개 기업을 대상으로 각종 해외 박람회 참가, TJB베트남 비즈니스 매칭데이, 동남아 무역사절단 파견 등 중소기업의 통상지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이에 따라 ㈜푸시풀시스템이 ‘라스베이거스 소비재 전’, ‘TJB 베트남 비즈니스 매칭데이’에 참가하여 3,000만 불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고, 2017년 창업한 화장품 제조업체 맥클린코스메틱은 세종시의 내수기업 수출기업화사업의 하나로 상하이 미용 박람회에 참여해 중국 시장을 개척하며 내수기업에서 수출기업으로 발돋움했으며,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러브콜과 함께 올해 220만 불 가량의 수출실적을 기대하고 있다.이밖에도 자동차용품 제조업체 아이로드㈜가 지난해 캐나다 초도 샘플 수출에 성공했으며, 대명연마㈜가 중국, 이탈리아, 베트남 등 5개의 신규지역에 진출하는 등 시의 통상지원 사업에 참여한 관내 기업들의 활약이 돋보였다.시는 올해도 중소기업 대상 통상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그동안 정기적으로 실시한 수출기업 간담회 등을 계속해 관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및 수출시장 개척을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오는 9월에는 관내 자동차부품 업체를 대상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자동차부품 박람회에 세종 관을 운영하고, 3월에는 유럽무역사절단을 파견하는 등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박형민 경제산업국장은 “관내 기업 규모가 크지 않아 다른 시도와 다르게 1:1 밀착지원이 가능하다”라며 “올해도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에 대한 애로를 지속 모니터링하고 각종 신규 사업을 발굴·리모델링하는 등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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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올해 4,062세대 입주 예정…전년比 54%↓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올해 전국에서 27만 2,157세대가 입주를 준비한다. 세종시는 올해 4,000세대 규모가 입주를 준비한다. 28일 직방조사에 따르면 2020년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물량은 총 27만 2,157세대다. 2018년(39만 3,426세대)이후 2년 연속 감소하며 전년(31만 8,016세대)대비 14% 가량 줄어들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4,062세대 입주를 예정하고 있다. 이는 전년 대비 54%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수도권 14만 3,651세대(9%↓), 지방이 12만 8,506세대(19%↓) 입주한다. 수도권은 서울이 4만 1,104세대(1%↑), 인천 1만 4,921세대(8%↑) 공급되며 입주물량이 소폭 늘어난다. 경기는 8만 7,626세대 입주하며 전년대비 16% 가량 감소하지만 성남, 김포, 시흥, 안산 등지에서 메머드급 단지들이 입주해 눈길을 끈다. 지방은 울산 1,418세대 (86%↓), 제주 151세대(84%↓) 등이 지난해 보다 19% 가량 입주예정물량이 줄어들 전망이다.특히 올해에는 서울 총 4만 1,104세대가 입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5만 3,929세대가 입주한 2008년 이후 가장 많은 물량이다. 총 46개 단지가 입주하며 전년(63개 단지)대비 단지수는 적지만 단지 평균 규모는 894세대로 최근 5년 평균치(546세대)를 크게 넘어선다. 강동, 양천, 은평 등 총세대수 2,000세대 이상의 메머드급 단지가 입주를 앞두며 2020년 서울 물량이 증가했다. ◆ 2020년 전국 주요 입주예정 단지올해는 2,000세대 이상의 메머드급 단지의 입주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서울에서는 고덕아르테온(4,066세대),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3,045세대)가, 경기는 성남에서 산성역포레스티아(4,089세대), 안산 그랑시티자이1차(3,728세대)가 입주 예정이다. 지방은 대전 e편한세상대전에코포레(2,267세대), 광주에서 광주그랜드센트럴(2,336세대), 천안 두정역효성해링턴플레이스(2,586세대)가 올해 입주를 준비 중이다. 고덕아르테온은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121번지 일대에 위치한 단지로 고덕주공3단지를 재건축한 단지다. 총 4,066세대의 메머드급 단지로 면적은 전용 59~114㎡로 구성돼 있으며 다음달 말 입주한다.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이 단지 앞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인근에 지하철 9호선 신설역이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 내 고일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명일근린공원 등 녹지도 인접해 있다. 자동차로 10분 내 거리에 상업업무복합단지인 고덕비즈밸리가 2022년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이케아, CGV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는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에 위치한 단지로 오는 3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총 3,045세대, 35개동, 전용 52~101㎡로 구성됐다. 단지 내에 신남초등학교가 있는 ‘초품아’로 신남중학교, 강신중학교 등도 가깝다. 단지 남쪽으로는 서울 유아숲체험장 및 계남공원을 이용할 수 있어 쾌적하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제물포터널이 올해 하반기 개통예정으로 신월IC에서 여의도까지의 접근성이 개선될 예정이다. 산성역포레스티아는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에 위치해 있으며 신흥주공을 재건축한 단지다. 올해 7월경 입주 예정으로 총 4,089세대, 39개 동, 전용 59~98㎡로 구성됐다. 지하철 8호선 산성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잠실, 분당 등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교육시설로는 성남북초등학교, 성남여자중학교 등이 가깝다. 수정구청, 이마트 이용이 편리하며 인근에 성남시의료원이 올해 상반기 개원 예정이다.그랑시티자이1차는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에 위치한 단지로 2월 중순 입주를 시작한다. 총 3,728세대, 전용 59~140㎡로 구성됐다. 신안산선 신설역(2024년 개통 예정)이 단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으로 개통된다면 여의도까지 30분 내로 이동할 수 있다. 사동공원, 시화호 등이 인접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단지 내 상가는 수변스트리트상가가 조성되며 인근에 AK타운이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편리한 이용이 기대된다. 단지 옆에 위치한 그랑시티자이2차가 오는 10월 입주할 예정이다. 2차 2,872세대가 입주하면 총 6,600세대의 대형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잡게 된다. e편한세상대전에코포레는 대전 동구 용운동에 위치해 있으며 용운주공을 재건축한 단지다. 총 2,267세대, 전용 43~85㎡로 구성됐다. 대전용운초등학교, 대전용운중학교 등이 인접해 있고 대전대학교, 우송대학교도 가깝다. 가까운 역으로는 대전지하철1호선 판암역이 있으며 KTX대전역을 자동차로 15분 내외면 이동가능 하다. 입주는 올해 12월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그랜드센트럴은 광주시 동구 계림동에 위치해 있으며 계림8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다. 총 2,336세대, 전용 59~119㎡로 구성됐으며 입주는 9월 예정돼 있다. 광주지하철1호선 금남로5가역과 금남로4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타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용이하다. 인근에는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등 상업시설이 위치해 있다. 중흥초등학교, 광주고등학교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두정역효성해링턴플레이스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위치해 있으며 오는 4월 입주 예정인 단지로 총 2,586세대, 전용 51~84㎡로 구성됐다. 지하철 1호선 두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천안IC 진출입이 편리해 메리트 있다. 인근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등 업무단지가 있어 배후수요가 두텁고 롯데마트, 메가박스 등이 가까워 편리하다. 직방 관계자는 "대입 정시 확대, 9억원 이상 주택 보유 시 전세대출 회수 등의 이슈로 최근 서울 전세시장이 들썩이고 있다"라며 "우수한 학군이 형성돼 있는 지역으로 전세입자들이 몰리는 가운데 정부의 갭투자 차단 조치로 9억원 이상 주택 보유 시 전세대출을 받기 어려워졌다"라고 말했다.그는 "전세자금 유입 경로가 차단되면서 자가를 세 주던 거주자들이 자가로 이전하는 등 전셋집 부족 및 수요 증가로 인해 전셋값이 오를 수 있다"라며 "이런 상황에서 올해 서울 입주물량이 비교적 많다는 것은 지금 나타나는 전세시장의 불확실성을 그나마 달랠 수 있는 희소식이다. 특히, 올해 대규모 단지 위주로 새 아파트가 공급된다는 점에서 전세시장의 열기가 한 템포 쉬어 갈 수 있는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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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초 개원 예정인 세종 트리니 움 여성병원 58명 공개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2월 초 개원을 앞둔 산부인과와 난임 전문병원인 세종트리니움여성병원이 간호사, 간호조무사, 총무·원무과 사무원, 방사선·초음파·임상병리사, 시설관리, 미화 직 등 총 58명을 면접을 통해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2020년 첫 번째 세종시 구인·구직의 날이 열리는 30일 소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총 58명을 선발할 예정인 세종트리니움여성병원은 최신 의료장비를 갖춘 산부인과와 난임 전문병원으로, 경기도 일산에서 세종시 반곡동으로 이전해 지상 2층에서 6층, 약 1,500평 규모로 오는 2월 초 개원할 예정이다.정진기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세종트리니움여성병원을 시작으로 올해도 경력보유 여성과 청년, 중장년층에게 희망을 주는 좋은 일자리를 발굴해 매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할 것”이라며 경력단절 여성을 비롯한 구인·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세종시는 이번 구직행사에서 미채용된 인력에 대해서도 시 일자리지원센터, 고용·복지 플러스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취업 관계기관에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취업알선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