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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지역 1년 이상 빈집 철거 나 수리 등 강제 명령으로 대대적 정비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앞으로 화재·붕괴의 위험, 야생동물 출입·쓰레기 투척 등으로 인근 주민의 생활환경과 농촌 경관을 훼손하는 농촌 지역의 빈집에 대해 지자체가 공익의 목적으로 매입할 수 있고, 소유주에게는 철거나 수리 등을 명령할 수 있게 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빈집정비 활성화를 위하여 빈집신고제, 빈집정비계획 수립 및 빈집실태조사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농어촌정비법」 개정안이 2월 11일 공포되었다고 밝혔다. 김현권·이개호 의원이 17년 대표 발의한 농어촌정비법이 19년 11월 국회 농해수위를 통과하고, 19년 11월 법사위 통과 후 1달여 만에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 20년 2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현행 「농어촌정비법」상 ‘빈집’은 시장·군수·구청장이 확인한 날부터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건축물로, 시장·군수·구청장은 빈집이 공익상 현저히 유해하거나 주변환경을 저해할 우려가 있을 때 소유주에게 철거나 수리 등을 명령할 수 있고, 특히 철거를 명령한 경우, 소유주가 특별한 사유 없이 따르지 않으면 강제로 철거할 수 있지만, 이 같은 빈집정비 절차는 소유주에게 곧바로 정비명령 등 강제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하기 때문에, 사유재산권 침해의 우려가 있어 현장에서는 거의 활용되지 않는 실정이다.이러한 문제에 대응하여 이번에 개정된 「농어촌정비법」에서는 지역주민과 빈집소유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비강제적인 절차를 도입하고, 체계적인 빈집정비의 근거도 마련하였다.먼저, 주민 누구나 주변 환경에 피해를 주고 있어 정비가 필요한 빈집을 신고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다. 농촌 지역에서 관리되지 않고 방치된 빈집은 화재·붕괴의 위험, 야생동물 출입·쓰레기 투척 등으로 인근 주민의 생활환경과 농촌 경관을 훼손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주변 생활환경·위생·경관에 위해한 빈집을 ‘특정 빈집’으로 정의하고, 농촌 생활환경 보전이라는 공익 보호의 차원에서 누구나 특정 빈집을 신고할 수 있게 하였다.신고를 받은 행정관청은 현장조사를 통해 특정 빈집에 해당하는지를 확인하고, 소유주에게는 빈집의 상태와 정비 방법·지원제도 등을 안내하여야 한다. 이로써 빈집으로 피해를 받는 인근 주민은 행정관청을 통해 소유주에게 그 사실을 알릴 수 있고,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빈집소유주는 행정관청을 통해 정보를 얻어 스스로 빈집을 정비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지자체가 빈집실태조사를 하고, 빈집정비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빈집을 정비하도록 근거를 마련하였고, 또한, 빈집을 적절히 관리하거나 정보를 제공하는 등 필요에 따라 빈집정보시스템도 구축할 수 있으며, 지자체가 공익적인 목적으로 빈집을 활용하려고 할 때 빈집을 매입할 수 있는 명시적 근거도 마련하였다.이번에 개정된「농어촌정비법」은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을 거쳐 6개월 후인 2020년 8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법 개정으로 지역주민과 빈집소유주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빈집정비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 체계적인 빈집의 정비와 활용을 위해 유관기관,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노력과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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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 국내개발에 청신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내에서 분리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바이러스가 유관부처와 연구기관에 17일부터 분양되어 진단제, 치료제, 백신 개발에 적극적으로 활용된다.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2020년 2월 17일(월)부터 국가 병원체자원은행(National Culture Collection for Pathogens, NCCP)을 통해 국내에서 분리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바이러스를 분양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바이러스 분양은 국가 병원체자원은행 누리집(http://nccp.cdc.go.kr) 내 「병원체자원 온라인 분양 테스크(http://is.cdc.go.kr)」에서 사전 분양신청이 가능하고, 분양을 받기 위해서는 온라인분양 데스크 사용자 가입 및 권한승인을 받아야 하며, 분양신청공문, 병원체자원 분양신청서, 병원체자원 관리·활용 계획서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또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바이러스 분양은 생물 안전수준에 따라 BL(Biosafety Level)3등급(생물안전 3등급 시설로 질병관리본부에서 허가받은 기관) 연구시설을 갖춘 기관만 가능하며, 바이러스로부터 추출된 유전물질인 바이러스 핵산은 2월 19일(수)부터 생물 안전수준 BL2 등급(생물 안전 2등급 시설로 질병관리본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신고한 기관) 이상의 연구시설을 갖춘 기관에도 분양할 수 있다. 바이러스 BL3 등급의 연구시설만 2월 17일부터, 핵산은 BL2 등급 연구시설을 대상으로 2월 19일부터 분양할 예정이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분리된 바이러스를 유관부처와 연구기관에 분양함으로써 진단제, 치료제, 백신 개발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되어 국민보건 위기상황에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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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분야 안전 무시 관행 부패로 규정하고 부패 척결을 위한 강력 대응 예고한 세종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사회 전반에 걸친 안전분야 무시 관행을 부패로 규정하고 광범위한 안전부패를 근절하기 위해 기관 간 안전감시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안전분야 반부패협의회 발족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세종시는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세종시 9개 실·국과 교육청, 안전도시위원회, 안전보안관, 세종시설관리공단, 세종도시교통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재난관리 의무 위반에 대한 징계 요구 등으로 안전분야 반부패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반부패협의회는 중앙부처 13개와의 협업으로 안전분야 부패 척결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안전감찰을 추진하게 된다. 범정부 안전분야 반부패협의회는 행정안전부 장관을 재난 안전관리본부장으로, 행정안전부 안전감찰담당관이 실무지원을 하고, 13개 중앙부처 감사부서와 17개 시·도 안전감찰부서 및 공공기관 분과, 지방 공공기관 분과로 구성된다.이처럼 범정부 차원의 안전분야 척결을 위한 협의체가 구성되면 그동안 안전을 무시하던 관행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새로운 안전문화가 곳곳에 자리를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강성기 세종 시민안전실장은 세종시 안전분야 반부패협의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우리 지역 주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고질적인 안전 무시 관행과 불법행위를 뿌리 뽑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하고, 지역사회의 안전감시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세종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세종을 구현할 것을 포부로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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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유재산 9필지 852㎡ 매각 추진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용도 폐지 또는 매수신청에 따른 토지에 대한 현지확인 및 부서 의견조회 등을 거쳐 9필지 852㎡의 공유재산 토지를 매각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세종시는 60㎡ 이하 소규모 공유재산은 알박기 등으로 사용될 우려가 크다고 판단한 토지 6건에 대해서는 현재 점유하고 있거나 점유를 해야만 사유가 있는 매수인에게 수의계약을 하고, 나머지 일반 토지 728㎡에 대해서는 일반 입찰을 통해 매각할 방침이다.세종시의 수의계약을 통해 매각될 토지는 금남면 용포리 일대 5개 필지(각 54, 27, 25, 13, 1㎡)와 조치원읍 서창리 1개 필지(4㎡)이며 가장 많은 매각 필지는 부강면 공장용지(502㎡)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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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내 생활편의시설 증가로 정주여건 개선...생활편의시설 전년대비 약 15% 증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복 도시 내 생활편의시설 증가로 시민들이 거주하기에 점차 좋은 환경으로 크게 개선되었다고 행복청이 밝혔다.행복 청은 오늘 브리핑을 통하여 세종시, 시 교육청에 등록된 행복 도시 내 병․의원, 약국, 학원, 음식점, 커피숍, 제과점, 이․미용, 부동산중개, 주유소 9개 주요 생활편의시설 수가 2019년 12월 말 기준 4,166개소로 전년 대비 15%(535개소)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는 행복 도시 내 인구 현황 2019년 말 기준 25만 1812명으로 ‘18년 말 기준 22만 2692명 대비 13%(2만9120명)가 증가함에 따라 생활편의시설도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업종별로는 ▲커피숍 30%(230→299개소) ▲이 미용 24%(296→367개소) ▲학원 19%(528→629개소) ▲음식점 15%(1,514→1,739개소) ▲약국 13%(69→78개소) 순으로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업종별 지역분포는 음식점이 정부세종청사 상권 주변의 나성동(263곳)․도담동(212곳)․어진동(201곳)에 39%가 분포하였고, 커피숍이 어진동(59곳)․나성동(34곳)․도담동(17곳)에 37%의 분포를 보였다.병․의원은 종촌동(33개소), 나성동(33개소), 아름동(28개소) 순이며, 학원은 국제고와 과학 예술 영재학교가 위치한 아름동이 120개소, 학원 밀집 지역인 새롬동이 118개소로 전년과 동일하게 높게 분포된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 증가 수는 ‘19년 공동주택 입주와 함께 인구 유입이 많았던 반곡동(0→86개소), 다정동(124→209개소), 보람동(361→423개소)에서 크게 늘었났다.행복 청 관계자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생활편의시설도 안정적으로 확보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하는데 편리하도록 행복 도시 정주 여건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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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표준지 공시지가 세종시 지역 시범적으로 공개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토교통부가 2020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 50만 필지에 대한 가격을 2월 13일 공시한 가운데 세종시에서는 공시가 10만 원 미만이 981필지, 10만 원 이상 100만 원 미만 1,150필지, 100만 원 이상 1천만 원 미만 131필지가 분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19년 말 시세 × (’19년 현실화율+α)을 적용한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41.2% 감소(소유자 20%, 지자체 47%)한 것으로, 최근 5년간 평균치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전국 공시대상 토지 약 3,353만 필지 중에서 도시지역 23.3만(46.7%) 필지, 비도시지역 26.7만(53.3%) 필지를 포함한 50만 필지를 표준지로 선정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17개 감정평가법인에 의뢰하여 조사·평가하였고, ‘19.12.24일부터 ’20.1.13일까지 공시지가(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청취 절차를 거쳐, 2.11일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결정되었다.2020년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전국 6.33%로, 작년(9.42%) 대비 3.09%p 하락하였으며, 최근 10년간 평균 변동률(4.68%) 대비 다소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서울 7.89%, 광주 7.60%, 대구 6.80%, 부산 6.20%, 대전 5.33%, 세종 5.05% 순으로 상승하였으며, 울산이 1.76%로 전국에서 가장 낮게 상승하였다.< 시도별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단위 : %) >구분전국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울산세종`19년9.4213.8710.268.55 4.37 10.71 4.52 5.40 7.32 `20년6.337.896.206.804.277.605.331.765.05구분경기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제주`19년5.915.79 4.75 3.79 4.45 6.28 6.84 4.76 9.74 `20년5.794.393.782.884.065.494.842.384.44이용 상황별로는 주거용(7.70%)의 상승률이 평균(6.33%)보다 높고, 상업용은 작년에 비해 상승률이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 이용상황별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단위 : %) >구분계주거상업공업농경지임야‘199.428.6512.384.906.555.41‘206.337.705.333.434.904.06전체 표준지 공시지가 현실화율은 65.5%이며, `19년(64.8%)에 비해 0.7%p 재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용이 64.8%(1.1%p 상향)로 재고되었고, 상대적으로 현실화율이 낮았던 농경지와 임야의 현실화율도 개선되었다. < 이용상황별 표준지 공시지가 현실화율(단위 : %) >구분합계주거용상업용공업용농경지임야‘1964.863.766.565.362.061.6‘2065.564.867.065.962.962.7제고0.7%p1.1%p0.5%p0.6%p0.9%p1.1%p이번에 공시되는 ‘20년 기준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 또는 해당 시·군·구 민원실에서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열람할 수 있으며, 동 기간 해당 시․군․구 민원실 또는 국토교통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이의신청할 수 있다.3월 13일까지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하여는 재조사ㆍ평가하고,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다시 거쳐 4월 10일 최종 공시하게 된다.국토교통부는 “부동산 공시가격의 현실화와 균형성 개선을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다”라면서, 부동산 공시가격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표준주택 공시가격 공시에 이어 표준지 공시지가에 대해서도 세종시 지역에 대해 시범적으로 공시지가 평가 자료를 2월 13일부터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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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세종시 대학캠퍼스 유치 위한 토론회 개최...세종컨벤션센터(SCC)에서 오는 24일 열린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 안전위원회가 오는 24일 오후 2시 세종컨벤션센터(SCC) 4층 중연회장에서‘세종시 대학캠퍼스 유치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토론회는 상병헌 교육안전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끌 예정이며 패널로는 행복 청과 세종시청 등 관계 공무원, 대학 관계자, 전문가 등이 나선다. 교육안전위원회는 이날 참석자로 유관기관 관계자, 언론인, 시민 등을 포함해 총 1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토론회는 세종시 대학캠퍼스 유치 필요성 등에 대한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패널 간 대학캠퍼스 유치방안에 대한 토론, 청중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토론회 좌장인 상병헌 위원장은 그동안 본회의 5분 자유발언과 결의안을 발의해 의회와 집행부 간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대학 유치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강조해 왔다.상 위원장은 “세종시의 자족 기능 확충을 위하여 대학캠퍼스 유치는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라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대학캠퍼스 유치를 위한 전문가와 시민들의 좋은 의견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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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우한 국민 147명 12일 아침 김포공항 도착 국방어학원 이송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중국 내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과 배우자 및 직계가족 147명을 태운 임시항공편이 12일 아침 6시 23분 김포공항에 도착했다.어제 11일 8시 39분 인천공항에서 출발, 오늘 아침(2월 12일) 6시 23분 김포공항에 도착한 임시항공편은, 우리 국민과 그 배우자 및 직계가족 외국인 147명을 이송했다. 우한 국민과 그 가족들은 ▲중국 출국 전 중국 당국의 검역을 거친 후, 탑승 전, 국내 입국 시 3차례에 걸쳐 검역을 거쳤으며. 탑승 전 1명과 국내 검역 과정에서 4명이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발생했고 자녀 2명(11세, 15개월)은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 증상이 없는 140명은 14일간 임시생활시설인 국방어학원에 입소, 다시 정밀 진단검사를 실시하게 된다.또한, 7개 부처 정부 합동지원단은 우한 국민 등의 안전한 이동 지원을 위하여 버스 21대, 에스코트 24대 등 이동 차량 45대를 투입하고, 우한 국민의 입소 생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국방어학원에 대해 생활 물품 준비 및 방역 관리 등을 조치하였다.중앙사고수습본부는 우한 국민과 그 가족들이 건강하게 귀국하도록 검역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우리나라로 유입되지 않도록 철저히 방역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 입국한 우한에서 귀국한 국민의 이송·격리와 관련하여 입국 국민과 가족의 인권 및 사생활이 침해되지 않도록 취재와 보도에 신중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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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로컬푸드(주) 비상근 이사 공개 모집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농업회사법인 세종로컬푸드(주) 비상근 이사 1명을 공개 모집한다.주식회사의 업무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며 위임받은 사항을 처리하는 비상근 이사는 위촉일로부터 3년간 별도의 보수 없이 비상근으로 근무하게 되고, ▲「지방자치단체 출자, 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10조의 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 ▲경영, 행정, 농업유통 분야 관련 경험이 풍부하고 전문적 식견을 갖춘 사람. ▲공인회계사, 세무사, 변호사, 노무사 등 전문가, ▲4급(상당) 이상 국가 또는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한 경력이 있는 사람, ▲기타 공기업 및 출자 출연 기관 경영에 관한 지식과 자문 능력이 있다고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인정하는 사람에게만 지원자격이 제한되며, 지원서(반명함판 사진 1매 부착) 1부 / 자기소개서(A4 3매 이내) 1부 / 이력서 또는 경력 기서(A4 5매 이내) 1부 / 경력증명서(근무처별 발행), 신원진술서 및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약식) 1부,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1부, 학위증명서 각 1부(해당자에 한함/ 외국 박사학위일 경우 한국연구재단의 학위 신고필증 사본 첨부. 기본명서 1부(주민번호가 모두 나오게 발급), 관련 자격증 사본(해당자에 한함) 각 1부, 남자의 경우 군복무기간 확인 가능 서류(주민등록초본 등) 1부, 개인정보처리(수집 이용제공) 동의서 1부를 제출해야 한다.공고 및 접수는 2월 28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 및 이메일로 접수가 가능하고, 기한 내 접수분에 한해 조직화합과 경영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기업경영 능력(20점), 조직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20점), 경영혁신을 위한 개혁 지향적인 의지와 추진력(20점), 관련 사업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이해력(20점), 기업과 공익성을 조화시킬 수 있는 능력(20점) 등의 평가를 거쳐 면접 없이 서류심사만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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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신규 교육공무직 및 특수운영직 근로자 선발 최종 합격자 발표...11개 직종 대상, 총 194명 합격자 발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0년도 제1회 신규 교육공무직 및 특수운영직 근로자 공개경쟁 선발시험⌟ 최종 합격자를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이번에 선발된 교육공무직 및 특수운영직 근로자는 11개 직종 총 194명으로 직종별로는 ▲교무행정사(일반) 14명 ▲교무행정사(고졸) 4명 ▲교무행정사(장애) 2명 ▲영양사 1명 ▲조리 실무사 125명 ▲초등돌봄전담사 4명 ▲전문상담사 2명 ▲특수교육실무사 17명 ▲학습상담사 1명 ▲사서 1명 ▲간호사 1명 ▲취업지원실무사(특성화) 2명 ▲취업지원실무사(특수) 1명 ▲시설관리원(일반) 15명 ▲시설관리원(고졸) 4명이다. 이번 시험의 원서접수 결과 총 5.78대1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직종별 경쟁률은 ▲교무행정사(일반) 33.3대1 ▲교무행정사(고졸) 4대1 ▲교무행정사(장애) 4대1 ▲영양사 34대1 ▲조리실무사 1.2대1 ▲초등돌봄전담사(일반) 27.5대1 ▲전문상담사 9.5대1 ▲특수교육실무사 10.4대1 ▲학습상담사 5대1 ▲사서 13대1 ▲간호사 39대1 ▲취업지원실무사(특성화) 19대1 ▲취업지원실무사(특수) 0.5대1 ▲시설관리원(일반) 2.73대1 ▲시설관리원(고졸) 1.75대1이다.한편,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달 18일 임용후보자 등록절차를 거친 후 학교 현장의 직종별 실제 배치 수요에 따라 연중 적정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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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권역 대상 직불제 이행실태 점검 근로자 84명 공개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세종시를 포함한 충남권역 지원 및 사무소에서 직불제 이행실태를 점검할 공무원의 사무를 보조하는 공무원이 아닌 기간제 근로자 84명을 공개 모집한다.직불제․논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이행점검을 위한 현지 조사 및 전산입력 등 업무 추진을 위한 사무를 담당할 근로자는 대전(4명), 천안(5명), 아산(4명), 세종(3명), 공주(5명), 서산·태안(13명), 논산·계룡(5명), 금산(4명), 부여(7명), 보령(5명), 서천(5명), 홍성(6명), 청양(4명), 예산(7명), 당진(7명)이며, 채용 계약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서류접수 마감일 기준 채용기관 관내(인접 시・군 포함) 거주자로 지원자격이 제한되고, 단 군은 인접 시・군 거주자는 출퇴근, 직무수행 등에 영향이 없는 경우 가능하다. 특히 채용 계약일을 기준으로 다른 직업에 종사하지 않는 자와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자만 지원할 수 있다.또한, 농업 관련 공공기관과 기업체 종사 경력자, 농업 관련 고등학교․대학(전공) 졸업(예정자), 직무(전산 또는 농림축산식품 분야) 관련 자격증 보유자, 운전면허 소지자, 취약계층(장애인과 저소득층) 및 국가유공자, 다자녀 등은 심사 시 가점이 부여된다. 2020년 3월 채용 시부터 ~ 2020년 11월(약 6개월~9개월)까지 근무 예정인 기간제 근로자는 주 5일, 일 8시간, 4대 보험 가입에 일급 68,720원의 보수가 지급되고, 계약 기간은 채용예정지 채용권자가 업무여건에 따라 채용 기간을 달리 정할 수 있다.원서접수는 2월 17일까지 채용예정지 관할 농관원 지원 및 사무소에 인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고, 1차 서류심사(2월 18일), 서류합격자 발표(2월 20일), 2차 면접심사(채용지역 사무소, 2월 24일)에서 당해 직무수행에 필요한 능력 및 적격성 등을 검증받은 후 2월 2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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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름동 행정복지센터...대대적으로 청사소독 일제히 시행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아름동 행정복지센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및 차단을 위해 오는 15일 대대적인 청사 소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에 주민들이 많이 왕래하는 아름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은 물론, 복합커뮤니티센터, 대강당, 강의실, 복도 등을 대상으로 일제히 시행하게 되며 각 출입문에 신종 코로나방지 안내문을 부착하고, 내부 주요장소 곳곳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는 한편 전 직원은 마스크를 착용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또, 청사미화원에게 신종 코로나 관련 예방 행동수칙과 소독작업에 대한 안전교육을 시행하고 손길이 많이 닿는 출입문 손잡이, 보호난간, 화장실 손잡이, 승강기 내 버튼 등을 수시로 소독작업을 실시하고 있다.한편 아름동은 관내 경로당 8곳에 손 소독제를 비치한 바 있으며, 27곳의 어린이집에도 손 소독제와 홍보 포스터를 배부해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여상수 동장은 “대대적인 청사 방역과 홍보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염려를 줄이고 주민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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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대비 대중교통 방역대책 철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버스, 택시 및 터미널 등 대중교통 분야 방역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고 밝혔다.이에 시내버스 285대에 대해 1일 1회 이상 방역소독을 시행하고 있으며 택시 352대, 전세버스 119대, 터미널 3곳, 시내버스 정류장 1일 40여 곳, 어울링 공영자전거 1일 300대씩 총 2,255대에 대해서도 수시로 방역을 시행하고 있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아울러 여객터미널과 버스 내부에도 손 소독제를 상시 비치해 이용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또한 버스와 택시 운전원을 대상으로 감염 예방 교육을 시행하며, 운행 중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필요시 승객에게도 마스크를 배부하는 등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한편 세종시는 버스정류장 내 버스정보안내기 및 터미널, 버스 내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 등 안내물을 게시하고 있으며, 운수업체 등을 대상으로 조치사항 관련 주 1회 이상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김태오 교통과장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소독과 물청소 강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시민들께서도 제한된 공간에서 밀접하게 접촉할 수 있는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수단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손세정 등 감염증 예방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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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자원봉사센터 관내 다문화 가정 사랑의 집수리 봉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자원봉사센터 어깨동무봉사단이 세종시 부강면 거주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집수리 봉사를 실시해 주변에 따뜻한 미담을 전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세종시자원봉사센터 어깨동무 봉사단은 2019 자원봉사이그나이트 V-Korea 대회 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여 받은 상금 85만 원 전액과 카카오같이가치 ‘작지만 소중한 어깨동무의 힘을 보여주세요!’ 모금을 통해 모아진 기부금 115만 원으로 손수 자재를 구입하고 어깨동무봉사단(단장 이재경) 회원 15명이 참여, 도배· 장판·씽크대 교체, 등기구 교체, 페인트, 청소 등 집 내부 전체 리모델링 작업을 실시 하였다. 이번 어깨동무봉사단의 집수리 대상자는 부강면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으로 부모님과 초등학생 자녀 3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어머니는 한국 국적을 취득하지 못해 취업이 어렵고, 아버지는 교대를 근무를 하고 있어 어린 자녀들을 돌보기도 쉽지 않고, 집안을 정리하거나 수리하지 못해 어린 자녀들이 좋지 않은 환경에서 지내고 있어서 안타깝게 여긴 관내 기관의 집수리 추천으로 이루어 졌다.집수리 공사가 끝나고 대상자는 “무료로 집수리를 실시하는 도움의 손길이 TV에서만 보던 일이었는데, 실제로 나에게 이루어지다니 너무 감격스럽고 봉사자들이 아무런 댓가없이 아침 일찍부터 늦게까지 하루종일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니 감사하고 앞으로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의지가 생긴다”라고 벅찬 감동을 애써 참으며 봉사단을 향해 감사를 표시했다.박종복 세종시자원봉사센터장은 앞으로도 어깨동무봉사단과 함께 저소득·장애인·다문화·조손·한부모·독거가구 등 사회적 약자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모든 자원봉사자들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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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봄까지 용수공급 문제없다, 1월 평년보다 많은 비 내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작년 가을부터 이번 겨울까지 평년수준(평년의 95.3%)의 비가 내렸고, 올해 4월까지의 강수량이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정부가 당분간 용수공급 우려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국 댐과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 또한 평년대비 저수지 125%, 다목적댐 145%, 용수댐 169% 이상 수준이며, 시·도별로도 평년대비 100% 이상의 저수율을 나타내고 있다.다만, 수리시설 보수‧보강 중인 일부 저수지(4월 말까지 전국 27개소, 6천 톤의 농업용수 양수 저류 및 직접급수 계획 수립‧추진)에 대해서는 영농기에 맞추어 용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용수 사전 확보를 위해 양수 저류 등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댐의 용수 비축 체계를 유지하며, 지형적 특성 등으로 인해 비상급수를 시행 중인 전국 4개 지역(여수, 진도, 옹진, 춘천) 2,121세대 3,370명에 대한 제한·운반급수 시행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효 행안부 재난대응정책관은 “최근 평년보다 많은 비가 내려 당분간 정상적으로 용수공급이 가능하다.”라며, ”향후, 강수량 부족에 대비하여 영농기까지 사전 용수 비축 및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용수 정상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