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향기와 나눔의 향기가 가득...세종시 어려운 이웃돕기 정기기부 참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조치원읍에 위치한 라비쌍뜨 플라워 꽃집이 향기로운 꽃향기처럼 나눔의 향기를 지역사회에 전하고 있다.라비쌍뜨 플라워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나눔 캠페인에 가입하고 세종시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정기기부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용금 라비쌍뜨 플라워의 대표는 “세종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문화에 함께 동참하고 싶었으나 기회가 닿지 않아 하지 못했던 것을 착한가게 캠페인 제안을 듣고 가입하게 됐다”라며“일 때문에 봉사활동을 직접 참여할 수 없지만 나눔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확진 환자 28명, 2,736명 음성, 865명 검사 진행 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 중앙방역대책본부가 ‘20년 2월 11일 오전 9시 현재, 3,629명의 의사 환자 신고(누계)가 있었으며, 금일 추가 확진 환자 1명을 포함해 28명 확진, 2,736명 검사 결과 음성, 865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확진자의 접촉자는 총 1,769명(795명 격리)으로 이 중 3번 관련 2명, 5번 관련 1명, 6번 관련 3명, 12번 관련 1명, 15번 관련 1명, 16번 관련 2명 27번 관련 1명 등 총 11명이 환자로 확진된 가운데 28번째 환자(89년생, 중국 국적)는 3번째 환자(1.26일 확진)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1월 26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환자는 자가격리 기간 중 발열이 확인되지 않았지만, 격리 전 이루어진 타 치료와 관련된 진통소염제를 복용 중이어서 추가 증상 확인이 제한적이었던 점을 고려, 잠복기 완료 시점을 앞두고 검사를 시행(2.8일)한 바 1차 검사상 양성과 음성의 경계 선상의 결과가 나와 재검사하기로 결정하였다.아울러 28번째 환자는 자가격리를 유지하며 24시간 간격으로 2차례 재검(2.9일, 2.10일)을 실시한 끝에 2월 10일 최종적으로 양성으로 판정하고, 현재 국가 지정 입원 치료 병상(명지병원)에 입원 중이며, 자가격리 기간 함께 거주했던 접촉자(1명)는 검사 결과상 음성으로 확인되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중국 본토 외 홍콩‧마카오에 대해서도 2.12일 0시를 기해 오염지역으로 지정하여 검역을 강화할 것이라 밝혔다. 홍콩은 환자 발생 증가(2.10일 세계보건기구(WHO) 발표 기준 36명(사망 1명))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사례가 확인되고 있으며, 마카오(WHO 발표 기준 10명)는 광둥성 인접 지역으로 이 지역 경유를 통한 환자 유입 가능성이 커 검역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아울러, 지역사회 감염이 확인된 국가 및 지역에 대한 여행 이력 정보를 의료기관에 확대 제공할 것임을 밝혔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중국의 지역사회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이 지역 입국자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가 필요 하다고 강조하고, 최근 14일 이내 중국을 여행한 경우 가급적 외부 활동을 자제할 것과 손 씻기 및 기침 예절을 준수하는 한편,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등) 발현 여부를 면밀히 관찰하면서, 증상 발현 시에는 선별진료소가 있는 의료기관을 방문하거나, 관할 보건소, 지역 콜센터(지역번호+120)또는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1339)로 상담해 달라고 당부하였다.특히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일반 국민도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특히, 의료기관에서 발생할 경우 유행이 빠르게 확산될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각 의료기관이 실시하고 있는 면회객 제한 등 감염관리 조치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
정부청사 인근마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관련 세종시 입장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정부청사 인근마트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보도 관련해서 입장을 밝히고 협조를 요청했다.보도 관련해서 사실관계는 A마트직원 B씨가 최근 베트남을 다녀온뒤 인후통과 콧물 증세가 있어 2월 10일(월) 선별진료소에서 16:00시에 검체를 채취하여 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였으며, 23:00시 검사결과 음성 판정를 받았다.해당 의사환자(의심환자) B씨는 A마트 종사자로 베트남을 방문했다가 지난 2월 2일 귀국했으며 A마트측은 선제적 조치 차원에서 10일 16:00시경부터 문을 닫았고, 11일(화) 오전 매장에 대해 소독을 실시했으며, 동 건물 내 다른 매장도 11일 오후 소독을 실시 예정이라고 밝혔다.A마트 측은 방역 등을 위해 11일 하루 휴무하고 12일(수) 9:00시부터 정상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에 세종시는 의사환자로서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현재는 타인에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전파할 가능성이 없고, 일상생활을 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 관계자는 평상시에도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다중집합 장소 방문 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신종 코로나 예방수칙을 지키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은 평소처럼 해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조치원중과 조여중이 2021년도 신입생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영상 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조치원 읍 지역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과 양성평등 기반을 위해 조치원중과 여중을 남녀공학으로 전환하고, 서부지역의 원거리 통학여건을 개선하고자 동부에 있는 조치원중을 신흥리 일원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오늘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2021학년도 신입생부터 남여공학으로 전환됨에 따라서 세종시 중등 유일의 혁신 자치학교로 명품학교를 추구하는 동시에 학교명을 가칭 ‘세종중’으로 변경하고 학교 신설에 따르는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남녀공학 전환 등에 맞춰 학군제 도입, 학교별 학급 편성 등 학생 배치 방식도 변경될 예정이어서 이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미서기자
-
정보 소외계층 정보화교육 ...오는 21까지 장애인·고령층 위탁기관 모집공고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장애인, 고령층 등 정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 사업을 수행할 ‘2020년 장애인·고령층 정보화 교육 위탁기관’을 이달 21일까지 모집한다.신청 자격은 관내 법령에 의한 비영리법인, 사회복지 법인과 이에준 하는 자격을 갖춘 기관·단체이며, 정보화 교육이 가능한 강의실과 10명 이상이 동시 교육 가능한 컴퓨터(PC) 등 교육시설을 구비 해야 한다.이번에 모집하는 정보화 교육 위탁기관은 장애인 3곳, 고령층 1곳으로, 위탁기관은 ▲교육 실시·홍보 ▲교육생 모집 및 관리 ▲강사 선발 및 관리 ▲교육실적 보고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사업계획서 등 관계 서류를 갖춰 정해진 기한 내 국고보조금 통합관리 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시는 정보 소외계층을 위한 전문기관을 위탁기관으로 선정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장애인과 직계가족, 만 55세 이상 고령층 등 900여 명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
모범음식점 원산지표시 집중단속...원산지 미표시 및 거짓·혼동표시 부정유통 근절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관내 모범음식점 15곳을 대상으로 원산지 미표시 및 거짓·혼동표시 부정유통 근절을 위해 집중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에 중점 단속 사항으로 원산지 미표시 및 거짓 표시, 혼동표시 행위에 대한 사용 여부로 1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8일간 진행되는 이번 단속에서는 시민들이 믿고 안전하게 찾는 모범음식점의 쇠고기, 돼지고기, 장어, 낙지, 쌀, 김치류 등을 대상으로 한다.단속 결과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을 시에는 5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병과될 수 있다.이와 함께 시는 이번 단속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홍보도 단속과 병행 시행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윤병준 안전정책과장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원산지표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 사범으로 적발될 시에는 행정처분 및 무관용 원칙을 통해 형사 처벌할 계획”이라며 “농수산물 원산지가 의심될 경우 전화(120)으로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 2021년 개교 예정인 조치원중학교 이전 재배치 계획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7일 조치원중학교 이전 통폐합과 관련 서창리로 이전하는 조치원중학교 신입생 배정 방법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11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조치원중 이전에 따른 재배치 계획을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조치원 읍 지역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과 양성평등 기반을 위해 조치원중과 여중을 남녀공학으로 전환하고, 서부지역의 원거리 통학여건을 개선하고자 동부에 있는 조치원중을 신흥리 일원으로 이전할 계획이며, 현재의 조치원여중은 사업비 143억을 투입, 25학급 규모의 세종시 중등 유일의 혁신 자치학교로 명품학교를 추구하는 동시에 학교명을 가칭 ‘세종중’으로 변경하고 학교 신설에 따르는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이전 재배치되는 조치원중은 총 203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면적 12,316㎡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에 학년별 일반 10학급과 특수 1학급 포함 총 31학급 750명 규모로 신축하며, 현재 설계용역을 완료하였고 공사계약이 체결되어 본공사를 시행하면 내년 3월 준공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신설 이전과 기존 증·개축 그리고 남녀공학 전환 등에 맞춰 학군제 도입, 학교별 학급 편성 등 학생 배치 방식도 변경될 예정이어서 이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현재 운영 중인 학구가 학군으로 변경되고, 학군 결정은 상반기 중학교와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와 행정예고를 통해 의견수렴 후 의회 의결 과정을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교육청은 단성에서 남녀공학으로 전환한 전국 10개 교육청 사례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2021학년도 신입생부터 남녀공학으로 운영하고, 재학생의 경우에는 학적처리, 교복, 교과서 등 재학 중 학교를 옮기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기존 학교에서 학년 진급하게 함으로써, 2023학년도에는 두 학교 모두 전 학년 남녀공학체제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특히 학생 재배정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7일 교육청, 세종시의회, 학부모 대표자협의회, 비대위가 참석한 간담회에서 ‘지원 후 근거리 추첨 100%’ 1안과 ‘지원 후 무작위 추첨 100%’ 2안, ‘근거리 추첨과 무작위 추첨 혼합 배정’ 3안을 제시하고, 3월 중 설문조사와 대표자협의체 투표를 거쳐 최종안을 선정하기로 했으며, 대표자협의체에서 제시한 3개 안 중 하나를 학부모 설문조사(50%)와 대표자협의체 투표(50%)를 거쳐 최종안으로 선정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일부 견해 차이를 보이며 조치원중학교 신입생 배정 방법이 난항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조치원중학교 이전 통폐합과 관련된 조치원중학교 신입생 배정 방법을 두고 조성두 교육청 행정국장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추진하는 간담회에서 도출될 결정안에 대해 적극 추진하는 한편, 나머지 부결된 안에 대한 의견에 대해서는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나서 세종교육가족의 갈등을 해소하고 최소화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간담회의 논의사항 3개 안 중 어느 안이 결정되더라도 일부의 불만은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으리라고 예상되며, 화합하고 성숙한 세종 교육 가족을 위한 교육청의 치밀하고 꼼꼼한 행정이 요구된다. 박미서기자
-
일복 터진 세종시 정무부시장, 직함도 경제부시장으로 바뀐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시장을 보좌하여 정책과 기획의 수립에 참여하고 시장을 대신한 각종 행사 참석하던 현재의 정무부시장을 경제부시장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본청 4국 본부 1 보좌관 20개 과와 직속·사업소 2개의 업무를 신설되는 경제부시장의 업무에 포함하는 개편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조상호 정무부시장의 업무 범위는 시장의 정무적 사항 보좌 및 직속 기관과 사업소 총괄, 시정의 홍보 및 언론기관과의 협조에 관한 업무에서 4국 1 보좌관 20개 과, 사업소 2개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개편되는 경제부시장의 소관 업무는 문화체육관광국(4개 과), 경제산업국(6개 과), 도시 성장본부(5개 과), 건설교통국(5개 과), 농업정책보좌관, 농업기술센터, 공공건설사업소 등이며, 기존의 읍·면·동장 회의는 행정부시장이 주관하고, 직속 기관과 사업소 소관 업무는 행정부시장과 개편되는 경제부시장이 분담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세종시는 정무를 경제로 바꾸는 조직 개편안을 결정하고 3월 중 조례안을 의회에 제출, 의결되면 4월 1일 자로 공포·시행할 계획이다. 박향선기자
-
세종 문화 도시추진위원회 발족, 시민주도형 문화도시 건설을 향한 첫걸음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10일 오후 시청 집현실에서 세종시 문화 도시추진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시민주도형 문화도시 건설을 향한 첫걸음을 시작했다.문화도시는 문화자원으로 지역을 활성화하고, 시와 시민들이 도시의 문화환경을 새롭게 바꿔 나가는 도시를 말하며, 오늘 발족한 문화 도시추진위원회는 매월 세종시 문화도시 조성과 관련된 사항의 심의·자문, 문화도시를 위한 정책연구 및 개발, 시민 제안사업 검토, 관계기관 간 협의·조정 등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필요사항 등을 심의하게 된다.이날 발족식은 이춘희 시장과 선정규 위원장(고려대학 교수), 위원, 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 문화도시 조성 계획 보고, 문화도시 세종 추진 관련 사항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문화 도시추진위원회는 시민 중심의 거버넌스로, 사업 초기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해 문화도시 조성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출범했다.위원회는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 예술계, 학계, 관계기관 등 분야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일반 시민, 문화예술단체, 전문가, 대학, 시민주권회의, 조치원 발전위원회 대표 등 2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세종시 문화도시를 위한 정책연구·개발, 시민 제안사업 검토, 관계기관 간 협의·조정 등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한다.시는 문화 도시추진위 활동을 통해 시민, 전문가, 예술인 단체 등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반영해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하는 문화도시 사업 공모에 참여할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세종시만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적극 발굴, 활용해 누구나 살고 싶은 품격 높은 도시를 만들겠다”라며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문화 도시추진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
중국 내 교민 및 가족 3차 임시항공편 제공하고. 한시적으로 크루즈선 입항 금지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중국 내 교민 및 교민 가족을 안전하게 귀국 시키는 것을 골자로하는 3차 임시항공편에 대한 계획을 중국측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3차 임시항공편은 2월 11일 인천에서 출발하고, 12일 아침 김포공항에 도착하는 것을 예정으로 경기도 이천에 소재한 국방어학원(합동군사대학교 부속기관)을 임시생활시설로 선정하고, 교민 및 교민 가족을 안전하게 보호할 예정이다.아울러 지역 주민들의 안전 보호과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정부는 경기도, 이천시와 함께 국방어학원의 내외부 및 인근 지역의 소독 및 방역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철저히 시행해 나갈 계획이며, 임시생활시설에는 출국 및 입국 검역 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교민(가족)이 입소하게 되고, 도착 다음날 0시를 기준으로 14일 동안 임시생활시설에서 생활할 계획이다. 입소기간 동안 외부 출입 및 면회는 금지되고, 각자 객실 내에서 도시락으로 식사를 하며 세탁물의 경우 손빨래를 하게 된다. 가급적 상호접촉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하며, 검체 검사 등을 위해 개인공간을 벗어나는 경우에는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게 된다.3차 임시항공편으로 귀국하는 교민 및 가족들은 현지에서 출국 검역을 통과한 교민 등을 대상으로 의료진과 검역관이 현지에 파견되어 증상 여부를 다시 확인하고, 기내 좌석배치 시 탑승자 간 충분한 거리를 확보한 후 모든 탑승자가 마스크 등 개인보호장구를 착용하게 되며, 입국 시 별도 게이트에서 입국 검역을 실시하여 증상이 있는 경우 공항에서 바로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이송하여 검사 등을 진행하게 된다. 3차 항공편으로 귀국한 교민 등은 임시생활시설에 입소 직후 검체 검사를 받고, 시설 내 의료진이 상시 배치되어 1일 2회 건강상태와 임상 증상을 점검하며 전문인력에 의한 심리 지원도 제공된다. 만약, 체온이 37.5◦C 이상 되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바로 의료기관으로 이송되어 확진여부 판정 및 치료를 받을 예정이고, 최대 잠복기(14일) 동안 임시생활시설에서 생활 후 검체 검사를 받아 이상이 없을 경우 보건교육 후 귀가 예정이다. 정부는 현재 운영 중인 아산과 진천의 임시생활시설과 같이 정부합동지원단을 구성하여 생활 물품 제공 및 의료서비스에 적극 대응하며 소독 등 관련 방역을 충실히 이행하는 등 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또한 오늘 회의에서 해수부, 외교부, 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법무부 등 관계 부처 협의결과 한시적으로 크루즈선 입항을 금지하는 한편, 급유 및 선용품 공급 목적의 하선 없는 입항에 대해서만 허용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당초 2월 11일과 12일에 부산에 입항 예정이었던 크루즈선 2척은 입항이 취소되었으며, 2월 중 1척은 제주와 부산에, 다른 1척은 부산에 입항이 예정되어 있었다.중앙사고수습본부는 “크루즈 내에서의 밀폐된 공간에서의 밀접한 접촉 등에 따른 감염병 확산의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높아 국내 입항 예정 크루즈에 대한 입항 금지가 감염병 전파 방지에 효율적인 방법으로 판단하였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
세종호수공원 내 송담만리 오픈갤러리 열려...연중무휴 매일 10∼18시 운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가 세종호수공원 내 문화휴게복합공간인 ‘송담만리’에 지역 내 문화예술 단체 및 시민의 작품을 전시하는 오픈갤러리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송담만리전시관은 세종호수공원 내 마련된 복합문화휴게시설로 운영시간은 연중무휴 매일 10∼18시이며 호수공원 방문객이 이용하는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이에 시는 이 공간을 지역 예술단체와 예술가는 물론, 일반 시민에게도 개방하기로 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사용신청을 받았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아울러 문화진흥을 위해 가급적 시민과 단체에 우선 배정하기로 하고, 개인과 예술단체, 정부청사 서예동호회 등 6건의 단체를 선정해 오는 3월말까지 예술작품 전시를 추진하기로 했다. 따라서 지난 5일 청년작가들의 ‘세종에서의 일년 노랑드로잉 전시회’를 시작으로 ▲곤충과 놀자(2.17∼2.27, 서양화) ▲세종애(愛) 살며, 세종을 찍다(2.29∼3.9, 사진) 등의 전시가 열린다.이어 ▲두발로 걷는 세종호수공원(3.14∼3.20, 사진) ▲세종청사 서예동호회 합동전시(3.24∼3.26, 서예) ▲세종호수공원에서 만나는 공간예술(3.28∼3.29, VR ART) 전시가 방문객을 기다린다.김려수 자치분권과장은 “송담만리전시관이 세종시민의 예술작품 전시공간으로 활용돼 세종시 문화예술 저변과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과 방문을 당부했다. 박향선기자
-
세종시 제17회 전국장애인 동계체육대회와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선수단 파견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2월 11일부터 2월 21일까지의 기간 동안 개최되는 전국장애인 동계체육대회와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선수와 임원 49명을 참가시킨다.세종시는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7회 전국장애인 동계체육대회에 선수 및 지도자 17명과 임원 및 보호자 14명을 파견 크로스컨트리, 휠체어 컬링, 알파인스키, 빙상 등 4종목에 출전하고 열전에 돌입할 예정이다.이어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원, 충북, 경북 등지에서 분산 개최되는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는 빙상, 스키, 산악 등 3개 종목에 선수 18명과 지도자 5명 등 총 23명의 선수단을 파견할 계획이다.매년 개최되는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세종시는 지난해 금 4개, 은 1개, 동 1개 등 4개의 메달을 획득하면서 종합순위 16위에 오른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한편 전국적으로 신종코로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차원의 총력전이 펼져지는 가운데 체육회는 전국동계체육대회 참가선수 및 관람객을 대상으로 감염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각종 의료 비품 구비, 경기장별 방역 등 대응 체계를 강화하여 보다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
세종시 신종 코로나 관련 오늘 현재 상황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늘 2월 10일 09:00 현재 세종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 환자는 한 명도 없다고 밝혔다.2월 9일 21:00 발표된 의사 환자 4명, A(30대남,한국) 씨, B(20대여,한국) 씨, C(40대남,중국) 씨 D(10대여,한국) 씨 등 전원 ‘음성’으로 확인되고 2월 10일 09:00에 발표된 의사 환자 3명 E(30대여,한국) 씨, F(20대여,한국) 씨, G(40대여, 중국) 씨 전원 7명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면서 세종시는 2월 10일 09시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다만 기존 환자 접촉자 5명은 음성으로 판정을 받았으나 잠복기등을 고려하여 현재 자가격리 중이며 계속해서 모니터링중이라고 세종시 관계자는 밝혔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통학로 안전지킴이 배치 운영...올해21개교 통학로 안전 지킴이 확대운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0년 3월 신학기부터 2021년 2월까지 관내 통학 안전에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초등학교 21개교(2020.09월 신설 1개교 포함)에 「통학로 안전 지킴이」를 배치⋅운영한다고 밝혔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달 학교 희망을 받아 지난달 31일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이들 학교에 대한 「통학로 안전 지킴이」의 배치 여부를 확정하고 이에 따라 지난 2018년도 1개교를 시작으로 2019년 15개교, 올해는 학교 수 증가와 주변 환경 변화에 따라 21개교에 「통학로 안전 지킴이」를 확대운영하게 된다.올해 선정된 글벗 초는 스쿨존 내 2곳에서 도시 조성 공사가 진행되고 있고, 여울초와 보람 초는 BRT도로에 인접하고 있으며 또한, 조치원신봉초와 부강초는 학교 앞에 4차선 도로가 지나고 있다.임전수 정책기획과장은 “통학로 안전 지킴이는 초등학생들의 통학 안전에 큰 역할을 하게 되는 중요한 봉사 인력”이라며, “아이들이 학교와 집을 안전하게 오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조해 더 안전한 통학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통학로 안전 지킴이는 BRT 인근에 위치하거나 학생 통학시 4차선 이상의 도로 횡단 등 통학여건이 미흡한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교통안전 지도 및 등하교 동행도우미(워킹스쿨) 역할을 수행한다. 박미서기자
-
세종전국장애인 동계체전...제17회 전국장애인 동계체육대회에 출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선수단(선수와 지도자 17명, 보호자와 운영진 14명)이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7회 전국장애인 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다고 세종시가 밝혔다.세종시 선수단은 지난해 휠체어 컬링과 크로스 컨트리스키, 빙상 등 3개 종목 출전에 이어 올해는 알파인스키까지 출전 종목을 4개로 늘리면서 올해 대회 목표도 지난해 대회 득점(393점)보다 100여 점 높은 500점으로 잡았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지난해 예선 2승을 한 휠체어 컬링팀은 올해는 본선 진출을 목표로 막바지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빙상, 크로스 컨트리스키 선수들 역시 그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선수 개개인의 경기력이 향상되면서 성과가 기대된다.이춘희 세종시장애인체육회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훈련을 꾸준히 해온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대회 기간에 선수들의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제17회 전국장애인 동계체육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922명(선수 461명, 임원과 관계자 461명)이 7개 종목(알파인스키,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휠체어 컬링)에 참가한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