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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번암리 카센터 화재 발생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조치원읍 허만석로 73(번암리) 신진공업사(카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화재는 오늘 6일 오전 11시 09분경 카센터 직원이 외부에서 근무하던 중 화재를 발견하고 신고한 상태이며 화재 원인은 연통 과열로 추정된다.한편 소방당국의 선착대가 화재 발생 신고 즉시 출동하여 도착한 당시 화염은 카센터 건물 전체로 연소되고 있는 상황으로 화재진압은 12분여 만에 소방당국에 의해 완전 진압 되었지만 재산피해는 20,574 천원이 발생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재산피해는 부동산 14,388 천원, 동산 6,186 천원으로 철골조 샌드위치 패널지붕 1동 85㎡ 사무실과 집기류가 소실되었다고 소방당국이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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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타 버스 이용객 한 달 만에 2배 넘게 늘어...요금 500원, 누구나 이용가능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 도시교통공사가 지난해 12월 21일 시범 운행을 시작한 수요응답형(DRT) 버스의 이용객이 한 달 만에 2배 넘게 늘어났다고 밝혔다.이는 기존 마을버스 노선(51번과 54번)을 폐지 후 맞춤형 교통수단인 두루타 버스를 투입 운행한 결과 기존 마을버스는 하루에 이용객이 일 5.2명에 불과하였으나 두루타 버스가 도입된 후 한 달 만에 242% 증가한 일 12.6명으로 대폭 증가했다.수요응답형(DRT) ‘두루타’ 버스노선은 장군면사무소와 장군면 복지회관을 출발하며 ▲첫 번째로 대교1리 마을회관과 노인회관을 거쳐 김종서 장군 묘까지, ▲두 번째로 대교2리 마을회관과 해피타운을 거쳐 약수사(독 골)까지, ▲세 번째로 산학리(큰골, 작은골)를 거쳐 효재동 마을회관과 영평사를 거친 후 대전공원묘원까지 가는 세 개의 지역을 중심으로 운행되고 있다.기존 마을버스는 운행시간과 노선이 정해져 있었지만 두루타 버스는 운행노선과 시간을 정하지 않고 이용 한시간 전에 두루타 콜센터로 전화만 하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요금은 500원이다.또한 기존 마을버스는 정류장까지 나와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두루타 버스는 도로만 확보되면 집 앞(마을)까지 가는 Door To Door(문전) 서비스가 제공되며 이용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교통공사는 이용객이 크게 늘어난 것은 좁은 농촌 지역의 도로 여건을 감안 하여 승합자동차를 도입해 운행범위를 넓혔고 주민이 원하는 시간대에 이용이 가능해진 결과라고 말했다.고칠진 세종 도시교통공사 사장은 “두루타 버스는 Door To Door 서비스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 시범운영성과를 분석해 미비점을 보완하여 농촌 지역에는 가급적 노선버스보다는 운영효율이 높은 수요응답형(DRT) 버스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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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첫째주]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 전국 상승률 1위…2월에도 상승세 이어간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각각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은 소폭 하락했지만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6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20년 2월 1주(2월 3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0.35%로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소폭하락했다. 전세가격은 0.32% 상승하며 지난주 대비 상승폭 확대됐다.감정원 관계자는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에 대해 "아름동과 고운동, 종촌동 등 정주여건 양호하거나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단지가 상승했다"라며 "더불어, 소담동과 보람동 등 대전으로 출퇴근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라고 분석했다.그는 전세가격에 대해서는 "신규 입주물량 감소 영향 등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라며 "도담동과 종촌동 일대 BRT 접근성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한 모습"이라고 덧붙였다.인근도시 대전광역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방학 이사수요가 마무리되며 대부분 지역에서 상승폭이 축소되는 모습을 보였다. 대덕구는 보합 전환됐다. 유성구는 전민동과 어은동 위주로 상승했고, 중구는 서대전역 인근 위주로 상승했다. 대전 전세가격은 유성구에서 지족동, 하기동의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단지에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구는 정비사업 진척으로 복수동과 용문동 일대 위주로 상승세 지속되나 전체적인 상승폭은 축소됐다.한편,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08% 상승, 전세가격은 0.08% 상승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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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 공고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0년 4월 11일(토)에 전국 동시로 시행되는 「2020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6일(목)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응시원서 현장접수는 2월 17일부터 2월 21일까지 세종시교육청 교원인사과, 5층에서, 온라인접수는 2월 17부터 2월 20일까지 세종시교육청 나이스 누리집에서 실시하며 시험 장소는 3월 2일에 공고할 예정이라고 했다.아울러, 세종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가급적 온라인으로 원서접수를 권장하고 있으며 방문 접수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특히, 2020년도에 달라지는 점은 당해 연도 초·중 졸업자는 제1회 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응시할 수 없으며, 초졸 검정고시 출제범위가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변경됐다고 관계자는 말했다.한편, 전국 동시에 시행되는 검정고시는 지역 제한이 없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지역의 시·도교육청에 응시원서를 접수 할 수 있으며 합격자 발표는 2020년 5월 7일(목)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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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T 및 광역버스 이용객 1,234만명…전년比 13%↑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및 757번, 1000번 등 광역버스 이용객 수가 2018년 1,000만 명 돌파(1,096만 명)에 이어 2019년은 전년 대비 약 13% 증가한 총 1,234만 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 했다고 6일 밝혔다.행복도시에는 900번, 990번, 1001번 3개 간선급행버스 노선이 운행 중이며, 목적지까지 막힘없이 제시간에 갈 수 있는 장점으로 인해 2018년 629만 명에서 2019년 703만 명으로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특히, 2018년 2월부터 신규 운행을 시작한 내부순환 간선급행버스 900번이 신도심의 각 생활권을 연결하여 줌으로써 행복도시 대중교통 접근성을 개선해 이용자 증가에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행복도시에는 간선급행버스 이외에도 광역버스가 세종시∼대전 유성구(반석) 및 청주공항을 운행하고 있다. 2018년 467만 명에서 2019년 531만 명으로, 행복도시와 대전 및 청주 간 대중교통 이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행복청은 지금까지 내부순환 간선급행버스운행, 첨단정류장 운영개시, 친환경 대용량 간선급행버스차량 운행 등을 통하여 이용자 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김상기 행복청 교통계획과장은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위해 기존의 사업을 계속 추진하는 한편 광역대중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광역노선 확충·증차, 편리한 환승시설 설치, 광역 통합환승요금체계 시행 등의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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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평생교육학습관,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 접수, 14일 방문접수 진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평생교육학습관이 「2020년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오는 2월 10일(월)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총 41개의 강좌가 개설될 2020년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3월 2일(월) 개강하여 7월까지 운영되며, 유아 대상으로 ▲유아 동화요리 ▲유아 전래놀이교실 ▲유아 공예교실 등 8강좌가 운영된다.초등학생 대상으로 ▲토론중심 논리논술 ▲도예교실 ▲입이 트이는 영어회화 ▲초등 스포츠스태킹 ▲사고력 키움 수학교실 ▲주제별 한국사교실 ▲세계문화교실 등 16강좌가 진행될 계획이다.또한, 학부모와 성인 대상으로 ▲스토리텔링 세계사 ▲원어민처럼, 생활영어회화 ▲그림책 놀이 지도사 1급 ▲약용식물 이해 및 재배 ▲소묘교실 ▲유화교실 ▲한문강독 ▲색채심리상담사2급 등 17강좌가 준비되어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상반기 수강생 모집은 오는 2월 10일(월)부터 2월 13일(목)까지 온라인 접수가 진행되며 2월 14일(금) 방문접수를 통해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계획이며 온라인 접수는 수강신청 누리집에서 2월 10일(월) 오전 10시부터 13일(목)까지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시민은 2월 14일(금)에 세종평생교육학습관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평생교육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세종평생교육학습관 평생학습부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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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T 내부순환망의 완전개통, 친환경 대용량 전기 굴절버스 도입...급증하는 대중교통 수요 대응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올해 2020년 교통 수요 충족을 위한 시민 체감형 교통기반시설 확충과, 체계적적인 건축·주택 관리를 통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이에 신기술 교통시스템을 도입 시민 교통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BRT 내부순환망의 완전개통과, 대용량 수송 및 신속한 승·하차를 위해 친환경 대용량 전기 굴절버스를 도입(84인승, 12대)하여 급증하는 대중교통 수요에 대응한다.이어 첨단 BRT 정류장의 단계적 확충으로 기설치 6개소와 더불어 1단계로 28개소(1∼4 生, 6-4 生 ’19.9∼’21.2) 확충과 2단계로 12개소(잔여 구간 추후 시행)로 46개소 확충과 냉·온열 의자 설치, 투명 LED 교체 등의 기능보강을 통하여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고성진 건설교통국장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또한, 대중교통 불편지역(읍·면) 주민들을 위하여 장군면에 시범운행 중인 수요 응답형 (DRT) 버스 ‘두루타’를 금남면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향후 읍·면 전 지역으로 확대하고, 택시 부족을 해결하기 위하여 기존 공급자 위주의 운영방식이 아닌, 수요자·공급자 모두가 만족하는 ‘세종형 플랫폼 택시’를 도입하여 시민들의 편의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자전거를 생활 교통수단으로 정착시키기 위하여 뉴어울링 대여소를 확충(420개소→450개소)하고 공유 전기자전거를 추가 도입(200대→500대)할 예정이다. 이는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할 경우 교통할인(최대 30%)이 가능한 광역알뜰 교통카드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자전거 및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한편 세종시는 단기적으로 ‘KTX세종역’ 설치를, 장기적으로 경부선 ‘ITX 세종역’(경부선을 정부세종청사까지 연결) 설치를 추진하고, 지난해(‘19.4월) 발표한 대전-세종 광역철도[대전-세종 광역철도(‘18.5~19.6) : 연장 14km, 5개역 신설, B/C 0.95]를 포함한 세종시 철도망 구축계획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부·대광위·인근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관계자는 말했다.또한, 사업계획변경으로 타당성 재조사 중인 조치원 우회도로와 올해 새로 반영된 세종~청주고속도로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조치원 연결도로(‘23년 준공), 서울~세종고속도로 세종~안성 구간(‘24년 준공) 등 광역도로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하여 주변 도시와의 접근성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장기 미집행(20년 이상) 도시계획도로(131개 노선) 일몰제 시행(‘20.7월)에 따른 자동실효 방지를 위하여 실시계획인가를 완료하고, 2027년까지 2,721억 원을 투입하여 정비하는 한편, 시도·농어촌도로 9개 노선(9.1km)의 확·포장과 도시계획도로 37개 노선(8.1km)의 개설을 추진하는 등 신도심, 구도심 간의 교통 접근성도 지속해서 향상시켜 나갈 계획에 있다. 이어서 주거 취약계층과 일반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하여, 행복주택, 국민임대, 민영주택 등 약 7,038세대[임대 2,616세대(3-3生, 4-2生, 전의면), 분양 4,422세대(1-1生, 6-3生)]를 신규 분양·임대 공급하고, 주거급여 대상 범위 확대(44%→45%), 노후주택 주거환경 개선(슬레이트 철거, 빈집정비 등), 적정한 분양가격의 주택공급 등을 통해 실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주거정책을 추진한다.공동주택 품질을 위하여 준공 전 층간 소음, 라돈 측정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입주예정자 현장 설명회를 추진하는 등 공동주택 품질 검수단의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준공 후 하자 간담회, 순회방문점검, 민관협의체 운영 등 공동주택 사전·사후 관리를 통하여 시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지속해서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또 품격 있고 안전한 건축문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부도, 자금 부족 등으로 장기방치된 건축물에 대해 ‘공사 중단 건축물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건축 행정서비스 혁신TF팀’을 구성하여 건립이 확정된 대형건축물(네이버 제2전산센터, 정부세종 신청사, 창의진로교육원 등)의 심의 간소화, 규제 개선 등을 통해 건축물의 조기 완공을 지원한다. 한편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다운 계약, 거래신고 기간 위반 등 부동산 불법 거래에 대하여 과태료 부과, 관계기관 통보 등 엄중하게 조치하고, 자체·합동 단속반을 상시 운영하여 불법행위 중개업소 지도 단속을 강화하는 등 투기세력 차단 및 부동산 실수요자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고성진 건설교통국장은 급격한 부동산가치 상승에 발맞춰 철저한 토지 현황조사로 객관적인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하고, ‘감정평가사 상담제’ 운영을 통하여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공시지가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히며 올해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건설·교통 정책들을 추진하는 한편 도시의 성장에 발맞춰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들이 행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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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시범도시 세종 스마트 퍼스트타운(5만mᶽ) 연내 착공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지난해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의 초석을 바탕으로 올해는 시민과 함께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시즌 2 등을 추진해 더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6일 밝혔다.세종시가 출범 이후 증가한 인구와 변화된 공간구조 등을 반영하여 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전원주택단지 조성과 민간제안사업 용도지역 변경 검토 등 ‘행복 도시권 광역도시계획’을 수립하여 충청권 상생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친화시설을 도입하여 활기찬 도시 분위기를 조성한다고 했다.이를 위해 올해 말 현재 행복청이 담당하고 있는 ‘행정도시 예정지역’에서 해제되는 생활권의 도시계획사무를 차질 없이 인수하기 위해 이달부터 행복 청과 사무이관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해제지역 범위 협의, 조례 등의 통합, 법정 위원회·지침 정비 등을 추진한다.또한 지역 내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4년부터 추진해온 청춘 조치원 프로젝트와 관련, 올해는 뉴딜 사업을 접목한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시즌2’로 확대‧개편하여 도시재생사업을 조치원읍 등 구도심에서 면지역으로 까지 확산해 나간다.기존 정주 여건 개선 등 인프라(H/W) 개선 위주의 도시 재생사업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복지(S/W) 중심으로 전환하며 문화재생 공간 즉 조치원 문화정원, 옛 한림제지, 청자장 복합문화공간 등을 거점으로 문화 벨트를 조성하여 다양한 문화 생산자‧기획자를 육성, 문화산업이 유기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여 시민이 문화산업 전반에 참여할 수 있는 민간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관계자는 말했다.또한 일자리 창출형 도시 재생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3개 대학 통합창업관(‘20.10월), 청년창업주택(‘20.7월)을 착공하는 등 조치원역 일원 뉴딜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 및 주거공간을 마련하고, 전의면 도시 재생 뉴딜 사업에 200억‧조치원읍 상리 도시 재생 뉴딜 사업에 200억 원으로 조경수 플랫폼 조성과 전문가 양성, 에너지 해설사 양성 등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어서 읍ㆍ면의 성장 잠재력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6개면 4개 지구(374억원) / 소정면 기초생활육성지원사업(40억원)과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연서면 2개 지구, 37억원) 을 통해 읍‧면 발전의 거점을 구축한다.청춘 조치원 프로젝트 시즌2를 단순한 도시 재생사업이 아닌 도시 재생운동으로 확산하여 주민-전문가-행정이 함께하는 읍 면 발전위원회, 주민자치회 등 지역 거버넌스 조직을 더욱 활성화하여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한다는 방침으로 올해는 행정수도 완성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국무조정실 세종시 지원위원회, 행복 청, LH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갖춰, 행정・자족 기능을 확충하여 도시 건설 중 발생하는 백화점 부지 임시활용 방안 마련, 환승 센터 복합화 MP수립, 국토연 직장어린이집 건립 지원 등시민 불편해소와 다정동 상가활용 대책 마련등의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하겠다고 정채교 도시성장본부장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행복 청과 LH로부터 지난해까지 공공시설물 총 110개소 중 60개소를 인수한 세종시는 올해 11개소의 공공시설물을 인수할 예정이며, 올해 스마트도시 국가시범도시 부지조성 공사를 착공하고 스마트도시서비스를 운영할 민간사업자(특수목적법인)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국가시범도시의 개념을 접목한 세종 스마트 퍼스트 타운 (홍보관, 스마트센터 등 핵심 앵커시설과 실증사업이 가능한 대표적 국가시범도시의 혁신요소를 기반으로 시민과 기업이 참여‧체험이 가능한 마을 약 50,000㎡ 규모)을 연내 착공할 계획이다.또한 자율주행 특화도시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자율주행셔틀,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자동차, 스마트도로를 연계한 실증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울러 규제 샌드박스 활성화사업을 추진, 스마트규제혁신지구를 지정하는 한편, 스마트도시서비스를 추진하여 혁신 산업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정채교 도시성장본부장은 ‘마을경관 만들기 준비단’, ‘경관디자인 공감단’ 운영을 활성화하여 시민이 직접 경관개선에 참여하도록 하여 예정지역 내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해 옥외광고물 관리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현수막 지정 게시대 추가 확보, 불법 광고물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강화하며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옥외광고 시범사업’ 및 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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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공공 협력 든든한 복지공동체 만든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월 5일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이날 회의에서는 2020년 민·관 협력사업 추진 계획과 인적 안전망을 통한 복지자원 연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으며 관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방안 등을 논의하는 한편 협의체 내 3개 실무분과장과 위원을 개편하고, 사무국장을 새롭게 선출하여 더욱 내실 있는 운영을 약속했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2월에 예정되었던 아름 꿈나무교실·행복 두드림·아름동 지킴이 구석구석 활동 등 일부 사업은 잠정 연기하고, 행복찬드림사업은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오미경 민간위원장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꼼꼼하게 살펴서 따뜻한 아름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여상수 아름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둠을 밝혀주는 빛과 같은 역할을 해달라”며 “민간과 공공의 협력을 통해 든든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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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확산 예방...경로당 85곳 소독제 배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조치원읍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확산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섰다.조치원읍 행정복지센터는 전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소독제를 구매해 관내 경로당 85곳에 배포 하고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관내 저소득층 1,175가구에 마스크 5만 2,000매를 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조치원읍은 주민센터 입구에도 개인위생용 손 세정제를 비치하고, 민원실 직원과 생활문화센터 수강생을 대상으로 예방수칙을 전파하는 등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임재공 조치원 읍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일선 행정기관으로서의 소임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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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의면 돈사에서 화재발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6일 새벽 05시 27분경 세종시 전의면 소재 돼지를 키우는 돈사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 신고 47분 만에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완전히 진압되었다. 세종시 전의면 신정리 455(동신길) 00 농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이 11개 돈사 중 화재가 발생한 돈사가 반소 되었고 돼지 150여 두가 소사 되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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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지사 세종시특강 영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영상/박향선기자] 양승조 충남지사가 5일 세종시를 방문하고 200여 세종시 공무원을 상대로 세종시 출범 동기와 향후 비전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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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예비후보, 폴리텍대학 본부 세종시로 이전할 토대 마련...경제활성화, 일자리창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강준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한국폴리텍대학 본부, 세종시 이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이는 국회의원 예비후보 자격으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밑그림을 그렸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세종시 자족기능 확충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평이다.강준현 예비후보는 5일 오후 1시 30분 대평동 선거사무소에서 새로운 '세종 여지도' 설계를 위한 두 번째 정책 설명 기자회견을 열고 ▲폴리텍대학 본부 이전 및 세종 바이오 캠퍼스 신설 계획(안) ▲세종시 특별법 ▲행복 도시 특별법 개정 등 세 가지 정책을 제시했다.강 예비후보에 따르면 폴리텍대학은 전국캠퍼스를 총괄하는 본부(인천시 부평구 소재)를 세종시 2-4 생활권(나성동) 일원으로 이전할 계획이며 7층 규모의 법인 본부 건물을 새로 지어 이전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이와 맞물려 원도심인 읍·면 지역 약 6만㎡ 부지(약 2만평)에 바이오 생산라인을 포함한 2년제 과정의 세종 바이오 캠퍼스를 신설한다는 계획이다.이에 따라 폴리텍대학 본부 교직원 150여 명과 주변 지역에서 400~500명의 교육생이 세종시로 유입되면 경제적 파급효과는 물론 퇴직자, 경력단절 여성, 장애인, 고령자, 중장년층에 대한 취업 및 재취업 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대규모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강 예비후보는 “앞서 ‘본부 이전 및 세종캠퍼스 신설’과 관련, 대학 고위 관계자와 협의를 거쳐 이 같은 계획안을 마련했다”라며 “본부 이전 및 캠퍼스 신설에 대해 올해 안에 국토부 균형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칠 것으로 보이며, 강후보자도 이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어 “대학과 세종시 양자 간에도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면서 “폴리텍대학 본부 이전 및 세종 바이오 캠퍼스 신설은 ‘완성형’ 세종시를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두 번째 정책인 ’세종시 설치 등을 위한 특별법‘(이하 세종시특별법) 개정은 올해 종료되는 보통교부세 가산율 적용 기간을 2030년까지 10년 연장해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에 대해서 강 예비후보는 “향후 세종시의 세수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세종시특별법의 연내 통과가 중요한 사항”이라며 “충청권 국회의원 및 분야별 협업체계를 구축해 조속한 법 개정을 본격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더불어 학교 운영 자율권 및 안정권 재원 확보를 위한 지방교육 재정교부금 가산율 하한선 개정(현행 ’최대 25% 이내‘→’최소 15% 이상‘) 및 2030년까지 가산율 적용기간 연장 추진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강 예비후보는 세 번째로 행복 도시 건설에 관한 특별법(이하 행복도시특별법) 개정에 관련해서도 오는 2030년까지 행복청이 이관할 시설물은 총 110개소로 추정되며, 이들에 대한 유지관리비만 연간 약 125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언급하며 향후 세종시의 재정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바 이들 시설에 대한 전체적인 국비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법 개정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에 강 예비후보는 “행복청이 건립한 ‘공공시설물에 대한 무상양여 및 시설유지비 지원 기준’ 등의 내용이 담긴 ‘행복도시특별법’ 개정을 추진할 것”이라며 “실질적인 행정수도로서의 위상에 적합한 법과 제도 마련 및 개선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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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과 세종은 한뿌리, 형제로 공생의 길 걸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5일 세종시 브리핑룸을 찾은 양승조 충남지사가 세종시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현재 세종시로 편입된 산림박물관을 세종시로 이관하거나 세종시민에 대한 할인을 요구하는 질문에 충남도의 산림박물관은 세종시 출범 전에는 충남이었지만 세종시 출범 후 세종시에 편입된 사항으로 현실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정부 차원의 인수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세종시민에 대한 할인 문제는 적극 검토해서 반영할 것을 제시하였다.양 지사는 “대한민국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불균형 발전 문제”라고 지적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상징적으로라도 세종시를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완성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양 지사는 구체적인 방안으로 ▲국회 세종의사당 ▲헌법 개정을 통한 청와대 이전 등이 필요하다며 충청권 정책 공조를 통해 충남도도 힘을 보탤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이춘희 시장은 21대 총선 과정에서 행정수도 개헌과 지방자치법, 세종시법 개정이 의제화 되도록 노력하는 것과 동시에 충남의 혁신도시 처리가 중점과제화 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이 시장은 “충청권이 광역 도시 간 역할과 기능을 분담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충남도와 협력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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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지사 세종시 공무원 대상으로 특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5일 세종시 직원소통의 날을 맞아 세종시를 방문한 양승조 충청남도지사가 200여 명의 세종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였다.특히 특강이 이루어진 5일은 10년 전 양승조 전 국회의원이 이명박 정권의 세종시 수정안이 강하게 대두되던 시절, 행정수도 세종을 지키기 위한 22일간의 단식이 끝난 특별한 날이어서 참석한 세종시 공무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특강 전 양 지사는 자신이 12번째 세종시 명예시민이지만 자신과 세종시의 인연을 생각한다면 1호 명예시민으로의 자격이 충분하다며 농담을 던졌고, 이에 200여 명의 공무원은 박수와 환호로 답했다.아울러 세종과 충남은 한뿌리라고 강조한 양 지사는 충남과 세종이 공동발전할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 상생발전의 토대를 만들 것을 각오했다.양 지사는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세종시가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넘어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가는데 책임감과 애정을 갖고 힘을 보탤 것이라고 강조하고, 대한민국의 위기를 사회양극화, 고령화, 저출산으로 꼽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충남도정의 정책기조와 구체적인 정책사례를 설명했다.이 자리에서 이춘희 시장은 양승조 지사를 소개하며 “10년 전 오늘이 바로 양승조 지사가 행정중심복합도시 원안 사수를 위해 22일간의 단식을 마무리하던 날”이라며 오늘의 세종시가 있기까지 양 지사가 보내준 애정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이날 이 시장은 양 지사의 특강 전 직원소통의 자리에서 보건환경연구원, 도담동 주민센터, 보람동 주민센터에 대한 근무혁신 우수기관과 2019년 스마트한 시정만들기 공모전 장려상 3팀(농업축산과, 체육진흥과, 치수방제과)에게 포상증서와 상장 및 포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날 수상자에는 지난해 12월 29일 조치원시장 화재 당시 소방차 도착 전 위험을 무릅쓰고 화재를 진압한 시민 장성진씨가 화재진압 유공자로 시장 표창을 수여 받았다. 최대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