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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학급 지난해 3월 대비 166학급 늘어 총 2,844학급 배정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전국이 학생 감소로 학급이 줄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교육청은 2012년 개청 이후로 유․초․중․고․특수학교 학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세종시교육청이 밝혔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학급을 지난해 3월 대비 166학급이 늘어난 총 2,844학급을 배정한다고 밝히며 이는 2012년 세종시 개청 이후 ▲유치원 335학급 ▲초등학교 1,073학급 ▲중학교 408학급 ▲고등학교 331학급 ▲특수학급 123학급 증가한 수치로 총 2,270학급에 46,179명이 늘어났다고 밝혔다.세종시는 36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의 이전과 더불어 110,730세대의 공동주택 입주에 따라 인구 약 34만 명을 가진 행정기능 중심도시로 자리매김 중으로 이와 함께 세종시교육청은 혁신교육, 미래교육, 책임교육으로 학습도시 세종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 명품교육도시로 나아가고 있으며 이는 학생들의 꾸준한 증가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세종시의 단설유치원 보유율과 공립유치원 취원율은 전국 최고를 자랑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2019학년도에 전국 최초 공립 숲유치원 개원 등 특화된 아이다움교육과정 운영은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여 유치원 학급 증가 추세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관계자는 말했다.또한, 장애특성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통한 특수교육 지원체제 구축으로 특수학급의 증가 또한 이와 발맞춰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개청 초기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중심의 학생 증가에서 2018학년도 이후에는 중⋅고등학교 학급의 증가가 두드러지는 추세로 전환되어가는 것은 세종시 전체의 교육체계가 안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조성두 세종시교육행정국장은 “앞으로도 적기 학교 신설과 합리적인 학급 배정을 통해 새로운 학교에서 행복한 아이들이 꿈꾸며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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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친환경 농업,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토양검정과 시비 처방 서비스 무료 제공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과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해 관내 농업인에게 토양검정과 시비 처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이번 서비스는 농가에서 토양 시료를 채취해 검정을 의뢰하면 결과를 토대로 해당 농경지에 적합한 밑거름과 웃거름의 사용량 등 비료사용 처방서를 발급해주는 방식으로 토양검정 대상 항목은 토양산도(pH)와 유기물, 유효인산, 치환성 양이온(칼륨·칼슘·마그네슘), 전기전도도(EC) 등이다.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농지 5∼10곳의 지점을 선정해 흙 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한 다음 표면에서부터 20㎝ 깊이로 500g정도의 토양시료를 채취해 센터에 의뢰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서비스로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고 작물에 필요한 양분을 선택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더불어 “소비자가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토양검증 및 시비처방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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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행정과장을 비롯한 세종시 5급 승진자 17명 임용장 수여 받고 업무에 복귀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이춘희 시장이 17일 오전 시장 집무실에서 6주간 교육을 마치고 복귀한 5급 승진자 17명의 대한 임용장을 수여했다.이날 임용장 수여식에는 윤강욱 자치분권과 사무관을 비롯한 이미경(대외협력담당관실), 김의수(정보통계담당관실), 성용현(경제정책과), 임수현(교통과), 신명철(환경정책과), 장주현(자원순환과), 이문희, 정은주(세원관리과), 한경자(아동·청소년과), 이은주(아름동), 이규인(농업축산과), 박승민(상하수도과), 박형종, 박선형(산림공원과), 한상진(건축과), 인종환(재난관리과) 등 17명이 임용장 수여와 함께 업무에 복귀하였다.한편 5급 승진자 17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 전 전남 출생 소방간부 11기 출신의 송호영 국립 소방연구원 연구기획 지원과장이 세종소방본부 행정과장으로 임명되었으며, 시장 집무실에서 임명장을 수여 받았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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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1기 독서동아리 지원 공모사업 추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가 제1기 독서동아리 지원 공모를 통해 도서관 중심의 독서동아리를 육성·지원, 사회적 독서문화 확산에 팔을 걷고 나섰다.세종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독서동아리 등록 시범사업을 추진해 관내 68개 독서동아리 등록을 유도하고 토론 도서 1,144권 및 활동공간 등을 지원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지원 공모에서 선정된 독서동아리는 오는 12월까지 활동도서와 공간을 지원받게 되며, 도서관에서 추진되는 다양한 독서공동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도서관에 등록된 5인 이상의 독서동아리로,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공공도서관 또는 공립작은도서관에 신청하면 된다. 동아리 활동목적·실적, 참여율 등의 기준으로 평가를 실시하여 총 24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며, 3월 중순에 선정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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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예산 절감 기여 시민·공무원 성과금 지급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예산 집행방법과 제도개선 등으로 예산을 절약했거나 수입증대에 기여한 시민과 공무원에게 성과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시 예산의 지출 절약 또는 수입증대에 직접 기여한 소속 공무원과 예산 낭비를 신고하거나 국민제안 등을 제출해 우수사례로 채택된 시민 등을 말하며 예산 성과금 접수는 내달 10일까지 공문,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고, 접수가 완료되면, 3월 자체심사, 4월 본심사를 거쳐 5월 중 성과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세종시 관계자는 밝혔다.성과금의 규모는 예산 절감 내용의 창의성과 개선 효과, 기여자의 자발적인 노력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되며 주요사업비를 절약하거나 수입을 증대한 경우 예산 절약액이나 수입증대액의 최대 10%까지 예산의 범위 내에서 성과금이 지급된다.정진기 예산담당관은 “예산 성과금 제도를 통해 관행적인 예산지출 방식을 창의적으로 개선해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재정 건전성을 도모할 수 있는 만큼 많은 분이 신청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예산 성과금 제도를 시행해 총 15건에 2,200만 원의 성과금을 지급했으며, 총 48억 7,600만 원 규모의 예산 절감 및 수입증대 효과를 거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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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들고 즐기는 세종건축문화제 만든다...오는 10월 제3회 세종건축문화제 열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오는 10월 제3회 세종건축문화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문화제 준비에 돌입했다.핵심 프로그램으로는 ▲세종 건축상 ▲고등학생 여름건축학교 ▲어린이 건축창의교실 ▲열린강좌 ▲건축포럼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순회전 ▲2020 올해의 건축가 등이 추진된다.세종시는 시민, 학생, 전문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제를 개최하기 위해 행복청, 세종시교육청, LH한국토지주택공사, 지역대학,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등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시행할 계획이며 건축문화제의 추진방향, 자문 등을 수행할 기획위원회를 3월부터 구성,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아울러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건축공모전은 3월까지 주제, 공모요강 등을 확정하고 5월부터 실무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9월 중 최종심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고성진 건설교통국장은 “행정수도 세종은 우수한 건축자산을 보유한 건축문화도시”라며 “시민주권회의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민감동의 해를 맞아 성공적인 건축문화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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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무원 점심시간 1시간 30분으로 연장되고 구내식당 휴무제 시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무원들의 점심시간이 기존 1시간에서 1시간 30분으로 연장되고 공무원 구내식당 휴무제가 시행될 예정이다.정부가 코로나 19로 매출 감소를 겪고 있는 음식점과 상점가 등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자영업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코로나 19가 안정화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외부식당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공무원의 외부식당 이용을 장려하기로 했다.행정안전부는 ‘정부·지자체 외부식당 이용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여 정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힘을 합쳐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활성화 방안에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먼저 외부식당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기관 소속 공무원 역시 점심시간을 기준으로 주 2회 이상 외부식당 이용을 권고하는 한편, 외부식당 이용에 따른 시간 제약을 완화하기 위해 유연근무제를 활용하여 점심시간을 1시간 이상(90분 등) 사용하도록 권장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지자체의 민간위탁 구내식당은 주 1회, 직영 구내식당은 주 2회 이상 휴무할 것을 권장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도모할 것을 지자체에 협조 요청하였다.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 중이라며 지역경제 안정화가 조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정부청사는 세종과 서울 등 모두 11개 지역에 위탁으로 28개 구내식당을 운영 중으로 점심 기준 1일 평균 1만3,395명이 이용 중이며 정부청사가 구내식당 휴무를 주 1회 실시할 경우 월평균 약 2억4천8백만 원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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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이 前 세종시의회 의원 보궐선거에 출사표 던지고 더불어민주당 적격 심사 통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준이 前 세종시의회 의원이 윤형권 의원이 21대 총선에 출마하면서 공석이 된 세종시 제9선거구 재·보궐선거에 고심 끝에 출사표를 던졌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공직선거 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14일(금) 21대 국회의원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제9선거구 재·보궐선거를 위한 2차 공직선거 후보자추천 자격 검증 심사에서 정준이, 이순열을 적격처리하면서 재·보궐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가 5명으로 늘어났다.또한, 기존 검증 적격자 외에 신규 신청도 가능한 공직선거 후보자추천을 위한 신청 접수는 2월 17일까지 진행되며, 3월 3일로 예정된 공천 심사에서 공관위가 단수 또는 복수의 후보자와 경선방법을 결정하면 당헌 제92조(지역구시·도의원 선거후보자추천) 제③, ④의 규정에 의거 시도당 상무위원회에 상정·의결하게 된다. 14일 적격 심사를 통과한 정준이 전 의원은 행정수도 완성 사수를 위한 투쟁에 선봉에, 특히 4년간 비례대표로 의정활동을 하면서도 시민을 위한 현안을 발굴, 정책에 반영하고, 특히 세종시 완성을 목표로 행정수도완성 특위 위원장으로 전국을 돌며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당위성을 호소하며 오로지 세종시를 위해 자신이 쏟은 열정을 강조했다.행정수도 사수를 위한 투쟁의 선봉에 서며 지금의 세종시를 출범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로 지역구 없는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 의회에 입성했던 정 의원은 비례 4년의 의정활동을 경험으로 지역구 주민들의 현안과 지역 발전을 견인할 적임자로 자신감을 비치며 주민의 선택으로 의회에 재입성하면 자신의 모든 세비를 지역을 위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모두 사용할 계획이라며 의정활동 4년과 세종시 원안사수 투쟁에 헌신한 자신의 지지를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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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보건소 신청사 착공 14일 첫 삽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신도심 지역에 비해 보건의료환경이 열악한 원도심에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보건소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지역의 보건의료 수요를 충족하고 시민들의 접근성 제고와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치원읍 구 교육청 부지로 청사를 건립하기로 한 세종시는 17년 보건소 청사 이전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18년 국고보조 사업 공모 및 중앙투자심사를 완료했으며, 이후 설계용역 착수, 지난해 11월 설계용역 완료 후 오늘 14일 대망의 첫 삽을 떴다.오늘 보건소 신청사 착공식에는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한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 이정섭 세종시교육청 부교육감, 박미선 세종보건환경연구원장 등의 내빈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진행되었다. 특히 세종시의회 이영세 부의장, 차성호 산업건설위원장, 김원식 의원, 이태환 의원, 박용희 의원, 이재현 의원, 상병헌 의원 등 시의원들이 대거 참석 눈길을 끌었다.오늘 착공하고 2021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보건소 신청사는 총 210억 원을 투입해 기존 시설(구 교육청 청사) 개보수 및 증축(청사 앞 주차장)을 통해 지하 1층, 지상 4층 등 총 4,739㎡ 규모에 주민 대상 진료 활동, 보건사업 및 재활·고혈압 당뇨병 등록센터, 정신건강 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전체건강관리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보건소 신청사가 완공되는 21년 8월 이후부터는 체계적이고 다양한 공공 보건의료 서비스의 제공 등, 시민을 위한 보건 인프라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기념사에 나선 이춘희 세종시장은 신도심 지역에 비해 의료환경이 열악했던 구도심에 들어설 보건소 신청사로 북부권 지역민들의 보건 의료서비스가 대폭 향상될 것이라며 그간의 추진 과정에서 수고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차질 없는 준공을 당부했다.서금택 의장은 보건소 이전을 위해 수고한 집행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새로 건립되는 보건소가 시민 여러분께 보다 질 높은 보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새로 건립되는 보건소가 우리 지역의 중심 보건의료기관으로 자리 잡길 희망하면서 관계자들을 향해 시민의 유익한 건강정보의 샘터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류정섭 세종시교육청 부교육감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어느 때보다 건강이 염려되는 시기에 세종시민의 건강을 위한 보건소 청사가 건립됨을 축하하고, 저출산 고령화 현상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가치는 높아지고 있는 지금, 일생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천하를 얻고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라는 속담처럼 건강한 세종시민은 우리 세종시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내년 8월 개청 예정인 보건소에 대해 기대감을 표시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한편, 이날 기공식 행사는 집단행사 방역관리 지침에 따라 사전 방역소독과 진입 차량 소독, 열화상 카메라 모니터링, 손 소독제·마스크 지급 등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충분한 방역 조치를 한 후 무대제작 없는 간이 무대로 조촐하게 진행되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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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번 버스‘세종누리학교’까지 연장운행...운행시간 변동없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 도시교통공사가 2월 15일부터 기존 221번 노선의 종점을 두루초・중학교에서 세종누리학교로 연장하여 운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에 교통공사는 이번 버스 노선연장으로 인해 중증장애 학생 교육을 위해 설립된 특수학교의 세종누리학교 장애학생과 교직원의 등․하교 버스 이용이 한결 편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이어 221번 버스 노선연장은 세종누리학교 정류장만 추가된 것으로 운행시간은 기존과 동일하여 노선 시간에 대한 시민들의 이용 불편은 없을 것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한편 교통약자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노력을 쏟고 있는 교통공사가 지난해 11월 전국 최초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인 BF(Barrier Free) 본 인증을 획득하고, 같은 달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최한 유니버설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교통약자들이 차별받지 않는 무장애 버스 공간 디자인’으로 2개 부문의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고 교통공사는 밝혔다.세종 도시교통공사 고칠진 사장은 “이번 노선연장은 교통약자를 위하여 배려한 것으로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 불편 사각지대를 없애고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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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연동면 만들기 홍보캠페인 ...코로나19 감염증 및 봄철 산불방지 예방 철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연동면이 14일 면사무소와 동세종농협 구간에서 봄철 산불방지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홍보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주민자치회, 산불진화대 등 20여 명의 참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참석자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행사를 진행했으며 마을 주민에게 산불 예방 홍보물과 더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안내문을 전달하며 안전한 연동면 만들기 홍보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황미라 면장은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신종코로나 감염증 예방을 위한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주길 바라며 이어 “봄철 산불 제로화를 위해 주민 대상으로 홍보 활동 또한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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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먼저인 안전도시 세종...시민안전실 18개 시민 감동 안전추진과제 추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안전실장과 소속 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감동! 시민 체감! 안전추진과제’를 주제로 회의를 열고 시민 감동 과제를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올해 시민 감동의 해를 맞아 시민이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람이 먼저인 안전도시 세종’”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안전실은 시민 감동 추진과제로 ▲시민과 소통하는 안전문화 캠페인 ▲시민 중심 폭염저감사업 ▲쾌적하고 청결한 우수저류시설 관리 ▲척척 세종 소독서비스 사업 확대 등 18개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이날 회의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의견을 공유하는 브라운 백 미팅(Brown bag meeting)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시민안전실 직원들은 시민이 질 높은 안전서비스를 체감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고, 발표 이후에는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을 갖는 등 활발한 토의가 이뤄졌다.이어 회의 참석자 모두가 올해 10월 열리는 제10차 국제안전도시 아시아 연차대회의 성공 개최와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도시 세종건설을 다짐하는 카드섹션으로 회의를 마무리했다.강성기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회의는 시민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고 안심하는 안전시책을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발굴된 과제에 대한 세부적인 검토와 적극적인 추진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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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광역치매센터 제3기 SNS서포터즈 본격적 활동 돌입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다양한 치매 콘텐츠 발굴 및 치매 인식개선에 기여할 세종광역치매센터 제3기 SNS서포터즈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SNS서포터즈는 블로그를 중심으로 한 SNS활동을 통해 세종광역치매센터의 각종 행사와 치매관련정보를 전하는 ‘세종시 치매정보 알림이’로 활동하게 된다고세종광역치매센터 관계자가 말했다.이번에 위촉된 SNS서포터즈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7명으로 구성됐 있으며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해 세종시 치매 정보를 다양한 각도로 취재할 예정이며 앞으로 치매 관련 행사·축제, 국가치매관리사업에 대한 안내, 광역치매센터 및 치매안심센터 소개 등 현장의 생생한 모습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취재해 치매인식개선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김정란 센터장은 “SNS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정확한 치매 정보 전달 및 치매와 관련된 다양한 행사의 적극적 홍보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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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교육과정으로 정착하는 세종자유학년제 운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0년 세종자유학년제 기본 계획」을 발표하고, 안정적이며 원활한 자유학년제 운영을 위한 ‘핵심교원 연수’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자유학년제」란 지난 2015년부터 학생의 행복한 성장을 바탕으로 미래역량을 신장시키기 위해 중학교 1학기 동안 운영 중인 ‘자유학기제’를 1개 학년으로 확대 운영하는 것으로, 세종시교육청은 류정섭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자유학년제 추진단’을 구성하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이와 함께 올해 총 25개 중학교에 자유학년제를 추진하기 위해 총 사업비 6억 9천 5백여만 원(자체 4억 2천 7백여만 원, 특교 2억 6천 8백여만 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먼저, 구체적으로는 ▲자유학년 학교 운영 지원비(5억 5천 3백만 원) ▲자유학년-일반학년 연계 운영 지원비(5천만 원) ▲초등 자유학기 탐색 및 초중고 연계 JUMP 운영(4천 5백만 원) ▲자유 학년제 지원 및 자유학년지원센터 위탁운영(4천 7백여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이와 같은 자유학년제를 통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능동적 학습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학생이 개인의 적성과 미래에 대해 탐색·설계하여 평생학습인으로 성장할 수 있고, 자기주도적 학습 및 개성과 강점의 발견, 그리고 협력과 소통을 통한 학습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중학교 교감과 자유학년 업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핵심교원 연수’를 갖고, 2020년의 자유학년제 주요 운영 내용, 세종 심화주제탐구 활동의 운영 안내 등 새롭게 변경되는 사항에 대하여 연수를 진행하고 단위학교의 자유학년을 알차게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연수에 참가한 신경숙 새뜸중학교 교감은 “학생들이 자유학년제를 통해 진지한 자세로 자신에 대해 탐색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학교에서는 개념과 원리에 기반 한 학생참여중심 수업과 교과 수업을 연계·심화하는 자유학기 활동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학생 학부모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인문·사회, 과학·기술, 그리고 범교과 분야의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기반으로 협력 연구기관 교육콘텐츠를 매칭한 도움자료를 개발하고 이를 각 학교에 보급함으로써, 자유학년 기간 동안 교육과정, 수업과 연계·심화된 주제선택 및 진로탐색 활동이 전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류정섭 세종시부교육감은 “단위학교의 자유학년 운영 계획을 맞춤형 컨설팅하고 내실 있게 교과수업과 자유학기 활동이 펼쳐질 수 있도록 적극 학교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또한, 지역사회 및 행정·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교육자원을 적극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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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동 모두의 놀이터 베일 벗고 5월 착공 11월 준공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단독 박향선기자] 세종시 고운동에 ’UFO‘가 출연했다. 세종시 고운동 모두의 놀이터가 베일을 벗고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하였다.세종시는 현 고운동 놀이터 위치가 접근성이 떨어져 이용 활성화를 위한 매력적인 서사가 필요하다고 인지하고, 숲을 헤치고 들어오다 놀이터에 들어서면 UFO가 보이고 놀이의 세계로 연결한다는 계획에 따라 3단 5개 공간으로 구성하는 고운동 모두의 놀이터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유치원 아이들의 누리과정에 따른 자유 놀이 공간으로 사용하는 영유아 모래 놀이 공간(모래 포설 깊이는 60m로 하고 일반 모래가 아닌 주문진 여과사를 사용), ▲높은 곳에 올라 아래를 내려다보고 싶은 아이들의 의견을 담아 높은 타워를 설치하고 긴 슬라이더를 타워에 부착한 타워공간, ▲가로 13m, 높이는 8m 크기로 모두의 놀이터에서 메인이 되는 복층 구조의 놀이 기능을 가진 맞춤 제작 UFO 공간(조명 설치), ▲작동 방식이 다른 펌프 2개, 수로, 물이 모이는 곳으로 구성된 물놀이 공간, ▲다양한 놀이경험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쉴 곳과 숨을 곳을 배치한 빈 곳으로 구성될 예정이다.특히 빈 곳에는 자전거 거치대, 볼라드, 원형 벤치, 야간조명, CCTV, 응급 전화, 소화기 설치, 세족의 기능을 가진 것으로 음수대 설치, 집라인과 바구니 그네 등을 설치, 휴식을 취하면서 놀 수 있는 공간으로 배치할 계획이다.공모절차와 의견 수렴, 기본·실시설계를 완료한 세종시는 실시설계안을 토대로 몇 차례 더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올해 5월 착공, 11월 중 완공할 계획이다.한편 세종시는 고운동 모두의 놀이터 조성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실외놀이터 3개소, 실내놀이터 개소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실외놀이터는 개소당 10억, 실내는 7억 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다. 박향선기자