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교육청, 동계방학 개학 대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긴급 예산 지원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3월 각급 학교의 동계방학 개학에 대비하여 관내 모든 학교(총 136교)에 전체 방역 소독실시와 마스크 등 위생용품 구비를 위한 긴급 예산 지원을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이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국내 3차 감염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공동생활을 시행하는 학교 현장의 위생관리가 더욱 중요한 시기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또한 중국(우한, 후베이)지역을 다녀온 학생·교직원·학부모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한 후, 방문한 이력이 있는 경우 무증상이라 하더라도 입국 후 14일간 등교중지(등교 기간 출석 인정)를 하도록 즉시 조치했다.특히, 단기개학 등 학사일정을 진행하던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교육 가족의 불안감 확산과 연일 계속되는 확진 환자 언론 보도에, 오는 3월 동계방학 개학 전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소독 작업과 마스크 등 방역 물품 구비를 위한 총 2억 9천 2백만 원의 소독 운영비(예비비)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이에 각급 학교에서는 2월 중 이미 학교 자체예산으로 계획한 소독일정에 이번 교육청 지원 예산을 반영하여 추가로 기숙사 등 학교 내 주요 위생관리 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을 시행하고, 마스크 등의 방역 물품을 완비함으로써 3월 신학기 개학에 앞서 신속한 학교 내 방역환경 조성 준비를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최교진 교육감은 “앞으로도 지역 내 환자 발생 증가 등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교육부 및 보건당국과 신속하게 협의하여 상황에 맞게 즉각적인 추가 조치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
세종시 청년일자리 사업 출발...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145명 채용 목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가 올해 145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 하는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는 만39세 이하의 관내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함으로써 청년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 청년 일자리지원 사업 ▲사회복지 청년 일자리지원 사업 ▲수상 인명구조 청년 일자리지원 사업이다.이에 따라 중소기업 청년 일자리지원 사업은 미취업 청년 20명을 관내 우수 중소기업에 연계해 일자리를 창출 하고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사회복지 청년 일자리사업은 사회복지기관·시설을 대상으로 청년 15명의 채용을 지원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사회복지기관의 활력을 제고 하는 사업이다.중소기업·사회복지 청년 일자리사업은 오는 20일까지 참여 기업(기관)을 모집하며, 3월부터 청년모집을 시행 후 기업(기관)과 청년 매칭을 거쳐 오는 4월에는 근로 배치를 마무리하게 된다.수상 인명구조 청년 일자리사업은 미취업 청년을 3개월간(5∼7월) 채용해 수상 안전요원, 생존 수영지도사 자격증 취득 후 관련 일 경험을 통해 민간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채용목표는 11명이며, 4월부터 참여 청년을 모집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세종시는 기존 사업인 ▲청사진 프로젝트 ▲스타트업 청년 일자리지원 사업 ▲문화기반 청년활동가지원 사업은 참여 청년 중도이탈 발생 시 수시로 모집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청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세종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어려운 일자리 상황을 고려해 다양한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 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이번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에 많은 청년이 참여해 취업의 기회를 얻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폐막식...역대 최고 모금액 · 최고 목표 달성률 기록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지난 3일 조치원역 광장에서 홍영섭 회장과 운영위원,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폐막식을 개최했다고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밝혔다.세종시가 지난해 11월 20일부터 73일간 진행된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을 통해 총 13억 9,600만 원을 모금, 당초 목표 대비 118%를 달성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이는 전체 모금액 현금 10억 5,200여만 원, 현물 3억 3,800여만 원으로,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세종시민들이 하나가 되어 역대 최고 모금액이자 최고 목표 달성률을 기록했다.이번 캠페인에는 3,700여 명의 개인 기부자와 178곳의 법인이 참여하고 6,487건의 모금이 답지해 세종의 나눔 문화를 전국에 널리 알렸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명실상부한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세종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나눔이 있는 따뜻함이 항상 함께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
보건용 마스크, 손 소독제 매점매석 행위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오늘(5일)부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손 소독제, 보건용 마스크 등에 대한 매점매석 행위에 대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법률이 시행된다.정부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발병으로 보건용 마스크, 손 소독제 등에 대한 폭리 목적의 매점 및 판매 기피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보건용 마스크 및 손 소독제 매점매석 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법제처 및 규제 심사 등을 신속히 진행하여 ‘20년 2월 5일(수) 0시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오늘부터 보건용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생산하는 생산자와 판매자가 조사 당일을 기준으로 19년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하여 5일 이상 보관하는 행위, 신규 사업자는 영업 시작일부터 조사 당일까지의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하여 5일 이상 보관하는 행위, 영업 2개월 미만 사업자는 매입한 날부터 10일 이내 반환·판매하지 않는 행위 등은 관련법에 따라 처벌을 받는다.오늘부터 매점매석행위 금지에 관한 고시가 시행됨에 따라 누구든지 매점매석행위를 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 주무 부처인 식약처와 각 시도 신고센터에 신고할 수 있고(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8조), 식약처 및 각 시도는 신고를 받거나 위반행위를 인지한 때에는 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주무 부처인 식약처는 시정명령, 사법당국에 고발 등 조처를 하게 되며(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제9조, 동법 시행령 제18조) 매점매석 행위를 한 자는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제26조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정부는 지난 1월 31일부터 30개 팀 120명으로 구성된 정부합동단속반(식약처·공정위·국세청·지자체)을 금번 매점매석행위 금지 고시 시행에 맞춰 경찰청과 관세청이 참여한 조사 인원을 180명으로 대폭 확대하였고 매점매석행위(물가안정법), 담합에 따른 가격 인상 등 불공정행위(공정거래법, 전자상거래법), 폭리 및 탈세(국세기본법 등), 밀수출·매점매석행위 금지 고시를 위반한 수출행위(관세법) 등에 대해 강력하게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국민안전을 볼모로 한 시장교란 행위에 대해 최대한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한편 세종특별자치시는 매점매석 행위 등 신고 접수처를 시청 경제정책과에 설치하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방역물품 매점매석 행위에 대한 단속도 병행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
대평동 시민과의 대화 성숙한 시민의식 돋보였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가 2020년 업무계획 등을 통해 시정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사항을 논의하는 대평동 시민과의 대화가 4일 대평동 복컴 다목적회의실에서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오늘 시민과의 대화에는 보람·대평을 지역구로 둔 유철규 의원과 이춘희 세종시장이 주민의 현안을 청취하고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대평동 발전협의회 김00 회장은 건의사항으로 현재 세종시가 추진하고 있는 대평동 종합체육시설을 세종시 관문이 아닌 외곽지역으로의 이전을 건의했고, 답변에 나선 이 시장은 대평동 종합체육시설은 세종시 출범 전 이미 14년 전에 국가정책 계획에 따라 국가가 건설하기로 확정된 상태에서 계획을 변경하기는 어렵다며, 현재 이문제를 두고 기획재정부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불가 방침을 설명했다.아울러 이 시장은 그간 대평동 종합체육시설 조기 착공을 요구하는 민원은 있었지만, 갑자기 체육시설 이전을 원하는 목소리가 들려 혼란스럽다고 말하고, 기재부의 예비 타당성이 진행 중인 지금 다른 의견이 도출된다면 종합체육시설 건립이 난항에 부딪힐 것이라고 우려를 표하며 교통을 포함한 입지환경이 좋은 원안대로 건립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하였다.또한, 해들마을1단지 주민이 해들 마을 1단지에서 고속버스터미널 방향에 있는 완충녹지 잔디밭에 인도를 조성해서 잔디 보호와 통행 편의를 개선해달라는 건의에 대해서는 관리 주체인 LH에 이미 도시공원 내 잔디 보호를 위한 시설물(잔디블록 등) 설치를 요청한 상태라며, 향후 인수인계 시 해당 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밖에 대전~세종 간 통행 차량 소음으로 방풍, 방음, 정화 작용을 할 수 있는 사철나무(침엽수) 등을 공원에 조성해 달라고 요청한 사안에 대해 LH를 통해 방음벽 설치를 검토했지만 행복청 경관심의에서 도시경관을 저해할 수 있다는 의견에 따라 과속카메라 설치, 저소음 포장, 외곽순환도로 램프 구간 터널 연장 시공 등 대체 시설물 설치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대전~세종 간 세종시외버스터미널 앞 도로에 차량이 빠르게 진입, 야간 및 새벽에 보행자의 안전이 크게 위협받는다며 보행자를 식별할 수 있는 조명시설 설치 요구에 대해서 이 시장은 3월 중으로 신호등 위에서 횡단보도 쪽으로 투광기를 설치 야간에도 보행자의 식별을 쉽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세종시 시외버스터미널 앞 유보지를 3년간 무상으로 사용하기로 하고 현재 굴절버스 충전소 및 차고지를 설치하는 것에 반대한다며 이전을 건의한 질문에는 전기 굴절버스의 운영여건(안전성, 효율성, 연계성)과 향후 고속·시외버스 노선의 친환경 차량의 도입 가능성을 고려하여 해당 유보지에 전용 차고지(전기충전시설 포함) 구축을 검토할 계획이라며 공익을 위한 시설 설치에 협조를 당부하였다.세종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지하정류장이 전체적으로 어둡고, 청소상태가 불결하여 이용하기를 꺼리고 있다며, 조명 설치 및 벽면 등 주변을 밝은 느낌으로 개선해달라는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추경에 예산을 확보해서 조명시설 및 내부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서 쾌적하고 친근감 있는 정류장으로 개선할 것을 약속하였다.오늘 대평동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건의하는 시민과 답변하는 시장 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에 건의할 것은 건의하고 주민들은 이 시장의 답변에 대체로 수긍하며 주민과 소통하는 시민주권 특별자치시를 표방하였다. 최대열기자
-
원사모 불우이웃 성금 100만 원 기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 원사모 (원수산을 사랑하는 모임, 이하 원사모)가 불우이웃 성금 100만 원을 기탁 했다.박경자 원사모 회장은 “세종 원사모 회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세종시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보탬이 된다면 큰 행복이라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원수산 등산로 환경정화 등 더 많은 봉사활동과 이웃사랑에 참여를 아낌없이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
세종시 관내 어린이집 마스크 지원은 선거법 위반이다.. 마스크 지원 불가 입장 선관위는 지원 가능하다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가 관내 어린이집 360개소에 대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방역물품인 어린이 마스크 지원이 선거법상 위배의 소지가 있다며 지원을 하지 않고 있어 도마 위에 올랐다.교육부가 전국 교육기관 중 초교생 8명, 고교생 3명, 초등교사 5명, 중등교사 1명, 고교교사 4명 등 총 21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자가격리 중인 가운데 서울·경기·전북의 유·초·중·고 335개와 특수학교 1개교에 대해 학사일정 조정을 권고했다.교육부의 학사일정 조정에 따르면 서울 소재 유치원 1개소, 초등 3개교, 중등 2개교, 고교 3개교와 경기권 유·초·중·특수학교 189개교, 전북 군산의 유치원 59개소와 유·초·중·고·특수학교 138개교가 개학연기 및 휴업을 권고받았다.이처럼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학생들을 중심으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개학연기와 휴업이 권고되는 상황에서 지자체별 방역물품 지원에 대한 해석이 달라 혼선이 가증되고 있으며, 세종시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마스크는 선거법상 위법의 소지라는 이유로 어린이용 마스크 지급을 꺼리며 방역체계가 흔들리고 있다.세종시 교육청이 운영하는 유치원은 이미 학교 운영비를 이용 방역물품 구매 지원을 실시하였고, 금주 중에는 예비비를 활용 유치원, 초등학교, 중등학교, 고등학교에 추가로 소독제 및 방역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거법상의 이유로 어린이 마스크를 지원할 수 없다는 세종시의 입장에 정면으로 어긋나는 상황이다.누구의 말이 사실이든 아니든 방역 초기에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방역물품 지원은 어떤 법보다 더 먼저 선행되어야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면역체계가 약한 어린이에게 지원하는 마스크는 일괄 지원하는 것이 아니고 혹여 마스크를 착용하지 못하고 등원한 어린이나, 취약계층의 어린이에게만 지원하는 것인데도 선거법상 위배 소지를 들어 지원하지 않는 것은 향후 사태가 악화되는 상황이 오면 책임소재를 떠나 또 하나의 사회적 문제로까지 비화될 전망이다.세종시의 이번 입장에 대해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 세종시로부터 마스크 지원에 대한 선관위로 문의가 들어온 것은 전혀 없는 상태고, 이전에 미세먼지 관련해서는 마스크 지원에 대한 세종시의 문의가 있었고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만 가능하고 여타에 대해서는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통보했으며, 이번 신종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서는 세종시의 문의는 일절 없었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마스크 지원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과 질병관리본부의 질병 관리사업 지침에 따라 마스크를 포함한 방역 장비를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로써 세종시 공무원들의 무지와 방관이 표면으로 노출되며 일 하지 않는 세종시 공무원상을 대변하였다. 전국적으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지자체마다 선제적으로 확산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분주한 가운데 지원 여부조차 선관위에 문의하지 않고 자신들의 잣대만으로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집을 방관한 세종시의 미흡한 행정은 세종시 공무원의 현주소를 대변하며 비난의 중심에 설 것으로 보인다.세종교육청의 예비비 사용 승인을 앞둔 세종시의회 상병헌 교육안전위원장은 세종시의 적극 행정이 아쉬운 부분이라며 집행부 공무원들의 적극 행정을 당부하였다. 최대열기자
-
자치분권위, 6개 기관 시행계획 이행 상황 평가…12개 부문 '우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는'2019년 자치분권 시행계획'의 기관별 이행상황을 자치분권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평가하고 그 결과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자치분권 종합계획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 2월 수립한 2019년 자치분권 시행계획의 33개 추진과제별 기관 이행상황을 점검·평가한 것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했는지에 주안점을 뒀다. 평가기관은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경찰청, 자치분권위원회 등이 포함됐다.평가 결과에 따르면, 평가등급은 33개 추진과제 중 '국세·지방세 구조 개선 등 12개 과제가 '우수'로, '중앙권한의 기능 중심 포괄 이양' 등 20개 과제가 '보통'으로, '자치단체 형태 다양화', 1개 과제가 '미흡'으로 평가됐다.33개 추진과제는 모두 진행 중으로 과제에 따라 2020년에서 오는 2022년까지 단계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지난해 주요성과를 살펴보면,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주민참여권 보장 등 자치분권 시행계획을 이행하면서 자치분권 법제화를 추진한 결과 지방소비세율 인상(10%p)으로 8조 5,000억원의 지방재정이 확충됐다.자치분권 사전협의제 도입으로 중앙부처의 법령 제·개정 추진시 자치권 침해 요인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됐다.더불어, 참여정부 추진 16년만에 400개의 중앙 권한과 사무를 한꺼번에 지방에 넘기는 '지방이양일괄법'이 지난 1월 9일 국회를 통과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행정과 주민 수요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지게 됐다.아울러, 획기적인 주민주권 구현 등을 담은 31년만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과 주민 중심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치경찰제 실시를 위한 '경찰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등의 성과가 있었다.반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등 자치분권 추진 관련 주요입법의 지연으로 국민 체감성과가 부족하고, 지역 현장에서 교육자치와 지방자치의 연계‧협력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미흡한 점 등은 개선‧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평가됐다.또한, 평가결과 '자치단체 형태 다양화' 등 목표달성이 지연되고 있는 과제는 보다 속도감 있는 추진력을 발휘할 필요가 있으며, 재정분권의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해 '국세의 추가 지방이양', '국고보조사업의 재원배분 개선' 등 '제2단계 재정분권 방안'이 조속히 마련돼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고 평가했다.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은 "자치분권 종합계획의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주민자치 제도화 등 자치분권 주요 입법이 우선적으로 완료돼야 한다"라며 "관련기관의 적극적인 노력과 국회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드러난 개선과 보완 필요사항은 소관기관에 이행조치를 권고하고, 2020년 자치분권 시행계획에 반영해 지역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자치분권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
전기요, 전기매트 등 6개 제품 리콜 명령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안전기준 부적합률이 높았던 겨울 전기 난방용품 22개 제품에 대한 추가 안전성조사를 19년 12월부터 20년 1월까지 실시한 결과 16개 제품에 대해 리콜 명령을 내렸다.산업부는 내부 전열 소자 온도기준치를 최대 35℃까지 초과하여 소비자가 사용 중에 화상이나 화재 위험성이 높은 전기요 3개 제품과 전기 찜질기, 전기매트, 전기장판 각각 1개 제품 등 총 6개 제품에 대해 제품안전기본법 제11조(제품의 수거 등의 명령 등)에 따라 리콜 명령 조치를 하고, 안전기준에는 적합했으나, ‘저온화상에 대한 주의 문구’ 누락, ‘정격입력’ 표시 부적합 등 표시사항을 위반한 2개 제품에도 개선조치 권고를 하였다.이번 리콜 대상인 ㈜대호플러스, 동부이지텍, ㈜원테크의 전기요와 대상의료기의 전기매트, ㈜한일의 전기장판, 주)프로텍메디칼의 전기 찜질기가 온도기준치 초과로 부적합 판정을 받았고, 이들 제품은 시중판매를 원천 차단 조치하기 위해 산업부가 2.5일 자로 제품안전정보센터 및 행복 드림에 공개하고, 제품안전 국제공조 일환으로 OECD 글로벌리콜포털에 등록하였다. 산업부는 이와 함께 전국 유통매장과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된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에도 등록하면서, 소비자·시민단체와 연계하여 리콜 정보 공유 등의 홍보강화로 리콜제품이 시중에서 유통되지 않도록 지속해서 감시·조치할 예정이다.국표원 관계자는 수거되지 않은 리콜제품이 발견되면 국민신문고 또는 한국제품안전관리원으로 신고해 줄 것과 리콜제품을 사용 중인 소비자는 수입·판매사업자로부터 수리·교환·환불 등의 조치를 받을 것을 당부하였다. 최대열기자
-
행복청, ‘올해의 건설현장소장·감리단장’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019년도 올해의 현장소장․감리단장’을 선정해 지난 3일 시상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시상은 건설현장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하여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건설현장을 안전하고 우수하게 관리한 건설인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올해의 현장소장으로 ▲ 인본산업 김민경 소장(행복도시-공주(2구간)도로건설) ▲ 한신공영㈜ 박진완 소장(나성동 공동주택)이 선정됐다. 올해의 감리단장은 ▲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 이현영 단장(산울리 부지조성공사) ▲ 건축사사무소 광장 김선행 단장(나성동 공동주택)이 채택됐다. 특히, 이현영 단장은 현장에 일반적인 빗방울이 약 1000만 분의 1크기로 고압 분사되는 인공안개(쿨링포그)시스템 설치와 터널식 세차시설의 도입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현장 환경개선에 노력했다. 김선행 단장은 신속한 현장안전 대응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김진숙 행복청장은 “매년 행복도시 건설현장 점검을 통해 우수한 현장을 선정해 포상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는 등 행복도시가 안전한 고품질의 도시로 건설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
세종시교육청, 세종교육정책 모니터단 위촉...현장의 다양한 의견 수렴 다짐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4일, 시민과 학부모로 구성된 「제2기 세종교육정책 모니터단(이하 교육정책 모니터단)」 첫 회의를 개최하고,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교육정책 모니터단이 새로 구성된 만큼 위촉장 수여 뿐만 아니라, ‘2020년 세종교육정책 모니터단 운영 및 모니터링 방법 등에 대한 연수’도 함께 진행했다.세종교육정책 모니터단은 학부모 24명, 시민 4명 총 28명으로 구성 되었으며 오는 2020년 12월 31일까지 약 11개월 동안 활동하며, 교육청 각 부서와 모니터단의 의견 수렴을 거쳐 선정된 정책과제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교육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통로가 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그동안 학부모, 시민 모니터단의 적극적인 참여로 교육공동체의 눈높이에서 교육정책을 추진하는데 큰 도움됐다”라면서, “이번 교육정책 모니터단의 활동이 ‘아이들이 행복한 세종교육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표명하면서 이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
예비사회적기업, 오는 21일까지 신청·접수…10일 시청서 사업설명회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오는 21일까지 2020년 제1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재정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이에 세종시는 이번 공모와 관련, 참여 희망 단체·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0일 오후 2시 시청 김종서실 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최종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재정지원 사업 대상은 오는 3월 19일 심사를 통해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면서 장차 사회적기업으로 전환을 준비하는 기업으로, 광역자치단체장이 지정할 수 있으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위한 최소 요건은 법인형태를 갖추고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 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목적을 실현해야 하고, 필요한 경우 유급근로자를 고용하여 영업활동을 수행해야 한다.재정지원 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이나 사회적기업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별도의 심사과정을 거쳐 ▲일반인력 인건비 ▲전문인력 인건비 ▲사업개발비 등 지원한다.이광태 참여공동체 과장은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재정지원을 통해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관내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재정지원 사업에 참여할 법인·단체는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에 접수 기간 내 등록하면 된다. 최요셉기자
-
충청권 최초의 리퍼브 국내 최대 전문매장 세종시에 문 열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내 최대 리퍼브 전문매장인 올랜드아울렛이 중부지방 공략을 위해 충청권 첫 점포를 세종시 어진동 과기정통부 1층에 문을 연다. 리퍼브는 소비자의 단순 변심이나 포장 상자 손상, 미세한 흠집 등으로 반품된 상품이나 전시용 상품 등을 많게는 75%까지 할인된 저렴한 가격에 재 판매하는 매장을 말하는 것으로 세종특별자치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층에 문을 연 올랜드아울렛 세종점은 대전광역시와 공주시, 논산시 등이 주요 상권을 겨냥, 1952㎡(약 500평) 규모에 국내외 유명 가전과 가구를 평균 40∼75% 할인 판매한다.실제로 정상가 382만 원인 삼성 60인치 SUHD TV를 51% 할인해 189만 원에 선보인다. 아울러 정상가 166만6000원인 LG 55인치 UHD TV는 41% 할인해 99만 원에 판매한다. 이들 제품은 박스 파손 리퍼브다. 또한 정상가 375만4000원인 스탠드 김치냉장고(567ℓ)도 52% 할인해 179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유명 가구도 ‘특가’에 판매한다. 정상가 369만 원인 한샘 소파(소피탈리 900 로얄)는 41% 할인해 218만 원에, 정상가 258만9000원인 한샘 소파(칼이라 301 리클라이너)는 35% 할인해 168만 원에 각각 선보인다. 이들 제품은 모델하우스 전시상품과 단순 반품 리퍼브다. 이 외에 ‘쿠첸 밥솥’, ‘해피콜 24 궁중팬’ , ‘전자레인지’, ‘온풍기’ 등을 평균 50% 할인 판매한다.올랜드아울렛 세종점에는 하이리퍼브샵 ‘올소’도 선보인다. ‘올바른 소비를 지향하다’를 모토로 탄생한 ‘올소’는 생활·가전·식품·패션·스포츠 등의 상품을 ‘대한민국 최저가’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올소’에서는 생활가전용품 ‘미로 가습기’를 인터넷 최저가(14만9000원) 보다 40% 저렴한 8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 쿠쿠 밥솥은 인터넷 최저가(37만8590원) 보다 32% 저렴한 25만9000원, 전동킥보드는 인터넷 최저가(29만9000원) 대비, 61% 싼 11만7000원에 선보인다. 한편 올랜드아울렛은 매월 1∼2회 특별 이벤트로 유명 브랜드 식탁과 책상, 옷장 등을 1000원에 판매하는 ‘1000원의 행복’ 행사와 TV, 노트북 등을 75% 싸게 파는 ‘반의 반의반값’ 행사를 한다. 올랜드아울렛 세종점 김택진 대표는 “올랜드아울렛에서는 유명 가전과 가구, 생활용품 등 ‘가성비’ 높은 상품을 1만여 개 선보인다”라며 “세종·대전 등 충청권 소비자들에게 알뜰쇼핑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
세종시 시민감동특별자치시’만든다...시민 생활불편 신속 해결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올해를 ‘시민 감동의 해’로 선포한 세종시가 오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감동특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시민 생활 속 불편사항에 대한 신속한 해결에 나선다.이는 신도시 건설과정에서 발생한 생활 속 불편과 문제점을 시장이 직접 시민, 전문가와 소통하면서 신속하게 해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시민 감동특위는 특별위원장 김준식 위원장을 위주로 시민 감동과제 발굴·추진 주체로써 매월 현장점검, 공청회, 전문가 심포지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 관계자, 연구원, 관계기관 등이 함께 문제를 풀고 성과를 도출한다.이와 함께 시는 시민 감동특위의 실행력 확보를 위해 이춘희 시장이 추진단장을 맡아, 김준식 위원장과 공동으로 특위를 이끌어 나갈 계획으로 시민 감동특위가 출범과 함께 풀어나갈 시민 감동과제는 ▲1호 ‘도로변 불법 현수막 정비’ ▲2호 ‘가로수 관리’다.시민 감동과제는 그동안 시민들이 제기한 생활 속 불편사항을 대상으로 시민주권 전체회의에서 의견수렴 등을 거쳐 선정했던바 시는 1호 과제 ‘도로변 불법 현수막 정비’를 통해 시민의 안전사고 예방과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2호 과제 ‘가로수 관리’로 도로변 가로수에 대한 관리대책을 마련한다.이춘희 시장은 “시민 감동특위에서 선정한 시민 감동과제는 시장이 직접 시민, 전문가와 소통하며 관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빠르게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
과기정통부 5G 실감콘텐츠 본격 확산을 위한 디지털콘텐츠산업 육성에 1,900억 원 투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과기정통부가 가상‧증강현실(VR·AR)과 같은 실감기술을 활용한 실감콘텐츠를 비롯한 디지털콘텐츠산업 육성에 1,900억 원을 투입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가상‧증강현실(이하 ‘VR·AR’)등 실감기술을 활용하는 혁신적인 5G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실감콘텐츠를 비롯한 디지털콘텐츠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추진계획은 지난해 발표한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9.17., 문체부 합동), ‘실감콘텐츠산업 활성화 전략(10.8)’을 바탕으로 ▲VR·AR콘텐츠 산업육성, ▲디지털콘텐츠 기업 경쟁력 강화, ▲디지털 콘텐츠 산업 생태계 활성화, ▲핵심기술 개발(R&D), ▲정책금융 지원 등 5대 기능을 중심으로 2020년도 총 1,900억원을 투입해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5세대(5G) 이동통신의 대표적 서비스인 VR·AR 콘텐츠의 제작 지원(336억원) 및 산업 인프라 조성(323억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VR·AR콘텐츠 산업육성’에 총 659억 원을 투입하고, 특히, 공공·산업·과학기술 분야(α)에 실감콘텐츠(XR)를 접목하여 신시장 창출을 지원 하는 ‘XR+α프로젝트(150억원)’와 5G 기반 ▲실감미디어, ▲실감커뮤니케이션, ▲실감라이프 등 실감콘텐츠 3대 분야 선도과제를 개발하는 ‘5G 콘텐츠 플래그십(150억원)’ 프로젝트 등에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5G 기반 실감콘텐츠 인프라인 ‘한국 VR·AR콤플렉스(상암, KoVAC)’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가칭)실감콘텐츠 스튜디오」 구축을 2월에 완료하고 3월부터 본격 운영하는 한편, 판교 ‘ICT-문화융합센터’에 5G 기반 실감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5G 실감콘텐츠 오픈랩(‘20년 30억원)」을 새롭게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19.11월) 후속조치로 아세안 국가와 실감콘텐츠 분야 교류와 시장 확대를 위한 「한-아세안 ICT 융합빌리지(부산, ’20년 56억원)」 및 지역 「VR·AR제작거점센터」 4개를 추가로 구축한다.‘디지털콘텐츠 기업 경쟁력 강화’ 사업을 통해 디지털콘텐츠의 개발․사업화 지원과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총 253억원을 투입한다. 디지털콘텐츠 개발의 기술적 기반이 되는 컴퓨터그래픽(CG) 콘텐츠 제작 지원(52억원)과 함께 5G,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 신기술과 융합한 시장창출형 디지털콘텐츠 제작 지원(70억원)에 총 122억원을 지원하고, 디지털콘텐츠의 전략적 해외 진출을 강화하기 위해 대․중소기업 동반 해외진출, 해외기업과의 공동제작 및 미국 실리콘밸리, 베트남 호치민·하노이, 싱가포르, 인도 등 5개 센터(NIPA) 등 해외센터(5개소) 기반의 상시지원 체계 마련 등에 131억원을 투입한다.디지털콘텐츠 산업 기반 강화(162억원), 인력양성(52억원), 공정거래 환경조성(11억원) 등 ‘디지털콘텐츠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총 22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경기 안양)에 「5G+ 디지털콘텐츠 테스트 랩」(3월 개소 예정) 및 「VR·AR 디바이스 상용화 지원센터」를 신규 구축하고, 2019년부터 구축하고 있는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센터(전북 익산)」를 본격 운영함으로써 기업 지원 및 저변 확산을 강화한다. 또한, 실감경제 확산에 따른 산업인력 부족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실감콘텐츠 인재양성 추진계획’을 마련(2월 예정)하고, ‘실감콘텐츠랩(XR Lab)’을 통해 개발과 사업화를 연계하는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160명), 학부생ㆍ재직자 대상으로 기업 수요연계 과제 방식의 실무교육(665명) 추진(51억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디지털콘텐츠 상생협력센터」의 기능 강화를 통해 디지털콘텐츠시장의 불공정 거래에 따른 피해를 구제․예방하고, 제도적인 개선까지 이어지도록 추진한다. 홀로그램, VR·AR 콘텐츠 및 디바이스 원천기술개발 등 디지털콘텐츠 핵심기술 개발에 올해 총 535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올해 신설된 ‘홀로그램 핵심기술개발’ 및 ‘5G 기반 VR․AR 디바이스 핵심기술개발’ 사업에는 각각 150억원과 129억원을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과기정통부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032억 원의 ‘디지털콘텐츠 펀드’ 투자를 통해 디지털콘텐츠 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2020년에는 150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통해 ‘디지털콘텐츠코리아펀드’를 지속 확대하고, 실감콘텐츠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성장(Scale-Up)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M&A 펀드’ 도입 등 펀드 운용방식을 다양화할 계획이다.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2020년은 5G를 기반으로 실감콘텐츠가 다양한 산업에 융합되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실감경제’ 패러다임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과기정통부는 VR․AR을 비롯한 디지털콘텐츠 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선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과기정통부는 1월 31일(금) 오후 2시에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20년도 디지털콘텐츠 통합 사업설명회’ 개최를 통해 2020년 디지털콘텐츠 정책 추진 방향 및 주요 추진 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다.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