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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3월 기획공연...창작발레 인어공주 27~ 28일 세종문화예술회관서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문화재단이 3월 기획공연으로 창작 발레 "인어공주"를 27일과 28일 양일간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인어공주"는 2001년 ‘우리나라 창작발레 1호‘로 초연된 이래 국내뿐만 아니라 뉴욕, 이탈리아 등에서도 공연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2008년부터 러시아 출신 작곡가 드미트리 파블로프와 무대 디자이너 안규철 교수가 만을 위한 음악과 무대를 완성해 작품 완성도는 물론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여러 국제 콩쿠르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무용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27일에는 세계적 경연대회인 미국의 ‘2019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에서 입상한 김민영과 양준영이 인어공주와 왕자로 호흡을 맞추고, 28일에는 ‘발렌티나 코즐로바 국제무용콩쿠르’ 및 ‘시칠리아 국제 발레콩쿠르’에서 입상한 최목린과 김석주가 무대에 오른다. 안데르센의 동화 「인어공주」를 원작으로 하는 이번 공연은 바닷 속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신비로운 무대연출과 함께 한국예술종합학교 K-Arts 48명의 무용단이 출연해 인어공주와 왕자의 파드되(2인무)와 군무 등을 120분 간 선보인다. 공연은 48개월 이상 유아부터 관람가능하며, 티켓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으로 10일부터 YES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한편, 문화재단과 세종문화예술회관은 최근 국가적 문제가 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공연장 방역 및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관람객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추후 단계 격상 시 ‘공연취소’ 및 ‘취소에 따른 조치’ 들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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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잡힌 세종시 저소득층 대상 미세먼지 마스크 지원 사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가 2020년 저소득층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사업을 위한 물품 구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마스크 부족 문제에 직면하면서 사업에 난항이 예상된다.세종시는 매년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는 국비 5천만 원, 시비 5천만 원을 투입, 미세먼지 마스크를 구입(19년 장당 750원)을 추진하고 있지만, 신종 코로나로 인한 마스크 부족 문제에 직면하면서 구입이 원활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750원대에 구매가 가능했던 마스크가 현재 1,700원으로 폭등하면서 세종시의 보급계획에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다만 지난겨울에 보급했던 가구당 50매의 미세먼지 마스크가 어느 정도는 남아있는 것으로 파악되면서 집행부가 다소 여유를 찾은 가운데 신종 코로나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세종시는 지난해 미세먼지 보급사업에 1인당 50매를 지원하며 관내 대상 가구 95%에 보급을 완료한 바 있지만 한번 오른 마스크 구매단가가 빠르게 안정화되지 못한다면 저소득층을 향한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사업은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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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종촌동,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기관·단체, 주민 30여 명 참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종촌동이 지난 13일 관내 기관·단체,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소규모로 진행했으며, 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제천변, 종촌동 상가 지역 주차장 및 주요 도로 등을 대대적인 대청소를 실시한는 한편 불법 현수막을 수거·정비하고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배출시간 준수를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박미애 종촌동장은 “국토대청결 운동에 참여해주신 주민들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종촌동의 깨끗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 정화 운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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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두렁 태우기 해충 방지에 효과 없고 오히려 해충의 천적을 없애는 역효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해충 방지에 효과가 있다고 잘 못 알려지면서 매년 농촌 등지에서 자행되온 논·밭두렁 태우기로 인한 화재 사망자 수가 최근 3년간 48명에 이르며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행정안전부는 영농기를 앞두고 논‧밭두렁이나 농사 쓰레기 등을 태우다 임야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화재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최근 3년간(‘17~‘19년, 합계) 산과 들에서 발생한 임야화재는 총 7,736건이며, 324명(사망 48, 부상 276)의 인명피해가 발생했고, 논‧밭두렁 등을 태우다 발생한 인명피해의 85%(277명)가 50세 이상에서 발생했으며, 특히, 전체 사망자의 69%(33명)가 70세 이상에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17.03.04.)경기 화성시 주말농장 운영을 위해 밭두렁을 태우던 60대 사망 •(‘19.04.22.) 충북 청주시 밭에서 농사 쓰레기를 태우던 70대 사망 본격적인 영농기 시작 전인 2월에는 1,089건의 임야화재로 55명(사망 8, 부상 47)의 인명피해 발생했다. 2월의 임야화재를 원인별로 분석해 보면 988건(91%)이 부주의로 발생했고, 부주의는 주로 쓰레기 소각이나 논‧밭두렁 태우기, 화원(불씨)방치 등이 원인이었다.조사에 따르면 해충을 없애려고 논‧밭두렁을 태우는 것은 오히려 해충의 천적을 사라지게 만들어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경기‧충청지역 논둑(1㎡, 3개소)에서 서식하는 미세동물 조사(‘15, 농촌진흥청) 해충(딱정벌레, 노린재 등) 908마리(11%), 해충의 천적(거미 등) 7,256마리(89%)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과 들에서의 임야화재 발생 위험이 높다 논‧밭두렁이나 비닐, 쓰레기 등을 무단으로 태우는 것은 불법이며, 산림이나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 불을 피우면 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과실로 산불을 낸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등 관계 법령에 따라 과태료와 벌금‧징역 등의 처벌을 받는다. 비닐 등 농사 쓰레기는 절대 태우지 말고 수거하여 처리하고, 마른 풀 등은 낫이나 예초기 등으로 제거하고, 부득이하게 소각이 필요할 경우에는 마을 단위로 지방자치단체 산림부서의 허가(산림 보호법)를 받은 후 공동으로 실시하며, 공동소각은 산불 진화차 등 화재를 쉽게 진화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산불진화대원의 도움을 받아 진행해야 한다.김종한 행안부 예방안전정책관은 “그동안 관행처럼 해왔던 논‧밭두렁 태우기는 실질적인 해충 방지 효과가 없고, 안타까운 사고로 이어지기 쉬운 만큼 이제는 그만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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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통해 서류를 발급받고 제출할 수 있는 전자증명서 13종으로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앞으로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통해 서류를 발급받고 제출할 수 있는 전자증명서 발급 대상 증명서가 현행 주민등록 등 초본에서 지방세 납세증명 등 12종이 추가돼 총 13종으로 늘어난다.행정안전부는 14일부터 정부24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전자증명서 발급‧제출 대상 증명서를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추가되는 전자증명서 12종은 주민등록 등‧초본과 더불어 국민이 많이 발급받고 있는 증명서로 ▲병적증명서, ▲출입국사실증명, ▲건강보험료납부확인서, ▲건강보험자격 득실확인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지방세 납세증명, ▲지방세세목별 과세증명, ▲건축물대장 등·초본, 자동차등록원부등본(초본), ▲운전경력증명서, ▲초중등학교 졸업(예정)증명, ▲예방접종 증명 등이다. 특히 은행대출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발급 건강보험자격 득실확인서 등은 금융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전자증명서 발급을 원하면 먼저 ‘정부24’ 어플리케이션(앱)에 전자문서 지갑을 설치하고, 정부24 앱에서 증명서 수령방법을 ‘전자문서 지갑’으로 선택, 발급을 신청하면 전자증명서를 스마트폰에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된 전자증명서는 개인 간 주고받거나 중앙부처, 지자체 등 행정·공공기관에 제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전자 병적증명서’는 복학신청과 군경력 확인, 자격시험 가산점 인정 등에 ‘전자 출입국사실증명’은 해외 출장 증빙 등에 활용될 수 있다.한편,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주민등록 등 초본 전자증명서 발급 시범사업을 벌인 결과 ’20년 1월 말 기준 발급은 29,686건, 제출은 12,321건에 이른다고 밝혔다.또한, 행안부는 연말까지 국세 납세증명 등 전자증명서 발급 대상 증명서를 순차적으로 추가해 100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재영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국민이 전자증명서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증명서 사용처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활용도를 더욱 높이겠다”라고 하면서 “국민이 생활 속에서 편리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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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사립 작은 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보조금 1억7,700만 원 지원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가 다양한 문화향유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작은 도서관을 지역 기반의 생활밀착형 도서관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방보조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주민밀착형 생활문화 공간 역할을 수행하는 작은 도서관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하여 사립 작은 도서관에 활성화 지원금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20년도 사립 작은 도서관 운영평가 결과 C등급 이상 도서관(최대 29개소)을 대상으로 500만 원에서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고, 여기에 해당하는 작은 도서관은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소정의 제출서류와 함께 지원을 신청하면 사업부서 검토(사전평가) 후 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사업계획의 타당성 및 사업 능력도, 예산 편성의 적절성 등에 대해 심의하고 3월 15일을 전후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단 지원 받는 도서관은 ▲1일 4시간 이상, 주5일 이상 운영(운영인력 상주),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임을 알릴 수 있도록 안내판 부착, ▲보조금 지원 프로그램은 세종시 행복 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 및 수강생 모집 등을 준수해야 한다.사업계획서 작성 시 유의사항으로는 도서 구매비를 총사업비의 20~35% 이내에서 자율 편성, ’18년 이후 등록된 도서관의 경우 최대 45%까지 편성 가능한 범위 내에서 작성해야 한다. 또한, 모든 사업의 프로그램 및 행사는 영리 목적으로 운영할 수 없고, 프로그램운영비는 강사수당, 재료비,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소모품 (도서정리라벨 등), 홍보비(현수막) 등 목적의 범위 내에서만 가능하며, 자원봉사 실비수당은 프로그램운영비의 20% 이내 편성, 간식비는 총예산의 5% 이내로 편성해야 한다. 행사 경연 등의 시상금은 지출 불가하고, ▲특정 기관, 단체의 이익을 위한 행사나 정치적 목적과 특정 종교 활동을 위한 행사는 지원 제외, ▲사업자에게 지원된 보조금은 ’20.12.31.까지 집행, ▲사업보조금은 지방재정법 및 같은 법 시행령,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기준, 지방자치단체 세출예산 집행기준, 세종특별자치시 지방보조금관리조례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하여 사업비를 편성하고 집행, ▲사전 보조금 회계 교육에 필수 참석해야 한다.보조금 사업 예산 편성 집행기준비목기 준사용한도액비고단순인건비 사업의 효율적인 준비 및 진행을 위한 일용직 형태로 고용한 임시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인건비※ 도서관 대표, 보조사업자 본인, 상근직 인력 지급 불가※ 고용 전 “고용목적, 기간, 신상명세 (연락처 포함)” 기재한 내부 품의서, 업무 일지 첨부 필수※ 일용근로소득 지급명세서 첨부※ 일용근로자도 계속근로연수 3개월 이상일 경우 과세 - 9,370원/1시간 - 74,960원/1일 (8시간 이상) - 1인당 월 60시간 초과 금지※ 2020년 세종시 생활임금 9,370원회의참석비 -3시간 이하※ 주민모임의 경우 대표제안자 3인, 단체의 경우 단체 임직원의 경우 인건비 지급 불가 - 70,000원내부직원 지급 불가교통비지원사업 목적수행을 위한 출장에만 집행 가능 - 시내여비 (4시간 미만 시 50% 적용) - 시외여비※ 출장결과 보고서 작성 첨부 필수※ 시외여비 중 자가 차량 사용 시 대중교통(열차 또는 버스) 이용의 상한 금액을 초과할 수 없음 - 20,000/1일 - 실비정산숙박비1인 1박 기준다수 참석 시에는 공동 숙소 등 활용하여 비용 절감 ※ 체크카드 사용 - 50,000원/1박다과비 -독서문화 프로그램, 회의 운영 등에 드는 다과 -총예산의 5% 이내 지출인쇄비사업 수행에 필요한 책자, 팸플릿 등 제작 비용 ※ 경 인쇄 권장 - 오프셋 인쇄 지양※ 견적서 및 비교견적서 첨부(50만 원 이하 생략 가능)※ 200만 원 이상 원가계산서 첨부 필수※ 인쇄 부수는 배부처, 행사(회의)참석자 수를 고려하여 비용 최소화홍보비사업 수행에 필요한 홍보용 비용 - 홍보물, 홍보용품, 플래카드 등 제작 ※ 계좌 송금 또는 체크카드 사용 원칙※ 견적서 및 비교 견적 첨부(50만 원 이하 생략 가능)※ 본보기 사진 또는 시안 첨부※ 광고, 선전 목적 사용 금지 비목기 준사용한도액비 고물품구매비사업 수행에 필요한 각종 재료 구입※ 계좌 송금 또는 체크카드 사용 원칙※ 견적서 및 비교 견적 첨부(50만 원 이하 생략 가능)※ 견본 사진 또는 시안 첨부임차비사업 수행에 필요한 각종 임차비용 - 장비, 차량, 장소 임차비용※ 계좌 송금 또는 체크카드 사용 원칙※ 임차 구매에 따른 품의서, 지출결의서, 견적서 첨부 필수※ 행사 사진 첨부송금수수료사업 수행에 소요되는 계좌 이체 송금 수수료공인인증서수수료사업 수행을을 위해 발급한 공인 인증서 발급 수수료자원봉사활동비1일 4시간 이상 근무하는 자원봉사자 자원봉사 활동일지 필수 첨부1일 4시간, 13,000원프로그램 예산의 20% 이내 편성강사비일반 강사 : 1시간 35,000원*, 보조강사 20,000원전문강사 : 20년 지방자치 인재개발원 강사수당에 준용 마을 방과 후 강사수당(교육청)※ 강사료 지급은 계좌입금을 원칙으로 함 ※ 강사료 지급 시 교통비 포함 지급 불인정※ 강의 확인서, 강사 자격 확인 자료, 강의 자료, 강사료 지급명세서, 강의 관련 사진 첨부※ 강사료, 회의참석수당을 받으면 교통비 지급 불가※ 단순인건비는 식비와 교통비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별도의 식비 및 교통비 지급 불가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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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무상교복 지원 및 교육지원사업에 38억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가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무상교복비 지원(26억 5,300만 원), 양치교실 설치(6천4백만 원), 동지역 통학 차량 지원(2억5천만 원), 통학로 안전 지킴이 운영비(7천만 원), 학생 체험공간 조성 사업비(1억1,500만 원), 자유학기년제 마을 교사 지원사업(8천만 원),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지원비(3천5백만 원), 1인 1도서 지원(5억4,200만 원), 교육복지선도학교 청소년 해외 역사문화 탐방(6천만 원) 등에 38억 규모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2020년 관내 교복을 착용하는 중․고 신입생 및 전․편입생(1~2학년)을 대상으로 총 2,653백만 원(1인당 3천 원x8,843명)을 학교 주관구매제도를 통한 현물 지원 방식으로 2월부터 연중 지원하고, ▲20. 3월~12월(10개월)까지 공모선정 초등학교 3개교에 재료비(집기류, 불소 등 약품비), 설치비(교실 환경 구성 등)을 교당 2천만 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0. 3월~12월(10개월)까지 동지역 통학 차량 지원학교(중학교)를 대상으로, 총 2억5,000만 원을 지원하고, ▲’20. 3월 ~ ’21. 2월(기간 중 190일)까지 BRT 도로 인근 학교 또는 교통여건이 미흡한 초등학교(18교)를 대상으로 총 7천만 원 지원, ▲’20. 1월~12월(12개월)까지 학교 내 학생 접근성이 좋은 유휴공간, 센터 임차료 1억1,500만 원 지원, ▲’20. 3월~12월(10개월)까지 세종특별자치시 관내 중학교 24개교를 대상으로 자유학기년제 마을 교사 지원사업비 8천만 원 지원, ▲’20. 3월~12월(10개월)까지 세종시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지원비 3천5백만 원 지원, ▲’20. 3월~12월(10개월)까지 초등학교 3~6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전체를 대상으로「한 학기 한 권 읽기」 1인 1도서 지원비 5억4,200만 원 지원, ▲’20. 8월 중 교육복지선도학교 중학생 및 인솔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복지선도학교 청소년 해외 역사문화 탐방비 6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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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천 체육공원 올해 착공, 23년 완공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미호천 체육공원 조성사업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착공할 예정이다.세종시는 급격한 인구 증가에 비해 공공체육 기반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태에서 시민들의 친수공간을 활용한 체육공원 조성 요구에 따라 세종시 연동면 미호천 둔치를 활용한 체육공원 조성을 위해 지난 18년 7월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 19년 1월에 완료하고, 5월에는 실시설계 용역 발주와 문화재 지표조사 용역에 착수하였으며, 실시설계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는 올해 8월경 착공, 2023년 준공할 계획이다.미호천 체육공원은 현재 매년 코스모스 축제가 열리는 연동면 미호천 일원에 총사업비 150억 8천만 원을 투입 꽃단지, 축구장, 야구장, 다목적구장, 주차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연계사업으로 자금을 지원 준공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착공을 위해 이미 확보한 예산 27억을 투입, 주민의견을 반영, 우선 다목적구장을 먼저 착공하고 순차적으로 나머지 실외 체육시설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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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기업과 단체가 발 벗고 나서서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든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계룡건설과 KCC 세종공장, 세종시어린이집연합회 등 지역 기업과 단체가 더불어 함께 사는 따뜻한 이웃돕기 정신을 실천했다.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3일 시청 5층 접견실에서 이춘희 세종시장, 홍영섭 세종사랑의열매 회장, 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서 계룡건설이 2,000만 원, KCC 세종공장5,000만 원, 세종시어린이집연합회 2,047만 8,590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계룡건설은 매년 세종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고 있으며, KCC 세종공장에서도 세종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특히 세종시어린이집연합회의 성금은 이웃과 더불어 사랑을 나누기 위해 어린이집 원생들이 고사리손으로 마련한 동전으로, 그 의미가 더욱 컸다.이춘희 시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큰 성금을 기탁해 주신 계룡건설과 KCC 세종공장, 세종시어린이집연합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소중한 성금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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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행안부 장관, 지방자치단체장에 공명선거 동참 요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진영 행정안전부장관은 14일 공명선거 문화 조성을 위한 자치단체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진영 장관은 이날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장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정부는 이번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자치단체의 법정 선거사무를 적극 지원하고, 불법선거운동에 대한 예방과 단속활동을 철저히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진 장관은 “공무원의 선거중립이 엄정히 지켜지고,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행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을 확립해 달라”라며 “특히, 공직감찰 활동을 강화해 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선거중립 위반사례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처벌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진 장관은 이어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선거인명부 작성과 투‧개표소 지원 등 법정선거사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투표 참여 홍보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달라”라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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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둘째주]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 큰 폭 상승…'공급물량' 부족이 원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각각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크게 상승하며 지난주에 이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13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20년 2월 2주(2월 10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0.71%로 전국 평균 0.14%보다 크게 웃도는 상승률을 보였다. 전세가격은 지난주 0.32% 보다 상승폭 소폭 하락한 0.20%를 기록했다.감정원 관계자는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에 대해 "올해 상반기 공급물량이 부족해 가격 상승기대감 높다"라며 "고운동과 아름동, 종촌동 등 행복도시 외곽지역이나 그간 상승폭 낮았던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라고 분석했다.전세가격도 신규 공급물량이 없어 비슷한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감정원 관계자는 "세종시 전세가격도 상반기 신규 입주물량 감소 영향 등으로 상승 기대감이 있다"라며 "그간 상승폭 낮았던 도담과 새롬동, 금남면 일부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라고 부연했다.인근도시 대전광역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서구에서 학군과 정비사업 영향으로 수요 유입되는 둔산동과 월평동, 탄방동 위주로 상승했다. 유성구에서는 지족동 하기동, 원내동 등 저평가된 단지 위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대전 전세가격은 대덕구에서 세종시 인접한 석봉동 구축 위주로 하락 전환됐다. 반면, 유성구와 중구는 학군 및 교통 우수한 지역 위주로 상승했고 서구에서는 학군 수요 꾸준한 둔산동 위주로 상승했다.한편,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14%, 전세가격은 0.10%로 각각 상승폭 확대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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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세종시 환경녹지국 4개분야 24개 주요업무계획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가 기후변화 대응 및 자연환경 보전관리를 위한 녹색 제품 구매체험 교육과 탄소포인트제도를 확대하고, 시민의 생태 감수성 함양을 위해 환경교육종합계획 수립과 생물 다양성 대탐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해 수질오염 총량 관리제를 추진하고, 각종 개발사업에 빗물의 표면유출을 줄이고 토양 침투를 증가시켜 홍수 예방과 지하수 확보, 도시 열섬현상 완화 등 도시경관 개선과 물순환 회복을 도모하는 친환경 개발기법인 저영향개발기법(LID:Low Impact Development)을 도입하는 한편, 하천 생태 건강성 향상을 위해 조치원읍 남리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와 문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축산 오염원 저감을 위해 가축분뇨 에너지화 사업을 위한 타당성 조사와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환경을 위해 실내공기 질 오염도 검사(30개소)와 취약시설 중점관리(200개소)를 추진하고, 라돈 간이측정기(54대) 대여와 정밀측정 서비스 지원을 확대하여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동시에 어린이 활동공간의 중금속 등 환경 유해인자 점검(50개소)을 강화할 계획이다.인구증가에 따라 늘어나는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한 친환경 종합타운 조성과 관련하여 폐기물처리시설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조례 제정과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위치선정을 위한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폐기물 특성에 맞는 적정 처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생활계 유해 폐기물 처리계획과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및 적정처리 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재활용품의 분리배출 및 수거,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재활용 업사이클 센터의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행하는 한편,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확충, 폐형광등 수거함 교체, 종이팩 전담 수거반 운영 등으로 배출 편의성을 높이고, 대형폐기물 수거 대상 품목을 확대(58→67개 항목)할 계획이며, 국토대청결운동, 내 집 내 상가 앞 청소하기 캠페인(700개소), 1사 1구역 환경 정비(50개 기업‧단체), 하천 쓰레기 정화사업(355톤/1백만 원)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수돗물의 신뢰도 향상과 물 공급 서비스 제고를 위한 스마트 물 도시(SWC)사업을 마무리하고, 상수도 통합관제센터를 건립하는 등 안전한 물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2023년까지 미급수 지역의 상수도 확충(면 지역 82.5%)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노후관 정밀조사 및 관로 939km 중 노후관 98.0km(10.4%) 개량(부분교체 또는 관 세척 등) 개량계획을 수립하는 등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한 시설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며, 하수도 보급률을 높여 하천 수질 개선은 물론, 도심지역과 읍‧면 지역의 하수도 불균형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조치원읍 침산리, 신흥리, 죽림리, 교리, 남리, 서창리 일원의 침수 예방을 위해 2024년까지 4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빗물펌프장 4개소, 우수관 4.8km, 빗물받이 541개소 등 하수도 시설에 대해 ’20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할 예정이다. 읍‧면 지역에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과 마을 하수도 정비, 하수관로 연장을 통해 안정적인 하수처리체계를 구축하고, 지하수의 지속 가능한 보전관리를 위해 보조관측망 5개소(1백만 원)를 확충하는 한편, 기존시설 16개소에 대한 유지관리와 방치공(15개소) 원상복구, 상수도 미보급 지역 무료 수질검사(100개소/저소득층 우선)도 실시할 계획이다.산지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산지 전용 허가기준과 사후관리 방안을 강화하고, 나무 심기와 경제림 육성 및 공익림 관리를 위해 조림지 가꾸기(250ha), 어린나무 가꾸기(80ha), 큰 나무 가꾸기(10ha) 등 숲 가꾸기 사업 추진과 함께 산림경영 및 산림재해관리를 위해 임도를 확대·개설하는 한편, 기존에 설치된 임도를 MTB, 둘레길 등으로 조성하여 시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할 계획이다.아울러 산사태 취약지역 91개소에 대한 집중감시를 통해 산사태 예방 및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산사태 모의훈련과 산사태 현장 예방 단(4명)을 운영하고, 우기 전 사방댐 1개소, 계류보전 1km, 사방댐 준설 3개소 등의 사방사업을 완료하여 사업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도시공원 이용자 불편사항 개선을 위해 조치원읍 침산, 원수산, 전월산 등 24개소를 대상으로 이용실태, 만족도 개선방안 등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장기 미집행공원의 실효방지와 읍‧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공원·녹지 5개소를 전의, 조치원 제6호, 금남, 부강, 조치원에 조성할 계획이며, 어린이의 정서함양과 시민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생태형 어린이공원도 조성할 계획이다. 생활권 주변 미세먼지 저감과 도심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바람길 숲과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역사와 문화를 잇는 세종시계 순환형 둘레길 5개 구간 68.2km와 세종시의 대표적인 운주산 9.6km에 둘레길을 조성하는 한편, 휴양‧교육‧치유 등 다양한 산림복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체계적인 가로수관리를 통해 명품가로수 길을 조성하고, 시민 가로수 돌보미 제도를 시범 운영하여 시민 주도의 가로수관리 문화를 정착해 나간다는 계획에 대해 민간영역에서 참여하는 가로수 돌보미에 대한 행정 고발을 통해 산림공원과 사법경찰이 주도해서 고의로 가로수를 훼손하거나 준공용 조경수를 훼손하는 경우 강력한 제제로 재발을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일례로 2 생활권 주변 가로수를 보면 누군가에 의해 고의로 훼손된 흔적이 남아 있는 고사목이 다수가 확인되었고, 자신들의 건물 내 준공용 가로수도 간판과 업장의 전경을 가린다는 이유로 준공용 조경수 또한 반 토막 난 가로수도 부지기수인 게 현재 상황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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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보건환경연구원 주요 업무계획 로드맵 나왔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지난해 9월 세종지역 보건·환경·동물에 관한 시험·검사·조사 등을 실시하고, 감염병의 위협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동시에, 식품의 안전성검사, 대기·수질 등 환경 문제, 가축질병진단 업무 등을 수행하기 위해 개원한 세종보건환경연구원이 13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2020년 주요계획을 발표했다.박미선 세종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올해 감염병‧식품‧환경 등 분야별 업무를 확대하고 인력과 장비 등을 확충하여,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다양한 문제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을 위해 ▲감염병에 대비한 체계적인 대응책 마련,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한 검사능력 강화, ▲환경 모니터링 강화 및 시험‧검사 기반 구축, ▲국가 재난형 가축 질병 청정화 유지, 피해 감축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연구원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메르스 등에 대응하기 위해 29종 법정 감염병 검사숙련도를 인증하는 정도 평가(검사기관이 겸양 결과의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하여 검사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인 인력, 장비, 환경을 일정하게 관리하는 행위)를 마치고 공식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집단 발생 우려가 높은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레지오넬라증 등 4종 이상의 감염병에 대해 추가로 업무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환자 발생이 많았던 A형 간염 등 수인성·식품 매개 질환에 대한 신속·정확한 진단 능력을 강화하여 감염병 위협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 특히,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와 관련, 신속한 확인진단을 위해 24시간 비상체계를 가동 중이며, 질병관리본부 및 세종시 유관부서들과 긴밀한 협조로 질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세종시에서 생산·유통되는 야채‧원유‧식용란 등 농·축산물에 대해 모니터링 검사 및 부적합 항목 중점관리 실시를 위해, 로컬푸드에 대해 잔류농약검사, 식용란 살충제검사, 축산물․식품 가공기준 및 성분규격 검사를 지속 진행하고, 신규 사업으로 원유(原乳)에 포함된 동물용 의약품, 살충제, 곰팡이 독소 등을 검출하는 ‘원유 중 잔류물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오염도 검사와 한우 유전자검사, 식품 GMO 검사 등 유통 축·수산물에 대한 검사도 강화하는 한편, 특히, 올 9월 개장예정인 ‘공공급식지원센터’의 식재료 안전성검사를 위해 유관부서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도시대기측정망 안정적 운영으로 초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농도에 대한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하고, 유해 대기오염물질 측정망 추가 설치와 지난해 설치한 대기중금속측정망 운영에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현재 인근 보건환경연구원에 위탁 중인 관내 주요 하천수질측정망 검사 업무를 연내에 인계받아, 하천 수질 모니터링 체계 및 관리 능력을 확립할 계획이다. 수질‧대기‧악취‧실내공기 질 및 환경 유해인자 분야의 국가기관(국립환경과학원) 정도 관리를 수행하여 환경 분야 시험‧검사의 숙련도 및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인력 및 장비가 확보되는 대로(4월 예정) 숙련도 시험, 현장점검 등 정도 평가 절차를 거쳐, 9월부터 환경 분야 법정검사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재난형 가축 질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해 꼼꼼한 상시 예찰 시스템을 지속 운영하고, 바이러스 전파 위험요소별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하여 가축전염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며, 사람과 동물 사이에서 상호 전파되는 병원체에 의해 발생하는 전염성 질병인 인수공통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진단을 통해 확산을 방지하는 동시에 사전예방을 위한 시험검사와 조사연구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0년도 보건환경연구원 주요업무계획을 브리핑한 박미선 연구원장은 “감염병, 식품, 환경, 동물 분야에 대한 진단·감시·연구를 협업하여 ‘사람, 환경, 동물 건강공동체인 원 헬스(One Health)’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신생 세종보건환경연구원이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시민과 언론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하였다.또한 신종코로나에 묻혀 독감에 대한 예방이 혹시라도 소홀하진 않으냐는 질문에 브리핑에 배석한 보건소 관계자는 독감도 치명적인 질병이지만 독감은 치료제와 방법이 이미 숙련단계에 접어들어 발병과 함께 신속한 치료가 가능하므로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니지만, 독감에 대한 예방체계 또한 매뉴얼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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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종촌동도서관...도서 소독기 비치 한번에 5권 소독할수 있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종촌동도서관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시민 불안이 증폭되는 가운데 책을 대출하는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자 도서 소독기를 비치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도서 소독기는 한 번에 최대 5권까지 소독 할 수 있으며, 도서투입, 시간선택의 2단계로 구성돼 조작이 간단하고 어린이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한편 도서전용 청결 티슈인 책 티슈와 손 세정제 등도 도서관에 상시 구비하고 원하는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등 도서관 내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박미애 종촌동장은 “도서관은 영유아가 특히 많이 이용하는 시설로 특별히 위생에 신경 쓰고 있다”라면서 “이용자들께서도 대중이 이용하는 도서를 대출할 때는 개인 건강을 위해 도서 소독기 사용을 생활화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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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진 옥외대피장소 107곳 지정·운영...옥외대피소 안내표지판 제작·설치 계획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진 발생 시 시민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공원 및 학교운동장 등에 지진 옥외대피소를 확충하고 안내표지판을 제작·설치한다고 밝혔다.이에 시는 지진 옥외대피소 인근에 안내표지판을 제작·설치할 계획이며, 대피 장소 현황을 시민 누구나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시청 홈페이지, 디딤돌앱, 포털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세종시는 학교운동장 등 82곳을 지진 옥외 대피장소로 지정하고 운영 중으로, 이번에 인구 유입 및 유동인구 증가와 세종시의회의 권고로 25곳을 추가 지정했다. 이에 따라 관내 지진 옥외대피장소 수용인원은 2만 5,538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7.33%를 기록, 전국 평균(4.32%)과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권고 비율(2%)를 크게 상회하게 됐다.이와 함께 시는 지진 장기화 시 이재민 구호를 위해 임시거주시설(지진실내 구호소) 88곳을 지정, 재난으로 인한 시민 피해와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임성호 재난관리과장은 “지진 옥외대피장소는 예측이 불가한 자연재난에 대비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지정·관리된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지진 옥외 대피장소를 홍보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